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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 2분기 실적 및 상반기 실적을 리뷰해 보고,
하반기 배당금을 예상해 봅니다.
* 맥쿼리인프라 상반기 실적발표 프리젠테이션 자료
– 출처 : 맥쿼리인프라 홈페이지
https://www.mkif.com/assets/mkif/ko-kr/investor-centre/public-filings-and-reports/2022/ir-2807-2022-general-presentation-1h-ko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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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SOC 펀드, 맥쿼리인프라…약세장서 부각받는 이유
맥쿼리인프라는 국내 유일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스트럭처 펀드다. … 보일 전망으로, 맥쿼리인프라의 포트폴리오는 건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3/2022
View: 4531
맥쿼리자산운용그룹 2022 전망 보고서 발표 – Macquarie Group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향후 주요 자산군의 투자 환경과 투자 실적에 영향을 … 2021년 인프라 시장은 초반 변동성으로 고전했으나, 2022년 성장 전망 …
Source: www.macquarie.com
Date Published: 12/27/2022
View: 876
금리인상기 최적의 투자처 배당성장주, 맥쿼리인프라의 국내 …
이번에는 맥쿼리인프라 국내주식 분석 전망, 주가, 실적, 배당금, 인프라 금리인상 관련주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년 전에 분석을 했었는데 …
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6/26/2022
View: 3970
맥쿼리인프라 주가 전망 맥쿼리인프라 배당금 핵심정보
맥쿼리인프라의 주가 전망에 대한 최신 정보를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쿼리인프라는 국내 주식 중에서 배당금을 많이 주는 종목으로 잘 알려져 …
Source: datalibrary.tistory.com
Date Published: 3/17/2021
View: 705
삼성증권 “맥쿼리인프라, 금리 인상기 최적의 투자처…투자의견 …
맥쿼리인프라의 지난해 4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640억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4.7% 증가한 500억원으로 삼성증권은 전망했다.
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4/28/2022
View: 2493
[시그널] 맥쿼리인프라, 유료도로 투자 ‘내가 킹’ – 서울경제
지난해 처음 투자한 에너지 인프라 자산에서도 투자 수익을 챙기기 시작해 맥쿼리인프라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투자은행(IB) …
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11/16/2022
View: 7658
맥쿼리인프라 주가 전망 (대표적인 배당 성장주)
맥쿼리인프라 주가 전망 (대표적인 배당 성장주) 맥쿼리인프라 소개 > 맥쿼리인프라는 아시아 최대 상장 인프라 펀드로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민간 …
Source: dailymalay.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2022
View: 4582
인플레? 긴축? 5% 배당으로 극복해볼까(&중국증시는 어디로)
올 1분기엔 맥쿼리인프라가 투자한 도로의 통행량이 1년 전보다 2.3% 늘었는데요. 본격적인 엔데믹에 접어든 2분기 이후엔 더 크게 늘어날 전망 …
Source: maily.so
Date Published: 5/16/2021
View: 3791
인기 높아진 맥쿼리인프라…배당금에 시세차익까지 ‘톡톡 …
전문가들은 맥쿼리인프라의 사업구조 특성 상 실적 가시성이 높은 데다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Source: www.econovill.com
Date Published: 12/23/2022
View: 5461
토종 인프라 펀드 10월에 뜬다 | 한경닷컴 – 한국경제
맥쿼리인프라에 이어 16년 만에 나오는 공모 인프라 펀드다. 연 6% 이상의 안정적인 배당과 분리과세 혜택을 노리는 거액 자산가의 관심을 끌 전망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6/27/2022
View: 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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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쿼리 인프라 전망
- Author: 리치노마드(리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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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7.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jvb7VcgJJQ
맥쿼리자산운용그룹 2022 전망 보고서 발표
2022년 1월 27일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향후 주요 자산군의 투자 환경과 투자 실적에 영향을 미칠 핵심 주제에 대한 의견을 담은 2022 전망보고서 (Outlook 2022)를 발표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동 보고서에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유발된 중대한 변화 요인을 돌아보며, 이로 인해 거시경제적 시스템의 변화가 글로벌 경제에 가져올 수 있는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이 보고서에서 올해도 강력한 글로벌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속적인 수요 공급의 불균형이 여러 국가에서 해소됨에 따라 선진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할 것이나, 여전히 올해에는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벤 웨이 (Ben Way)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대표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나, 우리는 여전히 ‘굳건하게 낙관적인’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라며 “2022년은 글로벌 성장세가 재 강화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연초에는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성장 속도가 다소 약할 수는 있습니다. 연중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달하겠지만, 전체 기간을 놓고 보면, 중앙 은행의 목표 수준 이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어 인플레이션은 계속해서 투자자는 물론 정책 당국에도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통화 정책은 일관적으로 긴축 기조로 유지되고,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도 빠른 진전이 추가로 진행될 것입니다.”라고 총평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여전히 지속되는 팬데믹의 영향을 반추하며,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특징은 글로벌화 속도의 둔화, 강경한 정책의 선택,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 성장률 및 큰 정부의 확산이라는 특징으로 정의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다니엘 맥코막 (Daniel McCormack) 선임 경제 연구원은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 이후, 전 세계 경제는 하나의 ‘거시 경제적 체제’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며, “이와 함께 탄생한 글로벌화와 연이어 등장한 긍정적인 인력 공급 쇼크는 인플레이션 타깃에 집중된 통화 정책과 맞물리면서, 장단기적으로 이자율에 대한 지속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결국 부채 및 자산의 가치, 그리고 금융 산업의 급속한 상승 및 성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현상은 현재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도전 과제, 즉 임금 격차 및 자산 분배 불평등 확대, 기후 변화, 일부분에서 발생한 실질 수입의 성장 약세와 같은 수많은 문제를 유발했습니다” 며 “결국 많은 도전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코로나 19까지 더해진 것입니다. 미래의 역사학자들은 코로나 19사태를 거시 경제적 체제의 변곡점이 된 주요 현상으로 여기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증시: 계속되는 성장
2021년 강세였던 증시는 역풍을 맞게 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주식 자산이 올해도 여전히 강력한 투자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존 레너드 (John Leonard) 맥쿼리자산운용그룹 글로벌 증시 부문 총괄 담당은 현재 일부 시장에서 발생한 주가 상승 및 인플레이션의 지속, 그리고 공급망 압박과 중국 시장 등의 성장세 둔화는 불확실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 레너드 총괄 담당은 여전히 낙관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정치,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도전과제가 남아있지만, 현재 증권 시장만큼 강세를 보이는 투자 자산은 거의 없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현재 증권 시장은 투명성, 유동성, 그리고 성장 가능성 등 모든 측면에서 긍정적인 시장세를 보인다는 의견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채권 부문: 두 개의 테이퍼링 상황을 헤쳐 나가는 여정
코로나 19로 야기된 대규모의 충격 및 불확실성 상황,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채권 수익률은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며, 신용 스프레드의 폭 또한 좁아지고 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최고운용책임자(CIO) 브렛 루스위트 (Brett Lewthwaite) 글로벌 채권 부문 총괄담당은 전례 없는 수준의 재정 부양책이 재정적 장애로 이어졌다는 점, 통화 정책에 기반한 지원도 점차 줄어든다는 상황을 고려할 때, 최근 자산군을 정의하는 기준이 된 수익률에 대한 수요도 심판대에 오르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브렛 루스위트 CIO는 “2022년에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는데, 이는 주요 분야의 회복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라며, “특히 공급망이 점차 안정된다면, 팬데믹 이전의 수준으로만 회복되어도 투자 환경이 유지될 것입니다”고 설명했다.
실물자산: 순풍의 지속
지난 1년간 인프라와 부동산 모두 회복세를 보이고 실적도 초과 달성한 배경과 더불어, GDP의 높은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의 확대는 두 자산의 상승 지속을 계속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다니엘 맥코막 (Daniel McCormac) 선임 경제 연구원은 산업 부동산 및 임대 주택, 프라임 오피스 자산이 2022년에 실적을 보이며 부동산의 펀더멘탈이 견조한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1년 인프라 시장은 초반 변동성으로 고전했으나, 2022년 성장 전망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다니엘 맥코막 연구원은 “2022년에는 견실한 회복을 끌어낼수 있는 거시경제적 조건이 뒷받침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며, “GDP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인프라와 부동산의 회복세를 견인할 주요 동인이 될 것이고, IMF가 전망한 올해 글로벌 GDP 성장률 4.9% 및 인플레이션 3.8%라는 변인은 두 자산군에 지속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2022년 전망 보고서
여기를 클릭하면 추가 인사이트와 세부 내용이 담긴 전체 보고서 열람이 가능함.
추가문의
김선미 부문장 (한국맥쿼리 홍보담당)
직통: (02) 3705 8582 / 휴대폰: 010 7610 4020
맥쿼리자산운용그룹 (Macquarie Asset Management)
맥쿼리자산운용(MAM)그룹은 글로벌 자산 운용그룹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기관투자자, 연기금, 정부 및 개인투자자의 자산을 포함한 미화 5천 3백 1십억 달러(한화 약 6백3십5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인프라 및 재생에너지, 부동산, 농업 및 자연 자산, 애셋 파이낸스, 개인신용, 주식, 채권, 멀티애셋 솔루션 등, 다양한 자산 형태와 관련한 전문 투자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맥쿼리그룹의 자산운용부문 사업그룹이다. 맥쿼리그룹은 채권, 주식 및 상품 부문에 걸쳐 고객들에게 자산운용 및 파이낸스, 뱅킹, 자문, 리스크 및 자본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각화된 금융 그룹이다. 1969년에 설립된 맥쿼리그룹은 33개 국가에서 1만7천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호주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모든 수치는 2021년 9월 30일 기준이다. 자세한 사항은 Macquarie.com 참조.
디스클레이머
본 시장 논평은 맥쿼리그룹 내 자산운용사업부서인 맥쿼리자산운용그룹(MAM)에 의하여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맥쿼리리서치부서에서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본 시장 논평에는 MAM의 의견이 반영되어 있으며, 이는 맥쿼리리서치부서를 포함한 다른 맥쿼리 내 부서나 그룹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시장 논평은 투자 리서치의 독립성을 추구하기 위한 조건에 부합되도록 작성되지 않았으므로 투자 연구 배포 이전에 취급이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시장 논평의 어떠한 내용도 증권 그 밖의 상품을 매매하거나 거래에 참여 또는 참여를 자제하도록 권유하는 것으로 해석되지 않습니다.
금리인상기 최적의 투자처 배당성장주, 맥쿼리인프라의 국내주식 전망과 투자의견 정리
이번에는 맥쿼리인프라 국내주식 분석 전망, 주가, 실적, 배당금, 인프라 금리인상 관련주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년 전에 분석을 했었는데 다른 기업 분석과 다르게 맥쿼리인프라는 펀드형 주식이기 때문에 기업보고서를 토대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되기에 이번에는 2021년 결산 기준 실적발표 보고서를 토대로 새롭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보고서 급의 분석량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작해볼게요
맥쿼리인프라 소개
맥쿼리인프라는 2002년 12월에 설립된 아시아 최대 상장 인프라 펀드로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민간투자법에서 허용하는 대한민국의 인프라 자산에 투자를 하는 회사이며 집합투자업자로 맥쿼리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합작투자 형태로 설립되었습니다.
맥쿼리인프라 사업분야
맥쿼리인프라 주가 전망 맥쿼리인프라 배당금 핵심정보
맥쿼리인프라의 주가 전망에 대한 최신 정보를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쿼리인프라는 국내 주식 중에서 배당금을 많이 주는 종목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 주목해야 할 맥쿼리인프라의 주가 전망 핵심 포인트를 확인하면서 맥쿼리인프라 주가 전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맥쿼리인프라
기업 분석
맥쿼리인프라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서 설립된 인프라 펀드로 사실상 국내에 유일한 상장 인프라펀드이기 때문에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언제나 한 번씩 거론되는 종목입니다. 최초 상장은 2006년에 상장되었으며 시가총액은 약 5조 6천억원 규모에 달하고 천안~논산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인천대교, 해양에너지, 동북선 도시철도 등의 국내 인프라에 투자해서 수익을 내고 있는 기업이며 최근에는 인천~김포 고속도로에 투자 계약을 맺었습니다.
맥쿼리인프라
배당금
맥쿼리인프라에 대해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배당금인데 2021년에는 5.3%의 시가배당률을 기록하면서 국내 주식 종목 중 상당히 높은 배당수익률을 낼 수 있는 종목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06년 상장 이후 맥쿼리인프라의 연평균 주가 수익률은 12%에 달하고 있습니다. 맥쿼리인프라의 가장 최근에 지급되었던 배당금은 1주당 380원이 지난 2월 28일 지급된 바 있습니다.
배당기준일 배당지급일 배당금 2021-12-31 2022-02-28 380원 2021-06-30 2021-08-30 370원 2020-12-31 2021-02-26 360원 2020-06-30 2020-08-31 360원
맥쿼리인프라 배당금
실적 요약
맥쿼리인프라는 지난 2021년 연간 운용수익은 3,484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2,967억원을 냈습니다. 신규 투자로는 해양에너지 3,225억원, 도시가스 871억원 등 총 4,096억원이며 인천 김포고속도로 투자에 1,213억원의 약정 계약을 맺었습니다.
주가 시세
맥쿼리인프라의 현재 주가는 약 13,900원으로 3월 중순부터 연이은 상승세를 보인 이후로 다소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주가에 큰 변화가 없는 종목 중에 하나로 지난 2021년 11월 말 14,350원의 고점을 기록한 것 대비 3% 정도 하락한 상황입니다.
맥쿼리인프라 주가 시세
주가 전망
맥쿼리인프라는 2006년 상장 이후로 느리지만 꾸준하게 주가가 상승해오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인프라 펀드라는 점이 맥쿼리인프라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맥쿼리인프라의 대항할만한 기업이 상장을 하지 않는 이상 맥쿼리인프라의 주가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것처럼 꾸준한 우상향 추세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맥쿼리인프라 주가 차트
무엇보다도 연간 배당률 5% 이상 꾸준히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배당금을 위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적합한 종목으로 2021년 연간 배당금 합산은 1주당 750원으로 5.5%의 배당수익률을 보이면서 고배당주로 굉장히 매력적인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주식을 오랫동안 지켜본 투자자라면 쉽게 알 수 있겠지만 탄탄한 기업의 주식이라면 꾸준한 우상향 주가 차트를 그려내는 미국 주식과 달리 국내 주식은 우량 기업일지라도 주가가 크게 요동치는 경우가 많은데 맥쿼리인프라는 2006년 상장 이후로 지금까지 약 250% 주가가 상승하면서 주가 방어력이 높은 종목이기도 하기 때문에 관심이 많이 가는 편이고 배당금을 위해서 모아봐도 좋은 종목입니다.
이 포스팅은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것으로 참고로만 삼아주시기를 바라며,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철저하고 폭넓은 분석으로 성공적인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시그널] 맥쿼리인프라, 유료도로 투자 “내가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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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년 6개월 만에 신규로 민자 도로 사업의 지분을 사들이면서 ‘유료 도로 투자왕’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코로나19로 감소했던 도로 통행량이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대에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을 기대하고 투자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처음 투자한 에너지 인프라 자산에서도 투자 수익을 챙기기 시작해 맥쿼리인프라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인프라는 최근 인천-김포고속도로의 자금 재조달에 신규 투자자로 참여해 국민은행과 포스코건설 등 초기 투자자들이 매각하는 지분(에쿼티) 중 22.8%를 369억 원에 인수했다. 이번 투자는 칸서스자산운용이 주도했는데 맥쿼리인프라는 2020년 9월 부산항 신항 제2배후도로 지분 47.6%를 인수한 이후 1년 6개월 만에 유료 도로 투자를 재개했다.인천-김포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중 인천광역시 중구와 경기도 김포시를 잇는 총 28.9㎞ 구간으로 국토교통부와 실시 협약에 따라 오는 2047년 3월까지 사업을 직접 운영해 통행료로 투자비를 회수하고 이익을 내는 구조다.인천-김포고속도로 통행량은 2017년 개통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13.5% 늘면서 매출도 2018년 456억 원에서 2020년 543억 원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검단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청라국제도시·영종국제도시·인천항배후단지 등 인근 지역의 개발이 지속되고 있어 교통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맥쿼리인프라는 이미 12개 유료 도로 사업의 지분을 확보해 도로 운영에 대한 전문성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업계 관계자는 “유료 도로 투자 부문의 최강자인 맥쿼리가 인천-김포고속도로 지분에 투자하기로 하면서 매각 측이 별도 공개 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딜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실제 인천-김포고속도로의 자금 재조달은 은행이나 보험사·연기금 등 안정적인 장기 투자처를 찾는 기관들이 눈독을 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맥쿼리인프라는 인천-김포고속도로 지분 투자 등을 위해 단기 사채 발행 한도를 2846억 원으로 기존보다 1000억 원 이상 증액했으며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신한금융투자 등과 18개월에 걸친 사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9월까지 발행 한도 내에선 만기 90일 이하의 단기 사채를 제한 없이 인수해주는 것이다.2006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국내 유일의 인프라 펀드인 맥쿼리인프라는 도로와 터널·철도·교량 등 교통 분야 사회간접시설(SOC)에 꾸준히 투자해왔지만 수년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자금 집행을 중단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7월 해양에너지와 서라벌도시가스를 7951억 원을 투입해 인수하면서 에너지 인프라로 투자 보폭을 넓혔다.맥쿼리인프라는 지난해 4분기 640억 원의 영업수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8.5% 상승했는데 도시가스 업체들을 인수하면서 배당수익이 100억 원가량 늘어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유료 도로 통행량과 항만 물동량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하면서 맥쿼리인프라의 실적이 두드러지게 개선되고 있다” 면서 “민간 투자법상 차입금 한도가 자본금의 30%에 불과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노출될 우려도 낮다”고 평가했다.
맥쿼리인프라 주가 전망 (대표적인 배당 성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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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 주가 전망 (대표적인 배당 성장주)
맥쿼리인프라 소개
> 맥쿼리인프라는 아시아 최대 상장 인프라 펀드로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민간투자법에서 허용하는 대한민국의 인프라 자산에 투자를 하는 회사입니다. 집합투자업자로 맥쿼리그룹 및 신한금융그룹의 합작투자 형태로 설립되었습니다.
투자 포인트는?
1) 최근 맥쿼리인프라 주가 강세입니다. 그 이유는 포트폴리오 내 13개의 도로자산은 CPI와 연동된 요금 체제를 지니고 최근 편입한 2개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역시 산정 시 사용되는 투자보수율이 국고채 금리와 연동되기 때문에 최근 화두가 되는 인플레이션의 혜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민간투자법에 근거, 맥쿼리인프라는 자본금의 30% 차입이 가능해 일반 기업이나 리츠 대비 차입 비율이 낮다는 점에서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이 현저히 적다는 점 역시 금리 인상기에 부각될 강점입니다.
3) 올해 DPS는 전년 대비 4.2% 증가해 2016년 이래 쉬지 않고 배당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 내년 DPS는 800원으로 6.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도시가스 자산으로부터 이자수익이 온기로 반영되고 광주순환3·1 등의 자산이 예상보다 조기에 배당 단계에 진입하는 등 보유 자산들의 고른 성과 개선에 근접합니다. 올해부터 4개 자산을 편입함에 이어 향후에도 도로자산은 물론 재생에너지 등 배당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자산의 편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트 및 수급
> 차트 및 수급 좋습니다. 차트는 전형적인 계단식 우상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최고점 수준에서도 차트가 무너지지 않고 옆으로 횡보해 주는 모습 굉장히 긍정적이며, 최근 기관의 매서운 매수세 또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의 혜지수단이자 대표적인 배당 성장주 맥쿼리인프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표가 (N/A)
> 주가에 대한 매력보다는 배당에 대한 매력이 높은 종목이기에 목표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겠습니다.
마무리
>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이 아님을 유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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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높아진 맥쿼리인프라…배당금에 시세차익까지 ‘톡톡’
[이코노믹리뷰=정다희 기자] 맥쿼리인프라가 최근 전에 없던 상승세를 보이며 시세차익과 배당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전문가들은 맥쿼리인프라의 사업구조 특성 상 실적 가시성이 높은 데다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맥쿼리인프라. 출처=맥쿼리인프라홈페이지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맥쿼리인프라는 전 거래일 대비 1.46% 내린 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맥쿼리인프라는 보통 주가가 한 틱씩 오르내리는 정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일명 ‘바코드 주식’으로도 불리지만, 최근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맥쿼리인프라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주 초에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전날까지 연일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다.
맥쿼리인프라는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는 일종의 펀드로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배당수익률이 5~6%대로 높은 편이라 배당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종목 중 하나다. 맥쿼리인프라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배당을 진행하는 반기 배당 종목이다. 지난해에는 주당 720원(연간)을 배당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주당 370원을 배당했다.
고배당주인데다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배당수익과 시세차익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맥쿼리인프라는 고속도로나 교량, 터널, 항만 등 국내 인프라 시설에 투자해 통행료 등을 수익으로 거두고 이를 배당재원으로 마련한다. 때문에 배당재원을 확보하는 데에 있어 안정성이 높다. 현재 맥쿼리인프라가 투자 중인 자산은 도로 12개, 항만 1개, 철도 1개, 도시가스 2개로 총 16개다.
일각에서는 각 인프라 자산별로 운영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맥쿼리인프라의 신규 투자가 부재하고 운영 기간의 만기가 도래할 시 펀드가 청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 바 있다.
맥쿼리인프라는 지난 2019년 말부터 동북선 도시철도, 부산신항만 제2배후도로, 최근엔 영산클린에너지와 보문에너지에 연달아 투자하며 청산 우려를 일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투자한 영산클린에너지와 보문에너지는 만기가 있는 사업이 아닌 기업이므로 향후 매각이 되지 않는 한 펀드가 지속될 수 있다.
맥쿼리인프라의 연초 대비 주가 흐름. 출처=구글갈무리
전문가들은 맥쿼리인프라의 배당이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실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적극적인 투자로 중장기 배당재원 감소 우려도 낮아졌다고 보고 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1년 예상 주당 분배금의 상승(723원→745원)을 반영해 목표가를 상향한다” 면서 “장기 금융계약 형태의 수익구조와 투명한 비용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실적 가시성이 높고, 최근 주가 상승에도 5% 후반대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종가인 1만3,50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5.5%다.
장 연구원은 이어 “올해 6월 영산클린에너지(해양에너지 100% 보유 SPC)와 보문에너지(서라벌도시가스 100% 보유 SPC)에 투자함으로써 맥쿼리인프라 최초로 잔존만기가 없는 영속형 투자자산을 획득했고 시대적 요구가 높은 친환경 에너지원에 대한 투자가 이뤄졌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면서 “2019년 12월부터 투자가 연달아 이루어지면서 민간투자사업의 잔존만기가 기존 대비 2년 증가했고, 영속형 사업이 추가되는 등 적극적인 투자 노력으로 중장기 배당재원 감소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종 인프라 펀드’ 10월에 뜬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체 라이브러리(집합체)와 지속형 단백질 신약 제작 기술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확대해 기술이전 성과를 늘리겠습니다.”송무영 에이프릴바이오 전무(최고기술책임자)는 13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연내 추가 기술이전을 목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3년 설립된 에이프릴바이오는 암 또는 자가면역질환에 대응하는 단백질(항체) 바이오신약을 개발한다. ‘SAFA’ 플랫폼 기술과 함께 항체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두 가지를 동시에 보유한 기업은 세계적으로 에이프릴바이오와 벨기에 아블링스 두 곳뿐이라는 설명이다.SAFA는 약효 단백질의 반감기를 증가시키는 ‘알부민 바인더’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체내 혈청 알부민에 회사가 발굴한 ‘인간 Fab 항체 절편(SL335)’을 결합해서다. 혈청 알부민은 19일이라는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다. 혈청 알부민과 결합하는 물질의 반감기도 늘어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혈청 알부민과 SL335으로 구성된 SAFA에 다양한 약효 단백질을 붙여 치료제를 개발한다. 송 전무는 “약의 반감기가 길어지면 약효가 오래 지속돼 약물의 투여 횟수를 줄일 수 있다”며 “이는 환자의 투약 편의성 증대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의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가장 먼저 SAFA 기반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후보물질 ‘APB-A1’을 확보했다. 연내 APB-A1의 임상 1상 결과 확보가 예정돼 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해 덴마크 글로벌 제약사인 룬드벡에 APB-A1을 총 540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243억원으로, 국내 바이오 기업이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금 중 세 번째로 큰 금액이다. 룬드벡은 APB-A1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송 전무는 “SAFA 기반 첫 후보물질이 1상에서 성공할 경우 후속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했다. 자가염증질환의 일종인 스틸병 치료제인 ‘APB-R3’으로는 올해 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비임상을 끝낸 상태다. SAFA에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인 ‘IL-18’을 중화시키는 ‘IL-18BP’를 결합해 염증을 줄인다. APB-R3으로 두 번째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연내 계약 체결이 목표다. 또 고형암 치료제 ‘APB-R5’는 국내 대형 제약사와 기술이전을 논의 중이다.에이프릴바이오는 이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공모 자금은 비임상시험, 임상시료 제조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건비 등 운영자금에도 투입한다. 김진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연간 150억원의 연구개발(R&D) 비용과 함께 30억~40억원의 운영비가 소요된다”며 “공모자금을 임상 및 운영비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13~14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일반청약은 오는 19~20일이다. 희망 공모가격은 2만~2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162만주의 신주를 모집해 324억~373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170억~2495억원이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이 맡았다.이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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