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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투자 2탄!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국채가 왜 유리한지, 어떻게 사는 건지 직접 보여드려요 🙂
1. 미국 국채 투자가 매력적인 이유
2. 미국 국채 직구하기
3. 해외시장에 상장된 미국 국채 ETF 사기
4. 국내시장에 상장된 미국 국채 ETF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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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글을 쓰며 돈 공부를 하는 프리랜서 육아맘입니다. 5년간 언론사에서 기자생활, 최근 3년간 증권사에서 재테크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했습니다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등 금융자격증 보유).\r
현재는 KDI 한국개발연구원 칼럼니스트, 오마이스쿨 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저서로는 [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생활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 :)\r
구채희 작가 공식블로그 https://blog.naver.com/hnzzang48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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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국채 사는법

  • Author: 재테크하는 아내, 구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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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2.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CEtzoW3odw

미국 국채 투자 방법 3가지 : 정말 쉬운 달러 투자 (달러ETF, 채권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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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부하는 요즘 간단하게 미국 국채 투자와 관련하여 유튜브를 통해서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

채권은 무엇일까?

채권은 일종의 차용증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줄 때 차용증을 쓴다. 원금을 얼마동안 빌려 쓸 것인지 이자는 얼마를 줄 것인지에 대해 증서를 만드는데, 투자시장에서는 이 차용증을 채권이라고 부른다. 투자자는 차용증을 만기까지 보유하면서 이자를 받을 수 도 있고 중간에 제 3자에게 더 비싸에 채권을 팔 수도 있다.

채권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이다.

1. 만기일까지 채권을 보유하기 :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다가 만기에 원금을 받는다.

2.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다가 비싼 값에 매도를 해서 이자+차익을 누리는 방법

중간에 시장 상황이 안 좋아져서 내가 산 채권 가격이 떨어졌으면 만기까지 기다려서 약속된 이자를 받으면 된다.

그렇다면 왜 미국 국채에 투자해야 하는가?

미국 국채는 100달러 정도의 소액도 투자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가능하다.

1. 달러는 위기에서 더 빛난다.

국제 시장에서 우리나라 원화는 기본적으로 위험한 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나 투자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달러는 경기가 불안할 수록 수요가 증가한다. 그래서 투자를 할 때 달러를 일정 이상 보유하는 것이 좋은데, 달러를 현금으로 보유할 수 도 있지만 달러로 표시된 미국 채권을 사도 된다. 채권 중에서도 미국 국채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발행하는 채권이라서 비교적 안전한 달러 투자처이다. 미국 국가 신용등급은 Aaa(2019년 4분기, 무디스 기준)이다.

2. 헷지효과

헷지는 손실을 막기 위해서 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주가와 채권가격의 움직임은 반대이다. 경기가 좋고 주식시장이 호황이면 채권가격이 떨어진다. 아무래도 안전자산의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경기가 안 좋고 기업들 실적도 안 좋아서 주가가 막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채권 가격이 올라간다. 그래서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하는 분들은 자산의 일부를 미국 국채에 함께 투자한다.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그에 비례해서 채권이 방어해주기 때문이다. 국내든 해외든 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채권의 투자이다.

3. 거래가 쉽다.

막상 샀는데 내가 원할 때 못 팔면 투자의 의미가 없다. 미국 채권시장은 국내 채권시장 보다 규모가 27개 크다고 한다. 유동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쉽게 사고 팔 수가 있어서 급하게 현금이 필요하면 바로 채권을 뺄 수가 있다.

4. 절세 효과가 있다.

채권은 내가 애초에 받기로 했던 이자, 표면 금리에 대해서만 소득세를 뗀다. 만약에 채권을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면 이 차액에 대해서 세금이 없다.

왜 미국 국채인가? 미국 회사채가 수익이 더 좋지 않나?

국채는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보장하는 채권이고, 회사채는 단일 회사가 보장하는 채권이다. 당연히 국채보다는 회사채가 수익률은 높다. 그만큼 안정성이 떨어지니까 말이다. 미국에서 국채와 회사채의 수익률을 비교한 블룸버그 통계가 있는데, 이걸 보면 단 0.15%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0.15% 더 받자고 안전한 국채를 대신해서 회사채에 투자할 것 같지는 않다.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3가지 방법

1. 미국 국채 직접 사기 (알채권 투자)

증권사에서 CMA 통장을 만들고 직접 사면 된다. 예전에는 1만 달러, 원화로 치면 1,200만원 이상이 있어야 미국 국채를 살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증권사 앱에서 최소 100달러, 원화로 12만원만 있으면 바로 살 수 있다.

증권사 앱에서 연금/채권 금융상품 탭에 들어가서 -> 국내/해외 채권 -> 해외 채권 매수 -> 수익률과 만기가 표시된 다양한 채권 중 골라서 매수하면 된다.

(매수 수익률이 높을 수록 채권의 가격, 사는 매수 단가가 낮다. / 표면금리란 1년간 지급할 이자를 액면금액, 그러니까 채권에 적혀있는 가격으로 나눈 것이다 / 채권 매수는 평일 9시~15시 사이에만 가능하다)

2. 미국 상장된 국채 ETF 사기

ETF는 펀드,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펀드를 사는 방법이다.

펀드의 장점은 내가 개별 투자 상품을 힘들게 고를 필요없이 펀드 매니저가 알아서 운용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ETF는 특이하게 주식의 장점까지 합쳐져있다. 보통 펀드는 한 번 사면 최소 3일, 해외펀드는 길게는 7~8일 걸리고, 주식은 장이 열릴 때 내가 원하는 가격에 바로 사고 팔 수 잇는데, 이 ETF도 펀드가 아닌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ETF는 한국시장에도 미국시장에도 모두 상장되어 있다. 미국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건 해외 운용사가 달러로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세계 최대의 운용사인 ‘블랙록’의 ETF 상품들이 대표적인 게 3가지가 있다.

1. 만기 1~3년짜리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ETF가 있고(SHY),

2. 만기 7~10년짜리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ETF가 있고(IEF),

3. 만기 20년 이상 미국채에 투자하는 ETF(TLT) <- 전문가가 주목하는 상품 이 3가지 유명하다. 보수는 0.15% 정도로 저렴한 편이고, 배당률은 상품에 따라 좀 다른데, 다만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투자하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환율이 떨어지면 손해가 난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미국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ETF는 etfdb.com 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서도 미국 국채 ETF 리스트를 볼 수 있다. 증권사 앱에서 상단의 해외 주식 탭 -> 해외주식매매 -> 해외주식 현재가 -> 종목 검색창에 TLT 검색 -> 매수/매도 로 구입이 가능하다.

3. 국내시장에 상장된 미국 국채 ETF 사기

이 방법은 환전 없이 원화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상품들 앞에 붙은 타이거, 코덱스, KB스타 이런 건 자산운용사 ETF 브랜드라고 보면 되고 보통은 미국 국채 현물이 아니라 선물로 운영하기 때문에 배당금이 없다. 보수도 미국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ETF보다 비싼 편이다. 상품 앞에 H라고 붙어 있는 건 환헷지가 가능하다는 뜻이고 이는 원달러 환율이 오르든 떨어지든 크게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안전자산인 달러에 투자하려고 미국 국채를 사는 건데 굳이 환헷지가 되어있는 상품을 고르지는 않을 것 같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다. 뒤에 붙어있는 레버리지는 변동성이 2배로 움직인다는 뜻이고 리버스는 반대의 변동성이 거꾸로 움직이는 상품이다.

증권사 앱에서 상단의 국내 주식 탭 -> ETF/ELW 탭 -> ETF 현재가 -> 종목 검색 ‘미국’ -> 주식 매매처럼 가능하다.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달러투자는 병행하는 것이 좋고 그 중 미국 채권은 안정적이고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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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종류 및 수익률 정리 (투자 방법 포함) • 코리얼티USA

미국 국채는 미국 연방정부에서 담보하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주식의 변동성을 헷지하기도 하고,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미국 국채 종류와 수익률을 살펴보고, 어떻게 투자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국채란?

채권은 돈을 빌려주고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하죠. 따라서 미국 국채란 미국 연방정부에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또는 증서)를 의미합니다. 참고로 미국 국채는 미국 채권이라고도 하는데요. 미국 재무부에서만 발행하기 때문에 미국 국채의 정식명칭은 미국 재무부 채권(US Treasury Bonds)입니다.

미국 국채 종류

미국 국채 종류는 다양하지만 6가지로 분류해볼 수 있습니다. 분류 기준은 기간과 이자 적용 방식의 차이에 있는데요. 미국 국채는 만기에 따라 Bills, Notes, Bonds와 같이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1) 단기 채권 (US Treasury bills)

단기 채권은 만기가 1년 미만으로 따로 쿠폰을 주지 않지만 할인가격으로 구입하여 수익을 내는 채권입니다. 참고로 쿠폰(Coupon)이란 채권 이자를 의미하는데요. 과거에는 종이 채권 증서 밑에 붙어있는 쿠폰을 떼서 연방 은행에 가져가면 돈을 주었기 때문에 채권 이자를 쿠폰이라고 합니다.

단기 채권은 기간이 짧기 때문에 채권 중 가장 안전하며, 변동성도 크지 않습니다. 즉, 손실과 수익이 크게 나지 않는 자산이기도 하죠. 미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 금리를 조절할 때 주로 단기 채권을 이용합니다.

(2) 중기 채권(US Treasury notes)

중기 채권은 만기가 1년에서 10년 미만인 채권입니다. 중기 채권의 변동성은 단기 채권보다 크지만 장기 채권보다는 작습니다. 중기 채권은 1년물, 3년물, 5년물이 가장 거래가 많습니다.

(3) 장기 채권 (US Treasury bonds)

장기 채권은 만기가 10년을 넘는 채권을 의미합니다. 채권 중에 가장 변동성이 큰데요. 아무래도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원금을 받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원금 회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지만 그만큼 더 많은 이자를 주기도 합니다.

(4) 물가연동채권 (TIPS)

채권은 대체로 만기(원금 회수 기간)가 깁니다. 따라서 장기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가치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와 같은 인플레이션 손실을 보전한 채권이 바로 물가연동채권입니다. 영어로 TIPS라고 하며, 정식명칭은 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 입니다. (아래 글 참고)

(5) 변동채 (FRNs)

2013년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미국 채권 종류로 US Treasury floating rate notes라고 합니다. FRNs는 분기별로 이자를 지급하는데요. 13주 단기 채권 입찰 최고 금리에 연동하여 이자율이 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6) Treasury STRIPS

STRIPS란 Separate Trading of Registered Interest and Principal of Securities의 약자입니다. STRIPS 채권은 원금 부분과 이자 부분을 분리해서 거래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STRPIPS는 재무부로부터 직접 구입할 수는 없고, 금융기관을 통해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 수익률

(1) 미국 국채 수익률 확인 방법

미국 채권 수익률은 FRED라는 미연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간단하게 인베스팅닷컴 같은 증권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채권에서 수익률과 금리는 거의 동일한 의미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미국 국채 수익률을 미국 국채 금리라고도 합니다.

(2) 미국 국채 수익률이 가지는 의미

세계 경제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가지는 의미는 큽니다. 주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중요한 지표가 되는데요. 그 이유는 미국 국채 10년물이 대출 금리와 연동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내려가면 전 세계 대출 금리가 내려가고 그 결과 유동성이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미국 국채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 차이를 장단기 금리차라고 하는데요. 장단기 금리차는 세계 경제 위기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아래 글 참고)

(3) 채권 수익률 비교

채권 수익률은 아무래도 장기 채권 > 중기 채권 > 단기 채권 순으로 큽니다. 그 이유는 투자 기간이 길수록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인데요. 다만, 장기 채권일수록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손실 발생 시 손실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미국 국채 투자 방법

(1) 직접 미국 채권 사는 법

미국 재무부에서 신규 발행한 미국 국채는 미국 재무부 사이트에서 경매(옥션)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입된 채권은 유통시장(secondary market)에 유통될 수 있으며, 다른 구매자가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미국 채권 ETF 투자

채권은 자세히 파고 들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가 투자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ETF를 통해 일반투자자도 다양한 미국 국채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데요. 미국 채권 ETF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이상 오늘은 미국 국채에 대해서 종류와 수익률 그리고 투자방법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미국 채권은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기축통화 국가인 미국의 신용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주식에 100% 투자 중이라면 자산 배분 측면에서 미국 채권에 대해서도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읽어볼 글들

Disclaimer : 이 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야 하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직접 미국 채권 사는 법 (미국 재무부 사이트 이용)

자산을 늘리려면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어느 하나에 모든 자산이 쏠리게 되면 경제 위기가 닥쳤을 때 큰 손실을 볼 수도 있죠. 그래서 채권, 원자재, 금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산 배분의 한 축인 채권 투자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미국 재무부 사이트를 통해 직접 미국 채권 사는 법을 정리해봤습니다.

* 이 글은 미국에 거주하거나 SSN 번호가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미국 채권에 투자 하시거나 ETF로 미국 채권을 구입하려는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미국 재무부 사이트 소개

미국 국채를 발행하는 미국 연방정부 기관은 오직 미국 재무부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를 미국 재무부 채권이라고 하는데요. 과거 종이로 발행되던 미국 재무부 채권은 10년전에 없어졌고, 현재는 모두 온라인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 사이트 주소는 treasurydirect.gov이며, 이 사이트를 통해 미국 채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 채권 구입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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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재무부 사이트 계좌 개설

직접 미국 채권을 구입하려면 먼저 미국 재무부 사이트에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사이트에서 Individuals 메뉴를 클릭하고 My Accounts 메뉴를 클릭해줍니다.

직접 미국 채권 사는법

그 다음 My Accounts 화면 중간 쯤에 보면 Open an account라는 링크가 있는데요. 이 링크를 클릭해서 미국 재무부 사이트 계좌 개설 절차를 시작합니다.

계좌를 개설할 때는 우리가 흔히 은행에서 입력하는 정보들을 입력해야 합니다. 이름, 집 주소, 전화번호, SSN, 이메일 주소, 연결할 은행 계좌(라우팅 번호, 어카운트 번호), 운전면허증 번호, 운전면허증 만료일과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정보들을 계좌 개설 전에 미리 준비해두세요.

3. 계좌 개설 완료 및 패스워드 설정

앞서 정보를 제대로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계좌 개설이 완료되었다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계좌 번호(account number)가 전달됩니다.

이제 이메일에서 지시한대로 아래 화면에 접속해서 어카운트 번호를 입력하면 원타임 패스워드를 이메일로 다시 받게 됩니다.

이메일로 받은 원타임 패스워드를 통해서 로그인을 하면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보안을 위한 그림 선택과 질문/답변 설정 등을 하게 됩니다. 질문/답변은 3가지를 선택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따로 적어두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 직접 미국 채권 구입

미국 재무부 사이트에 계좌를 개설했다면 이제 거의 끝난 셈입니다. 메뉴 중에 buydirect로 들어가면 구입할 수 있는 미국 채권 목록들이 나옵니다.

아래 그림은 BuyDirect 메뉴로 들어간 화면입니다. 보시면 구입할 수 있는 미국 국채 목록이 나오는데요. Bills, Notes, Bonds, TIPS, FRN 그리고 Series EE와 I saving bonds로 알려져 있는 Series I 채권이 있습니다.

직접 미국 국채 사는법

참고로 채권 종류에 대해서 아래 글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채권 투자 전에 꼭 읽어보세요.

예시로 중기 채권인 Notes를 구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화면에서 Notes에 체크하고 submit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보시면 Product Term과 Auction Date, Issue Date가 나오는데요.

Product Term은 채권 만기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5년짜리를 선택하면 Auction Date(경매일)에 구입이 결정되고, Issue Date(발급일)에 은행에서 돈이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5년 후 만기일에 이자와 함께 다시 은행 계좌에 돈이 들어오게 되는데요. 쉽게 말해서 은행에서 돈이 빠져 나가면 우리가 미국 정부에 돈을 빌려준 것이고, 5년 후에 미국 정부가 우리에게 이자와 함께 빌려간 원금을 갚는 것입니다.

이상 미국 재무부 사이트를 이용하여 직접 미국 채권 사는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최근에 인플레이션이 크게 발생하면서 일반 채권보다 인플레이션 상승률을 이자에 반영해주는 I Savings Bonds와 TIPS가 투자 종목으로서 인기인데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산관리

외화채권은 시차 및 여러 단계의 송금, 결제로 인해 현지 및 국내결제일이 예정일보다 지연될 수 있으며, 원리금도 현지 원리금 지급일 이후 국내 원리금 취득일까지 통상 추가적으로 2영업일 이상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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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사는법 : 어떤 ETF를 골라야 할까?

자산배분 전략 포스팅에서 말씀드린대로,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위해서는 어느정도 채권 비중을 가져가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권이란, 보통 미국 국채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막상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란 무엇인지, 미국 국채 사는법과 미국 국채 ETF 종류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 차

1. 미국 국채란?

2.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미국 국채 사는법

3. ETF를 통해 미국 국채 사는법

미국 국채란?

미국 국채는 미국 정부가 나라운영에 필요한 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채권입니다. 미국 정부의 연간 재정규모는 약 4조달러입니다.

이 큰 돈을 세금으로만 충당할 수 없기 때문에, 국채를 발행해서 재정을 운영하는데 쓰는 것입니다. 미국 국채는 만기에 따라 크게 4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미국 국채 종류 >

이렇게 발행된 국채는 채권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채권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가격 등락이 있는데요. 신규발행 채권의 금리가 상승하면 기존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고, 반대의 경우는 채권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채권, 수익률(금리)이 오를수록 가격은 떨어지는 이유 [한국경제신문 홍선표]

미국 국채는 미국정부가 지급을 보장하기 때문에 안전자산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채권가격의 변동성이 작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장기채의 경우 금리의 미세한 조정에도 가격 변동성이 매우 커지기도 합니다.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미국 국채 사는법

일반적으로 증권사 홈페이지나 HTS를 통해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키움증권 화면을 예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출처 : 키움증권 홈페이지 >

홈 > 채권/RP > 해외채권(온라인) > 해외채권 매수(중개) 으로 들어가면 매수 가능한 미국 국채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수를 클릭해서 구매를 진행하면 됩니다. 보유 통화가 원화라면 달러로 환전을 먼저 해주셔야 합니다.

사실 이러한 방식은 해외주식 매매처럼 직접 구매하는 것은 아니고, 증권사가 중개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매매가 가능한 국채 종류가 너무 제한적입니다. 2종류의 채권만 매수 가능하다고 조회되네요.

다른 증권사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게다가 미국 국채를 매수한다고 해도 HTS로 주식처럼 자유롭게 매도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산배분을 위해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으로는 적당해 보이지 않습니다.

ETF를 통해 미국 국채 사는법

가장 편리한 방법은 역시 ETF입니다. 해외 ETF는 증권계좌가 있다면 HTS나 MTS를 통해 실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ETF들을 비교분석 해보겠습니다.

미국 국채 ETF (장기채) : EDV vs TLT vs SPTL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서 말하는 채권은 대부분 장기채를 뜻합니다.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도 장기채의 비중이 40%나 됩니다.

미국 국채 ETF 중 장기채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상품은 EDV, TLT, SPTL이 있습니다. 이 상품들의 특징을 표로 비교해봤습니다.

< 미국 국채 ETF 비교 – 장기채 >

장기채 ETF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는 부분은 듀레이션입니다. 듀레이션이 길 수록 만기가 긴 채권의 편입비중이 높다는 뜻입니다. 채권은 듀레이션이 길수록 작은 금리변화에도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채권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EDV가 좋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요즘같이 금리가 더 하락할 여지가 없거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EDV보다는 TLT를 선택할 수 있겠죠.

TLT와 SPTL 은 듀레이션이 거의 비슷합니다. 따라서 유동성에 중점을 둔다면 TLT, 운용보수에 중점을 둔다면 SPTL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ETF들의 지난 10년간 가격변화를 보겠습니다.

< 출처 : 인베스팅 닷컴 >

장기간 EDV의 수익률이 가장 좋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하락 기간에 변동성도 EDV가 제일 심합니다. 해당기간 동안 지급된 쿠폰(이자)는 반영되지 않은 수치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해당 ETF들을 넣었을 때 각각의 실적을 백테스트 해봤습니다. 참고로 백테스트시 다른 자산(ETF)는 VTI(전세계 주식) 30%, IEF(미국 중기채) 15%, DBC(원자재) 7.5%, GLD(금) 7.5%로 고정했습니다.

< 출처 : 포트폴리오 비주얼라이저 >

연평균 수익률(CAGR)은 EDV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을 때 9.30%로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그경우 MDD(전고점 대비 최대 낙폭률)이 -15.24%입니다. CAGR 8.62%에 MDD가 -9.98%인 SPTL이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SPTL은 최저수익률(연)을 기록한 해에도 -3.05%로 가격방어가 양호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추구한다면 EDV가 괜찮아 보입니다. 반면에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상승을 원한다면, TLT나 SPTL로 미국 국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국채 ETF (중기채·단기채)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 중기채를 일부 담기도 합니다.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도 IEF가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기채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ETF로는 IEF, IEI, VGIT, SPTI 등이 있습니다.

< 미국 국채 ETF 비교 – 중기채 >

평균 스프레드(매수호가와 매도호가 차이)가 0.01%로 매우 낮습니다. 거래량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유동성보다는 듀레이션과 운용보수를 고려하여 ETF를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단기채에 투자하는 ETF로는 SHY, SHV, BIL 등이 있습니다.

< 미국 국채 ETF 비교 – 단기채 >

개인들은 사실 단기채에 투자할 요인이 별로 없습니다. 듀레이션이 짧아서 가격변동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정기예금이나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다만 현금비중을 잠시 늘려야 하는 경우에, BIL 같은 ETF에 넣어둬서 소소하게 이자라도 챙기는 식으로 활용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CMA나 MMF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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