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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젠바이오텍 기업개요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시장 NO.1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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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rum.38.co.kr
Date Published: 11/16/2022
View: 5279
코젠바이오텍 체외진단 전문기업 | 한경닷컴 – 한국경제
코젠바이오텍은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식품안전, 체외진단, 가축질병, 식물병, 미생물, 바이러스 등 유전자 분석이 가능한 모든 분야의 1000여 종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7/30/2021
View: 8021
[찾아가는 서비스] 코젠바이오텍 (2021.6.3) – 한국바이오협회
국내 최초 인도 변이 포함 12종 동시 검출 진단키트 개발, 코젠바이오텍 “. □ 일 시 : 2021년 6월 3일 14:00. . □ 장 소 : 코젠바이오텍 본사(서울특별시 …
Source: www.koreabio.org
Date Published: 10/1/2022
View: 3009
바이오스팩트럼, 파이토니아 페이셜 25 세럼’ 출시
洋)교역으로부터 40억원을 투자 유치하고, 70억원 규모의 수. 출신용장을 접수했다. … 코젠바이오텍 남용석 사장은 “식품, 의약품, 사료 등 다양한.
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11/29/2021
View: 4218
아미코젠, 로피바이오 전략적 투자… 바이오 ‘소부장’ 사업 가속화
특수효소 등 전문기업인 아미코젠과 그 계열사가 유전자 및 세포 기반 항체·단백질 치료제, 유전자·세포 치료제 등 개발기업 로피바이오 지분 20%를 …
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11/30/2022
View: 8402
‘코로나 진단키트’ 남용석 코젠바이오텍 대표, 산업포장 수상
남용석 코젠바이오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4일 ’32회 서울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남 대표에게 행사 최고상을 …
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2/24/2022
View: 2812
코젠바이오텍 관련주 급등 왜?…피씨엘‧바이오니아‧랩지노믹스
코젠바이오텍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 중이다. 뉴스1이 17일 바이오업계를 인용해 코젠바이오텍과 씨젠, 솔젠트, 피씨엘 등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
Source: thevaluenews.co.kr
Date Published: 10/29/2022
View: 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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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소영주의 장외주식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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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S81PJAkm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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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젠바이오텍, 체외진단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미국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올소픽스와 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의 미국과 캐나다에 대한 기술수출 및 완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시지바이오는 올소픽스로부터 계약금 및 향후 개발 단계에 따른 기술료(마일스톤)를 수령한다.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시지바이오는 올소픽스에 노보시스 퍼티 완제품을 공급하고, 올소픽스는 미국 현지 임상시험과 북미 허가 및 상용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전 허가(PMA) 승인을 받아 미국과 캐나다에 판매할 계획이다.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골대체재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2년 37억8000만달러에서 2029년 57억1000만달러(약 7조4200억원)으로 연평균 6.1% 성장이 예상된다. 이 중 북미가 2022년 기준 15억3000만달러(약 2조 원)로 규모가 가장 크다.노보시스 퍼티는 현재 시판 중인 골대체재 노보시스에 서방형 기술(SLOREL)을 적용한 차세대 골형성 단백질(rhBMP-2) 탑재 골대체재란 설명이다. 원하는 형태로 모양을 성형하거나 주입할 수 있다고 했다. 존 서보섹 올소픽스 최고경영자(CEO)는 “노보시스 솔루션은 의료진과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올소픽스 골대체재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던캘리포니아대 부속 대학병원인 켁 메디컬 센터의 제프리 왕 정형외과 교수는 “노보시스 퍼티는 성형 가능한 형태의 rhBMP-2 탑재 골대체재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잠재적으로 충족시킬 것”이라고 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올소픽스는 rhBMP-2 탑재 골대체재의 적응증인 척추와 외상 질환 분야에서 탄탄한 뼈 재생 치료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 효율적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올소픽스는 텍사스 루이스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60개국 이상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민수 기자 [email protected]
아미코젠, 로피바이오 전략적 투자… 바이오 ‘소부장’ 사업 가속화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특수효소 등 전문기업인 (25,750원 ▲600 +2.39%) 과 그 계열사가 유전자 및 세포 기반 항체·단백질 치료제, 유전자·세포 치료제 등 개발기업 로피바이오 지분 20%를 확보했다.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사업 가속화의 일환이다.
아미코젠은 지난 11일 바이오시밀러 회사 로피바이오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해 아미코젠 및 계열사들이 로피바이오 지분 20%를 확보, 향후 로피바이오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자사의 배지·레지 공급 및 공정개발(CDMO)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로피바이오는 유전자·세포 기반 첨단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바이오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추진하는 회사다. 로피바이오의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는 경쟁사 대비 최대 4~5배에 달하는 높은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2022년 글로벌 임상 실험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바이오시밀러에 대해서는 대만 소재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회사와 총 250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추가적으로 미국.유럽 및 기타 지역으로의 기술 이전도 계획 중이다.
아울러 로피바이오는 아바스틴, 휴미라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도 개발 중이다. 세포주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신약이나 바이오베터 사업으로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로피바이오는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인 쇼그렌증후군, 난청 치료제,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등도 연구 개발 중이다.
아미코젠은 이번 투자를 통해 로피바이오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면서 바이오의약 소재 사업에 큰 시너지를 확보하게 됐다. 로피바이오에서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 생산 공정에 아미코젠의 배지·레진을 공급함으로써 대규모 상업 생산에 대한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향후 로피바이오에서 개발 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공정(2000리터급 예정)을 시작으로 후속 파이프라인 전반에 아미코젠의 배지·레진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아미코젠은 바이오 의약품 제조사에 요구되는 대규모 상업생산에 대한 트랙레코드를 확보함으로써 한층 빠르게 배지·레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아미코젠 바이오텍 R&D센터 전경 / 사진=아미코젠 홈페이지 캡쳐 지난 9월 아미코젠은 바이오의약 소재 사업에만 600억원 이상을 투입해 국산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아미코젠은 바이오의약 공정의 주요 핵심기술(세포주-배지-레진) 모두를 내재화 할 수 있게 되면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MO) 서비스도 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은 크게 세포주개발(CLD), 배양, 공정개발(PD), 정제공정의 단계를 거친다. 아미코젠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동물용세포 배양에 적용되는 ‘배지’와 정제공정에 사용되는 ‘레진’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로피바이오의 세포주(CLD; 특정 세포가 원하는 목표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세포)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즉, 위탁개발(CDMO)사업을 위한 핵심기술 모두를 갖추게 됐다.
이들은 최종 바이오의약품의 품질과 원가를 결정하는데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CDMO 사업 추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다.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아미코젠은 로피바이오가 가진 세포주(CLD) 플랫폼 기술력이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봤다”며 “로피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근간이 되는 세포주개발 기술 분야에 있어서 동물세포발현 벡터 기술, 유전자프로모터 기술, 고효율성 세포주 선별 기술등을 망라한 첨단 기술력 축적함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바 있다”고 했다.
또 “아미코젠에서 신축할 송도 공장 설비 중 일부 라인은 CMO시설로 운영할 예정인데, 로피바이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신약들의 맞춤형 위탁개발 생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 로피바이오에서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라인을 당사의 송도 공장을 활용하여 생산할 수도 있고아미코젠 그룹사가 가진 바이오제약 관련 기술, 제조 역량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특수효소 등 전문기업인 아미코젠 과 그 계열사가 유전자 및 세포 기반 항체·단백질 치료제, 유전자·세포 치료제 등 개발기업 로피바이오 지분 20%를 확보했다.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사업 가속화의 일환이다.아미코젠은 지난 11일 바이오시밀러 회사 로피바이오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해 아미코젠 및 계열사들이 로피바이오 지분 20%를 확보, 향후 로피바이오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자사의 배지·레지 공급 및 공정개발(CDMO)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2015년 설립된 로피바이오는 유전자·세포 기반 첨단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바이오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추진하는 회사다. 로피바이오의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는 경쟁사 대비 최대 4~5배에 달하는 높은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2022년 글로벌 임상 실험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이 바이오시밀러에 대해서는 대만 소재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회사와 총 250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추가적으로 미국.유럽 및 기타 지역으로의 기술 이전도 계획 중이다.아울러 로피바이오는 아바스틴, 휴미라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도 개발 중이다. 세포주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신약이나 바이오베터 사업으로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로피바이오는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인 쇼그렌증후군, 난청 치료제,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등도 연구 개발 중이다.아미코젠은 이번 투자를 통해 로피바이오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면서 바이오의약 소재 사업에 큰 시너지를 확보하게 됐다. 로피바이오에서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 생산 공정에 아미코젠의 배지·레진을 공급함으로써 대규모 상업 생산에 대한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향후 로피바이오에서 개발 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공정(2000리터급 예정)을 시작으로 후속 파이프라인 전반에 아미코젠의 배지·레진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아미코젠은 바이오 의약품 제조사에 요구되는 대규모 상업생산에 대한 트랙레코드를 확보함으로써 한층 빠르게 배지·레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난 9월 아미코젠은 바이오의약 소재 사업에만 600억원 이상을 투입해 국산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아미코젠은 바이오의약 공정의 주요 핵심기술(세포주-배지-레진) 모두를 내재화 할 수 있게 되면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MO) 서비스도 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은 크게 세포주개발(CLD), 배양, 공정개발(PD), 정제공정의 단계를 거친다. 아미코젠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동물용세포 배양에 적용되는 ‘배지’와 정제공정에 사용되는 ‘레진’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로피바이오의 세포주(CLD; 특정 세포가 원하는 목표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세포)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즉, 위탁개발(CDMO)사업을 위한 핵심기술 모두를 갖추게 됐다.이들은 최종 바이오의약품의 품질과 원가를 결정하는데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CDMO 사업 추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다.신용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아미코젠은 로피바이오가 가진 세포주(CLD) 플랫폼 기술력이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봤다”며 “로피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근간이 되는 세포주개발 기술 분야에 있어서 동물세포발현 벡터 기술, 유전자프로모터 기술, 고효율성 세포주 선별 기술등을 망라한 첨단 기술력 축적함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바 있다”고 했다.또 “아미코젠에서 신축할 송도 공장 설비 중 일부 라인은 CMO시설로 운영할 예정인데, 로피바이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신약들의 맞춤형 위탁개발 생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 로피바이오에서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라인을 당사의 송도 공장을 활용하여 생산할 수도 있고아미코젠 그룹사가 가진 바이오제약 관련 기술, 제조 역량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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