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험 차익 거래 | Step 01 기초 ; 무위험 차익매매 원리 95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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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얇은 지식으로 초보자가 공감하면 좋겠습니다.
잘 못된 표현이나 지적할 것은 메일이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많은 비판과 지적 바랍니다.
— 아비트리지 트레이딩 시스템 (기초편) —
STEP_01 기초편 ; 무위험 차익매매 원리
STEP_02 기초편 ; 펀딩비 차익매매 원리
STEP_03 기초편 ; 매매시스템의 기본원리
STEP_04 기초편 ; 선물의 구조와 선물간 차익매매 원리
STEP_05 기초편 ; 아비트리지의 확장
STEP_06 기초편 ; 투자는 수익과 리스크의 선택의 결과
STEP_07 기초편 ; P2P로 보는 아비트리지
STEP_08 기초편 ; 자동매매 시스템
STEP_09 기초편 ; 자동매매의 함정 슬리피지
STEP_10 기초편 ; 비즈니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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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트레이딩/기초편] 18. 차익거래의 종류 – 인사이트캠퍼스

무위험 차익거래는 위험 수준이 거의 0인 안전한 차익거래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현-선물 차익거래가 있다. 선물과 (Futures) 기초자산인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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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sightcampus.co.kr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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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모르는 숨은 ‘차익거래’ 5

무위험 차익거래라는 것이 있다. 말 그대로 투자위험은 부담하지 않으면서 거의 확정적인 차익을 누리는 투자법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서는 한 개에 1000원에 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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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pam.co.kr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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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위험에 대비하거나 위험없이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이러한 관계가 틀어지면 한쪽은 매수하고 다른 한쪽은 매도하여 수익을 취하는 거래가 발생하는 데 이를 목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을 차익거래자라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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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ie.or.kr

Date Published: 10/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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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무위험 차익거래 막는다’ 공매도 투자자 유증 참여 제한

30% 무위험 차익거래 막는다 공매도 투자자 유증 참여 제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신설, 공매도 잔고공시 기한 +2일로 단축-기술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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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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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무위험 차익거래 – 파이썬 금융 프로그래밍 (프로젝트편)

01) 무위험 차익거래 · 개발 프로그램 · 호가창가 매매 · 코빗 수수료 · 업비트 수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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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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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연계사채’ 공매도 차익거래, 개미들에게 ‘그림의 떡’ – 한겨레

따라서 전환사채 보유자는 이 회사 주식을 공매도한 뒤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꿔 갚으면 20.9%(주당 5550원)의 무위험 차익을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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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3/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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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이 준 무위험차익거래 “삼성물산 팔고, 제일모직 사고”

그리고 아직도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합병 주총일인 7월17일까지 또다시 상대주가비율과 합병비율 간의 괴리가 크게 벌어지면 무위험 차익거래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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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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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지수펀드를 이용한 차익거래 수익성에 관한 연구

또한 KOSPI200 현물바스켓을 활용할 경우 차익거래기회는 평균적으로 4분 이상 지속 … ETF의 활용한 차익거래가 KOSPI200 현물바스켓보다 더 높은 무위험차익을 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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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6/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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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기초 ; 무위험 차익매매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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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위험 차익 거래

  • Author: 카터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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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2. 7.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EQbcopVycg

기초편] 18. 차익거래의 종류 – 인사이트캠퍼스

페어트레이딩 (Pairs Trading) – 기초(18)

차익거래의 종류

오늘은 잠깐 쉬어가는 차원에서 가벼운 주제로, 페어트레이딩이 차익거래의 분류상 어디쯤 속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차익거래의 다양성으로 인해 제대로 분류하기는 어렵지만 나름대로 분류해 보았다.

시장에 존재하는 차익거래 (재정거래)의 종류는 무수히 많다. 특성별로 분류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 그 이유는 현대의 금융 시장은 너무도 다양하고 유기적인 관계로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관계 속에서 일물일가의 원칙이 깨진 곳에서는 차익거래 기회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차익거래를 통해 복잡한 금융 시장이 안정되어 효율적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차익거래를 크게 세 분류로 아래 그림과 같이 분류해 보았다. 위험이 거의 없는 무위험 차익거래, 위험을 수반하는 차익거래 그리고 약간의 통계적 위험을 수반하는 통계적 차익거래가 있다. 위의 세 경우 모두 페어 롱/숏으로 접근하는 전략이다. 페어트레이딩이란 말도 롱/숏 페어이므로 위의 모든 경우를 페어트레이딩이라 할 수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페어트레이딩은 주로 통계적 차익거래의 의미로 사용된다. 페어트레이딩은 수많은 차익거래 중에 극히 일부분에 해당하며, 분류상으로는 통계적 위험을 수반하는 통계적 차익거래에 해당한다.

1. 무위험 차익거래 (Risk Free Arbitrage)

무위험 차익거래는 위험 수준이 거의 0인 안전한 차익거래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현-선물 차익거래가 있다. 선물과 (Futures) 기초자산인 주가 지수의 (KOSPI200) 가격 괴리를 이용하여 무위험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여러 종목의 대형주를 하나의 바스켓으로 묶어서 주가 지수를 복제한 다음 선물 가격과 비교하여, 가격이 낮은 쪽을 매수하고 가격이 높은 쪽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현물 바스켓과 선물을 페어로 보면 이것도 페어트레이딩이라 할 수 있다).

만약 현재 선물가격이 높고 주가 지수가 낮다면 선물을 매도하고 주가 지수를 매입할 수 있다 (바스켓에 속한 종목들을 매입). 주가 지수를 매입하므로 매수 차익거래라고 한다. 매수 차익거래의 진입과 만기 청산 시 손익 (Pay Off)을 따져 보면 아래 테이블과 같이 된다 (거래비용 및 배당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살펴본다).

* FM – 시장 선물 가격

SM – 시장 현물 가격 (KOSPI200)

ST – 만기 시 현물 가격

r – 차입 이자율 (무위험 이자율, 실무적으로는 CD 금리를 적용함)

FM – SM : 시장 베이시스

선물이 KOSPI200 지수 보다 높으므로 선물을 매도한다. 선물 매도 계약 시에는 현금 흐름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진입 시 손익은 0이 된다. 반대로 현물은 매수한다. 현물 매수 시에는 SM 만큼 현금이 나가므로 초기 손익은 -SM이 된다. 그 다음은 현물을 매수할 현금을 머니 마켓에서 차입한다. 이렇게 하면 초기의 총 손익은 0이 된다. 차익거래의 기본은 초기의 현금 흐름이 0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투자비용이 없다는 뜻이다.

만기가 되면 선물은 매수 청산되어 만기 손익은 (FM – ST)가 된다. 차입한 현금도 갚아야 하므로 -SM*(1+r)의 현금 흐름이 발생한다. 초기에 매수한 현물은 가격이 변하여 ST가 된다. 따라서 만기 시 총 현금 흐름은 FM – SM*(1+r)이 된다 (차입 이자율 r은 연 이자율에서 해당 기간 만큼의 이자율로 환산해야 한다).

초기 투자비용이 0이므로, 만기 손익이 0보다 크다면 차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즉, 아래 식과 같이 시장 베이시스가 r*SM 보다 큰 순간을 포착하면 차익거래를 실현할 수 있다.

차익거래 조건 : FM – SM*(1+r) > 0 —> FM – SM > r*SM

시장베이시스 > r * SM (거래비용 및 배당효과는 무시한 경우)

하지만 바스켓으로 KOSPI200을 복제할 때 발생하는 오차 (Tracking Error) 등이 있기 때문에 무위험 차익거래라고 해서 위험이 완전히 0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선물 대신 기초자산이 같은 옵션을 합성하여 선물을 복제할 수도 있다. 풋-콜-선물 패리티를 이용하면 (식-1)과 같이 되어 콜 옵션을 매입하고, 풋 옵션을 매도하면 선물을 매입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여기서 채권은 두 옵션의 가격차인 프리미엄의 차가 된다). 콜과 풋으로 합성한 선물과 실제 선물의 가격차가 발생하면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콜 매입 + 풋 매도 = 선물매입 + 채권 — (식-1)

만약 합성 선물이 실제 선물보다 비싸다면 합성 선물을 매도하고 실제 선물을 매입하면 된다 (Conversion). 반대로 합성 선물이 실제 선물보다 싸다면 합성 선물을 매입하고 실제 선물은 매도하면 된다 (Reverse Conversion). [그림-1]의 (가)와 같이 실제 선물 – 합성 선물 – 주가 지수 간 베이시스를 관찰하여 가장 큰 차익 기회를 포착하면 유리할 것이다.

또 다른 예로는 옵션의 행사가격 간의 괴리를 이용한 차익거래도 생각해 볼 수 있다 (Options Strike Arbitrage). 옵션에는 블랙-숄즈 방정식으로부터 유도한 “행사가격에 대한 옵션가격의 민감도”라는 Greeks가 있는데, 이로 인해 행사가격 간에는 이론적인 가격차가 존재한다. 이 이론적인 가격차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차익거래가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림-1] (나)의 하늘색 삼각형을 보자. 삼각형 빗변에 3개의 행사가격 (K1, K2, K3)이 있는데, 행사가격 민감도에 따라 계산해 보면, 각 행사가격의 적정 가격은 빨간색 곡선을 따라 분포한다. 만약 행사가격 K2의 옵션 가격이 빨간 선 이상의 점에 있다면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삼각형의 비례식을 적용해 보면 근사적으로 2*K2 = K1 + K3 이므로, 행사가격 K2인 옵션을 2계약 매도하고 행사가격이 K1, K3인 옵션을 각각 1계약씩 매수한 후 만기를 기다리면 만기 손익 그래프는 그 아래 그림과 같이 된다. 즉, 만기 손익이 전 구간에서 양(+)의 값이므로 만기 주가에 상관없이 0 ~ 최대 2.5 포인트 사이의 차익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보라색 삼각형의 경우처럼 인접 행사가격이 아닌 한 칸 떨어진 행사가격의 옵션을 이용하면 3*K3 = 2*K1 + 2*K4가 되어 차익은 더욱 커지게 된다.

행사가격 차익거래는 매우 순간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는 거의 포착하기 어렵다), 알고리즘 트레이딩 (시스템 트레이딩)의 영역이 된다. 요즘은 시스템들이 자동으로 차익거래 기회를 계속 포착하여 즉시 실현하므로 괴리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에 시장은 그 만큼 효율적이 되는 것이다.

2. 통계적 차익거래 (Statistical Arbitrage)

두 금융 자산의 가격차 (스프레드)가 균형점에 수렴하는 특성을 이용한 차익거래이다. 균형점으로 수렴하는 특성이 확률적이기 때문에, 예측이 벗어나면 손실을 볼 수 있는 차익거래이므로 통계적 차익거래라고 한다. 우리가 그 동안 살펴본 페어트레이딩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그 동안의 설명으로 부가적인 설명은 생략한다.

3. 위험 차익거래 (Risk Arbitrage)

어떤 기업에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할 때를 이용한 차익거래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Event Driven Arbitrage). 기업의 이벤트는 기업 합병 (M&A)이나 자본 구조 변경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서는 기업 합병의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아래 그림처럼 기업-A가 기업-B를 흡수 합병 하려고 한다. A-기업은 B-기업의 주주들에게 합병의 대가로 A-기업의 주식을 교환 비율 0.5로 지불하기로 하였다고 가정한다.

A-기업은 신주 50주를 신규로 발행하여 B-기업의 총 주식 수 100주의 대가로 지불하고, B-기업의 주식 100주는 소각 처리 한다 (교환 비율이 0.5이므로 50주 발행). 합병 전 두 기업 가치의 합은 28,000원이고, 합병 후 A+B 기업의 가치는 30,000원이 된다. 합병 후 2,000원 이상의 합병 시너지 (Synergy)가 발생한다면 충분히 합병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합병 계획이 발표되었다면 (혹은 정보를 입수하였다면), B-기업의 주식은 20원 만큼 오를 것이므로, B-기업의 주식 2주를 매수한다. 반대로 A-기업의 주식 1주를 매도한다. 여기서 헤지 비율은 주식의 교환 비율이 된다. 합병 후 A+B 기업의 주가가 그대로 200원이 된다면 40원의 차익을 얻을 수 있다. B-기업의 주식 2주 (160원)가 소각되는 대신 A-기업 주식 1주 (200원)를 받았으므로 차익은 40원이 된다.

만약 합병 후 시장에서 합병의 효과를 부정적으로 보아 A+B 기업의 주가가 180으로 하락하였다면, A-기업 주식 1주 매도한 것에서 20원의 이득이 발생하고, B-기업의 주식 2주를 매수한 것에서 20원의 이득이 발생하므로 총 40원의 차익이 발생한다. 페어로 구성하였으므로 합병 후 A+B 기업의 주가에 상관없이 일정한 차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합병 계획 발표 후 최종 합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차익을 기대할 수 없고,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형태의 차익거래를 위험 차익거래 (Risk Arbitrage)라고 한다.

이상으로 몇 가지 경우의 차익거래를 살펴보았다. 실제로는 위에서 설명한 차익거래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차익거래가 존재한다. 채권, 외환, 금리, 상품 시장 등 모든 금융 시장에서 차익거래 기회가 있을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모든 차익거래가 롱/숏, 즉 페어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외의 경우가 혹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측면에서 보면 페어트레이딩이라는 말이 단지 통계적 차익거래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차익거래를 포괄하는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

[출처]18. 차익거래의 종류|작성자아마퀀트

하지만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을 활용하여 저평가 종목은 매수, 고평가 종목은 매도하는 차익거래와는 다른 개념이라는 점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스프레드 거래 수익은 두 선물의 가격 차이, 즉 스프레드 수준에 그치지만 예상이 틀려서 시장이 반대 방향으로 가더라도 손실 폭이 제한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헤지펀드에서 많이 활용하는 롱숏 전략, 시장중립 전략 등도 스프레드의 개념, 즉 한 종목은 매수(롱 포지션), 다른 종목은 매도(숏 포지션)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이 전략이 스프레드 거래와 출발지점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하나의 종목은 매수를, 다른 종목은 매도하면서 보수적인 거래를 한다는 점에서는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물시장은 애초에는 위험관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이제는 시세차익만 목적으로 하는 거래가 더 많아진 게 현실입니다.

이를 투기적 매매라고 말하는데, 역설적이지만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매매가 많아져야 시장의 유동성이 많아져 위험관리를 위한 파생상품시장 참여가 용이해집니다.

헤지를 하고자 할 때 이를 바로 받아줄 수 있는 거래상대방은 시세차익 목적의 투자자이며, 헤지 포지션을 청산하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01) 무위험 차익거래

개발 프로그램

호가창가 매매

코빗 수수료

코빗 거래소의 거래 수수료는 0.15%입니다. 이는 시장가와 지정가 거래에서 동일합니다. 리플 10,000 개를 매수시 매수 수량에 대한 0.15%는 15개입니다. 수수료인 15개를 제외한 나머지 9985개가 입금됩니다.

매도 수수료는 체결 금액에서 거래 수수료를 제외합니다. 리플 1000 만원 어치를 매도한 경우 15,000원이 수수료이고 이를 제외한 9,985,000 원이 입금됩니다.

업비트 수수료

‘주식연계사채’ 공매도 차익거래, 개미들에게 ‘그림의 떡’

CJ CGV 주가 > 전환가…기관, 주식 공매도

주식 빌려 파는 대주가능 종목에 CGV ‘제로’

한국거래소 서울 여의도 사옥.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이른바 ‘메자닌’의 주식 전환가격이 현 주가보다 낮은 경우 공매도를 통한 차익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지만 개인투자자에게는 ‘그림의 떡’처럼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코스피 시장에서 씨제이씨지브이(CJ CGV·씨지브이) 주가는 3만2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가 최근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가격은 26600원으로 고정돼 있다. 따라서 전환사채 보유자는 이 회사 주식을 공매도한 뒤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꿔 갚으면 20.9%(주당 5550원)의 무위험 차익을 거둘 수 있다. 이날 채권시장에 첫 상장된 씨지브이 전환사채는 470억원 어치가 거래됐다.

공매도가 재개되기 직전인 4월말 6만7천주에 불과했던 씨지브이 공매도 잔고는 이날 131만5천주로 급증했다. 한국거래소 통계를 보면 씨지브이는 코스피 시장 공매도 잔고 상위 17위(3일 기준)에 올라있다. 거래량 대비 공매도 비중은 최근 16%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현재 씨지브이 주식을 공매도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개인의 공매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식대여물량을 2조4천억원으로 늘리고 공매도가 재개되는 종목(코스피200·코스닥150) 모두를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인들도 한국증권금융과 17개 국내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려 공매도 투자가 훨씬 용이해졌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가 7~8일 미래에셋, 삼성증권, 한국투자, 엔에이치(NH)투자,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등 대형증권사를 상대로 확인한 결과, 주식을 빌려파는 대주가능 종목에 씨지브이가 들어있는 곳은 하나도 없었다. 증권사가 자체 보유한 주식을 빌려주는 ‘자기 대주’는 물론 증권금융이 신용 담보주식을 증권사를 통해 빌려주는 ‘유통 대주’ 수량 모두 ‘0’으로 나타났다.

결국 지금 쏟아지고 있는 씨지브이 공매도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중개를 통해 주식을 빌린 기관투자자가들의 물량인 셈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비판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공매도의 구조적 문제점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을 빌려 개인 대여용 물량을 확대했지만 예탁원의 기관 대차물량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해 수요가 몰리면 금방 소진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광덕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엘리엇이 준 무위험차익거래 “삼성물산 팔고, 제일모직 사고”

/자료=한국거래소,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땡큐, 엘리엇!”

지난 4일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어쏘시어츠(엘리엇)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반대하고 나서면서 일시적으로 형성된 비정상적인 주가를 활용하면 기관투자가나 전문투자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무위험 차익거래(arbitrage)를 일반 개인투자자들도 별다른 어려움없이 실행해 짭짤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1대 0.35로 결정된 5월26일부터 6월3일까지는 (122,500원 ▲1,000 +0.82%) 대비 (48,100원 ▲2,300 +5.0%) 의 상대적 주가비율이 0.34 ~ 0.35 배 범위 내로 움직여 합병비율인 0.35와 큰 괴리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비한 투자자가 아니면 차익거래를 통하여 이익을 볼 수 없었지요.

그런데 엘리엇의 경영참여공시가 있던 4일부터는 (48,100원 ▲2,300 +5.0%)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제일모직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고평가되기 시작했고 급기야 16일까지 제일모직 주가의 0.364배 이상을 유지하면서 전문투자자는 물론이고 개인투자자도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차익거래의 구조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고정된 합병비율(0.35)과 주가에 따라 변동되는 시장가격비율과의 괴리가 차익거래에 따른 거래비용을 초과하면 기회가 발생합니다. 평소에 차익거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 합병과 같은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복잡한 컴퓨터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단순한 계산기만 가지고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과 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삼성물산 주식 100주를 현물로 빌려서(삼성물산 같은 대형주식은 증권사에서 간단하게 빌릴 수 있습니다) 매도하고, 저평가된 제일모직을 35주 매수하는 것입니다. 합병이 예정대로 성사되면 매수한 제일모직 주식으로 빌린 삼성물산 주식을 현물상환하면 됩니다. 너무나 쉽죠.

예를 들어, 6월5일 종가기준으로 제일모직은 19만7000원이고 삼성물산은 7만6100원으로 1대 0.386입니다. 제일모직 35주를 689만5000원 매수하고 삼성물산 100주를 761만 원에 매도하면 매매차익은 71만5000원이 확정됩니다. 여기에 거래수수료(0.1%), 세금(0.3%), 대차기간이자(연4.0%) 등을 합쳐서 8만 원정도를 차감하면 63만5000원의 차익을 위험 없이 챙길 수 있게 됩니다.

이론상 수익률이 9% 이상이기 때문에 일반투자자들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이용하여 다소 미숙하게 차익거래를 실행한다손 치더라도 7~8%의 차익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합병결정까지 기다리기 여려운 투자자의 경우에는 반대매매(보유중인 제일모직 매도, 공매도한 삼성물산 매수)를 통하여 차익거래를 청산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자신이 차익거래를 일으킨 시점의 상대주가비율 보다 낮게만 실행하면 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선 반대매매 시점의 상대주가비율이 0.386 보다 낮으면 무위험 차익을 얻게 되는 셈이지요. 운좋게도 상대주가비율이 0.35보다 떨어지게 되면 당초 기대했던 차익보다 더 큰 이익을 챙길 수도 있습니다.

통상적인 합병의 경우는 주가의 움직임이 합병비율과 근사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차익거래의 기회가 흔하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일모직·삼성물산의 경우엔 느닷없이 엘리엇이 합병에 반대하고 나오면서 무위험 차익거래이익의 기회가 발생하게 됐습니다. 엘리엇의 공격으로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삼성물산 주가가 크게 상승, 이런 무위험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초기 차익거래이익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실제로 합병이 무산되고 두 주식의 주가가 최악의 상황 즉, 매수한 제일모직 주식이 하락하고 매도한 삼성물산주가가 상승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초기 이익이 버퍼가 있어서 순손실로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합병무산을 염려한다면 합병결정일 전이라도 반대매매를 통해 얼마든지 차익거래를 완전히 청산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상황 즉, 손실가능성은 미미한데 이익가능성은 훨씬 큰 기회가 발생하면 똑똑한 투자자들은 놓치지 않고 달려듭니다.

실제로 삼성물산의 공매도수량이 6월3일 5486주에 불과했으나 엘리엇의 공격이 시작된 4일엔 20만9815주로 급증했고 15일까지 매일 10만주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투기적 거래도 있겠지만 위와 같은 차익거래가 상당부분 포함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중에는 비록 소규모이지만 눈치 빠르고 스마트한 개인투자자들의 차익거래도 분명 포함돼 있을 겁니다.

엘리엇과 같은 빅 플레이어가 일시적인 단기차익보다는 큰 차익을 노리고 이번 합병의 헛점을 파고들자 일반투자자에겐 마치 부스러기가 떨어지듯 작은 이익이나마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우연히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합병 주총일인 7월17일까지 또다시 상대주가비율과 합병비율 간의 괴리가 크게 벌어지면 무위험 차익거래 기회를 다시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병찬 이코노미스트/캐리커처=김현정 디자이너 “땡큐, 엘리엇!”지난 4일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어쏘시어츠(엘리엇)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반대하고 나서면서 일시적으로 형성된 비정상적인 주가를 활용하면 기관투자가나 전문투자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무위험 차익거래(arbitrage)를 일반 개인투자자들도 별다른 어려움없이 실행해 짭짤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1대 0.35로 결정된 5월26일부터 6월3일까지는 제일모직 대비 삼성물산 의 상대적 주가비율이 0.34 ~ 0.35 배 범위 내로 움직여 합병비율인 0.35와 큰 괴리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비한 투자자가 아니면 차익거래를 통하여 이익을 볼 수 없었지요.그런데 엘리엇의 경영참여공시가 있던 4일부터는 삼성물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제일모직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고평가되기 시작했고 급기야 16일까지 제일모직 주가의 0.364배 이상을 유지하면서 전문투자자는 물론이고 개인투자자도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됐습니다.차익거래의 구조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고정된 합병비율(0.35)과 주가에 따라 변동되는 시장가격비율과의 괴리가 차익거래에 따른 거래비용을 초과하면 기회가 발생합니다. 평소에 차익거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 합병과 같은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복잡한 컴퓨터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단순한 계산기만 가지고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이번과 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삼성물산 주식 100주를 현물로 빌려서(삼성물산 같은 대형주식은 증권사에서 간단하게 빌릴 수 있습니다) 매도하고, 저평가된 제일모직을 35주 매수하는 것입니다. 합병이 예정대로 성사되면 매수한 제일모직 주식으로 빌린 삼성물산 주식을 현물상환하면 됩니다. 너무나 쉽죠.예를 들어, 6월5일 종가기준으로 제일모직은 19만7000원이고 삼성물산은 7만6100원으로 1대 0.386입니다. 제일모직 35주를 689만5000원 매수하고 삼성물산 100주를 761만 원에 매도하면 매매차익은 71만5000원이 확정됩니다. 여기에 거래수수료(0.1%), 세금(0.3%), 대차기간이자(연4.0%) 등을 합쳐서 8만 원정도를 차감하면 63만5000원의 차익을 위험 없이 챙길 수 있게 됩니다.이론상 수익률이 9% 이상이기 때문에 일반투자자들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이용하여 다소 미숙하게 차익거래를 실행한다손 치더라도 7~8%의 차익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한편, 합병결정까지 기다리기 여려운 투자자의 경우에는 반대매매(보유중인 제일모직 매도, 공매도한 삼성물산 매수)를 통하여 차익거래를 청산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자신이 차익거래를 일으킨 시점의 상대주가비율 보다 낮게만 실행하면 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선 반대매매 시점의 상대주가비율이 0.386 보다 낮으면 무위험 차익을 얻게 되는 셈이지요. 운좋게도 상대주가비율이 0.35보다 떨어지게 되면 당초 기대했던 차익보다 더 큰 이익을 챙길 수도 있습니다.통상적인 합병의 경우는 주가의 움직임이 합병비율과 근사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차익거래의 기회가 흔하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일모직·삼성물산의 경우엔 느닷없이 엘리엇이 합병에 반대하고 나오면서 무위험 차익거래이익의 기회가 발생하게 됐습니다. 엘리엇의 공격으로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삼성물산 주가가 크게 상승, 이런 무위험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초기 차익거래이익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실제로 합병이 무산되고 두 주식의 주가가 최악의 상황 즉, 매수한 제일모직 주식이 하락하고 매도한 삼성물산주가가 상승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초기 이익이 버퍼가 있어서 순손실로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합병무산을 염려한다면 합병결정일 전이라도 반대매매를 통해 얼마든지 차익거래를 완전히 청산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상황 즉, 손실가능성은 미미한데 이익가능성은 훨씬 큰 기회가 발생하면 똑똑한 투자자들은 놓치지 않고 달려듭니다.실제로 삼성물산의 공매도수량이 6월3일 5486주에 불과했으나 엘리엇의 공격이 시작된 4일엔 20만9815주로 급증했고 15일까지 매일 10만주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투기적 거래도 있겠지만 위와 같은 차익거래가 상당부분 포함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중에는 비록 소규모이지만 눈치 빠르고 스마트한 개인투자자들의 차익거래도 분명 포함돼 있을 겁니다.엘리엇과 같은 빅 플레이어가 일시적인 단기차익보다는 큰 차익을 노리고 이번 합병의 헛점을 파고들자 일반투자자에겐 마치 부스러기가 떨어지듯 작은 이익이나마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우연히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합병 주총일인 7월17일까지 또다시 상대주가비율과 합병비율 간의 괴리가 크게 벌어지면 무위험 차익거래 기회를 다시 포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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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 0% 이병찬 [email protected] 개인의 자유와 시장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상장지수펀드를 이용한 차익거래 수익성에 관한 연구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에 국한되어 있는 국내의 차익기회연구를 확장하여 KOSPI200 현물바스켓을 활용한 차익거래의 수익성과 KODEX200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차익거래의 수익성을 사후 및 사전적 측면에서 분석․비교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일반적으로 거래비용이 증가하면, 매도차익 또는 매수차익기회가 감소하고 있다. 또한 매도차익기회의 발생빈도가 매수차익기회의 발생빈도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상대적으로 KOSPI200 현물바스켓을 활용한 차익거래보다 KODEX200 ETF를 활용한 차익거래에서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실제 선물가격이 일관되게 이론선물가격보다 낮게 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욱이 사후적 차익분석결과는 거래비용 0.20%∼1.00% 하에서 KOSPI200 현물바스켓과 KODEX200 ETF를 활용한 차익거래 모두에서 이익이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매도차익거래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KOSPI200 현물바스켓을 활용할 경우 차익거래기회는 평균적으로 4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많으며, KODEX200 ETF를 활용할 경우에 그 시간은 평균적으로 7분 이상 더욱 길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이들 시장이 완전히 효율적이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차익기회의 신호가 발생한 이후 5분간의 차익실행 지연시차를 고려한 사전적 차익거래의 분석결과는 매도차익거래에서 KODEX200 ETF의 활용한 차익거래가 KOSPI200 현물바스켓보다 더 높은 무위험차익을 수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ODEX200 ETF와 KOSPI200 선물 간의 가격결정이 보다 효율적이지 않음을 의미할 수도 있다.

This study is to analyse and compare the arbitrage profitability between KOSPI200 futures and the spot index and between KOSPI200 futures and KODEX200 ETF. Analysis data is used by the minute-by-minute price series of the KOSPI200 spot index, KOSPI200futures, and KODEX200 from May, 19, 2011 to November. 9, 2011. The empirical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in general the higher the transaction costs increase, the more opportunities of short and long arbitrage transaction decrease. Also, KODEX200 ETF has more short arbitrage opportunities than long arbitrage opportunities at all levels of transaction costs relative to KOSPI200 cash index. This implies that the theoretical fair price is greater than the actual futures price. Moreover, the ex-post test shows that arbitrage transactions have profit in KOSPI200 spot basket and KODEX200 ETF at all levels of transaction costs ranging from 0.20 to 1.00%. Finally, the ex-ante test assuming a 5-min transaction lag shows that short arbitrage using KODEX200 seems to provide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more profits over KOSPI200 spot program trading under transaction costs ranging from 0.20 to 0.50%. This may imply that pricing between KODEX200 ETF and KOSPI200 futures is less 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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