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영화 순위 | [영화리뷰] 이걸 보고도 무섭지 않다면? 인정!!!!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꼭 봐야할 영화 최근 답변 1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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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9 미국 공포영화 순위 257 Most Correct Answers

2022 공포 영화 추천 TOP 20 역대 공포영화 흥행 순위 1960~2020. Article author: krr.promoseagate.com; Reviews from users: 10048 ⭐ Ratings; 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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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공포영화 전 세계 흥행 순위 TOP 20 – 씨네플레이

하지만 <고스트버스터즈>는 개봉 당시에도 ‘호러-코미디’를 표방했고, 요즘도 현지에서는 엄연히 공포영화로 분류되고 있다. 귀신의 형상은 모골이 송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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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체 선정, 역사상 최고의 호러 영화 TOP 100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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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포 영화 추천 TOP 20 역대 공포영화 흥행 순위 1960 …

TOP 20 역대 공포영화 흥행 순위 1960~2020 주제를 소개합니다. … 공포영화 추천,역대 최고 공포영화,공포 영화 역대,역대 공포영화 순위,미국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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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무비(무서운영화) 베스트 50! – P&H design

여름엔 또 오싹오싹하게 하는 공포영화죠. (출처: filmschoolrejects.com). 50. 팔로우 (미국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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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TOP 20 – 오싹오싹 공포물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TOP 20 오늘은 닭살이 돋고 온몸이 오들오들 … 캐빈 인 더 우즈와 헌트 같은 영화는 진짜 미국 아니라면 어느 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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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추천 top 10

공포영화 추천 top 10 · 1 어스 · 2 이블데드 · 3 요로나의 저주 · 4 디센트 · 5 서스페리아 · 6 애나벨 ( 집으로 ) · 7 오펀 : 천사의 비밀 · 8 착신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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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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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영화 / 공포영화 ] –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 TOP 23 …

흥행에 실패한 공포 영화임에도 평이 상당히 좋은 작품임 존잼이다 안본 … 1억명을 넘었으니 당시 미국 대부분의 성인들이 다 봤다고 해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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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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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추천베스트100, PART VIII – 브런치

공포영화는 특수효과가 많이 들어가는 영화만큼이나 유통기간이 극히 짧다. 지금 관객은 제임스 웨일의 <프랑켄슈타인(1931)>이나 토드 브라우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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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이걸 보고도 무섭지 않다면? 인정!!!!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꼭 봐야할 영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공포영화 순위

  • Author: 바바라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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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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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9 미국 공포영화 순위 257 Most Correct Answers

미국 공포 영화 영화 액션 할리우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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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체 선정, 역사상 최고의 호러 영화 TOP 100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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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공포영화 전 세계 흥행 순위 TOP 20 – 씨네플레이 – CIN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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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포 영화 추천 TOP 20 역대 공포영화 흥행 순위 196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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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포 영화 추천 TOP 20 역대 공포영화 흥행 순위 196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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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무비(무서운영화) 베스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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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TOP 20 – 오싹오싹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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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TOP 20 – 오싹오싹 공포물

1 제인도

2 유전

3 불신지옥

4 미드소마

5 맨 인더 다크

6 아이덴티티

7 알포인트

8 나이트 테러 (공포의 침입자)

9 곡성

10 랑종

11 셔터

12 디센트

13 더보이

14 컨저링

15 헌트

16 오펀 천사의 비밀

17 나를 찾아줘

18 REC

19 파라노말 액티비티

20 온다

21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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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TOP 20 – 오싹오싹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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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추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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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공포영화 추천 top 10 공포영화 추천 top 10 · 1 어스 · 2 이블데드 · 3 요로나의 저주 · 4 디센트 · 5 서스페리아 · 6 애나벨 ( 집으로 ) · 7 오펀 : 천사의 비밀 · 8 착신아리. 공포영화는 여름에 본다는 편견을 조금 벗어나 쌀쌀한 날씨에도 볼수 있는 공포영화 마니아분들이 좋아 할만한 공포영화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1 어스 영화 겟아웃 으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온 감독 조던 필 감독..영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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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추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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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추천베스트100, PART V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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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공포영화추천베스트100, PART VIII TOP 100 HORROR MOVIES, PART VIII | 공포영화는 특수효과가 많이 … 우리들’로도 읽히지만, ‘미국(United States)’을 뜻하는 US 일수도 있다. TOP 100 HORROR MOVIES, PART VIII | 공포영화는 특수효과가 많이 들어가는 영화만큼이나 유통기간이 극히 짧다. 지금 관객은 제임스 웨일의 이나 토드 브라우닝의 가 당시엔 극한의 공포 경험을 안겨주는 영화였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며 나 역시 그렇다. 어릴 적에 무서웠던의 사다코나 의 카야코, 토시오를 지금에 와서는 개그 소재로 쓰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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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오싹한 공포영화 추천 8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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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치도록 오싹한 공포영화 추천 8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사람 고기 맛에 눈뜬 소녀의 황홀경이 그저 아름답고도 기이한 특별한 성장영화. – 최지웅(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 미국. 는 세상에 나의 … 세계 각지의 공포영화가 슬금슬금 다가오는 한여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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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영화 / 공포영화 ] –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 TOP 23 / 영화 추천 – REVEALE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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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 무서운영화 / 공포영화 ] –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 TOP 23 / 영화 추천 – REVEALED KOREA 흥행에 실패한 공포 영화임에도 평이 상당히 좋은 작품임 존잼이다 안본 … 1억명을 넘었으니 당시 미국 대부분의 성인들이 다 봤다고 해도 무방할듯.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 무서운영화 / 공포영화 ] –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 TOP 23 / 영화 추천 – REVEALED KOREA 흥행에 실패한 공포 영화임에도 평이 상당히 좋은 작품임 존잼이다 안본 … 1억명을 넘었으니 당시 미국 대부분의 성인들이 다 봤다고 해도 무방할듯. 흥행에 실패한 공포 영화임에도 평이 상당히 좋은 작품임 존잼이다 안본 게이 있으면 봐라 ㅋㅋㅋ 공포라기보단 엽기에 가까움 ㅋㅋ 특히 마지막 15분이 절정 이거는;; 사진 찾는데도 혐짤떠서 놀랬다 고어물에..REVEALED KOREA

#Sneakerheads를 위한 YouTube 도지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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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TOP 20

반응형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TOP 20 오늘은 닭살이 돋고 온몸이 오들오들 떨리는 넷플렉스 공포 영화를 추천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작품중에서도 수작급 이상의 영화 위주로 정리를 해놓았으며, 혹시나 리뷰 영상을 보면 스포 될 위험이 있어 전부 예고편으로 올려놓았기 때문에 문제없이 볼 수 있습니다. 1. 제인도 평점: 8.35 특징: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공포감을 주는 여주 출연배우: 에밀 허쉬, 브라이언 콕스, 올웬 캐서린 켈리 줄거리: 신원미상 여인의 시체를 부검하기 시작한 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공포가 시작됐다. 3대째 부검소를 운영 중인 토미와 오스틴 부자는 보안관의 다급한 의뢰로 신원미상인 젊은 여성의 부검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몸에 숨겨져 있던 흔적들에서 끔찍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평가: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공포영화를 보면서 알포인트랑 함께 소름돋았던 작품. 심리적으로든 시각적이든 진짜 너무 무섭고 보는데 중독성 있습니다. 2. 유전 평점: 6.0 특징: 초반부 추리물 형태로 퍼즐을 뿌리고, 후반부에 퍼즐이 맞춰지며 엄청난 공포가 몰려온다. 출연배우: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알렉스 울프 줄거리: 가족이기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 그들을 덮쳤다! 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아들 피터와 딸 찰리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평가: 이 영화가 무섭기도 무서운데 심리적으로 조금씩 숨쉴 틈이 없어짐. 일상 속에 있는데 목을 조이는 것 같음. 단순히 깜짝 놀라는 게 아니라 내 멘탈도 같이 무너져감을 느낌을 받았습니다. 3. 불신지옥 평점: 7.94 특징: 한국 공포 장르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수작 출연배우: 남상미, 류승룡, 김보연, 심은경 줄거리: 신들린 소녀를 향한 잔혹한 믿음 (불신지옥) 동생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기도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 소진. 어느 날 동생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언니 희진은 급히 집으로 내려오지만, 엄마는 기도하면 소진이 돌아올 거라며 교회에만 들락거리고 담당 형사 태환은 단순 가출로 여기고 형식적인 수사를 진행한다. 그러던 중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여자 정미가 소진에게 남긴 유서가 발견되고, 경비원 귀갑과 아파트 주민 경자에게서 소진이가 신들린 아이였다는 말을 듣자 희진과 태환은 혼란에 빠진다. 죽은 정미가 엄마와 같은 교회에 다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다음날 경비원 귀갑이 죽은 채 발견되지만 엄마는 침묵을 지킨 채 기도에만 매달린다. 소진의 행방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고, 동생이 사라진 이후부터 희진의 꿈에는 죽은 사람의 환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평가: 인상깊게 본 한국 공포영화. 본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여러 장면들이 기억난다. 특히 심은경이 연기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소녀 캐릭터가 매우 좋았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장화홍련, 알포인트, 기담, 불신지옥 이렇게 참 좋음 4. 미드소마 평점: 7.66 특징: 밝은 지옥 그 자체. 출연배우: 플로렌스 퓨, 잭 레이너, 윌 폴터, 빌헬름 브롬그렌 줄거리: 이런 축제는 처음이야!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평가: 오늘 오전 지금 시간부터 미드소마 영화 속에서 봤던 묵직한 장면 하나하나가 잔상으로 계속 남을 듯. 영화 속 내포하는 것들이 꽤 있는 것 같아 다시 보고 싶으나 도저히 엄두가 안남. 영화 안에서 주인공 대니의 상황을 보는 관람객들은 그들이 섬뜩하고 불쾌하지만, 정작 그 당사자는 그 무리에서 위안과 행복를 느끼고 있다는 부분은 아무도 반박 못할 것임. 감독이 똑똑하고 잔혹하게 믿음에 대한 색안경을 제대로 벗겨주는 느낌. 5. 맨 인더 다크 평점: 8.43 특징: 집 안에서의 액션만으로 이렇게 긴장하고 재밌게 볼 수 있다니.. 출연배우: 제인 레비, 스티븐 랭 줄거리: 불이 꺼지면 모든 것이 반전된다! 10대 빈집털이범 록키, 알렉스, 머니는 밑바닥 삶을 청산하기 위해 눈먼 노인을 겨냥한 마지막 한 탕을 준비한다. 노인이 잠든 사이 거액의 현금을 쟁취하려던 순간 마침내 그가 깨어나게 되고,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전 속에서 모두 역전되기 시작하는데 평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특별한 내용은 없으나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을 요소를 넣어서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다. 밤에 피 튀기는 스릴러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 BGM도 좋다. 6. 아이덴티티 평점: 9.07 특징: 이게 진짜 반전영화가 아닐까 싶다. 출연배우: 존 쿠삭,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 줄거리: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죽음으로 시작된 살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간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 10이 적힌 열쇠뿐. 연이은 죽음의 현장에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열쇠만이 남아 끝나지 않은 살인을 예고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평가: 이 영화 보고 나서 제대로 된 해석을 검색해서 최소 10개 정도 찾아보시면 아이덴티티 영화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음.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고 의미 없는 장면과 대사가 없으며 심지어 포스터마저 다시 살펴봐야 할 정도네요. 7. 알포인트 평점: 8.76 특징: 시대를 앞도할 만큼 긴장감과 넘치는 스릴감은 최고 수준 출연배우: 감우성, 손병호, 오태경, 박원상, 이선균 줄거리: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명의 부대원 중, 혼자 살아남은 혼바우 전투의 생존자 최태인 중위(감우성)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그의 본대 복귀 요청은 철회되고, CID 부대장(기주봉)은 그에게 비밀 수색 명령을 내린다. 72년 2월 2일 밤 10시. 이날도 사단본부 통신부대의 무전기엔 당나귀 삼공을 외치는 비명이 들어오고 있다. 6개월 전 작전 지역명 로미오 포인트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로부터 계속적인 구조요청이 오고 있었던 것. 그 흔적 없는 병사들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다. 평가: 진짜 장화홍련 기담과 더불어 한국 영화에서 손꼽는 공포 영화 명작입니다. 특히 분위기는 알포인트가 가장 으스스하고 어둡고 괴이한데, 저런 악천후 속에서 촬영한 보람이 있었네요. 반응형 8. 나이트 테러 (공포의 침입자) 평점: 6.4 특징: 굉장히 불친절한데 기괴함은 수준급 출연배우: 막시밀리아노 기오네, 엘비라 오네토, 노르베르토 곤살로 줄거리: 죽었던 개가 살아서 거리를 배회하고, 잔인한 사고를 당한 아이가 무덤 밖을 배회한다. 이웃집과의 불화는 되돌릴 수 없는 끔찍한 사건으로 번지고, 이내, 저주받은 밤이 내린 마을에 사악한 존재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왜 우리를 찾아온 거야? 평가: 각본은 새로울 게 없는데 연출이 미쳤다. 심장이 쪼그라들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한 번씩 원투어퍼컷을 날린다. 지루한 100분 보다 깔끔한 87분을 선택한 건 현명한 판단인 듯 9. 곡성 평점: 8.22 특징: 보고 나면 진짜 기분이 찝찝한 정도를 넘어서 더러움 출연배우: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줄거리: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김환희)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이는데 평가: 앞으로 한국에서 이런 수준의 공포 영화는 나올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 스토리, 연출, 연기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처음부터 샤이닝을 오마주한 것 같은 자동차 장면은 이 영화는 어떤 모습으로 갈지 기대를 증폭시키며, 마지막 주인공을 갈등시키는 장면은 확실히 서구권에서 나올 수 없는 연출인 것 같다. 이 영화는 처음 보는 것보다 두 번째 보는 것이 더 좋았고, 세 번째 보는 것이 더욱 좋았다. 보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즐거움이 있는 영화. 10. 랑종 평점: 6.68 특징: 태국판 곡성 출연배우: 나릴야 군몽콘켓, 싸와니 우툼마, 씨라니 얀키띠칸 줄거리: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 낯선 시골 마을. 집 안, 숲, 산, 나무, 논밭까지, 이곳의 사람들은 모든 것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가문의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 신을 모시는 랑종(무당)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날이 갈수록 이상 증세가 점점 심각해지는 밍. 무당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했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밍과 님,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평가: 초반엔 다소 지루했지만 중반에 빙의한 이후부터 공포감이 나름 잘 조성되었고 밍역의 여배우 연기는 수준급이다. 누구 인지 찾아볼 정도. 곡성과 이야기 구도가 많이 닮아 있어서 곡성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도 여러 가지를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라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다. 11. 셔터 평점: 7.51 특징: 영화 보고 머리 감을 때마다 생각난다. 출연배우: 아난다 에버링엄, 나타위라눗 통미, 아치타 시카마나 줄거리: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 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 평가: 학창 시절에 진짜 무섭게 봤던 기억이 있었음. 나이 먹고 다른 공포영화들로 면역 키웠으니 괜찮겠지 싶어서 다시 봤음. 근데 역시나 너무 무섭네요. 원래도 공포영화 잘 못 보는 편인데 이건 후유증이 너무 심해요. 샤워할 때, 머리 감을 때, 설거지할 때, 혼자 어두운데 있을 때 등 일상생활에서 계속 생각나고 무서움. 12. 디센트 평점: 6.6 특징: 독특한 폐쇄공간 공포 스릴러 출연배우: 쇼나 맥도날드, 나탈리 멘도자, 알렉스 레이드, 사스키아 멀더 줄거리: 1년 전,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가족여행에서 사고로 남편과 딸을 모두 잃은 사라. 아직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라를 위해 주노를 포함한 5명의 친구들은 다시 모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동굴 탐험 여행을 떠난다. 주노의 길 안내에 따라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 일행.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사고로 동굴의 입구는 함몰되고, 설상가상으로 자신들이 고립된 이곳이 지도와는 전혀 다른 곳임을 깨닫게 된다. 완벽한 고립!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출구를 찾아 위험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뿐인데.. 평가: 2022년 지금에서야 이 영화를 처음 접한다면 조금은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포물에서 가장 중요한 사운드가 지금과는 훨씬 질이 떨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미생명체에 대한 공포뿐만 아니라, 폐쇄 공포, 인간관계의 공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공포를 접할 수 있는 나름의 수작입니다. 13. 더보이 평점: 7.49 특징: 생각지 못한 반전과 공포 밀당 출연배우: 로렌 코핸, 루퍼트 에반스, 제임스 러셀, 짐 노튼 줄거리: 그레타(로렌 코핸)는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대저택에 유모로 들어간다. 그러나 노부부(짐 노튼&다이아나 하드캐슬)가 아들 브람스라며 소개한 건 소년 인형. 장난이라는 의심과 달리 부부는 너무나 진지한 태도로 인형을 대하고, 심지어 10가지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한 후 여행을 떠난다. 대저택에 인형 브람스와 단둘이 남게 된 그레타는 자꾸만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점점 인형이 살아있다고 믿게 되는데.. 평가: 반전 때문에 약간의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 링이 생각날정도로 충격적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여주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한번은 꼭 볼만합니다. 14. 컨저링 평점: 7.86 특징: 엑소시즘을 동반한 하우스 공포물 중의 수작 출연배우: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릴리 테일러, 론 리빙스턴 줄거리: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평가: 여기가 무섭겠구나, 여기에서 놀라게 하겠구나, 알고도 당하는 영화. 예상했어도 영화 끝날 때까지 소름은 계속 남는 영화. 재미없다는 분들, 방에서 불 다 끄고 소음 다 차단하고 깜깜 조용한 곳에서 혼자 시청해보시길. 15. 헌트 평점: 7.5 특징: 누가 주인공이지? 출연배우: 베티 길핀, 힐러리 스웽크, 아이크 바린홀츠, 웨인두발 줄거리: 낯선 사람들과 함께 의문의 지역에 갇혀 영문도 모른 채 사냥당하고 있는 크리스털(베티 길핀)이 자신들을 사냥하는 주체를 밝히고, 그들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평가: 미국식 유머와 기발한 소재를 잘 섞은 사회 풍자극. 캐빈 인 더 우즈와 헌트 같은 영화는 진짜 미국 아니라면 어느 나라에서 나올 수 있을까? 상상이 잘 안 된다. 이런 영화도 만들 수 있는 게 바로 미국이다. 이런 거 보면 할리우드나 미국이나 진짜 애증이 교차할 수밖에 없다. 16. 오펀 천사의 비밀 평점: 8.39 특징: 허리케인같은 반전을 느끼고 싶다면 예고편을 안보고 시청하세요. 출연배우: 베라 파미가, 피터 사스가드, 이사벨 퍼만 줄거리: 유산으로 세 번째 아이를 잃고 고통받던 케이트(베라 파미가)와 존(피터 사스가드)은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기 위해 입양을 결심하고 고아원을 찾는다. 거기서 부부는 또래보다 차분하고 영민한 아이 에스터(이사벨 펄먼)의 신비한 느낌에 이끌려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큰 아들 대니얼(지미 베넷)과 어린 딸 맥스(아리아나 엔지니어)까지 다섯 식구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에스터는 외모와 달리 천사 같은 아이가 아니었다. 에스터가 가족이 된 이후부터 아이들은 뭔가 숨기는 듯 두려워하고 에스터의 오래된 성경책 속에서 정체 모를 사진들을 발견한 케이트는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어느 날, 에스터를 괴롭혔던 같은 반 친구가 놀이터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에스터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입양을 주선한 고아원의 원장수녀가 에스터가 수상하다며 찾아왔다가 실종된 후 처참한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되는데.. 평가: 초반에는 약간 지루했지만, 입양 후부터는 정말 흥미진진해집니다. 스릴러 영화로 다들 왜 추천했는지 이유를 알게 됩니다. 20년도에 후속작 찍었다던데 코로나 때문에 개봉일을 미뤘지만 올해에는 꼭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17. 나를 찾아줘 평점: 8.30 특징: 정말 아름다운 사이코패스 영화 출연배우: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줄거리: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 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평가: 귀신이나 괴물 악마 같은 거 안 나오는 영화 중 유일하게 공포와 소름을 느꼈던 영화. 남자 죽이고 혼자 쇼하는 장면에서 기존 영화들과 다른 공포와 소름이 몰려왔다. 두번 보기 꺼려지는 영화. 18. REC 평점: 7.13 특징: 빠른 전개와 정신 빼놓을 정도로 소란스러운 영화 출연배우: 마누엘라 벨라스코, 하비에르 보텟, 페란 떼라사 줄거리: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 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다. 소방관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 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울리고, 대원들을 따라 사고 현장으로 출동한 안젤라와 파블로는 사건 현장을 하나도 빠짐없이 찍기 위해 밀착취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발광하는 노파에게 공격을 당하고, 건물 안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느낀 일행들은 급히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당국의 폐쇄조치로 봉쇄된 상태. 원인도 모른 채 꼼짝없이 건물 안에 갇히게 되는데.. 평가: 3인칭으로 공포 현장을 지켜보는 것이 아닌, 1인칭으로 보여주기에 영화 속 현장에 와있는 느낌을 준다. 이 영화보다 몰입감 있는 좀비 영화는 없었고, 후반에는 좀비가 아닌 귀신 물을 접하는 느낌이었다. 19. 파라노말 액티비티 평점: 7.46 특징: 고조되는 몰입감과 마지막 한방 출연배우: 케이티 피더스턴, 미카 슬로앳, 마크 프레드릭스 줄거리: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 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기 위해 케이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촬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는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기에 이른다. 하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평가: 당시에 봤을 때 정말 참신하고 몰입감과 상상 이상의 현실감을 가져다준 작품이다. 판타지스럽지 않고 우리 일상에 일어날 것만 같은 기분이 들 정도이다. 촬영기법이 참신한 것도 있지만 주인공의 카메라 하나만 가지고 영화를 이끌어 나감으로써 카메라 뒤의 보이지 않은 사각지대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 공포감을 잘 이끌어낸 것 같다. 20. 온다 평점: 7.09 특징: 자극적이고 혼란스럽고 재밌다. 출연배우: 오카다 준이치, 쿠로키 하루, 고마츠 나나 줄거리: 절대 이름을 말하지도 불리지도 마라!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한 남자가 자신을 부르는 미스터리한 그것의 전화를 받는다 초현실적이고 의문스러운 사건들이 이어지고 결국 그의 아내와 딸도 표적이 된다 보이지 않지만 도망칠 수도 없는 공포 속, 그것이 부른 그들의 비밀도 서서히 드러나는데.. 평가: 루즈한 부분이 한순간도 없고 내용 예측이 불가능하다. 귀신 영화인데 낮이 배경이고 색감은 멜로인데 피가 난무하고 주인공은 누구이며 sns의 허상과 사회적 문제까지 다 담고 있다. 후반부의 인류애만 뺐으면 완벽했을 텐데 중반부까지는 공포, 고어, 반전을 모두 잘 담은 아스트랄 그 자체인 영화였다. 21. 미스트 평점: 7.31 특징: 극한 상황 속의 멘탈 붕괴와 인간 비판 출연배우: 토마스 제인, 마샤 게이 하든, 로리 홀든 줄거리: 평화로운 호숫가 마을 롱레이크, 어느 날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친 뒤, 기이한 안개가 몰려온다. 데이빗은 태풍으로 쓰러진 집을 수리하기 위해 읍내 그의 어린 아들 빌리와 옆집 변호사 노튼과 함께 다운타운의 마트로 향한다. 하지만 데이빗은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는 도중 동네 노인이 피를 흘리면서 안갯속에 무언가가 있다! 뛰쳐 들어왔다. 마트 밖은 이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안개로 뒤덮였고, 정체불명 거대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는다. 마트 안에는 주민들과 데이빗, 그의 아들 빌리가 고립되었고, 지금 밖으로 나간다면 모두 죽는다는 미친 예언자가 그곳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다. 몇 시간 뒤 그들은 믿을 수 없는 괴물들의 등장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고,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들 앞에 펼쳐진 것들은 인류의 재앙일까?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나갈 수 있을까 평가: 취향의 차이는 있겠으나 호러 영화로서 수작 중의 수작. 반전 포텐 터지는 결말은 원작자도 인정할 정도. 불안함에 대처하는 인간 군상들을 보여주며 팬데믹 시대에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으니 고민 말고 보세요. 22. 기담 평점: 7.49 특징: 알포인트, 장화 홍련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공포물 출연배우: 진구, 이동규, 김태우 줄거리: 경성 최고의 의료기술이 갖춰진 안생병원, 동경 유학 중이던 엘리트 의사 부부 인영(김보경)과 동원(김태우)이 부임하고 병원 원장 딸과의 정략결혼을 앞둔 의대 실습생 정남(진구)은 유년 시절 사고로 다리를 저는 천재 의사 수인(이동규)과 함께 경성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저마다 비밀스러운 사랑에 빠져든 이들은 점점 지독한 파멸의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평가: 한국 공포물의 색다른 느낌. 사랑과 영혼을 다룬 감성적인 이야기. 저마다의 스토리에 각기 다른 슬픈 사연을 그린 감동적인 작품. 무서운 장면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불편하거나 기괴함은 없고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23. 버드박스 평점: 7.79 특징: 긴장감 넘치는 건 좋았는데 미스터리는 전혀 풀리지 않아서 아쉬움 출연배우: 산드라 블록, 트래반트 로즈, 존 말코비치 줄거리: 눈을 뜨고 세상을 보면 끔찍하게 변해버리는 괴현상에 인류는 종말을 향해 치닫고, 그 지옥 같은 상황에서 두 아이를 지켜야 하는 맬러리(산드라 블록)의 극한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평가: 이 영화는 신선한 소재와, 극한의 상황에서 사람들 저마다의 본능, 아이들을 통한 희망이라는 메세지. 그걸 지키려 부단히 애쓰는 여주인공의 용기. 개연성을 운운할 필요 없이 그저 영화에 집중할 이유가 다분해요. 후속 나와서 이야기의 끝을 마무리해주길. 🔥 관련글 반응형

공포영화 추천 top 10

320×100 반응형 공포영화는 여름에 본다는 편견을 조금 벗어나 쌀쌀한 날씨에도 볼수 있는 공포영화 마니아분들이 좋아 할만한 공포영화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1 어스 영화 겟아웃 으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온 감독 조던 필 감독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우리와 똑같이 생긴 존재가 나타난다는 섬뜩한 상상력만으로도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충격 모든 것을 압도할 악몽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며 전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킨 작품 입니다. 이러한 기대를 입증하듯 대한민국에서 최초 공개한 티저 예고편은 공개한 지 3일도 안 돼 1,000만 뷰 이상을 돌파하였고 , 역대 외화 예고편 조회수 TOP3에 등극하며 최고 화제작으로서의 면모를 증명했습니다. 2 이블데드 1989년 첫 개봉 이후 공포영화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얻어 3편까지 제작 하였던 작품 입니다. 2013년 리메이크로 개봉 되면서 전작과는 다른 공포를 보여 주었던 작품 입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복잡하지 않은 내용으로 킬링타임으로 보시기 편할수도 잇지만 ,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므로 심장 약하신분은 주의를 권고 합니다. ㅎㅎ 3 요로나의 저주 기존 공포물과 비교해도 번하지 않은 스토리 구성과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흠잡을때가 없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컨저링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이 작품의 매력에 빠지게 될수 있습니다. 4 디센트 이 작품은 주인공과 친구들이 여행을 하다 동굴에서 길을 잃는 장면으로 시작 하게 됩니다. 동굴 이라는 배경으로 공포분위기를 극대화 하였고 폐쇄 공포증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오싹한 분위기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5 서스페리아 서스페리아 원작은 1977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2018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리메이크 하여 개봉 하여 공포매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영화 스토리는 무용 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위해 미국에서 베를링으로 찿아온 수지가 그 곳에서 겪는 소름돋고 무서운 경험을 바탕으로 전개 됩니다. 색감과 디자인 , 조명으로 뛰어난 시각적 효과로 더욱더 공스런 분위기를 조성하며 영화에 몰입도를 높인 작품 입니다. 6 애나벨 ( 집으로 ) 이 작품을 보진 않았어도 애나벨이라는 이름은 들어본 사람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악령에 쓰인 인형 애나벨을 소재로 만든 이 작픔은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보유 하고 잇습니다. 애나벨 :집으로 주요 스토리는 워렌 부부가 박물관에 애나벨 인형을 전시하면서 10살 딸아이 주디에게 일어나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7 오펀 : 천사의 비밀 오펀 : 천사의 비밀 이 작품은 셋째 아이를 유산한 부부가 9살 소녀를 입양하고 나서 벌어지는 사건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에스더의 섬뜻한 연기와 반전 있는 스토리로 궁극의 공포를 보여 줍니다. 진짜 리얼한 연기력을 보여준 이자벨 펄먼 의 돋보이는 작품 이며 , 공포스릴러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8 착신아리 2000년대 초반 우리의 일상에 꼭 필요한 핸드폰이 공포영화의 소재가 되면서 색다른 공포영화 시작을 알린 작품입니다. 반응형 핸드폰에서 고유의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하면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살해하는 설정으로 특유의 음산한 벨 소리는 실제 벨 소리로 쓰일정도로 선풍적인 지지와 인기를 얻었습니다. 죽음이 예고된 상황에 나타나는 인간의 심리와 공포를 잘 묘사한 작품 입니다. 이와 비슷한 영화로는 하지원 주연의 폰 이라는 영화가 있으며 이 영화 또한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잘 묘사한 영화 입니다. 9 겟 아웃 미스터리한 느낌과 공포를 잘 표현한 작품 입니다. 국내 개봉할 계획이 없었던 작품 이였지만 ,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 개봉을 하게된 영화 입니다. 여러 공포영화는 사람들의 죽음에 사연과 이유가 있었지만 , 영화 겟 아웃은 전혀다른 공포를 보여준 작품으로 , 다른 면으로해석 하면 21세기 인신매매 와 흑인들의 노예화를 시킨다는 끔찍한 소재로 귀가 찟어질듯한 사운드와 잔혹한 살인 장면 없이도 공포를 보여준 작품 입니다. 10 디 아이 영화 디 아이는 2002년 개봉한 작품이며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공포 영화 입니다. 또 하나의 눈은 귀신을 본다! Based on a true story 죽음을 보는 눈 그녀의 이름은 문(안젤리카 리 분). 각막이식수술로 19년만에 처음으로 눈을 뜨게 됩니다. 그러나 붕대를 푼 날 가장 먼저 본 건 검은 그림자. 그리고 그건 그녀에게만 보이기 시작 합니다. 아무 것도 보지 못해서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는 그녀. 하지만 그림자를 본 날은 늘 항상 누가 죽어나간다는 걸 알게 되며 피할수 없는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그려낸 영화 입니다. 밤에 혼자 불 끄고 보시게 된다면 엘리베이터 타기가 두려워 지시게 됩니다. ㅎㅎ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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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공포영화 전 세계 흥행 순위 TOP 20

1973년 작 <엑소시스트>는 발표된 지 근 45년이 되는 현재에도 ‘가장 무서운 영화’로 손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악령 들린 소녀와 그 영을 쫓으려는 신부들 간의 싸움을 그린 영화는 극단적인 표현 수위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흥행을 기록하며 엑소시즘을 공포영화의 주요한 소재로서 격상시켰다. 악마에 씌운 소녀가 거미처럼 계단을 내려오거나 목이 180도 돌아가는 등의 형상들은 그 지독함에 언제 봐도 혀를 내두르게 된다. 상영 도중의 졸도 사고, 종교 시위 등 사회적으로도 큰 논란을 일으킴과 동시에 흥행 역시 대성공을 거두어 <죠스> 이전까지 할리우드 최고 흥행작의 왕좌를 차지했다.

해외매체 선정, 역사상 최고의 호러 영화 TOP 100

지금까지 로튼토마토 가 선정한 역대, 역사상 최고의 호러무비 탑 100을 살펴보았는데, 저도 써내려가면서 순위를 접한거라 1위가 최근에 개봉한 겟 아웃 일것이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네요(..)- 북미에선 엄청난 호평을 받은 영화였죠 (국내에선 호불호가!)

어마어마한 100편의 영화들을 봤는데 보신 여러분이 본 영화는 총 몇 편이며, 아 이 영화가 순위가 낮아서 좀 아쉽다나 아 이 영화가 왜이리 순위가 높지? 라고 생각되는 영화가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포스팅을 써내려 가면서 그것, 샤이닝, 미져리 등의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영화들과 한국 영화들을 찾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네요!! 곡성과 부산행 ..

솔직히 말해서 이상한 영화가 몇 있기는..

호러무비(무서운영화) 베스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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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문 사이트 filmschoolrejects.com은 현재까지 나온 무서운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 50편을 뽑았습니다.

여름엔 또 오싹오싹하게 하는 공포영화죠.

(출처: filmschoolrejects.com)

50

팔로우 (미국 2014)

49

이블데드 (미국 2013)

48

퍼니게임 (오스트리아 1997)

47

영혼의 카니발 (미국 1962)

46

멀홀랜드 드라이브 (미국 2001)

45

비욘드 (이탈리아 1981)

44

세븐 (미국 1995)

43

디아볼릭 (프랑스 1955)

42

헨리: 연쇄 살인자의 초상 (미국 1986)

41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프랑스 2008)

40

레전드 오브 헬 하우스 (영국 1973)

39

오디션 (일본 1999)

38

이블 데드 2 (미국 1987)

37

위커맨 (영국 1973)

36

공포의 대저택 (영국 1961)

35

언더더스킨 (영국 2013)

34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스페인 2007)

33

28일 후 (영국 2002)

32

악마의 등뼈 (스페인 2001)

31

더 윗치 (미국 2015)

30

회로 (일본 2001)

29

플라이 (미국 1986)

28

디센트 (영국 2005)

27

좀비오 (미국 1985)

26

외계의 침입자 (미국 1978)

25

프랑켄슈타인 (미국 1931)

24

[REC] (스페인 2007)

23

사냥꾼의 밤 (미국 1955)

22

서스페리아 (이탈리아 1977)

21

나이트메어 (미국 1984)

20

시체들의 새벽 (미국 1978)

19

렛미인 (스웨덴 2008)

18

바바둑 (2014 호주)

17

새벽의 황당한 저주 (영국 2004)

16

킬리가리박사의 밀실 (독일 1920)

15

엑소시스트 (미국 1973)

14

폴터가이스트 (미국 1982)

13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미국 1968)

12

케빈 인 더 우즈 (미국 2012)

11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미국 1974)

10

런던의 늑대인간 (미국 1981)

9

스크림 (미국 1996)

8

프랑켄쉬타인의 신부 (미국 1935)

7

에일리언 (미국 1979)

6

샤이닝 (미국 1980)

5

악마의 씨 (미국 1968)

4

할로윈 (미국 1978)

3

죠스 (미국 1975)

2

싸이코 (미국 1960)

1

괴물 (미국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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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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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TOP 20

오늘은 닭살이 돋고 온몸이 오들오들 떨리는 넷플렉스 공포 영화를 추천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작품중에서도 수작급 이상의 영화 위주로 정리를 해놓았으며, 혹시나 리뷰 영상을 보면 스포 될 위험이 있어 전부 예고편으로 올려놓았기 때문에 문제없이 볼 수 있습니다.

1. 제인도

평점: 8.35

특징: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공포감을 주는 여주

출연배우: 에밀 허쉬, 브라이언 콕스, 올웬 캐서린 켈리

줄거리: 신원미상 여인의 시체를 부검하기 시작한 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공포가 시작됐다. 3대째 부검소를 운영 중인 토미와 오스틴 부자는 보안관의 다급한 의뢰로 신원미상인 젊은 여성의 부검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몸에 숨겨져 있던 흔적들에서 끔찍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평가: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공포영화를 보면서 알포인트랑 함께 소름돋았던 작품. 심리적으로든 시각적이든 진짜 너무 무섭고 보는데 중독성 있습니다.

2. 유전

평점: 6.0

특징: 초반부 추리물 형태로 퍼즐을 뿌리고, 후반부에 퍼즐이 맞춰지며 엄청난 공포가 몰려온다.

출연배우: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알렉스 울프

줄거리: 가족이기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 그들을 덮쳤다! 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아들 피터와 딸 찰리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평가: 이 영화가 무섭기도 무서운데 심리적으로 조금씩 숨쉴 틈이 없어짐. 일상 속에 있는데 목을 조이는 것 같음. 단순히 깜짝 놀라는 게 아니라 내 멘탈도 같이 무너져감을 느낌을 받았습니다.

3. 불신지옥

평점: 7.94

특징: 한국 공포 장르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수작

출연배우: 남상미, 류승룡, 김보연, 심은경

줄거리: 신들린 소녀를 향한 잔혹한 믿음 (불신지옥) 동생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기도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 소진. 어느 날 동생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언니 희진은 급히 집으로 내려오지만, 엄마는 기도하면 소진이 돌아올 거라며 교회에만 들락거리고 담당 형사 태환은 단순 가출로 여기고 형식적인 수사를 진행한다. 그러던 중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여자 정미가 소진에게 남긴 유서가 발견되고, 경비원 귀갑과 아파트 주민 경자에게서 소진이가 신들린 아이였다는 말을 듣자 희진과 태환은 혼란에 빠진다. 죽은 정미가 엄마와 같은 교회에 다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다음날 경비원 귀갑이 죽은 채 발견되지만 엄마는 침묵을 지킨 채 기도에만 매달린다. 소진의 행방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고, 동생이 사라진 이후부터 희진의 꿈에는 죽은 사람의 환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평가: 인상깊게 본 한국 공포영화. 본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여러 장면들이 기억난다. 특히 심은경이 연기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소녀 캐릭터가 매우 좋았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장화홍련, 알포인트, 기담, 불신지옥 이렇게 참 좋음

4. 미드소마

평점: 7.66

특징: 밝은 지옥 그 자체.

출연배우: 플로렌스 퓨, 잭 레이너, 윌 폴터, 빌헬름 브롬그렌

줄거리: 이런 축제는 처음이야!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평가: 오늘 오전 지금 시간부터 미드소마 영화 속에서 봤던 묵직한 장면 하나하나가 잔상으로 계속 남을 듯. 영화 속 내포하는 것들이 꽤 있는 것 같아 다시 보고 싶으나 도저히 엄두가 안남. 영화 안에서 주인공 대니의 상황을 보는 관람객들은 그들이 섬뜩하고 불쾌하지만, 정작 그 당사자는 그 무리에서 위안과 행복를 느끼고 있다는 부분은 아무도 반박 못할 것임. 감독이 똑똑하고 잔혹하게 믿음에 대한 색안경을 제대로 벗겨주는 느낌.

5. 맨 인더 다크

평점: 8.43

특징: 집 안에서의 액션만으로 이렇게 긴장하고 재밌게 볼 수 있다니..

출연배우: 제인 레비, 스티븐 랭

줄거리: 불이 꺼지면 모든 것이 반전된다! 10대 빈집털이범 록키, 알렉스, 머니는 밑바닥 삶을 청산하기 위해 눈먼 노인을 겨냥한 마지막 한 탕을 준비한다. 노인이 잠든 사이 거액의 현금을 쟁취하려던 순간 마침내 그가 깨어나게 되고,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전 속에서 모두 역전되기 시작하는데

평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특별한 내용은 없으나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을 요소를 넣어서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다. 밤에 피 튀기는 스릴러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 BGM도 좋다.

6. 아이덴티티

평점: 9.07

특징: 이게 진짜 반전영화가 아닐까 싶다.

출연배우: 존 쿠삭,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

줄거리: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죽음으로 시작된 살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간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 10이 적힌 열쇠뿐. 연이은 죽음의 현장에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열쇠만이 남아 끝나지 않은 살인을 예고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평가: 이 영화 보고 나서 제대로 된 해석을 검색해서 최소 10개 정도 찾아보시면 아이덴티티 영화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음.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고 의미 없는 장면과 대사가 없으며 심지어 포스터마저 다시 살펴봐야 할 정도네요.

7. 알포인트

평점: 8.76

특징: 시대를 앞도할 만큼 긴장감과 넘치는 스릴감은 최고 수준

출연배우: 감우성, 손병호, 오태경, 박원상, 이선균

줄거리: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명의 부대원 중, 혼자 살아남은 혼바우 전투의 생존자 최태인 중위(감우성)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그의 본대 복귀 요청은 철회되고, CID 부대장(기주봉)은 그에게 비밀 수색 명령을 내린다. 72년 2월 2일 밤 10시. 이날도 사단본부 통신부대의 무전기엔 당나귀 삼공을 외치는 비명이 들어오고 있다. 6개월 전 작전 지역명 로미오 포인트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로부터 계속적인 구조요청이 오고 있었던 것. 그 흔적 없는 병사들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다.

평가: 진짜 장화홍련 기담과 더불어 한국 영화에서 손꼽는 공포 영화 명작입니다. 특히 분위기는 알포인트가 가장 으스스하고 어둡고 괴이한데, 저런 악천후 속에서 촬영한 보람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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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이트 테러 (공포의 침입자)

평점: 6.4

특징: 굉장히 불친절한데 기괴함은 수준급

출연배우: 막시밀리아노 기오네, 엘비라 오네토, 노르베르토 곤살로

줄거리: 죽었던 개가 살아서 거리를 배회하고, 잔인한 사고를 당한 아이가 무덤 밖을 배회한다. 이웃집과의 불화는 되돌릴 수 없는 끔찍한 사건으로 번지고, 이내, 저주받은 밤이 내린 마을에 사악한 존재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왜 우리를 찾아온 거야?

평가: 각본은 새로울 게 없는데 연출이 미쳤다. 심장이 쪼그라들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한 번씩 원투어퍼컷을 날린다. 지루한 100분 보다 깔끔한 87분을 선택한 건 현명한 판단인 듯

9. 곡성

평점: 8.22

특징: 보고 나면 진짜 기분이 찝찝한 정도를 넘어서 더러움

출연배우: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줄거리: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김환희)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이는데

평가: 앞으로 한국에서 이런 수준의 공포 영화는 나올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 스토리, 연출, 연기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처음부터 샤이닝을 오마주한 것 같은 자동차 장면은 이 영화는 어떤 모습으로 갈지 기대를 증폭시키며, 마지막 주인공을 갈등시키는 장면은 확실히 서구권에서 나올 수 없는 연출인 것 같다. 이 영화는 처음 보는 것보다 두 번째 보는 것이 더 좋았고, 세 번째 보는 것이 더욱 좋았다. 보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즐거움이 있는 영화.

10. 랑종

평점: 6.68

특징: 태국판 곡성

출연배우: 나릴야 군몽콘켓, 싸와니 우툼마, 씨라니 얀키띠칸

줄거리: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 낯선 시골 마을. 집 안, 숲, 산, 나무, 논밭까지, 이곳의 사람들은 모든 것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가문의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 신을 모시는 랑종(무당)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날이 갈수록 이상 증세가 점점 심각해지는 밍. 무당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했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밍과 님,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평가: 초반엔 다소 지루했지만 중반에 빙의한 이후부터 공포감이 나름 잘 조성되었고 밍역의 여배우 연기는 수준급이다. 누구 인지 찾아볼 정도. 곡성과 이야기 구도가 많이 닮아 있어서 곡성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도 여러 가지를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라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다.

11. 셔터

평점: 7.51

특징: 영화 보고 머리 감을 때마다 생각난다.

출연배우: 아난다 에버링엄, 나타위라눗 통미, 아치타 시카마나

줄거리: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 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

평가: 학창 시절에 진짜 무섭게 봤던 기억이 있었음. 나이 먹고 다른 공포영화들로 면역 키웠으니 괜찮겠지 싶어서 다시 봤음. 근데 역시나 너무 무섭네요. 원래도 공포영화 잘 못 보는 편인데 이건 후유증이 너무 심해요. 샤워할 때, 머리 감을 때, 설거지할 때, 혼자 어두운데 있을 때 등 일상생활에서 계속 생각나고 무서움.

12. 디센트

평점: 6.6

특징: 독특한 폐쇄공간 공포 스릴러

출연배우: 쇼나 맥도날드, 나탈리 멘도자, 알렉스 레이드, 사스키아 멀더

줄거리: 1년 전,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가족여행에서 사고로 남편과 딸을 모두 잃은 사라. 아직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라를 위해 주노를 포함한 5명의 친구들은 다시 모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동굴 탐험 여행을 떠난다. 주노의 길 안내에 따라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 일행.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사고로 동굴의 입구는 함몰되고, 설상가상으로 자신들이 고립된 이곳이 지도와는 전혀 다른 곳임을 깨닫게 된다. 완벽한 고립!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출구를 찾아 위험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뿐인데..

평가: 2022년 지금에서야 이 영화를 처음 접한다면 조금은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포물에서 가장 중요한 사운드가 지금과는 훨씬 질이 떨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미생명체에 대한 공포뿐만 아니라, 폐쇄 공포, 인간관계의 공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공포를 접할 수 있는 나름의 수작입니다.

13. 더보이

평점: 7.49

특징: 생각지 못한 반전과 공포 밀당

출연배우: 로렌 코핸, 루퍼트 에반스, 제임스 러셀, 짐 노튼

줄거리: 그레타(로렌 코핸)는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대저택에 유모로 들어간다. 그러나 노부부(짐 노튼&다이아나 하드캐슬)가 아들 브람스라며 소개한 건 소년 인형. 장난이라는 의심과 달리 부부는 너무나 진지한 태도로 인형을 대하고, 심지어 10가지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한 후 여행을 떠난다. 대저택에 인형 브람스와 단둘이 남게 된 그레타는 자꾸만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점점 인형이 살아있다고 믿게 되는데..

평가: 반전 때문에 약간의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 링이 생각날정도로 충격적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여주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한번은 꼭 볼만합니다.

14. 컨저링

평점: 7.86

특징: 엑소시즘을 동반한 하우스 공포물 중의 수작

출연배우: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릴리 테일러, 론 리빙스턴

줄거리: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평가: 여기가 무섭겠구나, 여기에서 놀라게 하겠구나, 알고도 당하는 영화. 예상했어도 영화 끝날 때까지 소름은 계속 남는 영화. 재미없다는 분들, 방에서 불 다 끄고 소음 다 차단하고 깜깜 조용한 곳에서 혼자 시청해보시길.

15. 헌트

평점: 7.5

특징: 누가 주인공이지?

출연배우: 베티 길핀, 힐러리 스웽크, 아이크 바린홀츠, 웨인두발

줄거리: 낯선 사람들과 함께 의문의 지역에 갇혀 영문도 모른 채 사냥당하고 있는 크리스털(베티 길핀)이 자신들을 사냥하는 주체를 밝히고, 그들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평가: 미국식 유머와 기발한 소재를 잘 섞은 사회 풍자극. 캐빈 인 더 우즈와 헌트 같은 영화는 진짜 미국 아니라면 어느 나라에서 나올 수 있을까? 상상이 잘 안 된다. 이런 영화도 만들 수 있는 게 바로 미국이다. 이런 거 보면 할리우드나 미국이나 진짜 애증이 교차할 수밖에 없다.

16. 오펀 천사의 비밀

평점: 8.39

특징: 허리케인같은 반전을 느끼고 싶다면 예고편을 안보고 시청하세요.

출연배우: 베라 파미가, 피터 사스가드, 이사벨 퍼만

줄거리: 유산으로 세 번째 아이를 잃고 고통받던 케이트(베라 파미가)와 존(피터 사스가드)은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기 위해 입양을 결심하고 고아원을 찾는다. 거기서 부부는 또래보다 차분하고 영민한 아이 에스터(이사벨 펄먼)의 신비한 느낌에 이끌려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큰 아들 대니얼(지미 베넷)과 어린 딸 맥스(아리아나 엔지니어)까지 다섯 식구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에스터는 외모와 달리 천사 같은 아이가 아니었다. 에스터가 가족이 된 이후부터 아이들은 뭔가 숨기는 듯 두려워하고 에스터의 오래된 성경책 속에서 정체 모를 사진들을 발견한 케이트는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어느 날, 에스터를 괴롭혔던 같은 반 친구가 놀이터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에스터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입양을 주선한 고아원의 원장수녀가 에스터가 수상하다며 찾아왔다가 실종된 후 처참한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되는데..

평가: 초반에는 약간 지루했지만, 입양 후부터는 정말 흥미진진해집니다. 스릴러 영화로 다들 왜 추천했는지 이유를 알게 됩니다. 20년도에 후속작 찍었다던데 코로나 때문에 개봉일을 미뤘지만 올해에는 꼭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17. 나를 찾아줘

평점: 8.30

특징: 정말 아름다운 사이코패스 영화

출연배우: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줄거리: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 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평가: 귀신이나 괴물 악마 같은 거 안 나오는 영화 중 유일하게 공포와 소름을 느꼈던 영화. 남자 죽이고 혼자 쇼하는 장면에서 기존 영화들과 다른 공포와 소름이 몰려왔다. 두번 보기 꺼려지는 영화.

18. REC

평점: 7.13

특징: 빠른 전개와 정신 빼놓을 정도로 소란스러운 영화

출연배우: 마누엘라 벨라스코, 하비에르 보텟, 페란 떼라사

줄거리: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 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다. 소방관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 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울리고, 대원들을 따라 사고 현장으로 출동한 안젤라와 파블로는 사건 현장을 하나도 빠짐없이 찍기 위해 밀착취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발광하는 노파에게 공격을 당하고, 건물 안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느낀 일행들은 급히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당국의 폐쇄조치로 봉쇄된 상태. 원인도 모른 채 꼼짝없이 건물 안에 갇히게 되는데..

평가: 3인칭으로 공포 현장을 지켜보는 것이 아닌, 1인칭으로 보여주기에 영화 속 현장에 와있는 느낌을 준다. 이 영화보다 몰입감 있는 좀비 영화는 없었고, 후반에는 좀비가 아닌 귀신 물을 접하는 느낌이었다.

19. 파라노말 액티비티

평점: 7.46

특징: 고조되는 몰입감과 마지막 한방

출연배우: 케이티 피더스턴, 미카 슬로앳, 마크 프레드릭스

줄거리: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 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기 위해 케이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촬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는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기에 이른다. 하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평가: 당시에 봤을 때 정말 참신하고 몰입감과 상상 이상의 현실감을 가져다준 작품이다. 판타지스럽지 않고 우리 일상에 일어날 것만 같은 기분이 들 정도이다. 촬영기법이 참신한 것도 있지만 주인공의 카메라 하나만 가지고 영화를 이끌어 나감으로써 카메라 뒤의 보이지 않은 사각지대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 공포감을 잘 이끌어낸 것 같다.

20. 온다

평점: 7.09

특징: 자극적이고 혼란스럽고 재밌다.

출연배우: 오카다 준이치, 쿠로키 하루, 고마츠 나나

줄거리: 절대 이름을 말하지도 불리지도 마라!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한 남자가 자신을 부르는 미스터리한 그것의 전화를 받는다 초현실적이고 의문스러운 사건들이 이어지고 결국 그의 아내와 딸도 표적이 된다 보이지 않지만 도망칠 수도 없는 공포 속, 그것이 부른 그들의 비밀도 서서히 드러나는데..

평가: 루즈한 부분이 한순간도 없고 내용 예측이 불가능하다. 귀신 영화인데 낮이 배경이고 색감은 멜로인데 피가 난무하고 주인공은 누구이며 sns의 허상과 사회적 문제까지 다 담고 있다. 후반부의 인류애만 뺐으면 완벽했을 텐데 중반부까지는 공포, 고어, 반전을 모두 잘 담은 아스트랄 그 자체인 영화였다.

21. 미스트

평점: 7.31

특징: 극한 상황 속의 멘탈 붕괴와 인간 비판

출연배우: 토마스 제인, 마샤 게이 하든, 로리 홀든

줄거리: 평화로운 호숫가 마을 롱레이크, 어느 날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친 뒤, 기이한 안개가 몰려온다. 데이빗은 태풍으로 쓰러진 집을 수리하기 위해 읍내 그의 어린 아들 빌리와 옆집 변호사 노튼과 함께 다운타운의 마트로 향한다. 하지만 데이빗은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는 도중 동네 노인이 피를 흘리면서 안갯속에 무언가가 있다! 뛰쳐 들어왔다. 마트 밖은 이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안개로 뒤덮였고, 정체불명 거대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는다. 마트 안에는 주민들과 데이빗, 그의 아들 빌리가 고립되었고, 지금 밖으로 나간다면 모두 죽는다는 미친 예언자가 그곳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다. 몇 시간 뒤 그들은 믿을 수 없는 괴물들의 등장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고,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들 앞에 펼쳐진 것들은 인류의 재앙일까?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나갈 수 있을까

평가: 취향의 차이는 있겠으나 호러 영화로서 수작 중의 수작. 반전 포텐 터지는 결말은 원작자도 인정할 정도. 불안함에 대처하는 인간 군상들을 보여주며 팬데믹 시대에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으니 고민 말고 보세요.

22. 기담

평점: 7.49

특징: 알포인트, 장화 홍련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공포물

출연배우: 진구, 이동규, 김태우

줄거리: 경성 최고의 의료기술이 갖춰진 안생병원, 동경 유학 중이던 엘리트 의사 부부 인영(김보경)과 동원(김태우)이 부임하고 병원 원장 딸과의 정략결혼을 앞둔 의대 실습생 정남(진구)은 유년 시절 사고로 다리를 저는 천재 의사 수인(이동규)과 함께 경성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저마다 비밀스러운 사랑에 빠져든 이들은 점점 지독한 파멸의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평가: 한국 공포물의 색다른 느낌. 사랑과 영혼을 다룬 감성적인 이야기. 저마다의 스토리에 각기 다른 슬픈 사연을 그린 감동적인 작품. 무서운 장면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불편하거나 기괴함은 없고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23. 버드박스

평점: 7.79

특징: 긴장감 넘치는 건 좋았는데 미스터리는 전혀 풀리지 않아서 아쉬움

출연배우: 산드라 블록, 트래반트 로즈, 존 말코비치

줄거리: 눈을 뜨고 세상을 보면 끔찍하게 변해버리는 괴현상에 인류는 종말을 향해 치닫고, 그 지옥 같은 상황에서 두 아이를 지켜야 하는 맬러리(산드라 블록)의 극한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평가: 이 영화는 신선한 소재와, 극한의 상황에서 사람들 저마다의 본능, 아이들을 통한 희망이라는 메세지. 그걸 지키려 부단히 애쓰는 여주인공의 용기. 개연성을 운운할 필요 없이 그저 영화에 집중할 이유가 다분해요. 후속 나와서 이야기의 끝을 마무리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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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추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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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는 여름에 본다는 편견을 조금 벗어나 쌀쌀한 날씨에도 볼수 있는 공포영화 마니아분들이

좋아 할만한 공포영화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1 어스

영화 겟아웃 으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온 감독 조던 필 감독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우리와 똑같이 생긴 존재가 나타난다는 섬뜩한 상상력만으로도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충격 모든 것을 압도할 악몽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며 전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킨 작품 입니다.

이러한 기대를 입증하듯 대한민국에서 최초 공개한 티저 예고편은 공개한 지 3일도 안 돼 1,000만 뷰 이상을 돌파하였고 , 역대 외화 예고편 조회수 TOP3에 등극하며 최고 화제작으로서의 면모를 증명했습니다.

2 이블데드

1989년 첫 개봉 이후 공포영화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얻어 3편까지 제작 하였던 작품 입니다.

2013년 리메이크로 개봉 되면서 전작과는 다른 공포를 보여 주었던 작품 입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복잡하지 않은 내용으로 킬링타임으로 보시기 편할수도 잇지만 ,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므로 심장 약하신분은 주의를 권고 합니다. ㅎㅎ

3 요로나의 저주

기존 공포물과 비교해도 번하지 않은 스토리 구성과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흠잡을때가 없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컨저링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이 작품의 매력에 빠지게 될수 있습니다.

4 디센트

이 작품은 주인공과 친구들이 여행을 하다 동굴에서 길을 잃는 장면으로 시작 하게 됩니다.

동굴 이라는 배경으로 공포분위기를 극대화 하였고 폐쇄 공포증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오싹한 분위기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5 서스페리아

서스페리아 원작은 1977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2018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리메이크 하여 개봉 하여 공포매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영화 스토리는 무용 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위해 미국에서 베를링으로 찿아온 수지가 그 곳에서

겪는 소름돋고 무서운 경험을 바탕으로 전개 됩니다.

색감과 디자인 , 조명으로 뛰어난 시각적 효과로 더욱더 공스런 분위기를 조성하며 영화에 몰입도를 높인 작품 입니다.

6 애나벨 ( 집으로 )

이 작품을 보진 않았어도 애나벨이라는 이름은 들어본 사람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악령에 쓰인 인형 애나벨을 소재로 만든 이 작픔은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보유 하고 잇습니다.

애나벨 :집으로 주요 스토리는 워렌 부부가 박물관에 애나벨 인형을 전시하면서 10살 딸아이 주디에게 일어나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7 오펀 : 천사의 비밀

오펀 : 천사의 비밀 이 작품은 셋째 아이를 유산한 부부가 9살 소녀를 입양하고 나서 벌어지는 사건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에스더의 섬뜻한 연기와 반전 있는 스토리로 궁극의 공포를 보여 줍니다.

진짜 리얼한 연기력을 보여준 이자벨 펄먼 의 돋보이는 작품 이며 , 공포스릴러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8 착신아리

2000년대 초반 우리의 일상에 꼭 필요한 핸드폰이 공포영화의 소재가 되면서 색다른 공포영화 시작을 알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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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서 고유의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하면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살해하는 설정으로 특유의 음산한 벨 소리는 실제 벨 소리로 쓰일정도로 선풍적인 지지와 인기를 얻었습니다.

죽음이 예고된 상황에 나타나는 인간의 심리와 공포를 잘 묘사한 작품 입니다.

이와 비슷한 영화로는 하지원 주연의 폰 이라는 영화가 있으며 이 영화 또한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잘 묘사한 영화 입니다.

9 겟 아웃

미스터리한 느낌과 공포를 잘 표현한 작품 입니다.

국내 개봉할 계획이 없었던 작품 이였지만 ,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 개봉을 하게된 영화 입니다.

여러 공포영화는 사람들의 죽음에 사연과 이유가 있었지만 , 영화 겟 아웃은 전혀다른 공포를 보여준 작품으로 , 다른 면으로해석 하면 21세기 인신매매 와 흑인들의 노예화를 시킨다는 끔찍한 소재로 귀가 찟어질듯한 사운드와 잔혹한 살인 장면 없이도 공포를 보여준 작품 입니다.

10 디 아이

영화 디 아이는 2002년 개봉한 작품이며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공포 영화 입니다.

또 하나의 눈은 귀신을 본다! Based on a true story 죽음을 보는 눈

그녀의 이름은 문(안젤리카 리 분). 각막이식수술로 19년만에 처음으로 눈을 뜨게 됩니다.

그러나 붕대를 푼 날 가장 먼저 본 건 검은 그림자. 그리고 그건 그녀에게만 보이기 시작 합니다.

아무 것도 보지 못해서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는 그녀. 하지만 그림자를 본 날은 늘 항상 누가 죽어나간다는 걸 알게 되며 피할수 없는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그려낸 영화 입니다.

밤에 혼자 불 끄고 보시게 된다면 엘리베이터 타기가 두려워 지시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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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영화 / 공포영화 ] –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 TOP 23 /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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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에 실패한 공포 영화임에도 평이 상당히 좋은 작품임

존잼이다 안본 게이 있으면 봐라 ㅋㅋㅋ

공포라기보단 엽기에 가까움 ㅋㅋ

특히 마지막 15분이 절정

이거는;; 사진 찾는데도 혐짤떠서 놀랬다

고어물에 왠만큼 자신있는게이 아니면 보지마라

특히 후반부 머스타드는 진짜……..

여기 나와있는 영화들 중에 가장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시각적 잔인함이 아니라 심리적 공포감이 엄청남

2006,2013년꺼는 안보는걸 추천..

리암 니슨, 캐서린 제타 존스, 오웬 윌슨, 컨저링의 릴리 테일러 등이 주연한 더 헌팅이 16위에 랭크

빵피트와 톰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11위에 랭크

역대 제작비대비 최고 수익률을 자랑하는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10위에 랭크

북미에서만 무려 제작비의 7000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음

2,3편까지 줄줄이 흥행하다가 4에서 주춤하더니 올해 시리즈의 외전격으로 개봉한 더 마크스 원이 흥행에 실패

그래도 뭐 수익률은 여전히 ㅅㅌㅊ

올해 말 5편이 개봉예정이야

일본의 ‘주온’을 리메이크한 그루지가 9위에 랭크

원작의 감독이 헐리웃 리메이크까지 맡아서 뭐 평도 좋았고 보다시피 흥행에서도 ㅅㅌㅊ를 기록했어

그러고보니 배급사까지 소니네

일게이들 좋아하는 디카프리오 성님의 셔터 아일랜드가 7위에 랭크

일본 원작을 리메이크한 나오미 왓츠 주연의 링이야

개봉 첫주 흥행은 평범했으나 꾸준히 흥행하면서 결국 1억달러를 넘겼어

아 그리고 이 영화 감독은 캐리비안 해적으로 유명한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야 뭔가 안어울리노?

작년에 개봉해 국내에서도 대박을 쳤던 컨져링이 5위에 랭크

감독인 제임스 완은 쏘우1의 감독이기도 해

속편은 2015년 10월 개봉예정

제작비 대비 흥행하면 항상 언급되는 또다른 영화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가 고작 6만불(약 6천만원)의 제작비를 가지고 무려 4위나 차지했어..

해리슨 포드,미셸 파이퍼 주연의 왓 라이즈 비니스야

국내에선 유명하지 않은데 공포/스릴러 영화 좋아하면 꼭봐라

이 영화는 그냥 미셸 파이퍼의 원우먼쇼라고 볼 수 있어

해리슨 포드가 엔딩 크레딧 첫번째로 오르긴했지만 영화내에서 존재감은 그닥..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인 로버트 저메키스의 같은 해 개봉작인 ‘캐스트 어웨이’의 제작비가 9천만불인데

이 영화 제작비가 1억불이나 된다는게 좀 의아함 캐스트 어웨이의 스케일이 훨씬 큰 데 말이야..

역대 최고 흥행작인 아바타의 북미 관객수가 9천5백만이니 이 영화가 당시 얼마나 큰 흥행을 했는진 말안해도 알겠지?

그것도 R등급(만 17세 관람가)인데도 불구하고 1억명을 넘었으니 당시 미국 대부분의 성인들이 다 봤다고 해도 무방할듯

7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단 한 부문도 수상하지 못했어 (이 해 작품상 수상작은 아메리칸 뷰티)

아역인 오스먼트는 당시 고작 열두 살의 나이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었음 (수상자는 사이더 하우스의 마이클 케인)

이 영화의 감독인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이 작품 이후 8위에 랭크된 ‘빌리지’의 흥행을 끝으로 씹망의 길을 걷고 있기도해.. 가장 최근작이 애프터어스

순위는 북미 수익 기준

자료 출처:박스오피스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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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추천베스트100, PART VIII

공포영화는 특수효과가 많이 들어가는 영화만큼이나 유통기간이 극히 짧다. 지금 관객은 제임스 웨일의 <프랑켄슈타인(1931)>이나 토드 브라우닝의 <드라큘라(1931)>가 당시엔 극한의 공포 경험을 안겨주는 영화였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며 나 역시 그렇다. 어릴 적에 무서웠던<링>의 사다코나 <주온>의 카야코, 토시오를 지금에 와서는 개그 소재로 쓰일 때 기분이 묘하다. 십 년 전 영국에서 <양들의 침묵(1991)>의 등급을 하향 조정했는데 그건 2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 영화가 공포영화로서의 기능을 그만큼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00년간 호러 장르가 극단적인 자극을 향해 나아갈수록 과거의 공포영화들이 상대적으로 ‘순한 맛’으로 뒤로 밀려났다.

호러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장르다. 공포란 생명의 위협을 받을 것 같은 위협을 느낄 때 생겨나는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매우 세심하게 다뤄야한다. 자극적인 점프 스케어나 오싹한 장면이 별로 없이도 충분히 무서운 영화가 있다. 반면에 독창적이며 감각적인 소재라 해도 전혀 무섭거나 긴장감 없니 지루한 호러 영화가 허다하다. 그리고 사람마다 공포감을 느끼는 지점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순위를 학문적인 잣대(비교분석)로 리스트를 짤 수밖에 없었다. 선정기준은 ①독창성, ②영향력, ③완성도 순으로 집계했다.

#30 :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Das Cabinet Des Dr. Caligari·1919) 로베르토 비네

독일 표현주의영화의 효시로, 극단적으로 양식화된 이 영화의 세트는 말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 표현주의 회화’라고 할 수 있다. 표현주의는 객관적 현실의 모방과 재현이라는 전통적인 예술의 관습에서 벗어나, 정신적 세계를 주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주력하였다. 기울어진 사선의 세트 디자인, 캐릭터의 정신 상태를 소개하는 명암, 개척적인 Dutch Angle은 널리 퍼져 공포영화가 아닌 곳에도 모방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로 독일 국민들이 겪게 된 혼란과 불안의 감정을 형상화시키고 있으며, 이후 공포영화와 필름누아르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29 : 박쥐 (Thirst·2009) 박찬욱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독창적인 뱀파이어 영화 <박쥐>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잘 혼재된 작품이다. 욕망을 갈망하는 한 사제를 다룬다. 성직자임에도 불구하고 흡혈귀가 된 그는 그간 지켜왔던 신앙과 도덕을 저버린다. 예를 들어 극중 등장하는 ‘행복한복집’을 보자. 한복을 마네킹에 입혀놓고 일본식 적산가옥에서 이난영의 고색창연한 트로트를 들으며 러시아의 보드카를 마시면서 중국식 마작을 둔다. 이 영화의 미학적 핵심은 국적 불문의 ‘혼종’이다.

다문화 미장센처럼 영화는 인간의 실존을 여러 층위에서 되묻는다. 상현은 흡혈귀로서 살아가기 위해 피를 갈구하되 살인을 벌이지 않으려 애쓴다. 반면에 태주는 흡혈귀답게 살인을 거침없이 저지른다. 그러나 삶의 방식이 다른 두 남녀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뱀파이어 장르를 통해 실존주의를 담았다. 호러 영화가 <혐오>, <괴담>에 이어 아트하우스 영화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 몇 안되는 예 일 것이다.

#28 : 런던의 늑대 인간 (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1981) 존 랜디스

일단 릭 베이커의 분장은 지금 봐도 끔찍하다. 존 랜디스는 ‘무서우면서도 웃기는 영화’를 세상에 툭 던져놓는다. 이야기야 비극적이지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에겐 그 어처구니없음에 일단 웃을 수밖에 없다. 소위 골 때리게 독창적인 유머란 이거다.

#27 : 28일 후 (28 Days Later·2002) 대니 보일

조지 로메로 이전의 ‘주술계 좀비’들과도, 조지 로메로 이후의 ‘포식계 좀비’들과도 다른 부류로서, 이 영화에서 처음 등장한 ‘바이러스 기원설’와 <바탈리언(1985)>에 이은 ‘달리는 좀비’라는 설정으로 좀비 장르를 재정의했다. 이 같은 대니 보일의 비전 덕분에 좀비영화 시장이 현재와 같이 커질 수 있다.

#26 : 노스페라투 (Nosferatu·1922)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드라큘라 (Dracula·1931) 토드 브라우닝 / 괴인 드라큐라 (Dracula·1958) 테렌스 피셔 / 드라큘라 (Bram Stoker’s Dracula·1992) 프랜시스 포드 코플라

아카데미 의상 · 분장 · 음향편집상

최초의 몬스터 영화인 <노스페라투>는 당시 대중의 불안한 심리를 필름에 저장했다. 메이크업의 힘으로 악마를 스크린에 소환했고, 명성을 안겨주었다. 빛과 그림자의 사용, 위협과 긴장, 아름다움과 추함, 연약한 소녀를 위협하는 남자, 음울한 음악 등의 호러 장르의 많은 핵심 요소들을 창조해냈다. ‘햇빛에 의해 불타는 흡혈귀’라는 새로운 설정은 후대 뱀파이어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원작소설과 다른 영화만의 독자적 세계관의 시작은 토드 브라우닝의 1931년 작 부터다. 벨라 루고시는 큰 키에 창백한 피부, 뒤로 빗어 넘긴 머리와 턱시도 차림의 외견으로 드라큘라 백작을 완성시켰다. 오늘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흡혈귀에 대한 귀족적인 이미지를 정형화시킨다.

한편, 테렌스 피셔의 1958년 작 은 금세기 최고의 호러 명배우였던 피터쿠싱과 크리스토퍼 리가 맞붙는다. 브람 스토커 원작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도, 주연을 맡은 크리스토퍼 리는 신사와 야수의 이중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특히 드라큘라 영화 역사상 최초로 피를 노출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트와일라잇>처럼 로맨틱한 프랜시스 포드 코플라의 <드라큐라> 는 브람 스토커의 원작에 가장 충실한 작품이지만, 역사 속 인물인 블라드 드라쿨을 지고지순한 로맨티스트로 그린다. 디지털 편집이 처음 시도된 사례 중 하나이지만, 특수효과와 미술은 전적으로 수공업에 의존한다. 이런 괴리와 세익스피어적인 과장됨이 이 작품만의 개성을 더해준다.

#25 : 지금 보면 안돼! (Don’t Look Now·1973) 니콜라스 뢰그

<지금 보면 안 돼>가 지금 2020년대에서도 여전히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특유의 편집 때문이다. 그 호흡이 대단히 기묘하다. 특히 겉으로는 이성적으로 보였던 주인공이 겪는 내적 혼란을 보여주는 몽타주가 독창적이다. 서로 연관되지 않은 컷들이 불안과 혼돈을 야기 시킨다.

더욱이 이 영화가 유명해지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섹스 장면은 수십년 후에야 도널드 서덜랜드에 의해 실제 정사가 아니었다고 해명됐다.

#24 : 새벽의 황당한 저주 (The Shaun Of The Dead·2004) 에드가 라이트

에드가 라이트는 조지 로메로의 작품을 “호러의 외피를 두르고 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트로이의 목마’ 같다 “고 말했다. 그 아이디에서 착안해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좀비 장르를 대중문화로 인수 분해하고, 조지 로메로가 남긴 동차식을 남긴다. 쉽게 풀이하자면 이 영화가 패러디한 것은 스토리가 아닌 ‘클리셰’다. 즉, 클리셰를 역으로 이용해 웃음을 선사한다.

#23 : 주온 (呪怨·1999) 시미즈 다카시

순수하게 ‘무서움’만 따졌을 때 아마 이 작품을 능가하는 공포영화를 만나기란 힘들 것 같다.

#22 : 겟 아웃 (Get Out·2017)/어스 (Us·2019) 조던 필

아카데미 극본상

웃음이든 비명이든, 호러와 코미디의 최종목표는 같다. 관객들을 말 그대로 숨막히게 하는 것이다. <겟 아웃>은 스탠리 크레이머 감독의 <초대받지 않은 손님 (1967)>에서 설정을 직접 빌려왔다. 흑인 남자가 백인 가족에 뿌리 깊은 인종주의적 편견과 선입견을 되묻는 대목이 그렇다. 인종을 멸시하는 ‘풍조’와 차별하는 ‘시선’에서 감정과 정체성을 매우 깊은 곳에 숨겨놓고 살아남는 것이 사람을 얼마나 하찮은 기분이 들게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인 논쟁을 시작하게 했다.

조던 필은 영화 전반에 흩어진 사소한 요소 하나 허투루 쓰지 않고 관객을 공포에 몰아넣는다. <어스(Us)>라는 제목부터 다의적이지 않은가? ‘우리들’로도 읽히지만, ‘미국(United States)’을 뜻하는 US 일수도 있다. 어느 쪽으로 해석하든 간에 영화 전체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21 : 유전 (Hereditary·2018) 아리 애스터

아리 애스터는 <우게츠 이야기(1953)>, <오니바바(1964)> 등 여러 고전을 인용하며 호러의 미개척지를 발견한다. 주인공 중심의 서양 호러와 달리 ‘세습’과 ‘상속’을 매개로 동양 호러처럼 주변인부터 서서히 마수가 뻗어온다.

오컬트 영화는 보통 양 방향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가족의 붕괴’와 ‘악마의 강림’이 동시에 찾아오지만, 악마의 시점은 디오라마로 대신하고, 덩그러니 가족이 겪는 비극만 남겨둔다. 즉 원인은 없고 결과만 남은 격이다. 그렇게 해서 악마가 관망하고 있다는 소름 돋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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