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진행 이론 | 노래에 99프로(%) 사용되는 필수 코드진행 !! [음악이론/화성학]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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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진행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코드 진행(chord progression, harmonic progression, chord changes)은 음악 작곡의 연속된 코드 … 와 같은 코드 진행은 일반적으로 클래식 음악 이론에서 로마 숫자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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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4/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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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코드 진행 패턴(화음진행) 3가지

작곡을 할 때 화음 진행이 고민된다면? 코드 3~4개 이내로 반복되는 패턴으로 곡을 구성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5-1 (two-five-one) 진행을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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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mproject.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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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진행을 통한 작곡 – Daum 블로그

간단한 구성의 곡(예를 들어 동요나 민요)에 잘 나오는 진행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도미넌트에서 토닉으로 가는 진행(G –> C)이 자연스러운데요, C–>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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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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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도 진행 (Motion of 5th) – 기초화성학 :: 음악이론 :: Art 나쥬니랩

5도 진행(Motion of 5th)은 도미넌트 모션처럼 코드가 5도 하행하거나 4도 상행하는 진행을 말합니다. Two-Five는 도미넌트 모션에서 Ⅴ7 코드를 Ⅱm7, Ⅴ7 코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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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azuni.net

Date Published: 6/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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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99프로(%) 사용되는 필수 코드진행 !! [음악이론/화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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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드 진행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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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브라우저에서 소리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C 장조의 IV–V–I 진행. 표시된 코드는 F장조, G장조 및 C장조이다.

코드 진행(chord progression, harmonic progression, chord changes)은 음악 작곡의 연속된 코드이다. 화음 진행은 클래식 음악의 통용 시대 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서양 음악 전통에서 화성의 기초이다. 코드 진행은 블루스, 재즈와 같은 장르뿐만 아니라 서양 대중 음악 스타일(예: 팝 음악, 록 음악), 포크 음악의 기초이다. 이러한 장르에서 코드 진행은 멜로디와 리듬이 구축되는 기능을 정의한다.

음조 음악에서 코드 진행은 일반적으로 노래나 작품의 “키”로 이해되는 기술적인 이름인 음조를 설정하거나 반대하는 기능을 한다. 일반적인 코드 진행 I–vi–ii–V 와 같은 코드 진행은 일반적으로 클래식 음악 이론에서 로마 숫자로 표현된다. 대중 음악과 전통 음악의 많은 스타일에서 코드 진행은 코드의 이름과 특성을 사용하여 표현된다. 예를 들어, 앞에서 언급한 C장조의 코드 진행은 책이나 리드 시트에 C장조-A단조-D단조-G장조(C major–A minor–D minor–G major)로 표기된다. 첫 번째 코드인 C 메이저에서 “C”는 코드가 근음 “C”에 만들어졌음을 나타내고 “메이저”라는 단어는 이 “C” 음에 메이저 코드가 만들어졌음을 나타낸다.

록과 블루스에서 음악가는 종종 로마 숫자를 사용하여 코드 진행을 참조한다. 이렇게 하면 노래를 새 키로 쉽게 조옮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록 및 블루스 음악가는 종종 12마디 블루스를 I, IV 및 V 코드로 구성된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12마디 블루스의 간단한 버전은 I–I–I–I, IV–IV–I–I, V–IV–I–I로 표현될 수 있다. 이 블루스 진행을 로마 숫자로 생각하면 밴드리더가 백업 밴드나 리듬 섹션에서 모든 키의 코드 진행을 연주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밴드 리더가 밴드에게 C 장조 키로 이 코드 진행을 연주하도록 요청하면 코드는 C–C–C–C, F–F–C–C, G–F–C–C가 된다. 밴드 리더가 G 장조의 노래를 원했다면 코드는 G–G–G–G, C–C–G–G, D–C–G–G가 될 것이다.

코드 진행의 복잡성은 장르와 역사적 기간에 따라 다르다.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일부 팝 및 록 노래는 코드 진행이 상당히 단순한다. 펑크는 그루브와 리듬을 핵심 요소로 강조하므로 전체 Funk 곡이 하나의 코드를 기반으로 할 수 있다. 일부 재즈 펑크는 2, 3, 4코드 고집저음을 기반으로 한다. 일부 펑크, 하드코어 펑크는 몇 개의 코드만 사용한다. 반면에, 비밥 재즈 곡은 32마디의 곡 형식을 가질 수 있으며 매 마디마다 하나 또는 두 개의 코드가 변경된다.

기본 이론 [ 편집 ]

음악 작품의 키 노트 또는 토닉 은 음표 번호 1, (여기) 오름차순 음계 iii–IV–V의 첫 번째 단계이다. 여러 음계로 구성된 코드도 마찬가지로 번호가 매겨진다. 따라서 코드 진행 E 단조–F–G는 3–4–5(또는 iii–IV–V)로 설명될 수 있다.

화음은 음계의 모든 음표를 기반으로 할 수 있다. 따라서 7음 온음계는 7개의 기본 온음계 3화음을 허용하며 각 음계는 자체 코드의 근이 된다.[1] 음표 E를 기반으로 하는 코드는 일부 유형 (장조, 단조, 감소 등)의 E 코드이다.) 진행의 코드에는 7번째 코드의 경우와 같이 3개 이상의 음표가 있을 수도 있다(V7이 특히 일반적이다). 특정 코드의 고조파 기능은 해당 코드가 있는 특정 코드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르다.[2]

온음 및 반음계 코드 [ 편집 ]

모든 장조 음계의 온음 조화는 첫 번째, 네 번째 및 다섯 번째 음계를 기반으로 하는 세 개의 주요 3화음이 된다. 3화음은 각각 토닉 코드(로마 숫자 분석에서 “I”로 표시됨), 서브 도미넌트 코드(IV), 도미넌트 코드 (V)라고 한다.[3] 한국어 번역 명칭으로는 으뜸음, 버금딸림음, 딸림음이다. 순서대로 이 3화음은 해당 음계의 모든 음표를 포함하므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많은 단순한 포크 음악, 로큰롤 노래는 이 세 가지 코드 형식만 사용한다(예: I, IV, V 코드를 사용하는 Troggs의 “Wild Thing”).

동일한 메이저 스케일에는 각각 위으뜸음(ii), 가온음(iii), 버금가온음 (vi)의 세 가지 마이너 코드가 있다. 이 화음은 세 개의 장조 화음과 마찬가지로(상대 단조에서) 서로 동일한 관계에 있으므로 상대 화음의 첫 번째(i), 네 번째(iv), 다섯 번째(v)도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C장조의 상대단조는 A단조이고, A단조의 경우 i, iv, v 화음은 A단조, D단조, E단조이다. 실제로 마이너 키에서 도미넌트 코드의 1/3을 반음 올려서 메이저 코드(또는 7도가 추가된 경우 도미넌트 7도)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장조 음계의 7도(선행음)는 감화음 (vii°)을 형성한다.[4]

코드에는 반음계음, 즉 온음계 외부의 음표가 있을 수도 있다. 단순한 민요의 가장 기본적인 반음계 변화는 아마도 4도 올리기(♯ ), ii 코드의 세 번째 코드가 반음 올라갔을 때 발생한다. 이러한 코드는 일반적으로 V 코드(V/V)의 2차 도미넌트로 기능한다. 어떤 경우에는 새 키로 변조하기 위해 반음계 음표가 도입된다. 이것은 결국 나중에 원래 키로 다시 해상도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체 코드 시퀀스가 확장된 음악 형식 과 움직임 감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진행 [ 편집 ]

많은 가능한 진행이 있지만 실제로 진행은 종종 몇 마디 길이로 제한되며 특정 진행은 다른 것보다 선호된다. 코드 진행(예: 12바 블루스 진행)이 정의되고 전체 장르를 정의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예시가 어느 정도 있다.

서양식 고전 표기법에서 코드는 로마 숫자로 번호가 매겨진다. 통주저음에서 코드 차트에 이르기까지 다른 유형의 코드 표기법이 고안되었다. 이것들은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즉흥 연주를 허용하거나 필요로 한다.

일반적인 진행 [ 편집 ]

간단한 진행 [ 편집 ]

장조 및 단음계와 같은 온음계는 완전 5도가 많기 때문에 공통 화음 구성에 특히 적합한다. 그러한 음계는 예를 들어 서양 고전 음악의 일반 연습 기간과 같이 화음이 음악의 필수적인 부분인 지역에서 우세하다. 온음계를 사용하는 아랍과 인도 음악을 고려할 때 온음계가 아닌 음계도 다수 존재하며, 음악에는 코드 변화가 없고 항상 키 코드 위에 남아 있는 특성이 있는데, 이는 힙합[5], 펑크, 디스코[6], 재즈, 하드록 등에서도 볼 수 있는 속성이다.

두 코드 간의 교대는 가장 기본적인 코드 진행으로 생각할 수 있다. 많은 유명한 곡들이 같은 음계의 두 화음을 단순히 반복함으로써 조화롭게 만들어진다.[2] 예를 들어, 클래식 음악의 보다 직접적인 멜로디의 대부분은 “Achy Breaky Heart” 와 같은 대중 노래와 같이 토닉(I)과 도미넌트(V, 때로는 7도 추가됨)간의 교대로 완전히 또는 대부분 구성된다.[7] Isley Brothers의 “Shout”은 전체적으로 I–vi를 사용한다.[8]

3화음 진행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악곡의 형식 입니다.

멜로디가 음계의 모든 음에 머물 수 있기 때문에 3화음 진행이 더 일반적이다. 이진 화음 리듬을 생성하기 위해 종종 4개의 코드(아래 그림 참조)의 연속으로 표시되지만 4개의 코드 중 2개가 동일하다.

I – IV – V – V

I – I – IV – V

I – IV – I – V

I – IV – V – IV

종종 코드는 미리 구상된 멜로디에 맞게 선택될 수 있지만 멜로디를 발생시키는 것은 진행 자체인 경우가 많다.

아프리카 대중 음악에도 이와 유사한 전개가 많이 있다. 화음에 7 도(또는 다른 음계 정도)를 추가하거나 IV 화음의 상대 단조를 대체하여 예를 들어 I–ii–V를 제공함으로써 변경될 수 있다. ii 코드를 사용하는 이 시퀀스는 또한 ii–V–I 턴어라운드 라고 하는 재즈 하모니의 일반적인 코드 진행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된다.

3화음 진행은 많은 아프리카 및 미국 대중 음악의 화성적 기초를 제공하며 많은 클래식 음악(예: 베토벤의 교향곡 6번[9])의 오프닝 마디에서 부분적으로 발생한다.

그러한 단순한 시퀀스가 작품의 전체 조화 구조를 나타내지 않는 경우, 더 많은 다양성을 위해 쉽게 확장될 수 있다. 종종, 오프닝 프레이즈는 미해결 도미넌트로 끝나는 진행 I–IV–V–V를 가지며, 두 배 길이의 구조를 제공하는 토닉 코드로 다시 해결되는 유사한 프레이즈에 의해 “응답”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악절은 대중적인 32마디 형식과 같은 단순한 두도막 형식 또는 세도막 형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진행으로 대체될 수 있다.

블루스와의 차이점 [ 편집 ]

블루스의 진행은 20세기 미국 대중 음악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12바 블루스와 그 다양한 변형은 I-IV-V 진행의 길쭉한 3줄 형식을 사용하여 Chuck Berry 및 Little Richard 와 같은 로큰롤 의 가장 중요한 출력을 포함하여 수많은 히트 기록도 생성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그리고 많은 변형이 있음)에서 코드 진행은 다음과 같다.

블루스 진행은 새 블루스에서와 같이 조밀한 색채의 정교화를 거쳤다.

Steedman(1984)은 일련의 재귀적 재작성 규칙이 기본 블루스 코드 변경과 약간 수정된 시퀀스(예: “리듬 변경”) 모두에서 잘 구성된 재즈의 모든 변형을 생성한다고 제안했다. 중요한 변환은 다음과 같다.

화음의 도미넌트, 서브도미넌트 또는 트리톤 대체로 코드의 교체(또는 추가) .

크로매틱 패스 코드 사용.

ii–V–I 턴어라운드를 광범위하게 적용한다.

마이너 코드, 디디미티드 세븐스 등의 코드 변경[10]

1950년대의 진행 [ 편집 ]

브라우저에서 소리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A 50s progression in C

I–IV–V 진행을 확장하는 또 다른 일반적인 방법은 6음계 정도의 코드를 추가하여 시퀀스 I–vi–IV–V 또는 I–vi–ii–V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진행은 클래식 음악의 초창기부터 사용되었으며 Rodgers와 Hart의 “Blue Moon”(1934)[11]과 카마이클의 “Heart and Soul”(1938)과 같은 인기 있는 히트곡을 생성했다.

비틀즈의 ‘happiness is a warm gun’의 마지막 부분에서와 같이 팝 주류로 채택되어 부분적으로 계속 사용되었다.[12]

원 진행 [ 편집 ]

브라우저에서 소리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C메이저의 원 진행이다.

브라우저에서 소리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7–A7–D7–G7)이 자주 나타난다.[13] III7–VI7–II7 –V7 (또는 V7/V/V/V–V7/V/V–V7/V–V7) C 장조(I)로 돌아가지만 키 자체는 무한하다. 재즈 스탠다드 의 브리지에서 래그타임 진행(E–A–D–G)이 자주 나타난다.III–VI–II–V(또는 V/V/V/V–V/V/V–V/V–V) C 장조(I)로 돌아가지만 키 자체는 무한하다.

이러한 진행에 ii 코드를 도입하는 것은 원 진행(써클 진행, circle progression)의 기본 형태를 구성하는 것의 매력을 강조한다. 5도 원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오름차순 또는 5도 내림차순 관계의 인접 근음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vi–ii–V–I 시퀀스는 각 연속 코드가 이전 코드보다 1/4만큼 상승한다. 긴밀한 조화 관계에 기초한 그러한 동작은 “의심할 여지 없이 모든 조화 진행 중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강력한 것”을 제공한다.[14] 짧은 순환 진행은 토닉에서 7개의 온음 화음 모두를 통해 원을 완성하는 시리즈에서 화음 시퀀스를 선택하여 파생될 수 있다.[14]

I–IV–viio–iii–vi–ii–V–I

이러한 유형의 진행은 점점 더 미묘한 억양을 도입한 고전 작곡가들에 의해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예를 들어 I-VI-II-V를 제공하는 마이너 코드에 대한 메이저의 대체는 변조의 가능성뿐만 아니라 더 정교한 반음계를 허용했다. 이러한 하모닉 규칙은 미국의 인기 연예인에 의해 채택되어 래그타임 진행, 스톰프 진행 이라고 불리는 초기 재즈의 하모닉 스테이플에 많은 변형을 일으켰다. 이러한 모든 진행은 예를 들어 거슈윈의 “I Got Rhythm”에서 많이 사용되는 리듬 변경(rhythm changes)과 같이 부분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스케일의 조화 [ 편집 ]

화음의 주기적인 토대뿐 아니라 귀는 선형(음계를 위 또는 아래로 따라가는 코드)에 잘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스케일의 단계를 따라 스케일 자체를 베이스라인으로 만들기 때문에 종종 단계 진행[15]이라고 한다. 17세기에 내림차순 베이스 라인은 “지상 분할”에 대한 호의를 얻었으므로 파헬벨의 카논은 내림차순 장조 음계의 매우 유사한 화음을 포함한다.

가장 단순하게 이 내림차순 시퀀스는 위에서 설명한 I–vi–IV–V 유형의 시퀀스에 III 또는 V의 추가 코드를 간단히 도입할 수 있다. 이 코드는 7도의 하모니화를 허용하고 베이스 라인 I–VII–VI의 하모니화를 허용한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 장조 1악장의 마지막 소절은 하강하는 하이브리드 음계(프리고 장조)의 화음을 특징으로 한다. 이 특별한 경우에 라벨은 병렬 시리즈의 주요 3화음(G F♯ E D C B♭ A♭ G)을 사용했다.

마이너 및 선법 진행 [ 편집 ]

브라우저에서 소리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Andalusian cadence, ‘포르 아리바(por arriba)(즉, A단조). G는 서브토닉이고 G ♯ 는 리딩 톤이다.

위의 모든 전략과 유사한 전략은 마이너 모드에서 똑같이 잘 작동한다. 1, 2, 3단 코드 노래, 마이너 블루스가 있다. 내림차순 마이너 코드 진행의 주목할 만한 예는 4코드 안달루시아 케이던스, i–VII–VI–V이다.

포크와 블루스 곡은 7도가 평평한 믹솔리디안 스케일을 자주 사용하며 세 가지 주요 코드의 위치를 I– ♭VII–IV로 변경한다. 예를 들어 1도, 4도 및 5도에 세 개의 코드 C, F 및 G를 제공하는 C의 장조 음계를 G로 강장제로 연주하면 동일한 코드가 이제 첫 번째, 네 번째, 그리고 일곱 번째이다. 이 코드의 일반적인 코드 진행은 I- ♭VII–IV-I이며 II- ♭VII–IV, ♭VII–IV-II로도 연주할 수 있다.

단조에서 상대 장조까지의 단3도는 특히 오름차순 펜타토닉 음계를 기반으로 오름차순 음계 진행을 권장한다. 전형적인 유형은 i–III–IV(또는 iv)–VI 시퀀스이다.

Tom Sutcliff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16]

… during 1960s some pop groups started to experiment with modal chord progressions as an alternative way of harmonizing blues melodies. … This created a new system of harmony that has influenced subsequent popular music.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블루스 음계가 선법 음계와 유사하고 부분적으로 기타의 특성과 펜타토닉 단음계에서 병렬 메이저 코드의 사용에서 비롯되었다. 기타의 바레 코드를 사용하면 운지 변경 없이 동일한 코드 모양을 넥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다. 이 현상은 또한 록 음악의 다양한 하위 장르에서 파워 코드의 사용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코드 진행 패턴(화음진행) 3가지

작곡 클래스(Composition)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코드 진행 패턴(화음진행) 3가지

작곡을 할 때 화음 진행이 고민된다면?

코드 3~4개 이내로 반복되는 패턴으로 곡을 구성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5-1 (two-five-one) 진행을 기본으로 하는 패턴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2-5-1을 이용한 기본적인 순환패턴을 소개합니다.

반복패턴 ?

음악에서 반복은 옛날부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였습니다. 음악의 속성은 ‘시간’입니다. 시간은 붙잡아둘 수 없는 고유의 속성이므로 반복을 통해 선율을 각인시키고 형식감을 주어 예술의 형태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것은 여러 가지 음악에서 그 예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은 반복이 목적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수많은 음악에서 반복 패턴을 보여줍니다. 바로크 시대의 정신 중 하나는 우리 감성에 좋은 선율을 반복적으로 들는 것이 이상적인 음악형태로 여겼습니다.(특정감정표상법) 이렇게 반복되는 선율 + 다성음악을 계속 발전시키다 보니 Fuga까지이르게 됩니다.

고전시대는 엄격한 반복으로 주제를 각인시킨 뒤 주제를 발전시키는 ‘소나타’ 양식이 유행했습니다. 반복이 없다면 음악의 형식감이 사라질 것입니다.

“대중음악은 반복패턴이 매우 중요합니다. ”

대다수의 Pop음악은 반복패턴을 사용합니다. 특정음형을 반복하는 Riff나 코드의 반복진행에 멜로디를 얹는 방식의 작업이 발달했습니다. 이렇듯 반복패턴을 익히면 쉽게 음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최근 k-pop에서도 이런 작업으로 작업된 노래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반복의 기본 ‘5 도권 ’(circle 5th)

5도권진행은 클래식, 대중음악 양쪽에 다 나오는 개념입니다. 5도권 패턴은 화음이 완전5도 단위로 하행하며 만들어지는 기본 진행패턴인데요. 이 패턴은 완벽하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순환구조를 지니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5도권진행에서 반복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5-1(two -five-one)

5도권 진행으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화음진행패턴입니다. 화성학 기호로 ii-V-I 구성이며 종지형(마침 = cadence)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반복패턴의 기본인 만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진행입니다. 재즈에서는 주로 ii7-V7-I#7로 많이 쓰게됩니다. Cmajor조성(Ckey)의 예를 들면 Dm7-G7-Imaj7으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2-5-1은 기본 종지(마침형태)로도 불립니다.

2-5-1-6 패턴

앞서 설명한 2-5-1에서 vi를 뒤에 더한 패턴입니다. 정격종지의 느낌을 주는 2-5-1에 vi를가 더해지면곡이 종지로 마치는 느낌보단 계속 흘러가게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Vi를 추가하는 것은 화성적 근거는I-vi 자연적으로 3도 아래진행을 형성합니다. 2개의 공통음이 있으므로 가장 안정적인 화음진행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vi로마무리가 되면서 자연스레 2-5-1을 연결하는 고리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vi-ii는5도권 관계라 연결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6도만 첨가했을 뿐인데 계속 연결되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5 도권 성질을 응용한 2-5-1 순환패턴

2-5-1 뒤에 1을 단7화음으로 바꾸어 연결합니다. 이렇게 제시된 단7화음은 앞선 조성의 장2도 아래의key의 ii7화음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다시 2-5-1 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조바꿈이 계속되는 순환패턴을만들 수 있습니다. 장2도 하행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점점 차분해지는 선율을 표현할 때 효과적으로쓸 수 있습니다.

Cmajor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Ckey) Dm7-G7-Cmaj7 / (Bbkey) Cm7- F7-Bbmaj7 / (Abkey)Bbm7 -Eb7-Abmaj7

조성이 장2도로 하행하며 바뀝니다. 이것을 잘 응용하면 멋진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반복패턴은 응용법에 따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멜로디만 잘 입혀도 좋은 곡 하나가 탄생하니 많이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엔 pop에서 응용하는 반복패턴의 사례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반응형

세상에 코드는 매우 많지만, 코드의 기능별로 나누면 단 세가지 종류인 토닉(으뜸), 서브도미넌트(버금딸림), 도미넌트(딸림) 이 있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수많은 코드 진행이 있지만, 기능별로는 세 가지만 존재합니다. 즉, 코드가 다음 코드로 흐르는 방법은 세 가지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란,

① 자신과 같은 기능의 코드로 가기(대리 코드 사용)

② 자신의 다음 단계의 코드로 가기(일반진행)

③ 자신의 전 단계의 코드로 가기(역진행)

위의 세가지 내용에 대해선 추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코드 진행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첫 코드에서 두 번째 코드로의 진행은 매우 중요합니다.(사실 코드 단 두개로도 곡을 만들 수 있습니다.)

C key를 예로 들겠습니다.

첫 코드가 토닉인 C라면 그 다음에 어떤 코드들이 올 수 있을까요? 모든 경우를 다 생각해 보고 왜 그 코드가 C 코드 다음에 올 수 있는지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1) C –> F 진행(5도권 진행)

C코드에서 5도(도-시-라-솔-파) 내려간 F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코드로부터 5도를 내려가면 자신의 서브도미넌트(버금딸림)이 나와서 매우 자연스러운 진행이 됩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강의하게 될 ‘5도권’은 결국 각 코드의 버금딸림이 꼬리를 물고 돌아가는 사이클입니다. 즉, C의 버금딸림인 F로, F의 버금딸림인 Bb으로….등등…)

(2) C –> Am 진행(3도 하향 진행)

Am는 C key에서 토닉인 C 코드를 도와주는 대리코드로 쓰입니다. 즉, C 코드의 기능인 토닉 기능 내에 속한 코드지요 . 그래서 위의 F로 가는 진행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F는 C와 음이 하나만 겹치지만(“도”), Am는 두개나 겹치기 때문입니다(“도“, ”미“). 일반적으로 이전 코드와의 겹치는 음이 많게 진행할수록 부드러운 진행이 됩니다. 반대로 겹치는 음이 없을수록 강한 진행이 됩니다.

(3) C –>Em 진행(3도 상향 진행)

Em도 역시 토닉에 속한 대리코드입니다 . C코드와 음이 두 개나 겹치기에(“미”, “솔”) Am를 썼을 때처럼 부드러운 진행이 됩니다. 토닉에서 3도로 내려간 Am로의 진행에 비해서는 좀 덜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4) C –> G 진행(5도권 역진행)

토닉에서 도미넌트로 가는 진행인데요 , 약간 딱딱한 느낌을 줍니다. 서브도미넌트를 거치지 않은채 가는 진행이라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그런 느낌이 납니다. 간단한 구성의 곡(예를 들어 동요나 민요)에 잘 나오는 진행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도미넌트에서 토닉으로 가는 진행(G –> C)이 자연스러운데요, C–>G진행은 그래서 역진행 이라고 부릅니다. 위의 그림에 있는 5도권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5) C –> Dm 진행(순차 상향 진행)

Dm 코드는 서브도미넌트에 속한 대리코드이므로 1번의 진행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F 대신에 Dm를 쓴 것이죠. 결과적으로 C와 Dm는 근음이 온음 간격으로 올라갔는데요. 이런 것을 순차 진행이라고 합니다. 이런 진행에는 두 코드간의 겹치는 음은 없게 되어서 약간은 딱딱한 진행이 될 수 있지만, 음계를 따라 진행하는 것이므로 생각보다는 자연스럽습니다.

(6) C –> Bdim 진행(순차 하향 진행)

위의 경우와 반대로 아래로 음계를 따라 내려가는 진행입니다. 위의 경우에는 온음이 올라간 진행이지만, 토닉에서 내려가는 진행의 첫 단계는 반음(장음계의 7번음을 지나가므로) 진행이 됩니다. Bdim 코드는 도미넌트에 속한 코드로서 G 코드의 대리 코드로 쓸 수 있습니다.

(7) C –> C#dim 진행(반음계 진행)

C#dim코드는 원래 C key에선 나올 수 없는 코드입니다만, C 코드와 매우 비슷한 코드 구성음을 가지고 있어 C 코드 다음에 자주 나올 수 있는 코드입니다. C#dim의 구성음은 ‘도#, 미, 솔’로서 근음을 제외한 모든 음이 C코드와 겹칩니다. 이 코드는 결국 C 코드에서 근음만 반음 올라간 코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계에 없는 반음을 근음으로 사용한 코드를 쓰는 것을 반음계 진행이라 하며 곡을 신비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줄 때 쓰며 다른 코드 사이에 지나가는 코드(passing chord) 로 주로 쓰입니다.

(8) C –> Bb 등의 진행(선법 진행, 병진행)

외국곡에 자주 등장하는 이 진행은 우리가 아는 장음계나 단음계가 아닌 그 외의 중세 시대 음계들을 부분적으로 차용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선법(mode) 라고 합니다. 작곡의 가장 고급 이론 중에 하나죠. 일반 음계와는 음들의 간격이 달라서 이 경우처럼 ‘시’음에 플랫에 붙어서 ‘Bb’이 되는 것이지요.

(9) C –> Csus4 등의 진행(패밀리 코드 진행)

이 진행은 사실 코드 진행을 하지 않고 멈추어 있는 셈입니다 . 다만 한 코드를 이렇게 저렇게 연장하고 있는 것이죠. C2, Cmaj7, C9, C6, Cm..등등 C 코드처럼 대문자 C로 시작하는 코드들을 성(姓)이 같다고 해서 패밀리 코드(가족 코드) 라고 부릅니다. 패밀리 코드 안에서의 진행은 이론적으로는 코드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은채, 코드에 몇몇 음들이 추가되고 빠지면서 마치 코드 진행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주는 것입니다. 아주 아주 부드러운 코드 진행(또는 코드 진행을 거의 하지 않은채 여러 마디를 끌어 주고 싶을 때)에 유용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8가지 진행을 말씀드렸지만 이외에도 많은 진행들이 가능합니다. 자, 곡을 시작하는 진행을 위의 8가지 중 어느 길로 출발하시렵니까?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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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넌트 모션’이란 ‘도미넌트->토닉’의 코드 진행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또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음의 진행을 지난번에 분석했었죠. 이번에는 도미넌트 모션과 비슷하지만, 그렇게 불리지는 않는 여러 가지 코드 진행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5도 진행 (Motion of 5th)

도미넌트 모션을 ‘도미넌트->토닉’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지난번에 ‘5도 하행’ 또는 ‘4도 상행’의 전형적인 유형이라고 했습니다. 바로 ‘5도 진행’이라는 것은 이 ‘5도 하행(=4도 상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미넌트 모션이라고 하면 반드시 도미넌트->토닉의 5도 진행을 말하는 것이지만, 5도 진행이라고 하면 ‘Ⅴ7->ⅠM7(도미넌트 모션)’뿐만 아니라, ‘Ⅱm7->V7’, ‘Ⅲm7->Ⅵm7’, ‘IM7->ⅣM7’ 등 5도 상행하고나 4도 하행하는 모든 코드 진행을 말합니다. 도미넌트 모션과 비슷하지만, 코드 진행이 자연스러울지언정 그렇게 필연적인 연결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 진행이긴 합니다. 아무튼 실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고, 어쩌면 곡의 중간 중간에서는 도미넌트 모션보다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위의 예는 장음계(Major Scale)의 경우입니다. C Major Scale을 예로 들자면…

CM7 -> FM7

Dm7 -> G7 ; ‘Ⅱm7->Ⅴ7(Two Five)’로 잘 알려져 있지요..

Em7 -> Am7

FM7 -> B -5 m7 ; 거의 사용하지 않음

m7 ; 거의 사용하지 않음 G7 -> CM7 ; 도미넌트 모션

Am7 -> Dm7

실제로 많이 보았던 코드 진행이지요? 도미넌트 모션이건, 5도 진행이건, 5도음이건 음악에서 이 ‘5’라는 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멜로디를 만들거나, 혹은 코드 진행을 편곡하거나, 베이스 라인을 만들거나 할 때 이 ‘5도 진행’은 기본이 됩니다. 좀더 이 5도 진행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이런 연습도 하지요.. 다음처럼 코드를 진행하면서 기타로 연주해 보세요.

C -> C7 -> F -> F7 -> Bb -> Bb7 -> Eb -> Eb7 -> Ab -> Ab7 -> Db -> Db7 -> F# -> F#7 -> B -> B7 -> E -> E7 -> A -> A7 -> D -> D7 -> G -> G7 -> C

위처럼 계속 5도 진행(실제로는 연속적인 도미넌트 모션)을 하면, 맨 처음 시작했던 코드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Circle of 5th(5도권)’이라고 합니다. ‘온음계의 코드’와 함께 이 5도 진행에 익숙해져 있으면, 한 스케일 안에서 다양한 코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2. Two-Five (Ⅱm7->Ⅴ7)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5도 진행 중에도 도미넌트 모션과 함께 자주 사용되는 ‘Two-Five’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도미넌트 모션은 ‘도미넌트->토닉’, 즉 ‘Ⅴ7->Ⅰ’의 코드 진행이라고 했는데, 이 중에서 ‘Ⅴ7’을 ‘Ⅱm7->Ⅴ7’로 나누는 것을 특별히 ‘Two-Five’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도미넌트 모션과 상관없이 등장하는 ‘Ⅱm7->Ⅴ7’이라면 그냥 5도 진행일 뿐이겠지요. 그럼 한번 예를 들어볼까요?

C | F | G7 | C

위의 코드 진행은 C Major에서 아주 전형적이고 기본적인 유형입니다. 위에서 특히 세 번째 마디에서 네 번째 마디로 넘어가는 진행을 ‘도미넌트 모션’이라고 했죠? 그럼 위의 코드 진행에 Two-Five를 적용해 볼까요?

C | F | Dm7-G7 | C

이렇게 되겠지요..? 간단한 예이지만,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연주하시면서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좀더 매끄럽고 단순하지 않은 코드 진행을 원한다면, 5도 진행을 더 적용해 볼 수도 있겠지요…

C-CM7-C7 | F-Am7 | Dm7-G7 | C

3. Secondary Dominant 7th (세컨더리 도미넌트 세븐스)

한 스케일에서 사용되는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는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C Major에서는 ‘G7’가 유일한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이지요. 다른 7th 코드들은 ‘minor 7th Chord’이거나 ‘Major 7th Chord’가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연주하다 보면 그 스케일에는 없는 코드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순간적인 조옮김이 이루어질 때, 사용되는 것이 ‘세컨더리 도미넌트 세븐스(Secondary Dominant 7th)’입니다.

위의 세 번째 코드 진행 예제를 살펴보면, 첫째마디에서 둘째로 넘어갈 때 ‘C7’가 쓰였는데, ‘C7’는 C Major에는 없는 코드입니다. C7가 쓰이는 스케일은 F Major이지요. 그런데 다음 마디에서 F가 C7를 이어받는군요. 부분적으로 보면 ‘C7->F’는 F Major의 도미넌트 모션입니다. 하지만 전체로 보면 C Major이므로 ‘C7’은 스케일 밖의 코드가 되는데, 이렇게 스케일 외의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로 도미넌트 모션을 만들 때, 이 도미넌트 코드를 ‘세컨더리 도미넌트 세븐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하는 코드 진행 중에 하나입니다.

다시 위의 예제를 살펴보면 ‘C’도 역시 ‘F’의 도미넌트이기 때문에 ‘C->F’도 도미넌트 모션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스케일 안의 코드를 사용하게 되면 강력한 도미넌트 모션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스케일 외의 코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컨더리 도미넌트를 사용하게 되면 일시적으로나마 F Major로 조옮김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특별히 ‘조성(Tonality)’을 만든다고 합니다.

위의 예제에 이 세컨더리 도미넌트를 많이 섞으면 다음과 같이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C-CM7-C7 | F-E(m)7-Am7-A7 | Dm7-G7 | C

처음의 코드 진행 ‘C-F-G7-C’에 비하면 상당히 복잡해졌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5도 진행을 비롯하여 위의 여러 가지 방법들에 익숙해지면 자기 취향에 따라 코드 진행을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4. 잔소리.. ^^*

‘도미넌트 모션’을 이해하시려면… 찬양 인도를 할 때,. 때로는 점점 한 Key를 올려서 노래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Key의 곡들을 이어서 부를 경우도 있구요. 이럴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바로 도미넌트 모션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C Major에서 D Key로 올리려고 한다고 합시다. C Major라면 거의 C 코드로 끝날 것입니다. 그런데 C에서 바로 D로 올리면 음 잡는 것도 어렵고, 기분도 나질 않습니다. 이 때 ‘C->A7->D’ 이렇게 코드를 진행시켜서 올리면 보다 더 자연스럽고, 기분도 한결 상승될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A7->D’가 도미넌트 모션을 만들게 되지요.

~| Dm7-G7 | C || D | G |~ –> ~| Dm7-G7 | C-A7 || D | G |~

후렴구 반복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E Major인 곡에서 후렴구로 돌아가는데 후렴구 시작이 E라면, ‘~| E-B7 || E |~’ 이렇게 해 주면 한결 자연스럽게 됩니다. E로 두 마디를 연속해서 연주하게 되면 박자감도 떨어지게 되고, 리듬, 화음면에서도 지루하게 됩니다.

C Key인 곡에서 G Key인 곡으로 바뀔 때, 앞 곡의 마무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렇죠… ‘~| C-D7 || G |~’ 이런 흐름이 적절할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서는 잘 연결되는 Key들만 소개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한두번이면 도미넌트 모션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마음대로 Key를 옮길 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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