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웹 소설 추천 | 무협소설 Top5 추천. 결제 할 수밖에 없다! [2019] 최근 답변 2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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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작품 목록[편집]
  • 강호질풍전
  • 고인물, 무림에 가다
  •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 고검환정록
  • 귀검무영
  • 광마회귀
  • 검은 여우 독심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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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웹소설 추천 35가지 – 최근에 정말 재밌게 읽었던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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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reaminfo.tistory.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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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및 판타지 웹소설 272편 순위 & 추천 (완결작) – Blackdiary

국내의 대다수 무협 및 판타지 웹소설과 일본의 라이트 노벨 정도가 포함될 듯. 이 소설 순위 및 추천이라는게 참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인데, 사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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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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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 매니아에게 권장할만한 추천 무협웹소설 : MLBPARK

무협소설 매니아에게 권장할만한 추천 무협웹소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주관적 베스트 20. 강호기행록. 광마회귀. 군림천하 (추천). 대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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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lb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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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무협 입문자들을 위한 무협 소설 추천 .txt – 디시인사이드

요즘 갤에 우주천마를 보고 나서 무협에 관심을 갖게 된 누렁이들이 꽤 많이 보인다 무협 소설을 처음 봐보려하니 추천해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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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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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무협 소설 추천 – 유머/움짤/이슈 – 에펨코리아 모바일

개인적인 무협 소설 추천 · 1.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연재중. 현재 연재중인 소설입니다 가장 최근에 본 소설인데 기대 안하고 봤다가 · 2. 광마회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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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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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무협갤러리가 선정한 국내 무협 등급 컬렉션 – 소설넷

2019 무협갤러리가 선정한 국내 무협 등급입니다. … 나만을 위한 웹소설 추천작 · 선호작품 추천 · 컬렉션 · 선호/비선호 장르 설정 … 3.85 (125). 쟁선계.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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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sul.network

Date Published: 1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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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네이버시리즈장르소설 이외 무협 & 판타지 웹소설

… 은 몇가지 추천드리려고하는데…바로 먼저 판타지 웹 소설 부분 먼저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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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ongjangdotori.com

Date Published: 1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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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 TOP5 추천. 결제 할 수밖에 없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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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협 웹 소설 추천

  • Author: 민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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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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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웹소설 추천 3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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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웹소설 추천 35가지 – 최근에 정말 재밌게 읽었던 웹소설!

최근까지 웹툰 추천글만 올리다가 개인적으로 갑작스럽게 웹소설에 매력을 느끼고 하루에 6시간 이상을 보면서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무협 웹소설 추천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3대 대형회사인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문피아에서 인기 있는 작품들로 정리를 해보았고 신작부터 과거의 작품까지 대략 35가지를 줄거리와 함께 간단한 한줄평을 적어놓았으니 아래에서 천천히 살펴봐주시고 개인적으로 재밌는 작품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도 많이 적어주세요.

<목차>

1. 무당기협 (카카오)

2. 무림서부 (문피아)

3. 마도전생기 (네이버)

4. 우주천마 3077 (문피아)

5. 광마회귀 (네이버)

6. 생계형 무신 (카카오)

7. 의원 다시 살다 (카카오)

8. 구천구검 (카카오)

9. 투신회귀 (카카오)

10. 화산귀환 (네이버)

11. 전생검신 (네이버)

12. 태존비록 (네이버)

13. 절대검감 (카카오)

14. 로그인무림 (카카오)

15. 천마행 (카카오)

16. 신마경천기 (카카오)

17. 21세기반로환동전 (네이버)

18. 환생표사 (카카오)

19. 일타강사 백사부 (네이버)

20.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네이버)

21. 자칭 천마를 주웠다 (노벨피아)

22. 마감무림 (카카오)

23. 패왕의 별 (카카오)

24. 장씨세가 호위무사 (네이버)

25. 흑백무제 (카카오)

26. 학사신공 (카카오)

27. 십전제 (카카오)

28. 칼든자들의도시 (카카오)

29. 제암진천경 (카카오)

30.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네이버)

31. 시한부천재가 살아남는법 (문피아)

32. 화산파 천재검귀 (네이버)

33. 낙향문사전 (네이버)

34. 천하제일 (네이버)

35. 천신기협 (카카오)

36. 나노마신 (네이버)

37. 약선은 천무지체로 환생하였다 (카카오)

1. 무당기협 (카카오)

작가: 은열

무림은 정파, 사파, 마교 삼분되어 유지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혁련무강은 바로 이 사파를 대표하는 사패천의 주인이자 사패천을 만든 장본인 입니다. 사파라는 것이 그렇듯이 잘나가는 놈 배신하고, 모자란 놈들 짓밟고, 도와준 놈들 등에 칼을 꽂으며 오른 자리가 바로 사파의 지존입니다. 배신과 배반이 일상인 곳에서 사패천을 만들고 무림에서 천하제일인을 뽑으라고 하면 마교의 북리도천과 함께 거론될 정도의 무위를 가진 인물이지만 인명은 재천이라고 혁련무강 또한 세월의 흐름을 이길 수 없었는데.. 나이가 먹어 죽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혁련무강을 따르는 충성심 강한 천우명이 불로초를 가져왔으며 죽기 바로 직전에 먹게 됩니다. 그러나 불로초를 먹고 생을 연장한 것이 아니라 본인 손으로 장문인부터 장로 그리고 제자들까지 모조리 죽이는 바람에 망해가고 있는 무당의 1대 제자 도둥의 몸으로 들어오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은 가벼운 듯 묵지한 느낌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정상적이지 않은 조연보다 더 특이한 주인공으로 인해 유쾌한 분위기로 볼 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2. 무림서부 (문피아)

작가: 컵라면

무림인들이 미대륙으로 가게 된다면? 메마른 황야에서의 결투! 단 일 합으로 결정 나는 삶과 죽음! 서부극의 탈을 쓴 무협입니다. 황제가 1짱먹은 이후 세계를 그렸으며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세밀한 필체가 황야의 총잡이 감성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정형화된 무협의 틀을 깨는 굉장히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랜만에 무협에서 의와 협을 강조하는 작품이기도 한데, 단순히 의와 협은 정의이고 좋은 것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 가 아니라 자신에게 정의를 지키는 것이 무슨 의민지 설명해줘서 더 캐릭터에 대해 이해가 가고 좋은 것 같습니다.

3. 마도전생기 (네이버)

작가: codezero

정파의 비밀 살수로 키워진 주인공은 살수의 삶을 청산하고 자유롭게 살아보기 위해 무림맹을 탈출하지만 붙잡히게 되고 인생을 탈출하게 됩니다. 그렇게 탈출한 영혼은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주화입마에 빠져 백치가 되어버린 마교 교주 셋째 제자의 몸으로 들어가 주인공은 환생을 하게 됩니다. 환생한 주인공은 이번에야 말로 자유를 얻기 위해 마교 내에서 자신의 몸과 세력을 점점 키워나가는 스토리입니다. 많은 무협 웹소설들이 후반으로 갈수록 설정이 난잡해지고 전개가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마도전생기 소설은 정말 외전까지 다 좋았습니다.

4. 우주천마 3077 (문피아)

작가: 녹색여우

천하제일인이 된 천마 이목진은 강한 현자 타임에 빠져 자신을 봉인하게 되고 수천 년이 지난 3077년 현상금 사냥꾼 세령에게 발견되는데… 세상은 너무나 많이 바뀌어 있었다! sf와 무협이라는 굉장히 어색해 보이는 장르 둘을 잘 녹여낸 작품입니다. 각종 문파와 무공들이 미래식으로 치환되어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제의 신선함에 비해 플룻은 굉장히 정통적인 편이에요.

5. 광마회귀 (네이버)

작가: 유진성

다른 회귀 소설류는 회귀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뺏는 것. 남의 영약, 남의 이벤트, 남의 기연. 그리해서 홀로 강해지고 홀로 산다. 하지만 광마는 회귀해서 사람들을 얻습니다. 전생에 가장 큰 대적이었던 색마는 이제 광마를 위해 죽을 각오까지 한 사내가 되었고, 홀로 밤을 도망치던 광마는 이제 대낮에 돌아다니면 여기저기서 문주 님~하고 손을 흔들어주는 사내가 되었습니다.

홀로 강해지기보다는 주위가 강해질수 있도록 챙겼고 결국 그건 인연이란 힘으로 돌아와 개방주, 천악, 검마 심지어 교주까지 자하의 성장에 한 손 거들게 되었습니다. 유진성 월드의 고수는 사연을 쌓아 강해지는데 자하는 사람을 쌓고 그들의 사연을 공감하려 노력하여 천하제일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인간 찬가라 즐겁고 또 뭉클하게 보고 있네요. 무협소설 읽으면서 눈시울을 붉히게 될 줄은 나도 몰랐어요. 문제는 이제 다른 무협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6. 생계형 무신 (카카오)

작가: 들마루

줄거리는 대천마의 부활을 막기 위해 세워진 일선문의 제자 고운산. 몸이 안 좋은 사부를 수발하고, 자신보다 강한 사제에게 무시당하며 살던 중. 그의 몸에 대천마가 깃들게 됩니다. 사부는 간절하게 유언을 남겼는데, 깊은 산속에 은거하며 대천마의 부활을 막으라고. 대천마는 호시탐탐 그의 몸을 노렸습니다. 강호로 나가 천하제일인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기를 바라며. 하지만 “아주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갈 거야. 나무를 하고, 약초를 캐고, 사냥을 하면 먹고는 살겠지.” 일선문의 유지도, 천하제일인도 다 필요 없다. 그저 거지 같은 문파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살아가면 그만.

주인공의 인생사를 보니 군말 없이 참고 살면 호구가 될 수밖에 없다는 걸 새삼 깨닫네요. 약에 취해 홍월대마의 수족이 된 석광우와 의무감과 관계에 의해 뜻도 없이 신승의 대리자가 된 고운산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환인현을 떠 강호와의 관계를 하루빨리 끊고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하네요. 이 작품의 특징으로 가벼운 문체를 사용합니다. 호흡이 길다는 분도 있는데, 오히려 무협 치고 정치적 내용이나 묘사, 액션 등 전체적으로 심하게 무게감이 없어서 술술 읽히는 감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잘 쓴 글이냐고 물어본다면 문장력이 좀 심해서 고개를 젓겠지만 가볍게 읽히기 때문에 머리 아프지 않게 생각 없이 보기엔 좋은 소설입니다.

7. 의원 다시 살다 (카카오)

작가: 태선

해외 의료 봉사를 가게 된 주인공 ‘천희’가 그곳에 있는 내전에 휘말리게 되며, 반란군의 기습으로 인해 총알받이가 되어 목숨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얼마 뒤 눈을 뜨게 된 주인공은 자신이 즐겨 읽던 무협소설 ‘지존천마’속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되고 운이 좋게도 천하삼대의원 중 하나인 ‘백린의선’의 제자가 되어, 강호제일의 신의가 되어 간다는 스토리입니다.

이 소설은 판타지 요소가 많이 가미된 메디컬 무협 웹툰으로 평타에서 수작 정도 됩니다. 일단 지루하지 않고 주인공이 이타적이라 주변 인물들 치료해주면서 관계 쌓는데 이 관계도가 좋았습니다. 딱히 모난 부분도 없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없는 작품.

8. 구천구검 (카카오)

작가: 조진행

낙양에 와룡장이라고 하는 무가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무가의 주인은 희대의 마녀 월하선자를 배었다고 해서 참월검객이라는 별호로 불리는 연무룡이 가주로 있는 무가입니다. 연무룡은 4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첫 번째 부인인 백미주에게서 낳은 연무백, 연승백, 연미주 이렇게 세명과 두번째 부인(첩실)인 이부용의 아이인 연적하입니다. 2번째 부인인 이부용은 연적하를 낳던 중 산고로 죽고 말았고 와룡장의 주인인 연무룡은 이후로 모든 것을 잃은 듯이 그 어떤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고 지냈습니다. 하나의 무가가 아닌 세가를 이루는 것이 꿈인 백미주는 세가를 이루는 꿈을 접은 연무룡을 이렇게 만든 이부용 그리고 이 두 사람이 낳은 아이인 4째 연적하를 아주 싫어하고 증오합니다. 백미주는 연저하에게 모든 원망을 하며 시도 떄도 없이 괴롭힙니다. 백미주의 아이들인 연무백, 연승백, 연미주 또한 이에 동참하여 연적하를 괴롭히기 일쑤였습니다. 이를 알고 아비가 도와주면 좋겠지만 세상 사는 것에 대한 재미를 잃어버린 연무룡은 이를 외면하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 것인지 괴롭힘만 당하는 연적하는 점점 내성적으로 변하고 백미주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당연시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아비인 연무룡은 병으로 죽게 됩니다. 이때부터 백미주는 와룡장의 실질적인 주인으로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연적하를 없애 버리는 것입니다. 연적하를 바로 죽일 수 없기 때문에 선택한 것은 자연사를 노린것 입니다. 와룡장 구석에 있는 창고에 연적하를 가두고 먹을 것과 물만 조금 제공하는 것이죠. 어린 아이가 햇빛도 못보고 먹는것도 시원찮으니 곳 죽을것이라 예상했지만 여기서 연적하는 기연을 얻게 되고 10년 만에 창고에서 탈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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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투신회귀 (카카오)

작가: 청담

줄거리는 7년 전 누명을 쓰고 멸문해 버린 안휘성의 작은 가문 설가장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홀로 살아남아 신화적인 살수가 된 투신(鬪神) 설소천은 원수가 미쳐 버린 무림맹주라는 걸 알게 되지만 그의 손에 죽고 멸문하기 전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잃어버렸던 싸움의 맛을 되찾은 설소천은 복수를 위해 다시 신화를 쓰려 긴 여정에 나서게 됩니다.

투신회귀 소설은 문체가 엄청 화려하진 않습니다. 먹을 문 수묵화의 붓처럼 수려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그 점이 글의 고저를 낮추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각종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보단 자연 그대로의 것을 아주 조금만 만져서 먹는 느낌이랄까. 아, 꼭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입니다.

10. 화산귀환 (네이버)

작가: 비가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마교의 우두머리 천마. 그리고 화산파 최고수이자 천하제일인 청명이 동료들과 함께 그를 처단하지만 결국 큰 부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죽습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100년 후 청명은 15살 아이의 몸으로 환생을 하게 됩니다. 그것도 거지의 몸으로 말이죠. 하지만 청명은 지난 생에 미련이 남아던 걸까요? 자신이 몸을 담았던 무림의 명문 화산파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구파일방의 화산파가 망해버렸습니다. 망한 이유는 100년 전 천마와의 전쟁에서 화산파의 사형 사제를 포함해서 수많은 인재들이 전부 죽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명은 결심합니다. 화산파를 다시 재건시키기로 마음먹고 머릿속에 남아있는 무공으로 벼락치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위협하는 세력을 처단해 주고 어린 문파들 무공 훈련시켜주고 계승이 끊긴 비급도 찾아주고 돈도 벌어주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환생 설정을 넣어 기존 무협 스타일을 탈피했다는 점에서 재미가 있었고, 화산파의 재건이라는 메인 시나리오를 끌고 가기 때문에 주인공의 성장에서 오는 재미도 있지만 화산파의 성장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1. 전생검신 (네이버)

작가: 구로수번

12살에 부모님을 잃고 아무것도 없는 고아로 살다가 표국의 표사가 되어 한평생을 수련하며 살아갔지만 눈곱만큼도 없는 재능에 나이 50이 넘은 지금까지 이류 50살 나이 먹고 깨달음을 얻겠다고 산에 올라 수련하다 동굴에서 기연을 발견하고 신나게 달려가다 화살 함정에 맞아 쓰러져서 죽기 직전 상자를 열고 책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40년 전 13살 과거로 회귀합니다. 그동안 수련했던 내공을 모두 가진채 말이죠.

초반에는 엄청나게 멍청하고 답답한 주인공이 발암을 일으킵니다. 그러면서 세계관 관련 떡밥도 살살 던지고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죽고 또 죽습니다. 그러면서 주인공이 점차 머리를 쓰기 시작하고 조금씩 강해집니다. 기본 무협 세계관에 크툴루, 근현대, 17세기 동아시아 등등 미친 듯이 세계관이 확장되고 많은 것이 섞였지만 적절하게 정리한 웹소설입니다.

12. 태존비록 (네이버)

작가: 비가

천하의 겁난이 끝난 이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무림. 한 사내가 고요한 눈빛을 가진 고승 무산 대사의 눈앞에 앉아 한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사내의 질문은 천하의 겁난을 홀로 종식시킨 장본인 ‘광휘문존’ 위연호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싶다는 질문이었는데요. 이 평범한 질문에 한치의 흔들림이 없던 무신대사의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이내, 올곧을 것만 같았던 그의 입에서 험한 말이 튀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무산 대사의 평정이 망가진 이유는 광휘무존 위연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갑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의 사랑을 조금 덜 받고 자란 이유로 게을러진 위연호 그는 하루 종일 누워있는 것을 좋아하는 천하 제일의 게으름 뱅이었는데요. 나름 강호의 명숙으로 불리던 부모는 무가의 자식이 게을러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그의 성정을 고치고자 첫째 형이 다니던 학관에 주인공을 입관시킵니다. 하는 수 없이 첫째 형과 함께 학관으로 쫓겨난 위연호. 그는 학관으로 가는 중 또다시 게으름을 피우다 형과 떨어지게 되고 길을 헤매던 중 우연히 한 동굴로 굴러 떨어지게 되고 마는데.. 그곳은 엄청난 기연이 자리 잡은 곳이었습니다. 동굴 속으로 걸어가는 주인공은 동굴 끝에서 발견하게 된 것은 고고히 가부좌를 튼 채 자리 잡고 있는 한 시체였습니다. 주인공이 시체로 접근하자 시체는 가루가 되기 시작하고 작은 돌덩이가 하나 시체에서 튀어나와 주인공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정체불명의 돌멩이는 300년전 천하제일인의 사념이 깃든 돌이었고 돌맹이는 자신의 무공을 30년 동안 배워 다시 한번 천하를 뒤흔들라 호령하면서 시작됩니다.

나중에 가면서 전개가 약간 늘어지는 감은 있는데, 무협물에서 인물들의 티키타카를 이렇게 잘 써먹는 작가도 드물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산귀환(같은작가)과 겹치는 모티브가 많아서 화산귀환을 먼저 읽다가 이것을 읽는 사람에게는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클리셰라도 즐겁게 읽었고, 먼치킨물이 취향이 아닌 사람은 피해 가는 게 좋을 듯하네요.

13. 절대검감 (네이버)

작가: 한중월야

주인공 소운휘는 어릴 적 혈교에 납치되어 혈교에 억지로 투신하고 그들의 무공을 익히다 주화입마에 빠져 내공을 익히지 못하게 되어 결국 정파 잠입용 스파이라는 소모품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현재 천고의 비급 검선지보를 꾸역꾸역 삼키며 고군분투를 하고 있었는데요. 혈교의 손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정파의 도움을 요청해 이중 스파이로 활동하며 비급을 찾았지만 정파 또한 구린 구석이 많기 때문에 주인공은 자신의 목숨을 살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노력이 무색하게 정파의 수장은 주인공에게 비급을 넘기라 명하고 죽기 싫었던 주인공은 어떻게든 수를 써 상황을 타게 하려 하는데요. 하지만 치졸한 정파인은 곧바로 그의 가슴에 검을 찔러 버립니다. 그렇게 지옥 같았던 그의 인생을 끝내려는 순간! 아까 삼킨 검선지보의 비급이 주인공의 몸과 함께 칼에 관통되며 그 고통에 반응하듯 화염을 일으키고는 그의 몸을 감싸 안습니다. 죽은 줄 알았던 주인공은 눈을 천천히 뜨자 웬 모지리 같은 쌍둥이 형제들이 앞에서 실실거리고 있었고 그는 어느 한 객잔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는 싸늘한 개죽음 대신 10년 전 자신의 어린 시절로 회귀했던 것이었습니다.

지금 무협계에서 읽을만한 작품입니다 전작과 비교해 한층 더 발전한 작가의 역량이 돋보이고 하루하루 보는 일일 연재라는 점의 특성을 잘 활용하는 소설. 독자들의 진입 방벽이 낮고 작가의 성실함이 보장돼있기 때문에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14. 로그인무림 (카카오)

작가: 제로빅

세상의 경계인 게이트에서 몬스터 사냥을 하는 헌터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상. 주인공 진태경은 최하위 헌터라 벌이가 시원치 않았습니다. 어느 날 주인공은 낡은 vr게임기를 줍게 되었고 접속해보니 무림의 세계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무림에서 한바탕 하고 우여곡절 끝에 현실로 돌아온 진태경은 무림에서 얻었던 힘이 현실에서도 남아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이 힘으로 돈 벌 일만 남은 주인공이었지만 게임 속 안에 있는 동료들이 걱정되어 다시 무림에 접속하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보통 가상현실 게임 장르의 소설은 서양 판타지 쪽이 주를 이루는 게 대부분이지만 판타지가 아닌 무림세계를 배경으로 한 설정이 신선했습니다. 또한 적당한 개그력, 날로 강해지는 먼치킨 주인공, 가상 무림세계라는 차별화, 준수한 그림체, 두 세계 왔다 갔다 스토리가 분산돼서 감질나게 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괜찮게 읽은 소설입니다.

15. 천마행 (카카오)

작가: 백보

20년간 지속된 정파와 마교의 전쟁으로 인해 마교는 점점 쇠락의 길을 걷고 있었고 그들은 이 암울한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다섯 명의 인재 양성. 마교에서 300명의 우수한 인재들을 뽑아서 그들에게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고 그중 살아남은 최후의 다섯명의 인재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기는데요. 그 임무는 시간을 비틀어 과거로 돌아가는 대법을 사용해 이 전쟁의 판도를 바꾸려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공 진천우도 300명의 인재중 한명이었는데요. 그의 재능은 남들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었지만 그에겐 커다란 비밀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완전기억능력! 즉, 한번 본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는 건데요. 주인공은 이 능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고 마지막 다섯명의 인재에 들어 마교의 미래를 좌우할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30년 전이 아닌 300년 전으로 돌아간 주인공은 과연 마교를 구할 수 있을까요?

천마행은 무협에 타임 루프물을 인용한 작품인데요. 떡밥부터 복선 연결 이런 걸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놔서 정말 읽다가 무릎을 탁 치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완전 기억능력이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엄청 사기급 능력입니다.

16. 신마경천기 (카카오)

작가: 일황

산속에서 급박한 움직임을 보이는 한 남자. 그는 여러 고수들의 추격을 뿌리치며 도망치는 중이었습니다. 주인공 혁운성은 일인 전승이라는 창존문의 후예로 무림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엄청난 고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명성과 다르게 주인공은 현재 그의 사부가 금단의 마공, 말라말십수를 연성했다는 누명을 쓰게 되었고 이런 억울한 선동에 넘어간 무림인들에게 쫓기고 있던것. 이 누명은 평소 창조물의 무공을 질투하던 정파의 몇몇 세력으로 인해 만들어졌고 그들은 사부의 목숨뿐만 아니라 창존문의 하나뿐인 후예 주인공의 목숨도 갈취합니다. 주인공의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 소지하고있던 창존문의 신물인 목걸이에서 빛이 나고, 잠시 후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요. 그는 한 어린아이의 몸으로 영혼이 옮겨진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회귀가 아니고 현시점 그대로 유지된 채 몸만 바뀐 것입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잠마동의 900호라는 아이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잠마동이란 마교의 인재들을 양성하는 지옥의 수련관으로 한 구역당 천명의 인재를 관리하는데 그 강함에 따라 1번부터 1000번까지 실력순으로 인재들을 관리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로 주인공의 900호 몸은 형편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무림에서 거의 최강의 반열에 들었던 주인공은 그동안 익혔던 무공을 기초부터 수련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의 탄탄한 성장과정, 스토리의 복선, 주변 인물 관계도가 정말 완벽에 가까운 소설입니다. 그리고 복수를 시원하고 맛깔스럽게 해서 그런지 엄청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무협 웹소설을 접하신 분들도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17. 21세기반로환동전

작가: 검미성

올해로 120살이 되어 남은 예사 수명 단 10년. 죽음이 두려워 그저 죽지 않기 위해 수련을 계속해온 주인공은 오늘도 하루하루 수련에 매진한다. 21세기 반로환동전의 세계관은 현대 21세기 지구에 무협 세계관이 합쳐진 퓨전무협장르로 절세고수도 총든 군대앞에서는 무력한 세계관이라 요즘 소설들과 비교했을때 로우파워판타지라 볼 수 있습니다. 흔한 양판소 사이다물에 질린분들에게 강력추천 드리는 작품

18. 환생표사

작가: 신갈나무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죽기직전 뿌려놓았던 기름에 불을 붙여 산적들과 함께 분신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고대의 주술이 새겨진 죽간본의 힘에 의해 자신이 일했던 천룡표국 넷째공자 이정룡의 몸으로 환생하게 되는데.. 줄거리만 본다면 흔한 환생물 같지만 개연성과 디테일을 확보 하면서도 스피드한 전개를 선보이는 작가의 필력 그리고 주인공의 화려한 언변과 기책으로 경쟁자들을 농락하는 모습과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듯 한 개성있는 등장인물까지 지루한 구간없이 정말 재밌게 읽은 작품 입니다.

19. 일타강사 백사부

작가: 좌백

혈마신교 소속 주인공인 그는 단전이 파괴당해 모든 내공을 잃게됩니다. 그가 있던 혈마신교는 내공이 없는 자는 살아 남을 수 없는 구조였기 때문에 주인공은 죽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교 안에 4명의 천하제일인이 붙잡히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들을 통해 무공을 터득하여 비법을 남기고, 마교 소속 아이들에게 무공을 가르치려 했습니다. 하지만 장로의 배신으로 4명과 함께 처리 당할 운명에 복착하게 되고 그자리에서 목숨을 잃게 됩니다. 얼마 뒤 눈을 뜬 주인공은 백수룡이라는 백무관 관장의 아들 몸으로 눈을 뜨게 되는 이야기.

20.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작가: 코양희

내가 후궁이라고? 현 무림에서 가장 강하다 일컬어지는 고수 천년비. 유일하게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깨어나보니 후궁의 몸에 들어와 있다.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지만, 뭐 황제와 엮일 일도 없는 것 같고, 구중궁궐의 평온한 삶이 마음에 든 천년비는 그냥 쭉 이 몸으로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황제가 자꾸 이쪽에 관심을 가지면서 곤란해지는데..이거 보고 진짜 몇 년만에 땅 치면서 웃음. 세계관이 꽉 차 있고 적절하게 독자에게 미끼를 던지는 데다가 회차마다 킬링 포인트가 하나씩 있어서 정말 완성도 높은 작품. 솔직히 이 작품이 주는 웃음만으로도 이 작품을 볼 이유는 충분하다 자신할 수 있음. 회차가 쌓였다고 망설이는 그대들은 당장 손을 대시오.

21. 자칭 천마를 주웠다

작가: 오리너구리

강에서 떠내려온 미소저를 주웠다. 그런데 조금 머리가 이상한 것 같다. 슴이 크니까 괜찮아! 스승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신신 당부했다. 소찬아, 남자라면 항상 누구 하나는 먹여 살릴 능력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열심히 무공도 익히고 언제 하늘에서 떨어질지 모를 여자를 위해 준비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진짜 어느날 여자가 떨어졌다. 아니 물에 떠내려 왔다. 너무 예쁘다. 소찬이의 이상형이다. 4일 밤낮을 간호하긴 했다. 물에 젖은 소저의 옷을 새롭게 갈아 입힌 것 외에는 별스럽게 한 일은 없다. 소저는 이상하게도 쓰러진 4일 동안 응가 한번 안하고 고히 잠들어 있다. ​그러다 드디어 깨어났는데, 본인은 천마신교 7대 교주라고 한다. 이걸 믿어야 하나? 이 작품은 무협의 기운이 초반에 무지 깔려 있다. 중 후반으로 갈수록 이 무협의 기운이 유지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무협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괜히 끌리는 작품일거라 생각한다. 설정은 특별할 게 없다고 생각되지만 뒤로 읽어 갈수록 스토리가 꽉 찬 느낌이다.

22. 마감무림

작가: 촌부

무한삼진의 평범한 학사, 한재선. 그에게 떨어진 대박 의뢰 무림맹주의 사서를 집필하면 황금 백 냥을 준다. 그리고 뒤이은 대박 협박 마교 교주의 교리서를 제때 끝맺지 못하면 죽는다. 창졸간에 하게 된 이중계약. 마감을 피해 달아난, 허장성세로 점철된 한 학자의 기상천외한 도주극이 펼쳐진다.진지한 무협만 계속 보다보면 살짝 질리고 무거울때가 있는데 그럴때 읽으면 진짜 기분전환되는 작품입니다. 우연인듯 보이지만 치밀하게 설정해놓은 인물들간의 관계라던가 복선들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꼭 진지하고 무거워야만 잘짜인 작품인건 아닌듯. 아무튼 읽다가 육성으로 터집니다.

23. 패왕의 별

작가: 강호풍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주인공이 강한 것이 아닌 무공도 나이 들어서 익히는 책사로 정해져 있습니다 라이벌로 백운회라고 마교 쪽 주인공 있는데 두명이 주인공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전 주인공이 약하면 흥미가 없어서 안 보고 있는데 패왕의별 보면 작가가 천재가 아닌가 생각 될 정도로 반전에 반전과 그 내용에 빈틈 없는 탄탄함에 괜찮게 본 작품입니다.

이외에 무협 웹소설 추천은 제목으로만 정리해놓았으니 목록들을 쭉 살펴봐주세요. 24. 장씨세가 호위무사 (네이버) 25. 흑백무제 (카카오) 26. 학사신공 (카카오) 27. 십전제 (카카오) 28. 칼든자들의도시 (카카오) 29. 제암진천경 (카카오) 30.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네이버) 31. 시한부천재가 살아남는법 (문피아) 32. 화산파 천재검귀 (네이버) 33. 낙향문사전 (네이버) 34. 천하제일 (네이버) 35. 천신기협 (카카오) 36. 나노마신 (네이버) 37. 약선은 천무지체로 환생하였다 (카카오)까지 37가지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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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및 판타지 웹소설 272편 순위 & 추천 (완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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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수정: 2022년 7월 13일 (리뷰 추가 – 크루세이더)

* 현재 연재중인 웹소설의 순위 및 추천은 https://blackdiary.tistory.com/1296 참조

개인적인 기준으로 정리하는 무협 및 판타지 웹소설 순위.

순위 집계 대상은 일명 양산형 판타지 소설로 불리는, 도서 대여점 인터넷 소설 플랫폼의 주 수입원인 웹소설들.

국내의 대다수 무협 및 판타지 웹소설과 일본의 라이트 노벨 정도가 포함될 듯.

이 소설 순위 및 추천이라는게 참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인데, 사람마다 좋아하는 소설 유형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가 전문 평론가도 아니고, 재미없는 소설 주구장창 읽다가 좀 재미있는 소설 읽으면 나도 모르게 별점 더 줄 때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부지기수.

더군다나 시간이 흐르면서 대중문화도 바뀌기 마련인지라 5년, 10년 전에 읽었던 소설 평점이 오늘 다시 보면 이해가 안 갈 때도 있을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별점 매기기가 의미있는 이유는 최소한 좋아하는 소설이나 만화 유형이 같은 사람 하나만 알아두면 그 사람의 추천리스트가 책 고르는데 엄청난 도움을 주기 때문.

연재중인 시리즈는 중간에 퀄리티가 변하거나 발매 중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래는 완결작만을 기준으로 했는데,

그러다보니 리뷰하고 싶은 글이 생겨도 완결 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못 쓰는 일이 자주 발생해서 연재작 리뷰는 따로 쓰는 중.

정리 순서는 별점 – 제목순서.

별점 기준

★★★★★ : 반드시 읽어볼만한 값어치가 있는 명작. 단행본 소장 욕구가 생기는 소설들.

★★★★☆ : 처음부터 결말까지 뛰어난 수준을 유지하면서 재미를 주는 소설. 취향에 따라 명작 반열에 올릴 수도 있을 듯.

★★★☆☆ : 재미는 있는데 결말 부분에서 지루해지거나 필력, 참신성, 무게감 등 여러 요소중 한두가지가 좀 약한 경우. 이른바 평타는 치는 소설들인데, 워낙 망작이 많이 쏟아져나오다보니 이 정도만 되어도 완결까지 따라가는 경우가 꽤 많다.

★★☆☆☆ : 평범한 소설. 킬링타임용으로 그냥저냥 볼만함. 처음엔 몰입되다가 중반부터 흐지부지되는 대다수 양판소가 포함됨. 중, 후반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끝까지 따라가거나 중도하차하거나의 갈림길 선택이 달라진다.

★☆☆☆☆ :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소설. 굉장히 지루하거나 필력이 떨어지거나 특별한 마이너스 요소가 있는 소설들. 웹소설 무료 분량까지는 보다가 유료화되면서 선삭되는 소설들.

☆☆☆☆☆ : 읽다가 재미없어서 포기. 또는 너무나도 재미있는데 연재 중단이라는 씻지 못할 대죄를 지은 작품들.

강호기행록 / 무협 / 이우형 / ★★★★★ / http://blackdiary.tistory.com/877

교랑의경 / 무협(로맨스 사극) / 희행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61

납골당의 어린왕자 / 판타지 / 퉁구스카 / ★★★★★ / blackdiary.tistory.com/1328

눈물을 마시는 새 / 판타지 / 이영도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11

대도오 / 무협 / 좌백 / ★★★★★ / http://blackdiary.tistory.com/903

더 로그 / 판타지 / 홍정훈 / ★★★★★ / http://blackdiary.tistory.com/997

도시던전 연대기 / 판타지 / 노란커피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83

드래곤 라자 / 판타지 / 이영도 / ★★★★★ / http://blackdiary.tistory.com/843

세월의 돌 / 판타지 / 전민희 / ★★★★★ / http://blackdiary.tistory.com/972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 대체역사 / 단우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32

청룡장 / 무협 / 유재용 / ★★★★★ / http://blackdiary.tistory.com/869

팔란티어 / 판타지 (게임) / 김민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961

표류공주 / 무협 / 최후식 / ★★★★★ / http://blackdiary.tistory.com/975

하얀늑대들 / 판타지 / 윤현승 / ★★★★★ / http://blackdiary.tistory.com/842

홍염의 성좌 / 판타지 / 아울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09

21세기 반로환동전 / 무협 / 검미성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478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 판타지 / 컵라면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53

금포염왕 / 무협 / 와룡강 / ★★★★☆ / http://blackdiary.tistory.com/908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 대체역사 / 카르카손 / ★★★★☆ / blackdiary.tistory.com/1340

농풍답정록 / 무협 / 임준욱 / ★★★★☆ / http://blackdiary.tistory.com/868

눈의 나라 얼음의 꽃 / 판타지 / 이상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1159

던전디펜스 / 판타지 / 유헌화(카산드라)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15

룬의 아이들 – 데모닉 / 판타지 / 전민희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37

룬의 아이들 – 윈터러 / 판타지 / 전민희 / ★★★★☆ / http://blackdiary.tistory.com/1107

마늘밭에서 900억을 캔 사나이 / 현대판타지 / 데이우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451

무당마검 / 무협 / 한백림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91

무림서부 / 무협 / 컵라면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42

변방의 외노자 / 판타지 / 후로스트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45

불꽃의 기사 / 판타지 / 도동파 / ★★★★☆ / blackdiary.tistory.com/1278

불멸의 기사 / 판타지 / 유민수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38

비따비 / 판타지(현대판타지) / 씨디어스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07

비적유성탄 / 무협 / 좌백 / ★★★★☆ / http://blackdiary.tistory.com/846

사나운 새벽 / 판타지 / 이수영 (윤석진)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83

아이작 / 판타지 / 취몽객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17

악인지로 / 무협 / 하성민 / ★★★★☆ / http://blackdiary.tistory.com/965

양각양 / 무협 / 한상운 / ★★★★☆ / http://blackdiary.tistory.com/967

여왕의 창기병 / 판타지 / 권병수 / ★★★★☆ / http://blackdiary.tistory.com/845

영업 천재가 되었다 / 현대판타지 / 댄킴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84

절대강호 / 무협 / 장영훈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78

중사 클리든 / 판타지 / 취몽객 / ★★★★☆ / http://blackdiary.tistory.com/844

중원 싹쓸이 / 무협 / 산경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10

쥐쟁이 챔피언 / 판타지 / 노란커피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82

질주장가 / 무협 / 곽승범 / ★★★★☆ / http://blackdiary.tistory.com/900

청룡맹 / 무협 / 유재용 / ★★★★☆ / http://blackdiary.tistory.com/873

촌검무인 / 무협 / 임준욱 / ★★★★☆ / http://blackdiary.tistory.com/970

특공무림 / 무협(이계진입) / 한상운 / ★★★★☆ / http://blackdiary.tistory.com/885

패륜겁 / 무협 / 백야 / ★★★★☆ / http://blackdiary.tistory.com/920

폴라리스 랩소디 / 판타지 / 이영도 / ★★★★☆ / http://blackdiary.tistory.com/922

환생표사 / 무협 / 신갈나무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44

흑야에 휘할런가 / 무협 / 견마지로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89

SKT / 판타지 / 김철곤 / ★★★★☆ / http://blackdiary.tistory.com/985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 무협 / 너와같은꿈 / ★★★☆☆ / http://blackdiary.tistory.com/1106

개천 / 무협 / 황규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895

거시기 / 무협 / 송현우 / ★★★☆☆ / http://blackdiary.tistory.com/840

건달의 제국 / 판타지 / 유헌화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16

경애하는 수령동지 / 현대판타지 / 괄목상대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54

고검추산 / 무협 / 허담 / ★★★☆☆ / http://blackdiary.tistory.com/856

구중궁궐 / 무협(로맨스) / 이정운 / ★★★☆☆ / http://blackdiary.tistory.com/857

권능의 반지 / 판타지 / 김종혁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35

기문둔갑 / 무협 / 조진행 / ★★★☆☆ / http://blackdiary.tistory.com/871

달러구트 꿈 백화점 / 판타지 / 이미예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18

대영제국 함장이 되었다 / 판타지(대체역사) / 대형수상함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81

더스트 / 현대판타지(좀비 아포칼립스) / 글라딘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401

데로드 앤 데블랑 / 판타지 / 이상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34

동방의 라스푸틴 / 대체역사 / TheTempe..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98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 현대판타지 / 서인하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56

마운드 위의 절대자 / 현대판타지(스포츠) / 디다트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57

막장 드라마의 제왕 / 현대판타지 / 고별 / ★★★☆☆ / blackdiary.tistory.com/1267

만검산장 / 무협 / 글작소 / ★★★☆☆ / http://blackdiary.tistory.com/941

만인동 / 무협 / 무악 / ★★★☆☆ / http://blackdiary.tistory.com/968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 판타지 / 소울풍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55

망겜의 성기사 / 판타지 / 검미성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46

무림맹 연쇄살인사건 / 무협 / 한상운 / ★★★☆☆ / http://blackdiary.tistory.com/976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 판타지 / 글쓰는기계 / ★★★☆☆ / blackdiary.tistory.com/1258

백전백패 / 무협 / 추성 / ★★★☆☆ / http://blackdiary.tistory.com/934

베스커스의 마법사 / 판타지 / 구현 / ★★★☆☆ / http://blackdiary.tistory.com/901

빙공의 대가 / 무협 / 일성 / ★★★☆☆ / http://blackdiary.tistory.com/912

사마쌍협 / 무협 / 월인 / ★★★☆☆ / http://blackdiary.tistory.com/1108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 대체역사 / 스플렌더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61

시공의 마도사 / 판타지 / 서시 / ★★★☆☆ / http://blackdiary.tistory.com/916

시하와 칸타의 장 – 마트 이야기 / 판타지 / 이영도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16

신입사원 강회장 / 현대판타지 / 산경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412

십병귀 / 무협 / 오채지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68

악티온의 승부사 / 판타지 / 김현준 / ★★★☆☆ / http://blackdiary.tistory.com/612

알브레히트 연대기 / 판타지 / 도동파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65

앙신의 강림 / 판타지 / 쥬논 / ★★★☆☆ / http://blackdiary.tistory.com/893

야만전사로 살아가는 법 / 판타지 / 양파지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99

양생록 – 살려야 한다 / 무협 / 백린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93

어쩌다 사장이 되었습니다 / 현대판타지 / 서인하 / ★★★☆☆ / blackdiary.tistory.com/1321

업어 키운 걸그룹 / 현대판타지 / Burn8 / ★★★☆☆ / blackdiary.tistory.com/1337

윤극사전기 / 무협 / 시하 / ★★★☆☆ / http://blackdiary.tistory.com/899

운명을 보는 회사원 / 현대판타지 / 영완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70

음양무가 / 무협 / 박천수 / ★★★☆☆ / http://blackdiary.tistory.com/945

이계만화점 / 퓨전 / 강한이 / ★★★☆☆ / http://blackdiary.tistory.com/839

이계의후예 / 퓨전 (이계회귀) / 글쓰는기계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21

일곱번째 기사 / 판타지 (이계진입) / 프로즌 / ★★★☆☆ / http://blackdiary.tistory.com/859

장인이 돈이 많아요 / 판타지 (현대판타지) / 서인하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31

전쟁상인 다크 / 판타지 (게임) / 묵초 / ★★★☆☆ / http://blackdiary.tistory.com/876

전전긍긍 마교교주 / 무협 / 김현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08

죽어야 번다 / 판타지 / 안현일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22

참마전기 / 무협 / 황규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959

천사를 위한 노래 / 판타지 / 이상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924

치료사 렌 / 판타지 / 한도현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10

치타는 웃고있다 / 현대판타지 / 서인하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72

크레이지 프리스트 / 판타지 / 시니어 / ★★★☆☆ / http://blackdiary.tistory.com/884

포졸 진가수 / 무협 / 노경찬 / ★★★☆☆ / http://blackdiary.tistory.com/1172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 판타지 (대체역사) / 리첼렌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51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 판타지 / 박제후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13

하르마탄 / 판타지 / 이상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66

하수전설 / 무협 / 군주 / ★★★☆☆ / http://blackdiary.tistory.com/960

허부대공 / 무협 / 방수윤 / ★★★☆☆ / http://blackdiary.tistory.com/962

황금공자 / 무협 / 김강현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71

황금백수 / 무협 / 나한 / ★★★☆☆ / http://blackdiary.tistory.com/909

흑도영웅 / 무협 / 항복 / ★★★☆☆ / http://blackdiary.tistory.com/958

SSS급 자살헌터 / 판타지 / 신노아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49

9전단 1941 / 대체역사 / 국뽕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73

강남퇴마사 / 판타지 (현대, 퇴마) / 서인하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45

강철군주 / 판타지 (영지발전) / 홍규 / ★★☆☆☆ / http://blackdiary.tistory.com/310

강철의 열제 / 판타지 (이계진입) / 가우리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15

검은 달그림자 / 판타지 / 사이딘 / ★★☆☆☆ / http://blackdiary.tistory.com/848

견습무사 / 무협 / 중걸 / ★★☆☆☆ / http://blackdiary.tistory.com/853

공간참 / 무협 / 일성 / ★★☆☆☆ / http://blackdiary.tistory.com/874

국회의원 이성윤 / 판타지 (현대, 정치) / 이해날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43

귀환마스터 / 판타지 / 다원 / ★★☆☆☆ / http://blackdiary.tistory.com/861

나, 스탈린이 되었다?! / 대체역사 / 세상밖으로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52

나혼자 자동사냥 / 판타지 / 아로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14

대항해시대에서 살아남기 / 판타지 (대체역사) / 커피수염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04

둠스데이 / 현대판타지 / 산호초 / ★★☆☆☆ / http://blackdiary.tistory.com/1196

드래곤을 친구로 만드는 법 / 판타지 / 한돌두새 / ★★☆☆☆ / http://blackdiary.tistory.com/866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 대체역사 / 폭식마왕 / ★★☆☆☆ / blackdiary.tistory.com/1284

마감무림 / 무협 / 촌부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35

마도사의 탑 / 판타지 / 성상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981

마왕성 앞 무기점 / 판타지 / 이융희 / ★★☆☆☆ / http://blackdiary.tistory.com/865

마이, 마이 라이프 / 현대판타지 / 파셔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15

만렙잡캐 / 판타지 / 케이로드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08

몬타나의 경비병 / 판타지 / 장운 / ★★☆☆☆ / http://blackdiary.tistory.com/881

미래를 보는 투자자 / 현대판타지 / 박성호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02

믿고 보는 봉감독님 / 현대판타지 / 이앙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85

반트 / 판타지 / 조은 / ★★☆☆☆ / http://blackdiary.tistory.com/841

백수의 영지 / 판타지 (이계진입, 영지발전) / 내글 / ★★☆☆☆ / http://blackdiary.tistory.com/887

블랙기업조선 / 대체역사 / 국뽕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72

사자의 아이 / 판타지 / 노경찬 / ★★☆☆☆ / http://blackdiary.tistory.com/880

삼국지 원술전 / 대체역사 / 대추토마토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63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 대체역사 / 간절히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23

신 대한제국실록 / 대체역사 / 염왕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60

신필천하 / 무협 / 눈매 / ★★☆☆☆ / http://blackdiary.tistory.com/906

아! 형산파 / 무협 / 풍백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01

아렌 / 판타지 / 사이딘 / ★★☆☆☆ / http://blackdiary.tistory.com/943

악제자 / 무협 / 윤민호 / ★★☆☆☆ / http://blackdiary.tistory.com/914

암흑가를 손에 넣는 법 / 판타지 / 글4개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435

역사 속 무기상이 되었다 / 대체역사 / 쿤타세계관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80

연금술사 영주 / 판타지 / 천희명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50

염왕진무 / 무협 / 김석진 / ★★☆☆☆ / http://blackdiary.tistory.com/897

와룡선생 / 무협 / 이협 / ★★☆☆☆ / http://blackdiary.tistory.com/953

위대한 총통 각하 / 대체역사 / 지사J / ★★☆☆☆ / blackdiary.tistory.com/1324

이혼변호사 강시혁 / 현대판타지 / 서칸더브이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09

재벌강점기 / 대체역사 / 레고밟았어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30

전생 첫날 수도를 버리다 / 대체역사 / 간절히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63

천왕 / 무협 / 황규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879

천하제일협객 / 무협 / 황규영 / ★★☆☆☆ / http://blackdiary.tistory.com/944

컴플리트 메이지 / 판타지 / 김현우 / ★★☆☆☆ / http://blackdiary.tistory.com/1130

코리안 네트워크 / 현대판타지 / 서재현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467

크루세이더 / 판타지 / 도동파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75

폭마전기 / 무협 / 정재은 / ★★☆☆☆ / http://blackdiary.tistory.com/918

포천망쾌 / 무협 / 북미혼 / ★★☆☆☆ / http://blackdiary.tistory.com/921

학사신공 / 무협(선협) / 왕위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69

현령무적 / 무협 / 자우 / ★★☆☆☆ / http://blackdiary.tistory.com/898

황금신수 / 무협 / 나한 / ★★☆☆☆ / http://blackdiary.tistory.com/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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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대전기 / 판타지 (이계진입, 영지발전) / 강승환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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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 믿을 놈 하나 없다 / 대체역사(로마) / 바코바코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95

조지 부시의 위대한 미국 / 대체역사 / Cider.cap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66

좌천당한 하급 장교가 살아남는 법 / SF, 게임 / 고양이앞발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75

중생지마교교주 / 무협 / 봉칠월 / ★☆☆☆☆ / http://blackdiary.tistory.com/1262

천재적 작가 시점 / 현대판타지 / 파노기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434

타임룰러 / 판타지 (게임) / 기린아 / ★☆☆☆☆ / http://blackdiary.tistory.com/886

트랩퍼 / 판타지 / 한주먹 / ★☆☆☆☆ / http://blackdiary.tistory.com/993

패업삼국지 사휘전 / 대체역사 / 신유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51

한의사는 연금술을 씁니다 / 현대판타지 / 박민우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62

핵무기도 만들어 드릴까요? / 현대판타지 / 북홀릭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07

헥센야크트 / 판타지 / 냐메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46

황제의 무사 / 무협 / 조인 / ★☆☆☆☆ / http://blackdiary.tistory.com/957

홈플레이트의 타짜 / 판타지 (스포츠) / 테이글세터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00

회귀한 재무이사의 355ml / 현대판타지 / 꽁씨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70

회귀무사가 좀 밝힘 / 무협 / 무영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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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무사가 좀 밝힘 / 무협 / 무영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55

808포병대대 / 판타지 (이계진입) / 박신호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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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션 마스터 / 판타지 / 이동규 / ☆☆☆☆☆ / http://blackdiary.tistory.com/926

명성명운 / 무협 / 송재일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77

몸에 좋은 걸그룹 / 현대판타지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94

물불 안가립니다 / 판타지 / 브라키오 / ☆☆☆☆☆ / blackdiary.tistory.com/1338

사상최강집사 / 판타지 / 진 / ☆☆☆☆☆ / http://blackdiary.tistory.com/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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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무적 / 무협 / 희매 / ☆☆☆☆☆ / http://blackdiary.tistory.com/915

수양대군, 코끼리를 만나다! / 대체역사 / 테르시테스 / ☆☆☆☆☆ (연재중단) / https://blackdiary.tistory.com/1247

아포칼립스 속 내 컨테이너 / 판타지(아포칼립스) / 글장고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59

안 늙는 헌터가 너무 강함 / 퓨전판타지 / 선우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49

애완인간이 되었다 / 판타지 / 제스키위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06

여우 키우는 S급 능력자 / 판타지 / 작랑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79

역대급 항공재벌 / 현대판타지 / 현우001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405

용사를 죽이시오 / 판타지 / 덧붙임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424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 판타지 (정치, 헌터물) / 피아조아 / ☆☆☆☆☆ (연재중단) / https://blackdiary.tistory.com/1241

자유인 – 과학의 군림자 / 현대판타지 / 광악 / ☆☆☆☆☆ / blackdiary.tistory.com/1335

재벌로 잠들고 노숙자로 눈떴다 / 현대판타지 / 사운드바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88

쟁자수 / 무협 / 태황 / ☆☆☆☆☆ / http://blackdiary.tistory.com/854

전직 사기꾼의 신앙생활 / 판타지 / 사는게죄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11

진삼 / 무협 / 나재륜 / ☆☆☆☆☆ / http://blackdiary.tistory.com/949

차원이동자의 아포칼립스 생존기 / 판타지(아포칼립스) / 강철도저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56

철수를 구하시오 / SF판타지 / 가짜과학자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277

최상위 포식자의 아포칼립스 / 판타지 / 호중이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371

탑 매니지먼트 / 현대판타지 / 장우산 / ☆☆☆☆☆ / blackdiary.tistory.com/1336

폭군 기사단장은 살아남고 싶다 / 판타지 / 적백 / ☆☆☆☆☆ / https://blackdiary.tistory.com/1414

황금군주 / 현대판타지 / 철대협 / ☆☆☆☆☆ / http://blackdiary.tistory.com/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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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무협 입문자들을 위한 무협 소설 추천 .txt

요즘 갤에 우주천마를 보고 나서 무협에 관심을 갖게 된 누렁이들이 꽤 많이 보인다

무협 소설을 처음 봐보려하니 추천해달라는 글들도 자주 눈에 밟혀서 이 추천글을 쓰게 됐음

고리타분하지 않고 요즘 봐도 괜찮을 정도로 세련된, 무협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막힘 없이 이해하며 볼 수 있는, 무엇보다 요즘 사이다 감성에 맞는 재미가 있는 것들 위주로 뽑아봤음

1. 묵향 1부 ( 1~4권 ) – 전동조

마교의 살수로 키워진 묵향이 마교교주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1부인 4권까지는 순수 무협으로, 지금봐도 볼만하다

무협 입문자들에게 이걸 추천하는 이유가 뭐냐면, 기본적인 무협의 설정들에 대한 설명이 나름대로 상세하게 나온다

마교가 뭔지, 정파는 뭐고 구파일방은 뭔지, 무공이 무엇인지, 검기는 뭐고 검강은 뭔지, 경지는 어떠한 수준으로 나뉘는지 같은 것들이 계속 나옴

무협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을 때 보면 무협이란 장르에 대해 상당 부분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임

또 무엇보다 우주천마에도 나온 화경 – 현경 – 생사경의 경지 분류를 유행시킨 소설이기도 함

내용 자체도 무림 유일의 현경인 묵향이 깽판치는 거라 사이다 감성에도 딱 들어맞음

2. 마신 – 김강현

마계 비슷한 다른 차원의 이세계에 끌려가 수 백년을 보내고 귀환한 단형우의 무림 유랑기

천마는 조용히 살고 싶다, 우주에서 온 영주님 등을 쓴 김강현의 소설

대여점 시절의 사이다 감성이라고 할 수 있는 먼치킨 주인공 설정을 한껏 들이부었다

요즘 감성이랑 잘 맞는 소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위기랄게 전혀 나오지 않는다. 천하십대고수를 눈빛만으로 반갈죽 해버리고, 수 백km를 한 걸음에 이동하고, 최종보스와 그의 비밀병기인 100인의 초고수들을 칼질 한 방에 보내버리거나 한다

설정이 이렇다보니 어떤 갈등이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의 감정이 마모된 주인공 단형우가 무림에서 히로인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온갖 인연을 쌓으면서 감정을 되찾아가는 내용이 주를 이룸

아무 긴장감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

3. 십전제 – 우각

큰 위기에 빠진 천하제일가문 구주천가의 소가주인 동생 천우경을 위해, 쌍둥이 형인 주인공 천우진이 천우경으로 위장하여 구주천가의 적들을 박살내는 이야기

화산권마, 무인 이곽 등을 쓴 우각의 소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십전제가 우각의 최고작이라는데 동의할 듯

연재 당시 문피아의 깐깐한 구시대 사이다패스들도, 무갤에 상주하던 무틀딱들도 호평했다

적들에게 한 치의 자비도 없는 냉혹무정하고 시원시원한 주인공이 나온다

모든 적들을 압도적으로 분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이 상당함

최종보스인 700년 전 봉인당한 천마와의 결전까지 단 한 번의 망가짐 없이 캐릭터성을 뽐낸다

극성 사이다패스들이라도 만족할 수 있을 것임

사족) 십전제는 십지신마록 3부작 중 1부인 격으로, 천마가 봉인당한 700년 전 이야기인 2부 환영무인, 천마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3부 파멸왕으로 구성 되어있음

십전제가 재밌었다면 찾아 볼만하다

4. 십병귀 – 오채지

마교가 중원무림을 정복해 마도천하가 열린지 10년. 삼공자와 칠공자가 교주자리를 놓고 경쟁해 결국 칠공자가 승리하고 삼공자는 사망한다. 마교교주의 비공식 제자이자 삼공자의 친우였던 주인공 엽무백이 삼공자의 복수를 위해 정파 생존자들을 모아 마교에 대적하는 내용

개인적으로 무협 작가 후기지수 라인 중 최고라고 생각했던 오채지의 소설

마도천하의 배경 설정 같은 데서 좌백의 천마군림에 꽤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약간 가벼운 천마군림 느낌?

레지스탕스 마냥 산발적인 저항만을 이어나가던 정파 생존자들을 규합해나가는 과정이 꽤 재밌다

멸망해버린 정파의 마지막 희망 이런 감성도 무협에 어울리는 비장미가 있어서 좋았고

전투씬도 잘써서 사실상의 천하제일인인 주인공이 무력을 투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뽕맛도 상당하다. 십병귀라는 이름답게 10개의 무기를 사용하는게 독특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근데 진짜 좋았는데… 결말을 시발 너무 조져버림

그래도 한 번 쯤은 봐볼만한 작품

5. 천라신조 – 태규

하오문에서 전서구를 관리하는 잡일담당인 주인공 장천비가 어쩌다 우연히 절대고수 8명과 전서구로 소통하게 되고, 그들과 인연을 만들어가며 성장해 결국 짝사랑을 쟁취하는 내용

한 때 유망한 무협 소설 후기지수들 중 한 명으로 손꼽혔던 태규의 대표작

페이스북과 같은 SNS 형식의 펜팔을 무협 소설에 도입한 엄청나게 참신하고 재밌는 시도를 했다

요즘 자주 보이는 내용인 절대자들의 단톡에 초대됐다 같은 소재를 최초로 시작한 작품이 아닐까 싶음

어쩌다 사랑하게 된 높은 신분의 여자를 쟁취하기 위해, 그녀를 가문의 속박에서 구해주기 위해 강해지려는 주인공과 그런 장천비에게 연민을 느껴 가르침을 주는 8명의 절대고수들의 티키타카가 좋았다

연애상담으로 시작해서 무공을 가르쳐 주기까지 점점 서로에 대한 정이 깊어지는 듯한 묘사도 좋았음

8명의 절대고수들이 누군지, 그들이 언제 전서구가 아닌 주인공 앞에 나타날지 하는 기대감도 컸고

근데 솔직히 태규 소설은 호불호가 좀 갈린다

상당히 오그라드는 감성이 작품에 흘러서… 그게 전투씬이나 감정 교류하는 장면 때는 좋지만 평소엔 안 좋게 작용했음

취향에 맞으면 상당히 재밌게 볼 수 있을 거임. 무갤에도 당시에 태규 빠는 애들 많았어서

6. 절대강호 – 장영훈

정파무림의 연합체인 신군맹의 비밀병기인 십이귀병, 그 중 최강으로 손꼽히는 적호인 강호가 불치병에 걸린 딸을 살리기 위해 이리저리 구르는 내용

네이버에서 천하제일, 패왕연가 문피아에서 칼든 자들의 도시, 전직지존 등을 쓴 장영훈의 소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장영훈의 최고작이며, 장영훈이 이런 글도 쓸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불치에 가까운 병에 걸린 딸의 치료를 위해서는 막대한 돈이 필요했고, 그 돈을 벌기 위해 주인공이 여러 궂은 일을 하게 되는 게 주된 스토리

신군맹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암투를 벌이는 대공자와 삼공녀 사이에 끼게 된다거나, 온갖 험지에서 사파연합 사악련과 대립하게 된다거나 한다

딸이라는 약점이 있어서 주인공이 휘둘리게 되는 갑갑한 부분도 있지만 그걸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밌음

또 대여점 시절 무협 소설 작가들 중에 그나마 장영훈이 히로인들의 매력을 가장 잘 어필한다고 보는데, 이 소설도 히로인들의 캐릭터성이 괜찮음

애증으로 얽힌 삼공녀, 딸의 엄마인 빙궁의 소궁주, 신군맹에서 계속 함께해 온 비선까지

누구랑 이어질지 회로 돌리면서 보는 것도 재밌었다

<좌백>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평가하면서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는 두 종류가 있다. 그냥 재미있거나, 아니면 끝내주게 재미있거나.’ 라고 했었는데, 이걸 좌백에 대입해도 정확히 들어맞는다.

무협 입문자들이더라도 막힘없이 볼 수 있는 가볍고 끝내주게 재밌는 좌백 소설을 꼽아봤음

7. 비적유성탄

아내를 불치병으로 잃고 실의에 빠진 주인공 왕필이 조용히 살아가다 죽기 위해 강호를 떠돌다 온갖 소동에 휘말리는 내용

비적유성탄은 무협의 클리셰를 비튼 안티무협으로 유명함

왕필은 천하제일의 고수지만 뭘 주도적으로 하려는 의욕이 전혀 없다. 인생의 목표가 빈둥거리다가 모두에게 잊혀져 조용히 죽어가는 것인 아주 특이한 인물임

비적유성탄이라는 별호도 아내를 살릴 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객 일을 할 때 얻은 것으로, 그 살행들도 강호 무림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이 저지른 일들이었음

사실 주인공에게 암살을 의뢰한 이들은 강호를 정복하려는 야심을 가진 비밀 세력이었고, 이들이 꾸민 음모들로 인해 무림엔 피바람이 불게 된다

근데 주인공 왕필은 이거에 아무런 관심도 없다. 어떻게 휩쓸리고 휘말리고 끌려다니다보니 결국 그들과 대립하게 되지만, 그건 결코 주인공이 주도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한 일이 아니었음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은 수동적인 자세를 고수한다

요즘 웹소에서 나오는 주도적인 주인공들과는 정반대임

그런데도 이게 존나 재밌다

삐딱하고 꼬여있는 왕필이 온갖 사건사고를 치고 돌아다니게 되는데 이게 그냥 존나 재밌어

항주에서 포두로 일하면서 오대세가의 후기지수들과 얽힌다거나, 어쩌다 시비가 붙어 알게 된 인간이 사해방주라 나중에 해적질을 하게 된다거나, 주변에 떠밀려서 억지로 비무 대결에 나가게 된다거나

이런 사건들이 좌백의 끝내주는 글빨과 어우러져 그냥 미친듯이 재밌어

염세적이고 게으른 주인공을 데리고 이렇게 재밌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걸 보고 있으면 이게 좌백인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다른 건 몰라도 비적유성탄은 꼭 한 번 봐보길 바람. 분량도 5권짜리라 금방 볼 수 있음

8. 소림쌍괴

130년 동안 소림사 절간에 틀어박혀서 무공만 수련한 공령(147세)과 공심(142세) 사형제가 강호에 출도해 온갖 사건사고를 치고 다니는 이야기

무공 수준은 고금제일을 논해야 할 정도고, 무림 배분은 당대 장문인들이 사조님이라 불러야 할 정도인 틀딱들이 주인공들이다

사형 공령은 씹선비 그 자체인 인물이고, 사제 공심은 음흉하고 잔머리를 잘 굴리는 얄미운 인물

두 주인공이 장경각에서 불경을 훔쳐간 것으로 추정되는 무림사마를 잡아오겠다는 핑계로 강호에 나서 여러 사건들을 겪는다

무림사마와도 싸우고, 강시와 폭탄을 다루는 두 문파의 은원관계에도 엮이고, 황궁을 지배하는 내시 동창제독과 드잡이질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크게 대조되는 두 사형제가 강호 무림에서 이러한 일들을 겪으며 마지막에 와서는 서로 다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결말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감동적임

부처의 길을 걷는 것 같았던 누군가는 결국 세속으로 돌아가고, 땡중 같았던 누군가는 부처로서 열반에 든다

시종일관 쾌활한 분위기의 소설이었기에 결말부의 감성이 더욱 가슴에 크게 와닿음

소림사란 무엇인지를 불교에 대한 충분한 고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작품

이것도 마찬가지로 끝내주게 재밌으니 일독을 권함. 이것도 5권짜리라 금방 봄

사족)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구대검파, 하급무사 시리즈가 있음.

9. 태극문 – 용대운

2019 무협갤러리가 선정한 국내 무협 등급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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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네이버시리즈장르소설 이외 무협 & 판타지 웹소설

지난시간에 2021년 개인적으로 추천한다고 말씀드렸던 게시글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약 2가지의 소설을 추천했었는데 오늘은 2022년 ver 네이버시리즈장르소설 및 기타 장르 소설 추천 / 네이버시리즈 무협 & 판타지 웹소설 이 되겠습니다

지난 2021년 top2 소설 추천 못보신분은 아래 글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2021년 무협 소설 추천 top2 보는곳 알아보기 / 먼치킨 저는 고등학교 2학년, 18살 때부터 장르 소설 중 하나인 무협 소설 에 흠뻑 빠졌었고

2022년 장르 소설 추천 / 네이버시리즈 무협 & 판타지 웹소설

사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지만 제 장르 소설 커리어는 꽤 오래됐습니다. 대략 17살부터 읽기시작했으니 올해로 15년차가 넘어가고 있네요 하하.. 장르소설계는 워낙 20,30년 된 분들이 많기 때문에

고작 이정도로 힘주기에는 꽤 묘하지만 그래도… 작품 보는눈은 꽤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몇가지 추천드리려고하는데…바로 먼저 판타지 웹 소설 부분 먼저 추천 시작해보겠습니다

최근 들어 가장 재밌게 읽고 있는 것은 네이버 시리즈 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웹소설 : ” 나태공자, 노력 천재되다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평범한 주인공의 성장기이지만, 이 소설을 먼저 추천드리는 부분은 바로 개연성있고 감정선이 상당히 디테일하게 그려진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 나태공자, 노력천재되다 의 가장큰 단점은 웹소설 제목이라고 할정도로 좀 허접합니다 ㅋㅋ… 하지만 제목을 차치하고서라도 이 소설의 흡입력에 빠지면 주말을 반납해야될 정도의 흡입력이 있기 때문에 무협 소설 아니면 안읽어 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

웹툰으로도 제작?

보니까 웹툰으로 가장 먼저 접하게되었는데 사실 웹툰 작화보다 그냥 소설 읽는게 더 상상력을 자극해서 웹소설을 먼저 추천드리고 웹툰은 차후 100화 좀 넘어갔을때 접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의외로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되는 웹소설 장르소설이 네이버 웹툰으로 재탄생된 경우, 대략 80% 확률로 웹소설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수많은 검토와 회의 끝에 작품들을 웹툰으로 추렸으니 오죽할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

또다른 웹툰화 무협소설 – 신 마경천기

네이버 시리즈에서의 판타지 소설을 한가지 추천해드렸으니, 카카오페이지에서도 한가지 작품을 추천해드릴까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전 세대의 영웅문 등과 같은 구무협과 최근 나오는 신무협 경계 세대로 구무협과 신무협을 골고루 다 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기억에 남는 소설을 뽑으라고 한다면 저는 군림천하와 십전제를 꼽겠습니다만… 신무협에서 웹툰화로 변하기까지 대중적인 무협 소설을 꼽으라고 하면 신마경천기 및 화산귀환, 마신, 절대무적 등등….

꽤 많은 신무협소설을 말씀드릴 수 있겠으며, 그중에서도 카카오페이지에서 꽤 재밌게 읽었던 신마경천기를 추천해드릴 수 있을듯합니다

위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겠지만 평점이 9.7점대로 상당히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300화 넘는 소설 연재분을 좋아하는데 이 소설은 208화로 종결되는 깔끔한 소설입니다

줄거리는 무협소설답게 대부분 비슷한 흐름입니다. 역시나 역경과 고난을 겪으며 강해지는 소설인데 주인공의 무기가 평범한 검이 아닌 창을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주인공들과는 약간 다른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신마경천기 무협소설은 웹툰도 꽤 깔끔한 작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웹툰으로써도 꽤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근에 읽었던 작품중 기억에 남는 장르소설 부분은 웹소설은.. 랭커의귀환, 판사 이한영, 천화서고 대공자, 화산파 천재검귀,두번사는 프로듀서 등등 이 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웹소설 생각보다 비용투자하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확인해보시고 무료분 이후에도 괜찮다 하시면 계속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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