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량주 | 나만 알고싶은, 더 늦기전에 담아둬야할 우량주 Top 7 상위 192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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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e종목] 미국 우량주·대형주로 몰린다…안전한 투자 종목 어디?

… 이 커지면서 선진국 우량주와 대형주가 관심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주식이라는 인식에서다.견조한 미국 경제지표도 이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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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newstoday.co.kr

Date Published: 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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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내,미국 우량주 추천 리스트 Best 10선

대표적인 우량주 주식은 국내에 삼성전자, 현대차 등이 있고 미국에는 코카콜라, 디즈니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량주 장기투자를 10년동안 한다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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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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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이 두렵지 않은 미국 우량주 28 – YES24

부자들은 왜 하락장에 주식을 사들이는가!2022년 현재, 전 세계는 경제 대침체의 기로에 서 있다. 인플레이션, 고금리, 고환율, 주가 폭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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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es24.com

Date Published: 8/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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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에 10년간 장기 투자하면 벌어지는 일 – 브런치

오늘은 미국 우량주에 10년간 투자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살펴보자. 총 투자금액은 1억 원이며, 시총 1위부터 10위까지 천만 원씩 투자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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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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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이 두렵지 않은 미국 우량주 28 – 알라딘

하락장이 두렵지 않은 미국 우량주 28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엄선한 기업 분석 리포트. 테크니들 (지은이) 와이즈맵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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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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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부터 배당주, 저평가 우량주까지… 버핏연구소 텔레 …

저평가 우량주부터 미국 주식, 배당주까지 성공투자에 꼭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는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상한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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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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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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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e종목] 미국 우량주·대형주로 몰린다…안전한 투자 종목 어디?

코로나19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증시는 코스피 3000을 돌파하는 등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습니다. 재테크없이 월급만 모아서는 집 한채 사기 어려운 시대가 된 지도 오래입니다. 직접 공부하고 생활비를 쪼개 투자하는 개미들이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살펴보고 주목할 만한 종목을 함께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선진국 우량주와 대형주가 관심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주식이라는 인식에서다.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도 이를 뒷받침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만7000명으로, 1969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3월 마킷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직전월(57.3)과 예상(56.3)을 상회한 58.5를, 서비스업 PMI 역시 직전월(56.5)과, 예상(56.0)을 상회한 58.9를 기록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 S&P500TR ETF’와 ‘KODEX 미국나스닥100TR ETF’의 총 순자산은 최근 7000억원을 돌파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금리인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며 선진국 대형주 위주로 로테이션이 포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미국 대표 지수 기반 ETF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오픈한 삼성증권은 한달여 만에 누적 거래금액이 500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최근 미국의 금리, 인플레이션 관련 소식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 등에 주목, 선제적 리스크 대응이나 저가매수 등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정규장에서의 증시 변동성이 커질수록 주간거래 거래대금과 온라인 거래 비중이 함께 늘어났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시작되며 미국증시가 급락했던 2월 24일, 미국주식 주간거래의 거래대금은 평균 거래대금의 3.5배까지 증가했고 온라인 거래대금 비중도 91.2%에 달했다.

정나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상 직후 1개월간은 변동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금리 인상 이후 3개월~1년으로 보면 평균보다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첫 금리 인상 후 약 1~3개월 시기에 미국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불확실성 회피 차원에서 적절하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미국 외 지역에서 발생한 지정학적 리스크 중 미국 증시가 가장 오랜 기간 하락했던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의 경우에도 S&P500 지수는 약 50영업일에 걸쳐 하락한 뒤 반등했다”며 “향후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미국 증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미국 패권 경쟁의 수혜주로 꼽히는 친환경에너지, 반도체 기업들과 시장 지배력이 높은 기업의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관심을 가질만한 종목으로는 최근의 증시 변동성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기업 가운데 △램리서치(Lam Research) △솔라엣지(SolarEdge) △마이크로소프트(MS)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등 4개 종목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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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이 두렵지 않은 미국 우량주 28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이어져 있고, 구글을 통해 무엇이든 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시대지만 여전히 해외기업 정보는 서먹하고 어렵습니다. 국내 언론이나 연구소에서 해외기업 소식을 다루긴 하지만 화려하고 큰 뉴스 위주이다 보니 정작 가장 기본적인 정보는 어디서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취지에서 이 책에서는 특정 해외기업에 대한 핵심과 투자 포인트를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독자 분들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이 관심 있는 기업에 대한 기본 정보뿐 아니라 해당 기업이 속한 시장 전반을 고루 분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쌓게 될 것입니다. 자율학습을 돕는 일종의 참고서인 셈입니다.

—「프롤로그」중에서

SAP는 세계시장에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SAP는 1972년 독일 바인하임에서 IBM 출신의 다섯 직원이 뜻을 모아 시작했다.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경우, 각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별로 각각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운영 데이터를 저장했기 때문에 데이터 관리가 분산되어 있었다. 따라서 협업이 필요한 경우 타 부서와의 정보 공유가 어렵고, 여러 부서에서 중복된 데이터를 갖고 있기도 했다. 이런 경우 결국 IT 관련 스토리지 비용이 증가하고, 데이터 오류 발생의 위험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SAP 소프트웨어는 여러 부서의 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를 중앙화해 복잡한 비즈니스 과정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 기업은 SAP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자재 구매부터 생산, 고객 관리 등에 이르는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다. 이렇게 기업 소프트웨어 관련 전사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세계 500대 기업 중 94%가 SAP 고객이고, 세계 100대 기업 중 99%가 SAP S/4HANA 고객이며, SAP 고객의 약 80%가 중소기업일 정도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

—「Part 1. 미래를 혁신하는 ‘테크 기업’ 7」중에서

대체육 시장은 매년 연평균 6.3%씩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2040년에는 기존 육류 시장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욘드 미트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대체육 기업으로 ‘임파서블 푸드’가 있다. 비욘드 미트와 임파서블 푸드는 같은 식물성 대체육이지만 재료에 차이가 있다. 비욘드 미트의 모든 재료는 콩 추출물과 고기의 붉은 색을 나타내는 비트즙 등 천연재료를 사용한다. 반면, 임파서블 푸드 제품은 콩 식물에서 발견되는 효모를 배양해 헴 분자를 대량 생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임파서블 푸드는 비욘드 미트보다 조금 늦게 시장에 진출했지만 비욘드 미트보다 규모의 경제가 먼저 형성되어 원가를 낮춰 가격적인 부분에서 비욘드 미트보다 우세한 위치에 있다. 임파서블 푸드는 다짐육, 버거 패티, 소시지뿐만 아니라 2021년 9월 돼지고기 대체육 제품인 임파서블 포크를 출시했다. 임파서블 푸드는 2022년 스팩(SPAC) 합병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비욘드 미트의 경쟁사는 대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네슬레는 식물성 제품 대열에 뛰어들며 올해 초 영국에 비건 초콜릿 ‘킷캣’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식물성 대체육 제품인 ‘하베스트 고메’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Part 2. 더 나은 삶을 위한 ‘의식주 기업’ 7」중에서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2020년 초부터 현재까지 약 2년 동안 다른 기업들에 비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오히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초 저점 대비 주가는 약 70% 이상 상승했으며 머신러닝의 자율화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CNN 비즈니스 주식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총 31명의 주식 애널리스트 중 1명이 강력매수 의견, 11명이 매수 의견, 그리고 15명이 중립 의견을 나타냈다. 반면, 매도 의견도 4명이 있었다. 또한, 24명의 애널리스트의 분석의견에 따르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주가 목표치는 중간값이 199달러, 가장 높은 예상치가 약 240달러, 가장 낮은 예상치가 150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중간값 기준으로 볼 때 현재 주가 대비 약 10% 이상 높은 수치로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Part 3. 안정적인 일상을 위한 ‘산업재 기업’ 7」중에서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브룩필드 자산운용의 자회사인데, 브룩필드 자산운용의 CEO 브루스 플랫은 2002년 취임 후 1,350%의 수익을 내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S&P 500 평균 수익률이 183%인 걸 감안하면 그의 성과는 대단한 성적이었다. 그는 파이프라인이나 전선, 대형 부동산 등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가능한 양질의 자산을 매입했다. 수익률과 시세 차익 모두 낼 수 있는 탄탄한 투자 수익을 창출하며 ‘캐나다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브루스 플랫은 남다른 역발상과 장기투자에 적극적인 면모를 보이며 인내심과 복리 수입 확보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을 세웠다. 그는 3년간 25%를 버는 것보다 20년간 12~15%의 수익을 올리는 방식을 선호하며 사업 규모를 확장했다. 글로벌 금융 위기가 발생하기 직전인 2007년, 브루스 플랫은 경기 침체에 대한 대응으로 무선 전신탑, 발전소, 항만, 유료 도로 등 인프라에 연기금, 은행 예금 등을 투자한다면 새로운 글로벌 경제의 근간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Part 3. 안정적인 일상을 위한 ‘산업재 기업’ 7」중에서

쇼피파이는 전자상거래 산업에서는 시가총액 기준 아마존에 이어 2위인 커머스 관련 사업자다. 쇼피파이는 쇼핑몰 구축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캐나다와 미국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고 2022년 1월 기준 175개의 국가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아마존, 이베이, 옥션 같은 기존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플랫폼이 중개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던 데 반해, 쇼피파이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쪽에 집중했다. 사용자가 쇼피파이에서 자신의 판매 페이지를 만들고 직접 판매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자사몰을 운영하면서 쇼피파이의 솔루션을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데 비즈니스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자사몰에 필요한 위치에 하나의 스크립트 형태로 쇼피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타사와의 대표적인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다. 나아가 배송 추적, 결제 영수증 관리 등 최소한의 액션을 통해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또 물건을 판매할 수 있게 했다. 이처럼 사용자 경험을 최대한 배려한 부분에서 경쟁사 대비 차별점을 만들었고 이는 성장의 원동력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직접 물류 보관 및 배송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장을 더욱 가속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Part 4. 건강과 행복을 위한 ‘제약&서비스 기업’ 7」중에서

바이오엔텍의 코로나19 백신은 향후 2년 동안 바이오엔텍 매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또한 코로나가 어느 정도 극복되고 난 상황이 바이오엔텍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도 관건이다. 코로나로 인해 바이오엔텍은 향후 몇 년 동안 연구개발 과정에 투자할 충분한 자금 여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총 14종의 종양 관련 치료제가 후속 개발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이미 3종의 CMV 백신과 맞춤형 암 백신이 최종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바이오엔텍은 이 외에도 HIV와 결핵 백신을 개발 중이다. 임상시험은 늘 불확실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지만, 전례 없는 자금 투입으로 바이오엔텍에게는 최적의 연구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Part 4. 건강과 행복을 위한 ‘제약&서비스 기업’ 7」중에서

미국 주식에 10년간 장기 투자하면 벌어지는 일

국내 주식 계좌수가 1,000만을 돌파했고, 미국 주식 계좌수도 300만을 넘어섰다. 2019년까지만 해도 개인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였는데, 2020년에는 한국 증시 개인 투자자 비중은 65.8%로 증가했다.

지난 글에서 확인해 본 결과 10년간 한국 우량주에 투자하면 약 40%의 수익이 발생했다. 즉, 1억을 투자하면 10년 뒤에 1억 4천만 원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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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본이익(Capital Gain)만 계산한 결과이며, 배당 수익까지 감안하면 1억 6천만 원까지 늘어난다. (코스피 평균 배당률 2% 반영)

<미국 주식 투자 결과>

오늘은 미국 우량주에 10년간 투자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살펴보자. 총 투자금액은 1억 원이며, 시총 1위부터 10위까지 천만 원씩 투자한다고 가정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국내 우량주는 1억을 투자하면 1억 4천만 원이 되었는데, 미국 주식은 5억 1천5백만 원이 되었다. 배당금까지 감안하면, 5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특히,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10년 동안 10배 이상 올랐다. 예컨대, 애플에 1억을 집중 투자했을 경우 13억 원이 되어 있었다.

엑슨 모빌의 경우 수익률이 -22.88%라고 떴지만, 연간 5~7%에 달하는 높은 배당수익률을 감안할 때 최종 수익률은 +20% 로 계산된다.

전자 상거래 활성화로 오프라인의 강자 월마트가 TOP10에서 밀렸다. GE는 문어발식 해외 사업 확장을 진행했는데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못하자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현재 미국 시총 순위>

그러면, 2021년 9월 3일 기준 미국 시총 1위에서부터 10위까지는 어떻게 될까?

10년 전 시총 2등이었던 애플이 1등을 차지했다. 애플은 10년 전 시가총액이 3,239억 달러였는데 얼마 전에는 시총 2조 5천억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기업이 되었다. 이는 삼성전자 시총의 6배에 달하는 규모다. 미국에는 1조 달러를 돌파한 기업이 5개나 있다. (2021년 표에 적혀있는 순위는 전세계 시총 순위를 의미한다. 예컨데, 아마존은 전세계 시총 순위 5위이고 미국 내 4위다.)

<시사점>

지난 10년 간 시총 TOP 10에 새롭게 진입하거나 탈락한 기업들을 보면 산업의 흥망성쇠를 유추해 볼 수 있다. 엑슨 모빌, 쉐브론 같은 석유 기업과 오프라인 유통은 저물어가는 해처럼 보인다. 반면, 온라인 유통(아마존), 클라우드(아마존, 마소, 구글), 온라인 광고(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전기 및 자율주행차(테슬라), 메타버스 (애플, 마소, 페북) 관련 산업은 매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사업들에 필요한 반도체를 공급하는 엔비디아의 활약 역시 돋보인다. 비자카드는 이커머스 확산에 따른 온라인 결제 증가로 시총 TOP10에 진입했다.

<미래 시총 순위>

과거 수익은 과거일 뿐이고, 우리의 관심사는 현재 시총 TOP10 기업들의 향후 10년 수익률이다. 지금 1억을 투자했을 때 10년 뒤에도 5억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 향후 본 매거진에서 알아보고자 한다. 개별 기업의 주가 전망은 변동성이 커서 불확실성이 크다. 하지만, 개별 기업이 속한 산업 섹터가 얼마나 성장 잠재력이 있는지는 스터디를 통해 예측 가능하다.

<여담>

운전할 때 차가 막혀서 차선 변경을 하면, 새롭게 진입한 차선이 막히고 막혔던 차선이 뚫립니다. 주식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내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안 올라서 다른 주식으로 변경하면, 원래 보유했던 주식이 갑자기 오릅니다. 지인 중에 테슬라 주식이 너무 답답해서 2019년 말에 팔았는데, 팔자마자 1년도 안되어 주가가 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운전이든 주식이든 너무 욕심을 부리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든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으로 동영상 강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라디오처럼 강의를 들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배운 시사 경제 용어>

자본이익 (Capital Gain) : 쉽게 말해서 시세 차익, 양도 차익, 매매 차익과 동일한 말이다. 자산(주식, 부동산 등)을 취득한 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팔아서 남기는 이익을 말한다.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근로소득 없이 사는 기간이 50년으로 늘어났다. 자본이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획득 방법을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자산과 자본의 차이 : 자산은 남에게 빌린 돈까지 포함한 것을 말하고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수한 자기 재산을 말한다. 예컨대, 서울 10억짜리 집이 있는데, 대출 2억에 전세 4억이 껴있다면, 자산은 10억이고 자본은 4억(10-2-4)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 쉽게 말해서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에 고성능 컴퓨터가 없더라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하면, 대용량 자료를 저장하고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작업이 가능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서버 설치에 따른 대규모 초기 비용이 들지 않아서 좋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아마존, 마소, 구글이 독과점 형태로 차지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Nana Dua 님의 사진, 출처: Pexels

미국 주식부터 배당주, 저평가 우량주까지…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관심 ↑

[더밸류뉴스=정채영 기자]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직장인 김모씨는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에 짬짬이 들어가 ‘저PER·저PBR주’, 배당주, 미국주식 등을 살펴보는 것이 취미가 됐다.

현재 시점에서 주식 시장에서 싸게 거래되는 주식이나 배당 많이 받을 수 있는 주식 등을 스마트폰으로 텔레그램에 접속하기만 하면 곧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예전에는 이런 정보를 찾으려면 PC화면에 접속하거나 여기저기를 뒤져야 했는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평가 우량주부터 미국 주식, 배당주까지 성공투자에 꼭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는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다 텔레그램의 실시간 소통 강점을 활용해 시황, 이슈, 해외 주식 정보를 속보 뉴스로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버핏연구소]

◆’증권사 추천주’, ‘저PER∙저PBR주’ 일목요연 정리

‘저평가 우량주’란 실적이 양호하면서도 싸게 거래되고 있는 주식으로 성공 투자에 꼭 필요한 정보이다.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에는 업종별 ‘저PER·저PBR주’가 매일 올라온다. PER(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s Ratio)이란 기업의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있다는 의미이다. PBR(주가수익배수·Price Book-value Ratio)이란 기업의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마찬가지로 낮을 수록 이 주식이 싸게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은 업종별로 저평가된 PER주, PBR주를 매일 소개하고 있어 자신이 관심있거나 잘 알고 있는 업종을 골라 분석할 수 있다.

증권사들이 선정하는 ‘주간 추천주'(이번주 추천주)는 매주 월요일 게재되고 있다. 이번주 추천주에는 종목명, 추천 증권사, 투자 포인트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자체 ‘데이터 마이닝 기술’ 활용 선별

매주 화요일 게재되는 ‘배당주’는 한국 주식 시장의 2,500여개 종목 가운데 지금 매수하면 배당 수익률이 높은 10개 종목을 보여준다. 배당수익률은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값으로, 은행 예금의 연 이자율과 유사한 개념이다. 최근 주식시장이 약세장이 들어서면서 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하자 배당수익률이 두자리수가 되는 주식들이 등장하고 있다.

배당주를 산출하자면 기업의 현재 주가, 최근 배당금 등을 알아야 하는데 버핏연구소는 한국기업데이터에서 기술역량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자체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친구∙지인에게 주식을 선물해주는 일도 많아졌다. ‘배당 연금’이라는 말도 등장하는 만큼, 주식 장이 안좋은 상황에서 배당주는 틈새전략이다. 여러 변수로 주가 등락은 예상하기 어렵지만 배당주 투자는 비교적 확실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이다. 다만 일시적인 배당금 지급 이슈와 높은 배당수익률로만 투자를 결심해서는 안된다. 그간의 배당 흐름, 실적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내 넘어 해외 주식까지”… 미국 주식도 소개

매주 목요일 신설된 ‘미국 주식’은 버핏연구소가 국내 주식 시장을 넘어 해외 주식 시장 분석 방침의 첫 걸음이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 상황이 안좋아지면서 투자자들은 자연스레 해외 주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해외 주식은 환율부터 시차까지 국내 시장과 다른 점이 존재해 혼란스러워하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게다가 해외 기업을 다룬 리포트마저도 영어 원문이어서 부담스럽다. 이에 버핏연구소는 영문 번역과 분석 요약 정리를 제공하고 있다.

버핏연구소 ‘미국주식 추천주’. [이미지=버핏연구소]

대표적으로 ‘짐 크레이머(Jim Cramer) 선정 미국 주식’과 ‘미국 주식 추천주’가 있다. 미국 주식 전문가의 추천 종목과 증권사 리포트를 국내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뤄 매주 수∙목요일 게재될 계획이다. 해외 주식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차별화된 양질의 정보로 활용될 것이다.

◆ 요일별 특화 콘텐츠도… 뉴스클리핑(월), 원자재(월∙수∙금) 등

버핏연구소는 요일별 특화 콘텐츠를 마련했다. 월요일은 이번주 추천주, 뉴스 클리핑, 원자재 정보가 소개되고 있다. 화요일은 배당주(혹은 이익증가미반영), 수요일에는 증권사 추천주와 원자재(혹은 짐 크레이머의 미국주식)가 올라온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각각 미국주식 추천주와 원자재 정보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시황, 국제금융속보, 거래량 상위종목, 급등주, 52주 최저가, 더밸류뉴스 SUMMARY, 장마감 등 주식 투자에 필요한 모든 소식들을 다루고 있다.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을 이용하려면 스마폰이나 PC에 텔레그램을 깔고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을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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