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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8년동안 우리집에서 쭈욱 있는 비상약, 상비약을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블로그 방명록에 미국에 처음 이민오신 분이 아이가 아프다고 약을 물어보셨어요. 그분은 아직 보험을 만들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분을 위해 댓글을 달다가, 영상으로 만들어서 혹시 그분처럼, 처음 미국에 오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먹는 링겔(포도당), 각종 진통제, 감기약, 관절통약, 무좀약, 질염약등등 다 공개 ㅋ
역류성 식도염약 잘 안보이는데 Famotidine이 약명입니다
미국 항생제 구입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경험상,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상비약 총 정리 …
아래의 약들은 미국 대표 약국인 월마트,월그린, CVS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의사 처방 없이 거의 항생제를 살 수 없습니다.
Source: lovelyrally.tistory.com
Date Published: 12/5/2022
View: 6077
급합니다.antibiotics(항생제) 어디가면 가장 싸게 받을수 있나요?
해외 한인 커뮤니티, 뉴욕, 뉴저지, 미국 생활, 미국 유학 생활, 미국 생활 영어, 고민 상담, … 의사의 처방을 받아 정상적으로 약을 구입하는 방법이 아니라
Source: mentor.heykorean.asia
Date Published: 3/27/2021
View: 4802
[미국 생활 정보]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는 상비약 가지 – 블로그
미국에서는 타이레놀 만큼이나 대표적인 진통제입니다. 타블렛보다는 리퀴드 형식의 캡슐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해열, 진통, 소염제로 두통, 치통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30/2022
View: 7730
항생제를 구하는 방법
가까운 미국 약국, 월그린이나 CVS 같은데 가서 손쉽게 살수 있는 그런 약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그것이 아니라면 너무 큰 부탁을 …
Source: www.missyusa.com
Date Published: 12/14/2022
View: 1879
‘항생제’에 대한 10건의 검색결과입니다. – 미주 멘토링
항생제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가능한가요? 답변 1 조회수 12,933 U.S.A 미국생활 10-02-15. 항생제가 필요한데 처방전없이 그냥 CVS같은데 가면 살수 있을까요?
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3/23/2022
View: 7106
미국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항생제 있나요? ::: 82cook.com
조만간 갈일이 있는데 구입이 가능할까요? 어떤 제품이 좋은지.. 병원가기엔 간단한 문제에 가끔 아쉽더라구요. IP : 175.223 …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6/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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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상비약 총 정리!
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상비약 총 정리! … 워~낙 비싼 병원비 때문에 병원가기 두렵죠? 미국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상비약 리스트 …
Source: college.koreadaily.com
Date Published: 6/15/2021
View: 2239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항생제가 있습니까? – Netinbag
항생제가 함유 된 국소 제품은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항생제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Source: www.netinbag.com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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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오늘 항생제 드셨어요? | 중앙일보
김석진 교수이제는 항생제를 구입하기 위해 의사의 처방전이 반드시 … 미국통계자료에 의하면 제약회사에서 생산된 항생제의 30-70%가 동물에 사용 …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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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s Pharmacy – 미국 약 제대로 알고 드세요
감기는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이기 때문에, 박테리아 감염 치료약인 항생제로는 … 미국에서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고,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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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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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항생제 구입
- Author: Yunjo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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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9.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_YuVMqjfrs
경험상,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상비약 총 정리, 월마트,월그린, CVS구입 가능한 꿀팁정보 입니다.
“Q. 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상비약
무엇이 있을까요?”
“A. 네 미국에 오래 산 경험으로
잘 알려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미국은 아프면 의료비가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미국 병원비는 한국보다 무척 비싼 것 많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미국 교민들도 건강 보험이 없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상비약을 준비해 두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거나 유학을 가게 되는 등 여러 이유로 인해 미국에 있게 될 때 몸이 아픈데 병원 진료를 받기가 어렵다 싶으면 상비약을 통해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물론 모든 상비약을 모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래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 한약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약들은 미국 대표 약국인 월마트,월그린, CVS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1. 타이레놀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타이레놀입니다. 타이레놀의 경우 열이 날 때나 진통제가 필요할 때 쓰면 좋습니다.
내성이 생기는 정도가 약한 편이므로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답니다. 미국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타이레놀이 있습니다. 어린이용과 어른 용도 있습니다.
또한 뒤에 PM, ER, extra strength ,단어가 이렇게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맞는 약을 이용하면 되됩니다. 예를 들어 PM의 경우 이용하면 졸립기 때문에 저녁에 복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Advil
타이레놀처럼 효과가 좋은 진통제입니다. 열을 낮추고 진통을 가라앉혀주는 소염제로써 두통, 근육통, 신경통, 관절염, 치통, 감기 발열, 월경곤란증, 수술 뒤의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 점막을 해치는 성분이 있으므로 위장이 약한 분들은 식사 뒤에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역시 낮과 밤에 사용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밤에 쓰는 것이 더 효과가 있으나, 졸음을 유발하므로 낮에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밤에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3. Motrin
여기에는 해열, 진통효과와 소염기능까지 추가되어 있습니다.감기증상에 편도선염까지 보인 다면,이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Motrin 역시 위 점막을 해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위장이 약한 분들은 식후에 이용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진통제로 많이 사용하는 Ibuprofen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4. Ibuprofen
미국에서 제일 진통제로 많이 사용하는 Ibuprofen은 가격도 저렴하고, 사기도 쉽습니다. 진통제 해열 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간에 부담을 주어 장기간 복용하면 간에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일주일 이상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5. 아스피린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아스피린 역시 많이 사용하는 진통제입니다. 여러가지 증상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이 대장암과 진행성 선종 위험을 낮춘다는 최근 연구 결과가 나왔고, 그 결과, 해열·소염·진통 및 항혈소판제로 흔히 사용되는 아스피린을 복용한 수검자에서 AN 발견 빈도가 현저히 낮았다고 합니다.
해열, 근육통, 피를 맑게 하는 데와 최근 발표에 암 예방 효과 등 다방면에 좋습니다.
발명된 지 200년 이상된 안전한 약이고, 다른 약에 비해 간에 손상도 덜 주고, 자연 소재로 만든 약으로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꿀팁으로 비행기 타기전에 조금 먹고 타면, 혈액 순환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고혈압 환자도 적은 양을 먹도록 처방받기도 합니다.
적은 양은 아기 아스피린도 좋다고 합니다.
6. NyQuil
미국의 대표 감기약 NyQuil 은 감기에 걸렸을 때 이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엄청난 졸음 및 피로가 오기에 집에서 잠을 자기 전에 이용하는 것이 좋고, 낮에 복용해야 한다면 DayQuil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DayQuil은 복용해도 졸리지 않다는 점입니다.
5. 알레르기약, Benadryl
디펜히드라민은 알레르기의 치료제로써 주로 사용되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라고 합니다. 이것은 피부 관련 알레르기약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벌에 쏘였거나 피부가 심하게 가려울 때 사용하는 응급약이라고 합니다.
항히스타민제의 일종으로 분류되므로장시간 이용하면 안 되며 응급 시에 한두 번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밤과 낮용 두 가지가 있습니다.
6. 위장약 Pepto bismol
미국에서 처방전이 없는 약을 찾아야 한다면, 증상에 맞게 위의 약들 중 하나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Pepto bismol는 효과도 매우 좋고, 코로나 등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약은 물약과 알약도 있고,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7. 사람 구충제 Pinworm medicine
요즘, 전세계적으로 구충제가 각방을 받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생식이나 초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충제가 정기적으로 일 년에 두 번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여러 논문에서도 구충제가 여러 가지 효가가 재발견되고 있습니다. 암효과와 이번 유행하는 전염병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월그린이나 CVS에서 가서 $13 정도 액상 사람 구충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월마트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 같은데,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미국 한국가게에 가면, 한국산 구충제 알벤다졸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수 십 년 된 검증이 인정된 안전한 약이라고 합니다.
8. 알러지약,Zyrtec, Claritin, Allegra 등의 알레르기 약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바르는 약으로는 Neosprin, Bengay, Salonpas 등이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이용하면 됩니다.
9. 또한 간단한 안약도 처방전 없이 구입가능합니다.
10. 항생제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의사 처방 없이 거의 항생제를 살 수 없습니다. 간혹 한인 약국에서 산적이 있다고 하나,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살 수 없습니다.
■ 결론
긴급한 상황을 위해, 진통제, 해열제등 집안에 상비해 놓으면, 안심이 됩니다.
미국 병원비가 비싸니, 평소에 스트레스 조절하고,손을 자주 씻고, 평소에 비타민 C와 종합 비타민을 먹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경험을 정리하여, 순수한 목적으로 장시간 정리하였습니다.
미국 생활에,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미국 생활 정보]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는 상비약 가지
미국에서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는 상비약 가지
유학생 여러분! 집 나와서 아프면 왠지 더 서럽죠?
물론 아프면 안되지만,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미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비약들을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대표적인 약 뿐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효과를 많이 보고 있는 추천하고픈 약까지 써봤어요.
진통제 / 감기약 / 알러지약 / 바르는 약 / 위장약으로
나눠서 써봤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
* 이 포스트는 아플 때는 대비하여, 잘 보관해두세요!
1# 진통제
1. TYLENOL
타이레놀은 이미 한국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는 약이죠!
다른 약에 비해 내성이 생기는 것이 약한 편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저도 애용중인 약인데요. 또한 약 성분 자체가 위가 무리가 없어,
위장이 약하신 분들이 드시면 좋을 진통제입니다.
또한 미국에는 다양한 타이레놀 종류가 있죠.
타이레놀 PM / 타이레놀 ER / 타이레놀 extra strength
그때마다 상황에 맞는 약을 복용하길 권장해요.
* 약에 PM이라고 써있는 것은 꼭 저녁에만 복용하세요. 졸려요!
2. Advil
미국에서는 타이레놀 만큼이나 대표적인 진통제입니다.
타블렛보다는 리퀴드 형식의 캡슐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해열, 진통, 소염제로 두통, 치통, 근육통, 신경통, 관절염, 감기 발열,
월경곤란증, 수술후 동통 증상 등 아주 많은 상황에 복용을 할 수 있습니다.
* 애드빌에는 위 점막을 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위장이 약한 사람은 반드시 식사 후에 복용
3. Motrin
우선 애드빌과 모트린은 굉장히 비슷합니다.
이 약들은 해열과 진통효과에 ‘소염’ 기능까지 추가되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 감기증상에 편도선염 증상이 더해졌다면,
타이레놀보다 애드빌을 선택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모트린이나 애드빌은 소염 진통 작용이 강해
근육통, 관절통, 요통, 생리통, 치통 등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치통, 관절통, 근육통에 최고하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애드빌과 모트린도 다른 점이 있습니다.
두 가지 약의 해열 작용은 거의 비슷하지만,
진통에는 모트린이 더 낫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따라서 통증을 수반하는 열에는 타이레놀보다 모트린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 모트린에는 위 점막을 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위장이 약한 사람은 반드시 식사 후에 복용
4. Midol
마이돌은 생리통에 가장 추천하는 진통제입니다.
마이돌에는 나프록센 성분과 생리통으로 인해
몸이 붓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이뇨제 성분이 함께 들어있다.
심하지 않은 경우 타이레놀은 먹어도 좋지만,
타이레놀에는 생리통에 필요없는 성분도 들어가있기 때문에
생리통 완화 효과를 즉각적으로 보고싶으시다면 마이돌을 추천합니다.
일반 알약, 젤타입 알약 두 종류가 있는데, 전 둘다 효과 좋아요.
* 아픈 것을 무조건 참는 것보다, 생리통이 시작할 때마다
주기적으로 약을 먹으며, 몸을 다스리는 방법도 좋다고 하네요!
2# 감기약
1. NyQuil
감기가 걸렸을 때 효과 직빵(?)인 미국 대표 감기약입니다.
다만 엄청난 졸음과 피로를 동반합니다. 아파도 잠이 아주 잘 와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감기걸렸을 때 ‘나이퀼먹고 뻗어서 푹 자고,
어서 나아라.’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ㅎㅎ
알약보다는 리퀴드 타입을 추천합니다.
물론 물약이 맛은 더 없지만 효과는 더 좋습니다.
DayQuil(데이퀼)도 있는데 이 약은 반드시 낮에 복용하는 약입니다.
NyQuil과 다르게 졸리지 않는 약입니다.
3# 알러지약
1. Zyrtec (지르텍)
2. Claritin (클라리틴)
3. Allegra (알레그라)
*알러지약 살 때 Tip
미국의 대표적인 알러지약은
지르텍 / 클라리틴 / 알레그라 / 배내드릴이 있습니다.
이 약들은 CVS, 월그린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이에요.
성분이 조금씩 달라, 사람과 증상에 따라 효과가 다릅니다.
본인에게 맞는 약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겠죠.
– 약은 보통 12시간, 24시간용으로 나눠집니다.
– 알약의 갯수도 5, 10, 20, 30알 등등 나눠져있습니다.
– 알파벳 D가 크게 써있는 약은 구매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 Non Drowsy라고 써있는 약은 졸린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요.
– Dye Free의 뜻은 염료가 들어가 있지 않은 약입니다.
4. Benadryl
배내드릴은 흔히 피부 관련 알러지약으로 알고들 계시지만
사실은 벌에 쏘였거나, 심하게 피부가 간지러울 때 쓰이는 응급약입니다.
항히스타민제의 일종이므로 장기간 사용하면 안 좋은 알러지약이에요.
응급 시에 한두 번만 사용해야 하는 약입니다!!
배내드릴에 포함되어 있는 항히스타민 진정제는
아이들의 기억력과 분석하는 능력을 감퇴시킬 수도 있다고..
4# 바르는 약
1. Neosporin
네오스포린은 한국에 계신 분들도 미국에 오면 꼭 사간다는 연고!
한국의 마데*솔이나, 후시*딘과 같은 연고입니다.
불투명한 흰색의 크림타입과 투명한 연고로된 오인트먼트 (Ointment)
두 가지 종류가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크림 타입이 좋더라구요.
특히 네오스포린 오인트먼트는 아이연고로 쓰일만큼 순해요.
상처 치유, 회복 연고지만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Pain relief라고 적혀져있는 네오스포린 연고입니다.
말 그대로 바르면 신기하게 통증이 가라앉아요.
2. BENGAY
벤게이는 쉽게 말해 바르는 파스입니다.
통증부위에 바르는 제품으로 관절염, 요통, 근육통 등에 사용 할 수 있고요.
벤게이 크림을 바르고 나면 열이 후끈후끈 나면서
맨소래담을 바르거나 파스를 붙인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하지만 어떤 분은 멘소*담만큼 화끈거리지 않다고 해요.
3. SALONPAS
살롱파쓰는 미국 대표 파스입니다.
5# 위장약
1. Pepto bismol
펩토 비즈몰은 한국의 가스 활명수와 같은 대표 소화제에요.
설사, 속쓰림, 소화불량, 구역질, 메스꺼움, 과식으로 인한 더부룩함
그리고 일과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주 체하고
신경성으로 배가 아플 때 먹기도 합니다.
체리맛 약도 있고, 리퀴드 타입도 있고, 알약도 있어요.
약국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2. Meta-mucil
메타 무실은 약이 아닌 식이섬유 보충제입니다.
장이 안좋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부작용이 없어서 임산부들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비환자에게 의사들이 처방해주는 식이섬유 보조제입니다.
맛도 다양하고, 물에 타면 젤로처럼 변하여 먹을 만합니다.
꼭 변비가 없더라도, 꾸준히 먹으면 몸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입니다.
3. Alka-seltzer
알카셀처는 물에 발포하여 먹는 위장약입니다.
체했을 때나 속이 더부룩할 때 먹는 약이죠.
효과 정말 좋아요. 원래는 두 알을 발포해 녹인 후 마시는 거지만,
저는 체구가 작은 편이라 하나만 먹어도 충분해요.
맛은 그냥 거의 무 맛인데 약 맛도 조금 나지만 거북하지 않아요.
또 한 번도 본 적은 없는데, 레몬맛도 있다고해요.
좋은 약들을 알게 되니, 마음이 든든하죠?
하지만 아프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먹는 것 관리하고, 운동하고, 물 많이 마시고..
기본만 지키면 약 먹을 일은 없답니다.
건강하세요, 크사니 여러분!
NJ Vaccine Scheduling System (NJVSS) 들어가서 백신 신청하고 있는데요. 질문중에 If you have had COVID-19, did you receive antibody therapy for COVID-19 in the past 90 days?라는게 있는데 이게 항생제 처방받은거 물어보는건가요?
답변 2 조회수 666 North Jersey 미국생활
미국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항생제 있나요? ::: 82c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14.10.15 8:56 PM (50.166.xxx.199) 항생제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처방을 받으려면 의사를 만나 진찰이든 진료든 받아야 하고요.
2. …. ‘14.10.15 8:57 PM (175.123.xxx.81)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살수 있어요..그냥은 못사요..그리고 왠만한 가벼운 병에는 항생제 처방 잘안해줘요..가끔 한인마켓 약국에서 불법으로 파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에서 사시면 병원가기도 쉬우신데 항생제 사다 놓으실 필요도 없으실거 같은데요..남용 안좋아요.
3. 왜 ‘14.10.15 9:05 PM (211.219.xxx.151) 왜 항생제를 사다두려는지 그 의도가 수상쩍음.
약쟁이인가……누구한테 팔려고 그러는 걸까….이상해하고 의심해도 되죠?
4. 원글 ‘14.10.15 9:55 PM (110.70.xxx.222) 헉. 항생제도 많이 먹으면 약쟁이가 되나요?
제 피부가 뭐가 잘 곪아요.
땡땡해질때마다 불편하고 아픈데 그거 가지고 병원가지는 못하고 빨리 곪기나 하라고 돼지고기 마구 먹었거든요.
그래서요.ㅜㅜ
5. … ‘14.10.15 11:09 PM (222.118.xxx.26) 한국에서 사가지고 가세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비보험가격으로 살 수 있을지도..
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상비약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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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항생제가 있습니까?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항생제가 있습니까?
항생제가 함유 된 국소 제품은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항생제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다른 관행에 따라 처방전없이 일부 항생제를 구매할 수 있지만, 가장 강력한 약은 일반적으로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없습니다.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항생제를 제한하는 주된 이유는 항생제 남용 및 오용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부작용을 제한하고, 박테리아에서 항생제 내성의 출현을 늦추기위한 것입니다.
항생제는 인후염이나 결핵과 같은 박테리아 감염 치료에만 유용합니다. 그들은 감기와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을 다루는 데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차이점을 항상 이해하지는 못하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항생제를 구입하여 사용하려고합니다.
이 모든 약물은 박테리아를 공격하고 죽이거나 약화시켜 작용하지만이 과정은 완벽하지 않으며 항생제에 노출 된 모든 박테리아가 죽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로 치료받는 환자의 면역계는 작업을 마칠 수 있으며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있는 박테리아는 생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항생제를 사용할 때마다 해당 약물에 내성이있는 박테리아가 생존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자손에게 면역력을 전달할 수 있으며, 결국 전체 박테리아 개체군은 항생제에 내성이거나 면역성이있을 것입니다. 박테리아가 항생제 내성을 일으킬 수있는 속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항생제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항생제를 사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항생제는 본질적으로 독소이기 때문에 박테리아 감염과 싸우는 동안 인체에 직접 피해를줍니다. 항생제는 감염을 제거하기 위해 박테리아에 충분한 손상을 입히지 만 일반적으로 인간에게 영구적으로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항생제 사용과 관련된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상적인 인체에는 공생 미생물 집단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소화관에서 항생제가 이들을 죽여 장의 고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국소 항생제는 미국에서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항생제에 대한 일반적인 금지에 대한 예외입니다. 그것들은 대부분 신체 밖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항생제는 내부에서 복용하는 것보다 훨씬 강할 수 있으며 부작용은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국소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있는 항생제는 내부적으로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헬스코치] 오늘 항생제 드셨어요?
김석진 교수
이제는 항생제를 구입하기 위해 의사의 처방전이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본인이 어렸을 때만해도 항생제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어릴적 집안식구 중 누가 아프면 약국에 가서 약을 지어오는 건 내 몫이였다. 약국으로 달려가 어머니께서 일러주신 증상을 약사님께 열심히 설명하던 기억이 난다. “목이 좀 따끔따금 하고요, 열도 나구요, 기침도 나고 그래요” 의사가 된 지금 생각해 보면 자상했던 그 약사님이 제조해 주셨던 약에는 십중팔구 항생제가 들어있었던 것 같다.
과거에는 항생제에 대한 규제가 없었기에 항생제의 오용과 남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균의 출현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었다. 그 한 예로 이전에는 약에 잘 듣던 결핵균들의 대부분이 이제는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되었다. 다행히도 국가적 홍보와 교육, 의사의 처방전을 통한 항생제 사용 규제 등을 통하여 이 부분에 대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많은 환자와 의사들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우리는 매일 항생제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는 우리 먹거리에 항생제가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항생제가 가축사료에 사용 된지는 오래이다. 미국통계자료에 의하면 제약회사에서 생산된 항생제의 30-70%가 동물에 사용된다고 한다. 항생제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사료에 첨가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함이고 그 다음은 가축의 성장촉진과 몸무게를 효율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가축을 들판에서 방목하거나 작은 규모의 우리에서 사육하던 과거와는 달리, 가축사육이 기업화, 대형화되면서 이제는 가능하면 많은 수의 가축을 최소한의 공간에서 사육한다. 이는 생산성 증가라는 측면에 기여를 하였지만 질병이 발생될 경우 질병의 확산속도가 빠르게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양계장의 닭들이 집단으로 죽었다는 신문 보도를 종종 듣게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감염 질환이 한번 발생하면 그 손실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항생제를 사료에 섞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다.
항생제를 사료에 섞는 또 다른 이유는 항생제의 주목적인 질병의 예방 및 치료와 무관하다. 과학자들은 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해 주면 가축의 성장촉진과 몸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동일한 양의 사료를 주더라도 항생제를 첨가한 사료를 먹은 가축의 몸무게를 15% 정도 추가로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항생제의 사용은 사업적 관점에서 경제적인 선택인 것이다.
하지만 가축에 대한 항생제의 지속적인 사용은 가축에 살고있는 박테리아가 내성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가 정육점에서 구입하는 고기의 대부분에 항생제가 포함되어있으며 또한 항생제 내성균이 살고 있을 확률 또한 높은 것이 사실이다.
1980년대에 다수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살모넬라균이 발견되어 세상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유전자 연구를 통하여 조사한 결과 이 균이 기원이 식용가축일 가능성이 높다.
Fluoroquinolones는 인간에게 발생되는 다양한 감염성 질병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항생제 중 하나이다. 이 또한 오랜기간 가축사육에 흔하게 사용된 바 있다. 이약은 특히 양계장에서 많이 사용되었는데 그 이유는 닭에게 발생할 수 있는 순환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사용된 항생제는 결국 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Campylobacter 박테리아의 발생을 야기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고 2005년부터 가축사육을 위한 이 항생제의 사용이 미국에서 불법화되었다.
이렇듯 제도적, 의학적 규정없이 가축에게 무차별적으로 사용되는 항생제가 결국 그것을 먹게 되는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어 감염 질환 빈도와 심각성을 높이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낳았다. 이는 2003년에 유엔(UN)과 세계건강기구(WHO) 그리고 Food and Agriculture Oraganization(FAO), the 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OIE)가 공동성명을 통하여 발표한 바있다. 이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에서 가축의 체중 증가를 위한 항생제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김석진 교수
미국 인디애나대학 교수로 인류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 최근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나무·물·산 (www.vsl3.co.kr) 의 대표를 맡아 바른 식생활과 유익한 균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칼럼 게재와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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