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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매실 수확시기는 6월 초부터 6월 말까지로 보고 있다. 남부지방도 중부지방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그래서 매실 수확은 빠르면 6월초부터 시작된다. 품종에 따라서는 늦게는 7월까지도 한다. 일반적으로 매실의 수확시기는 6월 상순~중순 사이가 가장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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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수확시기 중부지방 남부지방 – 해수
중부지방 매실 수확시기는 6월 초부터 6월 말까지로 보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드디어 매실 수확시기가 됩니다 습기가 많은 장마철은 사람 …
Source: hae-su.tistory.com
Date Published: 5/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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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수확시기와 효능 부작용 간기능
매실은 5월 말에서 6월에 수확을 합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대부분 6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을 합니다. 매실에 함유된 약성효과가 …
Source: your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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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수확시기 적기
매실은 보통 망종 이후에 수확을 한다고들 하죠. 망종은 바로 6월 6일 이후입니다. 따라서 6월이 들어서면 바로 매실을 수확할 수 있는 시간이 도래하게 …
Source: hellonews.tistory.com
Date Published: 5/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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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실 황매실_대 사이즈 10kg / 매실수확시기
매화가 피어나고 약 90일 후에 수확하는게 매실이며, 2017년 올해 광양 매화축제는 3월 둘째주부터 열렸는데요, 일조량이 높고 기온이 평년에 비해 많이 높아 올해는 조금 …
Source: chmaesil.com
Date Published: 3/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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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수확시기 이건 진짜 이렇게만 알고 있으시면 정확해요
매실 수확시기 이건 진짜 이렇게만 알고 있으시면 정확해요. 요즘 제가 매실에 관하여 블로그 글을. 많이 쓰는 이유! 매실이 참 괜찮은 과일.
Source: dreamisreality.tistory.com
Date Published: 7/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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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별 매실 수확 시기 (매실청, 매실주, 매실장아찌) – Mouna
매실은 둥근 모양의 싱그러운 초록색의 매화나무 열매입니다. 매실 수확 시기는 5월 말에서 6월이며 특히 6월 말에 수확된 매실은 그 영양가가 …
Source: naturaltoktok.tistory.com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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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매실 수확 시기
- Author: 싱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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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LdjIW3eF7o
매실 수확시기 남부지방 중부지방
남부지방 중부지방 올해 매실 수확시기
매실 수확시기
매실에는 구연산, 호박산, 사과산 등의 유기산 및 칼슘, 인, 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매실의 유기산 및 미네랄은 위장 운동을 촉진해 소화 장애 및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체했을 때 매실액을 마시는 이유도 유기산 성분이 있어서다. 또한 매실은 열을 흡수하는 기능이 있어 해열에도 좋다.
매실은 3독(음식물, 피, 물의 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을 만큼 오래전부터 약재로 쓰여온 과실이다. 그래서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탁월하다. 매실발효액은 장을 산성화해 장내 세균을 죽여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배탈에 도움이 된다.
매실은 유기산 함량, 특히 구연산(citric acid)이 많아 피로 회복과 식중독 예방, 항균 효과가 뛰어나 매실청, 매실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매실 수확의 적기는 매실의 구연산 함량이 최고로 달한 때이며, 백가하 등 청매실의 경우 개화 후 80~90일경, 남고 등 홍매실의 경우 개화 후 110~120일경에 해당한다.
매실의 경우, 매년 망종이 지나면 수확을 시작한다.
올해의 경우, 망종이 6월 6일이니 보름후가 매실 수확시기 적기이다.
그리고 명인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6월6일~6월25일에 수확하는 매실이 약성 향 맛 측면에서 가장 좋다고 한다.
중부지방 매실 수확시기는 6월 초부터 6월 말까지로 보고 있다.
남부지방도 중부지방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그래서 매실 수확은 빠르면 6월초부터 시작된다. 품종에 따라서는 늦게는 7월까지도 한다.
일반적으로 매실의 수확시기는 6월 상순~중순 사이가 가장 적당하다.
매실은 개화후 열매가 결실되어 조금씩 자라나게 되는데 5월 중순경에는 매실이 제법 모양을 갖춰 겉으로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나, 매실은 크기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씨가 여물고, 표면의 솜털도 조금씩 벗겨지게 된다.
매실은 작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는데, 자라면서 이 털이 조금씩 벗겨지게 된다. 대개 털이 3분의 1정도 벗겨지는 시기를 청매의 최적 수확시기로 본다.
그리고 색깔의 차이가 연두색에서 짙은 청색으로 그리고 나중에는 완숙되면 노란색으로 변하게 된다. 흔히 청매실이 더 몸에 좋다고 하여 청매실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때문에 푸른 매실은 다 청매실인줄 아는데 사실 청매실이란 품종은 없고 매실이 노랗게 익기전의 매실은 청매실로 불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연두색의 풋매실도 푸른색이다 보니 청매실로 오인되어 많이 팔리는 데. 풋매실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실을 칼로 잘라보는 것이다.
칼로 잘라보아 씨 때문에 절반으로 잘려지지 않으면 먹어도 되는 매실이고, 쉽게 싹둑 잘리면 절대로 사지 말아야 한다.
거저 준다고 해도 몸을 생각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매실은 익은 정도에 따라 풋매실, 청매실, 황매실로 나누며 청매실을 풋매실로 잘못 알아 논란이 일기도 한다.
풋매실은 칼로 자르면 씨앗이 쉽게 잘리는 덜 익은 매실로 과육이나 씨앗 속에 아미그달린이 많이 들어 있는 반면, 주된 약리성분인 구연산은 기준 함량에 크게 못 미친다.
청매실은 열매의 껍질이 푸른색을 띄고 있으나 씨앗이 충분히 여물어 핵(核)표면은 갈색으로 칼로 잘리지 않는다. 구연산 함량이 높으면서 과육도 단단해 장아찌나 매실청으로 알맞고 주로 6월 상중순에 유통된다.
황매실은 열매의 껍질이 노랗게 변한 매실로 향이 좋고 유기산 함량도 많아 매실주용으로 적합하다.
수학시기는 일반적으로 용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과실이 충분히 비대하여 둥글게 되고 과피면의 털이 없어지고 색깔이 농록색에서 담록색으로 변화되는 시기이다.
– 엑기스용 : 유기산이 가장 많은 시기인 씨가 막 굳어진 직후인 6월 상순경에 푸른 과실을 수확한다.
– 매실주용 : 유기산과 당의 함량이 많아야 하므로 엑기스용보다 약간 늦은 시기인 6월 상순부터 중순에 수확한다.
– 절임용 : 과육과 씨가 분리되어야 하고 절임한 과실이 주름이 없어야 하므로 과육이 충분히 살찐 완숙 직전의 6월 중.하순에 수확한다.
과실비대가 끝나고 기온이 높아지면 낙과가 심하고 수확후 쉽게 황색으로 변하여 품질이 떨어지므로 기온이 낮은 오전중에 수확하여 바로 이용하거나 저온저장고에 보관했다가 이용한다.
매실을 늦게 수확하라고 하는 이유는 구연산 함량 때문이다.
5월말에 수확한 매실에 비해 6월 중순에 수확한 매실에 구연산 함량이 무려 14배나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우리가 매실을 먹는 가장 큰 이유가 피로회복 및 체질개선이라고 본다면 이 효능을 위해서 라면 절대로 5월달의 매실은 먹지 말아야 한다.
망종이전에 따는 생매실에는 청산배당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 치아를 상하게 하고 식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
매실을 이용한 요리방법
제품 만드는 방법 매실주 * 황숙직전의 매실 1.2kg을 물로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 다음 설탕 600g과 소주1.8리터를 섞어 독에 넣고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한다.
* 6개월 후부터 맛이 나며 7~8개월이 지나면 과실을 꺼내고 숙성시켜야 풍미와 제맛을 낼 수 있으며 숙성기간이 길수록 품질이 좋아진다. 농축과즙
(엑기스) * 황숙되지 않은 청매를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착즙기에 넣고 과즙을 짜서 가제베로 걸러낸 후 솥에 넣고 40~50도의 저온에서 눌지 않도록 가끔 저어주면서 서서히 달이면 흑갈색의 농축액이 된다.
* 보통 청매 1kg에서 20g의 농축과즙을 얻을 수 있고, 이것은 유리병 등에 넣어 보관한다. 소금절임 *소금절임용 매실은 형태가 고르고 과면이 고우며 육질이 많은 남고, 양노, 임주, 소매품종이 알맞다. 황숙기에 수확한 매실을 맑은 물에 1~2일 담그어 과육과 씨가 잘 분리되고 떫은 맛이 없게 한다.
* 적당한 통속에 매실 15kg, 소금 3kg, 자소잎 1.5kg의 비율로 층층으로 쌓고 매실이 물속에 가라앉도록 돌을 얹어 20~30일간 눌러 절여 놓는다.
* 이때 매실에 대한 소금의 비율은 18~20%가 적당하다. 절임 후 매실을 꺼내어햇빛에 3~4일간 건조한다.
*햇빛에 건조가 끝난 매실은 소금으로 잘 주무른 자소잎을 교호로 다시 쌓고 가벼운 돌로 눌러놓고 냉암소에 보관한다. 매실설탕절임 * 어느 정도 황숙된 과실을 매실(1): 황설탕(2)의 비율로 용기에 층층이 섞어 넣고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 2~3주가 지나면 설탕이 녹고 매실과즙이 빠져나오는데 설탕이 녹지 않은 때는 2~3회 정도 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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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수확시기 중부지방 남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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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수확시기
수확시기가 메실품질에 결정적인 역할
풋 매실을 수확하게 되면 매실이 가져야 할 속성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아 -품질불량
– 풋 매실은 청산의 전유물인 “아미그다린”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유해함.
– 풋 매실은 신맛 보다는 쓴맛이 많이 남
– 잘 익은 매실은 매실 고유의 신맛과 향이 뛰어남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 매실의 과육이 물려져 취급이 불편
– 당도는 높아지고 산도는 떨어짐
– 매실만이 가지고 있는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소실
0. 매실의 숙도는 씨앗을 이로 깨물어 잘 깨지지 않으면 잘 익은 매실로 판단.
0..매실이 잘 익으면 과피가 진한 초록에서 연한 초록으로 변함.
6월 초순에 과육의 당도가 상승하면?
– 당분이 과일의 껍질로 분출되어 햇볕과 합성하여 탄화 되면서 검은 점이 생김.
이것은 탄화된 흔적인데 이것을 피하기위해 조기에 수확 하는 경우가 있음.
0 옛말에 “5월의 매실은 쓰지 않는다”고 하였음.
매실은 절기상 망종(양력 6월 5일께로 모내기와 보리베기를 하기에 알맞은 때) 이후에나 수확할수 있다.
중부지방 매실 수확시기는 6월 초부터 6월 말까지로 보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드디어 매실 수확시기가 됩니다 습기가 많은 장마철은 사람에게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만 매화에게는 단비이며 수확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남부지방도 중부지방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그래서 매실 수확은 빠르면 6월초부터 시작됩니다. 품종에 따라서는 늦게는 7월까지도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매실의 수확시기는 6월 상순~중순 사이가 가장 적당합니다.
매실은 개화후 열매가 결실되어 조금씩 자라나게 되는데 5월 중순경에는 매실이 제법 모양을 갖춰 겉으로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나, 매실은 크기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씨가 여물고, 표면의 솜털도 조금씩 벗겨지게 됩니다.
매실은 작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는데, 자라면서 이 털이 조금씩 벗겨지게 된다. 대개 털이 3분의 1정도 벗겨지는 시기를 청매의 최적 수확시기로 본다.
그리고 색깔의 차이가 연두색에서 짙은 청색으로 그리고 나중에는 완숙되면 노란색으로 변하게 된다. 흔히 청매실이 더 몸에 좋다고 하여 청매실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때문에 푸른 매실은 다 청매실인줄 아는데 사실 청매실이란 품종은 없고 매실이 노랗게 익기전의 매실은 청매실로 불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연두색의 풋매실도 푸른색이다 보니 청매실로 오인되어 많이 팔리는 데요. 풋매실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실을 칼로 잘라보는 것이다.
칼로 잘라보아 씨 때문에 절반으로 잘려지지 않으면 먹어도 되는 매실이고, 쉽게 싹둑 잘리면 절대로 사지 말아야 한다.
거저 준다고 해도 몸을 생각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매실을 늦게 수확하라고 하는 이유는 구연산 함량 때문이다.
5월말에 수확한 매실에 비해 6월 중순에 수확한 매실에 구연산 함량이 무려 14배나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우리가 매실을 먹는 가장 큰 이유가 피로회복 및 체질개선이라고 본다면 이 효능을 위해서 라면 절대로 5월달의 매실은 먹지 말아야 한다.
망종이전에 따는 생매실에는 청산배당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 치아를 상하게 하고 식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
매실은 우리가 흔히 보는 초록빛 ‘청매’뿐만 아니라 수확시기와 가공방법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뉜다.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리면 ‘금매’가 되는데 술을 담그면 빛깔도 곱고 맛도 뛰어나다. 청매를 옅은 소금물에 하룻밤 절인 다음 햇볕에 말리면 ‘백매’가 된다.
‘오매’는 청매의 청매의 껍질을 벗겨서 나무나 풀 말린 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든다. 빛깔이 까마귀(烏)처럼 검다 해서 ‘오매’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갈증예방과 해독작용에 효과적이다. ‘황매’는 노랗게 익은 매실로 향기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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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수확시기와 효능 부작용 간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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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동글동글한 매실의 계절입니다. 작고 둥글고 단단한 과육을 가진 매실! 매실은 생으로 먹으면 배탈을 일으킬수 있기에 술에 담그거나 설탕에 재워 원액으로 만들어 이용합니다.
■매실수확시기
매실은 5월 말에서 6월에 수확을 합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대부분 6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을 합니다. 매실에 함유된 약성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는 하지(6월21일)전후이며, 적어도 망종(6.6)이후에 수확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3월 중순쯤 매화꽃 축제를 시작하는데 6월에 수확이니 상당히 빠릅니다. 매실은 종류도 다양합니다. 청매, 황매, 오매, 금매 그리고 백매입니다.
6월부터 7월 초순 사이 국내에서 수확하는 초록빛이 도는 매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청매입니다. 황매는 7월 중순쯤에 노랗게 익은 매실을 수확하는것이며, 오매와 금매, 백매는 가공을 한 매실입니다. 매실청으로 많이 활용되는 초록빛이 도는 매실은 청매로 가장 영양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실부작용(주의점)
배탈증상 : 덜익은 어린매실의 경우 매실의 주성분인 구연산이 적고 독성인 비소가 포함되어 있어 오히려 배탈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실자신의 종자를 지키기 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무릎관절과 치아손상 : 과다복용시 무릎관절이 빨리 올 수 있으며 치아가 부서지는 부작용이 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알맞게 익은 매실에는 구연산등이 사과나 복숭아 자두의 30~40배가 들어있어 매우 시고 많이 먹으면 치아를 손상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2차가공으로 인한 당주의 : 매실은 2차 가공으로 매실청 장아찌 매실주로 먹는 경우에도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당뇨가 있으신분들은 주의하라고 합니다. 반면에 다른연구 결과에는 당뇨환자가 매실청을 섭취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설탕을 많이 먹는것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좋지 않으니 당뇨가 있으신분들은 좀더 주의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매실효능 특히 여름철 시원한 음료로 많이 이용되고 요리할때 세콤달콤한 맛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 체질개선, 해독작용등 여러므로 유용한 식품입니다.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천연소화제 : 매실의 신맛은 소화액을 촉진시켜 소화불량을 해소해주고 위장장애를 치료해 줍니다. 또 매실은 과다 분비되는 위산을 조절해 과식이나 배탈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장운도을 촉진시켜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식후 매실차나 매실즙을 후식으로 드시면 더 좋습니다. 해독기능 : 음식물의 독, 피속의 독, 물속의 독, 즉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습니다. 매실에 있는 피크린산이라는 미량의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빈혈 효과적 : 칼슘의 흡수를 높여주는 것 뿐아니라 칼슘의 함량이 많아 여성에게 더욱 좋습니다. 칼슘부족으로 인한 빈혈이나 생리불순, 골다공증의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으며 매실속 비타민은 피부미용 효과까지 있습니다. 특히 칼슘이 필요한 임산부는 챙겨드세요. 칼슘뿐만아니라 인, 칼륨등 무기질도 풍부합니다. 알카리식품 : 매실은 대표적인 알카리식품입니다. 혈액이 산성화 되어 각종 성인병에 취약한 현대인에게 체질개선 효과가 있어 더욱 필요한 식품입니다. 또한 여름철 갈증 해소뿐만 아니라 살균과 향균작용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기 때문에 여름에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간기능 회복 : 매실의 유기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칼슘소모는 매실의 풍부한 칼슘이 보충해 주고 구연산과 사과산은 칼슘 흡수를 도와줍니다. 특히 접대나 회식자리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매실은 간기능을 회복시켜주고 해독작용으로 인한 숙취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매실의 성질 매실은 약간 차가운 편이고 기가 울체된것을 확 뚫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허증보다 실증에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허증이란 기능저하, 만성질환을 말하고 실증이란 기능이 과잉되어 있거나 급성질환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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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수확시기 적기
안녕하세요.
농린이입니다.
6월은 1차적으로 그간 고생해서 심어놓은 작물을 수확하는 시간입니다. 네 맞습니다. 매실 수확철이 다가오고 있어요.
오늘은 매실 수확시기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매실은 다른 과실과 달리 산미가 대단히 강하죠.
그래서 바로 생식으로 먹지는 않고, 술을 담거나 매실액을 만들거나, 가공용으로 사용이 됩니다.
매실을 가공할때는 미숙과를 수확해서 사용을 하는데요.
일단 우리는 가공할 매실을 수확할 것이 아니니 미숙과를 수확해서는 안됩니다.
매실 수확 시기는?
매실 수확 적기는 언제일까요?
매실은 보통 망종 이후에 수확을 한다고들 하죠. 망종은 바로 6월 6일 이후입니다. 따라서 6월이 들어서면 바로 매실을 수확할 수 있는 시간이 도래하게 됩니다. 즉 6월은 매실 수확기이다라고 할 수가 있겠지요?
사실 매실 수확 적기는 매화꽃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데요.
매화꽃이 만개한 것이 언제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화꽃 만개이후 80-90일이 지나는 타이밍이 매실 수확 시기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대충 매화는 3월 중순에 만개를 하게 되니 6월 10일 이후의 중순 부터 매실을 본격적으로 수확을 하면 되겠지요?
80-90일이라는 것은 경험에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농사로의 자료를 보시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와요.
“매실 생과의 과실비대 및 성분변화를 보면 성숙기에 가까워질수록 과중, 과육율, 당도가 증가되나 산 함량은 각 품종 공히 만개후 80일 경이 가장 높았으며, 그 이후에는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그러므로 매실은 만개후 80 – 90일 경을 중심으로 가공 적성에 따라 수확시기를 달리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즉 연구를 통해서 만개이후 80일 정도가 지나면 산의 함량이 최고치가 되고, 그 쯤에 수확을 하는게 가장 좋다는 결론을 얻은 것입니다.
물론 많이들 하시는 분들은 경험을 통해서 매실 수확시기가 이때가 가장 좋더라라고 알고 계신것이구요.
또한 매실의 상태를 보고도 파악을 할수가 있는데요.
매실을 칼로 잘라서 단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도 바로 파악을 할 수가 있는데요.
일단 칼로 매실이 잘리면 덜익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매실 수확 적기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겠어요.
매실은 씨앗이 단단해져야 수확을 할 수 있는데요.
즉 칼로 잘랐을때 부드럽게 잘리면 안되고, 씨앗이 깨져야 합니다. 씨앗이 깨지고, 갈색의 씨앗이 보인다면 그때 매실을 수확하면 되요.
다만 어떤 용도로 하느냐에 따라 매실 수확 적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소금절임 용 매실 수확 시기
매실 소금절임은 과피의 주름살이 작고 과육이 연해야 합니다. 너무 딱딱하면 좋지 않구요.
매실의 색이 변하는 시점인 매화의 만개 이후 80일이 가장 좋습니다. 70일과 90일의 경우 과육이 너무 딱딱하거나 연해져서 좋지 않습니다.
매실주 및 매실 설탕절임 용 매실 수확 시기
매실 수확적기는 각 품종 공히 과실의 표면에 광택이 나기 시작하고 녹색이 진한 시기가 좋습니다.
이것 역시 만개후 80일 수확구가 색깔, 향기, 맛 등에서 가장 양질의 매실주가 생산이 된다고 하네요.
매실 농축 과즙용도 80일이 좋은데요. 남고 품종의 경우는 90일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즉 매화의 만개 시기의 80-90일 사이가 매실 수확시기로 가장 좋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상 매실 수확 적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작물의 수확시기를 보시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농린이였습니다.
매실 수확시기 이건 진짜 이렇게만 알고 있으시면 정확해요
매실 수확시기 이건 진짜 이렇게만 알고 있으시면 정확해요
요즘 제가 매실에 관하여 블로그 글을
많이 쓰는 이유! 매실이 참 괜찮은 과일
이더군요. 제가 최근에 장염으로 큰 고통을
받았었는데 이 매실이 약이 되어주었습니다.
매실액에 물을 타먹으니 병원에 가지 않아도
낫더군요. 너무 고마운 나머지 이 매실에
관하여 여러분께 더 많이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고 또 쓰고 있습니다 ㅋㅋ
알게 될 겁니다. 매실에 관한 글이 몇 개가 되는지.
진짜 매실은 그냥 약재더군요.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게 한다는
이야기가 고서에 적혀있고, 피로회복에도
아주 좋은 것이 이 매실이랍니다.
또 소화를 돕고 위장장애에 도움이 되며
몸 안에서 살균 작용, 항균 작용을 한다고
하니 이것이 그냥 약재지 어찌 과일이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매실을 먹고 장염이 이틀 만에
호전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실 짱짱맨~!
이 귀한 약재 매실의 수확시기는 언제일까요?
물론 지방마다 수확시기는 차이가 있겠죠.
남부는 더 일찍 따뜻해지는 지방이다보니
매실을 더 일찍 수확하게 될 것이고, 중부
이상으로는 더 늦게 하게 될 것이고.
그러나 매실의 수확은 망종이 지나서 하라는
이야기도 있고, 만개기로부터 80~90일 이후에
하라는 이야기도 있다시피 어느 정도 날짜가
정해져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망종이란 24절기 중 9번째 절기로 올해는
6월 6일입니다. 6월 6일 이후로 매실을
수확하라는 이야기인데, 보통 6월 초부터
6월 말까지를 매실 수확시기로 보는 것 같습니다.
만개기는 보통 매화의 만개 시기를 이야기하는데
만약 매화 만개기가 3월달이면 한 6월 쯤
매실을 수확하라는 이야기입니다.
80일에서 90일 이후에 수확하라니까요.
그래도 남부지방은 5월 말부터 매실을 수확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 중부 지방은 6월 중순부터
매실을 수확하는 곳도 있다고 해요.
그래도 확실한 건 장마가 오기 전에 수확을
해야 한다는 것! 그 이유는 딱 아시겠죠?ㅎㅎ
품질이 좋을 리가 있겠습니까. 매실씨가 여물지
않은 것은 수확하지 않고, 매실이 노란색을
띠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익기 전에 따라는 말씀이죠 ㅎㅎ
6월 초에서 6월 말 사이에 수확한 매실이
향이고 맛이고 효능이고 모두 최고라고 합니다.
이상 매실 수확시기 이건 진짜
이렇게만 알고 있으시면 정확해요
포스팅 끝. 6월 초 ~ 6월 말
이렇게만 알고 계시면 될 거에요~~
용도별 매실 수확 시기 (매실청, 매실주, 매실장아찌)
매실은 둥근 모양의 싱그러운 초록색의 매화나무 열매입니다. 매실 수확 시기는 5월 말에서 6월이며 특히 6월 말에 수확된 매실은 그 영양가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망종과 하지 사이에 수확한 매실은 그 맛과 향 효능이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망종과 하지 사이의 매실
망종과 하지는 24절기 중 하나입니다. 망종은 벼나 보리 등 곡식의 씨를 뿌리기 좋은 때이며 2020년은 6월 5일이 망종입니다.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의 2020년 날짜는 6월 21일입니다. 따라서 2020년 기준 6월 5일 에서 21일 사이에 수확된 매실은 맛도 영양가도 좋겠죠?
이 시기의 매실은 알이 크고 굵으며 표면의 털이 없어지고 색도 짙은 초록색에서 옅은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매실은 신맛과 독성 때문에 생으로 먹기보다는 매실청, 매실주스, 매실잼 등으로 만들어 먹으며 그 용도에 따라 수확 시기와 가공법이 달라집니다.
매실 수확 시기 – 매실청 , 매실엑기스용
매실청과 매실엑기스는 요리에도 많이 사용되고 시중에서 구매하기도 하지만 집에서도 많이 만들기도 합니다. 매실 청과 엑기스용으로는 유기산이 많은 매실이 적합합니다. 따라서 씨가 막 굳어진 직후인 6월 초에 짙은 초록색의 매실을 수확하면 좋습니다.
매실 수확 시기 – 매실주용
입맛을 돋우는 매실주는 식전주로도 마시며 소화와 위장에 좋아 식후 소화주로도 좋습니다. 매실주를 만들 때에는 유기산과 당의 함량이 많은 매실이 좋습니다. 엑기스용 매실보다 지난 6월 초에서 중순에 수확된 매실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매실 수확 시기 – 매실장아찌, 매실 절임용
반찬으로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매실장아찌나 매실절임용 매실은 씨를 빼고 과육만으로 만들고 절였을 때 과육에 주름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과육이 꽉 차고 비대해진 6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수확한 매실을 사용하면 씨를 분리해도 과육이 크고 통통하며 절인 후에도 주름이 적어 좋습니다.
이상으로 매실 수확 시기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도별 수확 시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매실은 유기산,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며 칼슘과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피로회복과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위장 건강에도 효능이 있으며, 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데도 좋습니다. 더위에 지치는 올여름은 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매실과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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