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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장기비자 신청 상세보기 – 대한민국 재외공관
우리나라와 모로코 간에는 비자면제협정으로 90일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나 그 이상 체류코자 하는 경우에는 출국 후 재입국하거나 장기비자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Source: overseas.mofa.go.kr
Date Published: 11/2/2022
View: 4553
모로코 비자 – 응용 프로그램, 요구 사항 – 주민 한국 | VisaHQ
비즈니스 비자: 필요하지. 의 한국 시민에게는 모로코 관광 비자는 필수가 아닙니다. 90일까지 체류. 모로코 visa is 필수 에 대한. Citizens of 167 countries.
Source: www.visahq.kr
Date Published: 5/5/2022
View: 8786
모로코 – 국가/지역별 정보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영사서비스/비자 … 국가/지역별 정보. 국가/지역별 최신 공지사항, 여행경보, 현지연락처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 모로코 여행경보지도. 여행유의; 여행자제 …
Source: www.0404.go.kr
Date Published: 1/16/2022
View: 8335
모로코 비자 정보 – iVisa.com
모로코는 아프리카 북서부 마그레브 지역에 위치하며 지중해와 대서양에 접한 아랍 국가입니다. 수도는 라바트이고 입헌군주제 왕국으로 현재 알라위 왕조의 마함마드 …
Source: ko.ivisa.com
Date Published: 9/21/2022
View: 9773
모로코 여행가이드 | Sprachcaffe
모로코는 대한민국과 사증면제 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무비자로 90일간 체류가 가능합니다. 비지니스 목적의 방문시엔 주한 모로코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나, …
Source: www.sprachcaffe.com
Date Published: 9/14/2022
View: 4195
코로나19 관련 모로코 여행 금지 & 제한 조치 – 안전 여행 권고 안내
가는편: 모로코행 · 격리 조치 관련 지침 · 백신 예방접종 · 코로나19 진단 검사 · 서류 및 비자 · 여행/의료 보험 · 마스크 · 기타 규정.
Source: kr.trip.com
Date Published: 9/13/2022
View: 2086
모로코 관광 비자 요구 사항, 인도 시민을 위한 수수료 – Y-Axis
그 나라를 방문하려면 관광 비자가 필요합니다. 비자는 30일 동안 유효합니다. 모로코 소개. 북아프리카 서부의 산악 국가 모로코는 지브롤터 해협 건너편 …
Source: www.y-axis.com
Date Published: 5/19/2021
View: 2030
모로코 Morocco 여행 비자 입국 출국 – 네이버 블로그
모로코 Morocco 여행 비자 입국 출국 · 1. 모로코는 회교 국가입니다. 따라서 공공장소에서 소란 행위나 음주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 2. 훼손된 여권으로는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0/2021
View: 3806
모로코행 항공편 | 에미레이트 항공 대한민국 – Emirates
지금 모로코행 항공편을 예약하십시오. 무료 WiFi, 편안한 좌석, … 모로코의 비자 요구 사항. 일부 국가에서는 여행 전에 비자를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Source: www.emirates.com
Date Published: 2/23/2021
View: 1266
모로코/관광 – 나무위키
북아프리카 국가 중 튀니지와 함께 한국인의 관광목적 입국에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며[4], 사람들도 외방인에 덜 까칠거리기에 접근성 또한 좋다. 때문에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9/2022
View: 723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모로코 여행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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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모로코 여행 비자
- Author: 시도 s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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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SxsrvkpypQ
모로코 장기비자 신청 상세보기
우리나라와 모로코 간에는 비자면제협정으로 90일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나 그 이상 체류코자 하는 경우에는 출국 후 재입국하거나 장기비자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모로코 내무부 경찰청 외국인 담당 부서에 확인한 장기체류 비자 (이하 체류증) 신청시 구비할 서류는 아래와 같으며 또한 현재 우리 국민에 대한 모로코 체류증은 1년이므로 매년 체류증을 갱신하여야 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사관에서 우리 교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모로코 정부 당국과 교섭 결과, 장기체류 교민에 대해서는 3년 또는 5년 기한의 체류증이 발급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모로코 비자 – 응용 프로그램, 요구 사항 – 주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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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정보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건ㆍ사고 현황
ㅇ 코로나 19의 확신 방지 차원에서 지난 2020.3.20. 보건비상사태 최초 선포된 이래 지속적으로 비상사태가 매달 연장되고 있으며,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실시 중
– 라마단 기간동안에는 오후 8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 통행금지
※ 위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동향 확인 필요
사건ㆍ사고의 유형 및 대처요령
유의해야 할 지역
ㅇ 서부사하라 지역은 현재 유엔 주도로 이 지역의 법적 지위를 확정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나, 모로코가 사실상의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유엔은 이 지역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주권 귀속문제를 확정하기 위해 1991년에 “유엔 서부사하라 주민투표임무단(MINURSO)”을 설치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정부는 모로코의 주권 하에 광범위한 자치권을 부여하는 서부사하라 자치안을 2007년에 유엔에 제출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지역의 주권 귀속문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이 지역이 모로코의 행정조직에 편입되어 있으며 이 지역에서 모로코의 법이 적용 및 집행되고 있습니다.ㅇ 서부사하라는 1980년대 말까지 십여년 간 모로코 군대와 이 지역의 독립을 추구하던 폴리사리오 전선 간에 무력충돌이 벌어졌던 곳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당시 매설된 불발 지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무력충돌 당시 모로코 정부는 폴리사리오에 대응한 군사상 목적으로 모래방어벽(길이 2,700km, 높이 3m)을 모리타니아와의 국경선(남쪽 및 서쪽)을 따라 일정 거리를 두고 설치하였습니다. 현재 이러한 모래방어벽 인근에는 부수적인 군사시설이 있으며 정찰 등 활동이 수행되고 있습니다. 방어벽 서쪽(또는 북쪽)으로부터 방어벽 쪽으로의 민간인 접근은 모로코 군에 의해 통제되고 있습니다.ㅇ 또한 서부사하라 지역은 우리 대사관이 위치한 모로코 수도 라밧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900km~2000km) 외진 사막지역입니다. 사막지역은 그 혹독한 자연환경 자체로 인하여 인간이 여행하기에 매우 위험한 지역이기도 합니다.[테러 사건]ㅇ 모로코에서는 2011.4.28. 마라케쉬 자말 알프나 광장의 레스토랑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하여 15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당당한 사건이 발생함ㅇ 최근 인근국 튀니지/알제리/리비아에서 테러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모로코 정부에서도 테러발생 예방을 위하여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테러예방책의 일환으로 주요 공공건물 및 다중 시설, 외국인 이용 장소에 대해 무장순찰(통상 3명 1개조로 구성)을 하고 있음ㅇ 그러나, 최근 모로코인 중에 해외의 ISIL 등 과격 이슬람 활동에도 가담하는 사람들이 있어, 모로코에서의 잠재적인 테러 위협은 상존하고 있는 바,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 출입시에는 신변안전에 유의가 요망됨[일반 범죄]ㅇ 모로코는 입헌군주국으로 정치, 경제, 종교 등 제반분야에서 대체적으로 안정을 유지 하고 있어 치안상황도 여타 인근국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임ㅇ 모로코에는 매년 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모로코 정부에서도 관광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외국인들의 여행 또는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음ㅇ 그러나 빈부격차가 심하고 청년 실업률이 높으며 사하라 이남에서 넘어온 불법 체류자들로 인해 사회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음ㅇ 특히, 카사블랑카, 마라케시 등 관광지 및 대도시에서는 강도(차량 강도 포함), 절도, 날치기, 소매치기 등의 범죄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소지품(여권, 카드, 현금 등) 관리 등에 주의를 요하며, 선편으로 유럽과 연결되는 북쪽 항구도시 탕제에서는 현지어(불어 또는 아랍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 강도, 날치기 등의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노상강도/날치기]ㅇ 새벽이나 늦은 밤에 주로 흉기(칼)로 위협을 하며 금품을 갈취하는 사건이 빈번함ㅇ 차량강도 행위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도시 외곽지역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는 가능한 정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차량 정차시 항상 차문을 잠그고 있어야 함ㅇ 일단 노상강도나 날치기를 당하면, 가능한 한 신변보호에 최우선을 두고 대응하는 것이 좋음. 강도당한 물품을 회복하려고 무리하게 대응하기보다 신체에 상해를 당하지 않도록 함이 바람직함ㅇ 강도/날치기 피해를 당하면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고, 여권을 도난당했을 경우엔 대사관에 신고한 후 방문하여 긴급여권을 받도록 함[여성 단독으로 여행시 주의]ㅇ 우리나라 여성이 단독으로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이슬람에 바탕을 둔 남성우월적 성향의 모로코인들이 여성을 비하하면서 접근하는 경우가 자주 있음. 이러한 경우, 현지인에게 어떠한 반응을 하지 않고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 좋음. 현지인들에게 반응하는 경우,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할 수 있음에 유의하고, 가능한 한 여성 단독으로 여행하는 것을 삼가기 바람[불법 관광가이드 유의]ㅇ 최근 우리국민들중 사하라 사막여행을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친밀감을 과시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안내를 해 주겠다고 접근하는 경우가 있음. 이러한 불법 관광가이드들은 언제든지 강도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용하지 않는 것이 상책임. 현지에서 여행사를 이용할 경우에도 믿을 수 있는 여행사를 이용할 것을 권고함[테러]ㅇ 테러가 일어날 경우, 최대한 신속히 테러 발생 장소에서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본인의 신변 안전에 위협이 있을 경우 속히 대사관에 보호 요청[사막여행시 유의]□ 폭우 발생ㅇ 사하라 사막 여행시 갑작스런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여 두절되는 경우가 왕왕 있음. 이러한 경우 최대 2~3일 이내에 도로교통이 정상화되므로 현지 실정을 잘 아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르는 것이 좋음[휴대전화 불통으로 인한 연락두절]ㅇ 모로코 사막여행을 하면, 사막지역에서는 대부분 휴대전화 및 인터넷이 불통이 됨. 이 경우, 국내 가족/친구들이 연락두절로 인해 크게 걱정하는 경우가 많으로 사전에 가족/친구들에게 사막여행중에는 통화가 불가한 점을 알려주어 걱정하지 않도록 할 것을 권고함[신용카드 현금서비스시 장애 발생]ㅇ 모로코 여행중에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받는 과정에서 신용카드가 서비스 기기로부터 나오지 않거나, 신용카드에서는 인출처리되고 신용카드가 나왔는데 현금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 기기에 기재된 전화연락처로 연락하거나, 익일 은행개점 시점에 은행을 방문하여 여권을 제시하면, 은행에서 신용카드/현금을 지급하여 줌[기타]ㅇ 남녀 불문, 야간 여행이나 혼자 벽지 또는 원거리 여행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외곽지역이나 시내 뒷골목 등 인적이 드문 지역은 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음□ 탕제(Tanger)ㅇ 유럽(스페인)에 근접한 항구 도시로 유럽을 목적지로 한 밀입국자들과 마약거래자 등 범법자들이 많아, 여행객들을 노리는 강도 및 절도 사건도 빈번히 발생하므로 특별한 주의를 요함□ 카사블랑카(Casablanca)ㅇ 모로코에서 가장 큰 상업도시로 외국관광객들과 사업가를 노리는 날치기 및 강도가 많이 발생, 특히 노천카페 및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항구 주변을 조심해야 함□ 페스(Fès)ㅇ 주요 관광지인 메디나는 골목이 무척 비좁고 복잡하기 때문에 길을 잃을 가능성이 있고, 상인들의 호객행위도 심하므로 가이드를 동반함이 바람직하며 비좁은 골목길에 많은 관광객들이 붐벼 소매치기 및 소지품 분실의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마라케시ㅇ 사하라 사막 여행을 위한 출발지로서 관광객이 많으므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강도, 날치기 등이 빈번히 발생하며, 사하라 사막여행을 안내하여 주겠다고 접근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요망됨
모로코 비자 정보
모로코는 아프리카 북서부 마그레브 지역에 위치하며 지중해와 대서양에 접한 아랍 국가입니다. 수도는 라바트이고 입헌군주제 왕국으로 현재 알라위 왕조의 마함마드 6세가 집권하고 있습니다.
모로코는 대한민국과 비자 면제 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무비자로 90일간 체류가 가능합니다. 주한 모로코 대사관에서 비자관련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은 관계로 장기 체류 비자를 받기 어렵고 모로코 현지에서 발급받으시거나 3개월마다 모로코 인근 스페인령으로 출국했다가 다시 비자를 받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브롤터 해협을 끼고 스페인과 아주 가까우며 국내에 스페인령인 세우타와 멜리야가 있어서 스페인어 사용자도 많습니다. 역사적으로는 베르베르인들이 원주민이고 반달 왕국과 동로마 제국을 거쳐 이슬람 제국 당시 많은 아랍인들이 유입되었습니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도 끊임없이 정복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북아프리카에서는 유일하게 오스만 투르크 지배권 밖에서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모로코의 수도는 라바트지만 여행자들에게 더욱 유명한 곳은 마라케시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마라케시에서 여행을 시작하고 사하라 사막 투어를 다녀오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직항 노선이 없기 때문에 카사블랑카로 가서 기차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모로크의 도시 중심지역을 부르는 메디나를 돌아보다 보면 좁은 골목길들을 만나게 됩니다. 메디나의 중심 제마 알프나 광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복잡하게 얽힌 골목길로 길을 잃어버리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흙벽돌로 쌓아 만든 어도비 양식의 천년의 세월을 보여주는 건축물들을 감상하는 것은 빼 놓을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유명한 제마 알프나 광장은 새벽부터 밤까지 많은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데요. 여러가지 생필품과 모로코의 특산품과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노점상들이 넘쳐나고 늘어선 노점에서는 맛있는 음식냄새가 계속 흘러나옵니다. 여러 가지 볼 것들도 많고 즐길 것도 많지만 계속 달라붙는 호객행위와 소매치기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모로코 여행의 백미인 사하라 사막 투어는 보통 2박 3일이나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마케라시의 많은 여행사에서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니 잘 비교 선택하여 예약하시면 됩니다. 투어가 시작되면 먼저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베르베르족의 오래된 요새인 아이트벤하두를 만나게 됩니다. 이국적인 모습으로 영화의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중간에 들리게 되는 와르자자트에도 영화 세트장이 많은데요. 많은 영화들이 이곳에서 촬영되다 보니 활리우드라는 별명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 도착지는 사하라의 관문인 메르 주가인데 세계 최대 규모의 사막인 사하라에서 붉은 사막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낙타를 타고 사막을 횡단하다 보니 당연히 사막에서 텐트를 치고 자게 되는데 화장실도 따로 없고 그저 텐트에 의지해 다른 여행객들과 자야 한다는 불편함도 감수하셔야 하지만 아름다운 사막의 풍광과 밤하늘 가득 빛나는 별들을 보면 그만한 대가를 치를 만 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모로코의 대표적인 음식인 쿠스쿠스는 노란 밀 알갱이 위에 찐 당근과 단호박, 호박과 가지, 감자등을 오색빛깔로 꾸며서 양고기나 닭고기와 함께 내어놓는 음식입니다. 쿠스쿠스는 매주 금요일 저녁 예배를 마친 모로코 사람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나누는 식사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유명한 음식인 건자두와 양고기로 만든 따진도 빠질 수 없지요. 가장 큰 접시에 올려둔 푸짐한 그들의 종교적인 의식 ‘내 돈은 내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 신에게 감사를’ 이라고 말하면서 식사를 한다고 하는데 모로코 사람들의 나눔과 배품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랍 국가인 만큼 술 구매가 어려우니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하나의 지혜가 될 수 있습니다.
사막투어에서 중요한 점은 체력 안배입니다. 오랜 시간 사막을 횡단하다 보면 체력이 방전되어 투어가 끝난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가 어려운데요. 적절히 휴식을 취하고 여유 있게 다음 일정을 잡아서 여행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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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는 필수적이며 판매지가 확실하지 않다면 얼음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현지인들도 있지만 이 곳 환경에 아직 적응되지 않은 관광객들은 물을 마신 후에 배탈이 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로코에서 발생하고 있는 질병과 예방 접종정보를 입국전 꼭 확인하셔야 하며, 파상풍과 A형 간염 접종을 맞아두길 권장합니다. 북부 해안 지역의 말라리아 감염 위험은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수준이지만 모기 퇴치제와 등을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껍질을 벗길 수 없는 과일, 야채 중 요리되지 않은 것을 드시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모로코의 대양빛은 매우 강하여, 자외선 자단체를 바르지 않을 시 피부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외출 시, 태양 빛 아래에서의 장시간 노출을 피해야 하며, 모자를 쓰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코로나19 관련 모로코 여행 금지 & 제한 조치 – 안전 여행 권고 안내
격리 조치 관련 지침
·6세 이상 승객은 도착 시 코로나19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무증상 승객은 집이나 호텔에서 격리해야 하고, 증상이 있는 승객은 공립 또는 사립 병원으로 가야 한다.
승객은 도착 시 무작위로 PCR 검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모로코 관광 비자 요구 사항, 인도 시민을 위한 수수료 ✅
북아프리카 서부의 산악 국가 모로코는 지브롤터 해협 건너편에 있습니다. 모로코는 공식적으로 모로코 왕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아랍, 유럽 및 베르베르의 영향이 혼합된 풍부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1912년부터 1956년까지 모로코는 프랑스의 보호령이었습니다. 오늘날 모로코는 북아프리카의 유일한 군주국입니다.
라바트는 모로코의 수도입니다.
베르베르는 모로코의 공식 언어입니다. 이 나라에서 사용되는 다른 주요 언어는 아랍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입니다.
모로코의 추정 인구는 35만 명입니다.
모로코의 유명 관광지 –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인상적인 로마 유적지 볼루빌리스(Volubilis)
· 제국의 도시 메크네스
· 페즈 엘 발리의 구시가지
· 탕헤르시
· 아실라, 모래사장과 긴 성벽
· 북아프리카 최고봉 하이아틀라스, 통칭 산의 산
· 해변마을로 유명한 에사우이라
· 카사블랑카, 문화를 배경으로 한 모더니티
· Ouarzazate, 건조한 사막 명소
· 모로코의 왕관 보석, 팅기르
· 번화한 해변 리조트 타운, 아가디르
· 아름다운 파란색과 흰색으로 칠해진 집들이 있는 유명한 “푸른 도시” 쉐프샤우엔
모로코 Morocco 여행 비자 입국 출국
1. 모로코는 회교 국가입니다. 따라서 공공장소에서 소란 행위나 음주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2. 훼손된 여권으로는 입국할 수 없습니다.
3. 모로코 국왕이나 왕가 또는 체제에 대한 비난을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또한 타종교 전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위반 시 처벌받습니다.
4. 외환 반입에 있어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로코화(디람)의 반출은 안됩니다. 따라서 사용 후 남은 디람은 출국 시 공항에서 반드시 재환전 하셔야 합니다.
5. 환전 증명서는 반드시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없으면 환전을 안 한 것으로 간주합니다.(공항에서 필수입니다.)
6. 무비자로 90일 체류 가능합니다. 90일 이상 체류하기 위해서는 주변국으로 출국 후 재입국하시거나 장기 비자를 취득하셔야 합니다.
에미레이트 항공 대한민국
에미레이트 항공 도착지
모로코 여행
모로코라는 이름 자체도 매력적이며 분주한 시장, 주둥이가 긴 은색 찻주전자, 풍성한 휘장이 드리운 낮은 침상 등 오래된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것들로 가득합니다. 모로코행 항공편을 이용해 낙타와 향신료 향기 이상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현대적인 모로코를 만나보십시오.
모로코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인 카사블랑카는 이 나라의 가장 큰 기업들, 가장 흥미로운 예술의 현장, 가장 대담한 디자이너가 모여 있어 유럽과 같은 느낌의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이틀만 보낸다면 모로코의 미래를 완벽하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모로코의 과거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옛 도시(구시가지)의 정취가 분주한 골목길, 먼지가 이는 시장, 정교한 궁전, 유서 깊은 건축물, 가끔씩 눈에 띄는 새로 들어선 부티크나 카페와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마라케시로 향하십시오. 시장에서 기념품을 고르고 흥정을 해봐야 마라케시를 제대로 체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주요 광장인 Djemaa el-Fna는 천 년이 넘게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었으며 아직도 이곳에서는 뱀 부리는 사람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모로코의 과거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옛 도시(구시가지)의 정취가 분주한 골목길, 먼지가 이는 시장, 정교한 궁전, 유서 깊은 건축물, 가끔씩 눈에 띄는 새로 들어선 부티크나 카페와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마라케시로 향하십시오. 시장에서 기념품을 고르고 흥정을 해봐야 마라케시를 제대로 체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주요 광장인 Djemaa el-Fna는 천 년이 넘게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었으며 아직도 이곳에서는 뱀 부리는 사람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페즈에는 현지 간식거리에서 공예품과 양탄자에 이르는 모든 물건을 판매하는 시장이 밀집한 멋진 구시가지가 있습니다. 모로코 역사의 중요한 조각들로 가득 찬 오래된 성곽 도시 탕헤르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탕헤르는 이제 현대적 대도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북아프리카의 영향이 뒤섞인 탕헤르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이는 음식과 건축양식 그리고 도시의 외양에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모로코 여행은 간혹 도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호객 행위를 하는 상인들이 집요하게 따라올 수도 있고 흥정을 해야 할 수도 있지만 조금만 인내심을 가진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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