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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2015년 모델 SSD 120g에서 240g로 업그레이드
맥 OS 설치
드라이버 5P 1.2 / T5 필요합니다.
삼성 ssd로 교체시 컨버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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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13′ (2013, A1466) SSD 교체 했습니다. – 클리앙
맥북 에어 사양을 보니 i5 듀얼코어, 메모리 4g, SSD 128g 입니다. … 교체후, 맥OS 카탈리나로 설치했고, 쓰기/읽기속도도 많이 증가되었습니다.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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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e용 맥북에어 SSD 교체 이대로 하지 않으면 고장난다.
2013부터 2017에 적용된 PCLe용 맥북에어 ssd 교체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해결법을 제시하기에 클릭하여 많은 정보를 받아 …
Source: qwertytimes.com
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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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2013 mid SSD 배터리 자가교체 후기 – 버블프라이스
맥북에어 2013 m SSD 배터리 자가교체 후기 안녕하세요~ 버블프라이스 입니다. 오늘은 약 6년동안 SSD가 망가져서 창고에서 쉬고 있던 “맥북에어 …
Source: bubleprice.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2
View: 224
2013 맥북에어 13″ iFixit 분해기 ‘SSD 단자 모양과 크기 바뀌고 …
2013 맥북에어를 구매하면서 SSD 업그레이드를 염두해 두셨던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 후반기쯤 출시할 2013 맥북프로 레티 …
Source: macnews.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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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에어 2013 ssd 교체
- Author: 벙글 B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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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boxusGAC6g
맥북 에어 13′ (2013, A1466) SSD 교체 했습니다. : 클리앙
가입후, 드디어 처음으로 게시글 써봅니다. 글쓰기 규정위반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가 맥북 프로 16″ (2019)로 갈아타면서, 저에게 맥북 에어 13″ (2013)를 물려주었습니다. 주로 아이패드를 자주 사용했으나, 점점 맥북만 사용하다보니 아이패드를 집에서만 컨텐츠 소비용도로만 사용중입니다.
그러나… 맥북 에어 사양을 보니 i5 듀얼코어, 메모리 4g, SSD 128g 입니다. 이중 CPU는 괜찮으나, 메모리와 SSD가 문제입니다. 메모리는 온보드라 교체가 불가능하고, SSD는 다행히 교체가 가능합니다.
저장 공간이라도 좀 늘리고 또 집에있는 데스크탑에 SSD를 마침 증설을 해야되서 WD의 SN750(1tb) + SN550(500g)를 주문했습니다.
해외 직구로 $199.98 (상품) + $8.41 (배대지 배송료) = $208.39
원래는 SN550말고 750으로 둘다 맞추려 했으나, 200불이 넘어가서 관부가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성능을 좀 포기했고, 구형 맥북이다보니 100% 성능이 안나오므로 제 생각은 550을 산게 오히려 잘 된거 같습니다.
SN750은 집에 데스크탑에 장착후, 윈도우10 설치해서 사용중이고 성능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이제 다른 얘기 그만하고, 맥북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맥북 에어 등짝을 분리하니 아래처럼 나옵니다. 구형 맥북인데도 불구하고 보드가 좀 복잡해보이는군요.
구형맥북은 연식마다 SSD 규격이 살짝 다르더군요… 아래와 같은 제품이 있어야만 교체가 가능합니다. 아래 제품도 해외직구로 구매했고, 개당 2~3천원 정도 합니다.
실제로 보면 크기 차이가 좀 있는편입니다. 구형 맥북 전용으로 나온 SSD도 있으나, 비용도 만만치않고… 또한 NVME를 지원하지 않아서 성능차이가 있습니다.
교체 완료후 모습입니다. 교체후, 맥OS 카탈리나로 설치했고, 쓰기/읽기속도도 많이 증가되었습니다. 이미지 최대 5장 첨부라, 댓글로 전후 비교 샷 올리겠습니다. 확실히 성능이 100% 발휘는 불가하군요..
저의 허접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CLe용 맥북에어 SSD 교체 이대로 하지 않으면 고장난다.
맥북에어 ssd의 하드용량이 부족하거나 쇼트를 먹어 컴퓨터가 돌아가지 않았을 경우의 원인은 대부분 ssd 고장이 크다. 오늘 맥북 에어 2016 a1466모델이 내 손에 들어왔는데, 이 또한 SSD 고장으로 보인다. 사용자의 부주의로 떨어져 하드 디스크 작동이 불가능한 맥북에어인데, 사설 수리점에서도 말하 길 하드만 교체하면 된다고 했다.
맥북에어 SSD 교체에 40만원 비용 청구?
그런데 사설업체에서 (해외) 청구하는 금액은 약 40만원, 그것도 그럴것이 애플의 특정년도 맥북에어에의 SSD는 PCle SSD를 사용 하기 때문이다. 나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몇가지 제품을 검색해보니 맥북에어 2013~2017 모델(나무위키 참조)에 나온 SSD의 경우 애플에서 커스텀화 한 방식이라, 물품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다.
참고로 128기가에 거의 15만원 하고 500기가는 40만원에 육박했다. 이 정도 가격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라 업그레이드라는 의미가 무색해진다. 참고로 같은 모델의 중고가 40만원…..그러니 반드시 M2 슬롯을 이용하여 속도가 더 빠른 VNMe SSD를 사용하자.
PCLe 방식이 사용된 년도 출처:위키백과
NVME SSD + 소켓 조합이면 저렴하게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요즘 최신 SSD인 VNME SSD와 기존 소켓에 꽂을 수 있는 SSD 변환 어댑터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 사실 필자는 맥북의 메인보드, CPU, 하드등을 직접 수리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여기서 문제는 제품을 잘못 구입하면 하드인식이 안되어서 돈을 날릴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자가 링크한 제품의 SSD를 구입할 것을 권장 한다. 고집대로 하다간 돈 날리고, 시간도 날릴 수 있다.
SSD 교체 준비물
준비물은 SSD NVME 500GB~ 1TB, PCle -> M.2 소켓, 별십자 드라이브 3가지만 있으면 된다. NVME SSD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잘못 구입하면 작동이 안되므로 자신이 없는 분을 위해 아래에 링크를 걸어뒀다.
이렇게 3개의 준비물이 준비 되었다면, 맥북에어를 본격적으로 뜯고 SSD를 교체 해보겠다. 방법은 비교적 쉬우니 간단한 설명과 주의사항과 함께 이미지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맥북에어 SSD 수리하는 방법
필자의 모델은 맥북 A1466 모델이지만, 2013년에서 2017년 모델의 디자인과 구조는 거의 비슷 하여, 모델이 다르더라도 별 어려움없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1. 준비물 맥북에어, 교체용 SSD, 소켓, 드라이브
준비물이 다 갖춰진 상태에서 시작하자.
2. 맥북에어 ssd 교체를 위해서는 별모양 드라이브가 필요한데, 맥북은 각각 나사의 모양이 모두 다르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나사구멍 근처에 놔두길 권한다. 우선 각각의 나사를 풀어 주도록 하자.
나사를 잘 보관하자.
3. 뚜껑을 열었다면 맥북에어 ssd 교체에 앞서, 아래 하단에 보이는 ‘배터리 케이블’을 분리 해주자. 배터리 케이블을 분리하지 않으면 쇼트가 나서 메인보드가 날아갈 수 있으니 주의 하도록 하자.
배터리 케이블은 반드시 제거하자.
4. 아래 보이는 원래의 SSD를 제거 하고, 새로 구입한 M2 용 SSD를 넣도록 한다.
기존 하드 디스크를 제거하자.
5. 맥북에어 ssd 교체를 위해서는 반드시! 꼭 맞는 SSD를 사야한다. 잘못 하다가는 돈을 날리는 경우가 생긴다. 실제로 유튜브에 검색하거나 웹에 검색하면 SSD를 잘못사서 망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린다. (SSD 상품은 위의 링크 참조)
반드시 위의 제품이 있어야 한다.
얼핏봐도 크기랑 타입이 다른 걸 알 수 있는데, 반드시 소켓이 있어야한다.
6. 이렇게 NVMe용 SSD를 제대로 꼽기만 했으면 기존의 SSD보다 무려 4배나 빠른 체감을 할 것이다. 별문제가 없고 꼼꼼하게 SSD가 꽂혔다면 뚜껑을 닫고 마무리를 하도록 하자.
이렇게 인스톨 해주면 끝
7. 배터리 케이블을 꼽고 뚜껑을 닫으면 끝이다. 참 쉽죠??
역순으로 조립하자.
SSD를 다 설치하고 재부팅 하니 이런 모양이 뜨는데요?
맥북에어 SSD 교체를하고 이런 메시지가 뜬다면, 둘중에 하나이다. 당연하게도 새 OSX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제대로 된 SSD를 구입하지 않아 기기 자체에서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증거다. 그리고 펌웨어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인식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있다.
쿼티타임즈에서 추천한 같은 SSD를 구입했는데도 이러한 아이콘이 뜬다면, 당황하지 말고 아래의 다른 포스팅에서 해답을 찾길 바란다.
이런 경고문이 뜰땐 아래의 문제 해결방법을 참고 하자.
새로운 SSD로 교체를 해도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위에 해결 방법이 있으니 반드시 참고하세요. SSD 교체 후 별 상관이 없다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맥북에어 2013 mid SSD 배터리 자가교체 후기
✚ 링크복사
맥북에어 2013 mid SSD 배터리 자가교체 후기
안녕하세요~ 버블프라이스 입니다.
오늘은 약 6년동안 SSD가 망가져서 창고에서 쉬고 있던 “맥북에어 2013 mid SSD 배터리 자가교체 후기” 글을 작성할까 합니다. 사실 이제품은 오래된 모델이라 메인 노트북은 아니고 서서브도 되지 않지만.. 토XX나 보조용으로 돌리기에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예전에는 잘 사용을 했었지만 전자제품의 출시시기가 짧아지면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결국은 새해를 맞아서 고장났던 SSD를 고쳐 다시 재사용할 수 있게 하자고 생각해 온라인 쇼핑몰 두곳 (AliExpress, Ebay)에서 알리에서는 LMDTK 새 laptop Battery 대 한 Apple MacBook Air 13 “A1466 2012 년 A1369 2011 production Replace A1405 Battery”를 Ebay 사이트에서는 SSD를 “Apple MacBook Air 11.6 A1465 A1466 Mid 2013 128GB SSD Card 655-1837C”를 각각 구입했습니다. 여러 검색을 해본결과 알리에서는 제 상품 모델을 그대로 검색하시면 제품을 보실 수 있어요. Ebay 역시 SSD 검색을 하실때 위의 제목대로 하시면 제가 구입한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꽤 괜찮습니다. 예전에 맥북에어 2013 mid SSD가 고장나서 사용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번 글을 참고해주셔서 재활용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체 난위도는 초보자 분들도 하실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쉽습니다.
“맥북에어 2013 mid SSD 배터리 자가교체 후기”
아래와 같이 Macbook Air 본 노트북, 에스에스디, 배터리팩
드라이버는 알리에서 배터리 팩을 구입하니까 들어있었습니다. 배터리 가격 $33.13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에스에스디는 중고로 구입을 할까도 고민을 했었지만, 역시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있었고.. 하드디스크 쪽 계열은 왠만하면 새것을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프로그램을 돌려 안전한 하드인지 확인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당연 중고로 구입하시는 것이 베스트 입니다.
구입한 SSD 용량은 128GB로 3.3V – 3.2A 입니다. 처음에 제품을 구매했을때 애플에 기본 장착되어 있는 그 에스에스디 와 같은 스펙입니다. 보다 저렴한 다른 호환용 에스에스도 장착이 가능합니다만 성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Model MZ-JPV1280/0A4 , 삼성제조, 60일 보증기간을 갖는다고 하네요^^;
“맥북에어 2013 mid SSD 배터리 자가교체 후기”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교체작업에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필요한 드라이버는? T5, P5 (1.2mm) 두개가 있으면 됩니다. 공구는 OWC Korea 쇼핑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배터리팩을 구입시에 들어있었던 빨간색 드라이버를 이용하지 않고 저는 OWC Korea 표 P5 와 T5를 이용했습니다. 먼저, 밑판에 보시면 맨 꼭대기에 있는 두곳을 먼저 나사를 풀어줍니다. 나사 길이가 깁니다. 나머지는 짧기 때문에 분실위험이 있으므로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을 해줍니다.
위와 같이 파란색 네모박스를 쳐놓은 곳 총 10개의 나사를 드라이버를 이용해 풀어줍니다. 나사를 풀어준 다음에는? 힘을 너무 가하지 않고 조심해서 위 사진의 11시와 12시 방향을 보시고 위로 들어올려줍니다. 힘을 너무 들이면 밑판이 휘어지거나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렇게 해서 밑판 뚜껑을 개봉한 후 사진입니다. 위에 보이는 4개의 팩은 배터리팩입니다. 그리고 SSD 메모리 슬롯은 사진에 체크를 해놓았습니다.
이제 온라인 해외 직구로 구입한 저는 알리에서 구매했습니다. battery pack은 위와 같이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껍데기를 벗겨주세요 ㅎㅎ 꽁지? 부분이 있는데요~ 이건 있다가 노트북에 연결할때 필요한 선입니다. 맨 마지막에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새로구입한 battery pack 의 스티커를 벗겨내셨다면? 다시 노트북 밑판으로 가서 위에 보이는 5개의 나사를 드라이버를 이용해 풀어주셔야 합니다. 위에 3개의 나사는 길고, 밑에 하단부에 있는 두개의 나사는 짧습니다. 기억해두세요 ^^
5개의 나사를 풀어준 다음 하셔야 할 일은? 위와 같이 아까전에 battery pack에 꽁지 부분이 있었죠? 그부분이 노트북에 마운트 되어 있는데요~ 그것을 노트북으로 부터 분리시켜 주셔야 합니다. 위와 같은 방향으로 분리를 해주신 다음 아래와 같이
노트북으로부터 배터리를 분리시켜 줍니다.
자, 이제 이어서 새로 구입한 battery pack을 노트북에 장착 해주세요. 장착을 하게되면? 꽁지 부분이 사진과 같이 빠져있을 것입니다. 이건 정상이고, 이 작업은 맨 마지막에 해주세요. 에스에스디 위치를 확인하셨다면? 아래와 같이
OWC Korea에서 구입한 드라이버를 이용하셔도 되고요, 이렇게 알리에서 구입한 battery pack에 키트로 들어있던 드라이버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1번, 2번 사진을 참고해주시고요, 나사를 풀어줍니다. 기존 노트북에 마운트되어 있는 에스에스디를 마운트 해제 해주시고요~ 새로운 에스에스디로 교체를 해줍니다. 이때 에스에스디 모양에 맞게 슬롯에 마운트를 해주시면 되는데요~ 딸깍 소리가 날 정도로 힘을 적당히 주어 꽉 껴주어야 합니다. 조립식 pc에서 램을 부착할때와 같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맥북에어 2013 mid SSD 배터리 자가교체 후기”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아까전에 battery pack에 꼬다리 (꽁지) 부분이 있었죠? 그 부분을 사진과 같이 연결해줍니다. 그런다음 밑판 뚜껑을 알맞게 장착시켜줍니다.
처음에 밑판 나사를 풀때와 같이 조일 때도 상단에 두개가 긴 나사를 먼저 넣고 조여줍니다. 나머지는 길이가 짧은 나사들을 알맞게 드라이버를 이용해 잘 조여줍니다. 이렇게 하면 맥북에어 2013 mid SSD 배터리 자가교체를 마치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다 끝난 것은 아니고요, 셋업 (포맷, 부팅) 등이 남아있습니다. 이 작업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8/03/21 – [IT관련/응용소프트웨어 관련] – 맥 시동디스크 DiskMaker X 로 만들기
시동 디스크를 만들고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시동디스크를 만들지 않고 작업이 불가능하며 새로 구입하신 SSD는 새로 포맷을 하셔야 정상작동이 됩니다. 위의 부팅디스크 만들기 글을 참고하신 다음 시동디스크를 만드셨다면? 사진과 같이 전원 버튼을 누르고 부팅과 동시에 COMMAND + SHIFT + OPTION + R을 눌러 인터넷 복구모드로 진입합니다.
지구본 모양에서 조금 기다리시면? 디스크 유틸리티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디스크 제거에서 포맷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새로구입한 에스에스디는 위에 Macbook Air 그리고 용량으로 121.33GB라고 보이죠? 그 아래 disk1은 시동디스크 입니다. 121.33GB Apple 아래에 항목을 클릭하시고 [지우기] 항목에 들어가신 다음 [포맷은] Mac OS 확장(저널링)으로 해줍니다. 암호를 사용하고자 원하시면 그 아래 (대/소문자)등을 선택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런다음 하드의 이름을 위 사진에는 (무제)로 되어있는데요~ 이것을 사용자가 임의로 지정해주신 다음 포맷을 해줍니다. 잘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2017/01/07 – [IT관련/맥북] – 맥북 초기화 포맷 간단히 해결
위 사진은 부팅디스크로 부팅을 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구형 OS X Mountain Lion을 설치를 하는 과정인데요~ 이렇게 하지 마시고 새로구입한 에스에스디 포맷을 마치셨다면? 왼쪽 상단에 [디스크 유틸리티]항목을 클릭 하신 후에 [재부팅] – [시동디스크] 드라이브를 선택 후 재부팅을 해줍니다. 이때는 COMMAND + SHIFT + OPTION + R 인터넷복구 모드로 진입하지 마시고 아무 키도 누르지 않고 기달려 주시면 디스크유틸리티 화면으로 접속을 할 수 있고, 새로운 OS 설치를 누른 다음 시동디스크에 설치되어 있는 OS로 바로 설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OS X Mountain Lion 을 설치하시고 하이시에라를 다시 설치하셔도 되지만 번거롭고 처음에 하실때 한번에 하는 것이 시간단축도 되고 좋습니다. 블로그를 포스트를 위해 OS X Mountain Lion을 설치하고 최신 os로 설치를 하니 부팅은 이상이 없지만 인터넷이 비정상적으로 느리더라고요, OS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가능하시면 구형 맥북에어 2013 mid 를 사용하시는분들은? 모자브 MacOS Mojave 보다는 MacOS High Sierra 하이시에라로 시동디스크를 만드시고 설치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속도가 훨빠르고 잘됩니다. 이상 오늘 내용 유익하셨나요? 언제나 많이 웃으시고 건강하세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 맥북에어 13″ iFixit 분해기 ‘SSD 단자 모양과 크기 바뀌고 배터리 용량 증가’
iFixit에서 이번 WWDC 2013에서 발표된 2013 맥북에어 13″ 모델을 분해하고 기존 모델과 차이 나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앞서 블로그에 포스팅한 아난드텍(AnandTech)의 핸즈온 리뷰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듯 2013 맥북에어는 SATA 방식의 SSD’ 대신 ‘PCIe 방식의 SSD’를 탑재하면서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대 2배 가까이 빨라졌습니다. 또 메모리 역시 고용량, 초고속, 저전력화에 유리한 LPDDR3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iFixIt이 분해한 맥북에어 13″ 모델에 이런 부분이 잘 드러나 있는데, SSD의 인터페이스와 컨트롤러가 변경되면서 SSD 단자부 역시 새 디자인이 적용됨과 동시에 핀 수가 소폭 늘어났다고 합니다. ▼
또 SSD 모듈 자체의 크기도 한층 더 작아졌다고 합니다. ▼
SSD 단자부의 디자인이 변경되고 크기가 작아지면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2010, 2011/2012 맥북에어용 SSD와는 호환성이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습니다. 2013 맥북에어를 구매하면서 SSD 업그레이드를 염두해 두셨던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 후반기쯤 출시할 2013 맥북프로 레티나 모델 역시 2013 맥북에어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또 이미 잘 알려진대로 2013 맥북에어에 802.11ac 기술이 도입되면서 종전보다 무선 네트워크 속도가 대폭 향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2013 맥북에어에는 새로운 무선 네트워크 콤보(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이 탑재되는데, 단자부 디자인은 이전과 같지만 모듈의 길이가 더 길어졌습니다. iFixIt은 모듈이 길어지면서 구형 맥북에어에 장착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난드텍의 리뷰와 달리 2013 맥북에어에 장착된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2 맥북에어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6700 mAh, 출력이 7.3V이었는데, 2013 맥북에어는 배터리 용량이 7150 mAh, 출력이 7.6V라고 합니다. ▼
즉, 2013 맥북에어의 탁월한 배터리 사용시간은 하스웰 프로세서의 절전 능력 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용량 증가도 기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iFixit의 2013 맥북에어 분해기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 iFixit이 매긴 2013 맥북에어의 ‘수리용이성(Repairability)’ 점수는 4점입니다. 맥북 제품군 치고는 비교적 준수한 축에 속하는데, 하판만 열면 모든 부품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다만, 하판을 열기 위해서는 특수한 형태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다는 점과 RAM이 기판에 납땜되어 있다는점, SSD가 애플 전용 디자인이라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맥북에어 분해기는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참조
• iFixIt – MacBook Air 13″ Mid 2013 Teardown
관련 글
• 아난드텍(Anandtech) 2013 맥북 에어 핸즈온 리뷰… ‘PCIe 기반의 SSD 덕분에 파일 읽기쓰기 속도 대폭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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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사이즈의 SSD를 장착하려고 했었다? – iFixIt 분해기
• OWC, 업계 최초로 2012 맥북에어 전용 SSD 업그레이드킷 선보여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맥북 에어 2013 ssd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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