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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과 인코딩에 대해 ppt형태로 다시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이런저런 시도를 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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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이란 무엇인가? – 네이버 블로그

코덱(Codec)이란 컴프레져/디컴프레져(Compressor/Decompressor),코더/디코더(Coder/Decoder) 등의 용어로 풀이될 수 있다. 동영상이나 소리 등을 인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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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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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Codec) 이란? (코덱을 사용하는 이유, 통합코덱, 플레이어)

‘Codec, 코덱’ 이란? 코덱(Codec)은 coder(코더)와 decode(디코더)의 합성어입니다. Coder(코더)란 ‘부호화기’입니다. 부호화는 데이터(정보)를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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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rum.tistory.com

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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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 – 나무위키:대문

음성 또는 영상의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코더와 그 반대로 변환시켜 주는 디코더를 통틀어 부르는 용어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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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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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codec)이란 무엇일까? – 시간과 빛이 만나는 곳

동영상 파일 포맷을 나타내는 확장자이며, 파일의 포맷에 따라 지원되는 압축방식이 바로 코덱입니다. 그렇다면 코덱에 따른 압축 방식도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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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wessay.tistory.com

Date Published: 10/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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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합니까? – EYEWATED.COM

코덱은 단어 코드 와 디코딩 의 조화로 압축을 사용하여 큰 동영상 파일을 축소 하거나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운드를 변환 할 수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Monetized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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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eyewated.com

Date Published: 6/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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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코덱(영어: codec)은 어떠한 데이터 스트림이나 신호에 대해, 인코딩이나 디코딩, 혹은 둘 다를 할 수 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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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9/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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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이란

코덱은 어떠한 데이터 스트림이나 신호에 대해, 인코딩이나 디코딩 혹은 둘 다를 할 수 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코덱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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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yerios.tistory.com

Date Published: 9/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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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이란 무엇인가?

코덱이란 무엇인가? · 합성어로, · 음성이나 · 비디오 · 데이터를 ·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게 · 디지털로 바꿔 주고, 그 데이터를 컴퓨터 사용자가 알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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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asoncloud.tistory.com

Date Published: 4/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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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Codec)이 무엇인가요? | Sony KR – 소니코리아

코덱이란 compressor/decompressor란 말로써 디지털 비디오와 오디오를 위한 압축/복원 기술 입니다. 가령,예를 들어 DVD 타이틀이나 Divx 파일이나 wav 파일을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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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ny.co.kr

Date Published: 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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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 – 해시넷 위키

오디오 코덱(audio codec)은 오디오의 디지털 데이터 스트림을 부호화하거나 복호화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장치이다. 가장 잘 알려진 MP3를 비롯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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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ki.hash.kr

Date Published: 1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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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과 인코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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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덱 이란

  • Author: 영상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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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XUZXBYdRc0

● 코덱이란 무엇인가?

●코덱이란 무엇인가? 1

코덱 : 음성 또는 영상의 신호(Analog)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코더와 그 반대로 변환시켜 주는 디코더의 기능을 함께 갖춘 기술로, 음성이나 비디오 데이터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게 디지털로 바꿔 주고, 그 데이터를 컴퓨터 사용자가 알 수 있게 모니터에 본래대로 재생시켜 주기도 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동영상처럼 용량이 큰 파일을 작게 묶어주고 이를 다시 본래대로 재생할 수 있게 해준다. 파일을 작게 해주는 것을 인코딩, 본래대로 재생하는 것을 디코딩이라고 한다.

현재 무수한 종류의 코덱이 있으며, 대부분의 코덱형식의 파일은 단일 코덱으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코덱을 종합하여 만들어지고 있다.

******

파일의 부피를 줄여서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전송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압축하고 또 그 파일의 압축을 풀 때는 꼭 알집같은 프로그램이 필요하듯이

동영상, 음악을 압축하고 그것을 해제하는데 필요한 것이 코덱입니다.

감상자의 입장에서는 압축된 파일을 풀어서 보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덱이란 압축된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장치를 말합니다.

각자 다른 코덱으로 압축한 데이터는 그에따른 고유한 확장자를 가지는데 각각 압축과 복원에 사용되는 계산법이 다르므로 서로 호환되지 않고 그 확장자에 맞는 코덱으로만 압축을 풀 수 있습니다.

요즘의 코덱은 여러가지가 사용되며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이에 짜증이 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의 동영상 감상 프로그램인 최신버전의 미디어 플레이어에다 자사의 코덱들과 널리 쓰이는 코덱 몇가지만 넣어버렸죠.

그 결과로 미디어 플레이어가 지원하지 못하는 동영상파일은 따로 코덱을 구해서 설치해야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동영상 확장자와 이용 가능한 코덱들 또는 해당코덱을 포함한 프로그램들

(ms=microsoft)

1. AVI: CINEPAK,INDEO,MS RLE,DIVX MPEG-4,MS MPEG-4 (실시간 재생용)

ms의 비디오 기본포맷 확장자

2. asf/wmv/wma: windows media player

ms의 실시간 감상용 액티브 무비 규격

3. mov: quicktime for window(program),mpeg,dv,…

애플컴퓨터가 개발한 동영상 파일 포맷

4. MPEG/mpg/mpe: mpeg1,2

압축율이 높으면서 화질이 무지 좋음.

5. rm: 리얼플레이어 등등…

인터넷에서 코덱으로 검색하면 많은 코덱들을 얻을 수 있고 대부분 설치프로그램으로 설치 가능하고 설치된 것들은 윈도우에서는 제어판의 멀티미디어–>장치에 가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요새 많이 쓰이는 divx는 dvd용 동영상을 인터넷상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서 여기에 mpeg4코덱을 접목시킨건데 적은 용량으로 매우 좋은 화질을 볼 수 있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avi파일과 smi파일이 함께 있으면 동영상과 자막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코덱(CODEC) 이란 무엇인가? 2

PMP, MP3 등의 디지털 기기가 발달하고 컴퓨터로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에 따라 “코덱”이라는 말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대체 이 “코덱” 이란 녀석은 뭘까요?

코덱(CODEC)?

코덱은 Compression-Decompression 의 약자입니다. 해석하면 압축, 압축해제(비압축)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Coder-Decoder라고도 합니다. Coder는 아날로그 신호->디지털 신호 변환을 하고 Decoder는 디지털 신호->아날로그 신호 변환을 합니다. 이걸 정리하면 코덱이 뭔지 나오네요.

코덱은 영상이나 음성 등의 아날로그 신호(사람이 보고 듣는)를 디지털 신호(컴퓨터가 알아 먹는)로 변환하거나 그 역방향(디지털→아날로그)으로 변환하고, 압축 또는 해제 하는 것입니다.

코덱, 왜 필요한가?

압축되지 않은 영상, 즉 아무런 코덱도 사용하지 않고 저장된 비압축 영상 데이터의 크기는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예를 들어 320×240의 작은 사이즈라 하더라도 초당 5MB 정도의 용량을 차지합니다. 이대로 장시간의 영상을 생각하면… 용량의 압박이 정말 후덜덜 하겠죠? 이 용량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합니다. 물론 코더, 디코더로써는 당연히 필요하겠구요.

코덱은 기술이 발전할 수록 낮은 손실률과 높은 압축률을 갖습니다.

결국 손실은 적으면서 용량을 많이 줄일 수 있는 코덱이 많이 쓰이게 됩니다.

코덱의 사용.

특정 코덱을 사용한 영상이나 음악을 보고 듣기 위해서는 그 코덱을 설치 해야 합니다. 윈도우즈를 설치하게되면 몇가지 기본적인 코덱이 함께 설치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특정한 영상이나 음악을 별도의 코덱 설치 없이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요즘에는 플레이어(곰플레이어,KM플레이어 등)에서 자체적으로 코덱을 내장하고 있어서 별도의 코덱 설치 없이 이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 코덱이란 무엇인가? 3

이 세상에는 굳이 그 작동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고 있지 않아도 쓰는 데 전혀 문제가 없는 제품들이 많이 있다. PC를 사용하는데 CPU나 기타 다름 부품들의 내부 구조나 작동 원리를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코덱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그 코덱을 사용해 만들어진 콘텐츠를 잘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코덱에 대해 조금 더 안다면 코덱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인터넷을 뒤지는 데 드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이번 호에는 이런 코덱에 대해 이것저것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 코덱이란 무엇인가?

코덱(Codec)이란 컴프레져/디컴프레져(Compressor/Decompressor),코더/디코더(Coder/Decoder) 등의 용어로 풀이될 수 있다. 동영상이나 소리 등을 인코딩 또는 디코딩 할 수 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또 그 알고리즘을 가리키는 용어로 자주 쓰인다.

코덱은 종종 데이터 압축 기능을 사용해 자료를 압축하거나 압축을 푸는 소프트웨어나 소리, 동영상 등의 자료를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장치 및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해 불리기도 한다. 보통 동영상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코덱이라는 말은 엠펙(MPEG), MOV을 비롯해서 DivX, AVI, H.264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특히 코덱은 만든 회사에 따라 그 방식이 모두 다르고 인코딩된 파일의 확장자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지원 가능한 코덱이 없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재생이 안 되는 것은 이 코덱이 PC에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경우 해당 코덱이나 여러 코덱을 모아 합쳐 놓은 통합코덱팩을 설치해야 한다.

MPEG은 코덱 중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DivX는 MPEG4를 발전시킨 것으로 DVD에 비해 파일 용량은 작지만 DVD화질에 버금가는 영상을 보여준다. 요즘에는 블루레이나 고화질의 HD 영상을 압축하는 다양한 코덱들이 등장해 사용되고 있다.

동영상 코덱

– MPEG-4 ASP : 3ivx, DivX, FFmpeg MPEG-4, HDX4, Xvid

– H.264/MPEG-4 AVC : CoreAVC, HDX4, QuickTime H.264, x264

– 비손실 : CorePNG, FFV1, Huffyuv, Lagarith, MSU 비손실

– 기타 : 시네팩, Dirac, Indeo, VP3, VP7, Pixlet, 스노우, Tarkin, Theora, WMV

오디오 코덱

– 일반 : ADPCM, ATRAC, 돌비 디지털, Musepack, TwinVQ, Vorbis, WMA

– 발음/목소리 : iLBC, IMBE, iSAC, QCELP, Speex

– 비손실 : 애플 무손실, 돌비 트루HD, DTS-HD 마스터 오디오, OptimFROG, FLAC, APE, TTA, WavPack, WMA 무손실

■ 자주 접하는 동영상 코덱 살펴보기

MPEG

가장 유명한 동영상 코덱 중에 하나다. MPEG(엠펙)는 무빙 픽쳐 익스퍼츠 그룹(Moving Picture Experts Group)의 약자이며 보통 동화상 전문가 그룹으로 부른다. MPEG은 ISO 및 IEC 산하에서 비디오와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의 표준의 개발을 담당하는 소규모의 그룹이다.

1988년 캐나다의 오타와에서 첫 모임을 갖은 이래 현재는 350여명의 다양한 산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연간 4회의 표준화 총회를 가지며 ITU 산하의 비디오 압축 표준화 단체인 VCEG과 함께 조인트 비디오 팀(Joint Video Team_JVT)를 구성해 H.264/AVC 표준을 공동 제정하고 있다.

MPEG은 다음과 같은 압축 포맷과 부가 표준을 만들었다.

– MPEG-1: 최초의 비디오와 오디오 표준. 비디오 CD의 표준으로 쓰였으며 MP3 오디오 압축 포맷이 여기에 포함된다. 표준 해상도는 352×240, 30프레임/초이다.

– MPEG-2: 텔레비전 방송을 위한 표준. 디지털 위성 방송, 디지털 유선 방송, 고화질 TV 방송, DVD 비디오 등의 컴퓨터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쓰인다. 표준 해상도는 720×480, 1,280×720이며 60프레임/초이다. 음질은 CD와 동일한 퀄리티를 지원한다.

– MPEG-3: 원래 HDTV 방송을 위해 고안되었으나 MPEG-2 표준에 내용이 합쳐져 중지된다.

– MPEG-4: MPEG-2를 확장하여 영상/음성 ‘객체’, 3D 콘텐츠, 저속 비트율 인코딩, 디지털 재산권 관리 지원 등을 포함한다. 멀티미디어 통신에서의 이용을 위해 만들어 지고 있으며 영상압축기술 인터넷과 이동 통신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흔히 이야기하는 MPEG-4 동영상 표준은 MPEG-4 Part 2 비주얼(Visual)에 해당하며 흔히 H.264라 부르는 코덱이 MPEG-4의 Part 10 어드밴스드 비디오 코딩(Advanced Video Coding)으로 정의되어 있다. 또한 3차원 모델을 압축하기 위한 3차원 메쉬 부호화 (3D Mesh Coding) 또한 지원한다.

– MPEG-7: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기술하기 위한 형식적 시스템. 이 표준은 검색 사이트에서 키워드로 동영상을 검색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멀티미디어 정보 검색에 사용할 수 있다.

– MPEG-21: MPEG 은 이 미래의 표준을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라고 표현한다.

ASF

ASF는 능동 스트리밍 포맷(Active Streaming Format, ASF), 고급 시스템 포맷(Advanced Systems Format), 고급 스트리밍 포맷(Advanced Streaming Format)이라고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만든 영상과 소리를 담는 포맷으로 MPEG4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주로 인터넷에서 스트리밍 방송용으로 많이 쓰이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로컬 컴퓨터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 특히 1개의 파일에 다중 비트레이트의 영상, 소리, 메타데이터, 정지 화면, URL, 자막 등의 다양한 정보를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실시간 재생 목적을 위해 만들어지다 보니 높은 압축률로 인해 화질이 다른 파일 포맷에 비해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며 전송상태가 고르지 못할 경우에는 화면이 끊기는 현상이 있다.

DivX

DIVX는 디지털 비디오 익스프레스(DIgital Video eXpress)의 약자로 원래 DVD의 대여 전용 포맷 및 시스템을 의미하는 용어로 시작됐다. 당시 개발 업체였던 ‘DIVX’ 사가 2년 만에 사업 철수를 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이후에 한 해커 그룹에 의해 DVD의 암호가 풀리고 MS의 MPEG-4를 변조해 DVD를 압축하는 코덱이 이름을 ‘Divx’로 지으면서 다시 등장하게 됐다. 이때 버전은 Divx3.

이렇듯 엄밀히 말하면 DIVX와 Divx는 다른 개념이다.

DivX가 해킹 그룹에 의해 공개되자 높은 압축률에도 불구하고 기존 VCD보다 뛰어난 영상을 보여준다는 점 때문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Divx의 사용자가 급증하자 이를 상용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Divx5.1 버전부터 상용화를 하게 됐다.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일부 사람들이 Dixv를 뒤집은 ‘Xvid’라는 코덱을 따로 발표하게 된다.

Divx 코덱은 원칙적으로 MS의 MPEG-4 코덱을 해킹해서 만든 것이니만큼 이를 이용해 만든 동영상을 배표하는 것은 저작권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불법이다.

XviD

Xvid는 앞에서 설명했지만 Dvix가 5.1 버전부터 상용화되자 그 대항마로 나온 것으로 Dvix 와는 별로 차이가 없지만 화질은 Dvix 코덱보다 약간 떨어진다는 평을 듣고 있다. Xvid는 비트레이트 조정으로 인코딩된 파일 용량을 조정하는 Dvix와는 달리 원하는 용량을 미리 정해 놓고 가변적으로 비트레이트를 조정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H.264

H.264는 매우 높은 데이터 압축률을 가지는 디지털 비디오 코덱 표준으로 MPEG-4 파트 10 또는 AVC(Advanced Video Coding)라 불린다.

이 표준은 ITU-T의 비디오 코딩 전문가 그룹(Video Coding Experts Group, VCEG)과 ISO/IEC의 동화상 전문가 그룹(Moving Picture Experts Group, MPEG)이 공동으로 조인트 비디오 팀(Joint Video Team, JVT)을 구성하고 표준화를 진행한 결과물로 나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ITU-T의 H.264와 ISO/IEC의 MPEG-4 파트 10은 기술적으로 동일한 표준안이다. 표준안은 2003년 5월에 발표됐다. H.264는 최근 블루 레이(Blue-ray)나 HD 방송 콘텐츠를 인코딩하는 데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HD 콘텐츠를 PC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wmv9

윈도 미디어 비디오(Windows Media Video, WMV)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미디어 포맷이다. wmv9 코덱의 가장 큰 장점은 호환성이다. 윈도에 함께 포함된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다른 Divx 나 Xvid 코덱과 비교해 동일 화질일 경우 용량이 작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압축률이 좋기 때문에 인코딩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도 있다. 최신 버전은 윈도 미디어 비디오 11 (WMV11)이다.

■ 오디오 코덱

MP3

아마 가장 잘 알려진 것이 MP3 일 것이다. 이제는 MP3 플에이어를 나타내는 일반 명사로 쓰일 만큼 일반화되어 있다. MP3는 오디오 압축 포맷이다. PCM 오디오 데이터에서 실제작으로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부분이나 필요 없는 부분을 버리고 다시 인코딩하는 방식이다.

MP3에서 사용하는 기술의 대부분은 음향심리학에서의 오디오 데이터의 어느 부분을 페기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에 있다. MP3 오디오는 각기 다른 비트레이트로 압축된다. 데이터의 크기가 커지면 음질은 좋아지는 반면 데이터의 크기가 작아지면 음질은 떨어진다.

AC3

AC3는 오디오 코덱 코드(Audio Codec code) 3 이란 약자이다. 돌비 디지타(Dolby Digita)에서 만든 AUDIO 포맷 중 하나로 AC3은 5.1 채널에 기반해 2채널의 MP3보다 훨씬 좋은 음질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AC3는 음악용보다는 영화의 사운드 트랙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DVD 등 디지털 매체의 표준 오디오 포맷이기도 하다. 하지만 DVD에서 입체감 있는 음향을 위해서는 AC3 기능이 내장된 오디오 기기를 연결해야 한다.

품질 우수하고 압축 효율 높은 동영상 코덱 `H.264`

TI, 저전력 오디오 코덱으로 휴대용 기기 설계 비용 절감

AAC

AAC(Advanced Audio Coding, AAC, 표준문서ISO/IEC 13818-7)는 디지털 오디오에서 쓰이는 표준적인 손실 데이터 압축방식이다. AAC는 애플의 아이폰, 아이팟, 아이튠즈에 사용 되는 기본 오디오 포맷으로, 아이튠즈 스토어의 모든 음원에 사용되고 있다. AAC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의 표준 오디오 포맷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AAC는 기존 MP3의 문제를 대부분 개선했으며 특히 HE-AAC에서는 저 비트레이트에서도 음역 보존율이 아주 좋다. 최대 48채널로 확장이 가능하고 고정 비트레이트에서도 필요에 따라서 비트를 가변적으로 할당한다. 조인트 스테레오가 더욱 유용해져 낮은 비트레이트에서 음이 뭉개지는 현상을 개선했다.

OGG

Ogg(오그)는 특허권으로 보호되지 않는 오픈 표준 파일 형식으로 멀티미디어 비트스트림을 효율적으로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Xiph.Org 재단에서 개발한 것이다. Ogg 형식 파일에는 오디오와 비디오, 문자열 (예: 자막) 용의 몇 가지의 서로 다른 오픈 소스 코덱으로 저장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또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파일 형식이기 때문에 여러 무료 및 상용 미디어 플레이어는 물론 다양한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에 Ogg의 여러 코덱을 내장해 사용될 수 있다.

FLAC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프리 로스리스 오디오 코덱))은 오디오 데이터 압축을 위한 파일 형식이다. 무손실 압축 포맷이다. 다시 말해서 MP3, AAC, Vorbis와는 달리 오디오 스트림에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른 압축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FLAC의 장점은 전송율·대역폭·저장공간 등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인데 FLAC은 오디오 소스를 온전한 모습으로 보전해 준다.

FLAC는 태깅(tagging), 앨범 아트, 빠른 건너뛰기(fast seeking)을 지원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음악 재생과 보관에 알맞다. FLAC은 자유 소프트웨어이자 동시에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로열티 없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많은 소프트웨어 응용이 FLAC을 지원하고 있다. 휴대용 음악 기기나 MP3 플레이어, 고급 오디오 시스템에서의 FLAC 지원은 아직은 미미하나, 점차 증가하고는 있다.

●코덱이란 무엇인가? 4

MPEG란 무엇인가? 일단 약자가 나왔으니 풀어서 써야지. 예전에 학동들이랑 공부할 때 즐겨 쓰던 말, “약자는 세로로 써보자.”

M oving P icture. E xpert. G roup

뭔소리여? “활동사진 한가닥 동아리”랄까? 동영상 분야에서 뭐 꽤나 뀌는 사람들의 모임. 근본적으로 MPEG라는 말은 그룹의 이름이다. 그러나, 흔히 MPEG라는 표현을 했을 때 그들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겠지. 보통 MPEG라는 표현의 일반적인 의미는 그들이 지정한 “동영상 표준”을 가리킨다. 흔히 얘기하는 MP3 등도 그런 표준의 일부.

그런데, MPEG라는 말은 “동영상 표준”이기는 한데, 두 가지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하나는, “코덱”으로써의 MPEG이고 다른 하나는 “컨테이너”로써의 MPEG이다. 오늘 하고자 하는 얘기는 바로 이 “코덱”과 “컨테이너”이다.

1. 코덱이란 무엇인가?

코덱이란, 말하자면 문자이다. 알파벳, 한글 등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개소리”를 떠올려보자. 그 느낌이 바로 원본 영상이라면, “멍멍멍”, “Bow Wow” 는 인코딩된 파일인 샘이다. 각각 한글과 영문이라는 코덱을 이용하여 인코딩 한 것이다. 물론, 엄밀히 말하자면 위의 예는 ‘디지타이징’ 정도가 적당한 표현이겠다. 위의 예를 다시한번, “3멍”, “Ba Wow” 과 같이 표현해보자. 앞의 “3멍”의 경우, 원본에 비하여 그 길이가 줄어있지만 “숫자에 대하여 뒤이은 음절을 그 숫자만큼 반목한다”라는 약속이 있다면, 해석을 거쳐 문자화(수치화; 디지타이징)된 원본을 그대로 복원해낼 수 있다. (무손실 코덱) 또한, 뒤의 “Ba Wow”의 경우, 문자수는 크게 줄지 않았지만 쉽사리 원본과 비슷한 소리를 떠올릴 수 있다. (손실 코덱, 그러나 빠른 디코딩)

잠깐 용어를 정리해보면,

코덱 : 영상/음성을 디지털 신호로 표시하기 위한 약속된 기호, 또는 그 표기 방식

인코딩 : 비압축의 영상/음성을 규약에 의하여 해석 가능한 형태로 재기록하는 행위

디코딩 : 인코딩되어있는 영상/음성을 원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해석하는 행위

MPEG라는 용어는 이런 관점에서, 영상을 위한 MPEG1 Video, MPEG2 Video, MPEG4 Video, MPEG4 Part10 AVC (H.264)등의 영상 코덱을, 또는 음성을 위한 MPEG1 Audio, MPEG2 Audio, MPEG4 AAC 등의 음성 코덱을 싸잡아 부르는 것이거나 그 중 하나를 대충 부르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2. 컨테이너란 무엇인가?

그럼 컨테이너란 무엇인가? 코덱이 글자라면 컨테이너는 종이이다. 또는 대나무 조각일 수도 있고, 심지어는 손바닥일 수도 있다. 무슨 소리냐면 종이가 글자를 가지런히 적어놓는 “글자의 그릇”이 되듯이, 인코딩된 결과물, 0과 1의 연속된 배열으로 이루어진 그것을 어딘가에 적당한 형태로 담아둬야 하는데, 그 그릇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미디어의 컨테이너이다.

MPEG라는 용어가 사용될 때, 위의 “코덱으로 해석하기” 보다 일반적인 것은 바로 “컨테이너로 해석하기”일것 같다. (이 경우, ‘시스템’이라는 표현이 좀 더 MPEG 스럽긴 하다. MPEG에는 PS라는 파일 저장용 그릇과 TS라는 전송용 그릇이 있다.)

3. RTP란?

말 나온 김에, 그럼 RTP란 소리도 들리던데 그건? 뭐, 딱 이거다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지금의 문맥상에서 보면 RTP는 “4랑해”라고 적힌 종이를 담은 ‘봉투’라고나 할까? 연애편지 전문 봉투는 아니지만 어쨌든 연애편지를 담은 이 표준의 봉투는 우편배달부의 손을 거쳐 짝순이의 손에 전달된다. 영상물을 위한 전문 봉투는 아니지만 어쨌든 인코딩된 동영상을 담은 이 표준의 RTP라는 봉투는 네트워크를 거쳐 재생기에게 전달된다.

●코덱(Codec)이란? 5

요즘은 수많은 동영상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면서 ‘코덱(Codec)’이란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의 화면이나 소리가 안나오다면 대부분 코덱 문제죠..^^

그럼, 코덱이란게 어떤 녀석인지 알아볼까요?^^

1. 코덱이란?- 코덱(Codec)은 부호기(Coder)와 복호기(Decoder)의 합성어 입니다

일부에서 압축(Compress)와 해제(Decompress)의 합성어란 말이 있기도 합니다만. 데이터 변환 과정 (Sampling – Quantization – Coding)을 생각해볼 때 전자가 적합합니다

(Codec의 사전적 의미도 전자로 나옵니다)

2. 그럼 Coder와 Decoder란 무엇일까요?

Coder는, 어떤 데이터를 부호화(Code) 하는 역활을 합니다

동영상을 예로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실제로 원본의 동영상은 그 크기가 무척 큽니다 (단지 몇초분의 동영상이 수GB씩 됩니다)

그래서 Coder를 통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압축을 해줍니다 (이 과정을 인코딩이라고 합니다)

Decoder는, 이렇게 부호화(압축)된 파일을 사용하기 위해서 복호화(해제) 하는 역활을 합니다 (즉, Coder의 반대되는 역활을 합니다)

즉, 코덱은 영상과 소리를 압축하는 코더와 해제하는 디코더. 이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는 것입니다^^

3. 코덱이 없으면 화면이나 소리가 안나오는 이유?

– 코덱은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비디오(영상) 코덱에는 Divx, XviD, WMV등등이 있으며..

오디오(음악) 코덱에는 MP3, AC3, DTS등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코덱들은 각각 자신들만의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말해서, 압축을 하는 방법)

열쇠가 다르면 자물쇠를 열 수 없듯이,

어떠한 코덱으로 인코딩된 영상은 같은 방식으로 해제를 해줄 디코더가 있어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XviD로 인코딩된 영상을 볼 때, XviD 코덱(중에서도 디코더 부분)이 없으면

영상 압축을 해제할 수 없어서 화면이 검게 표시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동영상 플레이어들 (곰플레이어, KM플레이어, 아드레날린등)은 자체적으로

대부분의 코덱을 내장하고 있으므로 보통 별도의 코덱설치 없이도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곰플레이어에 자체 내장된 코덱들

만약 영상이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영상에 맞는 비디오(영상) 코덱이나 오디오(소리) 코덱을 찾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4. 통합코덱에 대해서..

– 많은 분들이 사용의 편리함 때문에 통합코덱을 설치하십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절대 비추천’입니다

대부분의 통합코덱들은 코덱외에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를 시도하며 이 프로그램들의 목적은 그다지 좋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원래부터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있던 코덱과 충돌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동영상 화면을 뒤집어 놓는다던지.. 부팅할때 오류창을 띄우게 된다던지..)

제가 추천하는 코덱 사용법은

: 동영상을 볼 때는 그냥 동영상 플레이어 자체에 내장된 코덱을 이용하고..

: 코덱이 없어서 볼 수 없을때는 ‘해당 코덱만’ 구해서 별도로 설치합니다

: 동영상을 편집할 때도 마찬가지로 ‘필요한 코덱만’ 별도로 설치합니다

: 별도로 설치한 코덱은 한 폴더에 모아서 관리하면 편리합니다^^

(예를들어, 저는 C:\Utility\Codec 폴더 안에 코덱들을 폴더로 구분해서 설치/관리합니다)

5. 동영상을 편집하려고 동영상을 열 때, 코덱이 없다는 에러가 나면?

어떤분들은 ‘곰플레이어를 설치해서 XviD 코덱이 있는데 버추얼덥에서 불러올 수 없다’고 말합니다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인 버추얼덥(VirtualDub)이 파일을 읽어들일 때는 코덱의 구성요소 중 디코더(Decoder) 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편집이 끝난후 인코딩(저장)하기 위해서는 코덱의 구성요소 중 코더(Coder)를 사용하구요^^

곰플레이어에서 화면이 나온다는 것은 코덱에서 최소한 디코더(Decoder)는 설치되었다는 의미이죠

그런데 왜?! 버추얼덥에서 불러올 수 없는 것일까요?

그건 간단합니다..

곰플레이어에서 설치된 코덱은 자체에 내장되어 곰플레이어에만 사용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곰플레이어를 설치했다고 하더라도 XviD나 DivX코덱으로 인코딩된 동영상은

버추얼덥이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등으로 열 수 없습니다^^

게다가 동영상 플레이어는 영상을 재생하기만 하면 되니까 코덱에서 디코더 부분만 존재하고 인코딩(저장)하는데 필요한 코더부분은 없는 게 보통이기 때문에 인코딩을 위해서는 별도로 코덱을 설치해줘야 합니다^^

동영상 편집에 필요한 코덱들은 이 블로그의 ‘유틸리티(다운로드)’에서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코덱(Codec) 이란? (코덱을 사용하는 이유, 통합코덱, 플레이어)

‘Codec, 코덱’ 이란?

코덱(Codec)은 coder(코더)와 decode(디코더)의 합성어입니다.

Coder(코더)란 ‘부호화기’입니다. 부호화는 데이터(정보)를 ‘저장 공간 절약, 처리속도 향상, 보안’을 위하여 다른 형태로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Decode(디코더)란 ‘복호화’를 뜻합니다. 복호화란 부호화가 된 정보를 다시 원래의 정보로 되돌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코덱이란 데이터(정보)를 관리(처리)하기 쉽도록 부호화 시켰다가, 다시 데이터를 읽기 위해 복호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동영상 코덱에는 mpeg-2, h264, h265, ProRes 등이 있습니다.

동영상 코덱을 사용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영상은 압축(≒부호화)시켜서 관리합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영상들은 모두 압축된 상태입니다.

압축(≒부호화)이 되지 않은 영상은 용량이 너무 큽니다. 약 1시간 길이의 무압축 영상(1920*1080, 30p)은 ‘약 650GB’의 용량을 차지합니다. 다운 받는 영화나 예능 한 편이 ‘약 4GB정도’하는걸 생각해보면, 무압축과 압축된 영상의 차이가 엄청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무압축 영상이 저장된 저장매체’의 초당 데이터 전송속도’가 ‘약 180MB/s’는 되어야 정상적인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저장매체인 HDD의 전송속도는 130~220MB/s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무압축 영상은 정상적인 재생도 어렵습니다. HDD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가정용 컴퓨터는 재생할때 렉이 발생하곤 합니다. (SSD의 초당 데이터 전송속도 약 400~550MB/s).

그래서 무압축 영상을 편집하거나, 이동을 할 경우 많은 시간과 전력낭비가 발생하곤 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압축되지 않은 동영상은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결국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동영상은 압축된 상태로 보관해두는 것이 작업에 용이합니다. 그래서 동영상 대부분은 압축된 형태입니다.

코덱은 무압축 영상을 압축(부호화) 시켜주며, 재생할때엔 우리가 인지할 수 있게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복호화).

영상 코덱이 없으면 재생이 안되는 이유.

대부분의 영상은 압축(부호화)된 상태로 이용합니다. 부호화된 영상은 부호화 시킨 ‘그 코덱’이 있어야만 재생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코덱마다 부호화(압축) 기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코덱의 종류는 수백가지 입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그 시대에 맞는 대표적인 코덱 수십개만 이용합니다. 통합 코덱은 시대에 맞는 대표적인 코덱들의 모음입니다.

일반적으로 영상 재생 프로그램( 팟 플레이어, 카카오플레이어, 곰 플레이어 등)을 설치하면 플레이어 내부에 코덱들도 함께 설치됩니다. 덕분에 플레이어만 있어도 대부분의 영상 재생이 가능합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코덱(영어: codec)은 어떠한 데이터 스트림이나 신호에 대해, 인코딩이나 디코딩, 혹은 둘 다를 할 수 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1][2][3] 또, 이를 위한 알고리즘을 가리키는 용어로도 쓰인다. 전기 통신분야의 용어로는 디지털 회신, 곧 송수신 장치를 뜻하였으며, “부호기”, “복호기”를 합쳐 불렀다.[4] 코덱에는 데이터 압축 기능을 사용하여 자료를 압축하거나 압축을 푸는 소프트웨어나, 소리, 동영상 등의 자료를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장치 및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코덱 이라고 하면 영상, 음향 등 미디어 정보를 압축하는 기술을 가리킨다.

압축 품질 [ 편집 ]

손실 코덱: 영상이나 음향과 같은 정보는 시공간적 연관성에 의하여 지각되기 때문에, 개별 데이터에 대하여 오차가 있더라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사람이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손실시켜 압축률을 크게 올리는 기술이 적용된다. 대부분의 유명한 비디오/오디오 코덱들이 손실 코덱을 사용하는데, 사용되는 코덱과 설정에 따라 압축되지 않은 원음과 실제로 차이를 느끼기가 쉽지 않다. [5]

비손실 코덱: 압축된 데이터가 원본 스트림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코덱을 비손실 코덱이라고 한다. 대개 영상 편집처럼 빠른 처리가 필요하거나 편집 도중 화질 열화를 막기 위해 비손실 코덱이 쓰인다. zip등을 비롯한 데이터 압축은 기본적으로 이 기술을 사용한다.

무압축 : 디지털 데이터가 다른 코덱 등을 거치지 않고 저장되고 변환되는 경우이다. RAW DATA 라고 불리기도 한다.

같이 보기 [ 편집 ]

우리가 보는 영상의 경우 비디오 파일을 그대로 저장하게 되면 큰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대부분의 비디오 파일은 압축해서 가지고 있고 압축해서 저장을 한다.

그 압축하는 과정을 인코딩이라 하고 압축을 풀어서 보여주는 작업을 디코딩이라 한다.

압축 인코딩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코더라 하고 압축을 푸는 디코딩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디코더라 한다.

이것을 묶어서 코덱이라 한다.

Coder에 Co, Decoder의 Dec = CoDec!

코덱은 어떠한 데이터 스트림이나 신호에 대해, 인코딩이나 디코딩 혹은 둘 다를 할 수 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코덱이라고 하면 영상, 음향 등 미디어 정보를 압축하는 기술을 가리킨다.

압축 규칙은 당양하게 많이 있으며 코덱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다양한 압축 알고리즘들

(상황에 맞게 다양한 알고리즘들이 발전되어옴)

손실 코덱

영상이나 음향과 같은 정보는 시공간적 연관성에 의하여 지각되기 때문에, 개별 데이터에 대하여 오차가 있더라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사람이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손실시켜 압축률을 크게 올리는 기술이 적용된다. 대부분의 유명한 비디오/오디오 코덱과 설정에 따라 압축되지 않은 음원과 실제로 차이를 느끼기가 쉽지 않다.

비손실 코덱

압축된 데이터가 원본 스트림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코덱을 비손실 코덱이라고 한다. 대개 영상 편집처럼 빠른 처리가 필요하거나 편집 도중 화질 열화를 막기 위해 비손실 코덱이 쓰인다. zip 등을 비롯한 데이터 압축은 기본적으로 이 기술을 사용한다.

무압축

디지털 데이터가 다른 코덱 등을 거치지 않고 저장되고 변환되는 경우이다.

RAW DTAT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기한테 맞지 않는 압축 기법으로 압축을 한다면, 압축을 하더라도 용량이 증가할 수도 있다.

resource: ko.wikipedia.org/wiki/%EC%BD%94%EB%8D%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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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Codec)이 무엇인가요?

(Codec)이 무엇인가요?

코덱

코덱이란 compressor/decompressor란 말로써 디지털 비디오와 오디오를 위한 압축/복원 기술 입니다.

가령,예를 들어 DVD 타이틀이나 Divx 파일이나 wav 파일을 플레이 시킬 때 기본 윈도우 상태에서는 wav 파일만 플레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코덱이 설치가 않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포맷기술로 압축한 파일을 플레이 할 때는 복원(디코딩 또는 decompressor)작업을 하는데 이 코덱이란 것이 없을 때는 복원(디코딩 또는 decompressor)작업을 수행 할 수 없기 때문에 플레이가 않되고 볼수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코덱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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