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어 회화 문법 | 📕정말 제대로된 문법책을 소개합니다 : 미국 영어회화 문법 1, 2권 1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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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 YES24

미국인에게 문법 가르치는 한국인 김아영 선생님의 진짜배기 영문법놀랍게도 당신이 자신 없어 하는 부분만 추려냈습니다.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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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1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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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회화문법-김아영 – 네이버 블로그

이 책은 좋은 영어 문법책이다. 한국 사람들이 문법과 단어에 강하지만 회화에 약하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내 생각에는 한국 사람들은 문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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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9/2022

View: 3497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 명사 활용 편 | Udemy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 명사 활용 편 … 원어민 회화의 핵심은 문장의 주요 성분인 주어 동사 목적어를 적재적소에 넣고, 동사의 뉘앙스를 살려 말하는 것으로,.

+ 여기에 표시

Source: www.udemy.com

Date Published: 10/19/2021

View: 7771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명사 관련 활용 – 인터파크

여러분이 문법을 공부하는 목표가 회화, 그것도 미국 보통 사람들처럼 하는 것이라면, 이제까지의 학습법을 내쳐야 합니다. 그 빈자리를 채울 책이 바로 〈미국 영어 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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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ook.interpark.com

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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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영어 회화 문법

  • Author: 유진쌤의 바른독학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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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6.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9XmqpWF2sc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출판사 리뷰

미국인에게 문법 가르치는 한국인 김아영 선생님의 진짜배기 영문법

문법, 회화를 잘하려면 꼭 알아야 할 요소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여러분과 문법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 때문에 그것의 노예가 되지는 않았습니까? 문법의 궁극적인 목표인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는 도외시한 채 뜻도 모를 용어에 집착하지는 않았습니까? 여러분이 문법을 공부하는 목표가 회화, 그것도 미국 보통 사람들처럼 하는 것이라면, 이제까지의 학습법을 내쳐야 합니다. 그 빈자리를 채울 책이 바로 『미국 영어 회화 문법』입니다.

놀랍게도 당신이 자신 없어 하는 부분만 추려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원어민 대상으로 문법을 강의하는 저자가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이 회화할 때 가장 많이 틀리고, 걸리는 부분만 콕콕 집어냈습니다. 기존의 문법 틀을 벗어난, 파격적이지만 합리적인 흐름 체계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더해져 넘김이 좋은 문법책이 되었고, 당장이라도 써 보고 싶을 만큼 진심이 와닿는 대화 예문은 이 책의 화룡점정입니다.

문법에서 기억해야 할 딱 두 가지 키, Grammar-in-Use & Grammar-in-Context

여러분이 문법학자가 될 게 아니라면, 문법으로 외국인과 지식을 겨룰 생각이 아니라면, 회화에서 많이 쓰이는 문법을 공부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Grammar-in-Use입니다.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에서는 문장의 주요 성분인 주어, 목적어, 보어의 핵심인 명사 관련 활용을 다룹니다. 회화에서는 명사가 무엇인지 아는 것보다 형용사와 관사, 전치사와 어울려 쓰이는 관계와 문장의 주요 성분으로 어떻게 쓰이는가를 확실히 아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문법책과 달리 이 활용 부분에 초점을 두어 문법을 제대로 공부하게 합니다.

하지만 회화에 필요한 문법을 단순히 익히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습득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건 단순한 사항이라도 문맥을 통해 확인하는 것. 이렇게 해야 기억에 오래 남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Grammar-in-Context의 핵심으로 문법 실력이 탄탄해지는 지름길입니다. Grammar-in-Use와 Grammar-in-Context에 충실한 이 책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문법책을 만나보세요.

지금까지 잘못해 왔던 문법 공부, 이제부터는 전적으로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실제 미국인들이 회화에 많이 쓰는 문법을 집중 공략하십시오.

-사소한 문법 용어에 집착하고 활용도 제로인 문법에 시간과 공을 들이지 마세요. 그런 공부의 결과로 얻는 건 문장을 문법 사항에 끼워 맞춰 해석하려는 나쁜 자세일 뿐입니다. 회화에 필요한 요소 즉, 주요 성분을 이루는 명사 관련 활용과 2권에서 다룰 문장의 구조를 좌우하는 동사·시제에 집중한다면,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월등한 효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는 걸 실제로 말하는 지행합일을 실천하십시오.

-아무리 회화에 찰떡궁합인 문법 사항을 익힌다 해도 입 밖으로 내어 말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눈으로 아는 것과 낭독하여 뇌에 새기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아는 것은 어떻게든 활용하고자 하는 집요한 끈기로 유창한 회화로 가는 시간과 길을 단축하세요.

어휘의 수가 아니라 활용을 목표로 하십시오.

-회화에 필요한 문법이 장착되었다면, 그것을 무한히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어휘입니다. 어휘 공부를 단순히 뜻만 아는 어휘의 수를 늘리는 것으로 여기지 마세요. 어휘는 뜻을 많이 안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정확한 뜻과 더불어 문장에서의 쓰임을 확실히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어휘 2만 개를 알고 있다가 아니라 2000개의 단어의 정확한 용법과 쓰임을 아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세요.

사소해 보이는 사항이라도 문맥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들이십시오,

-문법 사항과 어휘는 단독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들은 문맥 안에 있어야 비로소 빛이 나게 됩니다. 문맥에서 파악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만이 여러분을 진정한 회화 실력자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미국영어회화문법-김아영 : 네이버 블로그

Ah-Young Kim, MS

CIES-TEFL Program Instructor

Ah-Young holds a Master’s degree in Multilingual/Multicultural Education from Florida State University as well as a BA in French Language and Literature from Korea. She has written CIES grammar textbooks at FSU, and she has also published a series of grammar books in South Korea.

“Vouloir, c’est pouvoir!”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현)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영어 교사 자격증 과정 (TEFL Certificate Course) 강의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저술

<미국 영어 회화 문법 2> 저술

<미국 보통 사람들의 지금 영어> 저술

<조금은 특별한 미국 보통 사람들의 영어> 저술

플로리다 주립대 PHILLIP R. FORDYCE AWARD 수상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영어(ESL) 강의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문법 교재 시리즈 저술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문법 커리큘럼 개발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Florida State Univer sity) 외국어 교육학 석사

■ 목차

Prologue 한국 학생들은 과연 문법에 강할까?

문법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 보통 사람처럼 말하는 것!

이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미국 보통 사람처럼 회화하기의 핵심 키워드, Grammar-in-Use, Grammar-in-Context

이렇게 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Chapter 1 관사의 사용, 이제는 직감으로 해결하자!

Chapter 2 대체 무엇이 셀 수 있는 것이고, 무엇이 셀 수 없는 것일까?

Chapter 3 교도소에 들어가는 거야, 면회를 가는 거야?

(셀 수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무관사로 쓰는 표현들)

Chapter 4 그럼, 셀 수 없다는 추상 명사는 무조건 무관사?

Chapter 5 우리는 하나! (여러 개가 모여 하나가 되는 집합 명사)

[쉬어 가는 페이지 1] 아선생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 습득이론 1 배움과 습득

Chapter 6 전치사 하나로 전달하려는 의미가 달라질 수 있을까?

Chapter 7 생활 영어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전치사 표현들

Chapter 8 무관사 용법은 열심히 공부하면서 무전치사 용법은 왜 무시하는 건가요?

[쉬어 가는 페이지 2] 아선생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 습득이론 2 알아들어야 알아먹지!

Chapter 9 ‘To be’ or ‘Being’, that’s the question! (부정사와 동명사)

Chapter 10 to부정사는 영문법 필드의 손흥민

Chapter 11 맨발의 부정사 (Bare infinitive: 원형부정사)

[쉬어 가는 페이지 3] 아선생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 습득이론 3 말이란 오고 가는 것!

Chapter 12 ~ing가 다른 걸 꾸밀 때는 동명사가 아니라 현재분사!

Chapter 13 현재분사가 존재한다면 과거분사도 존재하겠지!

Chapter 14 동태를 살펴라! (수동태)

[쉬어 가는 페이지 4] 아선생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 습득이론 4 정확한 문법 사용의 비결은 바로 모니터!

Chapter 15 난 명사의 코디! (형용사)

Chapter 16 에이(A), 넌 뒤로 가! (A-형용사)

[쉬어 가는 페이지 5] 아선생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 습득이론 5 우리는 뭐든 배우는 순서대 로 습득할까?

Epilogue 이제는 문법 공부할 때 Mindset을 한번 바꿔 보자!

참고문헌

■ 본문중에서

* 한국 대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운영하는 어학연수원의 간단한 문법 Test에서 왜 Level 3 이상의 배정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이곳에서는 학생들의 문법 실력을 빈칸 채우기나 객관식 시험이 아닌, 그들의 Speaking과 Writing Sample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즉, 한국 학생들의 문법 지식이 빈약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구사해내는 문장 속 문법(Grammar-in-Use)이 엉망이기 때문에 초중급 문법 레벨에 해당하는 수업에 배치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필자와 함께 플로리다주립대 문법 커리큘럼을 개발한 저니건(Jernigan) 박사는 언제나 학생들에게 “Develop your intuition!”(직감을 키워라!)을 강조했다. 그것은 문법을 공식화해서 외우려고 하지 말고, 다양한 예문을 접하면서, 해당 문법의 정확한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그 “직감”(Intuition)을 발달시키라는 뜻이다

* salt와 sugar가 특정 소금이나 특정 설탕이 아닌 일반적인 모든 소금/설탕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관사를 취하지 않는다. 이렇게 어떤 사물이 일반적인 의미에서 쓰일 때는 정관사(the)를 취하지 않는다.

* Salt와 Sugar는 four, sand, rice, powder, dust, soil 등의 부류와 함께 불가산 명사이기 때문에 a나 an을 붙이지 못한다. 영어에서 이런 종류의 가루들은 셀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 명사의 경우에는 위와 같이 일반적인 의미로 쓰일 때 네이티브 스피커들은 주로 복수형을 쓴다

*‘하나의’라는 의미를 지닌 부정관사(a/an)를 사용할 때 많은 학생이 실수하는 이유는 바로 가산/불가산 명사의 명확한 구분이 어렵다는 데에서 기인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Geoffrey Leech라는 어르신의 말씀처럼, 어떤 사물이 절대적으로 셀 수 있고 없고는 사실 자체에 근거하기보다는 말하는 사람의 심리적인 관점에 근거하기 때문에 영어를 쓰는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첫째로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한 번 가산 명사는 영원한 가산 명사가 아니다.

* ‘go to school’ 또한 우리말로 번역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학교에 가다’라는 직역보다는 ‘학교에 다니다’라는 표현을 택할 것이다. 엄마가 ‘학교에 가서’ 선생님을 만나보는 것(go to the school)과 아이가 ‘학교에 다니는 것’(go to school)은 엄연히 차별화를 두어야 할 두 가지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즉, 여기서 go to school은 학교라는 장소로 가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상태’를 뜻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다.

* ‘go to prison’의 경우, 봉사활동이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전도 등의 이유로 감옥의 수감자들을 면회 갈 일이 있다면 절대로 써서는 안 되는 표현이다. ‘go to prison’은 ‘감옥에 수감되다’라는 의미로만 쓰이지, 면회 등을 하기 위해 ‘감옥을 방문하다’라는 의미로는 절대 쓰이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표현에서 ‘prison’이란 장소로서의 의미를 가진 ‘감옥’이 아니라, ‘수감이 되다’라는 개념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 Life(인생), Love(사랑), Friendship(우정), Happiness(행복), Trust(신뢰), Loyalty(충성), Curiosity(호기심), Development(발전), Virginity(순결), Power(힘), Authority(권위), Luck(행운) 등과 같은 기본적으로 무관사로 쓰이지만 무조건 그런것은 아니다. 용법에 따라 관사를 붙여서 써야할 수도 있다.

* 전치사 하나로 전달하려는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Can I get something to write with? (쓸 도구)

Can I get something to write on? (쓸 종이)

Can I get something to write about? (쓸 주제)

* “동명사는 동사보다 과거에 일어난 일(Past)이나 동시에 일어나는 일(Present), 또 실제로 일어났거나 일어나고 있는 일(Real) 등을 주로 나타낸다. 반면, to부정사는 동사보다 미래에 일어날 일(Future), 실제가 아니라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추상적인 일(Abstract), 가정적인 상황(Hypothetical/Conditional) 등을 나타낸다.”

* 영어라는 언어가 가진 속성들 중에 ‘End-Focus’와 ‘End-weight’이 있는데, 이는 영어의 문장들이 좀 더 의미가 있거나 무게가 있는 부분을 뒤로 보내는 경향을 말한다. 언어에서 무게가 있는 부분이란 많은 단어가 포함된 기다란 ‘구’나 ‘절’을 말한다.

• It seems almost impossible to accomplish that dream.

• It’s a sheer waste of time to ask him such a favor.

• It’s not that easy to trust him.

• It’s pretty challenging to be a working student.

• I found it really boring to be home alone all day long.

• Bush made it possible (for Korean people) to travel to the United States without a visa.

* something, anything, nothing등과 같이 thing, thing, thing자로 끝나는 말은 to부정사뿐만 아니라 일반 형용사 또한 뒤에서 꾸며 준다.

* to부정사를 형성하는 해당 동사가 말하고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하게 마련이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문맥 속에서 쉽게 알 수 있을 때 미국인들은 표시를 안하지만 꼭 표시를 해줘야 할때는 표현해 준어야 한다.

• I want you to make the decision as soon as possible.

난 당신이 그 결정을 가능한 빨리 해 주길 원해요.

• I want him to make the decision as soon as possible.

난 그가 그 결정을 가능한 빨리 해 주길 원해요.

• I want Mrs. Robinson to make the decision as soon as possible.

난 로빈슨 부인이 그 결정을 가능한 빨리 해 주길 원해요.

* 오리지널 주어, 가짜 주어를 논하며 배우셨던 바로 그 구조에서는 다음과 같이 for이 하나 더 붙는다.

– It seems very hard to make a decision.

결정을 한다는 건 힘든 일 같아.

– It seems very hard for me to make a decision.

결정을 한다는 건 내겐 힘든 일 같아.

– It seems very hard for you to make a decision.

결정을 한다는 건 너에겐 힘든 일 같아.

– It seems very hard for him to make a decision.

결정을 한다는 건 그에겐 힘든 일 같아.

* 가끔씩 을 써야 할 때도 있다. 어떤 때? nice, sweet, kind, generous 등과 같이 사람의 성격/품성 등을 나타내는 상황과 문맥 속에서는 of:

• It’s very kind of him to help her.

그녀를 도와주다니 그는 참 친절해.

• It’s very nice of you to come and visit me.

이렇게 와서 날 방문해 주다니 넌 참 친절하구나.

• It’s so sweet of you to say such a thing.

그런 말을 해 주다니 넌 참 상냥하구나.

• It’s very generous of him to pay for all of us.

우리 것도 전부 다 지불해 주다니 그 사람 참 후하군.

* 영어에는 이렇게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을 하게 하는 동사로 Let(~하게 하다), Make(~하게 만들다), Have(~하게 하다) 등이 있다. 이런 사역동사 뒤에는 목적보어로 to없는 맨발의 부정사가 온다.

• Baby, let me be your man! – Brian MaComas

그대여, 내가 당신의 남자가 되게 해 줘요잉! – Brian MaComas의 노래 가사

• She always makes me feel good about myself.

그녀는, 내가 나 자신이 좋은 사람인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 준사역동사란 사역의 의미를 반쯤 가지고 있어서 사역동사처럼 원형부정사를 목적보어로 가지기도 하지만, 또 그렇다고 완전한 사역동사도 아니어서 그냥 to부정사를 취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 반쪽짜리 사역동사! 대표적인 준사역동사로는 ‘Help!’ (~하는 것을 돕다)가 있다

•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help me (to) carry these bags.

당신이 이 가방들을 옮기는 걸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요?

• My friends helped me (to) unpack things after moving here.

내 친구들이 내가 여기 이사 와서 짐을 푸는 것을 도와줬어.

* 사역, 준사역동사 외에 지각동사 뒤에도 목적보어로 맨발의 부정사가 온다. 이 지각동사에는 ‘see’, ‘watch’, ‘look at’, ‘hear’, ‘listen to’, ‘feel’ 등이 있다.

• I saw him go out with his ex.

난 그가 그의 전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걸 봤어.

• I watched the children play soccer.

난 그 아이들이 축구하는 걸 봤어.

• Come and look at my little boy dance.

와서 내 조그만 아들 녀석 춤추는 것 좀 봐.

• I didn’t hear you come in.

난 네가 들어오는 소리 못 들었어.

• Do you wanna listen to my little girl sing?

내 어린 딸 아이가 노래하는 것 들어볼래?

• Did you just feel the earth shake?

지금 막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니?

* 실제 미국인들은 주어 자리에 ‘do’가 들어간 표현이 있을 경우, 주격 보어 자리에 to부정사보다는 주로 원형부정사를 쓴다.

• All I want to do is get some rest.

내가 원하는 전부는 휴식을 좀 취하는 것일 뿐이야.

• My favorite thing to do on a rainy day is listen to Jazz music.

비 오는 날 내가 하기 좋아하는 일은 재즈 음악을 듣는 거야.

• What this rocking chair does is soothe a crying baby.

이 흔들의자가 하는 기능은 우는 아기를 달래 주는 거지.

• I don’t know what made him tired ’cause all he did was sleep.

난 뭐가 그를 피곤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 왜냐하면 그가 한 거라곤 잠잔 것밖에 없거든.

※ 이런 문장들을 만나면 학생들은 “헉! 선생님 한 문장에 동사가 두 개나 있어요! 접속사도 없이 말이에요!”라며 놀라곤 하지만, 이들의 정체는 동사가 아니라 부정사이다.

*현재분사(Present Participle), 과거분사(p.p; Past Participle)는 현재나 과거라는 시간 개념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ing’는 ‘~하게 하는’ 정도로 해석되어 능동의 느낌으로, ‘p.p’는 ‘~하는 것을 당하는’ 정도의 의미를 가진 수동의 느낌으로 보면 된다. 즉, ‘~ing’의 꾸밈을 받는 것은 그 동작의 주체이고, ‘p.p.’의 꾸밈을 받는 것은 그 동작을 당하는 입장이다.

• Boring class vs. Bored students

지루한 수업 vs. 지루해진 학생들

• Confusing explanation vs. Confused students

헷갈리게 하는 설명 vs. 헷갈린 학생들

• Cooking machine vs. Cooked meat

요리하는 기계 vs. 요리된(익은) 고기

• Fascinating novel vs. Fascinated reader

매혹적인 소설 vs. 매혹된 독자

• Irritating wife vs. Irritated husband

짜증나게 하는 마누라 vs. 짜증이 난 남편

• Thrilling movie vs. Thrilled audience

스릴있는 영화 vs. 스릴을 느끼는 관객들

• Tiring job vs. Tired workers

피곤하게 하는 일 vs. 피곤해진 일꾼들

• This room is suffocating. vs. I am suffocated.

이 방은 숨막히게 해(답답해). vs. 난 숨막혀.

• It was a flabbergasting situation. vs. All the people there were flabbergasted.

그것은 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었지. vs. 거기에 있었던 모든 사람이 황당해했지.

• This film is frightening! vs. Are you really frightened?

이 영화는 무섭게 해(무서워)! vs. 너 정말 무서워진 거야(겁먹은 거야)?

• She’s an interesting lady. vs. I’m interested in that girl!

그녀는 정말 흥미로운 여인이야. vs. 난 저 여자애한테 흥미를 느껴!

* <사역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의 문장 구조에서 목적보어로 원형부정사가 온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런데 이 구조에서 목적보어 자리에 원형부정사 대신 문맥에 따라서 현재분사나 과거분사도 올 수가 있다.

• 사역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 His boss made him drink.

• 사역동사 + 목적어 + 과거분사: A bottle of soju made him drunk.

• 사역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The director made the film frightening.

* 지각동사의 목적보어로는 주로 원형부정사가 쓰이지만, 현재분사도 가능하다.

(1) 지각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 I heard him sing. / I saw him dance.

(2) 지각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I heard him singing. / I saw him dancing.

(1)번은 그가 노래하는/춤추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해석이 되며, 그 의미는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본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2)번은 그가 노래하고/춤추는 것을 그 행위를 하는 도중에 봤다는 뜻으로, 그 동작을 진행 중에 봤다는 의미가 강하다.

*수동태 구문에는 ‘be’동사뿐 아니라 ‘get’도 쓰인다. ‘be’와 ‘get’의 차이점은 ‘동작동사’와 ‘상태동사’의 차이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be’는 상태(state)를, 그리고 ‘get’은 동작(event/action)을 나타낸다.

I am married. 나는 유부녀/유부남이에요.

I got married in 2004. 나는 2004년에 결혼했어요.

(Case 1)의 경우, 언제 결혼식을 했는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단 현재 결혼을 한 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는 문장이다. 반면, (Case 2)는 결혼식을 2004년에 했다는 말로 2004년을 기점으로 marital status(기혼 여부) 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므로, 문맥상 ‘got married’는 상태라기보다는 한 시점에 일어난 동작에 가깝다고 볼 수가 있다.

* 명사 또한 형용사 기능을 할 수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명사는 때로 다른 명사를 수식하면서 형용사와 똑같은 기능을 할 때가 있는데, 쉬운 예로, math book(수학책), movie theater(영화 극장), grammar class(문법 수업), key chain(열쇠고리) 등이 있다.조심할 점은, 명사들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복수형으로 쓰이는 명사들이 있는데, 이들이 이렇게 다른 명사를 꾸며 주는 역할을 할 때는 반드시 단수형으로 써야 한다는 사실이다.

• noodles 국수 → noodle dish 국수 요리

• shoes 신발 → shoe rack 신발장, shoe department 구두 섹션

• chopsticks 젓가락 → chopstick user 젓가락 사용자

• scissors 가위 → scissor set 가위 세트

• teeth 치아 → tooth paste 치약, tooth brush 칫솔

• He’s five years old. vs. He’s a five-year-old boy.

그는 5살이야. vs. 그는 5살짜리 아이야.

• There are 2 bedrooms in the apartment. vs. It’s a 2-bedroom apartment.

그 아파트에는 방이 2개 있다. vs. 그것은 방 2개짜리 아파트이다.

• There are 3 pieces in the set. vs. It is a 3-piece set.

그 세트에는 3개가 들어있다. vs. 그것은 세 3개짜리 세트이다. (3개가 한 세트)

* 물론 다른 법칙들과 마찬가지로 이 법칙에도 예외는 있다:

• sports car: sports는 많은 경우 복수형으로 쓰이며, 형용사로 쓰일 때도 마찬가지

• pants department: pants는 단수형으로 하면 그 의미 전달이 안 되기 때문!

• jeans department/shorts department: pants와 같은 이유에서 항상 복수형

• women baseball players: 사람을 나타내는 표현은 위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음

* 한국인들은 이러한 형용사 보어 사용을 ‘be’나 ‘become’ 뒤에는 주저 없이 잘도 쓰면서 다른 동사들 뒤에는 형용사 보어를 갖다 붙이기 꺼리는 경향이 있다는 거다. 그나마 look, sound, smell, taste, feel 등의 지각 동사와 형용사 보어의 결합은 중고등학교 때 많이들 외워서 그런지 곧잘 쓰지만, 미국인들이 정말 정말 자주 쓰는 go, get, turn, grow, stay, remain, seem, keep 등의 동사와 형용사 보어가 결합하는 구조는 영어를 오래도록 사용한 친구들이 아닌 이상 잘 사용하지 않는다.

* 어떤 형용사는 앞에서 명사를 꾸미는 역할은 절대로! 못하고, 동사 뒤에서 보어 역할만 할 수가 있다. 그런 형용사에는 alive, afraid, asleep, aloof, alone, awake, aware, alike, afoat 등이 있는데, 보시다시피 이런 형용사들이 모두 A로 시작하는 단어다 보니, 미국의 영어 강사들은 이들을 ‘A-adjectives’ (A-형용사)라고 부른다.

*영어에는 태생이 형용사이면서 또 동시에 명사인 단어들이 존재하는데, 쉬운 예로, 독자님께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신 후 제일 먼저 배우신 ‘I am a Korean.’이라는 문장에서 Korean은 ‘한국인’이라는 뜻의 명사로 쓰이고 있지만, 사실 이 단어는 ‘한국의’, 혹은 ‘한국에서 온’ 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도 된다. 그래서 이 단어를 형용사로 쓰면, 관사 없이 ‘I’m Korean.’ 물론 똑같은 말이다. 문법적으로는 둘 다 아무런 하자가 없지만, 네이티브 스피커들은 이 경우 후자를 택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같은 의미를 전달하는 두 문장이 있을 때, 언어 사용자가 한 단어라도 적은 짧은 문장을 선택하게 되는 이 현상이 언어의 경제성 때문이라고 앞서 아선생이 여러 번 언급한 바 있다. 이러한 현상이 압도적이다 보니, 명사도 되고 형용사도 되는 ‘bilingual’ (형용사-두 언어를 말하는; 명사-두 언어를 말하는 사람)이라는 단어의 경우, ‘He’s a bilingual.’이라고 하면 어색하게 들릴 정도다.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 명사 활용 편

문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원어민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원어민 회화의 핵심은 문장의 주요 성분인 주어 동사 목적어를 적재적소에 넣고, 동사의 뉘앙스를 살려 말하는 것으로,

본 과정에서는 ‘주어’와 ‘목적어’에 해당하는 명사 관련 활용법을 학습합니다. 미국에서는 문법을 이해하고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습득해서 체화하는 언어의 한 측면으로 여깁니다.

이에 본 과정에서는 문법을 공식화해서 외우기보다, 문맥 속에서 다양한 예문을 접하면서 해당 문법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는 직감을 키워 문법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법을 익히고자 합니다.

1. 영문법 베스트셀러 강좌화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 국내 대형 서점에서 영문법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yes24: 2019.7~2020.1 현재) ‘미국 영어 회화 문법’을 강좌로 만들었습니다.

2. 공식보다는 문맥

공식을 배우고 그에 따른 문장으로 학습하는 문법에서 벗어나, 회화문이라는 맥락에서 생생하게 숨 쉬는 문법으로 감을 익힙니다.

회화 전문가 로라 강사와 살아 있는 회화 표현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3. 10분 내외 마이크로러닝

10분 내외의 대화문과 문법 강의, 2~3분 내외의 확인 퀴즈로 컴팩트하게 진행하여 가볍게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목차]

01차시the salt는 되는데 a salt는 안 되는 이유

02차시a coffee가 말이 된다고?

03차시banana가 가산도 되고 불가산도 된다고?

04차시감기는 a cold인데 왜 암은 그냥 cancer야?

05차시수감자와 면회자의 차이

06차시love는 절대 복수형으로 못 쓴다?

07차시갱단과 배심원단의 공통점은?

08차시끼리끼리 모이는 동물들

09차시something to write with vs. something to write on

10차시전치사에 따라 달라지는 look

11차시문장 전체의 뜻을 바꿔 버리는 전치사들

12차시반대 방향으로’가 to the opposite direction?

13차시On & On

14차시discuss about이라고 왜 안 쓸까?

15차시in this morning은 맞을까, 틀릴까?

01차시왜 decide to는 되고, decide ing는 안 될까?

02차시remember going과 remember to go의 차이는?

03차시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이 뭐야?

04차시to부정사의 형용사적/부사적 용법이 대체 뭐야?

05차시미국 영어에서 원형부정사를 쓰는 경우는?

06차시동명사와는 다른 현재분사 완전 분석!

07차시지루한 수업’은 boring class일까, bored class일까?

08차시분사가 왜 거기서 나와?

09차시by someone을 수동태에서 생략하는 이유

10차시수동태에서 be와 get의 차이점이 뭐야?

11차시형용사의 위치는 무.조.건. 명사 앞?

12차시왜 teeth paste가 아니라 tooth paste야?

13차시The Dead Don’t Die?! 무슨 뜻이지?

14차시동사 뒤에 나오는 형용사가 있다고?

15차시I’m Korean. vs. I’m a Korean.

추가 적립 안내

미국인에게 문법 가르치는 한국인 김아영 선생님의 진짜배기 영문법

문법, 회화를 잘하려면 꼭 알아야 할 요소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여러분과 문법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 때문에 그것의 노예가 되지는 않았습니까? 문법의 궁극적인 목표인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는 도외시한 채 뜻도 모를 용어에 집착하지는 않았습니까? 여러분이 문법을 공부하는 목표가 회화, 그것도 미국 보통 사람들처럼 하는 것이라면, 이제까지의 학습법을 내쳐야 합니다. 그 빈자리를 채울 책이 바로 〈미국 영어 회화 문법〉입니다.

놀랍게도 당신이 자신 없어 하는 부분만 추려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원어민 대상으로 문법을 강의하는 저자가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이 회화할 때 가장 많이 틀리고, 걸리는 부분만 콕콕 집어냈습니다. 기존의 문법 틀을 벗어난, 파격적이지만 합리적인 흐름 체계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더해져 넘김이 좋은 문법책이 되었고, 당장이라도 써 보고 싶을 만큼 진심이 와닿는 대화 예문은 이 책의 화룡점정입니다.

문법에서 기억해야 할 딱 두 가지 키, Grammar-in-Use & Grammar-in-Context

여러분이 문법학자가 될 게 아니라면, 문법으로 외국인과 지식을 겨룰 생각이 아니라면, 회화에서 많이 쓰이는 문법을 공부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Grammar-in-Use입니다.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에서는 문장의 주요 성분인 주어, 목적어, 보어의 핵심인 명사 관련 활용을 다룹니다. 회화에서는 명사가 무엇인지 아는 것보다 형용사와 관사, 전치사와 어울려 쓰이는 관계와 문장의 주요 성분으로 어떻게 쓰이는가를 확실히 아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문법책과 달리 이 활용 부분에 초점을 두어 문법을 제대로 공부하게 합니다.

하지만 회화에 필요한 문법을 단순히 익히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습득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건 단순한 사항이라도 문맥을 통해 확인하는 것. 이렇게 해야 기억에 오래 남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Grammar-in-Context의 핵심으로 문법 실력이 탄탄해지는 지름길입니다. Grammar-in-Use와 Grammar-in-Context에 충실한 이 책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문법책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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