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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산채 고비나물을 아시나요? 봄에 산에서 채취한 고비는고사리와 비슷하지만 고사리보다 더 부드럽고 깊은 맛의 풍미를 느끼게 해주는 귀하고도 고급 산채입니다. 맛있는 고비나물을 먹으려면 잘 말려둔 고비를 물에 5~6번 우려내는 과정이 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고비나물 등 묵나물을 해 드시려는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비 #고비효능 #고비나물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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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나물볶음,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과 말린 고사리 삶는법
1. 말린 고비나물은 물에 12시간 이상 불려서 · 2. 30분정도 푹 삶는다. · 3. 삶은 물에 그대로 담가서 1시간이상 불린다. · 4. 물기를 짜고 양념을 버무린다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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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고비 나물하려는데요(컴앞 대기둥입니다) – MissyUSA.com
물고비 샀는데요. 이건 그냥 물에 담궈뒀다가 볶으면 되나요? 얼마나 물에 담궈두나요. 아님 그냥 물빼고 헹궈서? 아님 데쳐야하나요?
Source: www.missyusa.com
Date Published: 3/2/2021
View: 8965
싸리재 불린 고비 나물 250g
1. 싸리재 마을 산에서 고비를 채취해서 삶아서 햇볕에 말립니다. 2. 바짝 마른 고비를 불렸다가 끓는 물에 삶습니다. 3. 하룻밤 불려서 아린맛을 뺍니다.
Source: onmams.tistory.com
Date Published: 5/22/2021
View: 4453
추석음식 준비하기, 울릉도 고비나물 … – 배고픈맘의 행복레시피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어 건져 줍니다. . 불린 고비나물을 냄비에 찬물을 잠기도록 붓고. 함께 끓여 줍니다 …
Source: twins0807.tistory.com
Date Published: 1/17/2022
View: 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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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행복한산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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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OUmL2FIsVs
고비나물볶음,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과 말린 고사리 삶는법
울릉도로 시집을 간 친구가, 울릉도에서 나는 나물이라며 말린 고비나물을 한 봉지 주었다.
고비나물과 고사리나물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같은 것이라 할 정도로 맛과 생김새가 비슷하다.
말린 고사리 삶는법,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도 고비나물볶음과 똑같기 때문에
반찬을 만들 때도 그렇게 하면 된다.
말린 고사리나물볶음을 만들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불리고 삶는법이다.
덜 불리고 덜 삶으면 부드럽지 않고 질기게 되어 비싼 나물을 다 버리게 되니,
꼭 시간을 두고 불려주어야 한다.
고사리보다 더 비싸고, 맛이 좋은 고비나물볶음도 그렇다.
재료
마른 고비나물(고사리나물) 40g,
국간장(2), 간장(1), 들기름(2), 다진 마늘(0.5), 깨소금(2)
(밥숟가락 기준)
워낙 깨끗하게 손질하여 말린 상태로 주어서 별다른 손질 없이 불려서 그대로 볶기만 하면 되지만,
실처럼 바짝 말린 것이라,
말린 고사리 삶는법과 마찬가지로 불리고 삶는데 시간이 걸린다.
우선, 말린 고비나물은 물에 잠기도록 담가두어 하룻밤(약 12시간 정도) 불린다.
충분히 불리지 않으면 삶아도 부드럽지 않다.
고비나물볶음이나 고사리나물볶음을 만들어 먹을 때는 하룻 전날 밤에 물에 담가 불렸다가
다음날 삶아서 볶으면 시간이 적당할 듯하다.
불어난 고비나물은 바짝 마른 상태에서 많이 통통하게 불어났지만,
아직 이대로는 질기기 때문에 한 번 삶아주어야 한다.
물을 넉넉히 넣고 중약 불로 약 30분간 푹 삶는다.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물을 보충하면서 고비나물이 통통하고 부드러워지도록 삶아준다.
말린 고사리 삶는법에서 제일 중요한 단계,
삶은 물에서 2차 불리기.
삶은 나물을 건져서 찬물에 헹구거나 하지 않고, 삶은 물에 담긴 채로 뚜껑을 덮고 약 1시간가량 불린다.
중간에 위아래를 뒤집어서 골고루 물에 담기도록 해준다.
고비나물볶음이나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은 간단하지만,
이렇게 삶고 불리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는 편이다.
충분히 불린 것은 손끝으로 비비면 부드럽게 가닥가닥 찢어지는 정도가 된다.
이 정도가 되어야 고비나물볶음을 했을 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충분히 불어난 고비나물은 물기를 대충 짜고,
국간장(2), 간장(1), 들기름(2), 다진 마늘(0.5)를 넣고 버무린다.
물기를 100% 바짝 짜내지 않고 조금 촉촉한 상태라야 고비나물볶음(고사리나물볶음)을 했을 때도 촉촉하다.
간은 입맛에 맞춰서 조절한다.
나물에 간이 배면 가스불을 중불로 하여 볶다가
약불로 낮추어 뚜껑을 닫아 푹 익힌다.
바짝 볶아진 것보다 촉촉한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이라야 반찬으로 두었을 때 훨씬 부드럽고 맛이 좋은데,
혹시 물기를 꽉 짜버려서 수분감이 부족하다면,
볶는 도중에 멸치 다시마 육수를 조금 부어줘도 좋다.
간이 골고루 잘 배도록 고비나물볶음이 완성되면,
깨소금을 넉넉히 뿌려준다.
시간을 들여서 불리고 삶은 고비나물볶음은,
수분을 머금은 듯 정말 부드럽다.
간혹 식당에 가서 고사리나물볶음을 먹었을 때 줄기가 질긴 느낌이 들었다면
그건 질이 좋지 않은 것이던가, 충분히 불리거나 삶지 않아서 그렇다.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뿐만 아니라 시래기도 말린 고사리 삶는법과 똑같다.
오래 불렸다가 삶고, 삶은 물에 담가서 2차로 불리기.
시래기 등을 삶을 때 빨리 부드러워지라고 베이킹소다 등을 넣기도 한다던데,
충분히 불리기만 하면 그런 것도 필요가 없다.
고사리는 줄기를 똑 따내면 다시 새 줄기가 자란다고 한다.
그에 반해 고비나물은 한 번 따내면 다시 자라지 않아서 고사리나물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싸다.
친구 말로는 나물이지만 씹으면 고기 맛이 나고,
그램당 가격은 소고기보다 더 비싸다고 한다.
울릉도에서 난 자연산 고비나물이니 물론 그렇겠지.
진짜 고기 맛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금방 볶은 고비나물볶음은 부드럽고 따스하며 고소하다.
고사리나물볶음처럼 냉장고에 들어갔다가 나와도 맛의 변화가 적어서
반찬통에 담아서 끼니때마다 꺼내 먹어도 맛이 좋다.
통통하고 촉촉한 줄기를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그 식감을 나는 정말 좋아한다.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처럼 불리는 시간만 감내한다면,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반찬이 된다.
친구야, 고마워~
울릉도산 고비나물볶음입니다.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법이나 말린 고사리 삶는법과 똑같이 하시면 되세요.
촉촉하고 고소한 나물반찬으로 건강한 밥상 차려보세요.
1. 말린 고비나물은 물에 12시간 이상 불려서
2. 30분정도 푹 삶는다.
3. 삶은 물에 그대로 담가서 1시간이상 불린다.
4. 물기를 짜고 양념을 버무린다.
5. 중불 → 약불로 낮추어가며 볶다가 깨소금을 뿌린다.
ⓒ봉스
싸리재 불린 고비나물(자연산) 250g
불리고 삶아서 간편한 ~
싸리재 불린 고비나물(자연산) 250g
맛도 있고 영양도 있지만 손질이 어려운 고비나물을 바로 요리에 사용하실 수 있게 불리고 삶아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싸리재 고비나물은 고사리랑 비슷하지만 고사리보다 부드러운 맛으로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립니다.
맛있는 싸리재 고비나물로 나물, 비빔밥 , 육계장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드세요.
고비를 아시나요?
언뜻보면 고사리와 비슷한 고비나물은 흔하지 않지요.
고사리는 어느곳에서나 잘 자라지만 고비는 재배가 안되는 나물이예요.
사진처럼 고비는 머리가 동글동글 말려져 있어요.
고사리는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기에 재배하기도 쉬워서 요즈음엔 재배 고사리가 많지요.
그런데 고비는 산속 그늘진 곳, 축축하게 습기가 많은 곳에서만 자라는 식물이라서 아는 사람만 아는 곳에서 자랍니다.
재배하기가 어려워 하나하나 자연에서 채취하기에 고사리보다 귀하지요.
우리 마을 어르신들 중에서 박태순 농부님만 고비가 자라는 곳, 고비 군락지를 알고 계세요.
며칠전에 박태순님이 올해 채취한 고비와 고사리를 잘 말려서 가지고 오셨어요.
말린 고비를 삶아서 하룻밤 불려서 포장했어요
고비는 고사리보다 조금 더 강한 맛이라서 충분히 불려야 됩니다.
싸리재 고비나물 장점
▶ 싸리재마을 산속에서 채취한 100% 국산 고비나물로 믿을 수 있어요.
▶ 불리고 부드럽게 삶아내어 조리가 간편합니다.
▶ 고사리보다 좀 더 부드럽고 맛이 좋아요.
▶ 맛과 향, 영양이 풍부합니다.
고비나물 만들기
1. 싸리재 마을 산에서 고비를 채취해서 삶아서 햇볕에 말립니다.
2. 바짝 마른 고비를 불렸다가 끓는 물에 삶습니다.
3. 하룻밤 불려서 아린맛을 뺍니다.
4. 체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5. 지퍼팩에 250g 만큼을 담고 물을 더 넣습니다.
( 물과 함께 얼려야 해동되었을때 품질이 좋아요.)
6. 냉동합니다.
다양하게 즐기세요.
▶ 구수하고 부드러운 고비나물로~
– 간편하게 고비나물 만들기 –
준비재료 : 싸리재 불린 고비나물, 국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들기름
만드는 방법
1. 깨끗이 씻어 보내드리지만 혹시 모를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물로 한번 씻어주세요.
2. 열이 오른 팬에 들기름 4큰술과 고비나물을 넣어 7~8분간 볶아주세요.
(중간중간 뚜껑을 덮어주시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비나물 볶음이 됩니다.)
3. 볶아진 나물 에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를 넣어 다시 한번 볶아줍니다.
4. 참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줍니다.
▶ 비빔밤, 육개장 등 다양한 요리에 ~
볶은 고비나물을 쫑쫑 썰어 비빔밤에 넣어 드셔도 좋고 육개장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시기 편리합니다.
맛이 궁금해요.
고비나물의 구수함과 들기름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집니다.
나물로 먹어도, 육개장이나 비빔밥에 넣어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팬에 볶은 고비나물은 따뜻할 때 먹어도 맛이 좋지만 식은 상태에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어요.
원산지
고비나물(국산, 싸리재마을 뒷산) 100%
이렇게 보내드려요.
한 봉지에 불린 고비나물 250g을 지퍼팩에 담아 냉동상태로 보내드립니다.
배송 중 다소 녹을 수 있으나 스티로폼 박스안에 냉기가 남아 있다고 드실 때 아무 문제가 없으니 바로 냉동보관해 주세요.
보관은 이렇게
냉동보관해주세요.
유통기한
농산물로 유통기한은 따로 없으나
신선함을 위해 가급적 빨리 드시기를 권합니다.
생산자 이야기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추석음식 준비하기, 울릉도 고비나물, 고비나물볶음,고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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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빠가 울릉도 출장을 갔다가 사와서 먹어본 고비나물,
생김은 고사리와 비슷한듯 한데
향이 덜하고 부드러운게 애들도 맛나게 잘 먹네요.
들기름에 들들~ 볶아 놓으니 자꾸 손이 가네요.
고비나물
고비나물볶음
울릉도 고비나물
말린 울릉도 고비나물입니다.
고비나물을 충분히 잠기도록 물을 붓고 30분 이상 불린 후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어 건져 줍니다.
불린 고비나물을 냄비에 찬물을 잠기도록 붓고
함께 끓여 줍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팔팔 끓여 주세요.
그리고 불을 끄고 뚜껑을 덮고 삶은 물에서 1시간을 불립니다.
블린 고비나물은 흐르는 물에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빼 줍니다.
불린 고비나물 3줌, 국간장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잠시 재워 줍니다.
달군 팬에 들기름 3큰술을 두르고
준비한 고비나물을 넣고 고르게 볶아 줍니다.
들기름이 쏙 배도록 들들~ 볶아 주세요.
고사리보다 부드러운데 쫄깃하니 맛있는 울릉도 고비나물입니다.
늘 찾아주시고 따스한 댓글 남겨주시는 이웃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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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물 고비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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