클래식 기타 줄 교체 | 기타줄 교체법! 기타줄 가는법! (클래식기타/나이론줄) 자세하게 일러드려요~ 30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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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 줄가는법(스트링 교제방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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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줄 매는법(교체방법) – 취미는 인생의 양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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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악기 클래식기타 헤드 머신 골드 줄감개 부품 튜닝 [1447680]. 최저가 3,580원 … 마에스트로 페그와인더 윈더 기타 줄감개 스트링 통기타 기타줄 교체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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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클래식 기타 줄 교체

  • Author: Abraha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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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8.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fOQmX6RXP4

클래식기타 줄가는법(스트링 교제방법)

요즘 날씨가 엄청더웠다 비왔다해서그런지

학원 출근해서보니 클래식기타 5번줄이 끊어져있더라구요

이때다 싶어서 줄가는법을 알려드리려 사진찍으며 준비했습니다

통기타나 일렉기타 줄가는법보다는 조금 복잡할수있으니

천천히 따라하시기만하면 나중에 교체하실때도 까먹지않을꺼에요!!

출근해서 보니 이렇게 힘없이 끊어져있는 기타줄…ㅠ

날씨탓에 가끔 이럴때가 있더라구요

기타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니까요!!

교체할 기타줄은 GHS사의 뮤리엘 앤더슨 시그네쳐 스트링입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9850원으로 검색되고

보통 악기점에서 14000원정도로 팔고있어요

가격대비 소리가 괜찮아서 저는 이걸 사용하고있습니다

1,2,3번줄은 왼쪽 4,5,6번줄은 오른쪽!

오른쪽은 줄번호로 써있지않고 D string, A string, E string으로 표기되어있네요

일단 기존의 스트링을 모두 제거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줄을 교체할때면 지판과 바디에 쌓인 먼지도 함께 청소해주시면 좋습니다!!

6번줄부터 갈아줍니다

줄의 양끝이 다르게 생겼는데요 멀쩡하게 생긴쪽을 브릿지 구멍으로 넣어줍니다

반대편은 보통 좀 얇다고야해야할까… 줄 표면이 띄엄띄엄 감겨있어요

저정도 길이까지 당겨줍니다

이런 모양으로 줄을 3~4번정도 감아줍니다

헷갈리실까봐 영상 첨부했습니다

학생들 기타치는 소리가 들어가버려서………

소리는 꺼두셔도 좋습니다…………….ㅎㅎㅎㅎㅎ

이렇~게!

줄 하나가 매듭지어집니다

꼭 저렇게 오른쪽으로 꼬랑지를 만들어 남겨주세요!!

이유는 밑에 나옵니다

자 이제 헤드머신에 감아야하는데요

클래식기타는 통기타처럼 그냥 감으면 다 풀려버려요

그래서 저렇게 몇바퀴 꼬아서 감아주시면 됩니다

저는 보통 10바퀴정도 감고 감는것같아요

저렇게 잡고 꼬인부분이 감길때까지 헤드머신을 돌려줍니다!

그럼 한줄 완성!!

다음줄도 차곡차곡 같은 방법으로 교체해나가시면 되는데요

아까 꼬랑지 남긴거있죠!

그걸 다음 매듭에 포함시켜 매듭지어줍니다

그래야 줄이 울렸을때 기타바디와 줄이 부딫혀서 나는 잡음을 없앨수있습니다

6줄을 다 교체한뒤 헤드버신쪽에 남아있는 줄들을 제거해줍니다!

닛퍼로 자를때 감겨있는줄 자르지않게 마지막까지 집중하세요!ㅋㅋ

꼭 자투리 쪽을 확인하세요

이렇게 6줄을 다 교체했습니다

통기타줄이나 일렉기타줄도 교체하고서 조금씩 줄이 늘어나는 시간이 필요하지요

클래식기타줄은 나일론 성분이어서 좀더 긴 시간이 필요한데요

보통 1주일정도 늘어나며 자리잡아 갑니다

줄을 일부러 당겨서 늘어나는 시간을 단축할수도 있겠지만

그냥 자연적으로 늘어나게 밸런스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치겠죠?

1주일동안 계~~~~~~속 튜닝해주세요 ㅋㅋ

미숙한 포스팅 실력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클래식 기타줄 매는법(교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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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은 소모품입니다. 따라서 일정한 주기로 교체를 해야하는데 이 주기는 연주자의 연주량과 교체일로부터 얼마나 기간이 흘렀는지로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보통의 경우 2개월에서 3개월정도(제 기준입니다^^)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연습을 전혀 하지 않아도 기타줄은 세월의 흐름에 부식이되어 검게 변하기에 세월이 많은 흐른 경우 기타줄을 교체해주어야하고, 연습량이 많아 2개월이 되기전에 끊어진다면 이 또한 줄을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연습을 많이하면 악기유지비가 많이 드는 셈이지요~

보통의 경우 기타 … 하면 통기타, 클래식기타, 전자기타를 연상할 수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고자 하는 악기는 클래식기타입니다. 통기타나 전자기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긴 하지만 이 두가지 기타의 경우 줄교체 방법이 비교적 손쉬운 것으로 압니다. 특히 브릿지(바디쪽 줄매듭이 이루어지는 부분)에 줄을 고정하는 요소중 브릿지핀이라는 것이 있어 교체방법이 용이합니다. 그런데 클래식 기타의 브릿지에는 작은 구멍만 뚫려있지 통기타처럼 브릿지핀이 없어 줄매듭 방법이 조금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한번만 해보면 쉬운 것이지만 한번도 해보지 않은 초보자에게는 난감하기 그지 없을 겁니다. 그 난감함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클래식기타의 줄교체방법(매듭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또한 줄교체 방법을 소개하면서 기타관리에 대한 내용도 조금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사진은 기타줄이 교체되기전이며 교체하고자하는 줄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클래식기타는 1, 2, 3번선이 반투명 나일론으로 되어 있으며, 4, 5, 6번선의 경우 아주 가는 나일론 여러가닥이 코일에 감겨진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4, 5, 6번선의 경우 군데군데 검게 변색된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기타줄은 프랑스에서 생산된 사바레즈 알리앙스 미디움 텐션(SAVAREZ-ALLIANCE)입니다.

프렛과 줄, 그리고 지판을 확대해서 촬영해봤습니다. 기타를 연주하다보면 프렛 주변에 먼지가 끼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를 하면되지만 기타줄이 청소하는데 장애물이 됩니다. 따라서 기타줄을 모두 제거한 상황, 이 상황이 지판 및 프렛주변을 청소하기에 아주 좋은 찬스입니다.

위 사진과 아래 사진, 모두 같은 목적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아래 사진, 즉 헤드부분도 먼지가 상당히 많이 있지만 평소 닦아내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니 기타줄이 제거되면 이 부분도 청소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기타의 앞판에도 먼지가 아주 많이 보입니다. ㅠㅠ

헤드머신의 손잡이를 돌려 줄을 풀어줍니다. 줄을 풀 때 순서를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3, 4, 5, 2, 1, 6번선 순으로 한다든지, 4, 3, 2, 5, 6, 1번선 순으로 풀어야 한다든지 … 이 경우 순서는 기타를 세워 놓고 정면에서 봤을 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타가 뒤틀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좌우, 혹은 우좌측의 기타줄을 번갈아 풀어야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매우 합리적인 방법으로 보이긴 하지만, 기타는 그 정도의 장력(좌로 또는 우로 치우친 힘)을 이겨내기에 충분하도록 제작되어지니 순서없이 제거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또 어느 싸이트의 경우, 기타줄을 연이어 풀지말고 하나의 풀어진 기타줄을 제거한 후 해당줄을 바로 새것으로 교체하여, 평소 넥에 가해지는 힘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여섯줄 모두 제거하고 새것으로 교체해도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기타의 내구성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매우 우수합니다. 간혹 넥이 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기타줄의 장력변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목재의 건조불량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타줄을 풀어서 제거할 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줄감개(헤드머신)의 기어비는 적게는 14:1, 많게는 18:1 정도로 손잡이를 14~18번 회전해야 롤러가 1회전하기에 하나의 줄을 풀어내는 데는 적지않은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손목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서 혹자는 가위나 니퍼 또는 손톱깍이를 이용하여 팽팽하게 긴장되어있는 기타줄을 한순간에 잘라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방법… 안됩니다!!! 기타에 큰 충격을 가하는, 좋지못한 방법입니다. 음…. 줄감개를 충분히 돌려 기타줄이 장력을 거의 상실했을 때! 그때는 자르셔도 무방합니다. 또한 스트링 페그 와인더라는 제품이 있으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기타줄을 모두 제거했으니 서두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기타줄이 장해가 되어 먼지제거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아래 사진은 평소에 손톱정리를 하던 버퍼입니다. 수명이 다된 버퍼지만 버리지 않고 보관했지요~ 사용한 버퍼는 기타의 프렛을 관리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버리기 직전의 버퍼로 부식되거나 때묻은 프렛을 문질러주면 아주 깨끗하게 오염물질이 제거됩니다. 주의할 점은 버퍼의 메시가 최소#1500이상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만 프렛의 높이변화가 없습니다^^~

기타줄 제거 후 청소를 마친 상태입니다. 많이 깨끗해졌지요? ㅎㅎ

클래식기타줄 매는 법을 논하면서 엉뚱한 말?을 많이 한듯합니다. 다음 사진부터는 기타줄을 어떻게 매듭짓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래사진은 기타줄의 장력이 형성되기 전(조율하기 전) 기타줄이 어떤 경로?로 매듭지어지는지에 대한 설명을 위해, 기타줄에 힘이 들어가기 직전의 모양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최대한 원을 크게 만들어봤습니다(컴퓨터 모니터에서 클릭하시어 확대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진은 줄을 힘껏 당긴 상태입니다. 아직 조율을 하지는 않았지만 줄매듭 형태가 완성되었습니다. 기타줄을 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 방법이 전통적 줄매듭 법이며, 줄이 풀려 손을 다치거나 앞판에 흠집을 내는 일이 없어 제가 즐겨하는 방식입니다.

브릿지에 줄을 매듭지었다면 반대쪽 줄감개(롤러)에 줄을 고정하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아래 사진의 1번선은 이미 팽팽하게 줄이 댕겨진 상태며, 2번선이 흰색 롤러부분에 고정되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텐션이 유지된 줄이 그렇지 않은 부분을 눌러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정상조율을 위해 롤러를 돌려야하는 수고를 최소로 줄여주는 방법입니다. 조율이 완성되었을 때 기타줄이 롤러에 감기는 횟수가 적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브릿지쪽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4번선의 경우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과는 다른 형태로 줄이 매어져있습니다. 이 방법은 위에서 설명한 전통적인 방식이 잘 안되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입니다. 클래식 기타줄은 줄을 손쉽게 매기위한 어떠한 장치도 없습니다. 마치 머리카락이나 철사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기타줄의 일부가 다른 일부를 만나 마찰력을 만들거나 서로 의지하여 기타줄의 장력을 이겨내는 구조로 매듭지어집니다. 사진상의 4번선은 단순히 기타줄 자신을 여러번 꼬아서 만들어진 형태입니다. 이 방식은 누구나 손쉽게 기타줄을 맬수 있는 방식이기는 하지만 1, 2, 3번선의 경우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1, 2, 3번선의 경우 표면이 매끈한 나일론이기에 기타줄간의 마찰력을 크게 기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줄이 풀리는 현상이 간혹 일어나는 줄매듭법입니다. 만일 전통적인 줄매듭법이 어려워 아래 사진의 4번선 형태로 매듭지으실 경우 감기는 횟수(4~5회)를 충분히하여 줄이 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줄감개의 롤러부분까지 여섯줄 모두 매듭이 끝났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한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기타줄을 매듭지을 때의 순서입니다. 바깥쪽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조금 수월합니다. 만일 안쪽(3번선이나 4번선)부터 시작한다면 아래사진을 기준으로 제일 왼쪽의 롤러에 먼저 줄이 감길겁니다. 그러면 나머지 2번 5번, 그리고 1번과 6번선을 롤러에 매듭지을 때 먼저 매듭지어진 줄이 방해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1번 6번, 2번 5번, 3번 4번의 순서가 다른 기타줄의 간섭을 피할 수 있는 순서일겁니다 ^^*

기타줄 매듭, 기타줄 교체, 매는 법 … 여러가지 용어를 썼는데 …. 당연히 같은 의미입니다. 생각나는대로 타이핑하다보니 용어가 통일되지 않았네요 ㅠㅠ 실은 저도 어떤 표현이 정답인지를 모르다보니… ㅎㅎ 어쨌건 줄매는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아래 사진은 브릿지쪽 완성 사진입니다. 좀 쉬운 줄 매듭법을 설명하다보니 4번선의 매듭법이 눈에 거슬리긴하지만 나름 정리가 잘 되었네요~~ 아래 사진의 2번선 아랫부분을 보면 약 5~6정도의 흠집이 보입니다. 브릿지쪽 줄 매듭법을 설명중 줄이 풀려 기타의 앞판에 흠집을 낼 수 있다고 했던 …. 바로 그 흠집입니다. 전 사용자가 줄 매듭법이 좀 서툴렀나 봅니다. ㅠㅠ

나름 가장 핵심이되는 부분이라 생각되어 별도로 접사촬영했습니다. 1번선의 끝이 2번선 줄매듭에 같이 자리한 것은 일종의 안전장치입니다. 물론 1번선의 끝이 2번매듭부분을 지나 3번선까지도 이어질 수 있겠지요? 그러면 줄이 풀리는 현상은 좀더 줄어들겁니다 ^^*

줄감개 관리에 대해 한가지 팁을 드리고 글을 마칠까 합니다. 고급기타의 경우 줄감개도 고급제품을 사용합니다. 고급줄감개의 경우 평생 오일을 바르지 않아도 되는 정교한 제품도 있긴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타의 줄감개는 나름 관리가 필요합니다. 줄감개를 많이(오래) 사용하여 기어부분이 닳아있다거나, 오래토록 방치되어 부식이 생겼다거나 ….하면 줄감개 손잡이를 돌렸을 때 마찰이 심하게되어 손상에 가속이 이뤄집니다. 이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는 즉, 줄감개가 기타의 조율을 담당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기위해서는 최소한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바로 오일을 공급하는 일입니다. 오일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WD-40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스프레이 방식으로 기어(워엄 및 워엄기어)에 직접 분사하면 불필요한 곳에도 오일이 묻어 닦아내기 어려우니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보세요~

주변에서 필요없는 비닐(라면봉지? 좋아요~)을 한장 구하시고 비닐을 적당한 크기의 사각형 모양으로 자릅니다. 그리고 스프레이 오일을 비닐에 아주 조금 뿌려줍니다. 오일이 묻어 있는 비닐을 기울이면 묻어 있던 오일이 조금씩 아래로 흘러 내릴겁니다. 오일을 사각형의 비닐 모서리쪽으로 흐르도록하고 그 모서리를 필요부분에 가져다 오일을 공급합니다. 그러면 손쉽게 양을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부분만 적절하게 오일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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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 줄 교체 방법 (유튜브 영상 참고)

대학교 때 클래식 기타 동아리 한다고 기타를 산 이후로 ‘내가’ 기타 줄 교체한 건 처음이다.

구입하고 동아리 선배가 1번 갈아 준 이후로 졸업하고 계속 같은 줄..

왜냐하면 기타를 방치해 뒀거든.

최근에 다시 기타 치고 싶어서 꺼내서 좀 뚱땅거렸더니 오래된 줄이라서 그런지 끊어져버렸다.

어릴 때 바이올린 배울 때도 바이올린 줄 교체하는 방법 몰라서(어려워서) 항상 선생님이 해주셨는데, 기타 다시 시작도 하기 전에 끝인가…

그래도 요즘 유튜브에 없는 영상이 없어서 셀프교체 시도해보자 싶어서 새로운 줄을 구입했다.

클래식 기타 4th 줄 끊어짐

기존 줄 상태.

다시한번 말하지만 동아리 선배가 갈아준 거고, 난 교체한 적 한 번도 없음. (=방법 모름)

줄을 전체 교체하려면 기존 줄을 풀어줘야하는데, 초반에 줄감개 돌려서 일일이 풀고 있었더니 옆에서 보고 계시던 엄마가 ‘손톱깎이’ 추천!!

엄청 잘 잘린다. 강추!!

안그래도 미리 줄 교체하는 방법 검색해볼 때 손톱깎기 사용하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까먹고 있었다. ㅎㅎ

Daddario classic EJ27N

구입한 줄 : 다다리오 클래식기타 스트링 EJ27N

가격 : 한세트(6줄) 6900원

어차피 초보니깐 그냥 인터넷에 검색해서 저렴한 줄로 구입했다.

두 줄씩 돌돌 말려 있는데, 쇠줄(?) 나일론 줄 세트로 묶여 있기 때문에 줄 구별하기는 쉽다.

1번째 줄 – 4번째 줄

2번째 줄 – 5번째 줄

3번째 줄 – 6번째 줄

줄마다 색이 칠해져 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노란색(1st) 초록색(3st) 빨간색(5st) 밖에 안 보임.

다행히도 3 구분할 수 있게 칠해져 있어서 몇 번째 줄인 지 구별하는 게 그다지 어렵진 않았다.

클래식 기타 줄 교체 방법 영상

이 유튜브 영상 보고 따라 했는데,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쉽게 교체할 수 있었다.

줄 매듭짓는 방법 보고 따라 했더니 깔끔!!!

나일론 줄은 얇아서 매듭짓는 게 쉬운데, 쇠줄은 두껍기도 하고 줄이 매끈한 게 아니라 힘이 꽤 들어간다.

계속 잡아당겼더니 다 완성하고 손가락 아픔…;;;

너트 홈에 맞춰서 걸기

헤드 부분의 줄감개에 줄을 끼울 때, 기존에 감긴 줄들이 4~5바퀴 정도 감겨있었다.

그래서 새로 교체할 때도 4~5바퀴 정도 감아주려면 줄을 좀 느슨하게 해서 구멍에 끼우면 되겠구나 했는데, 영상 보면 그다지 여유 없이 구멍에 집어넣고 돌림.

다 완성하고 보니, 여유없이 줄 끼워도 나중에 줄 조율할 때 ‘생각보다’ 엄청나게 감는다.

그러니 미리부터 줄감개에 여유 줄 필요가 없다.

완성. 끝에 남는 부분은 잘라주라고 하는데, 며칠 더 사용해보고 자르려고 남겨뒀다.

헤더 여유분도 마찬가지.

위에서 말했다시피 막 줄 교체 끝났을 때는 줄감개에 줄이 1~2바퀴 정도밖에 안 감겨 있음.

여기서 조율 시작하면 꽤나 감아야 한다.ㅎㅎ

절대음감 따위 없는 초보는 어플의 힘을 빌려 기타 조율 시작.

그냥 조율하고 있는 것뿐인데 클래식 기타의 저음이 너무 좋다~~

근데 줄 새로 간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조율하고 뒤돌아서면 음이탈 반복.ㅋㅋ

계속~ 조율해서 맞춰줘야 한다.

▶관련글

https://youtree.tistory.com/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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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 줄 교체 후 풀림 현상 정상일까? 줄 안정화시키는 방법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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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다들 어떤 일을 하면서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이번 시간에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클래식 기타 줄 교체 후 풀림 현상이랍니다!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이 많은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자, 그럼 이제부터 저와 함께 클래식 기타 줄 교체 후 풀림 현상에 대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가 보도록 할 건데요.

다들 설명을 들을 준비는 다 끝나셨죠!?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러한 것에 대해서 이게 정말 원래 이런걸까?

아니면 내가 뭔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걸까?

하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지만 내가 교체해준 줄을

빠르게 안정화시킬 수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기 위해

온 것이기 때문에 다들 집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 영상 같은 것은 유튭의 ‘밤하늘별빛’을

검색하시면 되기 때문에 금방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네, 제가 앞에서 한 번

결론을 말씀드리기는 했는데요.

다들 어떤 대답이었는지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건 바로 “줄 풀림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하는 거랍니다!

우선 여기에서 그동안 불안해하셨던 분들은

다들 고민 해결이 되었을 텐데요.

이 때 한 가지 새로운 궁금증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거예요.

그럼 왜, 풀리게 되는 것일까..?

우선 기타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유독 클래식기타에서 도드라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지금 제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는

클래식기타를 연주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을 것 같기도 하네요!

자, 그럼 왜 유독 클래식기타에서

그 반응이 두드러지느냐.. 하면,

그건 바로 나일론 줄로 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재질은 낚싯줄에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잘 늘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기타나 일렉, 베이스에 비해서

조율이 잘 풀리게 되는 거랍니다.

그럼 어떤 반응을 통해서 그렇게 되는지,

그 원리도 살짝 알고 가는 게 좋을 텐데요.

우리가 딱 처음 줄을 갈고 나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생각 해보셨나요?

우선 기타의 바디에 있는 브릿지 쪽에서는

줄을 고정시켜서 꽉 잡고 있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쪽은 고정되지 않으면 위험할 수도 있고,

기타 자체가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진짜 꽉 잡아주고 있는데요.

또한 헤드 부분에서는 저희가

조율을 하면서 헤드머신의 나사라고 할까요?

그거를 조여주기 때문에

줄의 장력이 조금씩 강해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장력이라는 게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줄의

일반적인 힘보다 셀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클래식 기타 줄 교체 후 풀림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간단하게 예시를 하나 들어볼까요?

우리가 티셔츠를 하나 샀어요.

그런데 입고 있는 상태에서 누군가가 쭉~ 잡아당기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잡아당겨진 부분이 힘없이 늘어지게 되는데요.

바로 이 원리처럼 나일론줄과 베이스쪽의

줄의 음이 조금씩 낮아지게 되는 거랍니다.

네, 바로 이렇게 계속해서 낮아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너무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또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각 줄들도 본인이 늘어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 한계점이 오게 되면 줄이 안정화 되고,

조율을 맞춰놓은 음들도 안정화 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혹시 뭔가를 잘못한 건가..?’라는 생각이나

‘이 줄이 여기에 맞지 않는 종류인가..?’ 같은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안심시켜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늘어나게 되는지 궁금하실 거고,

계속해서 끝없이 늘어나게 되면 신경쓰일 수밖에 없어요.

보통 일반적인 아마추어분들의 경우에는 1달,

길게는 2~3달까지도 줄이 계속해서 늘어나게 될 텐데요.

이제부터는 이 녀석을 빠르게

안정화 시키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클래식 기타 줄 교체 후 풀림 현상에서

빠르게 안정화 시키는 방법을 설명드리는 거기 때문에

가장 첫 번째로는 조율을 다 해놓는 게 필수겠죠?

여기에는 줄 교체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각각에 맞는 개방음으로 맞춰놓는 것까지를

다 포함하고 있답니다!!

꼭 참고해서 미리 그렇게 셋팅을 해주세요.

그 다음에는 줄을 하나씩 잡고

위로 당겨주시면 됩니다!

아마 처음이신 분들은 굉장히 조심스럽겠지만

몇 번 해보다 보면 감이 잡히기 시작할 텐데요.

이 때 한 가지 주의하실 부분이 있어요!

그건 바로 너무 심하게 당기면 안 된다는 거랍니다!

줄 탄성력의 임계점을 넘어가면

아예 탄력을 잃을 수도 있거든요.

그렇지만 내가 줄을 알아준지 얼마 안 됐고,(하루 이내)

아직 연주도 별로 안 한 상태다 라고 한다면

지금 보이는 정도까지는 당겨올려주셔도 되는데요!

이렇게 당기기를 2~4번 정도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어려운 거는 하나도 없고,

그냥 한 가지, 조금 조심스러울 뿐이에요!

그 다음에는 다시 조율기를 켜고

줄의 음들을 맞춰주면 되는데요.

이러한 작업을 5번 정도 반복하게 되면

빠르게 안정화를 시킬 수 있답니다.

하지만 5번보다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그 이유는 바로 앞서 설명드린

탄력의 임계점 때문이에요!!

이거는 진짜 숨겨진 꿀팁이기 때문에

잘 말씀드리지 않지만 여러분들에게는

특별히 이야기해드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내가 이렇게 해보는 게 처음이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어느 정도로 당기면 좋을지에 대해서는

조금식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감이 잡힐 거예요!

제가 이렇게 따로 말씀드리는 것처럼

너무 세게 잡아당기실 필요도 없습니다!

저처럼 여러 번 해보신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힘을 줘도 크게 상관 없기는 하겠지만

초보자 분들이라면 꽤나 조심해주시는 게 좋을 거예요!

괜히 새 줄을 망가뜨릴 필요는 없잖아요~?

자, 그런 방법을 통해서

적게는 2번, 많게는 5번 정도까지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한 번에 딱 안정화가 되는 것은 아니고요,

다만 그렇게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아두시면 될 것 같아요!

참, 그리고 다음 번 주제를 살짝 말씀드리는데요.

클래식기타를 연주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들 한 번 이상 들었을 ‘끽-끽-‘거리는 소리 있죠?

이것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연주자의 기량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억제해줄 수 있답니다!

다음에는 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거예요~

이렇게 해서 클래식 기타 줄 교체 후 풀림 현상에 대해서

원인과 해결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초보이신 분들을 쉽게 따라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 다음에 한 가지 꿀팁을

더 말씀드릴 테니까 아직 나가시면 안 돼요~

저와 함께 조금만 더 가보도록 해요!

아무튼, 그렇게 2~5회 정도 했다면

그 이후부터는 연주 또는 연습을 진행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줄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이런 마무리 방법이 제일 중요한 거니까

필수적으로 해주시길 바랄게요!

자, 그리고 제가 약속한대로

한 가지 꿀팁을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어떤건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굉장히 많을 텐데요~

살짝 뜸들여보고 이야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바로, 클래식기타 연습을 다 마친 다음에

그냥 그대로 케이스 안에 넣지 않는 거예요!

첫 번째로는 다시 조율을 해주시고요,

두 번째는 장력을 조금 더 세게 만들어놓는 거랍니다!

오잉? 어떻게 해야 장력을 세게 만들 수 있을까요?

바로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조율을 끝내셨으면 케이스에 넣기 전에

각 헤드머신들을 두 바퀴 정도씩 더 돌려주시면 돼요~

하지만 이것도 언제나 하는 것은 아니고,

교체 후 3일 정도까지만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만약 연습량이 많다 하시는 분들은

이틀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안정화 시간을 줄여주는 거기 때문에

한 번에 바로 조율이 딱 맞춰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빨리 끝내고 싶은 욕심 때문에

너무 과도하게 돌리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그렇게 하면 줄이 끊어집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클래식 기타 줄 교체 후 풀림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원인을 듣고, 해결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기타 독학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아직 초보이신 분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들, 도움 되는 내용들 올려드릴 테니까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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