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큼 띄어쓰기 | [1분 스피치] 대로, 만큼, 뿐의 띄어쓰기 상위 28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만큼 띄어쓰기 – [1분 스피치] 대로, 만큼, 뿐의 띄어쓰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흥버튼HEUNGBURTON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286회 및 좋아요 7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만큼’은 앞의 내용에 상당하는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일 때는 의존명사로 띄어 쓴다.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게 마련이다” “사용한 만큼 돈을 내면 된다” 등이 이런 예다. 뒤에 나오는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일 때도 의존명사로 띄어 쓴다.

만큼 띄어쓰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1분 스피치] 대로, 만큼, 뿐의 띄어쓰기 – 만큼 띄어쓰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조사일 경우 붙여쓰기
의존명사일 경우 띄어쓰기

만큼 띄어쓰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만큼' 띄어쓰기> ‘만큼’ 올바른 띄어쓰기 – 네이버 블로그

<'만큼' 띄어쓰기> ‘만큼’ 올바른 띄어쓰기 · 1. 이 일을 당신만큼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2. 내 눈에는 그녀만큼 예쁜 사람이 없다. · 3. 얼마만큼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4829

[맞춤법] ‘만큼’ 띄어쓰기 – 훔쟈의 티스토리

[맞춤법] ‘만큼’ 띄어쓰기 …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다. 주는 만큼 받아 오다. 방 안은 숨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했다. … 어른이 심하게 다그친 만큼 그의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hmseo91.tistory.com

Date Published: 12/11/2022

View: 3733

만큼: 제조 만큼은 vs 제조만큼은, 아는 만큼 vs 아는만큼

오늘은 조사와 의존 명사의 쓰임이 있는 ‘만큼’의 띄어쓰기를 살펴보겠습니다. 품사에 따라 띄어 쓰기도 하고 붙여 쓰기도 합니다.

+ 여기에 표시

Source: bookeditorjade.tistory.com

Date Published: 6/5/2022

View: 4136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정

저는 띄어쓰기에 관하여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 ‘단어들 사이는 원칙적으로 … 예를 들어 ‘대로’, ‘만큼’, ‘뿐’은 의존명사인 경우에는 ‘법에 있는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scourt.go.kr

Date Published: 2/14/2022

View: 999

만큼 띄어쓰기

-> 여기에서 만큼은 ‘조사’입니다. 조사의 경우에는 앞말과 붙여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명사 뒤에 바로 ‘만큼’이 나온 경우가 조사로 쓰는 경우입니다.

+ 더 읽기

Source: donbada.tistory.com

Date Published: 4/30/2021

View: 6849

만큼 띄어쓰기 [헷갈리는 맞춤법]

1) 의존명사 ‘만큼’ 앞말이 용언인 경우에는 띄어 쓴다. 예문 – 열심히 공부한 만큼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 할 만큼 했다.

+ 여기를 클릭

Source: siwolwol.tistory.com

Date Published: 4/18/2022

View: 4875

[만큼] 띄어쓰기 구분 [조사 만큼] V [의존명사 만큼] – 리틀빈센트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만큼’의 띄어쓰기! 최대한 간단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만큼’이란 단어는 두 가지 품사로 사용됩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h-paradise.tistory.com

Date Published: 4/24/2021

View: 107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만큼 띄어쓰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1분 스피치] 대로, 만큼, 뿐의 띄어쓰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1분 스피치] 대로, 만큼, 뿐의 띄어쓰기
[1분 스피치] 대로, 만큼, 뿐의 띄어쓰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만큼 띄어쓰기

  • Author: 흥버튼HEUNGBURTON
  • Views: 조회수 2,286회
  • Likes: 좋아요 77개
  • Date Published: 2020. 8.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SUQIoTTBh4

[우리말 바루기] ‘만큼’의 띄어쓰기

우리말에서 어려운 부분 가운데 하나가 띄어쓰기다. 어떤 것은 조사나 어미가 되기도 하고 의존명사가 되기도 해 쓰임새에 따라 띄었다 붙였다 해야 하니 더욱 헷갈릴 수밖에 없다. ‘만큼’이 그렇다.

‘만큼’은 앞의 내용에 상당하는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일 때는 의존명사로 띄어 쓴다.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게 마련이다” “사용한 만큼 돈을 내면 된다” 등이 이런 예다.

뒤에 나오는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일 때도 의존명사로 띄어 쓴다. “어른이 심하게 다그친 만큼 그의 행동도 달라져 있었다” “까다롭게 검사하는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가 그런 경우다.

이처럼 ‘만큼’을 항상 띄어 쓰면 좋으련만 붙여 써야 할 때가 있다.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낼 때는 보조사로 붙여 쓴다. “나도 당신만큼은 할 수 있다” “부모님에게만큼은 잘해 드리고 싶었는데”가 앞말에 붙여 쓰는 예다.

앞말이 ‘만큼’을 수식하는 형태가 될 때는 띄어 쓰고, ‘만큼’ 앞에 명사나 조사가 오는 경우에는 붙여 쓴다고 생각하면 쉽다.

배상복 기자

<'만큼' 띄어쓰기> ‘만큼’ 올바른 띄어쓰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만큼’의 올바른 띄어쓰기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서 ‘만큼’이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는 걸 아는 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요즘은 사람들이 띄어쓰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다 보니 점점 띄어쓰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고 공부하시는 분들은 띄어쓰기를 잘 지켜서 글을 쓰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설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만큼’은 조사와 의존명사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일단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큼(조사) :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조사 만큼(의존명사) 앞의 내용에 상당하는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뒤에 나오는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

사전적 의미만으로는 조사인지 의존명사인지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전적 의미를 설명한 이유는 조사인지 의존명사인지가 띄어쓰기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의 띄어쓰기에서는 조사를 제외한 모든 품사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조사로 쓰일 때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조사가 아닐 때는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만큼’ 앞에 오는 단어가 체언일 때는 붙여 쓰면 되고, 체언이 아닐 경우에는 띄어 쓰면 됩니다

예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이 일을 당신만큼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2. 내 눈에는 그녀만큼 예쁜 사람이 없다.

3. 얼마만큼 빨리 끝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4. 그만큼 뛰어난 선수라고 볼 수 있다.

5.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는다.

6. 주는 만큼 받아 온다.

7. 그 사람은 꼴도 보기 싫을 만큼 무례했다.

8. 지금 이대로 눈을 감아도 좋을 만큼 행복한 삶이었다.

1~4번의 ‘만큼’은 앞말이 명사(당신, 그녀, 얼마) 또는 대명사(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사의 성분을 가진 ‘만큼’이 체언 뒤에 붙어서 쓰인 것입니다

5~8번의 ‘만큼’은 앞말이 동사(노력하다, 주다) 또는 형용사(싫다, 좋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언에만 붙을 수 있는 조사 ‘만큼’이 붙지 못하고 의존명사 ‘만큼’이 온 것입니다

의존명사는 띄어쓰기를 해야 하는 품사이기 때문에 띄어쓰기가 된 것이죠

※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만큼’이 연결어미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만큼’이라는 연결어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으니만큼/-느니만큼’이라는 연결어미가 있습니다

‘-으니만큼/-느니만큼’이 쓰일 경우에는 연결어미이므로 용언에 붙여 쓰게 됩니다

예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날씨가 좋으니만큼 농사가 잘 될 것이다.

2. 아직은 여유가 있으니만큼 좀 더 기다려 보자.

3. 열심히 일하느니만큼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4. 상대가 주시하고 있느니만큼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으니만큼/-느니만큼’은 사실상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은 아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이런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맞춤법] ‘만큼’ 띄어쓰기

1. 의존명사

(1) (주로 어미 ‘-은, -는, -을’ 뒤에 쓰여)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만치

예시)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다.

주는 만큼 받아 오다.

방 안은 숨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했다.

선창 거리가 북적거리는 만큼, 개항지 목포를 찾아드는 이주민들도 날마다 불어났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바람이 몹시 휘몰아치고 있었으므로 얼굴을 들 수 없을 만큼 대기는 차가웠다.≪김용성, 리빠똥 장군≫

(2) (주로 어미 ‘-은, -는, -던’ 뒤에 쓰여) 뒤에 나오는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 ≒ 만치

예시)

어른이 심하게 다그친 만큼 그의 행동도 달라져 있었다.

까다롭게 검사하는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그들은 강제로 머리를 깎이리라고는 상상도 못 하였던 만큼 모두들 방심한 태도로 있었다.≪이기영, 봄≫

2. 조사

(1) (체언의 바로 뒤에 붙어)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 만치

예시)

집을 대궐만큼 크게 짓다.

명주는 무명만큼 질기지 못하다.

나도 당신만큼은 할 수 있다.

배는 사과와 같은 수만큼 있다.

출처: https://ko.dict.naver.com/#/entry/koko/03fbbb823e66488285e04c31bb48630c

추가) ‘인+만큼’

예시) 선생님도 사람인 만큼 사정을 봐 줄 거야.

제시된 문장에서 ‘사람인 만큼’은 띄어 써야 한다. 이때 ‘사람인’은 명사 ‘사람’에 서술격 조사 ‘이다’를 활용한 형태인데, 서술격 조사의 어간 ‘이-‘에 어미 ‘-ㄴ’이 결합한 다음에는 보조사 ‘만큼’을 곧바로 결합하여 쓸 수 없다. 따라서 의존명사 ‘만큼’이 뒤따르는 구성으로 ‘사람인 만큼’과 같이 띄어 써야 한다.

출처: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50172

참고)

– ‘뿐’과 ‘대로’도 ‘만큼’과 같은 용법을 가진다. https://enomoosiki.tistory.com/714

– 체언: 명사, 대명사, 수사

– 격조사와 보조사의 차이점: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zangdol57&logNo=220615612868

– 어간&어미, 어근&접사: https://blog.naver.com/ssinlab/221493241452

만큼: 제조 만큼은 vs 제조만큼은, 아는 만큼 vs 아는만큼

오늘은 조사와 의존 명사의 쓰임이 있는 ‘만큼’의 띄어쓰기를 살펴보겠습니다. 품사에 따라 띄어 쓰기도 하고 붙여 쓰기도 합니다.

출처 –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제3회

출처 – 아세안익스프레스 2020년 4월 9일 자

첫 번째 자료에는 ‘제조 만큼은’, 두 번째 자료에는 ‘제조만큼은’으로 적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만큼’은 조사와 의존 명사의 쓰임이 있습니다. 위 두 자료의 ‘만큼’은 체언의 바로 뒤에 붙어,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로 쓰였습니다.

「한글 맞춤법」제41항은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라고 규정합니다. 보통 조사는 단어로 다루어지지만, 조사는 자립성이 없어 다른 말에 의존해서만 나타나기 때문에 앞말에 붙여 씁니다. 따라서 두 번째 자료의 ‘제조만큼은’과 같이 ‘만큼’을 ‘제조’에 붙여 써야 바릅니다.

참고로, 아래 단어들은 한 단어로 굳어져 사전에 올라 있으므로, 붙여 적습니다.

고-만큼: 고만한 정도로. ≒ 고만치.

그-만큼: 그만한 정도로. ≒ 그만치.

요-만큼: 요만한 정도로. ≒ 요만치.

이-만큼: 이만한 정도로. ≒ 이만치.

저-만큼: 저만한 정도로. ≒ 저만치. / 저쯤 떨어진 곳으로. ≒ 저만치. / 저만한 정도. ≒ 저만치. / 저쯤 떨어진 곳. ≒ 저만치.

조그만큼: 매우 적은 정도로.

조-만큼: 조만한 정도로. ≒ 조만치.

출처 – 최영도 저, 기파랑,『아는 만큼 ~ 』표지

출처 – 공공누리, 서울특별시

그리고 세 번째 자료에는 ‘아는 만큼’, 네 번째 자료에는 ‘아는만큼’으로 적혀 있습니다.

위 두 자료의 ‘만큼’은 주로 어미 ‘-은, -는, -을’ 뒤에 쓰여,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입니다.

「한글 맞춤법」제42항은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라고 규정합니다. 왜냐하면, 의존 명사는 그 앞에 반드시 꾸며 주는 말이 있어야 쓸 수 있는 의존적인 말이지만, 자립 명사와 같은 명사 기능을 하므로 단어로 취급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존 명사는 앞말과 띄어 씁니다. 따라서 세 번째 자료의 ‘아는 만큼’과 같이 ‘만큼’을 앞말과 띄어 적어야 바릅니다.

즉, ‘만큼’이 조사로 쓰일 때는 앞말에 붙여 쓰고, 의존 명사로 쓰일 땐 앞말과 띄어 씁니다.

◎「한글 맞춤법」제41항

: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꽃이 / 꽃마저 / 꽃밖에 / 꽃에서부터

꽃으로만 / 꽃이나마 / 꽃이다 / 꽃입니다

꽃처럼 / 어디까지나 / 거기도 / 멀리는 / 웃고만

◎「한글 맞춤법」제42항

: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먹을 만큼 먹어라.

아는 이를 만났다.

네가 뜻한 바를 알겠다.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

단어 정리

만큼 [만큼]

Ⅰ.「의존 명사」

1. (주로 어미 ‘-은, -는, -을’ 뒤에 쓰여)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만치.

⇒ 주는 만큼 받아 오다.

2. (주로 어미 ‘-은, -는, -던’ 뒤에 쓰여) 뒤에 나오는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 ≒ 만치.

⇒ 어른이 심하게 다그친 만큼 그의 행동도 달라져 있었다.

Ⅱ.「조사」

(체언의 바로 뒤에 붙어)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 만치.

⇒ 집을 대궐만큼 크게 짓다.

마무리 퀴즈

※ 다음 중 띄어쓰기가 바른 것을 고르세요.

1. 방 안은 숨소리가 ( 들릴 만큼 / 들릴만큼 ) 조용했다.

2. 까다롭게 ( 검사하는 만큼 / 검사하는만큼 )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3. 나도 ( 당신 만큼은 / 당신만큼은 ) 할 수 있다.

4. 비가 병아리 ( 눈물 만큼 / 눈물만큼 ) 찔끔찔끔 온다.

5. 한글이 우수한 문자라고 하지만 우리는 한글에 관해 과연 ( 얼마 만큼 / 얼마만큼 ) 알고 있는가?

정답 및 풀이

더보기 [정답] 1. 들릴 만큼 2. 검사하는 만큼 3. 당신만큼은 4. 눈물만큼 5. 얼마만큼 [풀이] 1. 여기서 ‘만큼’은 주로 어미 ‘-은, -는, -을’ 뒤에 쓰여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씁니다. 2. 여기서 ‘만큼’은 주로 어미 ‘-은, -는, -던’ 뒤에 쓰여 뒤에 나오는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씁니다. 3~5. 여기서 ‘만큼’은 모두 체언의 바로 뒤에 붙어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써야 바릅니다. 4. 관용구 “병아리 눈물만큼.”은 ‘매우 적은 수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5. ‘얼마만큼’은 ‘얼마큼’으로 줄여 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얼만큼’은 ‘얼마큼’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 포스팅 작성 시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한국어 어문 규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시한 「한글 맞춤법」(제2017-12호) ·「표준어 규정」(제2017-13호) ·「외래어 표기법」(제2017-14호)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제2014-42호)을, 단어의 뜻풀이 등은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는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반응형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정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정

문장의 의미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띄어쓰기를 합니다. 띄어쓰기를 하지 않거나 잘못하면 예문과 같이 의미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의미가 잘못 전달될 수 있습니다. 저는 띄어쓰기에 관하여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 ‘단어들 사이는 원칙적으로 띄어 쓴다’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20,000,000원’은 붙여 쓰는데 ‘2,000만 원’은 왜 띄어 써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2,000만원’으로 붙여 썼습니다. 띄어 쓸지가 고민이 되면 막연히 제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대로 써왔습니다.

한글 맞춤법은 전체 51개 항 중 11개 항에서 띄어쓰기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이 어떤 내용인지 전반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서로 다른 단어는 띄어 쓰는 것이 띄어쓰기의 기본 원칙입니다.

그런데 ‘이날’, ‘집안’과 같은 합성어는 하나의 단어이므로 띄어 쓰지 않고 붙여 씁니다. 합성어인지 혹은 서로 다른 단어인지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단어인지 여부로 구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가’, ‘을/를’, ‘에게’, ‘도’ 등 조사는 반드시 앞말에 붙여 씁니다.

‘들어가기는커녕’, ‘학교에서만이라도’와 같이 조사 뒤에 조사가 연속적으로 붙는 경우에도 조사는 모두 앞말에 붙여 씁니다.

‘간’, ‘내’, ‘외’, ‘중’, ‘시’, ‘데’, ‘바’, ‘대로’, ‘만큼’, ‘뿐’, ‘채’ 등 의존명사는 앞말과 띄어 씁니다.

의존명사는 조사와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대로’, ‘만큼’, ‘뿐’은 의존명사인 경우에는 ‘법에 있는 대로’, ‘아는 만큼’, ‘공부를 잘할 뿐만 아니라’와 같이 띄어 쓰지만, 조사인 경우에는 ‘법대로’, ‘지식만큼’, ‘공부뿐만 아니라’와 같이 붙여 씁니다.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앞말과 띄어 씁니다. 따라서 ‘차 한 대’, ‘연필 두 자루’와 같이 띄어 씁니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앞말과 띄어 쓰지 않고 앞말과 붙여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제삼 항’(원칙) ‘제삼항’(가능)

‘삼 학년’(원칙) ‘삼학년’(가능)

‘오십팔 회’(원칙) ‘오십팔회’(가능)

‘제1 연구실’(원칙) ‘제1연구실’(가능)

‘칠천 원’(원칙), ‘7천 원’(원칙), ‘7,000원’(가능)

‘7천 원’으로 띄어 쓰지 않고, ‘7천원’으로 붙여 쓰는 것도 가능한지 의문이 들 수 있으나,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7천 원’으로 띄어 쓰는 것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다고 합니다.

수는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12억 3456만 7898’과 같이 만 단위로 띄어 씁니다.

‘겸’, ‘대’, ‘등’, ‘등등’, ‘등속(等屬)’, ‘등지(等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쓰고, ‘내지’, ‘및’은 접속 부사이므로 띄어 씁니다.

‘좀 더 큰 것’(원칙) ‘좀더 큰것’(가능)

‘이 말 저 말’(원칙) ‘이말 저말’(가능)

각 단어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1음절 단어가 연속될 경우 의미 파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붙여 쓸 수 있습니다.

보조 용언은 본용언 뒤에 위치하여 본용언의 뜻을 보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조 용언의 예로는 ‘먹어 두다’, ‘가 버리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아래와 같이 붙여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불이 꺼져 간다’(원칙) ‘불이 꺼져간다’(가능)

‘비가 올 듯하다’(원칙) ‘비가 올듯하다’(가능)

‘그 일은 할 만하다’(원칙) ‘그 일은 할만하다’(가능)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원칙) ‘그릇을 깨뜨려버렸다’(가능)

그러나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때’에는 보조 용언은 아래와 같이 띄어 써야 합니다.

‘책을 읽어도 보고’(O) ‘책을 읽어도보고’(X)

‘덤벼들어 보아라’(O) ‘덤벼들어보아라’(X)

‘잘난 체를 한다’(O) ‘잘난 체를한다’(X)

또한 보조 용언이 거듭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앞의 보조 용언만 붙여 쓸 수 있습니다.

‘기억해둘 만하다’(O) ‘기억해둘만하다’(X)

‘읽어볼 만하다’(O) ‘읽어볼만하다’(X)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성과 이름 : ‘김양수’

성과 호 : ‘정송강’

성명과 호칭어 : 채영신 씨, 박동식 박사

성명과 관직명 : 이순신 장군

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남궁 억’, ‘황보 지봉’과 같이 띄어 쓸 수 있습니다.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붙여 쓸 수 있습니다.

‘한국 방송 공사 경영 기획 본부 경영 평가실 경영 평가 분석부’(원칙)

‘한국방송공사 경영기획본부 경영평가실 경영평가분석부’(가능)

전문 용어도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붙여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무한 책임 사원(원칙) 무한책임사원(가능)

손해 배상 청구(원칙) 손해배상청구(가능)

관상 동맥 경화증(원칙) 관상동맥경화증(가능)

그런데 수많은 법률 용어 중 어떤 것이 법률 분야의 전문 용어로서 붙여 쓰는 것이 가능한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의 상담 사례에는 다른 분야에서도 그 용어를 사용하는 점을 고려하여 전문 용어가 아니라고 본 것이 있는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글 맞춤법 중 띄어쓰기에 관한 규정을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띄어쓰기 규정만으로 띄어쓰기에 관한 의문을 모두 해결할 수는 없으므로, 의문이 생기실 때 국립국어원 홈페이지(www.korean.go.kr) ‘통합검색’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글_나윤민 조사심의관

만큼 띄어쓰기

너만큼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너한테 할 만큼 했다.

두 문장 모두 ‘만큼’에 대한 띄어쓰기 예제로 올바른 띄어쓰기를 한 것입니다. 만큼은 두 가지로 띄어쓰기가 가능한데요. 오늘은 만큼 띄어쓰기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앞말과 띄어쓰기 붙여쓰기 둘 다 가능.

– 만큼이 문장에서 사용되는 용도에 따라 다름.

(예) 너만큼

-> 여기에서 만큼은 ‘조사’입니다. 조사의 경우에는 앞말과 붙여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명사 뒤에 바로 ‘만큼’이 나온 경우가 조사로 쓰는 경우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5장 제1절 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예) 너한테 할 만큼

-> 여기서 ‘만큼’은 ‘의존명사’입니다. 의존명사는 한글 맞춤법에서 띄어쓰기를 원칙으로 합니다.

(한글맞춤법 제5장 제2절 제42항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

다시 말해 만큼이 조사로 쓰이면 앞말과 붙여 쓰고,

의존 명사로 쓰이면 띄어쓰기를 하면 됩니다.

즉, 바로 아래내용만 기억해두세요.

– 조사 : 붙여쓰기 – 의존명사 : 띄어쓰기

2. 만큼 쓰임새

2.1) 조사로 쓰인 경우

– 만큼 뜻 : 앞말과 비슷한 정도 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 예문 >

– 월평균 수입이 우리나라 중산층만큼은 되었으면 좋겠다.

– 나도 너만큼 주식투자를 잘하고 싶다.

– 지금 이 순간만큼 나에게 소중한 순간이 없었다.

– 교통사고로 다리에 손바닥만큼 큰 흉터가 생겼다.

– 그의 집은 아파트였는데 대궐만큼 넓었다.

2.2) 의존명사로 쓰인 경우

①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먹을 만큼만 덜고 나머지는 내일 먹자.

– 별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 네가 받은 만큼 남에게 베풀어라.

– 나는 그에게 할 만큼 했으니 미련이 없다.

– 나머지 수익도 이 주식의 수익률만큼 되면 참 좋을 텐데.

② 뒤에 나오는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

–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클라이언트가 까다로운 만큼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 이번 심사에 떨어진 만큼 다음에는 꼭 통과하겠다.

– 신생아를 혼자 재우는 것이 위험하다고 알려진 만큼 생후 1년까지는 부모랑 함께 자는 게 좋다.

– 현재 알콜성 치매가 의심되는 만큼 치료를 받는 게 우선이다.

마무리

오늘은 만큼의 쓰임새 ‘조사 및 의존명사’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조사인 경우 붙여 쓰고,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이 정도로만 요약해 기억해 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큼 띄어쓰기 [헷갈리는 맞춤법]

반응형

1) 의존명사 ‘만큼’

앞말이 용언인 경우에는 띄어 쓴다.

예문

– 열심히 공부한 만큼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 할 만큼 했다.

– 마지막 날인 만큼 의미 있게 보내자.

– 기다린 만큼

–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다.

– 먹을 만큼 가져가서 먹어라.

2) 조사 ‘만큼’

앞말이 체언이나 조사일 경우에는 붙여 쓴다.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은/는, 이/가, 을/를 등)

– 당신 만큼 날 잘 아는 사람이 있어?

–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 철수 만큼 잘 먹는다.

▫️헷갈릴 땐 이렇게!

1) – 만큼 앞말의 품사를 확인한 후

2) 앞말이 체언이나 조사면 붙여 쓰고(너만큼, 호수만큼)

3) 앞말이 용언일 경우엔 띄어 쓴다(필요한 만큼, 쉴 만큼)

반응형

[만큼] 띄어쓰기 구분 [조사 만큼] V [의존명사 만큼]

반응형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만큼’의 띄어쓰기! 최대한 간단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만큼’이란 단어는 두 가지 품사로 사용됩니다. 첫 번째는 ‘조사’, 두 번째는 ‘의존명사’입니다.

만큼 띄어쓰기

조사 & 의존명사 만큼 띄어쓰기 구분

[1] 만큼 [조사] → 띄어쓰기 ( X )

[2] 만큼 [의존명사] → 띄어쓰기 ( O )

즉, 만큼이 조사로 사용될 때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며 의존명사로 사용될 때는 띄어쓰기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만큼이 조사로 사용될 때 ( 띄어쓰기 X )

‘만큼’은 ((체언의 바로 뒤에 붙어))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입니다.

여기서 체언이란 뜻은 명사, 대명사, 수사를 의미합니다.

– 명사 =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 예) 책, 가방, 집, 동물, 휴대전화 등

– 대명사 =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대신 나타내는 말. 예) 나, 너, 저, 당신, 우리, 이것, 저것, 그것 등

– 수사 = 사물의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품사. 예) 하나, 둘, 셋, 일, 이, 삼, 첫째, 둘째, 셋째 등

<조사 만큼 띄어쓰기와 예>

=============================

1. 공부만큼 건강도 중요하다. (공부 = 명사)

2. 너만큼 나도 잘할 수 있다. (너 = 대명사)

3. 예전에는 숫자 1만큼 로마 숫자 ‘Ⅰ’도 자주 사용했다. ( 1 = 수사)

=============================

위에 예처럼 명사, 대명사, 수사 즉, 체언이 ‘만큼’ 앞에 올 때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습니다.

‘만큼’ 앞에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이 올 때는 붙여 쓴다.

만큼이 의존명사로 사용될 때 ( 띄어쓰기 O )

의존명사란 앞의 말에 의존하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앞에 수식해 주는 말이 필요합니다.

<의존명사 예) 것, 뿐, 데 등>

– 내가 좋아하는 것은 빵이다.

– 나는 단지 너를 좋아할 뿐이다.

– 내가 지금 갈 데가 없다.

세 문장에서 것, 뿐, 데는 의존명사로 사용되었고, 수식하는 말인 ‘좋아하는’ ‘좋아할’ ‘갈’과 띄어쓰기를 합니다.

‘만큼’이 의존명사로 사용될 때에도 다른 의존명사와 마찬가지로 앞의 말과 띄어쓰기를 합니다. ‘만큼’이 의존명사로 사용될 때는 아래 [1], [2]와 같이 두 가지 경우로 쓰입니다.

< 의존명사 만큼 띄어쓰기와 예 >

「1」 ((주로 어미 ‘-은, -는, -을’ 뒤에 쓰여))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만치.

=============================

4.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다.

5. 받은 만큼 줄게.

6. 저는 커피를 매일 마실 만큼 좋아해요.

=============================

「2」 ((주로 어미 ‘-은, -는, -던’ 뒤에 쓰여)) 뒤에 나오는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 ≒만치.

=============================

7. 어른이 가르친 만큼 아이의 행동도 달라진다.

8. 면접을 까다롭게 보는 만큼 잘 준비해야 한다.

=============================

‘만큼’ 앞에 체언이 아닌 수식하는 말이 올 경우 띄어쓰기를 한다.

만큼 띄어쓰기 올바른 사용법

◈ 만큼 [조사] → 띄어쓰기 ( X ) – 앞에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이 올 때

1. 공부만큼 건강도 중요하다.

2. 너만큼 나도 잘할 수 있다.

3. 예전에는 숫자 1만큼 로마 숫자 ‘Ⅰ’도 자주 사용했다.

◈ 만큼 [의존명사] → 띄어쓰기 ( O ) – 앞에 체언이 아닌 수식하는 말이 올 때

4.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다.

5. 받은 만큼 줄게.

6. 저는 커피를 매일 마실 만큼 좋아해요.

7. 어른이 가르친 만큼 아이의 행동도 달라진다.

8. 면접을 까다롭게 보는 만큼 잘 준비해야 한다.

* 만치도 만큼과 같은 규칙으로 사용됩니다.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만큼 띄어쓰기

다음은 Bing에서 만큼 띄어쓰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1분 스피치] 대로, 만큼, 뿐의 띄어쓰기

  • 스피치
  • 흥버튼
  • 정흥수
  • 정흥수클라쓰
  • 클래스톡
  • 인프런
  • 탈잉
  • 클래스101
  • 아나운서
  • 발음
  • 띄어쓰기
  • 한국어
  • korean
[1분 #스피치] #대로, #만큼, #뿐의 #띄어쓰기


YouTube에서 만큼 띄어쓰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분 스피치] 대로, 만큼, 뿐의 띄어쓰기 | 만큼 띄어쓰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