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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상식 : 코트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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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체스터필드 코트 더블 …
  3. 폴로코트
  4. 브리티시 웜 코트
  5. 박스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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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오프닝
0:56 싱글 코트, 더블 코트
1:41 맥코트
2:38 발마칸 코트
4:36 더플 코트
5:46 로브 코트
6:48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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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분다..남자 코트 종류 깜끔정리 – Vingle

찬바람 분다..남자 코트 종류 깜끔정리 · 1. 체스트필드 코트 (우리나라에서 보통 ‘싱글코트’라고 불리죠) · 2. 폴로 코트 · 3. 브리티시 웜 코트 · 4. 발마칸 코트 · 5. 트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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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vingle.net

Date Published: 5/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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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트 종류

  • Author: 스토커즈 STalkers
  • Views: 조회수 85,445회
  • Likes: 좋아요 1,806개
  • Date Published: 2020. 10.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wtJGb5j-mU

의류상식 : 코트종류

대중적으로 알려진 코트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한편 폴로 코트와 브리티쉬 웜은 둘 다 같은 맥락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이점이라면, 견장(에폴릿)과 소매 부분이 되겠다.

사실 코트를 보면 다 거기서 거기이고, 헷갈릴 우려가 많다.

하지만 몇가지 디테일만 확인한다면, 내가 어떤 코트를 가지고 있는지 쉽게 구별 가능하다.

아 이런 점도 저런 점도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어 레글런 소매인데 피코트이면 래글런 피코트 이런 식으로 말해도 상관이 없다.

또 박스핏에 트렌치코트이다. 그러면 박스핏 트렌치코트라고 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1. 체스터필드 코트 싱글

코트 폭이 좁은 가장 일반적인 남성용 코트로, 노치드 라펠에 기본적으로 프록코트와 비슷하지만, 허리가 들어가지 않고, 벨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길이는 일반적으로 무릎까지 온다. 싱글이기에 여밈이 한 줄로 되어있다.

[스타일] 남성 코트의 종류는 어떤 게 있을까? 역사와 유래, 특징

[스타일] 남성 코트의 종류는 어떤 게 있을까? 역사와 유래, 특징

소재에 이은 패션정보 포스팅! 스타일 부문의 첫번째 포스팅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겨울 남성들의 사랑을 받는 코트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1. 체스터필드 코트(Chesterfield coat)

체스터필드 코트는 19세기 영국의 체스터필드 백작이 입었던 코트입니다.

몸판에서 떠 있는 라펠, 칼라의 검정색 벨벳으로 배색이 특징입니다.

벨벳 배색은 프랑스 혁명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뜻의 장식이라고 하네요.

싱글 또는 더블로 3~6개의 단추가 달리고, 일자 핏으로 무릎까지 떨어지는 실루엣이 기본입니다.

원래는 턱시도 같은 예복에나 입는 격식있는 옷이었지만 최근에는 다채로운 색을 사용하고 2버튼으로도 만들어집니다.

2. 폴로코트 (Polo coat)

폴로코트는 이름대로 폴로경기의 관객이나 선수들이 벤치에 있을 때 입는 코트였습니다.

폴로코트라는 명칭은 브룩스브라더스社가 1910년에 출시한 제품명입니다.

이후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에게 불티나게 팔리며 대학생 코트로도 유명세를 탔습니다.

더블버튼에 바인딩, 주머니 덮개, 허리의 하프벨트 등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특징이 많습니다.

3. 브리티시 웜 코트(British Warm coat)

이름대로 영국의 코트입니다.

폴로코트를 군복에 차용한 스타일이며 1차대전 당시 영국의 사관생도들이 전선에서 입었습니다.

폴로코트와 차이점은 보다 단순한 디테일에 어깨견장이 추가된 점입니다.

드레시하면서도 남성성이 강조된 코트입니다.

4. 트렌치 코트

트렌치(Trench)는 참호를 뜻합니다.

즉, 트렌치 코트는 참호 안에서 입던 코트죠.

1차대전의 주요 전술은 참호전이었습니다.

참호란 곳은 비바람에 무방비이며 눅눅하고 좁은 환경입니다.

영국군은 참호전에 적합한 옷이 필요하게 되었고 토마스 버버리가 트렌치 코트를 제작하게 됩니다.

버버리가 만든 원조 트렌치코트는 개버딘 소재로 방수기능이 탁월했고 큰 라펠로 보온성을 겸했습니다.

견장과 더블 버튼으로 남성성을 살리고,

허리와 손목에는 벨트를 달아 실용성을 더한 획기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에는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게 됐습니다 ㅎㅎ

요새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새로이 해석한 제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근래에는 특유의 섹시한 실루엣 때문인지 여성들이 더 많이 입는 것 같습니다.

5. 발마칸 코트 (Balmacaan coat)

발마칸 코트는 원래 코트 위에 덧입는 레인코트입니다.

때문에 원래는 방수, 발수가 되는 재질로 만들어졌지만 근래에는 단일 아우터로도 많이 입습니다.

라펠 없이 칼라만 있는 형태가 기본이며 래글런 슬리브로 된 것이 많습니다.

요 몇년사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맥코트도 발마칸에서 유래한 스타일입니다.

매킨토시社에서 내놓은 캐주얼한 발마칸 면코트가 여러 브랜드로 퍼져 나가서

맥(매킨토시)코트라는 이름을 붙이고 나오는 거죠 ㅎㅎ

6. 피코트(Pea coat)

피코트는 어부들이 방한을 위해 입던 두꺼운 스탠딩 칼라 코트에서 유래했습니다.

피코트는 스탠딩 칼라로 찬바람을 막고 짧은 기장으로 활동성을 확보한 실용적인 디자인의 코트였습니다.

많은 남성패션이 그렇듯 피코트도 원래 군의 제복에서 출발한 스타일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피코트의 디자인은 영국과 미국의 해군 제복에서 유래합니다.

영국이 먼저 피코트를 채택했고, 실용성을 인정한 미군도 채택을 했습니다.

미군은 좀 더 실용성을 덧붙여 카라를 아주 크게하고, 가슴에 수직 주머니를 만들어 차가워진 손을 데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명칭에서의 ‘Pea’는 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Pea’의 다른 의미인 닻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고, 네덜란드어 ‘Pij jakker'(거칠게 짜인 자켓)를 뜻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후자쪽이 좀 더 유력할 설이라고 합니다.

피코트는 기장이 짧고 라펠이 커서 키가 작은 사람에게도 밸런스 있게 잘 어울립니다.

키작남 중 세계에서 제일 멋있다는 닉우스터 형님도 피코트를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7. 더플 코트(Duffle 혹은 Duffel coat)

더플코트의 명칭은 벨기에의 더플이라는 소도시에서 유래했습니다.

더플에서 생산된 모직원단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더플코트는 북유럽의 어부들이 방한복으로 입던 옷입니다.

방한을 위해 두껍고 크게 만들어졌고 모자까지 달려있으니 목적에 맞는 실용성이 충분한 디자인이죠.

단추가 있어야 할 곳에는 가죽끈과 동물뼈 혹은 나무로 만들어진 토글이 달려있어서

장갑을 끼고도 여미기 쉽게 돼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을 전후해서 엄청나게 유행했었죠?

더플코트라는 이름보단 토글의 형상을 보고 만든’떡볶이 코트’라는 별칭이 더 널리 쓰였던 것 같습니다.

수년전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유행했던 노스페이스 눕시와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선풍적이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교복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많이들 입었죠.

그 유행도 몇년새 사그라들고 강렬했던 유행이 대개 그렇듯 더플코트가 촌스러운 아이템으로 한동안 인식됐습니다.

그러나 2014년!

더플코트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복고와 스트릿패션의 열풍으로 이제 거리에서 더플코트를 보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요즈음의 더플코트는 베이지색에 갈색토글 같은 고루한 디자인을 벗어나 색상이나 디자인적 시도 역시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남성 코트의 대표적인 종류 7가지를 알아봤습니다 ㅎㅎ

사실 남성 코트에는 더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각각의 디자인이 믹스된 형태도 속속 생겨나고 있죠.

다들 장롱에 한두벌씩은 있는 코트,

자신이 갖고있는 코트가 정확히 어떤 스타일인지, 그 유래와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

디자인으로 분류한 남자 코트 종류(men coat style)

큰 틀로보면 코트는 ‘기장 및 프론트 여밈’에 따라 싱글이나, 더블등의 종류로 나뉘죠. 오늘은 좀 더 세세하게 디자인으로 분류를 나누어, 우리나라 남성분들이 선호하는 코트타입에 관한 글을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먼저 싱글아이템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주제: 디자인으로 분류한 남자 코트 종류(men coat style)

1.더플(duffle)

‘떡볶이코트’라 불리우는 더플은 영국의 어부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이템으로,

토글형식의 뿔단추에 후드가 달린 디자인이 일반적이다 할수 있겠습니다.

보통 겨울철 캐주얼룩의 아우터로 선택되는 편이며, 브랜드로는 글로버올이 가장 인기있는 편.

2.발마칸(balmacaan)

봄/가을용의 기본코트로 손꼽히는 발마칸은 어깨선이 래글런의 디자인을 띄고 있는 코트를 일컫겠습니다.

평균 발마칸코트는 싱글여밈에 기본면이나 방수직물로 제작되는것이 일반적이겠으며,

착용시 실루엣이 둥그러워 요새에는 ‘아메리칸캐주얼룩’의 아우터로 주로 활용하는편.

발마칸의 대부분은 싱글코트에 속하며, 간혹 레인코트로 나오는 아이템도 있겠습니다.

3.맥킨토시(makintosh)

기능성코트로 분류되는 맥킨토시는 해외에서는 레인코트로 정의하겠는데요.

그 품명처럼 워터루프트 원단을 사용해 방수기능이 포함된점이 특징이겠습니다.

최근에는 트렌드의 영향으로 방수품목뿐만 아니라, 울로 제작된 겨울코트의 디자인으로 볼수 있는편.

마찬가지로 대부분 싱글여밈구조로 만들어져 있겠으며, 다른 말로는 맥코트라고도 불리겠습니다.

4.체스터(chester)

체스터는 남성분들에게 해당되는 가장 기본적인 코트로 설명 할수 있겠습니다.

보통 허리에 라인이 들어가 있지 않으며, 카라에 벨벳이 붙어있는것을 칭하겠으며,

작년부터 유행인 오버사이즈코트의 디자인은 보통 체스터코트에 기반을 둔편이라 할수있겠네요

여밈은 더블부터 싱글까지 다양하게 볼수 있겠습니다. 주로 정장에 코트로 활용.

5.피코트(pea)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대표하는 코트로 자리잡은 아이템이죠.

피코트의 가장 기본 디자인은 울소재에 금장더블여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할수있겠는데요.

요새에는 금장이 아닌, 기본 단추가 달린 캐주얼한 상품도 인기겠습니다.

또 체형커버의 효과가 있어서, 키작은남자분들의 코트로 추천받는편.

6.폴로코트(polo)

언뜻보면 폴로코트는 체스터와 비슷한 실루엣으로 인해 헷갈리기 쉬운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앞 프론트에 있는 뚜껑주머니로 폴로코트인지의 여부를 확인할수 있겠습니다.

체스터만큼이나 국내에 변형된 아이템이 많이 나오겠으며, 보통 상품은 ‘더블브레스티드롱코트’ 명칭으로 나온 추세.

7.트렌치코트(trench)

트렌치는 더블여밈 구조에 케이프백 그리고 어깨에는 견장장식있는 코트를 일컫겠는데요.

보통 국내에서는 춘추용 비지니스 아우터로 활용하는편이겠습니다.

이처럼 싱글코트에 속하는 아이템은 ‘발마칸,맥킨토시,더플’, 더블코트에는 ‘체스터,피코트,트렌치’등이 해당되겠습니다. 차후 쇼핑시 아이템을 찾을때에는 디자인의 명칭으로 검색하는것이, 보다 정확하게 찾을수 있는 노하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관글>

기본 디자인의 trench coat 브랜드

오버사이즈 코트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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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분다..남자 코트 종류 깜끔정리

Lukez November 01, 2015 50,000+ Views 찬바람 분다..남자 코트 종류 깜끔정리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밖에도 못나가고 방안에서 ㄷㄷ 떨고 있는중입니다ㅠ 이런 날씨에 남자분들은 코트 생각좀 나실거에요. 그런데 집에 코트가 없으면 코트를 하나 장만해야겠다…싶으실겁니다ㅋ 하지만 코트 종류가 여러가지라 도대체 어떤 걸 사야할지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클립은 남자 코트 종류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체스트필드 코트 (우리나라에서 보통 ‘싱글코트’라고 불리죠) 남성용 코트 중에서 가장 전통적이고 격식을 갖춘 형태의 코트에요. 폭이 좁은 남성용 코트로 줄여서 체스터필드코트 라고 해요. 싱글과 더블의 여밈이 있고 검정 벨벳의 칼라가 달리고 길이는 무릎 밑까지! 19세기 영국의 체스터필드 4세 백작이 입었던 데서 이런 명칭이 붙었다고 하네요. 현대에 와서는 여성용도 만든다고 합니다. 주로 블랙, 그레이, 네이비, 베이지 색상이 많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코트입니다. 2. 폴로 코트 단추를 두줄로 달고 양쪽으로 커다란 주머니를 달아 놓은 바로 요런 코트를 말하는데요. 길이감은 대략 무릎 위까지 오구요, 멋좀 부린다 하는 남자들은 하나쯤 가지고 있는 종류의 코트랍니다. 3. 브리티시 웜 코트 제1차 세계 대전시 영국 육군 사관들이 이용한 코트로 폴로코트를 군복에 채용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폴로코트라고도 불리는데요. 특징으로는 어깨에 견장 장식이 달려있습니다. 길이는 보통 무릎위 형태 입니다. 4. 발마칸 코트 아랫단 쪽이 여유가 있고 래글런 슬리브가 달린 남성용 오버 코트를 말합니다. 명칭은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유례되었다고 하구요. 래글런 소매에 접어 젖힌 폭이 좁고 높은 듯한 칼라가 특징입니다. 소재로는 트위드나 레인코트 소재를 사용합니다. 5. 트렌치코트 큰 버튼과 허리를 두르는 벨트,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을 특징으로 하는 코트로 트렌치(trench)란 영어로 「도랑, 참호」라는 뜻으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 안에서 영국군 장교가 착용한 우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누구나 잘 아는 버버리의 트렌치코트가 있죠. 정말 남녀불문 대중적인 코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더플코트 다들 아시는 떡볶이 코트입니다. 과거 90년대 후반에 유행하다가 최근에 와서 다시 그 모습이 자주 보이는 코트입니다. 보통은 후드가 달려있고, 주로 거친 모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많구요. 단추가 토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6. 피코트(pea coat) 더블 브레스티드로 길이가 짧은 스포티한 코트로 영국 해군의 선원용 코트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넓은 칼라가 특징이며 요즘에 와서 젊은 남성들이 애용하는 코트 종류 중 하나입니다. 7. 맥코트 맥킨토시 코트라고도 불리며 맥코트는 보온과 방수에 뛰어난 레인코트의 일종입니다. ‘매킨토시 (mackintosh)’ 라는 영국브랜드가 1823년 개발했으며 우수한 기능성으로 인해 1,2차 세계대전 때 영국군의 유니폼으로 활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늘 날에 ‘매킨토시 코트’ 혹은 ‘맥코트’로 불리며 오버사이즈 핏과 방수성, 보온성이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남자 코트 종류 7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에는 위의 종류 말고도 변형 조합된 독특한 형태의 코트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으니까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코트를 고르시면 올 가을 겨울 멋진 남자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다들 패셔니스타 되세요!! 댓글은 사랑입니다… 남성패션 남성스트리트패션 패션디자인 남녀차이 Lukez 테크스타트업 ・ 음식 ・ 반려동물 ・ 자동차 패션피플 루케즈 114 Likes 207 Shares 발마칸과 맥의 차이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ㅜㅜ 이쁜데요? 깔끔해서좋아요 잘봤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서 보기쉽네요!! 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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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스타일

먼저 코트의 길이부터 확인할 거예요.

코트의 길이에 따라 스타일이 확 달라지거든요.

브랜드와 쇼핑몰마다 차이는 있지만

‘숏’은 엉덩이를 다 덮지 않는 정도의 길이

‘하프’는 무릎 부근까지의 길이

‘롱’은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를 말해요.

매장에 가보니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 코트도 오버핏이 대세인 것 같더라구요.

코트는 무엇보다 ‘적당한 길이’가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신장별 코트 길이를 확인할게요.

사진 왼쪽에 써있는 키 cm를 보고 확인해주세요.

(가상으로 적용된 길이이며, 체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길이를 파악했으면 이제 코트 스타일을 보도록 할게요.

폭이 좁은 남성용 코트를 말하는데 쉽게 말해서 그냥 기본 코트를 생각하면 돼요. 원래는 카라 부분에 벨벳이 덧대어 있지만 요즘은 따로 구분하진 않아요.

작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맥 코트는 스코틀랜드의 브랜드인 ‘맥킨토시’에서 만들었던 코트에서 유래했는데요, 버버리 코트에서 벨트가 없어지고 단순해진 형태라고 보면 돼요.

패딩 처리가 된 코트를 말해요.

토글이 달린 코트를 말해요.

일명 떡볶이 코트라고 불리죠.

더블 여밈으로 되어있고 길이가 짧은 코트를 말해요.

원래 영국 선원들이 입던 옷에서 유래했으며, 바닷바람을 이길 수 있게 두껍게 제작되었다고 해요.

Part 2. 색상

원하는 길이와 스타일을 정했다면

이제는 색상을 고를 차례!

실제로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팔린 코트를 보면

여자 코트는 밝은 색의 코트가 많은 반면,

남자 코트는 대부분 어두운색이 많이 팔린 것을

볼 수 있어요.

코트 같은 경우는 조금이라도 색이 밝아지면,

어떤 옷이랑 매치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주변 남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무난한 색상을 꼽아봤어요.

남색, 회색, 검은색 코트는 기본템 of 기본템이라고 볼 수 있죠. 한 개 정도는 다들 가지고 있죠?

어느 옷에도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 입어도 문제없어요.

헤링본 코트나 카키, 브라운처럼 채도와 명도가 낮은 코트도 괜찮아요. 너무 어둡지도 않고 코디도 어렵지 않아요.

데일리로 입기에는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멋부리고 싶을 때 조금 밝은 베이지나 버건디, 카멜 색상 등을 입어 주면 좋아요.

Part 3. 소재

Wool [양모]

천연 섬유 중 겨울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게 울이죠.

램스울 등 세부적인 종류에 따라 질이 다르기도 해요.

Alpaca [알파카]

알파카는 염색 없이 8가지 정도의 색상을 낼 수 있어

활용도 면에서 다양하게 쓸 수 있죠.

Cashmere [캐시미어]

혼용률이 1% 올라갈 때마다 가격이 수직 상승하는 아주 비싼 섬유예요.

Nylon [나일론]

나일론은 탄력성이 좋아 스타킹, 속옷류에 많이 쓰여요. 코트에는 천염 섬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혼용되죠

Polyester [폴리에스터]

주로 코트의 안감이나 충전재로 쓰여요.

마찬가지로 울 이나 다른 천연 섬유에 혼방해 단점을 보완하거나 단독 소재로 코트를 만들기도 해요.

Acrylic [아크릴]

아크릴은 주로 울과 혼용해서 쓰이며

울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합성 섬유예요.

진짜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포기하지 말고

제가 알려드리는 것만 기억해 주세요.

출처 : http://www.instiz.net/pt/341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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