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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주 농사매매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세력주를 찾는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력주 찾는것
다들 어려워하고 막막하실 겁니다
세력주를 찾아 농사매매를 하는것이
저희 주식카페의 주식투자 방법입니다
주식카페는 항상 세력주를 찾아
분석하고 공부하여 투자합니다
이 세력주를 찾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매집구간을 찾는것 입니다
세력이 매집구간에서 주가를 매집하여
매집이 되었다고 판단하면 주가를 올려 이익을 취합니다
이 매집구간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저희 주식카페에서 알려드립니다
#주식투자 #세력주 #매집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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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필독] 모르면 속는 세력 매집에 대한 모든것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세력들의 매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 트레이딩 오라클은 비트코인/알트코인 현물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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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9/2022
View: 3531
세력이 매집 할때 신호가 이거죠? – 자유게시판 – 코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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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인 매집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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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1.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dYIxXoDHaY
[비트코인 필독] 모르면 속는 세력 매집에 대한 모든것
안녕하세요. 트레이딩 오라클 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세력들의 매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물 거래하시는 분들에게도 중요한 개념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집의 개념부터 간던하 말하면 가격주체가 물량을 모으기 위해 하는 행위입니다.세력은 개인에 비해서 자본금이 많기에 물량을 한번에사면 차트에 갑작스러운 변동을 주게되어 급상승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세력은 낮은가격에서 물량을 모은 이후에 본격적으로 자본금을써 가격을 상승시켜 목표가까지 가격을 도달시키고 이후 매도합니다. 여기서 낮은 가격에서 물량을 모으는 행위가 매집입니다.
위의 보라색 박스가 대표적인 비트코인의 매집구간 이었습니다. 매집의 목적인 낮은 가격에서 물량을 모으기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위의 매집구간에서 지속적으로 개인들의 물량을 매도시켜야 합니다. 개인의 물량을 매도시키기 위해 세력들은 차트의 무빙을 통해 개인의 심리를 자극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요. 이 흔적은 어쩔 수 없이 차트에 남습니다.
세력이 매집중일때는 차트에서 어떤 패턴이 일어나는지와 추가적인 팁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트레이딩 오라클은 비트코인/알트코인 현물 선물 트레이딩 교육을 통해
평생 도움없이 혼자서도 매매하실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매매법과 지표설명 투자노하우는 매일 업로드 됩니다.
잡알트 세력 매집량 추측에 의한 알트 코인 매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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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매집량 추측하기
비트코인이 50K를 돌파함으로써
불장의 가능성이 현실성 있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50K입성과 함게
김치 코인이었던 왁스가 바이낸스에
상장되면서 전체 잡알트 마켓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몇주간 김프는 역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만,
바로 다음날 업비트에 김프가 슬슬
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력들이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아이오타, 리스크, 플로우 제외)
김프 상위
암호화폐 시장의 기둥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메이저 알트를
(에이다, 리플, 도지 등) 제외하고
잡알트 시장의 경우는 순환펌핑의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여기까지는 알트 코인에 입문한
코린이 들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순환펌핑의 원리는 무엇인가?
에 대해서는 선뜻 대답이 어렵습니다.
또 코인유튜브나 방송 BJ들은 많지만
이것을 제대로 설명하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구독자를 수십만명 형성한
그들도 일종의 세력이니까요.
*******
여기서 시장의 세력이란 것을
간단하게 정의만 하고 가겠습니다.
세력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권력이나 기세의 힘. [준말] 세(勢)
2. 어떤 속성이나 힘을 가진 집단을 이르는 말
코인시장에서 세력은 특정한
개인이나 기업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코인시장을 움직이는 수요와 공급의
힘, 기세, 집단 등을 싸잡아서
추상적으로 지칭하는 것이고요.
혹자는 코인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세력은 일루O나티나 유대계
로스차일드 가문 등으로 유명한
그림자정부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큰 자본을 들고 시장 가격에
눈에 띄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세력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레딧의 도지코인 커뮤니티 회원수는
210만명에 달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세력입니다.
50만 유튜버가 특정 코인을 언급하면
이것도 세력입니다.
최근에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한
에이다의 경우 수많은 유튜버들이
언급을 했습니다. 이것도 세력이죠.
그런데 이렇게 도매급으로 넘기면
매매에는 도움이 안되므로
차트상에서는 세력을 구체적으로
포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력 매집을
추측함으로써 잡알트코인을 매매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매매법 주의사항
주의할 점은…
이것은 주식에서 온 전통적 기술적
분석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의 특성에 따라
사이클을 보고 매매를 하는 방식으로
어느 시장에나 항상 통하지는 않습니다.
세력도 종류가 있고
힘의 차이가 있는데
시총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비트코인과 메이저 알트를 움직이는
거대 자본과 잡알트, 김치 코인들을
움직이는 중소 세력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당연히 관리 방식이 다르니까
다른 차트를 그릴 것이란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어제 바이낸스에 상장한 왁스처럼
허를 찌르는 패턴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잡알트의 종류만
11,000개가 넘습니다.
이들은 전세계 397개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
한 블록체인 전문가는 이 코인의
99%는 향후 10년 이내 없어질 것이란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개인적 의견으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메인넷 전쟁(이더리움, 카르다노, 솔라나 등)이
종료되면 잡알트 코인들은 대부분
통폐합이 될거라고 보구요.
지금은 코인의 춘추전국시대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미래적인 시점으로 생각하면
현재는 벼래별 미틴 코인이 범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의 차트 패턴도
각자 개성적일 것이란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요.
잡알트 시장
세력이 잡알트를 매집하는 방향성과
파동이론과 보조지표의 기술적분석과는
잘 맞지 않습니다.
뭐랄까 파동이론 같은 경우
좀더 거대하고 순수한 자연의
원리를 활용한 설명이라면
세력이 매집하는 것은 이 자연에
개입하여 차트를 바꿔놓는
힘이 작용하는 것 입니다.
물론 세력들이라고 자연의 원리를
훼손하면서 까지 차트에
개입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세력이 너무 심하게 개입하는 경우
차트가 망가져서 좋은 코인임에도
그냥 폐기의 수순을 밟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인듯)
때문에 세력들도 피보나치 되돌림이나
파동 카운팅 등을 보고 차트에
개입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오랜 경험의 트레이더가
세력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은
반복되는 경험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경험이 항상 맞지는 않습니다.
세력의 목적은 상대방이 예측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최대한 물량을
매집 후 고점에서 물량을 털며
안전하게 빠져나오는게 목적입니다.
이러다 보니 대다수 개미들은 항상
속았다는 느낌을 받는 것 입니다.
그러면서도 또 좋은 시장이
돌아왔다는 소문이 돌면
벼락거지가 되기 싫어서 몰려듭니다
(FOMO, Fear of Missing Out)
이것은 딱히 한국인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세계의 코인 시장이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말도 통하지 않는 글로벌
세력간에도 서로 합이 통하는 것 입니다.
합이 통한다
개인들은 잘 모르지만
세력들은 항상 특정 코인의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시점에서 매수가 가능합니다.
똑같은 추세와 지지, 저항을 보고
똑같은 피보나치를 그리기 때문에
어느 레벨까지 매집할지는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차트 분석에 의한
하나의 시나리오입니다.
세력들이 나 여기 있다고 광고하지
않는 한 우리는 그들이 어두운
사무실에서 무슨 코인을 언제
어떻게 매매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세력이 속일 수 없는 것은
캔들과 거래량입니다.
레전설 트레이더 워뇨띠도
보조지표는 안보고 캔들과 거래량으로
승부를 낸다고 QNA에 답한적이 있었죠.
*******
이런 인간의 개입이 이루어지면서
시장 전체의 그래프가 나오게 되는데
아래 암호화폐 시총 차트를 보면
전체적으로 비트코인과 흡사합니다.
이는 비트코인에 모든 알트코인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어나는 커플링 현상입니다.
트레이딩뷰 암호화폐 시총
트레이딩뷰 비트코인
이것은 세력들도 비트코인의 흐름에
따라서 매매를 하고 있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대세를 거슬러서는 세력들도
개털이 되어 시장에서 퇴출되기
십상입니다.
외국에서는 고래들의 싸움
(Whale Wars)이라고 하는데
전쟁에 패하면 코인을 잃고
쫓겨나는 겁니다.
이런 사건들이 코인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소매투자자들은 유심히
차트를 모니터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심해서 보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 매매 전략과
직결되기 때문이죠.
24시간 장이 돌아가기 때문에
순발력있게 치고 빠지지 않으면
바로 물릴 수 있는게 알트시장입니다.
누가 그런말을 했는데
알트시장도 결국 선물 시장과 같다.
알트코인을 매매함으로써
비트코인에 대한 레버리지를
잡는 것이다~ 라고 하는데
틀린 말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1% 등락할 때
3~10% 까지 가격이 바뀌는
알트코인들이 허다합니다.
다만 특정 알트와 비트와의 관계는
선물의 그것처럼 단순하게
레버리지 배율로 따질수는 없습니다.
코린이들 뿐만 아니라
오래된 암호화폐 투자자 중에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알트코인을
매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몰라도 수익은 납니다;;;)
알트 장기투자의 진실
뭐 진짜로 장기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면 모르겠는데
단타의 민족 한국인들은 대부분
투기성 매매를 많이 합니다.
장기 투자는 오늘 알트코인을
100만원 어치 사서 장독대에
묵은지 김치를 숙성시키는 것 처럼
최소 3년간 코인을 묻어놓는게
아닙니다.
매달 혹은 코인의 가격에
상관없이 매주 적립식으로
포트폴리오에 적립하는게
장기투자입니다.
이 방식으로 매입단가를
하향 평준화 시켜서 복리의 파워로
일정 기간 후에 큰 이익을 취하는
방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펀더멜탈 공부도
해야 하고 때로는 포트폴리오의
조정도 필요합니다.
그게 가치투자고 장기투자죠.
업비트 차트 분석 예시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세력의 매집이 추측되는 차트를
분석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근데 업비트에 상장된 모든 코인
특히 잡코인들은 전부 세력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세력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 코인은 거래소에서
거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세력이라고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분석하는 차트는
메이저 알트를 움직이는
일론 머스크나 찰스 호스킨슨 같은
초대형 세력이 아니라
일반 중소 세력을 중심으로 합니다.
조건
첫번째는 조건입니다.
김치코인은 시가 총액이
1천억원 이하가 많습니다.
개중에는 국내 거래소만 상장해도
수조원 이상 시총으로 성장한
클레이튼도 있는데요.
이는 카카오 계열 코인으로
결국 바이낸스로 가서 준 메이저
코인이 되었습니다.
한국 거래량 1위인 업비트에 없는
이유는 대기업이 국내 금융위의
태클을 받아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국내의 경우
앞으로도 코인원에서만 거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인원이 9월에 폐쇄되지 않는다면)
이런 거 보면 확실히 한국의 규제가
외국에 비해서 심하죠?
미국 1위 코인베이스와
세계 1위 바이낸스에도
상장되어 있는데 업비트를 쓰는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웬지
금융위가 클레이튼을 해외로
쫓아낸 기분입니다.
여튼 김치코인(한국 코인)도
다 같은게 아니라 급이 있는데
해외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가?
그리고 어제 왁스 경우 처럼
해외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인가?
이런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누가 봐도 기술력이 좋고
전망이 좋다면 클레이튼 처럼
해외 상장이 쉽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건 스캠같고
허접하다 그러면 의심을 해봐야죠.
알트코인을 매매하지만
모든 코인의 기술과 마케팅에
대해서 잘 알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100개 이상 되는 코인을
모두 공부한 후에 매매를 하려고 하면
시즌이 끝나있을 겁니다.
몇개 코인들은 상장폐지 될지도 모르죠.
물론 장기 투자하려는 몇개의 코인에
대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 겠죠.
하지만 상장폐지로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는 코인까지 공부하는 것은
좀 오바스럽습니다.
그래서 시총으로 김치 코인의 급을
평가하는 것은 나쁜 방법이 아닙니다.
가격에 반영되어 있는 것 입니다.
나름의 기준을 잡으면 좋겠지만
– 1천억 이하
– 1천억 ~ 1조
– 1조 이상
으로 대략적으로 잡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총이 너무 낮다.
그런 것은 너무 많은 시드를
투입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시총이 작으면 유의종목 지정이나
상장폐지를 당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업비트 코인들은 그래도 최소가
500억원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그것은 모릅니다.
100억짜리도 일주일이면
500억이 되는 시장이기 때문에
실체가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시총 다음으로는 거래량입니다.
거래량 없이 시총만 높으면
좀 꺼려집니다.
다만 코인이 펌핑이 되면
거래량은 급속히 올라가기 때문에
단기로 치고 빠진 상태가 되면
상관은 없습니다.
장기 보유가 힘든데 그것도
완전히 시즌 종료 수준에서
매집한 거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어느정도 펌핑이 된
상태에서 사놓고 거래량이 없으면
리스크 관리를 해야합니다.
(처음부터 매매가 잘못된것임)
다음은 가격입니다.
가격이 낮아야 살 수 있겠죠?
가격이 낮다는 말은 상대적인 말로
지금 기준에서 보면 5월 고점대비
몇%에 가격이 만들어져 있는가?
를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카이버 네트워크를 보면
전고점대비 -61%, 전저점 대비 90%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카이버네트워크는 잡코인까지는
아니지만 차피 비트코인의 가격이
받쳐주지 않으면 모두 잡코인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는
괜찮은 가격일 수 있습니다.
전저점 대비는 많이 올랐지만
수치로 보면 1400원에서
2500원대로 오른 것이고
최고치는 7000원에서
-4500원이니까 이것은
비트만 받쳐준다면
나쁜가격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시일 뿐입니다만
어차피 모든 알트코인이 하는 일은
전고점을 뚫기 위해서 달려나가는
일밖에 없습니다.
즉 리테스트가 목적입니다.
5월하락 이후 전고점을 먼저 뚫은 것은
에이다와 솔라나가 있고 왁스는
바이낸스에 상장함으로써 단번에
전고를 뚫었습니다.
왁스가 잘한게 메이저 알트 뿐만 아니라
김치코인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지요.
모든 알트 코인의 1차 가격목표는
전고를 뚫는 것 입니다.
신고가를 갱신하는 것 입니다.
이걸 기준으로 목표를 잡으면
더 수월합니다.
카이버 네트워크 업비트
그래서 조건적으로는 크게
세가지를 보면 됩니다.
1. 시총
2. 거래량
3. 가격
이 기준을 설정해놓고 세력과
함께 매집할, 혹은 세력의 흐름에
적당히 같이 탈 수 있는 코인을
선택하는 것 입니다.
코인의 분석(예시)
여기서는 업비트와 바이낸스에
상장되어 있는 메인프레임을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시총이 1590억원이고
업비트 최근 1일 거래량은 21억개,
거래대금은 334억원 입니다.
가격은 15.70원 입니다.
업비트에 들어가보면 차트에
다 나와있습니다.
5월 고점이 43원으로 -63%
27원 차이가 나고
5월하락장 최저점 이후
189% 10.2원 상승했습니다.
여기까지 기본 조건을 파악했습니다.
메인프레임 업비트
이제 차트적으로 보면
여러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캔들패턴과 거래량 순서로 보겠습니다.
메인프레임은 4월 고점을 찍고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도 그렇고 대부분의
코인이 4월이 고점입니다.
5월에 고점을 찍은 알트코인도
몇개가 있긴 한데 메인프레임은
비트코인과 함께 4월에서
내려왔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원래부터 세력이
매집을 한 코인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차트를 보면 메인프레임의
매집은 2029년 때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털기 시작한
물량은 1월 물량이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1월의 물량은 개미들이 많이 샀고
또 세력간의 물량 교체도 일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거래량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빨리 털면 빨리 나가게 되있습니다.
작년 7월 가격이 1원대라는 것은
놀라운 숫자지만 아마 저때 부터
지금까지 들고 있는 소매투자자자는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월달에 좋은 조건으로
탈출할 기회가 충분했기
때문에 상당수 세대 교체가 되었다.
메인프레임 업비트
그리고 이제 5~6월까지
거래량이 없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지금의 물량은
7월부터 매집된 물량입니다.
최근에 집중적으로 매집한
가격대는 7.5원부터 13.5원입니다.
차트 아래쪽에 막대그래프로
빨간색으로 삐져나온게
거래량입니다.
가격이 거의 떨어지는 구간에
매수량만 많습니다.
1월과 7월을 잘 비교해보면
1월에는 거래량이 터지면서
쭉쭉 올라가지만 7월에는
많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는 개미들이 2개월간 지쳐서
던진 물량을 세력들이
받아먹으면서 올라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메인프레임은 볼륨적으로
이미 상반기에 너무 많이
해먹어서 7월달에는 그 정도로
물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나 생각할 점은
1원대에서 100개 매매하는 것과
10원대에서 100개 매매하는 것은
필요한 돈의 차원이 다릅니다.
(100원 < 1000원) 결국은 크립토 시장에서 돈을 번 세력들이 다시 돈을 넣게 되있고 새로운 개미들이 시장에 참여해야만 계속 우상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최근에 업비트에서 가장 많이 매집한 물량은 7월19일에 11억개로 8~9원대 매입했으니까 금액을 치면 90억원 정도입니다. 현재 업비트에서 30억개가 넘는 거래량이고 바이낸스에서도 같은 기간 10억개 이상 매매가 일어났습니다. 자전거래나 재정거래 등을 감안해서 새력이 단가 9원대에 대략 10억개 이상을 들고 있다고 추정해보겠습니다. 코인의 갯수가 100억개 이므로 10분의 1입니다. 이들의 목표를 최소 2배로 잡으면 20원입니다. 최소 2배로 잡는 이유는 차트에서 2배 패턴이 자주 나타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격이 2배가 된 시점에서 물량의 반만 익절해도 이미 손익분기에 달성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거래량이 업비트에서만 10억도 넘는데 2배를 치고 빠져 나오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그들도 시장에 개미가 많이 붙어서 더 높이 오래갈 수 있기를 바라겠죠. 2배 정도를 바라고 장사를 하진 않을 겁니다. 현재의 차트를 보면 아직 이들이 익절하기 전입니다. 저기 어딘가에는 익절을 해서 털어먹고 나가야 하는데 그게 언제가 되건 거래량이 크게 한번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은 개미가 붙거나 다른 세력이 붙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중요한 건 익절하려고 매집을 한거지 묻어두려고 매집한게 아닙니다. 이렇게 시총이 1500억원 되는 메인프레임도 업비트와 바이낸스에 몇십억의 금액으로 가격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도 비트코인의 거대한 사이클에 묻어서 가는 것 이지요. 저들도 고점에 물리면 아웃입니다. 만약에 이대로 비트코인 시즌이 끝나서 가격이 평균단가 아래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저들이 매입한 금액이 큰 만큼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내에 무언가 액션을 취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이지요. 매매 타이밍? 그럼 이제 타점을 잡아야 하는데, 그전에 주의사항입니다. *주의사항 - 이 포스팅은 차트 분석으로 코인 가격을 예측하는 시나리오의 하나를 예시할 뿐으로 투자를 권유하는 게 아닙니다. 이런 방식의 알트코인의 매매는 개인투자자들 특히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숙련된 트레이너는 하락장에서도 대응을 통해 수익을 냅니다. 반면 초보자들은 상승장에서도 물려서 손실을 봅니다. 왜냐면 사놓고 리스크 관리와 대응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는 이유는 개념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투자자의 마인드를 갖춘 후에 매매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알트코인은 기본적으로 투기 자산에 가깝습니다. 대충 사놓으면 오르겠지라는 마인드로는 고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매 타점 위의 차트를 보면 이미 매수타점은 상당수 진행이 되었죠? 제일 좋은 것은 세력이 살때 같이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제일 싸게 사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전저점의 최저가 6월달에 5원대인데 차트를 보면 이때 세력은 사지 않았습니다. 6월달에는 이미 볼일이 끝났다고 생각한거겠죠. 그런데 시장의 전망이 바뀌자 7월 초 부터 조금씩 매입에 들어갑니다. 7월19일에는 확신에 찬 것인지 도박인지 억개의 물량을 맺집합니다. 이때 대부분 매집했는데 현재까지 추가로 매집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추가 매집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까지 차트에서는 안보이니까 상반기 때 처럼 한번 시원한게 빨리 쏘고 빨리 내려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7월달 세력이 먹은 후에 조금이라도 주서담아야 했는데 이미 가격이 많이 올라서 늦은 감이 있습니다. 다만 세력이 보는 최소 가격이 20원 대이고 현재 가격 레벨의 위에 있는 200일 이평선을 깨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럴려면 추가 매집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 알트 코인 불장이 시작되지 않아서 거래량이 적습니다. 어차피 20일 이평선 위로 올리긴 해야 하니까 그 전에 매수한다면 한두번의 슈팅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물량을 털어도 손해는 아니겠지만 지금 비트의 분위기가 세력이 고작 그정도로 먹고 끝날 정도로 약하지는 않습니다. 한달동안 29~50K로 올라왔고. 비트코인이 끝나면 모두가 시즌 종료에 들어가겠지만 생각해보면 비트코인을 움직이는 거대 세력들은 당연히 알트코인도 같이 움직이니까 알트를 버리고 비트를 종료시킬수는 없습니다. 올해 불장이 온다면 아마 지금이 그 초입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판단해봅니다. 개미들이라도 좀 늦었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매매한다면 그렇게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결론적으로 메인프레임은 현재 가격이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슈팅을 전혀 쏘지 않았고 물량이 적체되어 있는데 아직 200일 이평선도 뚫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업비트만 봐서는 약간 소소하게 먹는 세력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 뭐 전고점은 40원이니까 욕심을 부리는 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알트에서 위험을 줄이려면 항상 아쉬운 느낌으로 거래를 하는게 좋습니다. 항상 세력이 슈팅을 쏠 때 100% 다먹으려고 하면 체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세력의 매매에 참여한다면 원래 내 밥상이 아니고 차려놓은 밥상을 얻어먹는 겁니다. 손님이 손님답게 행하면 주인도 박하게 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주인에게 집을 내놓으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암호화폐 시장은 냉혹한 곳이라서 그런 식으로 덤벼들었다간 통장잔고가 탈탈 털리게 됩니다. 멘탈도 함께 나가죠. 차트에서 보는 것 처럼 세력도 최저점에서 사지 않았습니다. 그들도 위험을 최소화 하며 충분히 기대수익을 계산한 후에 베팅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세력이 100% 먹으면 나는 옆에서 거들어서 한 10~20%만 먹고나온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개인이 버는 것은 시드 금액의 크기에 달려있죠. 갑자기 100만원의 시드로 코인하나를 다 먹어서 1000만원이 되는 경우는 코인계에서도 흔치 않습니다. 성공하는 경우도 대부분 극도의 위험을 감수하고 혼자 살아남은 케이스가 많구요. 그러니까 시드를 지키면서 불리는 것에 주력하는게 좋습니다. 5월 하락장 이후 3~50대 직장인 중에 절반 이상이 손실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꽤 큰 돈을 날렸다고 합니다. 메인프레임으로 매매를 한다면 시드의 소량으로 단타 매매도 나쁘지 않습니다. 시드를 많이 넣는다면 슈팅이 나올 때 한 20%만 먹고 빨리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 가는 것은 항상 내것이 아닙니다. ******* 결론 여기까지 메인프레임 거래량 분석을 통해 시나리오를 만들어 봤습니다. 차트는 각자 자기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이것을 분석하는 사람에 따라 차이도 있습니다. 결과가 나왔다면 분석도 비슷해지지만 아직 차트가 다 그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속단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미래의 일이라서 그런 것 이겠지요. 매매는 어느 정도 확률게임입니다. 사실 우리 인생도 확률게임의 하나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당연히 내일이 올거라고 믿고 살기 때문에 확률을 따지지 않을 뿐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사람이 죽으면 현실의 슬픔을 느낍니다. 77억 전세계 인구중에 확률적으로 내일이 보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날 사람들은 1년 365일 매일있습니다. 단지 매매에서는 좀더 그 결과가 빠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뿐입니다. 매매 기술도 중요하지만 항상 마인드가 먼저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매매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소매투자자들이 그것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돈을 얼마를 들고 있느냐가 상관이 없습니다. 잃을 사람은 잃고 딸 사람은 땁니다. 알트코인 시장 짭알트 펌핑이 좋아서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그만큼 위험이 높아서 리스크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한번에 물리기 쉽습니다. (사실 1도 물리지 않는 것은 불가능함) 현재는 잡알트 펌핑이 기대되는 시점으로 어떤 장이 나올지 앞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728x90
비트코인 이 신호 뜨고 2배 상승 최근 다시 발견! 알트코인에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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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순한 상승도 기대
온체인 데이터, 중요 신호 발견!
ㅇ 비트코인 일봉차트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 받더라도 저항 추세선을 돌파해주고 저항선 위에서 받는건 건강한 조정이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긍정적인 흐름을 받고 있다 추세선도 지지해주고 있다
현재 차트흐름상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플랜비 10월 6만3천달러 위에서 마감할 것 같다
일주일 뒤 11월1일에 시가 가격을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플랜비 9만8천달러 11월까지 맞춘다면
6만3천 10월달 마감된다면 11월도 9월8천달러 기대해봐도 될거 같다
11월1일 가격이 정말 중요하다
온체인데이터로 봤을 때
비트코인 가격이 너무 짧은 동안 가격이 상승이 급상승했는데 한가지 말하고 싶으 내용은 온체인데이터를 보면 3,4,5월달 고래는 팔았고
지금 현재 6만 부근에서 개미 매수세보단 고래 메수세가 강력하게 들어오고 있다
빨간색 구간 대량 매집 신호가 뜨고 나서 가격 상승이 있었고
개미 대량매집을 보여준 구간에선 하락을 했고
지금 6만 부근에서 고래가 접근하고 있는걸로 봐선 큰 상승을 기대보아도 된다.
개미는 매도 고래는 매수하고 있는 상황
예전 차트를 보면 전고점 부근에서 저항을 받았지만 고래 투자자들이 대량 매집했다는걸 보여줌
지금도 예전처럼 전고점에서 고래대량 매집이 들어오고 있음에 따라
플랜비 예측에 따라 10월 6만3천에서 마감할 경우 50%상승할 9만8천까지 상승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더리움 같은 경우 저항을 지지선을 바뀐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리플도 저항 부근 삼각수렴도 돌파해주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흐름대로 간다면 이더리움, 리플도 게속 우상햘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에너지 부족 문제로 인해 비트코인 채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것이 아닌지?
에너지 부족으로 인하여 인플레이션 영향을 주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자금들이 비트코인으로 몰릴 수 있다.
에너지부족이 꼭 비트코인이 악재로 작용하진 않는다.
차트나 온체인데이터로 봤을 떄 상승에 무게를 줄 수 있다.
– 엽기팬돌이
세력 및 기관들 비트코인 고래들의 비트코인 매집의 비밀공개
비트코인의 계속되는 하락장 속에서 사람들은 언제나 호재가 있는지 없는지 찾게 되는데
여기서 가장 솔깃하는 게 각종 기관의 비트코인 추가 매집 + 고래들의 매집 신호 이런 신호에
우리 같은 개미 투자자들은 민감하게 반응함. 물론 본인도 코린이시절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였기도 하고
이러한 정보들은 각종 코인판 커뮤니티 그리고 자칭 코인 전문가인 유튜버들한테서 소식을 듣게 되는데
오늘은 이러한 하락장에서 기관의 매집 고래의 매집 신호는
사실 상승에 별 도움이 안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이러한 소식을 듣고서
무조건 호재라고 말하는 전문가인척 하는 코린이들의 말하는 걸 듣고 혹여나
과도한 매수 투자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까 봐 이러한 글을 쓰게 됨.
고래매집
고래 매집기사 – 이투데이
지난 폭락 그리고 횡보장에 각종 고래들 그리고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저가매수를 했다고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이러한 기사들을 접하고 각종 유튜버들은 대형호재라고 고래들은 이러한 하락에도 끊임없이 매집을 하고 있다
호재다 설명을 하는데 정말 단 한 명도 비트코인 “헷징”에 대한 경우의 수 를 아무도 말을 안 해주고
행복회로만 굴리는 상황 아무래도 “헷징”의 대한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무작정 호재라고 말하는 상황..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기관 매수 – 블록미디아
이런 식으로 아무리 기관이 구매하여도 지금 현재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을 매수한 날짜 이후로 하락이 진행 중인데
이 이유는 정말 간단함 기관 및 고래 들은 비트코인의 수량을 모으기 위해서 꼭 저점이 아니어도 매수를 하기 때문임.
비트코인 고래 지갑 상황
매수한 시점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내려가도 비트코인 선물거래소에서 공매도로 헷징을 해두기 때문에
아무리 가격이 하락해도 기관투자자나 고래 투자자들은 자금의 손해가 없는 상황임
일단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헷징에 대한 개념 자체를 알아야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갈 거 같은데
여기서 헷징이란?
비트코인 김프매매 펀딩비 헷징 매매법
위 영상을 보면 김치프리미엄 + 헷징매매 방법에 대해 나오지만 영상을 볼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글로 써드림.
비트코인은 공매도가 가능한 선물시장이 존재하는데.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에도 수익이 내는 게 가능한 게 선물시장인데
이러한 공매도 기능으로 헷징을 하는 게 가능해짐.
비트코인 현물을 100개를 매수하였다면 선물시장에서 100개 값어치의 비트코인을 공매도를 실행
그렇게 하면 가격이 오르던 내리던 원금은 보장이 되는 헷징 상태가 되는 상황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르면 현물 상승분을 먹는 대신 선물시장은 손해를 보기 때문에 원금 보장이 되고
비트코인의 가격이 내리면 현물 하락분으로 손해를 보지만 선물시장은 수익을 보기 때문에 원금 보장
(바이낸스 선물거래소 독점 수수료 할인 링크)
https://www.binance.com/ko/register?ref=SVIYT5AL
(바이낸스 거래소 이용방법)
이런식으로 기관들 고래들은 어느 가격대에 사던 손해를 안 보는 구조로 비트코인의 수량만 모으는 상황이며
비트코인을 대량 원하는 가격대에 기관이나 고래들은 OTC거래가 아닌 이상 바로 구매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헷징을 이용하면서 물량을 모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됨.
왜 기관들이 물량만 모으냐면 알트코인 시장을 컨트롤하기 위해서임
비트코인의 주도권을 잡으면 알트코인도 같이 펌핑을 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주도권만 잡으면
알트코인 시장에서 일어나는 큰 변동성으로 큰 수익을 얻는게 가능하기 때문임.
결국 BTC마켓으로 이루어지는 비트코인을 이용한 알트코인 조정 및 펌핑으로 세력 및 고래들은
이 비트코인 시장에서 지금까지 매번 같은 패턴으로 개미들을 털어먹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음.
기관 및 고래들은 개미들한테 저렇게 매집했다고 알려주면서 돈을 퍼주는 집단이 아님을 강조드림.
세력들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얼마나 내려가던 알트코인의 가격이 얼마나 내려가던 “헷징”을 하기 떄문에
기관 고래들은 손해가 없고 코인의 가격이 10원을가던 1000원을가던 정말 상관하지 않음.
물론 각종 기관 고래들이 비트코인을 매수하는게 악재는 아니지만 무작정 호재라고 말할 수 없다는걸
여러분들이 꺠달으셧으면 함.
업비트 급등주 안전하게 타는 방법(급등주 공략)
업비트 급등주 공략방법
※ 초보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매매경험을 가지고 소액으로 시도해본 후 공략해보세요.
급등주를 미리 알고 타면 더욱 좋겠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길기만 하다. 우리 트레이더들에게 있어 시간은 곧 기회비용으로 어느 정도 매매경험이 많다면 급등주를 통해 적절한 익절 구간과 손절구간을 통해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 시장이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거래량도 점점 줄어들고 시장에 활기가 사라져 가고 있다. 그래서 어쩌면,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급등주만을 노리는 전략도 짜고 있는 것이다.
일단 기본 전제는 이렇다. 어떤 급등주든지 간에 미리 타고 지정가 매도를 해놓고 있다면 좋겠지만, 세력의 매집 기간도 필요할뿐더러 언제 슈팅이 나올지 알 수 없다. 즉, 초보자들이 항상 급등주에 타서 고점에 물려놓고 많은 손실을 입기 때문에 이러한 슈팅들의 작전주, 즉 세력 활동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들은 슈퍼계정이라 하여 매집을 하는 과정에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자전거래(스스로 사고파는 것)를 할 수 있다. 즉, 평소에는 조용히 매집을 하다가 슈팅하기 직전에는 거래량을 올려 개미들이 관심을 가지게 만든다. 곧 슈팅을 할 테니 얼른 매수하라는 신호다.
절대로 미리 타면 안 된다. 펌핑이 시작되고 나서 타도 늦지 않다. 펌핑하지 않고 물량을 던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1. 세력의 자전거래
세력이 매집을 할 때는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알겠지만, 매수벽이라 하여 허매수를 깔아 둔다. 즉, 평소에 거래량이 적은 코인인데도 불구하고 적게는 몇 억씩, 많게는 몇십, 몇 백억 원씩 특정 구간에 매수 주문을 깔아 두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매수 벽 이하로 매수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현재 가격에 매수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대로, 세력들이 물량을 털 때도 이 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세력들은 비싸게 팔고 싶기 때문에 매집을 해서 최대한 저렴하게 물량을 확보한 뒤 가격을 올려 비싸게 파는 것이다. 이것이 급등주 원리다. 세력이 가격을 얼마나 올리는지는 세력의 마음이다. 10%만 올릴 수도 있고, 50%부터 100%까지 얼마든지 마음대로 올릴 수 있다.
2. 거래량과 허매수벽
왼쪽 호가창(자전거래 및 허매수벽) / 우측 차트(평소 거래량이 없다가 1차 슈팅이 나오고 다시 매집을 하고 있다.)
최근 업비트의 알트코인 대부분의 거래량이 상당히 감소했기 때문에 시장이 살아남지 않는다면 알트코인의 시세가 상승할 수 없다. 오로지 가격이 오르는 것은 세력의 펌핑뿐이다. 펌핑 앤 덤프라고 충분히 매집 후 가격을 펌핑시킨 다음에 개미들이 비싸게 매수하면 물량을 모두 던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력들은 충분한 차익을 얻을 수 있고 개미들은 큰 손실을 입는다. 즉, 개미들의 입장에서는 미리 매수를 하면 좋은데, 평소에는 거래량이 없기 때문에 미리 타면 시간 낭비만 될 수 있다.
3. 급등주를 찾는 방법
급등주를 노리는 방법으로 평소에 거래량이 없는 종목이 갑자기 거래량이 발생한다면 펌핑 신호라고 볼 수 있다. 세력은 충분히 자전거래를 통해 거래량을 올리고 펌핑 준비를 한다. 이렇게 굳이 자전거래를 하며 슈팅 신호를 주는 이유는 간단하다. 최대한 많은 개미들이 매수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개미들이 매수하지 않는다면 혼자 북 치고 장구치고 쇼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진다. 세력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차트를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에 개미들이 많이 붙을수록 세력 입장에서는 손해 보는 것이 없다.
4. 1차 펌핑과 2차 펌핑
세력은 처음 슈팅을 하고 난 뒤, 다시 매집을 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코인의 경우에는 중간에 덤핑을 시키지 않고 끝까지 가격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1차 펌핑 이후에 2차 펌핑을 하는 종목의 경우에는 다시 허매수벽을 세우고 매집을 한다. 이렇게 되면 세력의 입장에서는 매집을 하는 구간이 평단가가 되며, 다음 2차 펌핑을 예고하는 것과 같다.
허매수벽은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때문에 한 번에 모든 매수 구간에 1억 원 이상 허매수벽을 세워둔다. 그러면 가격은 그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특정 구간에서 계속 지지를 받으며 가격대를 형성한다. 만약, 개미들이 많이 붙지 않으면 세력은 언제든지 물량을 뺄 수 있다. 허매수벽을 치우면서 급락 구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매수 진입을 하고 기다릴 때는 예약 매도를 통해 스탑로스 구간을 만드는 것이 좋다.
세력은 펌핑 후 특정 구간에서 다시 매집을 하고 2차 펌핑을 예고하기도 한다.
굳이 왜 이렇게 하는지는 나도 모른다. 아마 추측으로는 아직 물량을 다 털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다시 매집을 하고 펌핑을 해서 가격을 올린 후, 남은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작전 세력은 주식시장에서도 있기 때문에 새삼 놀라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급등주 종목만을 매매하는 전략도 있다. 단기간 내에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세력이 작전을 마치면 해당 종목은 차갑게 식어버린다. 더 이상 자전거래도 발생하지 않아 거래량은 없다. 이러한 펌핑은 1분 만에 끝나는 경우가 있고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5. 매수 진입 방법
펌핑이 시작되면 거래량이 높아지면서 가격이 빠르게 상승한다. 제대로 펌핑하는 종목이라면 음봉이 나올 낌새도 없이 무섭게 상승한다. 따라서, 진입할 때는 펌핑 초반이라면 시장가 매수로 빠르게 진입하는 것이 좋고, 이미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다면 지정가 매수로 조금 저렴하게 매수를 걸어놓고 진입하는 것도 좋다. 가격이 빠르게 오르지 않는다면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진입하지 않는 것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위와 같이 진입 타이밍이 애매하다면 진입하자마자 익절 구간이 생기면 예약 매도를 통해서 최소한 익절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후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한다면 예약 매도를 조금씩 올려주면서 익절 구간을 확보한다. 이는 리스크를 줄이면서 익절 구간의 확정수익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급등주는 매우 위험하지만, 빠르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매매경험이 적다면 잠시 생각하는 순간 고점에 물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액으로 급등주를 공략하는 것을 추천한다. 급등하기 직전에는 거래량을 펌핑시키기 때문에 급등주를 찾기 위해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먼저 확인하고, 마켓 뎁스로 허매수벽이 있는지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6. 매집과 자전거래 차이
매집은 팔지 않고 사기만 하는 것이고, 자전거래는 스스로 사고파는 것이다. 급등주를 찾을 때, 세력이 사기만 한다면 매집을 하는 것이고 사고 판다면 이미 어느 정도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었기 때문에 거래량을 늘려 개미들을 꼬시는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개미들이 시장에 참여하게 되면 본격적인 펌핑이 시작되는 것이다. 만약 자전거래를 하고 있다면 이는 어느 정도 매집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펌핑 시그널로 볼 수 있다.
매집이라는 것도 물량을 누군가 그 가격에 팔아야 하므로 매집 기간은 며칠이 될 수도 있고, 몇 달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매집을 한다고 해서 시장에 진입해서 막연히 기다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날에 급등하고 있는 종목을 빠르게 캐치하여 진입하는 것이 기회비용을 아끼는 방법이다. 세력이 해당 종목으로 자전거래를 하다 보면 업비트 우측에 거래대금이 빠르게 상승한다. 마치, 랭킹뉴스에 오르는 것처럼 거래대금이 상승하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해서 시장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본격적인 펌핑 앤 덤프(급등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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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력주를 찾고 싶으시면 매집구간을 꼭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코인 매집 신호,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