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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 크기가 작으면 오이지 담그기가 한결 편하답니다 …
-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
- 오이 반접 50개에 설탕 1kg 한 봉지를 …
- 식초와 소금 설탕을 넣고 …
- 오이에 설탕과 식초 소금물을 …
- 다음날이면 오이지의 물의 많이 생기면서 …
- 누름돌을 올릴 필요도 없이 …
- 다음날 아침 소금은 많이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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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은 #오이지 #집밥레시피
물없이만드는 오이지 2편
https://youtu.be/Jb7kdbOCELk
이보은의 요리비법 Ep.7-1
물없이 만드는 오이지
(재료)
백오이 50개, 청양고추8개 ~10개,
소주 1병 (360ml), 설탕 4컵 반 900ml,
소금 2컵 반 450ml, 양조식초 4컵 반 9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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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오프닝
00:52 – 재료소개
02:02 – 오이 손질
03:37 – 대야 안에 김장봉투 펼쳐 오이넣기
04:52 – 청양고추 넣기
05:36 – 소금, 설탕, 식초, 소주 넣기
07:42 – 김장비닐 묶기,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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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지 황금비율은
설탕, 식초는 1:1, 소금은 설탕의 1/2, 소주는 1병 입니다.
* 절이는 사이 소주의 알코올 성분은 사라지니 안심하고 드세요.
* 물없이 담는다고 하니, 혹시 피클맛인가? 하실텐데요.
물없이 담는 이보은표 오이지는 절대 피클맛이 아닙니다.
오히려 옛날방식 오이지라 짠맛이 좀 있어서 물에 희석해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이 많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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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hfk1212/?h…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ch/cook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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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만물상 #물없이만드는 #오이피클 #피클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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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 오이지담그는법, 25개 분량 – 네이버 블로그
1. 오이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닦는다. · 2. 김장 비닐 2겹을 씌우고 오이와 청양고추를 담는다. · 3. 중간중간 소금과 설탕을 뿌린다. · 4. 모두 담은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9/2022
View: 6522
오이지 물없이 무르지않게 담그는 방법 (오이지 보관법) – 파인리뷰
절임물 만들기. 오이지 물없이 담그는방법. 1. 오이의 갯수만큼 절임물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재료에 소개된 양(설탕 1kg, 현미식초 900ml, …
Source: finereview.co.kr
Date Published: 4/12/2021
View: 1761
완벽한 비율로!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 퓨어비프
아작아작 맛있는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아작아작 참 맛있는 오이지. 이맘때쯤 담궈 먹으면 참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 중 하나인데요.
Source: pure-beef.tistory.com
Date Published: 10/12/2022
View: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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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물 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
- Author: 쿡피아 Cookpia
- Views: 조회수 3,251,8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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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Oq3z9W8i4U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물엿vs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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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끓이지 않는 황금레시피 입맛 사로잡는 절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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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 오이지담그는법, 25개 분량
#물없이오이지 만들기는 전통 오이지담그는법에 비하면 간단하면서도 관리가 쉽다.
골마지가 필 걱정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다.
식초와 설탕 소금 등을 넣도 만들어서 전통 오이지에 비해 새콤달콤한 맛이다.
시판 제품에 익숙하다면 분명 입맛에 맞을 것이다.
열흘이 지나 노랗게 익은 오이지를 조금 잘라서 씹어본다.
아작아작, 맛있는 소리는 새콤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가졌다.
당장이라도 오이지무침을 만들어 밥과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노르스름하게 익은 모양이 외할매 손등같이 쭈글거리지만
내 눈엔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다.
https://tv.naver.com/v/13865957
오이지 상황 밑반찬
재료 채소류
방법 절이기
비용 1만~2만원
시간 2시간 이상 백다다기 오이 25개, 청양고추 6개
천일염 230g, 식초 450ml, 설탕 450ml, 소주 180ml(1/2병) 김장 비닐 2장
(g, ml 단위 / 1/4접 분량 / 난이도 하)
※이보은 요리연구가님 레시피 참조 ※ 소금 : 식초 : 설탕 = 1 : 2 : 2 비율
연둣빛 예쁜 오이가 25개, 작은 박스로 도착했다.
남들은 한 접씩 담는다지만 식구 적은 우리 집은
반의 반접만으로도 올여름 충분히 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전통 오이지 담그는법이든, 물없이 오이지 만드는 법이든
장마 전에 해야 한다는 것이다.
6월 장마가 지고 나면 오이에 쓴맛이 나고 가격도 올라간다.
오이지 담글 백다다기는 길이가 길지 않고 곧게 뻗은 것이 좋다.
꼭지에 가시가 촘촘하니 붙어있고 반대쪽엔 노란 꽃이 시들하게 붙어 있다면
수확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싱싱한 것이다.
혹 생채기가 있는 것이 있다면 따로 빼두고 오이지담그는법에 사용하지 않는다.
생채기로 인해 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물없이 오이지 만들기 전에 세척이 필요하다.
맹물에 가볍게 헹궈서 씻어도 좋고,
고운 입자의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해서 문질러 닦아주어도 좋다.
가시오이 손질할 때처럼 굵은소금으로 박박 문지르면
당장 껍질에 생채기가 생기므로 절대 세게 문지르지 않아야 한다.
혹 씻으면서 오이의 꼭지를 떼어내거나 부러뜨려서도 안된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군다.
면보를 사용해서 하나하나 물기 없이 닦아준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골마지가 피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반의 반접 정도야 씻고 물기 닦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는다.
씻고 닦는 내내 오이의 연둣빛이
지금의 계절처럼 참 예쁘다, 라고 생각했다.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에는 소금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설탕과 식초, 소주가 필요하다.
소주를 넣으면 끓이지 않아도 균이 생기거나 골마지 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렇다고 오이지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소금은 일반 요리용 소금 말고 김치 담을 때 쓰는 천일염을 사용한다.
입자가 굵어도 금방 녹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더 빨리 녹게 하고 싶으면 한번 갈아서 써도 좋겠다.
식초는 2배 식초 말고 일반 식초를 쓰면 되는데
나는 주정이 없는 현미식초를 사용했다.
청양고추는 도톰하게 송송 썰어서 넣었다.
약간의 매운맛과 칼칼한 개운함을 준다.
김치통에 김장비닐을 두 겹으로 깔아 넣는다.
한 겹만 쓰면 오이 꼭지에 찔려서 구멍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꼭 2겹으로 쓰고
비닐을 받칠 김치통이 있으면 넣고 익힐 때도 한결 편하다.
오이를 켜켜이 담는다.
한쪽만 불룩 솟아오를 수 있기 때문에 엇갈라 가면서 담아도 좋겠다.
청양고추도 군데군데 뿌려주었다.
반 정도의 오이를 담았을 때
소금과 설탕의 반을 대충 흩뿌린다.
다시 오이를 모두 담고 청양고추도 위에 올리고
소금과 설탕을 그 위로 뿌린다.
오이 25개를 사용해서 물없는 오이지를 만드니 큰 김치통 한통 가득 찬다.
물론 숨이 죽으면 반 이상 쑥 줄어들게 된다.
그 위로 식초와 소주를 뿌린다.
물없이 오이지를 담기 때문에 분량의 식초와 소주만으로는
오이가 절대 다 잠기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이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와 잘박하게 물이 생기고
오이가 잠기게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꽁꽁 묶어서 밀봉한다.
그대로 그늘진 곳에 두면 물없이 오이지가 만들어진다.
그대로 두어도 큰 문제가 없지만 이왕이면 소금이나 설탕이 잘 녹고
오이가 골고루 절여지게 하기 위해서
3일에 한 번씩 뒤적거려주면 좋다.
나는 4일차에 한 번 비닐을 홀랑 뒤집어서 뒤적뒤적 해주었다.
(왼쪽 : 4일차 된 오이지 / 오른쪽 : 열흘 된 오이지)
연둣빛 싱그럽던 오이는 점점 노랗게 색이 빠지더니
쪼글쪼글 주름을 가지기 시작했다.
4일차에는 그래도 통통했었는데 10일차가 되니 영락없이 오이지가 되어 쪼글거린다.
꺼내지 않고 봐도 한눈에 차이를 알 수 있을 정도다.
10일 정도 지나면 오이의 숨이 푹 죽고
절임물에 오이가 자박하게 잠기게 된다.
10일 정도 지나면 꺼내서 먹어도 된다.
노르스름하게 익은 오이지가 먹음직스럽고,
또 어여쁘다.
팽팽하니 부드럽던 초록 껍질이 할매 손등처럼 쪼골쪼골해졌지만
내 눈엔 이쁘기만 하다.
조금 잘라서 맛을 보니 아작아작 식감도 좋고 맛도 좋다.
짜기만 한 전통 오이지랑 다르게 새콤달콤, 짭짤한 맛이다.
시판 오이지랑 비슷한 맛이랄까.
많이 짜지 않고 내 입에는 딱 좋다.
청양고추를 넣고 만들었더니 뒷맛이 칼칼하니 개운하다.
많이 짜지 않기 때문에 물에 오래 담그지 않고 슬쩍 헹궜다가
오이지무침을 만들면 간이 딱 좋은 정도다.
줄어든 부피만큼 통을 줄여서 담고,
절임물을 부어 오이가 공기 중에 뜨지 않게 담은 후 냉장 보관한다.
물없이 오이지를 담가도 공기와 접촉하면 골마지가 필 수 있다.
매년 담아야지 담아야지 하다가 시기를 놓쳐서 만들지 못했었다.
올해는 어찌 잊어버리지 않고 부지런을 떨었다.
아마도 외출하기 쉽지 않은 시기다 보니 할 일이 없었나 보다.
그날 당장 3개를 꺼내 꽃잎처럼 송송 썰어 오이지무침을 했다.
마침 짜파구리를 먹던 남편에게 내어주니 맛있다며 잘 먹는다.
얼른 다시 3개를 얇게 썰어, 만들어 두었던 레몬청과 함께
자취하는 남편 친구네에 한 통 보내고 나니
오이지 담았던 통이 헐빈해 보인다.
냉장고 비집고 넣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반의 반접, 25개만 했는데
조금 더 넉넉히 담아 주변에 나눠줄 것을…
올여름 부족하지 않게 나려면 물없이 오이지 더 담아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여름 내내 이것만 먹을 것도 아니고 싶어 마음을 접는다.
그러고는 또 미련이 남아,
오이지 담긴 통을 보고 또 본다.
6월에 장마가 지고 나면 오이는 쓴맛이 돌고 가격도 비싸지기 때문에 오이지를 담으려면 지금이 적기에요.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은 소금물을 끓이지 않고 만들 수 있고
골마지 걱정도 적기 때문에 관리도 수월합니다.
1. 오이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닦는다.
2. 김장 비닐 2겹을 씌우고 오이와 청양고추를 담는다.
3. 중간중간 소금과 설탕을 뿌린다.
4. 모두 담은 후 식초와 소주를 붓는다.
5.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해서 그늘진 곳에 둔다.
6. 3일차에 한 번 뒤적거린 후
7. 열흘이 지나면 먹을 수 있다.
ⓒ봉스
▼ 오이지무침
https://blog.naver.com/bongs1021/221558721174
오이지 물없이 무르지않게 담그는 방법 (오이지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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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물없이 무르지않게 담그는 방법 (오이지 보관법)
장마가 시작되기전 요맘때가 딱 오이지 담그기 좋은 시기 입니다. 특히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 방법은 절대 오이가 무를일이 없고 골마지 낄 일도 없어서 초보주부에는 정말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저도 몇년째 이 방법으로 담가 먹고 있는데 보관도 1년이상 가능하다는 장점이 많은 방법입니다.
오이지 물없이담그는방법
물없이 담근 오이지 보관법은 한번 먹을 만큼씩 봉지에 담아 꼭 묶어주고 그대로 냉장실에 넣어 보관하면 다음해 여름에 꺼내 먹어도 무르지 않고 아삭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이가격이 저렴한 때에 넉넉하게 만들어 두면 1년내내 오이지를 맛볼 수 있네요. 물엿이나 소주도 필요 없어도 딱 3가지 재료만 있으면 되니 방법도 간단합니다.
오이지
물없이 오이지 담그기 재료
오이지 오이 50개
설탕 1kg
현미식초 900ml (또는 양조식초)
굵은 소금 600g
절임물 만들기
오이지 물없이 담그는방법
1. 오이의 갯수만큼 절임물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재료에 소개된 양(설탕 1kg, 현미식초 900ml, 소금 600g)은 오이 50개 기준 입니다. 저는 한번에 100개를 만들 예정이라 절이물 재료도 두배로 준비 했습니다.
오이지 물없이 담그는방법
2. 넓은 볼에 설탕 1kg을 모두 쏟아 주고 굵은 소금600g도 함께 넣고 마지막으로 현미식초900ml를 모두 부어 줍니다.
오이지 물없이 담그는방법
3. 3가지 재료를 한데 모았다면 설탕과 소금이 녹을 수 있도록 잘 저어 줍니다. 오래 두어도 완벽히 녹지는 않습니다. 어느정도 녹으면 사용합니다.
오이 닦기
오이지
4. 미리 준비해둔 오이 50개는 세척을 해 줍니다. (오이지를 담그는 오이는 오이지용 오이도 좋지만 일반 백오이 다다기 오이로 담가도 상관없습니다.)
오이지 물없이담그는방법
5. 넓은볼에 물을 받고 굵은소금을 한컵정도 넣어 녹여 소금물을 만들어 줍니다.
오이지 담그는방법
6. 만들어둔 소금물에 오이를 넣고 깨끗한 천이나 수세미로 문질러 이물질을 닦아 줍니다. 소금물에서 건져 깨끗한 물에 한번더 헹궈 주면 오이 닦는과정은 끝입니다.
오이에 절임물 부어 주기
오이지 무르지 않게 담그는방법
7. 오이 50개가 들어갈정도의 밀폐용기를 준비해 씻어놓은 오이를 두줄정도 넣고 만들어둔 절임물을 오이위에 뿌려 줍니다.
오이지 담그는방법
8. 가라앉은 소금을 저어가며 절임물을 떠서 오이위에 골고루 뿌려 줍니다.
오이지 담그는 방법
9. 오이50개를 모두 넣다보면 처음에는 밀폐용기위로 오이가 올라와 뚜껑이 닫히지 않습니다. 실온에 이 상태로 그대로 4~5시간 두었다가 위아래 자리를 바꿔 줍니다.
오이지 담그는방법
10. 4~5시간 지나면 그사이 물이 제법 생깁니다.
오이지 담그는 방법
11. 위아래 자리를 바꿔 주었더니 위로 넘쳤던 오이들이 숨이 죽어 아래로 조금 내려갔습니다.
오이지 물없이담그는방법
12. 한번 뒤집어 준 뒤에 다시 4~5시간 지나 한번더 뒤집어 주면 뚜껑이 닫힐정도록 오이의 부피가 줄어 듭니다. 이대로 뚜껑 덮어 다음날까지 하루정도 실온에 그대로 둡니다.
오이지 담그는 방법
오이지 뒤집어 숙성 하기
오이지 담그는 방법
13. 오이지를 담근 다음날 뚜겅을 다시 열어보면 부피가 많이 줄어들고 소금도 다 녹아 결정이 보이지 않으며, 아래쪽 오이는 색도 노랗게 변해 오이지 색을 띕니다. 이때 마지막으로 한버만더 위아래를 바꿔 뒤집어 주고 이제 냉장실에 넣어 보관합니다.
오이지 물없이담그는방법
14. 총 3회정도 위아래를 뒤집어 주는 과정을 거친후 냉장실에 넣어 3일정도 지나면 꺼내서 오이지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오이지 담그는 방법
3일 이후부터 먹을 수 있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면 골고루 맛이 들어 더 맛있고 1달이 지나면 국물은 버리고 오이지만 건져 따로 보관하면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건져낸 오이지는 한번먹을 만큼씩 봉투에 담아 꼭 묶어두면 오랜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오이지
일주일 후 찹찹 썰어서 물에 20분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꼭 짜서 고춧가루와 매실청, 청양고추와 양파 썰어 넣고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해 무쳐 놓으니 너모 맛있는 오이지 무침 반찬이 되었습니다. 물을 끓일 필요도 없고 물이 들어가지도 않고 식초 원액과 소금, 설탕을 만들어 골마지가 생기거나 상할 염려없는 오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이지 물한방울 없이 만드는법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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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비율로!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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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아작 맛있는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물 없이 오이지 레시피
아작아작 참 맛있는 오이지. 이맘때쯤 담궈 먹으면 참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전통 오이지가 아닌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알려드릴께요!
재료 안내
오이 10개, 설탕 200g, 소금 200g, 식초 100g, 소주 100g
만약 오이 20개를 하신다면 해당 비율에서 설탕 400g, 소금 400g, 식초 200g, 소주 200g을 넣어 주세요.
오이지 레시피
처음 해야할 일은 바로! 오이를 씻는 것이에요. 오이를 씻는 과정은 참 중요한데요. 이때 반드시 오이에 상처나지 않도록 조심해서 닦아 주는 것이 좋아요. 만약 오이에 상처가 나게 된다면, 오이가 무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씻은 오이는 소쿠리에 넣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저는 물기제거를 위해 마른행주를 이용해 꼼꼼하게 닦아 주었어요.
밀폐용기에 오리를 차곡차곡 넣으세요.
오이에 모든 재료를 넣어 주세요. 이때 소주를 넣으면 골마지 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소주도 함께 넣어 주었답니다.
처음에는 물이 없지만 나중에 물이 생겨 오이가 푹~ 잠기게 된답니다.
보관방법
보관시 반드시 누름판으로 누른 후에 보관해 주세요. 그래야 오이 무름 없이 아작아작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뚜껑을 잘 닫은 후에 실온에서 보관하세요. 2일 정도가 지난 후에 통 아랫 부분에 있던 것을 윗 부분으로 올리고 윗 부분 오이를 아래로 내려 주세요.
그래야 골고루 잘 익게 되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총 5일이 지났을 때 오이가 완전히 물에 잠기고 쪼글쪼글해진답니다. 이때 위 아래를 잘 바꾸셔서 전체적으로 잘 익게 해주세요.
오이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실온에서 계속 보관해 주세요. 완전히 익으면 그때 드세요!
오이를 썰어 물에 쪽파, 고추 등을 고명을 얹어 드시면 참 맛있어요. 또는 무침으로 해서 드셔도 맛있답니다.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아주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오이 반찬 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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