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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발표된 논문에서 남성의 오르가즘 후 사정에 관련된
골반 주위의 말초 신경계도 불응기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정없이 오르가즘에 이르는 드라이 오르가즘에 경우 불응기가 짧은 것이 관찰되는데 이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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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본부 김강현 정수원PD gangdoo@
#성이야기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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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멀티 오르가즘 #01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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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프로젝트]남성을 위한 멀티 오르가슴 훈련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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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오르가슴의 유혹과 실제 < 김영찬 박사의 性상담 ... - 의학신문
대개의 남성은 사정을 하고는 바로 성교를 마무리한다. 그러나 멀티 오르가슴이 가능하면 지속적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성교를 끌 수 있다. 남자라면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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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자와 멀티오르가슴 –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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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특선] 지칠줄 모르는 남성이 되는 ‘멀티 오르가즘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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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생리차이 – 15분 극복하는 법 – 엠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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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멀티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 | 짤방 | 일베저장소
남자도 멀티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 … 더불어 조루도 자연스레 극복되는 법 가르켜준다. 잡설 치우고 본론위주로 간다. 1. 케겔운동으로 pc근육을 단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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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남자 멀티 오르가즘
- Author: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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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0.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zUPbjh1Xss
남자의 멀티 오르가즘 #01
흔히 오르가즘이라는 클라이막스를 한번도 아니고 지속해서 느끼는 멀티오르가즘은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남자도 멀티오르가즘이 된다.
성욕도 많고 호기심도 있고 운동 욕심도 있어서
멀티 훈련을 틈틈히 하던중 부분 사정에 성공했고
그러던 어느날 사정은 하지 않았는데 오르가즘을 느끼는
드라이 오르가즘에 이르게 되었다.
누가 개발? 한 것인줄은 모르나
이분에게 상을 주어야… ㅋㅋ
방금 나열한 프로세스가
바로 멀티오르가즘으로 가는 순서들이다.
처음엔 자위훈련을 통해 사정 참기부터 시작한다.
사정이 100이라 하면 90에서 멈추고
긴 호흡으로 심장박동수와 긴장감을 이완시킨다.
이때 달궈진 뇌도 함께 식는다.
50정도 떨어지면 다시 자위를 시작한다.
90에 이르면 멈추고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조루이신분들에게 특히 이 훈련은
비수술적 조루 치료법이다.
특효다 특효…
계속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실패를 거듭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부분 사정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즉 사정액이 100이 몸안에 있다면
10~30 정도만 배출하는 것이다.
몸안에 사정액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오르가즘은 오르가즘데로 그대로 느끼면서도
현자타임은 오지 않고 발기력은 그대로 유지되고
성욕도 유지가 된다.
쉽게 말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을 몸이 아는 것이다.
———-2부로 이어짐.
멀티 오르가슴의 유혹과 실제
특 히 남성들은 ‘멀티 오르가슴’에 귀가 솔깃해진다. 대개의 남성은 사정을 하고는 바로 성교를 마무리한다. 그러나 멀티 오르가슴이 가능하면 지속적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성교를 끌 수 있다. 남자라면 누구라도 원하는 ‘좀더 오래 그리고 좀더 강하게’가 가능할 수 있는 대목이다. 과연 이러한 멀티 오르가슴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하고 그리고 얼마나 바람직할까?
▲ 김영찬 박사
< 경기도립의료원 의정부 병원 병원장 > · 연세의대 졸업(82)
· 비뇨기과 전문의(86)
· 의학박사(92)
· 연세의대 교수(89)
· 美 North Carolina대학 교수
· 경희의대 교수 겸 경희 분당
차병원 비뇨기과 과장(95)
· 연세의대 임상 부교수(현)
· 세계성기능장애학회 편집 및
홍보위원(현)
· 아시아 남성갱년기학회 상임
이사(현) · 포르테 비뇨기과 원장
· [ 저서 ] ‘남성이 다시 선다’
外 다수
강한 남자와 멀티오르가슴
모든 남자가 꿈꾸는 것은 강한 남자다. 발기가 안 되는 남자에게는 돈도 안 빌려
준다고 할 정도로 발기는 사업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발기에 목숨을 걸고, 발기가
안 되는 사람은 절대로 그 사실을 발설 안 한다.
또한 정력에 좋다고 하는 음식은 뭐든지 먹는다. 만약에 바퀴벌레가 정력에 좋다고
하면 지구상 바퀴벌레는 없어질지도 모른다. 발기에 대한 치료법이 개발되기 전에는
보약이 많이 팔렸는데, 지금 비아그라 등이 시판되면서 보약이 거의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어쨌든 남자들은 정력에 좋다고 하는 음식은 뭐든지 먹고, 부인은 뭐든지 해
주고 싶어한다.
발기란 무엇인가?
남자의 페니스는 작은 심장이다. 페니스는 혈액으로 채워져야 발기가 되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페니스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발기가 안 되면, 몇 년 뒤에는 반드시 심장에
문제가 생긴다. 심장에서 나오는 혈관은 점점 가늘어져서 페니스에 이르면 모세혈관이
되는데, 모세혈관에 질환이 생기면 점점 발전해서 심장에도 병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페니스의 혈액 순환이 심장 혈액순환의 척도가 되면서 페니스는 미리 심장질환을
예견하거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예측하는 기관이 된다. 아침 발기가
안 되는 남자에게는 돈을 안 빌려 주는 이유다.
남자들의 페니스는 3개의 해면체로 이루어진, 혈액성의 발기 기관이다. 해면체는
많은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졌는데, 이 모세혈관에 피가 꽉 채워져야 발기가 된다.
만약에 모세혈관에 70%만 피가 차면 발기력은 70%가 되고, 50%만 차면 단단함은 50%만
된다. 삽입이 되려면 70% 발기는 돼야 한다.
원래 고혈압 약으로 개발된 비아그라는 혈관확장 작용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 것이고,
페니스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피가 몰리게 하니까 발기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혈압약을 먹는 사람이 비아그라까지 먹으면 혈압이 너무 떨어져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혈압약을 먹는 사람은 반드시 의사의 비아그라 처방을 따라야 한다.
만약 지금 발기에 문제가 있다면?
발기가 안 되면 남자들은 부인 탓을 한다. 부인이 바가지를 긁어서, 부인에 대한
미움으로 발기가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약간의 이유도 되겠지만,
90% 이상은 본인의 혈액순환 장애가 원인이다. 즉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같은 이유로 혈액순환에 장애가 오고 가장 가는 혈관인 모세혈관까지 피가 못 미치니까
발기가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역으로 발기장애를 치료하려면 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한다. 즉 위에서
언급한 질환을 극복하는 방법이 발기 치료법이 되는 것이다.
일단 치료 약물을 복용하면서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맥박수까지,
숨이 턱에 찰 정도까지, 심장의 피가 손, 발, 페니스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의 맥박수에 70%를 더한 맥박수가 될 때까지 운동을 하고
그 강도로 30분 이상 유지를 해야 한다.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숨이 차서 할딱거릴 정도의 운동을 1주일에 5일 이상
해야 한다. 이렇게 운동을 하면 심장이 뛰어 몸의 구석구석까지 피를 보낼 수 있다.
당연히 페니스에도 피가 돌게 된다.
남자의 멀티오르가슴
여자는 한 번의 섹스에서 여러 번의 오르가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남자는
대개의 경우 한 번의 사정으로 한 번의 오르가슴밖에 못 느낀다. 하지만 도교에서는
남자도 훈련에 의해 여러 번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 중에 고환 훈련법이
있다.
고환을 마사지하면 고환의 혈액순환을 돕고 고환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도교에서는 그렇게 하면 성호르몬의 생산을 늘릴 수 있다고 믿어서 성에너지를 강화할
목적으로 실행했다고 한다. 양손을 비벼서 따뜻하게 한 후에 고환 한 개를 잡는다.
1-2분 동안 손가락으로 고환을 마사지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마사지를 함으로써 혈액이 그 부위로 흐르게 할 수 있다.
또는 고환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면 정자 생산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페니스와 음낭을 앞으로 잡아 당기면서 골반 근육은 뒤로 당기거나 왼쪽,
오른쪽으로 당기는 운동을 여러 번 하면 정액을 만들어내는 고환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인체 모든 부위에서 혈액순환이 가장 중요하듯 고환도 혈액순환이 중요하다.
이렇게 마사지를 하다 보면 고환이나 페니스에 혈액순환이 잘 되게 된다.
사정을 조절하려면
고환을 훈련시키고 페니스의 혈액순환이 잘 되더라도 사정을 빨리 해 버리면 강한
남자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남자가
사정을 조정하려면 자위행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자위행위를 하다가 사정을
할 것 같으면 귀두를 꼭 잡고 있으면서 열을 세고 다시 자위행위를 하다가 사정할
것 같으면 다시 귀두를 꼭 잡고 이런 식으로 사정을 참는 연습을 해야 한다.
혹은 성관계 도중에 이런 방식으로 사정을 조절해 본다. 만약에 사정 조절이 안
되면 항문과 고환 사이의 중간 지점을 피스톤 운동 도중에 손가락으로 꼭 누른다.
이 점이 도교에서 말하는 백만불 점이다. 이 지점을 가르쳐주면서 백만불을 받는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사정이 임박했을 때 이 부위를 꼭 누르면 사정을
참아 멀티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사정을 1/10씩 나눠서 하면 9-10번 정도 멀티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것이 도교 방중술의 기본 개념이고 훈련 내용이다. 이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남자들이 케겔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고, 호흡을 잘 조절하고, 머리 속으로는
다른 생각도 하고, 중간에 체위를 바꾸거나 물도 한 잔 마시면서 사정을 조절하는
등의 방법을 훈련해야 한다.
모든 남자가 이것이 되면 좋겠지만 상당히 노력하고 훈련을 해야만 사정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강한 남자가 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강한 남자란?
성적으로는 테스토스테론이 높으면서, 발기가 잘 되고, 사정을 자기 마음대로
조절하여 여자가 먼저 오르가슴에 오르게 한 후에 사정을 하는 남자가 강한 남자이다.
그러나 그것 만으로 강한 남자일까? 이 세 개가 충족되고도 여자에게 인기가 없는
남자도 많다. 진정한 강한 남자가 되려면 육체적인 조건과 함께 정신적인 요소나
심리적인 요소도 겸비해야 한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박혜성의 여자 이야기
* 이 글은 스폰서칼럼으로 코메디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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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특선] 지칠줄 모르는 남성이 되는 ‘멀티 오르가즘 훈련법’ – 월간 건강다이제스트
카테고리: 아름다운 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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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바바라 키슬링】
“한 번만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다”
쉬지 않고 두 번 이상의 오르가즘을 체험할 수 있다면…. 이는 누구나가 바라는 일일 것이다. 이미 오르가즘을 경험했다 하더라도 발기를 유지할 수 있고 또 오르가즘과 오르가즘 사이에 섹스를 계속할 수 있는 이른바 멀티 오르가즘 남성이 되는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멀티 오르가즘이란?
남성의 멀티 오르가즘은 무엇을 말하는가? 보통의 오르가즘과 같은 것인가, 아니면 전혀 다른 것인가? 보통 오르가즘보다 나은가? 많은 힘이 필요한가? 여성의 멀티 오르가즘과 다른 것인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질문이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멀티 오르가즘 남성은 쉬지 않고 두 번 이상의 오르가즘을 가질 수 있는 남성을 말한다. 그는 오르가즘 사이에 침체기를 체험하지 않는다. 침체기란 오르가즘 사이에 페니스가 쉽게 서지 않는 것을 말한다.
멀티 오르가즘 남성은 이미 오르가즘을 경험했다 하더라도 발기를 유지할 수 있고 오르가즘과 오르가즘 사이에 섹스를 계속할 수 있다.
멀티 오르가즘 남성은 첫 번째 오르가즘 후에도 발기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없어지지 않으며, 쉬지 않고 두 번째, 세 번째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섹스를 하는 사이사이에 몇 번 쉬어가면서 두세 번 오르가즘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 멀티 오르가즘 남성은 쉴 필요가 없다. 쉬고 싶을 수도 있고 또 쉴 수도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그는 오르가즘을 체험한 직후에도 계속 섹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멀티 오르가즘 남성이 되는 비결
멀티 오르가즘 남성이 되는 비결은 아주 간단하다. 그것은 사정하지 않고 온전하고 강력한 오르가즘을 갖는 것이다. 사정 없이 정상적이고 온전하고 강력한 오르가즘을 두 번, 세 번, 그 이상 갖는 것을 말한다.
사정이 없으면 남성의 페니스는 계속 발기 상태를 유지한다. 남성이 자발적으로 사정하겠다고 생각하고 오르가즘을 느낄 준비가 되는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섹스를 계속할 수 있다.
사정 없는 오르가즘이 가능한가
사정 없는 오르가즘이란 말처럼 단순하지는 않다. 사실 지금 이 모든 것을 괴상하고, 심지어 불가능하다고 여길 수도 있다.
남성에 관한 한 사정없는 오르가즘은 없다. 그것은 바늘과 실처럼 따라다니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아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이미 성 치료사 대부분은 오르가즘과 사정이 분리된 것임을 알고 있다.
그렇다. 사정과 오르가즘은 보통 함께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바늘과 실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분리될 수 있고, 사정 없이 온전한 오르가즘을 가질 수 있다.
바로 여기에 멀티 오르가즘의 비밀이 있다. 사정과 오르가즘을 분리시키는 방법을 배워라. 그러면 목표는 멀지 않다.
멀티 오르가즘은 PC 근육이 좌우
페니스는 근육이 아니다. 그런데 페니스의 작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근육이 있다. 바로 퓨버칵시지어스 근육, 혹은 간단히 말해 PC 근육이다.
이 근육은 치골에서 꼬리뼈에 걸쳐 있는 근육을 말한다. PC 근육은 방광에서 나오는 소변 줄기를 멈출 때 사용하는 근육이다. 또한 사정할 때 정액이 페니스를 통해 몸 밖으로 나오도록 수축하며 움직이는 근육이다.
PC 근육은 항상 분주하게 움직이는 작은 근육이다. 그런데 대부분 남성이 아직 PC 근육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남성 멀티오르가즘은 PC 근육의 강력함에 달려 있다. PC 근육은 페니스를 새롭게 만드는 열쇠다. 최고 선수가 될 수 있는 길인 것이다.
PC 근육을 단련하는 3단계 훈련법
1단계: 숨바꼭질
우선 자신의 PC 근육을 찾아야 한다. 아주 쉽게 찾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지금 죄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근육에 대해 전혀 모른다. PC 근육을 발견하고 다른 근육과 구분하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환 바로 뒤에 손가락 한두 개를 부드럽게 올려놓아라. 소변을 보는 자세를 취하라. 소변을 멈추도록 애써 보라. 소변이 흘러나오지 않게 할 때 사용하는 근육이 바로 PC 근육이다.
그것이 죄어지는 게 느껴지는가? 아마 PC 근육에 힘을 줄 때 페니스와 고환이 잠시 뛰어오르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2단계: PC 근육 조이기 훈련 (하루에 2~3분)
PC 근육을 발견했으면 하루에 세 차례, 스무 번씩 수축과 이완 훈련을 하라. 할 때마다 2~3초 동안 조인 다음 풀어라. 그러면 된다. 하루에 세 차례, 스무 번씩. 아주 간단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훈련이다.
훈련 동안 손가락을 PC 근육에 대고 있을 필요는 없다. PC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기만 하면 된다.
확신할 수 없다면 처음 몇 분 동안 PC 근육 위에 손가락을 올려 놓아라. 이때 호흡은 보통 때처럼 하라. 다른 근육 훈련처럼 호흡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을 참을 필요는 없다.
이 훈련을 하루에 세 번, 3주 동안 반복하라. 짧은 시간에 PC 근육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일관성 있게 훈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동할 때도 할 수 있다
PC 근육 훈련은 아주 쉽다. 그리고 차안, 해변, 혹은 사무실 등 어디서나 할 수 있다. 그러나 PC 근육 훈련은 어렵지는 않지만 시작할 때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두 가지 있다.
그 하나는 훈련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아주 들떠 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하면 안 된다. PC 근육도 다른 근육처럼 아플 수 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처럼 서서히 하라. 그리고 근육이 형성되게 하라. 나중에는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
또 다른 하나는 PC 근육을 분리시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훈련을 하는 동안 PC 근육을 근처의 커다란 근육들과 분리시켜야 한다. PC 근육 운동을 할 때는 복부, 허벅지, 사타구니, 엉덩이는 완전히 이완된 상태여야 한다. 그 근육들이 움직이면 안 된다.
그런데 PC 근육을 다른 근육과 분리시키기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훈련을 처음 할 때 이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PC 근육 훈련을 하는 동안 다른 근육이 긴장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훈련을 하기 전에 그 근육들을 지치게 하여 훈련 동안 방해하지 못하게 하면 된다.
PC 근육 운동을 하는 동안 복부 근육이 긴장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자. 그럴 때는 PC 근육 운동을 하기 전에 복부 근육을 열 번 내지 스무 번 조였다 풀었다 한다. 그러면 그 근육은 지쳐서 방해를 하지 않을 것이다.
엉덩이, 사타구니, 허벅지, 서혜부의 근육도 마찬가지이다. PC 근육 운동을 하기 전에 이 근육들을 풀었다, 조였다 하라. 스무 번으로 모자란다면 서른 번이고, 마흔 번이고 하라. 힘들게 들리겠지만 처음 이틀만 하면 된다. 나중에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다.
PC 근육을 일단 분리시키면 근육을 혼동하는 일이 없어지고, 훈련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다.
3단계: PC 근육 크게 조이기(하루 2~3분)
지난 3주 동안 하루에 세 번식 훈련을 했는가? 그렇다면 크게 조이기를 배울 준비가 되었다. 하루에 세 번씩 스무 번 짤막하게 죄는 훈련을 계속하면서, 거기에 크게 조이기를 열 번 첨가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PC 근육을 최대한 긴장시키면서 5초 동안 서서히 조인다. 그리고 5초 동안 그 긴장을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5초 동안 서서히 긴장을 푼다. 근육 수축을 실제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좀 어렵다. 15초 동안 한두 번만 해도 피곤해진다. 하지만 열 번 반복하라. 반복하되 10~15분 내에 하라. 제대로 하는 데 며칠이 걸릴 수도 있고 몇 주일이 걸릴 수도 있다. 그래도 좋다.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라. 과정을 즐기면서 계속 죄는 훈련을 하라.
PC 근육 운동도 다른 운동과 같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효과가 좋고 또 빠르게 나타난다. PC 근육 운동은 특히 반응이 빨리 나타난다. 열심히 하든, 느슨하게 하든 몇 달 안에 달라진 게 느껴질 것이다. 곧 알게 되겠지만 PC 근육 운동을 하면 엄청난 만족감이 생긴다.
멀티 오르가즘이 되는 데는 여러 단계가 있는데 PC 근육 형성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첫 단계이다. 대수롭게 여기지 말라. 여기서 기한은 없다. 시계도 없다. 상사도 없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할 일을 하는 것이다.
(다음호에서는 감각을 집중하는 훈련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바바라 키슬링 박사는 현재 사우스 캘리포니아에 있는 리스킨 뱅커 심리치료 센터에서 성치료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남성들에게 멀티 오르가즘 기술을 훈련시키고 있다. 이 글은 (힐링타오刊(02)765-3270))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출판사 리뷰
“왜 우리의 섹스는 즐겁지 아니한가!”
남자와 여자, 잠들어 있던 그들의 완벽한 감각을 깨우는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남자의 섹스는 사정을 하고 나면 끝나는 것일까? 여자의 섹스는 정말 오르가슴을 느껴야만 만족스러운 것일까? 남자와 여자의 성적 쾌감의 주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대체로 남자들은 사정을 지연시키기 위한 테크닉을 익히는 것만 생각한다. 그래서 실전에서는 상대방이 성적으로 만족하는 순간을 알아채지 못하기 일쑤다. 반대로 여자들은 자신이 성적 쾌감을 느끼는 신체 부위나 오르가슴의 존재조차 제대로 모르는 채 허울뿐인 섹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남자와 여자, 두 사람 모두 성적 쾌감을 충분히 즐기는 과정도 없이 무조건 오르가슴이라는 결과만을 좇느라 섹스의 진정한 즐거움과 쾌감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감각이 깨어나면 연애나 신혼 초기에 서로의 눈에 콩깍지를 씌워 작은 자극에도 짜릿한 전율을 만들어내는 도파민과 페닐에틸아민에 의존했을 때보다 더 큰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섹스를 ‘뇌에 의존한 섹스’라고 부른다. 물론 이러한 섹스도 필요하지만,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섹스는 ‘몸을 성장시키는 섹스’다. 자신과 파트너 서로의 몸의 감각을 깨우고 성적 능력을 높여야만 함께 쾌감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그런 과정에서 진짜 섹스가 시작된다.
“섹스를 할 때마다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불가능한가요?”
테크닉 하나 바꿨을 뿐인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자신 있는 성, 행복한 성생활’을 알리기 위해 성 칼럼니스트, 섹스테라피스트, 부부관계전문가로 활동 중인 조명준 대표는 섹스를 통한 “성적인 만족은 오르가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성적 쾌감을 충분히 즐기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남자의 멀티 오르가슴은 여자가 만들고 여자의 멀티 오르가슴은 남자가 만드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대체로 사정만을 목표로 하는 남자들이 섹스를 힘들어 하는 이유는 매번 똑같은 자극을 경험하기 때문이라고 조 대표는 말한다. 수술이나 피임기구의 도움 없이도 사정을 늦추고 사정 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들에게 필요한 PC근육 관리법, 음낭 관리법, 스톱앤스타트법, 감각 집중 훈련, 페니스 이완시키기, 천골 마사지하기, 골반 풀기 등을 소개한다. 또 남자가 사정하기 전에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서로 만족하는 섹스를 한 것’이라는 환상과 오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자의 클리토리스와 지스팟처럼 다채로운 신체 부위의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정보들과 여자 스스로 질의 다양한 변화를 느끼고, 고조된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팁들도 소개한다. 이처럼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위해 갖춰야 할 정보들을 알면 알수록 섹스는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라 남녀가 대등한 관계에서 성적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지 못하고 죽었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긴장과 이완의 절묘한 조화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희열을 경험하라
책은 남녀 모두 멀티 오르가슴을 경험할 수 있는 기본 원리 세 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로 여자의 질이 살아나게 만들고, 두 번째로 남자는 사정을 조절하며, 마지막 세 번째로 질이 살아 꿈틀거리는 것을 남자가 알아야 한다. 이러한 기본 원리를 따르지 않고 오로지 오르가슴을 목표로 섹스를 하는 경우에는 빠른 자극만을 이용해 단숨에 쾌감에 도달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킨제이보고서’에서도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평균 시간에서 남자(5.4분)와 여자(14분) 사이에 약 9분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만큼 각자의 섹스를 하는 방식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완벽한 섹스의 쾌감을 느끼지 못했던 남자와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들을 통해 오르가슴의 간극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섹스의 기본 원리에 따라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멀티 오르가슴을 위한 사정 조절법’, 남자들이 페니스의 자극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사정 직전에 편안하게 머무는 훈련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 ‘멀티오르가슴을 위한 질 살리기’ 여자의 질을 살아나게 하는 감각을 깨우는 법과 다양한 신체 변화의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마지막 ‘멀티 오르가슴을 위한 삽입의 기술’, 사정조절법과 질을 살리는 법을 익힌 남자와 여자가 본격적으로 삽입을 통해 멀티 오르가슴의 세계를 경험하는 과정을 파헤친다.
또한 지난 10여 년 간 섹스에 관한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과 고민을 조사하고 체계화해 유형별로 정리하고 있다. 기존의 일방적인 피스톤 운동에서 벗어나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대로 섹스를 한다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쾌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멀티 오르가슴의 세계에 익숙해지면 남녀가 대등한 관계에서 성적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위를 통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순간,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의 섹스는 진짜가 되고 진짜 섹스를 통해 멀티 오르가슴을 누리게 될 것이다.
15분 극복하는 법
[엠디저널]1966년에 미국에서 산부인과 의사인 윌리암 마스터스와 심리학 박사인 버지니아 존슨이 ‘성혁명’적인 그래프를 발표한다. 그 그래프는 ‘인간의 성반응’이라는 것인데 직접 실험실 테이블 위에서 남녀 몇 천명이 성관계를 가지는 것을 관찰하여 그래프를 그린 것이다. 마치 심장에서 나오는 전기를 출력해서 심전도를 만든 것처럼, 두 사람도 남녀를 직접 관찰하면서 그래프를 그린 것이다. 이 그래프를 통해서 인간의 성반응의 모습이 정확하게 드러났고, 오르가즘이라는 단어도 처음으로 쓰이게 되었다.이 그래프에서 남자와 여자는 똑같이 4가지 반응을 보인다. 즉 성적인 욕망이 생겨서 남녀가 모두 삽입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그리고 점점 근육이나 혈액에 피가 모이면서 성적 긴장이 팽팽하게 되면서 성적으로 아주 흥분해서 고조기에 다다르고, 성적 긴장이 최고에 다다르면 그것이 폭발하면서 모든 ‘성근육’이 수축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시 평상시 상태로 돌아가는 해소기를 거치게 된다. 즉 모든 남녀는 성적인 반응에서 흥분기, 고조기, 오르가즘기, 해소기를 거친다는 것이다. 물론 남녀 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여자는 고조기까지만 가고 오르가즘기를 거치지 못하고 바로 해소기를 가는 경우도 있고, 혹은 여러 번 오르가즘을 느끼는 멀티오르가즘도 있다. 하지만 남자는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해소기가 온 후에 다시 발기가 잘 되지 않는 무반응기가 온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남녀의 성반응’이 진행이 되는데 시간차가 있다는 것이다. 즉 대부분의 남자가 성적으로 흥분해서 오르가즘까지 가는데 2분 30초 정도가 소요되고 여자의 경우는 16분이 걸린다. 그 시간차이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갈등이 만들어진다. 그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면 서로의 이기심과 열등감과 상처 때문에 이혼을 결심하게 되고, 외도하거나 서로를 비난하게 된다. 즉 남자는 여자를 석녀라고 말하고, 여자는 남자를 토끼라고 말하게 된다. 그런데 실제로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남녀의 생리차이’다. 그런 정상적인 남녀의 생리를 파악하면 서로를 비난하기보다, 그 차이와 갈등을 없애기 위해서 그 시간차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다.
남녀는 그 15분 차이를 자연스럽게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행동을 할 수 있다. 그것을 Foreplay, 전위라고 한다. 여자는 최대한 빨리 느끼고, 남자는 최대한 느리게 느껴야 한다. 그래서 그 시간차 간극을 메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흔하게 하는 것이 키스, 애무, 스킨십, 에로틱마사지, 구강성교 등이다. 그 어떤 것을 하더라도 15분을 채워 여자와 남자가 동시에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면 두 사람 사이에 궁합이 맞으며, 서로를 위해서 헌신하게 되고, 부부사이에 금술이 좋아진다.
Foreplay에서 하는 모든 행동은 남자와 여자의 뇌에 작용하여 부교감신경을 자극하게 된다.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면 신경전달물질 중에서 NO가 분비되고 이것은 성기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켜서 발기하게 하고 질이 충혈 되어 젖게 만든다. 즉 성적인 준비를 하게 한다. 이렇게 성적인 준비가 되어야 서로 기분 좋은 관계가 된다. 즉 이렇게 여성의 성기가 젖고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데 적어도 남자보다 15분이 더 걸린다는 말이다. 결국 이렇게 준비가 된 여성의 몸은 오르가슴에 더 잘 도달하게 되고, 여러 번 오르가슴에도 오르게 되어 남자의 성기를 쥐었다 폈다 하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한다.
결국 전위는 여자를 위하는 행동인 것 같지만 결론적으로는 남자를 위한 행동이 된다. 더 빨리 뜨거워지는 남자는 더 늦게 뜨거워지는 여자를 위해서 어떻게든 15분간 여자의 몸을 데울 수 있는 행동을 15분간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것이 남녀의 생리차이를 극복하는 가장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다.
박혜성(혜성 산부인과 원장, 여성성의학회 이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자도 멀티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
더불어 조루도 자연스레 극복되는 법 가르켜준다.
잡설 치우고 본론위주로 간다.
1. 케겔운동으로 pc근육을 단련한다.
1초씩 조였다가 풀고 를 50번 반복한다. 그리고 마지막 50번째는 존나게 쎄게 10초이상 버틴다는 일념으로 조였다가 푼다.
웨이트 트레이닝 하듯이 이걸 매회 생각날때마다 반복해서 pc근육을 괴롭혀라. pc가 얼얼하고 지쳐서 힘이 들어가지가 않을때까지 해라.
꽉조여서 1분이상 버틸수 있으면 성공한거다.
2. 오일딸을 쳐라.
오일딸로 귀두를 집중 자극하면서 하는 자위를 해야한다. 오일딸이 여자의애액과 가장 흡사하기 때문에 자지가 그 감각에 익숙해지게 해야한다.
표피딸로 탁탁탁 하다간 아다 게이들은 생전 첨보는 습하고 부드럽고 끈적한 느낌에 오오옷 하면서 금방 싸게 마련이다.
집중자극해야할 부분은 귀두와 기둥의 사이 쏙들어간 부분이다.엄지로 고리를 만들어서 위아래로 슉슉슉 알지?
그리고 손바닥으로 귀두 윗부분 오줌구멍있는곳을 샤포로 갈듯이 사사샤샥!! 문질러라. 쾌감과 간지러움과는 다른 해괴망칙하고 좆같은 감각이 밀려올꺼다.
그래도 참고 문질러라 존나게
쌀거 같은면 멈춰라. 사정하고 싶은 욕구에 맞서싸워야 한다 적어도 자위는 10분이상 3.4번은 참고 폭발시켜라.
안싸고 그냥 바지 올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흥분도를 가라앉히는 방법으로는 호흡법이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비교감 신경을 우위로 두게 하는 심호흡과
인도 요가에서 불의 호흡이라고 불리우는 격렬하고 빠르고 얕은 호흡법이 있다.
ⓐ 비교감 신경을 우위로 두는 호흡법 – 사람이 숨을 들이쉴때는 교감신경이 내뱉을때는 비교감 신경이 작용한다.
숨을 깊에 짧게 폐를 꽉채우듯이 들이쉬고 내뱉는 것은 10초이상 천천히 내뱉는다. 이러면 인체특성상 자연스레 비교감 신경이 우위가 된다.
사정을 관장하는 교감신경을 누르는 메커니즘이라고 봄 된다. 그리고 어느정도 흥분도가 가라앉았다고 느끼면 pc를 10번정도 짧고 쎄게 조였다 풀어라.
이런 방법을 반복하면 발기는 고대론데 흥분도가 리셋이 되는 경험을 할수있다. 개인차에 따라 반복횟수는 상관없다 .
하면 할수록 능숙해 지는법이니깐
ⓑ 불의 호흡법 – 별거 없다 그냥 짧게 들이쉬고 짧게 내뱉는 거다. 복날 댕댕이 처럼 헥헥거리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본인은 불의 호흡법이 흥분도를 가라앉히는데 직빵이라 폭풍 피스톤질을 할때 이런 수법을 쓴다.
tip : 여자와 교접이 되엇을때 여자와 내가 한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숨을 들이쉴때 여자의 음기를 내몸으로 내뱉을때 나의 뜨거운 양기를 여자에게 준다는
이미지를 상상하라. 그럼 더욱더 효과적이다.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는법
거창하게 멀티라고 하지만 남자의 귀두로는 전립선 오르가즘 같은 현자타임없은 극도의 쾌감은 느끼기가 힘들다.
그냥 성적 리비도를 채우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다.
방법은 오일딸과 마찬가지로 사정직전에 멈추고 흥분도를 가라앉히는 거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사정오르가즘의 쾌감이 100이라면 사정직전에 멈추면 사정 쾌감의 70퍼? 정도 되는 쾌감을 얻을수 있다. 이런걸 반복하게 되면
성적 리비도가 서서히 채워진다. 그리고 그것이 완전히 채워지면 사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정을 서두르려는 마음이 사라진다.
그리고 떡을 멈춘다. 이게 동양 한무당 에서 내려오는 접이불루 라는 것이다.
하지만 뉴비들이 저런 고난이도 스킬을 구사하기엔 힘이 드는게 자명하다.
그럼 어찌해야 하는가
이때 바로 활약하는것이 pc근육이다.
pc로 사정잠그기
사정의 단계는 미묘하고 찰나의 순간이다.
장전.방아쇠가 순식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단 방아쇠가 당겨지면 그건 변강쇠도 못막는다.
그 찰나의 순간에 pc근육으로 잠그는 타이밍을 캐치해나가야 한다.
ⓒ 역사정 – pc근육으로 사정을 막기는 했는데 사정을 한것과 마찬가지로 현자타임이 밀려오고 발기가 줄어든다.
이건 사정액이 몸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뿐이지. 체내에서 사정이 이루어져 pc가 밸브를 잠그고 있으니 다른 곳으로 역류해서 사정이 되는 현상이다.
현타와 축늘어진 고추로 오줌을 싸보면 알게되는데 정액이 방광으로 역류해서 정액과 오줌이 섞인 뿌연 오줌을 누게 된다.
ⓓ 멀티오르가즘 사정참기 – 사정의 쾌감을 느끼긴 했는데 현자타임도 없고 고추도 여전히 분기탱천한다. 흥분도도 리셋이 되어서
고추가 초심으로 돌아간다. 이러면 성공한거다.
관건은 pc근육과 사정참기의 절묘한 타이밍을 캐치해나가는것이다.
본인도 여러번 역사정의 참패를 겪었지만 꾸준한 도전으로 결국엔 저 타이밍을 캐치해서 사정을 마음데로 조절할수가 있게 되었다
한 30분 하다보면 허리와 허벅지가 후달거려서 안하게 되는 상황까지 오게되더라.
ps. 접이불루를 하면 전립선에 무리가 가게 마련이다. 무슨 한무당마냥 신선 될거 아닌이상 적당한 타이밍에 시원하게 싸주자.
정력식품의 가성비 갑은 마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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