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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 8년차 책덕후 주부의 책 많이 읽는 법!
저는 10분이라도 짬이 나면 책을 읽는 습관이 있는데요, 그 습관을 만들어준 소중한것들!,
제가 쓰고있는 전자책(킨들+리디페이퍼) 소개와,
전자책 정기 구독 서비스(밀리의 서재)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봅니다.
너무 솔직한 아쉬운점 이야기로 밀리의 서재가 싫어하실 수도 있겠어요.
사실 교보문고도 Sam이란 e북리더기를 국내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냈고, 정액제도 운영하고 있지만
제가 사용해본 적이 없기도 하거니와 주변에 쓰는 사람도 만나본 적이 없는 관계로 소개를 하지 못했어요.
Mia Park
지단조 블로그 http://blog.naver.com/hayane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minor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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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밀리의 서재 결제하기 ft. 애플스토어 – 오렌지 데이즈
그때까지는 밀리의 서재의 존재도 몰랐었어요. 리디북스 리디 셀렉트는 나름 읽을거리가 많았지만 읽고 싶은 책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 사는 …
Source: verrec.tistory.com
Date Published: 1/28/2021
View: 4401
밀리의 서재 4+ – App Store
Download 밀리의 서재 and enjoy it on your iPhone, iPad and iPod touch. … 따져보면 해외거주자들이 더욱 더 밀리의 서재를 애용하실텐데 연중구독이 한국에 …
Source: apps.apple.com
Date Published: 6/11/2022
View: 1952
밀리의서재 해외에서 국내도서읽기 – 키미스토리
YES24 북클럽을 너무 잘이용했던터라 밀리의서재는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한 번 체험해보기로 했다. 다른 블로그의 후기를 보니 밀리의 서재에 다양한 …
Source: kimikomikini.tistory.com
Date Published: 12/29/2021
View: 2111
해외에서 한국책 마음껏 읽기 : 리디북스 Vs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Vs 밀리의 서재. 해외에서 한국책을 읽는것은 무척 힘든일이다. 베를린 문화원에서 한국 책을 빌려볼 순 있지만. 한 달의 대여기간에도 기한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2/2021
View: 9333
밀리의 서재 – PC로 한 달 무료 보기 (feat. 크레마사운드 이북 …
출처 : 밀리의 서재.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해외 살이 전에 이북리더기 장만하시는 거 적극추천드려요. 요즘은 교보문고, yes24 같은 서점에서 …
Source: annieaini.tistory.com
Date Published: 4/11/2021
View: 5099
해외 사는 분들에게 훌륭한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
해외 사는 분들에게 훌륭한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 Ordinaryu 2020. 9. 1. 21:26. COVID-19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고, 아마 이제는 새로운 도전의식을 불태우지 …
Source: youin-sydney000.tistory.com
Date Published: 12/25/2022
View: 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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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밀리의 서재 해외
- Author: Mi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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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XIBh3vCW7A
해외에서 밀리의 서재 결제하기 ft. 애플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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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에서 한국 책을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작년 여름에 인터넷이 안되는 곳으로 휴가를 간 적이 있었는데요.
지루한 시골이었는데 책을 가져가기엔 무거워서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다운받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리디북스 리디셀렉트에 가입했었어요.
그때까지는 밀리의 서재의 존재도 몰랐었어요.
리디북스 리디 셀렉트는 나름 읽을거리가 많았지만 읽고 싶은 책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 사는 동생한테 물어보니 밀리의 서재가 훨씬 보유 도서도 많다 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때는 밀리의 서재가 해외 결제가 안돼서 그냥 포기하고 말았는데,
최근에 애플스토어로 결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서 가입해보았어요!
우선 밀리의 서재의 앱을 깔아봅니다.
국내 최대 10만 권의 전자책이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첫 달은 무료라니 얼른 구독 시작을 눌러보아요.
일단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요즘 한국 사이트는 다 한국 핸드폰이 있어야만 가입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밀리의 서재는 해외 거주자들을 위해 해외에서 가입하는 창이 따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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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입하기를 누르면 애플 아이디 계정으로 가입하라네요.
찾아보니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애플 아이디로 가입을 했어요.
가입 한 달은 무료이고
이후엔 9,99유로로 결제가 된답니다.
물론 한 달 도중에 해지할 수도 있어요.
한국보다는 조금 더 비싼 것 같지만 (한국은 9900원)
해외에서 한국 신간을 읽을 수 있다니 얼마나 좋아요!
과연 언제까지 꾸준히 책을 읽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책 한 권 값으로 한 달 정기구독을 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니
제발 유튜브 그만 보고 마음의 양식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보길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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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App Priv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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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해외에서 국내도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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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북클럽을 너무 잘이용했던터라 밀리의서재는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한 번 체험해보기로 했다.
다른 블로그의 후기를 보니 밀리의 서재에 다양한 책이 많다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밀리의서재 가격은 1개월 이용권이 9900원으로 YES24 북클럽 스탠다드 5500원에 비해 더 비싸다.
대신 밀리는 종이책 정기구독같은 서비스도 진행중이다. 예전에 책배달 서비스 같은게 있었는데 랜덤으로 배달되서 다양한 책을 읽어볼 수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그런 서비스인지는 모르겠다. 물론 나는 해외이용자라 비해당.
밀리의서재에 등록하려고 보니
해외사용자 라는 선택지가 따로 있어서 너무나 감동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해외사용자에게 너무나 가혹한 결제시스템으로.. 너무너무 짜증났다.
카카오페이는 한국휴대폰번호가 없는 경우 사용할 수 없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려고 보니 KG이니시스를 설치하라니…
세상에나 요즘같은 세상에…
페이코 간편결제가 있긴하지만 누가 그거 쓴다고.. 기본적인 네이버페이도 없고
은행간편결제도 없다니
해외 인터넷 속도가 얼마나 느린데, 그리고 얼마나 쓴다고 KG이니시스를 깔아야하는가. 단지 밀리의서재를 위해서?
쉽게 갈려고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려고 봤더니 아이폰 사용자라 App store로 정기결제가 된다고…
8.99 파운드로 한화로 12000원 결제 된다는데.. 월9900원 아니고 아이폰유저라서 2100원을 더 내야하나요?
밀리의서재에게 아주많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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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책 마음껏 읽기 : 리디북스 Vs 밀리의 서재
리디보다 2배 가까이 비싼만큼 아예 전자책 발행이 되지 않았던 책을 제외하고는 모든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화면 터치감이 좋지 않아
블록하여 글귀저장이 리디북스보다 어려운 점을 제외하곤(이건 정말 리디북스가 계속 생각난다) 책의 선택권이 많아 만족스럽다.
그동안 읽을 책이 없어, 신문기사나 블로그글, 브런치글을 읽거나 유투브를 봤었는데, 읽고 싶은 책을 맘껏 읽으니 너무나 좋다는.
책을 읽는 것과 아티클을 읽는 것은 정보의 양이나 깊이가 질적으로 다르다.
밀리의 서재 – PC로 한 달 무료 보기 (feat. 크레마사운드 이북리더기)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마음이 심란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서점에 많이 갔었어요.
좋은 책을 읽다보면 잡생각이 없어지고 주의가 다른 곳으로 환기되어
심란했던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베스트 셀러 코너를 기웃거리리도 하고 관심 가는 섹션을 서성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들춰보기도 하고
서서 잠시 읽다가 마음에 들면 집에 데려오는 루틴이었죠.
미국행이 결정되고 나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서점 취미생활을 못하게 된다는 점이었는데
이를 해결하고자 이북리더기를 구입해왔어요.
휴대성을 생각해서 아담한 사이즈의 크레마 사운드 (yes24) 을 사왔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해외에서는 한국책을 구하기 힘들 뿐 아니라
비싼 돈 주고 책을 구했다고 해도 이사를 다니거나 하면 짐이 될 수 있는데,
이북리더기를 사용하니까
원하는 책을 언제든지 구입해서 볼 수 있고,
많은 책을 이고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참 좋더라고요.
게다가 밝기 조절도 할 수 있어서 밤에 침대에서 책을 읽기도 편하고,
특히 비행기를 탔을 때 전등을 켜지 않아도 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출처 : 밀리의 서재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해외 살이 전에 이북리더기 장만하시는 거 적극추천드려요.
요즘은 교보문고, yes24 같은 서점에서 파는 이북 리더기 말고도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등과 같은 전자책 볼 수 있는 플랫폼들이 많아요.
소장하고 싶은 책을 사서 보기는 이북 리더기가 편하고요,
그냥 이 책 저 책 읽고 싶을 때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출처 :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 같은 경우는
한 달에 9,900을 내면 약 5만권의 책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어요.
1년 이용권은 99,000원인데,
12개월 중 2개월은 무료로 보실 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한 달을 이용해도, 1년을 이용해도 첫달은 무료로 체험해보실 수 있어요.
저는 우선 한 달 이용권을 끊어보았어요.
첫 달 무료로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1년 이용권으로 갈아탈 생각이예요.
PC 로도 볼 수 있고, 휴대폰이나 태블릿 PC 등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는데
원하시는 책이 100%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먼저 첫 달 무료로 이용해보시고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처 : 밀리의 서재
휴대폰이나 태블릿 PC는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시면 돼요.
리더기용도 베타버전 다운로드가 있는데
이런거 잘못 깔면 리더기가 느려지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패스하고 PC로 보려고 PC뷰어로 다운로드 받아보았어요.
밀리의 서재 홈페이지 (https://www.millie.co.kr/) 에 가셔서
아래로 쭉 내려 보시면 앱/뷰어 다운로드 가 있어요.
출처 : 밀리의 서재
본인 사양에 맞는 밀리 PC 뷰어를 다운로드 하시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출처 : 밀리의 서재
간단한 회원가입을 마치고
휴대폰이나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로 로그인을 하시면 돼요.
해외에 있다보면 휴대폰 인증하는 것 때문에 번거롭거나 아예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밀리의 서재는 해외이용자의 경우 해외번호를 적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잘 가입할 수 있었어요.
1달 이용권과 1년 이용권 중에서
원하시는 것을 신청하시면 첫 달 무료 이용하실 수 있다고 말씀드렸죠?
휴대폰 결제, 일반카드결제, 페이코,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한데
해외카드는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서 만든 카드로 결제 걸어놨어요.
출처 : 밀리의 서재
출처 :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 관리에 가시면 구독기간과 다음 결제일을 보실 수 있고요,
만약 이용 중 해지를 원하시면
다음 결제일 전에 해지를 요청하시면 돼요.
출처 : 밀리의 서재
해지를 원하시는 경우
관리 – 구독 관리 – 자동결제 해지 신청 – 해지 신청
을 누르시면 돼요.
출처 : 밀리의 서재
위에 적혀 있는 것처럼
자동결제 해지 시 구독 만료일까지 정기구독 이용이 가능하세요.
그렇지만 저처럼 첫 달 무료 이용 중인 경우에는
자동결제 해지 시 곧바로 권한이 만료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해외 사는 분들에게 훌륭한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
COVID-19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고, 아마 이제는 새로운 도전의식을 불태우지 않으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호주.
10년이 다 다되어 가게 호주에 살면서, 한국 책, 한국 소설, 자기 계발서들에 대한 갈구가 점점 깊어져가더라고요. 영어로 읽어도 소설은 특히 감성이 와 닿지도 않고 책에 몰입이 되어 갈때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흐름이 끊어지고 내 자신을 질책하게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2018년까지는 보고싶은 한국 책을 한국에 왔을때 사서 가거나, 시드니에 있는 도서관에 한국분들이 구입하시고 귀국하실 적에 기부 하신 책들, 대여해서 봤습니다. 아마 채스우드나 스트라스필드에는 아무래도 한국분들이 많이 사시니까 더 많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전 늘 써큘러키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한국책을 빌려 봤는데, 제가 읽고 싶었던 신간들은 당연히 볼 수 가 없었으니, 지인이 한국에 휴가를 갔을 때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방법 밖에 없었어요. 종이책 넘기는 소리, 종이책 냄새가 좋으신 시드니 거주자 분들은 도서관 가서 회원 가입 하시고 대여해서 보시면 됩니다. 써큘러키에서 빌렸어도 달링하버에 반납 해도 되는 시스템이예요.
이렇게 어쩔 수 없이 귀국을 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보니… 종이책들은 결국 소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종이책은 촉각으로 책 전부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책을 읽으면서 내 손글씨로 내 생각들을 메모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많은 물건들을 버리고 주고 와야하는 상황이 되면 한국에서 언제든지 구입하게 되는 책이 버리고 올 물품의 1순위가 되거든요. 가지고 있던 책들 저는 다 지인에게 주고 왔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타이탄의 도구들 원서도 넘겨주고 왔습니다.
2018년 부터는 구글 북스와, 인터파크에서 전자책을 구입해서 보았습니다.그런데 구글에서 구입한 책들이 밀리의 서재에 업데이트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가성비를 생각하면,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는 일이 훨씬 낫더라고요 5 만권이 넘는 책들이 올라와있고 신간들도 생각보다 많이 올라와 있어요. 디데이를 설정해두고 언제 어떤 책들이 올라오는 지도 알려주기때문에 내가 살 계획이 있는 책이 밀리의 서재에 곧 업데이트는 되지 않는 지 확인 해보고 구입을 할지 말지 결정해요. 그런 고심 끝에 구글북스나 인터파크 도서에서 전자책을 구입하고 나면 2 달 3 달 뒤에 밀리의 서재에 업데이트 되는 상황들도 더러 있어요. 하지만 또 더 이상 서비스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계속 읽고 싶고 또 읽고 싶은 책은 전자책으로 구입 하시는 게 좋겠죠.
구글북스는 아무래도 세계적인 기업 구글에서 나온 전자책 서비스이기때문에 책을 구입하고 이 플랫폼이 없어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겠죠. 하지만 요새 나온 똑똑한 앱들처럼 오디오북의 기능은 아직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오디오북 기능이 있는 다른 전자책 쇼핑몰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인터파크를 저는 그냥 어쩌다가 구입하게 되어서 그 다음부터는 인터파크 도서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밀리의 서재가 한창 이병헌, 변요한 씨가 밀리의 서재 광고로 마케팅을 해서 많은 분들이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기 시작하셨다고 해요. 저도 가입 후에 유튜브에서 많이 광고를 봤었어요. 구독자가 8배가 늘었다고 하네요!
밀리의 서재 한달 이용료는 9900원, 호주에서 사시면 현재 환율로는 $13.99
2년 동안 밀리의 서재를 구독해본, 제가 생각한 밀리의 서재 장점
1 언제든지 해지 할 수 있다 (정기구독시 3개월치를 할인해 줌-그러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는 달에는 해지 하고 그 다음 달에 다시 구독하곤 했어요.)
2 모바일, PC, 타블렛 총 5기기에 등록 가능 -자동 연동이 되어서 내가 읽던 페이지 이어서 다른 기기에서 읽을 수 있음
3 다른 전자책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들보다 다량의 책, 최신 책 보유
4 오디오 북 서비스가 있어 책을 완독 하기 전에 요약본으로 들어볼 수 있다.
5 성우는 아니지만 AI가 읽어 주는 오디오북 기능이 있어 잠들기 전에, 이동 중에 용이하다.
6 마음에 드는 구절을 커서에 두고 인용문에 저장해두면 언제든지 내가 좋아하는 구절들을 모아서 볼 수 있다.
7 한달 무료 구독 서비스가 있어서 한 달 동안 마음 편하게 이용해보고 구독 해볼 수 있다 ( 이걸로 다른 가족 구성원 이름으로 가입하면 2-3달은 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죠. 엄마 아빠 핸드폰번호로 다 가입 해도 2달은 더 나옵니다. )
현재 저의 밀리의 서재 책장의 모습입니다. “나는 된다 잘된다”를 2번째 읽고 있는 중이예요
현재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 제가 읽고 있는 책들, 좋아하고 기억해 두고 싶은 구절들을 필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많이들 와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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