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비용 | (총유학비용공개!) 미국유학생 생활\U0026돈💵 Qna 답변영상!/U.S College Student Qna! 17375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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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비용에는 기본적으로 학비, 생활비로 이루어 집니다. 학비의 경우(out-of-state 기준), 미국 사립 대학 기준 보통 4만 불 ~ 6만 불 정도이며, 공립 대학은 정말 저렴할 경우 1만불 ~ 2만불도 있지만 주로 2만 불 이상 ~ 4만 불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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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현이에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것 같네요!😭
미국유학관련 질문들중 생활및 돈관련 질문들에 대한 답변 영상이에요!
궁금증이 풀리셨길바래요!🤗
—————————————————–
(생활)
1. 아플때 어떡하나요?
2. 영어실력이 얼마나 되야 학교 수업을 따라잡을 수 있나요?
3. 인종차별 당해보셨나요?
(돈)
1. 미국 고등학교 학비?
2. 미국 대학교 학비?
3. 생활비 얼마받나요?
4. 한달에 집값 얼마내요?
5. 유학생도 장학금\u0026학자금대출 받을수있나요?
6. 유학생도 아르바이트 할 수 있나요?
7. 저의 총 유학비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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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유학 비용, 얼마나 들까? – 브런치

약 6230만원이다. UCLA는 $42,218, 한화로 5066만원이 든다. 저렴한 주립대학을 보면, 플로리다 대학의 경우 $28,658, 한화 3438만원 정도다. 이처럼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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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EE or CS석사 유학 비용 현실적으로 년 5천만원 정도면 넉넉하게 가능할런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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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유학 비용

  • Author: Nahyun’s Travelogue나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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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YmT2WwWPi8

미국유학 고민된다면? EF와 함께하는 아메리칸 드림!!

미국유학은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프로그램입니다. 중학생미국유학부터 미국대학진학, 커리어 개발, 미국대학원진학, 인턴십등 미국유학의 목적은 다양합니다. 지금부터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다음 내용들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국유학비용

미국유학비용은 학생들이 미국유학을 결심하기 전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유학비용이 비싸다고 유명하고, 실제로도 만만치 않은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유학비용에는 기본적으로 학비, 생활비로 이루어 집니다. 학비의 경우(out-of-state 기준), 미국 사립 대학 기준 보통 4만 불 ~ 6만 불 정도이며, 공립 대학은 정말 저렴할 경우 1만불 ~ 2만불도 있지만 주로 2만 불 이상 ~ 4만 불 정도 입니다. 이렇게 비싼 학비에서 학생들의 구원투수는 바로 Financial Aid(이하 FA)를 받는 것입니다. 외국인 학생들의 경우 연방정부나 주정부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학교 기금에서 주는 장학금을 노려야 하는데요. 성적이 우수한 학생의 경우 자동으로 Merit-based FA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의 외국인 학생들이 노려볼 수 있는 것은 Need-based FA로 대학 지원과 따로 신청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재정 보조금이 지원되는 학교는 미국 전체 3천 8백여개의 대학 중 300여 곳 정도 입니다. 이 대학들은 주로 상위권 사립 대학들이며, 부모의 경제력, 나이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서 금액이 달라집니다. 다만 미국 상위 10위권 대학을 제외하고 FA를 지원했을 경우 불이익이 있다고 공지하는 곳도 있으므로 지원 시 잘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활비의 경우는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가장 큰 부분은 주거비가 차지합니다. 주거는 기숙사를 지원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간을 빌려 쉐어하는 식으로 금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미국유학생활

미국의 학교는 한국에 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고(초중고의 경우), 미국 대학에서는 소위말하는 명문대를 진학 했을 경우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교수님에게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이점이 많습니다. 물론 또한 한국과 다른 즐길 거리들도 많을 것이고요. 하지만 유학을 떠난 학생들의 말을 들어보면, 유학 생활은 마냥 꿈 같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미국 유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언어’인데요. 언제 유학을 갔든 영어를 사용하며 생활해 온 게 아니라면 모두 초반에는 많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물론 나이가 어린 학생들일 수록 더 빨리 적응 하겠지만 그들도 초반에는 고군분투해야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유학 생활의 가장 기본은 언어입니다. 이 외에는 당연히 명확한 목표 의식입니다. 한국과 다른 교육 방식(토론 위주)과 의견 개진이 중요한 미국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한국 학생들은 특유의 근면성실함과 노력으로 잘 해나가지만 그 과정에는 힘들고 외로운 순간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미국유학생활이 마냥 핑크빛일 수는 없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서 먼 미국까지 유학을 가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그 끝에는 바라던 결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3. 미국 유학 종류

미국 조기 유학, 중학생미국유학, 고등학생미국유학, 대학생미국유학, 대학원생미국유학 등 미국 유학은 전 연령에서 인기 있습니다.

초등학생 미국 유학: 가장 많은 사례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미국 공립 학교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입니다. 이후 사립학교로 전환해 학업을 계속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아직은 어린 나이기 때문에 부모와 함께 가지 않거나 현지에 돌봐줄 보호자가 없을 경우 학생이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린 시기에 유학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언어 습득이 빠릅니다.

중학생 미국 유학: 중학생 미국 유학은 초등학교 졸업 후 혹은 중학교를 다니다가 유학을 가는 경우입니다. 이 역시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가거나, 사립학교 입학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사춘기를 겪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부모가 독단적으로 결정해서 보내기 보다는 자녀와 충분한 대화 후 자녀의 의지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학교 적응이 어려울 수 있어 옆에서 힘이 되어줄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입시가 시작되는 고등학교 전에 갔기 때문에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할 경우 좀 더 일찍 교육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미국 유학: 고등학생 미국 유학은 고등학교 입학 전 혹은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유학을 가는 경우입니다. 교환학생으로 시작해서 적응 기간을 가질 수도 있고 또는 사립학교로 입학하게 됩니다. 당장 입시를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학업을 따라 가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전에 언어를 어느 정도 다져놓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생 미국 유학: 대학교 입학 전, 대학교를 다니다가 또는 대학을 졸업하고 가는 경우입니다. 미국 대학으로 편입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인이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 보다 적응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주로 어학연수 후 컬리지로 입학했다가 4년제로 편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예 처음부터 입시를 다시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대학원 유학: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대학원에 진학 하는 경우입니다. 미국 대학원 학위는 아직까지도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집니다. 인기 있는 미국대학원은 이공계, 예술계, 경영(MBA)이 있습니다. 이공계의 경우 석사과정 뿐만 아니라 박사 과정도 인기가 많습니다. 미국 MBA는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기 때문에 단연 인기 있으며, 업무 경험 3년이 요구되기 때문에 대학을 직장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미국대학원진학에는 출신 학교(지원하는 대학원이 입학생을 받아본 전력이 있을 경우 좋음)와 평점, 추천서, 지원서, 전공 관련 활동/경력, 토플 (TOEFL), GRE 성적 등이 기본적으로 반영되며 학교에 따라, 전공에 따라, 석사 과정인지, 박사 과정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미국유학 지역

넓은 북아메리카 대륙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미국은 서쪽과 동쪽 연안 위주로 큰 대도시들이 몰려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서쪽이나 동쪽 연안을 따라 미국 여행을 계획하기도 하죠? 미국 유학과 어학연수도 마찬가지로 많은 학생들이 미국의 국제적인 매트로폴리스에서 국제 경험도 쌓고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미국 최고의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하고 있는데요, 각 지역별로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EF 어학원이 위치한 도시들이 어디에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 미국동부유학: 미국 동부는 미국 경제의 중심지이자 학문의 도시로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명문 사립 대학들이 모여 있어서 미국유학 최고의 인기 지역입니다. 다만 인기있는 미국 동부 도시들이 북쪽에 많이 위치해 있어 겨울에 날씨가 춥고, 국제적인 대도시인 만큼 물가가 비싸다는 점이 단점이기도 해요.

수도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EF 워싱턴 D.C. 학교부터 EF 뉴욕, 보스턴 학교들이 대서양 연안, 미국 동부 지역에 위치해있어요. 미국 동부 지역 가장 인기 있는 도시는 역시 자유의 여신상이 위치한 뉴욕이죠! 최고의 도시 뉴욕에 있는 EF 뉴욕 캠퍼스에서 최고의 유학,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로 빛나 봐요!

EF 뉴욕 유학 확인해보기>>>

2. 미국서부유학: 미국 서부는 실리콘밸리의 형성과 함께 오늘날 미국 경제를 이끄는 지역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비교적 개방적이고 날씨가 온화해서 여행지로도 유학, 어학연수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옐로우스톤 외에도 많은 국립공원들과 그 유명한 그랜드캐니언이 위치해 있어서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풍경들을 보고 싶다면 미국 서부 지역 유학은 완벽한 선택이예요.

한인 타운, 박찬호 선수와 류현진 선수의 전 소속팀 LA 다저스의 연고지로 유명한 로스앤젤레스 (LA)부터 샌프란시스코, 산타바바라 유학까지, 남서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북서부에 위치한 시애틀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세계 유명 기업들, 교육 기관들이 위치해있어 유학 연수지로 각광받고 있죠~ 서부 지역 가장 인기 있는 EF 캠퍼스는 바로 ~ 샌디에이고 학교랍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F 샌디에고 유학! 같이 확인해봐요!

EF 샌디에고 유학 확인해보기>>>

3. 미국남부유학: 미국 남부는 비교적 전통적인 가치를 중요시하며 주립대학들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입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하나 물가가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저렴해 효율적인 미국 유학을 계획해볼 수 있어요!

미국 동쪽 연안 남쪽에 위치한 마이애미로의 유학을 생각해보세요! 멋진 해변과 날씨를 가진 마이애미는 휴양지로도 사랑받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곳에서 즐거운 영어 공부도 하고 문화 체험에 여행까지? 벌써부터 신나죠? EF 마이애미 유학 프로그램들도 확인해볼까요?

EF 마이애미 유학 확인해보기>>>

4. 미국중서부유학: 미국 중서부지역은 미국의 평균정도 되는 생활비와 물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 수도 극단적으로 적거나 많지않아 빠른 적응이나 어학 능력 향상 모두 문제가 없습니다. 중서부 지역 역시 주립대학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신혼여행 등 여름 휴양지로 너무~ 유명한 하와이 캠퍼스에서 미국 유학과 어학연수를 해볼 수도 있겠죠? 미국 어느 지역으로의 유학을 선택하시던 EF와 함께하는 미국 유학은 전연령 목적에 맞춰 설계되어 있어 학생들이 확실한 목표 달성을 가장 안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아메리칸드림! 성공적인 미국 유학, 글로벌 인재로 넓은 무대 진출의 꿈을 꾸고 있다면 EF 미국 유학으로 함께해봐요!

미국 대학 유학 비용, 얼마나 들까?

직접 비용과 간접 비용 합산해야

주립대 5-6천만원, 사립대 8-9천만원

미국사립대,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장학금 지급

한국 고등학교나 한국 대학에 다니면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려고 준비하는 학생들을 만난다. 문제는 비용이다. 비용 이야기가 나오면 어느새 움추러든다. 학부모들도 자녀를 미국에 유학보내고 싶은 데 도대체 비용이 얼마나 드느냐고 문의를 한다.

오늘은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갈 때 비용이 어느정도 들 것인가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비용을 절감해서 가난한 아빠도 자녀를 유학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미국 대학 유학 비용은 어디까지 포함 시킬 것인가에 따라 다르다. 미국 대학이나 고등학교의 유학 비용은 직접 비용과 간접 비용으로 나눌 수 있다.

■ 직접 비용

직접 비용은 부모가 학교에 직접 내는 비용을 말한다.

우선 등록금(Tuition & Fee)가 있다. 하버드 대학은 $51,925다. 약 6230만원이다. UCLA는 $42,218, 한화로 5066만원이 든다. 저렴한 주립대학을 보면, 플로리다 대학의 경우 $28,658, 한화 3438만원 정도다. 이처럼 미국 대학 등록금은 2천만원 후반에서 6천만원 초반까지 다양하다. 주립대학은 비교적 저렴하고, 사립대학은 학비가 비싸다.

그 다음으로는 기숙사비와 식비(Room & Board)다. 하버드 대학의 기숙사비는 $17,682, 한화 2121만원이다. 스탠포드 대학의 기숙사비는 $16,433다. 1971만원이다. 주립대학인 UC 버클리는 $18,754다. 하버드 대학보다 비싸다. 기숙사비는 주립 사립의 구별이 없다. 역시 기숙사비가 저렴한 주립대학은 플로리다 대학으로 $10,220, 한화 1226만원이다.

그 다음으로 보험료다.

보험료는 각 대학마다, 각 사람마다 다르다. 뉴욕대학 아부다비 캠퍼스의 보험료는 $1,646다. 약 200만원 정도다.

여기까지가 직접 비용이다.

■ 간접 비용

간접 비용은 학교가 직접 받지 않고 학생이 개인적으로 지불하는 비용을 말한다. 여기에는 대표적인 것이 책값과 개인 용돈, 그리고 미국 내에서 움직이는 교통비와 집에 올 때 드는 비행기 값이 있다. NYU는 책값으로 $1,730를 계산했다. 또한 교통비로 $3,480를 포함시켰다. 국제학생의 경우 귀국을 여러번 하면 그만큼 간접 비용이 올라간다. 연간 2번 귀국을 한다면 비행기값은 400만원을 계산하면 된다.

우리는 직접 비용과 간접 비용을 합산한 금액을 Cost of Attedance라고 말한다.

이 비용은 주립이냐, 사립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개인 용돈을 얼마나 쓸 것인가? 개인 승용차를 살 것인가 말 것인가에 따라 달라진다. 주립대학의 경우 최소한으로 보면 6천만원 정도, 사립대학은 9천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그러나 승용차를 몰게 되면 그 비용은 한참 더 올라간다.

6-9천만 원을 중산층 가정에서 부담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미국 대학들, 특히 사립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장학금을 준다. 늘 말하지만 이 재정보조는 성적 우수 장학금이 아닌 가난한 국제학생들에게 주는 보조금이다. 상환하지 않아도 되는 돈이다. 이 재정보조를 받게되면 유학 비용은 대폭 줄어든다.

예를 들어보자.

여자 명문대학인 스미스 칼리지의 비용은 다음과 같이 든다.

학비 55,830달러를 비롯해 총 비용이 79,638달러가 들어간다.

그런데 이 대학에 지원한 A모는 총 59,638달러를 그란트로 받았다.

Cost of Attendance 비용 79,638달러에서 받은 그란트 59,638달러를 공제하면 이 학생이 낼 돈은 2만달러다. 여기에는 앞서 이야기한대로 개인 용돈까지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학비 기준으로 한다면 학비 전액을 지원받은 것이다.

이렇게 대폭 비용을 줄이고 미국 유학을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국내 고등학교에서 미국 대학을 갈 때에도 가능하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일정 조건이 되어야 한다. 가장 큰 조건은 1) 그 학생이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고 2) 부모의 소득이 재정보조를 받을수 있는만큼 충분히 작아야 한다.

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된다면 얼마든지 국내대학 비용보다 더 작은 돈으로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할 수 있다. 미국 고등학교, 대학교 유학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비용의 두려움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 길을 찾으면 얼마든지 작은 비용으로 유학을 갈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

미국 유학 비용: 당신 자신에게 투자하라!

2020. 8. 12.

미국 유학을 꿈꾸고 있나요? 해외 유학이 마치 이룰 수 없는 꿈처럼 느껴지나요? 하지만 당신의 꿈은 이루어 집니다!

일반 미국인 학생이든 국제 학생이든, 많은 학생들이 학비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관해 많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조금만 더 신중하게 계획한다면, 해낼 수 있습니다. 학비 때문에 유학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미국 대학의 학위를 받으면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 지 상상해 보세요. 교육은 최고의 투자이며, 자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상의 선물입니다. 유학 비용이 실험실 사용료, 도서 미납 수수료로 사용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다른 학생들과 스키 여행을 갈 수도, 시내에서 근사한 초밥 저녁을 함께 먹으며 평생 친구를 사귀는 귀중한 인생 경험에 쓰이기도 합니다.

미국 유학 비용에 대한 전반적인 예산을 좀 더 면밀히 계획하세요. 예산에 포함될 세부적인 경비가 많이 있습니다. 또, 일반대와 전문대에서 국제 학생에게는 첫 해 등록금을 일시불로 완납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걸 미리 염두해 두고 가족과 상의하여 예산을 마련하는 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미국 유학 비용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경험, 우수한 영어 실력은 미래에 더 안정적이며 급여가 높은 일자리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유학에 투자하는 모든 비용을 몇 배로 돌려줄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나중에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유학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보조금, 장학금, 학자금 대출, 워크스터디를 비롯한 모든 학자금 보조 패키지를 철저히 검토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가능한 모든 학자금 보조 방법에 관해 시간을 두고 샅샅이 조사하세요.

장학금

미국 대학에서 국제 학생들에게 넉넉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따라서 학생 본인과 그 가족들이 학비 전액, 방세, 식비 등 비용 전반을 모두 지불해야 할 경우에 대비해야 합니다. 장학금의 액수는 다양하지만, 대체로 총 유학 비용의 아주 일부만 충당할 수 있는 소액인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한 미국 학교에 장학금을 신청하는 편지를 보내 요청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 한국 정부, 모교, 사회단체에 학비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전 세계에서 온 다른 많은 학생들과 미국에서 장학금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보다는 기회가 더 많을 수도 있고, 또 모국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면 미국 유학 프로세스가 더 쉬워질 것입니다.

학자금 융자

학자금 융자를 받으면 미국 유학 비용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학생들도 융자를 받아 학업을 마치는 경우가 많으며, 국제 학생이 신청할 수 있는 융자도 있습니다. 융자를 받을 때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융자를 신청하기 전에 다른 자금 조달 방법, 즉 갚을 필요가 없은 자금이 있는지 모든 가능성을 조사해 보세요. 그 후 필요한 나머지 금액을 융자금으로 충당하세요. 이자율, 융자 조건을 은행마다 비교하며 꼼꼼히 따져 장기적으로 고려하여 제일 좋은 융자 상품을 선택하세요.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 교육도 투자대비 수익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밝은 미래와 미래의 수익 능력에 투자를 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워크스터니

미국 종합대와 단과대 풀타임 학생 중 75%가 모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기 프로그램, 단기 교환 학생으로 미국에 오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미국 유학생들에게는 F-1 비자가 주어집니다. 이 비자를 소유한 학생은 교내 워크스터디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한국에서 아르바이트 시간을 늘여 돈을 저축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워크스터디를 시작할 때에 어려운 수업과 일을 무리하게 병행하는 힘든 스케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미국 유학의 가장 큰 목표는 학업이며 수업에 충실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교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 용돈을 벌 수 있는 금전적 이점 뿐만 아니라 실질적 직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일과 학업 사이의 적당한 밸런스를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입학 시험: $500

종합대, 단과대 입학 시험으로 SAT, TOEFL, GMAT 성적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이런 시험을 보는데 $50~$500 비용이 듭니다. 또, 시험 점수 처리 혹은 점수를 선택한 학교로 보내는데 추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시험을 여러번 치루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시험 수수료 비용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입학서류전형 마감일 전까지 시험 점수가 학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두고 시험을 보는 게 중요합니다. 시험 점수를 급히 학교에 보내야 할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든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신청 수수료: $250 ~ $600

입학 관리 처리 비용인 전형료는 입학 신청을 한 번 할 때마다 $50-$75 비용이 듭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평균 4~10개 학교에 입학 신청을 하니 예산에 참조하세요.

등록금: $2,200 – $40,980

학교 유형, 학교의 위치에 따라 등록금은 다양합니다. 선택한 학교에 따라 등록금은 다르지만, 대체로 연간 평균 등록금은 $2,200~$40,980까지 소요됩니다. 일반적으로 ESL 프로그램이나 전문대 등록금이 일반 단과대나 종합대보다 더 저렴합니다. 또, 주 정부나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주립대가 사립대보다 저렴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주립대는 “타주 학생” 비율을 국제 학생들에게 적용하기 때문에 유학생에게는 더 비싼 등록금이 적용됩니다. 또, 연간 약 5% 인플레이션 비율이 등록금에 적용되므로 등록금 예산을 세울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등록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웹사이트, collegeboard.com에서 확인해 보세요.

방세와 식비: $8,060 – $11,890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첫 해에 기숙사나 교내 아파트를 선택합니다. 어떤 학교는 1학년 학생들에게는 의무적으로 첫 해를 기숙사에서 생활할 것을 요구합니다. 기숙사에서 살면, 대부분 2인 이상의 학생들이 한 방을 공유해서 생활하므로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고, 또 미국 대학 생활의 낭만을 룸메이트와 함께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혼 학생과 가족도 교내에서 살 수 있는 기숙사도 있습니다.

대도시보다 시골이 대체로 더 저렴합니다. 대도시 학교와 어학원에 다닐 경우 학교 밖에서 살면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방을 계약할 때 첫 달과 마지막 달 방세와 또 보증금을 먼저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곳을 선택하든, 집/아파트를 계약할 때 먼저 비축된 가구나 물품을 확인하고 이미 손상된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먼저 확인하여 주인에게 알리고 계약하세요. 보증금을 돌려받는 조건과 기준, 계약 약관이 적힌 계약서를 읽고 주인의 서명을 받으세요. 만약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친구의 도움을 꼭 받으세요.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신중히 천천히 읽으세요. 집주인이 서두른다고 성급히 계약서에 서명하지 마세요.

미국인 가족과 함께 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주거 형태를 ‘홈스테이’라고 하는데, 학교에서 알선해 주는 경우도 있으니, 학교에 문의하세요. 학교에서 직접 알선하지 않은 경우라도,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업체 리스트를 학교에서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학교에 문의하면 리스트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주저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하면 학교에 문의하세요.

홈스테이에서는 혼자 쓸 수 있는 방이나 같이 사용하는 방이 제공되고 그 집 가족과 함께 하는 아침, 저녁 식사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홈스테이는 아직 혼자 사는 게 익숙하지 않은 어린 학생들에게 유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며, 일반 미국 가족과 생활을 직접 함으로써 미국 문화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통계자료: 미국의 풀타인 대학생 중 75%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 생활을 합니다. 유학 경비: 입학 시험료: $500

입학신청 전형료: $250~$600

등록금: $2,200 – $40,980

방세&식비: $8,060 – $11,890

비행기 경비: $500~$3,000

책&기타 문구류: $900~$1,300

건강보험료: $350~$1,500

개인 경비: $2,500

여행비용: $500 ~ $3,000

여행비용을 계산하려면, 본국에서 미국까지의 항공 가격을 알아보세요. 또한, 미국의 규모 때문에 미국 내에서의 항공 가격도 다양합니다. 따라서, 미국 국내선 왕복 티켓당 약 $160~$700달러 정도를 예상해야 합니다.

책과 문구류: $900 ~ $1,300

교과서, 공책, 컴퓨터 악세사리, 다른 기타 물품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예산입니다. 교재와 기타 문구류를 구매하는데 한 해에 약 $1,000정도가 필요합니다. 헌 교과서를 구매하거나 사지 않고 빌려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efollet.com,amazon.com)에서 헌 교과서를 구매하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 종강 후에는 교과서를 다시 팔 수도 있습니다. 교내 서점에서 buy-back 날을 정하고 학생들의 교과서를 다시 구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교과서 상태, 판매 시기에 따라 인터넷에서 직접 교과서를 팔 수도 있습니다.

건강보험: $350 ~ $1,500

미국 교육 기관에 국제 학생으로 등록되면, 건강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해당 학교에서 국제 학생들에게 적용하는 건강보험에 관한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학교에서 제공하는 건강 보험사의 혜택 범위와 가격을 다른 보험사와 꼼꼼히 비교한 후 결정하세요. 타사의 보험을 선택할 경우 학교에서 규정한 의무적 적용 범위를 충족하는지 가입전 꼭 확인하세요.

대체로 거의 모든 미국 대학에는 적은 수수료를 받고, 간단한 검사,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 센타가 있습니다. 교내에 카운셀링 센터가 마련된 학교도 많습니다. 이런 교내 의료 서비스와는 별개로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개인 생활비: $2,500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 위생 용품, 약, 일반 세탁비, 드라이클리닝, 교통비, 여가비, 유흥비, 기타 등등. 미국에서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현금을 사용할 일은 거의 없으며, 대체로 직불카드나 크레딧 카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미국 유학 비용에 관한 이 글을 읽으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세요! 당신은 미국 유학이라는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또 값진 인생 경험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하셨습니다. 미국 유학 비용의 일부는 미국 친구들과 피자를 시켜먹거나, 클럽에 가는 비용으로, 혹은 “I New York”가 적힌 티셔츠, 멋진 빈티지 Levi’s 청바지를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학업에 충실하며 동시에 삶의 즐거운 경험을 모두 누릴 수는 성공적인 미국 유학 생활이 되도록 현명한 재정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유학 경비 정보 자료 제공: The College Board and eduPASS

“저는 교내 일자리 또는 유급 인턴쉽을 통해 항상 일을 했습니다. 이같은 소득은 여행 그리고 학업 외에 다른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독일 출신의 Hendrik van der Zandt 학생은 Marquette University에서 ‘재무 및 국제 비지니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원 유학비용 – 한학기 학비/생활비 정리 (1) 학비 편

미국 대학원 유학에 들어가는 돈, 그리고 이걸 정리하다보니 드는 투자에 대한 생각 (의식의 흐름)

해를 넘길 때마다 경제적 독립에 대한 열망과 과연 할 수나 있을지 걱정도 넥스트 레벨로 거듭나고 있다..

사실 대학원생인 친구들과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 주제인데 사회초년생인 또래 친구들에 비해 돈을 당연히 많이 못 모으거니와 (모을 수 있다면 다행) 학비를 내야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같은 학년이더라도 전공에 따라서 받는 돈이 천차만별이다보니 민감해지는 것 같다. 차라리 거의 무조건 돈을 받는 박사과정이라면 몰라 ㅠ

어찌됐든 미국 유학을 고민하고 있거나 준비 중이라면, 어디에서 돈이 나가는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미리 알아두는 게 현명하다.

나의 경우에는 어땠는지 정리해보겠다.

1. NON-engineering 전공 석사과정 2년동안 들어간 돈 – 학비

공대는 실험장비와 어쩌구저쩌구 이유로 돈을 더 많이 내는 것으로 알고 있음. 학교마다 전공별 등록금이 나와있으니 참고할 것. 다만 library fee, service fee, non resident difference 등등은 다 같거나 비슷하다.

한 학기에 내 학생 계좌로 청구되는 돈.

위에 사진은 한 학기(올해 봄학기)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내가 낼뻔했던 돈이다. 다 합쳐보니 $17,352 정도, 한화로 하면 2000만원이 조금 넘는 돈이다. 호달달.. 한달에 생활비로 나가는 돈까지 생각하면 한 학기에 거의 삼천만원을 수입없이 써야하는 셈이다. 석사 준비하면서 언뜻 본 걸로는 UIUC는 그나마 돈을 적게 내는 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생활비도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저렴한 편=서울이랑 비슷한 편이다. 그래도 3000만원 띠용,, (많은 학교들에서 1년 생활하려면 1억정도 들어간다고 어림잡아 계산했었다.) 여름과 겨울방학 생활비까지 생각하면 족히 7천은 생각해야한다.

감사하게도, 나는 입학할 때 1년동안 등록금 면제와 생활비가 제공되는 TA(Teaching Assistantship) 그리고 2년차에는 5000불 정도의 추가 장학금을 받는 오퍼를 받아 돈 걱정없이 1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2년차 (3학기)를 시작할 때 또 한번 한학기 등록금 면제+생활비 제공이 되는 TA 오퍼를 받았다. 1년차를 끝낸 후 방학 중에 과에서 TA를 구한다는 이메일 받자마자 자기 어필을 열심히 하면서 지원서를 써냈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게 오퍼를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 4학기를 다니는 지금, 결론적으로는 또 TA 를 하면서 돈을 벌며 다니게 되었지만 그 과정이 3학기 때만큼 쉽지 않았다. 작년에 어찌나 이 문제로 골치가 아팠는지.. ㅠㅠ

(1) 우선 과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사정이 어려워져 TA를 더 고용할 수 없다고 공지했다.

(2) 이후에 내가 RA를 하고 있는 다른과 랩실에 등록금 면제가 되는 RA오퍼를 줄 수 있는지 물어봤으나 묵묵부답이었다. 슬슬 똥줄이 타기 시작했다.. 마지막 학기에 여행도 다니고 운전도 다시 배우고 재미있게 지내려던 계획은 당연히 무산되고 통장마저 호올쭉해질 생각을 하니 마음이 벌써 아렸다. 그동안 공짜로 다니다보니 왠지 등록금을 내고 다니면 억울할 것도 같았다.

(3) 그래서 결국 여기저기 발품을 팔기 시작하는데.. 3학기에 같은 수업을 들었던 타과 학생들에게 메일을 돌려서 TA를 구하는 과를 찾았다. 그렇게 TA가 되었는데

(4) 갑자기 그 과에서 내가 타과이기 때문에 등록금면제는 해줄 수 없다고 메일이 왔다. 일은 똑같이 하되, 월급만 받는 식으로 TA 일을 하라는 거였다. 월급이라도 나오는게 어디야 라고 생각하며 알겠다고는 했는데 이미 부모님께 등록금 면제 받을 수 있다고 말해놓은 상태라 이 소식을 전하면 실망하실 게 뻔해서 뒤늦게 등록금면제 못해준다고 말한 그 과가 참 미웠다.

(5) 마지막 발악으로 우리 과 디렉터 교수님께 내 상황을 말씀드렸다.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씀은 하셨으나 큰 기대는 없었다. 한동안 새로운 소식이 없어서 결국 등록금면제는 못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체념~

(6) 학기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우리과 디렉터 교수님께서 자기가 일을 해결한 것 같다고, 곧 소식이 갈거라고 이메일이 왔다. 나를 잊지 않으신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해결? 게다가 내가 겪은 것이 차별에 가까운 것이고 social injustice 라며 가만히 당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주어서 고맙다고(까지) 하셨다. 아니 혹시 천사세요?

결론적으로, 등록금은 거의 면제되었고 2년과정동안 내가 직접 낸 돈은 200만원정도? 첫 두 학기는 비대면이어서 30-40만원정도 냈고, 뒤 두학기는 60-70만원정도 냈다. 그런데 TA랑 파트타임 연구직으로 얻은 수입까지 생각하면 학비는 무시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러니까 TA나 RA를 꼭꼭꼭 받자!

생각보다 너무 말을 많이해서.. 2. 빼놓을 수 없는 생활비 (식비, 월세, 자동차유지비, 건강보험.. 등등), 그리고 3. 석사과정 대학원생이 받을 수 있는 수입 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하겠다. 안뇽!

2022.04.08 – [대학원 유학일기/유학 일기] – 미국 대학원 유학비용 – (2) 생활비 편. 나의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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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국외 대학 유학 가보자

미국 대학들 재정보조금 많아

잘 찾으면 돈 없이 유학 가능

독일·노르웨이 등도 수업료 없어

영어 전공도 늘어나 전보다 수월

정보 챙기고 서류 꼼꼼히 준비해야

저소득층은 국가장학금 노려볼만

미국이나 유럽의 대학은 수업료가 없거나 보조금이 많아 꼼꼼히 찾아보면 저렴하게 유학 갈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앞쪽의 동그란 로고가 붙은 건물들이 미국 맨해튼에 있는 뉴욕대 의대다. 위키피디아 제공

올해 국내 고교를 졸업한 ㄱ씨는 아부다비 뉴욕대(NYUAD)에 합격했다. 홀어머니의 월수입이 100만원에 불과해 자비로 외국 유학을 간다는 것은 엄두도 내기 힘들었지만, 대학으로부터 재정지원(Financial Aid·FA)을 받아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었다. 수업료 5만4천여달러, 기숙사비 1만2천여달러, 교재·보험 등을 포함해 연간 학비가 7만400여달러인데, 학비는 물론 한국을 오갈 항공료와 한달 용돈까지 보태 7만6천달러(약 9천만원)의 보조를 받았다. 아부다비 뉴욕대는 상하이 뉴욕대와 함께 맨해튼에 본교를 둔 뉴욕대의 분교로 아랍 지역 학생들이 가장 많지만, 미국·영국·오스트레일리아·한국 등에서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ㄱ씨는 사설 유학원의 도움을 받았지만 원하는 대학의 입시요강을 꼼꼼히 읽어보고 준비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로 에스에이티(SAT)나 에이시티(ACT)를 요구하지 않는 대학도 있으니 또다른 기회가 될 가능성도 있다.

외국 유학 하면 아직도 부유층의 전유물로 생각되기 일쑤다. 미국의 유명 사립대인 아이비리그 대학의 경우 보통 학비가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합쳐 6만~7만달러에 이른다. 조금 눈을 낮춰 주립대학을 가려 해도 이름 있는 대학의 경우는 3만~4만달러는 잡아야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미국 대학으로 아이들을 유학 보냈다가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중도에 돌아오거나 집을 팔았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하지만 재정이 넉넉지 않은 사람에게도 기회는 있다. 우선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장학금이 있다. 국가장학재단의 드림장학금은 저소득층 자녀 30여명에게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해준다. 또 관정 이종환 교육재단에서도 매년 약 90명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수혜자가 100여명에 불과해 행운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실정이다. 수도권의 한 특목고 교사는 “미국 유학을 가는 학생 가운데 국내 장학금을 받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자비로 간다”고 실태를 밝혔다.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외국 대학에서 받을 수 있는 게 의외로 많다. 미국의 경우 성적 장학금, 에프에이, 근로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이 있다. 성적 장학금은 없거나 점차 축소되는 추세이고, 대여금은 갚아야 하므로 부담이 크다. 에프에이가 액수도 많고 수혜 비율도 높다. 에프에이는 가난할수록 많이 받는다. 미국의 2800여개 대학 중에 700여개 사립대학이 국제 학생에게도 에프에이를 준다.

에프에이를 받으려면 신청 시기를 맞춰 수입과 지출, 재산 내역 등을 꼼꼼히 적은 시에스에스(CSS·College Scholarship Service) 프로파일을 내야 한다. 연 수입이 16만달러 이상이면 못 받을 확률이 높고, 재산이 많아도 액수가 줄어든다. 문서 작성이 까다롭기 때문에 사전 준비를 해서 꼼꼼히 기록해야 한다. 국제학생에게 시에스에스 프로파일 대신 국제학생 학자금보조 신청서인 아이에스에프에이에이(ISFAA)를 요구하는 대학도 있다. 여기서 하나 빠트리지 말아야 할 게 지원 대학이 국제학생에게 에프에이를 주느냐다. 또 학자금보조 신청을 하면 입학사정에 불리하게 작용하는지, 시민권자와 차별하지 않는지, 얼마나 많이 주는지 등도 따져야 한다. 학자금보조 신청을 해도 입학사정에서 국제학생에게 불리하게 하지 않은 대학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엠아이티(MIT), 애머스트 등 5곳에 불과하다. 에프에이는 빨리 신청할수록 많이 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주립대학의 경우 수업료는 싸지만 학자금 보조가 적고, 국제학생에게는 그나마도 기회가 적다.

수업료가 저렴한 대학도 꽤 있다. 켄터키주에 있는 앨리스 로이드 대학은 대학 순위에서 21위인데 수업료는 1만2230달러고, 77위인 브리검영대는 5790달러에 불과하다. 우리 돈으로 2천만원 안팎으로 유학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학비가 없거나 저렴한 유럽으로 눈을 돌려보자. 독일의 국공립대는 대체로 수업료가 없다. 학기 중 아르바이트도 허용해주는데 생활비 등이 해결된다. 영어로 수업하는 대학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다만 인문계고를 졸업해야 하고, 내신에서 60점 이하 과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안 된다. 또 수능 등급이 4.4등급 이상이고 과학 과목을 3년간 이수해야 한다. 영어 토플 80점을 요구한다. 검정고시·특성화고는 안 된다. 이런 조건이 다소 부족할 경우 기준이 덜 까다로운 사립대로 가면 된다. 사립대는 좀 비싸지만 미국에 비하면 훨씬 낮은 천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대학별 지원조건이 다르므로 독일 고등교육진흥원(DAAD)에서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노르웨이도 국립대는 국제학생 학비가 무료다. 영어로 모든 과정 수료가 가능하고 지원조건도 까다롭지 않다. 또 오슬로, 베르겐 대학 등 국제수준의 대학도 많다. 다만 노르웨이 학제가 13년제라 대학 1년을 마쳐야 자격조건이 된다. 인접한 핀란드·벨기에·네덜란드도 2천만원 이하의 학비에 유학이 가능하다.

프랑스도 국비 지원이 많아 대학 학비가 거의 무료지만 최근에 비유럽권 학생에게는 연간 2770유로(약 380만원)의 학비를 받고 있다. 이곳으로 유학을 가려면 프랑스어를 잘해야 하는데, 최근엔 영어 강의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한국 학생이 많이 가는 영국은 학비가 이들에 비해 조금 더 비싼 편이다. 주한영국문화원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 등 대학에서는 전액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워릭대 등 러셀그룹 대학들이 학비의 50%까지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체로 국제학생의 학비 부담 경감의 목적으로 학비의 20~50%를 장학금으로 준다. 학위와 전공 과정에 따라 장학금 정책 및 지원금이 상이하므로 정보를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

최근 국제수준의 대학으로 격상된 홍콩, 싱가포르, 중국도 미국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등록금도 홍콩·싱가포르는 2천만원대, 중국은 300만원대라 싼 편이다. 북미로 가는 대학생이 3만4천명인데, 아시아는 3만2천명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높아졌다.

두 자녀를 미국 대학에 보내는 저렴한 길을 찾다 유학 컨설팅 사업에까지 뛰어든 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은 “외국 대학 유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자기가 희망하는 대학의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 서류를 준비하면 충분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대학의 지명도보다도 전공의 적합도, 국제학생 지원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학준 기자 [email protected]

Topic: 미국석사 현실적인 유학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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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비용이 저렴한 미국 유학 도시 5곳

지난 기사에서 우리는 장학금 신청 방법 공부하고 싶은 기관에서 공부하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하지만 오늘의 기사에서는 미국에서 유학 비용이 저렴한 XNUMX개의 해외 유학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유학생들은 미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미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학생들이 공부할 곳을 결정할 때 직면하는 어려움 중 하나는 도시와 주변 학교의 경제성입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반드시 많은 돈이 드는 것은 아닙니다. 저렴한 도시와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유학 네트워크를 살펴보자.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저렴한 도시 XNUMX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학 비용이 저렴한 XNUMX개 미국 유학 도시

1.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오클라호마시티는 여전히 가장 경제적인 도시 중 하나로 주민 소득의 26.49%만이 생활비로 사용됩니다.

평균 집값이 $149,646인 이곳은 유학생들에게 좋은 도시입니다. 생활비는 전국 평균보다 15.5% 낮습니다.

영어 코스를 원하든 학위를 원하든 오클라호마시티는 제공할 것이 많습니다.

2.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는 중서부 인디애나주의 주도입니다. 평균 임대료는 $ 775에서 $ 904입니다.

또한 주민들은 소득의 25.24%를 생활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생활비도 전국 평균보다 16.2% 저렴해 유학생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

3.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

솔트레이크시티와 주변 지역의 집값은 여전히 ​​매우 낮으며 주민들은 소득의 25.78%만 주택, 유틸리티 및 기타 가정용 유틸리티에 지출하고 있습니다.

야외 모험가들에게 유타주는 겨울 스포츠와 하이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솔트레이크시티 주변에는 유타주립대학교, 유타대학교, 스노우 칼리지와 같은 저렴한 대학교가 있습니다.

4. 아이오와주 디모인

미국 100대 대도시 중 디모인은 소득에서 생활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낮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거주자는 가계 소득의 23.8%를 생활비로 사용한다. 또한 중간 임대료는 월 $ 700 ~ $ 900입니다.

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디모인은 국제 학생들이 미국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기에 이상적인 도시입니다.

5. 뉴욕 주 버팔로

Buffalo는 국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저렴한 도시의 북부 뉴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주자들은 가구 소득의 25.54%를 주택과 유틸리티에 지출합니다.

또한 이곳의 평균 집세는 $675~$805이며 뉴욕시의 평균 집세는 $2750입니다. 유학생들은 Buffalo에서 미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Buffalo에 있는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및 Genesee Community College와 같은 Buffalo 안팎의 저렴한 교육.

추천 읽기 : 학생들이 공부할 수있는 미국의 저렴한 대학.

당신은뿐만 아니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세계학자허브 홈페이지 이와 같은 더 유용한 게시물을 위해.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유학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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