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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교회 1부 – 릭 워렌 목사님 초청 세미나(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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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교회 – YES24
이 책은 교회의 목적이 예수께서 교회들에게 주신 바 신약성경에 지시된 다섯 가지의 목적들에 기초하여 설정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역사상 …
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1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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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목적이 이끄는 교회
목적이 이끄는 교회 ; 예배. worship. 예배하다. exalt. 떡을 떼며,.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고 ; 교제. fellowship. 격려하다. encourage. 서로 교제 …
Source: hongmoksa.com
Date Published: 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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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목적이 이끄는 교회 – 새들백교회 이야기 – 갓피플몰
[개정판] 목적이 이끄는 교회 – 새들백교회 이야기. (THE PURPOSE DRIVEN CHURCH). 릭 워렌 (역:김현회, 박경범) | 도서출판 디모데.Source: mall.godpeople.com
Date Published: 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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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교회’ 때문에 분열된다고? < 선교 < 교계 < 기사본문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으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는 미국 내에서 교회개혁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
Source: m.goodnews1.com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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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목적이 이끄는 교회 – 브런치
목적이 이끄는 교회를 읽고 교회 성장이 큰 사회적 흐름이었던 때에는 이 책은 많은 교역자들에게 구매되어 교회의 가이드북이 되었었다고 들었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7/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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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교회 (개정판) | 라이프북 – 생명의말씀사
목적이 이끄는 교회 (개정판). 21세기 교회성장 모델 The Purpose Driven Church. 릭 워렌 | 김현회.박경범 | 디모데(도). 미리보기공유. 판매지수 90.
Source: www.lifebook.co.kr
Date Published: 5/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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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교회 (행 2:42-47) – 기독정보넷
목적이 이끄는 교회 (행 2:42-47) 지난주간에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손꼽히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워렌 목사가 우리 나라에 와서 집회를 인도 …
Source: www.cjob.co.kr
Date Published: 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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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교회 – 알라딘
목적이 이끄는 교회. … 이 도서는 <새들백 교회 이야기>의 신간입니다. 구간정보 보기. 전자책. 전자책 출간알림 신청 …
Source: www.aladin.co.kr
Date Published: 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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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교회 – 6장 “당신의 목적을 전달하기” – Daum 블로그
교회를 다닌 년 수가 많을수록 예배에 대한 기쁨은 감소하고, 전도는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왜 이러한 현상이 교회 안에서 공통적인 현상이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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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목적 이 이끄는 교회
- Author: 말씀과 함께길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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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2.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xOVG7PVR48
목적이 이끄는 교회
작가 한마디 교회의 지도자로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마치 능숙한 파도타기 선수처럼, 성령의 파도를 식별하여 그것을 타는 것이다. 우리의 책임은 파도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계에서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를 살펴보고 그 역사에 동참하는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리더’로 불리며 목사님으로서뿐 아니라 작가이다.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목사로 다수의 기독교 도서를 저술한 바 있다. 그는 캘리포니아 레이크 포레스트에 있는 복음주의 교회인 새들백교회를 설립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목적을 이끄는 삶the Purpose-Driven Life’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리더’로 불리며 목사님으로서뿐 아니라 작가이다.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목사로 다수의 기독교 도서를 저술한 바 있다. 그는 캘리포니아 레이크 포레스트에 있는 복음주의 교회인 새들백교회를 설립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목적을 이끄는 삶the Purpose-Driven Life’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16. 목적이 이끄는 교회
목적이 이끄는 교회를 읽고
교회 성장이 큰 사회적 흐름이었던 때에는 이 책은 많은 교역자들에게 구매되어 교회의 가이드북이 되었었다고 들었다. 하지만 지금 한국교회는 현상 유지도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릭 워렌 목사의 ‘목적’을 강조하고 ‘건강한 교회는 성장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많은 교회에게 불편한 외침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불편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 치부하는 것은 큰 오류라 생각한다. 또한 릭 워렌 목사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다른 모습과 소명을 주셨듯이 ‘교회 성장’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소명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즉, 릭 워렌 목사의 이 책이 교회 성장의 바이블도, 진리도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의 방향에 따라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도전하여 교회를 성장시킨 한 명의 크리스천일 뿐이다. 이 책의 독후감의 서두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이 책을 읽는 것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릭 워렌은… 비판이 많은 사람인데…’라고 말하며 ‘왜 그걸 읽고 있냐’는 듯한 말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사람이 어떤 비판을 받고 있든, 우리가 취할 것은 취하고 거를 것은 걸러야 하는 것은 어떤 책이든 당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개인적으로, 그리고 건강한 교회를 간절히 바라는 한 크리스천으로써 취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그는 책 서두에 새들백교회를 개척하게 된 배경과 그 과정을 이야기 했다. 그 과정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가 계속해서 말씀을 좇고, 그 말씀에 근거하여 나아갔다는 것이다. 릭 워렌 목사는 믿음으로 사는 스릴을 누리며 즐길 줄 아는 그런 사람이었다. 나도 나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라고 여기는 때가 있다. 나는 모태신앙이지만, 그 때 진짜 ‘나의’ 하나님을 만났다. 내가 나의 삶을 시늉이 아닌 진짜로 하나님 앞에 내어 놓으며 인도하심을 기다렸을 때, 하나님은 인도하셨고 가장 적합한 때에 부족함 없이 공급하셨다.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에는 하나님이 공급하신다. 이러한 하나님 전적인 공급에 힘입어 그는 새들백 교회를 개척했다.
사실 대부분의 개척교회 목사들이 개척하는 과정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말씀과 기도로 확인하고 그의 공급하심을 따라 큰 기대감에 부풀어 개척했을 것이다. 하지만 왜 지금 한국교회는 성장하지 못하는가. 왜 건강함을 잃고 몰매와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 중 하나를 이 책의 맥락에 비추어 이야기 해보면 ‘목적을 잃은 교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이야기 하면, ‘목적의 균형을 잃은 교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교회를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달성해가는 기업과 같이 볼 수 없다고 이야기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잘 이해한다면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신약은 교회의 목적을 교제, 제자훈련, 예배, 사역, 전도라고 가르친다. 이는 릭 워렌이 이야기 하는 교회 성장의 5 가지 측면과 동일하다. 교회는 교제를 통해 더 따뜻하게 자라가며 제자훈련을 통해 더 깊이 자라간다. 교회는 예배를 통해 더 강하게 자라가고 사역을 통해 더 넓게 자라나며 전도를 통해 더 크게 자라난다. 이러한 교회의 존재 이유, 즉 목적이 균형을 잃고 한두 가지의 목적에만 함몰되거나 어떤 목적에도 부합하지 못할 때, 그 교회는 성장하지 못한다.
즉, 힘을 잃어간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다섯 가지 목적들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루기를 원하시는지를 보아야 한다. 이러한 교회의 목적이 기업의 목적과 다른 이유는, 기업은 결과를 목적으로 삼지만 교회는 과정을 목적으로 삼는다. 위에 이야기한 다섯 가지 교회의 목적은 결코 달성하면 끝나는 결과로서의 목적이 아니다. 교회를 더욱 따뜻하고 깊고 강하고, 넓고 크게 하는 과정으로서의 목적이다. 그리고 그 목적의 모든 과정 가운데 기준은 당연 말씀이다. 어떤 영역이라도 균형을 잃은 교회는 건강하지 못할 수밖에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러한 목적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방법이 효과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여전히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옛 방법만을 고수하거나 세상이라는 곳으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한다며 꽁꽁 싸매는 곳들을 간혹 본다. 사실 멀지 않은 곳에서 자주 보고 있다. 물론 전통으로써 지켜야 하는 것들, 타협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의 것과 섞이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 순결함이 있다. 그렇지만 세상에 나가지 않고, 섞이지 않고, 꺼내어 보이지 않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무엇을 전하는지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되지만 어떻게 전하는지에 대해서는 보다 열린 마음으로 연구하고 적극적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본질은 강하고 순결하게 지키되, 방법은 뱀처럼 지혜롭게 바꾸어갈 수 있지 않을까.
요즘 나는 교회와 신학교에 대한 회의를 많이 느낀다. 건강한가. 과연 그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하나님’이 그들과 그 곳에 계시는가. 본질을 잃고 형식만 남은 것은 아닐까. 기독교인들의 변화가 없는 삶은 그들 개인의 문제인가 교회의 책임인가. 왜 교회는 점점 고리타분한, 구닥다리 신세가 되어 가는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가 감당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무엇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생각이 가득하다.
하지만 결국 바라는 것과 내가 생각하기에 바른 것은, 건강한 교회가 건강한 크리스천을 만들고, 건강한 크리스천은 삶을 통해 복음을 드러내어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가 지금처럼 힘을 잃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지 수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삶이 변화되는 성도들이 늘어나고 그들의 사회의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한 바람으로 잠깐 더 앉아 기도하고 책을 읽고 이러한 모임도 찾아오게 되었다. 잠깐의 모임과 두 권의 책이지만 조금이나마 교회의 건강함의 기준을 알아가고 교회의 역할과 나의 역할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Written by Autumn
CROSS DISCIPLES 는 같은 분야의 크리스천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책을 읽으며 삶의 고민들을 함께 고민하는
크리스천 독서모임 커뮤니티입니다.
“삶의 현장 속에서 크리스천들이 하나되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빛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동행합니다.”
– 홈페이지: Cross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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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카카오톡 @크로스디사이플스
목적이 이끄는 교회 (행 2:42-47) > 설교자료실
목적이 이끄는 교회 (행 2:42-47)지난주간에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손꼽히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워렌 목사가 우리 나라에 와서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그는 ‘포스트 빌리 그레이엄’, 다시 말해서 빌리 그래함 목사 이후의 세계적인 기독교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는 분입니다.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조차 그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할애했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릭워렌 목사가 써서 전 세계에서 2,000여만 권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바로 ‘목적이 이끄는 삶(Purpse driven life)’입니다. 여러분도 많이 읽으셨을 겁니다.나는 어쩌다가 우연히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에 의해 지음 받은 아주 존귀한 자라는 겁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목적이 이끄는 삶’의 핵심 내용입니다.여기서 ‘이끈다’는 말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인생을 하나의 수레에 비교할 때 이 수레를 무엇이 끌고 가느냐 하는 겁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무엇에 이끌려 살고 있습니까? 남은 생애는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려 사는 여러분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이번에 릭워렌 목사 초청집회의 반응은 신선했습니다. 침체 가운데 있는 한국 교회에 새로운 목표와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집회였습니다. 그의 메시지 중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교회가 얼마나 큰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건강하냐가 중요한 겁니다. 또한 교회의 목적을 알고 교회가 목적을 회복하면 반드시 교회는 성장하게 마련이며, 그 목적을 균형 있게 추구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교회 또한 ‘목적이 이끄는 교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그렇다면 교회의 목적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의도와 일치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자신의 교회를 세울 것을 설계하셨습니다.(마 16:18)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이 교회를 통해서 자신이 이루신 구원사역을 지속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려, 그 피값으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계획과 설계대로 시공한 첫 교회가 바로 초대교회입니다. 사도행전의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모든 교회의 모태요, 모델입니다. 초대교회야말로 온전히 목적이 이끄는 교회였습니다.그런데 오늘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목적을 잃고 표류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교회가 아니라, 다른 것들이 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전통이 이끌고 갑니다. 또한 인물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재정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건물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행사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등이 있습니다.우리 화평교회는 과연 무엇이 이끌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교회를 진단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목적이 이끄는 교회, 건강하고 영향력 있는 교회로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목적이 이끄는 교회란 어떤 교회입니까?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을 통해서 예배와 찬양을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예배(禮拜)란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영적 의식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높임을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시 46:10)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대상 16:29)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창조주의 영광을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예배의 회복은 하나님의 영광의 회복입니다.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예배, 생명력 있는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 열정적 찬양이 넘쳐나는 예배를 회복해야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이 차고 넘쳐야합니다.(요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우리는 반드시 예배에 성공해야합니다. 성공하는 예배란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입니다. 아벨의 제사처럼 하나님께 열납 되는 예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 묻은 예배입니다. 이런 예배를 드려야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은 예배의 성공자가 되십시오. 예배에 성공하면 인생에도 성공합니다.실패하는 예배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 가인의 제사입니다. 형식적인 예배요, 의식적인 예배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되기 위하여 예배에 집중해야합니다. 충분히 기도하고 성령의 임재를 구해야합니다. 예배 인도자들과 예배위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합니다. 특히 찬양대를 위하여 기도해야합니다. 예배에 있어서 찬양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찬양대원들은 그 자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인가를 알고 자리를 지키고 책임을 다해야합니다.예배시간에 지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각하는 예배는 실패한 예배입니다.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자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교회에 와있으면서도 예배에 늦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보다 먼저 주님의 얼굴을 사모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예배를 귀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귀히 여기는 것과 같습니다.10분전 참석을 전교인이 실천해야합니다. 우리는 미리 와서 앞자리부터 앉아 기도로 준비해야합니다. 예배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도 될 정도가 되어야합니다. 찬송도 열심히 불러야합니다. 마음에도 없는 입술로 만의 찬송은 외식에 불과한 겁니다. 모든 공예배에 참석하기를 힘써야합니다. 그런 사람은 신앙이 잘 자라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합니다.하나님은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임하셔서 기뻐하시고 존귀를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예배를 드리는 우리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것이 우리교회를 세우신 목적입니다.목적이 이끄는 교회란 어떤 교회입니까?2.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친밀한 교제가 있는 교회입니다.여러분, 우리의 관계는 보통사이가 아닙니다. 찬송가 278장처럼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 자매관계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 주로 섬기나니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한 몸같이 친밀하고 마음조차 하나 되어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 하세초대교회에서는 모일 때마다 떡을 떼었습니다. 그 떡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십니까? 십자가에서 찢겨진 주님의 살입니다. 그래서 성찬(聖餐)이요, 애찬(愛餐)인 겁니다. 그 살과 피를 나눈 형제라고 느끼며 서로 사랑하였던 겁니다. 그러나 그 떡을 뗄 때 어떤 교제가 이루어졌겠습니까? 그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겁니다.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권속입니다.(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하나님의 권속’이란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같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님을 같은 구주로 믿는 영적인 가족입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육신의 가족보다 더 친밀한 가족입니다. 영적인 가족은 영원히 함께 합니다.육신의 가족관계는 나그네 인생 길에만 함께 합니다. 그 짧은 시간도 끝까지 가지 못하고 이혼으로 갈라지고 죽음이 갈라놓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적 가족은 영원한 본향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할겁니다. 할렐루야! (좋지 않으시는 분도 있나봐요. 왜 지겹습니까?)이제 우리는 영적인 가족으로서 기쁨을 나누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도의 교제요, 사귐입니다.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는 겁니다. 초대교회에서 이런 교제가 이루어졌습니다. 본문 44절을 보십시오.(행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행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진짜 한 가족처럼 살았습니다. 저들은 매일 모였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면 매일 모였겠습니까? 하루를 못 봐도 보고 싶은 겁니다. 이것이 성도의 사귐입니다. 우리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어야합니다.(옆사람에게) ‘집사님, 저 보고 싶지 않으셨어요?’초대교인들은 재산과 소유를 팔아 어려운 형제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었습니다. 완전한 공동체가 이루어 진 겁니다. 이게 천국이지요. 예수 사랑이 이렇게 되게 했습니다. 우리도 형제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야합니다.오늘의 교회야말로 진정한 교제를 회복해야합니다. 서로 솔직한 감정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고 용서해야합니다. 서로의 약점을 인정해주허물을 덮어주고 감싸주어야 합니다. 말을 퍼트리지 않고 비밀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서로를 섬겨 줄 때 자기 존재가치를 느낍니다. 모두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면 교회가 오고 싶습니다. 친밀한 교제 가운데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습니다. 우리교회가 이런 교회 되기를 바랍니다.혹시라도 교제를 깨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다 예수 사랑으로, 예수 생명세포로 연결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엡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그럼에도 여기에 역행하는 세포가 있다면 그게 무슨 세포입니까? 바로 암세포입니다. 적혈구를 잡아먹는 반란세포입니다. 이런 교인이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분열이 일어납니다. 갈등하고 싸우는 교회가 되는 겁니다. 사단과 싸우지 않고 제 몸의 지체끼리 싸우는 겁니다. 이것이 암병입니다. 예수 생명체포가 강하면 이기지 못합니다.여러분은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심고 분열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심는 사랑의 천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는 이름대로 화평한 교회,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친밀한 교제가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목적이 이끄는 교회란 어떤 교회입니까?3. 말씀을 가르쳐 예수의 제자로 훈련하는 교회입니다.예수님께서는 공생애 3년 동안에 가장 많은 시간을 12제자를 가르치며, 훈련하는데 쏟으셨습니다.(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그 결과 훈련받은 사도들이 훌륭한 제자가 되어 초대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들이 세계선교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지상사역을 완수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실 때 지상명령을 내리셨습니다.(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그 동안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를 삼으라는 겁니다. 12사도는 이 분부를 받들어 초대교회에서 열심히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성도들도 사도들의 가르침을 잘 받았습니다.(행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이 말씀사역은 교회를 통해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도 말씀을 잘 가르쳐 예수의 제자로 삼는 교회가 되어야합니다.먼저 우리 자신이 말씀의 가르침을 잘 받아야합니다. 특히 목자들이 먼저 가르침을 잘 받아야합니다. 목자모임에 나와서 겸손하게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목원들을 잘 가르쳐야합니다. 목원들은 목자의 가르침을 잘 받아야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것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입니다.그래서 새가족에게 말씀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목사님과 차 한잔을’ 그리고 나서 ‘일대일 양육’ 그리고 가을에 ‘제자훈련’도 할겁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 목표는 어디까지입니까?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까지입니다.(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지금 ‘말씀묵상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각 목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너무 귀한 겁니다. 아직 안 하시는 분들도 8월부터 꼭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읽거나 들은 다음에는 반드시 묵상하고 적용해야합니다. 그것이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겁니다.그리고 우리 자녀들을 말씀으로 가르쳐야합니다. 요즘 큰 일입니다. 교회마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줄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 둘씩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런 심각한 현실을 감안할 때 전향적인 자세로 말씀교육에 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엇보다도 교사들이 말씀교육에 열심을 내야합니다.금주부터 여름교육행사가 시작됩니다. 내일 ‘청년부수련회’를 떠납니다. 금주 토요일부터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합니다. 교사들은 일선에서 땀흘리며 열심히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철저히 준비해야합니다.그리고 교우 여러분의 배후 기도와 성원이 필요합니다. 내일부터 ‘교육행사를 위한 특별새벽기도’를 합니다. 교사들과 부모들과 전교인이 말씀교육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말씀을 잘 가르쳐 지키게 하므로 21세기 예수의 제자를 훈련하고자 하는 일이 우리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말씀을 맺겠습니다.우리교회는 이 목적을 충실히 수행했나 점검해야합니다. 본질을 잃은 교회가 아닌가 반성해야합니다. 목적이 이끄는 우리교회를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몸을 이루고 있는 지체인 여러분이 앞장서야합니다. 교회를 통해서 이 일을 충실히 할 때 여러분 자신이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되는 겁니다.그래서 목적이 이끄는 교회, 건강하고 영향력 있는 교회를 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6장 “당신의 목적을 전달하기”
교회를 다닌 년 수가 많을수록 예배에 대한 기쁨은 감소하고, 전도는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왜 이러한 현상이 교회 안에서 공통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가? 교회의 교육방법이 잘못 된 것인가? 아니면 교인들이 교회의 목적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 결과인가? 이러한 환경에 처한 교인들의 대부분이 옛날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다고 말들 한다. 저자는 오늘날 교회의 이러한 현상(사례)을 “느헤미야” 사역을 통해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국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성벽을 재건하는 대역사를 시작하여 52일 만에 완공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중간쯤에 이르러 용기를 잃어버렸다. 이러한 공동체에 대한 느헤미야의 처방은 그들의 비전을 새롭게 일깨워 주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 이야기로부터 “느헤미야 원리”를 배우게 된다. 즉 교회의 비전과 목적을 “26일”마다 한 번씩 되새겨 주어야 한다. 내 자신을 생각해 보아도 교회의 목적의식을 너무나 빨리 잃어 버리는 것 같다. 목적의식을 새롭게 하기 위한 나만의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 같다.
저자는 교회의 비전과 목적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① 교회에 관한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라. ② 상징들을 최대한 활용하라. 상징들은 강한 열정과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강력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다. ③ 구호들을 사용하라. 사람들이 설교를 잊어버린 지 오랜 후에도 구호, 격언, 표어, 또는 짧은 경구 등을 기억한다. 새들백 교회는 비전을 강조하기 위하여 열 개 이상의 구호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 예로서 “모든 교인은 사역자이다.” “모든 지도자는 배우는 자이다.” “우리는 섬기기 위해 구원 받았다.” “평가를 통해 최고의 수준에 도달하라.”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잃은 자를 구원하라.” 등의 구호를 만들어 전달하는 도구로 사용하였다. ④ 당신의 교회의 목적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야기를 사용하라. 예를 들어 “전도의 중요성”에 관해 말할 때는 최근에 친구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제의 중요성”에 관해 말할 때는 신앙생활 하면서 외로움에서 벗어난 사람의 편지를 읽어준다. “제자훈련”에 대해 말할 때는 성경적 원리를 적용함으로써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사람들의 간증을 사용한다. ⑤ 교회가 목적을 어떻게 이루어 가고자 하는 지를 실제적이고 분명한 행동지침을 제시해야 한다.
일반회사도 장기 전략이나 비전을 수립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전 종사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계획을 세우고, 슬로건을 만들고, CEO가 주도적으로 앞장서면서 모든 것을 리드해 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 전 종사원이 기업비전을 인식하고 공유하기 위해서는 CEO가 모든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직원을 격려하고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주도해야 한다. 저자도 교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인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개인화하는 방법으로 개개인의 특권과 책임이 무엇인가를 인식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의 목적을 개인화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그 목적을 이루는데 즐거움이 반드시 있어야 효과적으로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교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① “교제”를 개인화 한 것이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② “제자훈련”을 개인화 한 것이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이다. ③ “봉사”를 개인화 한 것이 그분의 은혜의 사역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믿는 자가 자기 사역을 담당하기를 원하신다. ④ “전도”를 교회의 목적으로 개인화 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사신이 되길 원하신다. ⑤ 마지막으로 교인들이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것을 원하신다.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을 예배해야 할 개인적인 책임을 갖고 있다.
저자는 교회의 다섯 가지 목적을 이루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영적, 성서적, 관계적 유익을 준다. “예배”는 사람들로 하여금 삶의 초점을 하나님께 집중하게 해 주고, “교재”는 삶의 문제들을 직면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제자훈련”은 믿음을 강건케 하며, “사역”은 사람들의 재능을 발견하게 해주고, “전도”는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게 해준다.
교회의 목적은 거듭 거듭 강조해야 한다. 메시지가 진정으로 전달되려면 일곱 번은 반복해서 전달되어야 한다는 광고의 법칙도 있다. 목사님들이 강대상을 목적을 가지고 사용해야 한다. 강대상에서 창조적 반복을 계속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든 일이 습관화 되어 버린다. 그리고 교회의 목적을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 강대상에서 교회의 목적을 정기적이고, 반복적으로 가르치지 않으면 목적을 이루는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느헤미야의 원리를 기억하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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