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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란 사용자 경험(UX)을 디자인할 때 모바일일 경우에 최우선으로 초점을 맞춰 디자인하는 것이다. 루크 로블르스키(Luke Wroblewski)가 최초로 주장한 철학이자 전략이며, 반응형웹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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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모바일 퍼스트 반응형 웹 디자인 mobile-first responsive …

모바일 퍼스트는 Luke Wroblewski 가 처음 만든 철학이다. 사용자 경험을 창조할 때 모바일일 경우를 최우선으로 초점을 맞춰서 디자인을 하자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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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tory.net

Date Published: 5/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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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웹] 모바일 퍼스트 CSS 작성하기 / 데스크탑 … – web study

뷰포트 Viewport · 모바일 퍼스트 Mobile first · 데스크탑 퍼스트 Desktop first · Overring(덮어쓰기) 없이 해상도마다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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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nowwon.tistory.com

Date Published: 6/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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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소비 패턴, ‘모바일 퍼스트’로 재편… “브랜드 경험, 어느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중심의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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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randbrief.co.kr

Date Published: 11/19/2022

View: 6588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네트워크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네트워크. IT 에지 재정립. 우리는 네트워킹 기술 격변의 한 가운데 서있습니다. 기존 네트워킹. 기술은 모바일, IoT, 클라우드가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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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rubanetworks.com

Date Published: 1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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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더 나아가 모바일 온리(Mobile Only …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란, 모바일 소비 확산으로 TV/PC/모바일 전체 이용시간 중 모바일 시간이 50%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여론조사기관 ‘닐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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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gate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3/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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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모바일 퍼스트 서버 – Apps on Google Play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공식 테스트 서버, `퍼스트 서버` 오픈! 제한된 기간동안 운영되는 퍼스트 서버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모든 콘텐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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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5/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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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모바일] 퍼스트 서버 항마력 16,000 쉽게 찍고, 특별 보상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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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모바일 퍼스트

  • Author: 갓익산
  • Views: 조회수 1,715회
  • Likes: 좋아요 9개
  • Date Published: 2022. 7.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jRt9ufhyh0

[번역] 모바일 퍼스트 반응형 웹 디자인 mobile-first responsive web design

원문은 http://bradfrostweb.com/blog/web/mobile-first-responsive-web-design/ 이다.

[역주] 모바일 퍼스트는 그냥 모바일 퍼스트라고 쓰겠다.

모바일-퍼스트 반응형 웹 디자인이란?

모바일-퍼스트 반응형 웹디자인은 철학과 전략의 결합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어떤 기기로든 최고의 웹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디지털 풍경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우리는 온갖 디지털 디바이스 사이에서 경험을 디자인해야 한다. 재밌어 보인다. 그렇지 않나?

모바일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는 Luke Wroblewski 가 처음 만든 철학이다. 사용자 경험을 창조할 때 모바일일 경우를 최우선으로 초점을 맞춰서 디자인을 하자는 거다. 이렇게 시작된 거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도달하도록 하자. (세계 인구의 77%가 핸드폰을 갖고 있다. 2011년에 출시된 핸드폰의 85%에 브라우저가 있다.[인터넷 탐색 기능이 있다. – 역자]) 디자이너가 핵심 내용과 기능에 초점을 맞추게 강제한다. (화면 사이즈가 20%로 줄어 버렸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혁신을 할수 있도록 하자. (위치기반 서비스, 터치 이벤트 등등)

반응형 웹 디자인

반응형 웹 디자인은 Ethan Marcotte 이 만들어낸 용어다. 다양한 화면 해상도에 웹사이트의 레이아웃을 적응시키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용어다. 반응형 웹디자인은 이런 식으로 만든다.

유동성있는 그리드 : 기기의 화면 사이즈에 따라 좁아졌다 넓어졌다 하는. 유연한 이미지와 미디어 : 어떤 해상도에서도 내용을 방해하지 않는. 미디어 쿼리 : 해상도별로 끊어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0~320px까지는 이렇게 보이도록 하고, 321px~640px까지는 이렇게 보이도록 하고 등.]

점진적 개선

궁극적으로 모바일-퍼스트 반응형 웹디자인은 기본적으로 점진적 개선(Progressive Enhancement)이라는 웹의 전략과 디자인에 기반한 것이다. 점진적 개선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면, 강력한 토대 위에 개선용 층위를 영리하게 추가하는 식의 방법으로, 모두에게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바라기로는 최적화된 경험도 제공할 수 있다.)

모바일-퍼스트 반응형 웹디자인이 작동하는 이유

역동적인 [디저털 – 역자] 풍경은 점점더 복잡해졌다. 열라 많은 모바일 기기(피쳐 폰, 스마트폰, 타블렛), 특화된 기기(이북 리더, 티브이, 인터넷 기기 등) 그리고 더 전통적인 디지털 기기(테스트톱, 랩톱, 넷북). 또한, 나는 곧 무슨 기기가 우리를 덮칠지 모르겠다. 그러면 질문이 명확해진다 : 이 모든 기기를 위해 다 디자인을 해야 돼?

모바일-퍼스트 반응형 웹디자인은 이에 대한 훌륭한 해결책이다. 모바일로 시작해서 점차 개선해 가면서 모든 것을 구현하는 것이다. (심지어 초보적인 수준에서도 가능하다.) 인터넷에 접근 가능한 기기라면 어떤 기기라도 웹사이트에 와서 기능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특징을 알아차리고, 조건부 스크립트를 로딩하고, 미디어 쿼리와 다른 테크닉을 적용해서 기기에 따른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건, 옆집 아줌마가 4년 전 크리스마스에 받은 구닥다리 웹 기기에서도 사이트가 (어느 정도는) 작동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어디에 적용하는가

모바일-퍼스트 반응형 웹디자인은 사이트 기반을 전면 재수정을 요구한다.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관점에 대한 전면 재수정을 요구한다. 이건 빨리 되는 게 아니다. 이것은 조심스런 계획, 시간, 그리고 견고한 실행을 요구한다. 이것은 어렵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주눅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주 크다. 새로운 기기가 등장해 주목을 받을 때마다 웹사이트를 완전히 새로 만드는 작업을 반복하는 대신에, 새로운 기기에 맞춰서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는 일만 하면 된다. 시간을 절약하고 바퀴를 새로 만드는 헛수고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모바일-퍼스트 반응형 웹디자인을 하는 방법

이쯤 되면, 몽상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이 원칙들이 정말로 웹표준에서 광범위한 규칙(application)이며,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을 믿어도 좋다. 이것은 우리가 오늘 당장 모바일-퍼스트 반응형 웹디자인을 시작해도 된다는 걸 의미한다. 그럼 어디에서 시작하면 될까?

콘텐츠를 구조화하는 데서 출발하자

콘텐츠. 아다시피, 이걸로 lorem ipsum이나 플레이스홀더 이미지를 바꿔 넣는다. 그렇게 할 때, 콘텐츠는 중요해진다. 이건 정말로 중요하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강력하고,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으며, 목적이 확실한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떤 인터페이스도 없는, 사이트의 콘텐츠를 생각해 보라. 누군가가 그 콘텐츠에 신경을 써야 한다면, 왜 그래야 하는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 만약, 여기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다면, 어떤 디자인이건, 어떤 적용방법이든간에 당신을 도와줄 수 없다. (If you can’t confidently answer that question, I’m afraid no design, no matter how adaptive, can help you.)

콘텐츠를 우선 구조화해서 콘텐츠의 초점과 계층을 만든다. 이것은 우리의 메시지를 구조화하는 것,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콘텐츠가 어떤 환경에서 전달되든간에, 의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콘텐츠를 어디에든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It’s about constructing your message and telling your story in a way that’s meaningful to your users and is cohesive in whatever context they may be in. It’s preparing your content to go anywhere.)

토론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말한다면: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vs 웹[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은 앱이나 프로그램, 즉 웹이 아닌 프로그램을 생각하면 된다. – 역자], 모바일 사이트 vs “하나의 웹”[하나의 웹을 만들고 기기에 따라 모양만 다르게 보여 주는 전략, 반응형 웹사이트도 이런 전략에서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 역자], 기타 등등에서 모두가 동의하는 바는 강력한 콘텐츠 전략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기기는 나왔다가 사라지고, 기술적 트렌드 역시 흥망성쇠를 거듭하겠지만, 콘텐츠와 비즈니스 목표와, 사용자의 목적은 남을 것이라는 점이다. 나이키는 늘 사람들이 신발을 사게 하려고 노력한다. (심지어 우리가 홀로그램과 상호작용하게 되는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거다.) 따라서, 콘텐츠를 보여주는 최고의 방법이 뭔지를 두고 두 진영이 논쟁을 벌이는 동안, 목적이 분명하고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것이라는 점은 최소한 우리가 동의할 수 있는 점이다.

모바일로 시작하기

이 친구를 보자. 이 사람은 형편없는 폰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콘텐츠를 보고 싶어 한다. 그렇게 해 줄 수 있을까? 일단 콘텐츠가 구조화되면, 콘텐츠를 제공할 첫 환경은 모바일 웹이다. 왜 데스크탑이 아니라 모바일에서 시작할까? 모바일 웹은 다른 환경에 비해 제한이 아주 많고, 절충적이고, 불안정하다. 모바일 환경은 안개 속을 걷는 듯하다고 할 수 있다. 사용자는 걷고 있을까 쇼파에 앉아 있을까? 사용자는 WiFi를 사용할까 EDGE[최대 256kb/s가 나오는 무선 통신 기술 – 역자]를 사용할까? 최악의 모바일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우선 작업을 하면, 장애물이 많을 때조차 사용자들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있을 거다. 간단히 말해, 만약 우리가 모바일 웹을 지원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지원할 수 있게 될 거라는 거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제작한 뒤 데스크탑에 맞게 점진적으로 향상시켜 나가는 것과 데스크탑 환경에 맞춰 제작한 뒤 모바일 환경에 맞게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을 비교해 보자. 전자의 경우 인터넷 연결 속도와 화면 사이즈가 커져도 메시지, 콘텐츠 그리고 기능이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 하지만 점진적으로 줄여 나간다면, 모바일 환경까지 갔을 때는 핵심 메시지와 기능이 손상을 입을 위험이 커진다.

참고: 모바일 웹을 완전히 디자인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여기서는 조금 단순화했다. 그건 진짜 힘들다. 유능한 사람들조차 모바일 웹의 문제들 때문에 계속 고생할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이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바일은 확장중이고, 그 결과 모바일 경험도 계속 나아지고 있다. 절망하지 마라!

환경에 최적화하기

이제 모바일 사이트가 마련됐고, 반응형의 기반이 마련됐다. 이제 사이트의 레이아웃과 기능, 그리고 (어쩌면 심지어) 내용을 [데스크탑 쪽을 향해 – 역자] 점진적으로 향상시킬 때다. 이걸 도와 줄 수 있는 테크닉과 툴은 엄청나게 많다. (예를 들면 responsive images, Sencha.io Src 등으로 이미지를 동적으로 교체할 수 있다.) 그러나 다시 말하자면, 이것이 정말로 단지 점진적 향상이기 때문에, 최고의 방법은 전문가를 따르는 것이다. (but again because this is really just progressive enhancement at it’s finest I’ll defer to the experts.)

Aaron Gustafson이 쓴 Adaptive Web Design은 점진적 향상에 대해 정말 최고의 방법, 예시, 테크닉을 알려 준다. Filament Group의 Designing with Progressive Enhancement은 점진적 향상의 아름다운 세계로 우리를 깊이 끌고 간다. 이 책에서 토론되는 주제들은 웹의 미래에 관한 것이다. 즉, 유저의 환경이 미래의 물결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지원 vs 최적화(support vs. optimize)

지원과 최적화의 차이를 감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웹에 접속할 수 있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기에 최적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어떤 기기와 브라우저에 맞춰 최적화 할지 전략(비즈니스라고 읽는다)을 결정해야 한다. 사이트 분석 툴을 통해 방문자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사이트 분석 툴에는 오차가 있다. (사이트 분석 툴은 자바스크립트 의존적이다. 또한 분석 툴이 다 로딩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을 추적할 수 없다. 등등) 따라서 우리는 방문자들에게 무엇이 최고의 최적화인지 엄밀한 연구를 해야 한다.

모순적인 경험들이 엄청 많을 거다. 이 길을 가면서 또한 우리는 진짜 이상한 브라우저의 반응과 버그들에 부딪힐 거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잘 구조화된 콘텐츠는 존재하는 최악의 브라우저조차 이해하기 쉬울 거다.

환경에 관한 몇 마디(a quick note about context)

반응형 웹 디자인에 관해 모바일 전문가들이 내놓는 제기가 그렇게 많은 이유는, 얄팍한 디자이너들이 이미 있는 사이트를 간단히 모바일에 맞춰 끌어내린 다음, 그것은 “모바일 최적화”라고 선언하기 때문이다. 모바일 환경은 스크린 사이즈 이상을 의미한다. 모바일-퍼스트 반응형 웹디자인은 최고로 어려운 환경에 최적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좋은 환경에 놓인 사용자를 가정하지 않음으로써(사용자들 인터넷 속도는 당연히 빠를 거야! 사용자들은 당연히 AJAX가 지원되는 환경일 거야!), 사용자들이 매우 쉽게 목적을 성취하도록 할 수 있다. 어떤 스크린 사이즈와 기기 성능이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디서든 통하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다. 모두가 이기는 거다. (Win win win.)

또한, “환경(context)”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모호하다. 모바일 환경이라는 것은 예전에 비해 점점 더 넓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바일 폰에서 온전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정말로 m.site.com, tablet.site.com, tv.site.com 따위가 계속되기를 바라야 할까? 물론, 각각의 경험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기와 감자에 관한 콘텐츠를 위해 그렇게 반복작업을 계속 해야 할까?

무한… 그리고 넘어서기!(to infinity…and beyond!)

바로 지금 던질 질문은, “모바일 퍼스트 반응형 웹 디자인이 어디에 와 있는가?” 이다. 제대로 구현된 반응형 웹사이트는 극소수다. (최고로 잘 된 곳 중 하나는 이거다.) 그리고 모바일 웹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초창기 기술로서 (아직)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여겨진다는 사실로 인해 갈 길이 멀다. 데스크톱 웹은 더 성숙해 있고, 따라서 자연히 모든 사람들은 이미 존재하는 데스크탑 웹사이트를 작은 화면에 구겨 넣어서 보고 있다. 이런 추세에 거스르려 하는 우리에게 [미래가 – 역자] 달려 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숫자들은 모두 모바일, 타블렛, 그리고 또다른 신기술을 가리키고 있다.

모바일-퍼스트 관점에 적응하고, 점진적 향상의 방법으로 웹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하는 것은 빠를 수록 좋다. 우리 앞에 놓은 어떤 디지털 풍경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은 빠를수록 좋다.

-@brad_frost

[반응형웹] 모바일 퍼스트 CSS 작성하기 / 데스크탑 퍼스트

모바일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반응형 브라우저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반응형 웹 작업을 할 때에는 CSS 미디어 쿼리가 필수인데, 미디어 쿼리 작성 방법에도 종류가 있다. 어떤 디바이스를 우선으로 할 것이냐에 따라서 크게 나뉘는데 각 방법을 알아보고 상황에 맞게 작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뷰포트 Viewport

우선 반응형 웹페이지를 작업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하는 사항이 있는데, 바로 Viewport이다. head 태그 사이에 meta viewport 태그를 넣어주어야 한다. Viewport를 작성하는 이유는 웹 페이지를 여러 디바이스 크기에 맞는 비율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meta viewport는 애플에서 자사 디바이스에 맞는 뷰포트 사이즈 조절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것이므로 W3C에서 만든 표준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여러 브라우저에서도 채택하게 되면서 표준처럼 쓰이고 있다.

모바일 퍼스트 Mobile first

퍼블리싱에서 하위 브라우저 지원은 중요한 개념인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CSS 미디어 쿼리의 경우도 지원이 되지 않는 하위 브라우저가 있으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해결 방법으로는 모바일 퍼스트로 CSS를 작성하는 것이다. 모바일을 우선으로 작성하게 되면 모바일 CSS가 기본이고 PC, Tablet에서 미디어 쿼리를 쓰므로 모바일에서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는다. 분기점이 낮은 순서부터 작성하면 된다. 분기점이 높아질수록 Overriding(덮어쓰기) 방식으로 적용된다.

미디어 쿼리는 min-width 방식을 사용한다.

모바일 퍼스트 CSS 작성 순서

모든 디바이스의 해상도에서 적용될 공통 CSS를 작성한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해상도에서만 적용될 CSS를 작성한다. (768px 미만) 태블릿과 데스크탑 해상도에서만 적용될 CSS를 작성한다. (768px 이상) 태블릿 디바이스 해상도에서만 적용될 CSS를 작성한다. (768px 이상 1024px 이하) 데스크톱 디바이스 해상도에서만 적용될 CSS를 작성한다. (1025px 이상)

데스크탑 퍼스트 Desktop first

미디어 쿼리는 max-width 방식을 사용한다. 분기점이 높은 순서부터 작성한다. 분기점이 낮아질수록 Overriding(덮어쓰기) 방식으로 적용된다.

Overriding(덮어쓰기) 없이 해상도마다 지정

미디어 쿼리는 min-width와 max-width를 같이 사용한다. 모바일 퍼스트나 데스크탑 퍼스트처럼 뒤에 오는 CSS가 덮어쓰기 되는 게 아니라 디바이스 해상도별로 정확히 미디어 쿼리 범위를 지정해서 중복되는 분기점이 없도록 작성하는 방법이다.

달라진 소비 패턴, ‘모바일 퍼스트’로 재편… “브랜드 경험, 어느때보다 중요”

스파이크스 아시아 X 캠페인, 올해 테마는 ‘크리에이티비티는 성장 동력’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표준이 된 모바일로 인한 소비시장의 변화

“디지털·모바일 중심의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여전히 소비자 경험과 브랜드 경험 중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제시카 굿펠로우 캠페인 아시아퍼시픽 부편집장, 리시 베디 인모비 한국·일본 부회장, 리우보미르 민코프 NTUC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수석부사장, 판카지 바트라 피자헛 APAC 부회장, 디렌 아민 크래프트 하인즈 아시아CMO. ⓒ스파이크스 아시아 X 캠페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중심의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들었다. 모바일은 이제 모든 브랜드에 필수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 브랜드들은 이 같은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4일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의 온라인 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여 소비자들의 달라진 소비 경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제시카 굿펠로우(Jessica Goodfellow) 캠페인 아시아퍼시픽(Campaign Asia-Pacific) 부편집장 겸 테크놀로지 리드가 진행을 맡고 리시 베디(Rishi Bedi) 인모비(InMobi) 한국·일본 동남아시안(SEA) 부회장, 디렌 아민(Dhiren Amin)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 아시아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 리우보미르 민코프(Lyubomir Minkov) NTUC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수석부사장, 판카지 바트라(Pankaj Batra) 피자헛(Pizza Hut) APAC 부회장 겸 최고브랜드책임자(Chief Brand Officer, CBO)가 패널로 참여했다.

제시카 굿펠로우 부편집장은 코로나19 이후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된 마케팅 시장의 변화와 기업들의 대응 전략에 대해 물었다.

판카지 바트라 피자헛 APAC 부회장은 “지난 12개월 간 모바일과 이커머스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변화했다”며 “틱톡, 소셜미디어 같은 디지털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그에 맞춰 피자헛도 더 편안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디렌 아민 크래프트 하인즈 아시아 CMO는 “중국은 이미 디지털과 모바일 퍼스트 중심 시장으로 변화했고 다른 국가보다 디지털 성숙도가 훨씬 높다. 특히 베이징, 광저우, 상해 등 대도시들은 디지털과 모바일 에코시스템이 훨씬 발달해있다”며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도 변화의 중심에 디지털과 모바일이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밖에 나가길 원하지 않고 모든 것을 집에서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소규모 기업들까지 모두 이커머스 시장에 뛰어들었다”며 “미디어와 마케팅 모두 디지털과 모바일에 집중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리시 베디 인모비 한국·일본 부회장은 “지난 1년 사이 소비자들은 모바일을 매우 빠르게 받아들였다”며 “쇼핑뿐만 아니라 교육, 소셜, 식품, 게임, 핀테크까지 소비자들은 거의 모든 앱에 적응했다. 앱을 통한 소비가 늘면서 마케팅적으로도 새로운 접근법과 새로운 데이터,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디바이스가 필요해진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했다.

리우보미르 민코프 NTUC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싱가포르의 사례를 들며 “지난 12개월 간 이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온라인 식료품 시장도 빠르게 성장했다”며 “NTUC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닫고 온라인 매장만 운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우리의 역량을 높인 결과, 싱가포르에서 NTUC 앱은 다운로드 1위를 차지했다”며 “락다운(lockdown, 이동제한)이 끝난 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꾸준한 서비스 유지와 고객 로열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개인화된 마케팅, 고객 특성에 맞춘 CRM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디렌 아민 크래프트 하인즈 아시아 CMO는 “소비자들은 팬데믹 이전의 노멀(normal)로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소비자들은 집에 머무르면서 음식을 주문하고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것”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이커머스 시장의 생태계가 완전히 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브랜드 경험이 중요해졌다”고 전했다.

판카지 바트라 피자헛 APAC 부회장은 “팬데믹 이후 전화 주문에 비해 디지털 주문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데이터 베이스에 새로운 고객이 많이 추가됐고 재주문도 많이 늘었다며 “소비자들은 이제 앱으로 자신이 주문한 피자와 배달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고 그만큼 마케팅도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리우보미르 민코프 NTUC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소비 트렌드가 변화했다는 것은 그 만큼 더 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리시 베디 인모비 한국·일본 부회장은 “디지털과 모바일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발생한다”며 “단지 소비자 데이터를 모으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온라인을 통한 소비자들의 구매 여정과 습관은 이전 오프라인 시장의 패턴과는 분명 다르다”며 “모든 과정을 모바일에 최적화하고 그 과정에서 더 가치있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리우보미르 민코프 NTUC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모든 브랜드들은 장기적으로 강력한 앱을 만들고 싶어한다. NTUC도 현재는 식료품 쇼핑 앱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든 식품을 아우르는 앱을 만들고 싶다”며 “소비자의 구매 여정에 강력한 마케팅 툴을 적용해 소비자들을 앱에 더욱 오래 머무르게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올해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오는 25일까지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인 ‘스파이크스 아시아 X 캠페인(Spikes Asia X Campaign)’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행사를 진행하고 이후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크리에이티비티 작품을 가리는 스파이크스 아시아 어워드와 광고·마케팅 전략과 효과성 부문을 심사하는 탱그램 전략&효과 어워드(Tangrams Strategy & Effectiveness Awards)는 올해 2월 중 심사가 이뤄지며 3월 초 온라인으로 수상 작품을 발표한다.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2022년 2월 싱가포르에서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다시 개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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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더 나아가 모바일 온리(Mobile Only)의 시대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시대입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부 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종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덕분에 검색은 물론 TV시청, 쇼핑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에 ‘모바일’을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란, 모바일 소비 확산으로 TV/PC/모바일 전체 이용시간 중 모바일 시간이 50%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여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이용자가 이미 TV/PC/모바일 전체 이용인구 가운데 53.5%를 기록했으며, 이 추세는 점점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포털사이트와 뉴스 서비스를 중심으로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넘어 모바일 온리(Mobile Only)의 시대를 준비하는 전략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구글, 모바일 친화 사이트를 우대해 드립니다.

세계 최고 검색엔진 구글이 지난 4월 21일부터 모바일 친화도를 반영한 검색 알고리즘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검색 알고리즘이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찾아주는 일련의 소프트웨어 공식을 말하는데요, 새로운 알고리즘을 통한 첫번째 변화는 좀 더 모바일 친화적인 웹사이트를 검색 결과에 우선 노출한다는 것입니다. 각 사이트 별 모바일 친화도를 측정하여 앞으로 순위 산정에 더욱 확대해서 적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전 세계 모든 언어의 모바일 검색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하니 생각보다 큰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웹사이트 수준과 관계 없이 검색 결과 순위가 극적으로 뒤바뀌는 혼란이 발생 할 수 있고, 모바일 검색 노출의 결과가 데스크탑에서의 검색 노출결과 순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웹사이트라도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면 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모바일에 최적화된 페이지가 검색결과 상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본격적으로 변화된 검색 알고리즘이 작동 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모바일’에 최적화 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브랜드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대처법은 모바일 친화적인 디자인을 구축하여 모바일 검색에서 보다 높은 순위에 브랜드 페이지를 랭크시키는 것이죠.

구글의 이번 시스템 변화를 시작으로 수많은 서비스들이 이젠 ‘모바일’중심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고객들에게 자신을 더욱 많이 노출시키고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 브랜드들은 이러한 변화를 빠르게 포착하여 ‘모바일’ 하나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리 대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카카오 모바일형 블로그 SNS ‘플레인’ 출시

이 달 다음 카카오에서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 ‘플레인(PLAIN)’ 베타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내 블로그 공간인 ‘내 플레인’은 누구나 쉽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식과 간편한 제작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C 사용자가 점점 줄어들고 모바일 이용자가 늘어난다는 점을 캐치하여 모바일에서도 자유롭게 글을 쓰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다음카카오 ‘플레인’은 나의 작은 일상부터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 포스팅 공간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하나의 글에 텍스트, 이미지, 링크, 영상 등 다양한 소스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인’ 이라는 네이밍에 어울리는 심플하고 간결한 UI/UX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계정 및 이메일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기존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닉네임과 별도의 URL 주소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트 아이콘을 통한 관심 표현, 덧글을 통한 의견 제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다른 SNS로 공유도 가능합니다.

이미지와 텍스트 콘텐츠를 업로드 한다는 점은 기존 SNS와 비슷합니다. 다음카카오 플레인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강점은 바로 검색기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찾아보기’를 통해 플레인 내 콘텐츠 검색은 물론이고 ‘돋보기 아이콘’을 통해 포털 다음의 이미지나 인기 유튜브 동영상을 빠르게 불러와 포스팅 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별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화된 추천태그를 활용하여 같은 관심사를 가진 플레인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각 포스팅별 연관 글 추천기능도 있습니다.

다음카카오 플레인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을 우선으로 선보이며 베타서비스 기간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하반기 정식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이버의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modoo!)’

네이버는 4월 29일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modoo!)’ 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출시하고,5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http://campaign.naver.com/modoo/

‘modoo!’ 서비스는 기본적인 페이지 구성과 기능을 담은 35종의 템플릿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무료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 서비스입니다. 업종에 따라 특화된 템플릿을 제공해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지식이 없는 중소사업자들이나 단체 등이 템플릿 선택만으로도 모바일 홈페이지를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홈페이지 방문자에 대한 무료 분석 툴도 제공해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한 중소사업자들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올해 안에 결제 기능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언론사들의 모바일 온리 시대 대응 전략

최근 뉴욕타임스가 이달 출시된 애플 워치를 겨냥해 ‘한 문장으로 된 뉴스’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모바일 플랫폼에 중심을 두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독자들이 그 쪽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2년 전 뉴욕타임스 전체 트래픽에서 모바일 트래픽은 30% 수준이었으나, 작년 50%를 넘어섰으며 향후 2,3년 내 모바일이 전체의 75%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는 국내 언론사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경우 올해 디지털뉴스본부를 출범시키고, 이를 중심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영역에서 프리미엄 콘텐츠들을 24시간 지속적으로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일보는 ‘눈(SNS)사람 인터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사가 주로 PC에 맞춰 제작된 것과 달리,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허핑턴포스트’, ‘위키트리’, ‘인사이트’ 등 소셜미디어 뉴스 주요 3사의 모바일 트래픽 역시 증가하며, 종합일간지뉴스 주요 3사(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의 방문자 격차를 좁히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뉴스 3사는 각자 미디어 성격에 맞는 네이티브 애드(Native AD) 상품을 선보이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확산 및 영향력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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