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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가-4402-1365
사업자번호 : 616-29-30372
사무실: 제주시 노형동 728-1
제주네모부동산 홈피 https://blog.naver.com/nemo0066
대표 김리여
064 726 1199
010 2064 9131
계획관리지역
지목 대
대지면적 659제곱미터(199)
건축연면적 99.95제곱미터 (30)
철근콘크리트구조 단독주택
거실북향, 주방 남향
기름보일러, 온수가스
사용승인일 2008-02-21
매매가 4억6천만원
복층이 있는 천장 높은 구조고요
방이 3개.거실과 안방 화장실 2
넖은 세탁실.주방과 거실.
복층이 있는 구조에요.
방 마다 붙박이장 있고요
벽걸이 에어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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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인 부동산중개법인
상업용 부동산 중개시장의 혁신, 네모인이 이끌어 갑니다.
Source: www.nemoin.co.kr
Date Published: 3/3/2022
View: 8157
(주)네모인부동산중개법인 2022년 기업정보 – 사람인
(주)네모인부동산중개법인 회사 소개, 기업정보, 근무환경, 복리후생, 하는 일, 회사위치, 채용정보, 연봉정보 등을 사람인에서 확인해보세요. (saramin.co.kr)
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5/19/2022
View: 426
네모앱 다운로드
더 쉽게 매물을. 찾고 싶을때. 네모에서 매일 새로운 상업용 부동산 정보를 발견하세요! 네모앱으로 보기.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Source: www.nemoapp.kr
Date Published: 10/25/2021
View: 765
“누구 덕에 컸는데” 부동산플랫폼 ‘네모’에 중개사들 반발 속사정
네모는 국내 최대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이다. 건물주나 공인중개사가 광고를 의뢰한 사무실과 상가 매물을 앱과 웹에 노출한다. 네모 운영사인 슈가힐은 …
Source: www.bizhankook.com
Date Published: 1/13/2021
View: 2120
네모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 네이버 예약
네이버 예약 :: 네모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안녕하세요~^^ 화곡동 [네모 부동산] 입니다. 친절상담 / 안심중개 / 발로 뛰는 부동산! 강서구 양천구 [빌라,상가, …
Source: booking.naver.com
Date Published: 8/2/2022
View: 2248
‘네모’ 중개업 우회 진출 논란…안성우 직방 대표, 시장 질서 깨트 …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회사 중 하나인 직방이 최근 자회사 ‘네모’를 통해 부동산 중개업에 우회 진출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Source: www.wikileaks-kr.org
Date Published: 10/12/2022
View: 5740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요? 현재 `네모` 플랫폼의 반 독점적, 우롱 …
내비두면 네모 다음은 당연히 같은회사가 운영하는 직방이고 뭐 그럼 상업용 부동산 넘어 주거용 부동산도 곧 이라고 봅니다.
Source: kin.eduwill.net
Date Published: 2/9/2021
View: 7477
화곡동 네모부동산
안녕하세요 ~ ^^ 화곡동 『네모 부동산』 입니다.
Source: nemo4585.modoo.at
Date Published: 12/17/2021
View: 3543
네모인부동산중개법인
(주)네모인부동산중개법인은 2019년에 설립된 부동산업종의 부동산 중개업, 컨설팅, 분양대행업/부동산 관리대행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 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
Source: www.opensalary.com
Date Published: 3/22/2021
View: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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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제주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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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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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기업정보 제공 – 사람인
상업용부동산 공인중개 NO.1 네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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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인부동산중개법인은 ‘네모’를 서비스하는 ㈜슈가힐의 자회사로서
빅데이터와 IT기술을 이용해 중개 과정을 혁신하며 부동산 시장을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네모인부동산중개법인은 전통적인 로테크(Low-Tech) 산업이었던 부동산 산업을 투명하고 건강하게 바꾸겠다는 비전을 이뤄 나갑니다.
최고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해 네모인 각 파트 전문가들은 고도의 분업과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바로 ‘네모인’ 중개사가 있습니다.
네모인은 중개사가 행복해야 회사가 성장하고, 고객이 만족하며 부동산 시장이 바뀔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네모인이 중개사를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개발, 다양한 복리후생 제공, 더 나은 보상책 연구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이유입니다.
네모인은 매물과 고객, 광고, 매출관리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며 중개사님들의 성장과 최상의 대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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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부동산 중개플랫폼 직방이 손자회사 네모인부동산중개법인을 통해 ‘직접 중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월 직방 자회사 플랫폼 네모에 상가 매물 2500여 건을 올렸는데, 현재 등록 매물이 1만 2600여 건으로 늘어났다. 네모 상가 매물에서 네모인 매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같은 기간 25%에서 52%까지 높아졌다. 최근 네모인은 증가한 중개 매물을 소화하고자 공인중개사 채용 공고를 냈다. 부동산 중개업계는 대형 부동산 중개플랫폼의 직접 중개 진출을 우려하지만 직방 측은 ‘독립된 계열사 경영일 뿐’이라는 입장이다.네모는 국내 최대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이다. 건물주나 공인중개사가 광고를 의뢰한 사무실과 상가 매물을 앱과 웹에 노출한다. 네모 운영사인 슈가힐은 2017년 네모를 출시했다. 2019년 3월에는 네모인부동산중개법인을 설립해 직접 중개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슈가힐에 따르면 네모는 현재까지 앱 다운로드 270만여 건, 누적 등록 매물 55만여 개, 월간 매물 조회 180만여 건을 기록했다. 직방은 2019년 6월 슈가힐 지분 전체를 인수했다. 네모(슈가힐)와 네모인은 각각 직방 자회사와 손자회사가 됐다.
업계에 따르면 슈가힐과 네모인은 최근 공인중개사 채용 공고를 냈다. 슈가힐은 5월 18일까지 중개원 00명(두 자릿수)과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 00명을, 네모인은 6월 4일까지 상가·사무실 전문 공인중개사 00명을 뽑는다. 슈가힐 관계자는 “네모인이 설립된 지 2년을 넘어서면서 중개 물건과 고객이 늘어났지만 정규 공인중개사는 11명뿐”이라며 “슈가힐에서 공인중개사를 채용해도 기본 교육 및 수습과정을 이수하고 네모인 소속으로 중개활동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네모인이 확보한 상가 매물은 1년 만에 다섯 배 늘었다. 네모에 등록된 상가 매물에서 네모인 매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4분의 1 수준에서 절반까지 올랐다. 비즈한국이 19일 네모에 등록된 상가 매물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물 2만 4000여 개 중 1만 2600여 개(52.8%)가 네모인이 올린 물건이었다. 지난해 5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당시 네모 상가 매물 9700여 개 중 2500여 개(전체 25.8%)가 네모인 물건이었다.
이런 배경에는 모회사 슈가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다. 네모인은 현재 네모 홈페이지를 통해 매물 등록을 받고 있다. 건물주가 이곳에서 상가 중개 매물을 내놓으면 직방과 다음부동산에도 동시에 광고를 노출해준다. 다른 중개인에게 매물을 내놓지 않는 조건으로 네모인에 중개를 맡기면 중개수수료를 최대 40%까지 지원하는 판촉도 벌이고 있다. 현재 네모는 중개 매물 등록이 무료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네모인이 네모(슈가힐)에 광고비를 지급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슈가힐 관계자는 “네모인과 슈가힐 계약관계는 양사 보안으로 답변이 어렵다”고 말했다.
일반 공인중개사(법인)는 네모에 매물을 노출하는 대가로 광고비를 낸다. 10개 매물을 1개월간 노출하는 데 드는 광고비는 지역에 따라 최소 7만 7000원~19만 8000원(서울 강남·서초·송파구)에 달한다. 행정구역이나 지하철을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되는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면 일반 광고비의 3배(서울 강남구 역삼동 상가 기준, 60만 5000원)가 든다. 건물주가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은 직거래 매물을 올리려면 90일 기준 22만 원을 낸다.
네모인과 경쟁하는 일반 공인중개사는 불만을 토로한다. 본인을 공인중개사로 소개한 한 네티즌은 A 종합교육기업 커뮤니티에 “상가·사무실 중개 플랫폼으로 유명한 ‘네모’에서 자체적으로 ‘네모인 중개법인’을 만들어 플랫폼의 소비자 수요를 독점적으로 흡수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중개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중개사가 다달이 내는 광고 수수료로 커왔고 현재도 그 돈으로 운영 중인 회사가 중개사들의 뒤통수를 쳐도 크게도 치며 밥그릇을 빼앗아도 밥솥까지 통째로 빼앗아가려는 행태로 보인다”고 비난했다.
부동산 중개업계는 대형 부동산 중개플랫폼의 직접 중개 사업 진출을 우려하고 있다. 직방은 최근 신규 비즈니스모델(BM) 지원·영업 매니저로 공인중개사를 채용한다는 공고를 냈지만 ‘직접 중개’ 사업을 모회사 사업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비판이 일자 모집 공고를 삭제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직방과 같은 대형 부동산플랫폼 기업이 중개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본다. 공인중개사는 대부분 소위 ‘골목상권’에 해당하는 중소상공인이다. 이들을 기반으로 성장한 대형 부동산플랫폼이 경쟁업체를 내놓는 것을 달갑게 볼 수 없다. 튼튼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부동산 중개법인이 탄생하면 영세한 부동산 중개인은 공룡업체에 소속되거나 상권을 빼앗기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지금은 이들 플랫폼에서 일어나는 매출이 크다 보니 불매운동과 같은 반발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직방 관계자는 “네모인은 직방이 네모를 인수하기 전부터 존재하던 네모 자회사로 직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직방은 자회사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자회사는 각자 대표를 중심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아직까지 (직방이) 직접 중개 영역에 진출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직방 실적은 흑자 전환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직방은 2020년 서비스 매출 458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74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상승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흑자로 돌아섰다. 직방은 2019년 고용·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손실 42억 원, 순손실 24억 원을 기록했다. 2015년 이후 4년 만에 적자 전환이었다. 지난해 자회사인 슈가힐에는 48억 원을 단기 대여했다. 지난해 말까지 슈가힐에 빌려준 돈은 총 63억 원이다.
차형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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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중개업 우회 진출 논란…안성우 직방 대표, 시장 질서 깨트리나
안 대표, 분양·인테리어·금융 등 다양한 업종에 진출 예고
직방 시장 확대, 타 분야 시장 질서 교란 일으킬지 우려돼
[안성우 직방 대표 / 사진=직방]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회사 중 하나인 직방이 최근 자회사 ‘네모’를 통해 부동산 중개업에 우회 진출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공인중개 업계는 “직방이 자회사를 통해 불공정 경쟁을 시도하고 있다”며 안성우 직방 대표를 향해 강력 반발했다. 안 대표가 수익을 위해 시장 질서까지 무너뜨리고 있다는 지적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네모는 지난해 누적 매물 건수 약 40만 건을 돌파하며 상가·사무실 부문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네모 운영사는 슈가힐이다. 네모 사무실이 위치한 곳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7길 12 ‘허바허바 빌딩’이다. 이곳에는 네모 뿐만 아니라 ‘네모인 부동산중개법인’이란 업체가 함께 등록돼있다. 문제는 ‘네모인 부동산중개법인’에 속한 한 명의 공인중개사가 네모 상가 매물 총 9700여 개 중 2500개 이상의 매물을 등록했다는 점이다.
공인중개 업계에선 이같은 영업 방식에 대해 “물리적으론 불가능하다”며 “직방이 자회사를 통해 불공정 경쟁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빅데이터를 구축한 플랫폼 기업을 등에 업고 중개업 간 경쟁체제가 이뤄질 경우, 자회사 매물을 의도적으로 플랫폼 상단에 노출시키는 등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네모 관계자는 이에 대해 “관리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한 명의 이름으로 매물들을 몰아서 올린 것으로 보인다”며 “관리만 잘 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매물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네모는 상생과 협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에서 불편해 한다면 사업을 접을 가능성도 있는가’에 대한 질문엔 “시기상조인 것 같다”며 앞선 답변과는 다른 의견을 내놨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플랫폼 내 ‘기울어진 운동장’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내놓고 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런 경우 부동산 거래 및 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다”면서 “일반적 중개 행위에서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직방이 대주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선 안 대표의 이같은 경영 방침과 네모 측의 ‘중개업 우회 진출’에 대한 태도를 두고 직방에서도 네모와 같은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지난해 7월9일 슈가힐을 인수하면서 “부동산 판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시행, 분양, 인테리어, 금융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업종과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직방 역시 공인중개업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에 대해 “사업 계획을 밝힐 수 없다”는 애매한 입장을 보였다. 안 대표가 사업 분야 확장 노선을 택한 가운데, 다른 분야에서도 직방의 시장 확대가 또 다른 시장 질서 교란을 불러 일으킬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위키리크스한국=박영근 기자]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요? 현재 `네모` 플랫폼의 반 독점적, 우롱적 중개서비스 상황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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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래도 되는건가요? 현재 ‘네모’ 플랫폼의 반 독점적, 우롱적 중개서비스 상황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에듀윌을 통해 31회 시험에 합격하고
마포구에서 작은 사무실 개업준비중인 개공 입니다
개업을 준비하다 황당하고 피꺼솟 상황을 보아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상가/사무실 중개 플랫폼으로 유명한
`네모` 플랫폼에서 `네모인 중개법인` 이라는
자체 중개법인을 만들어 플랫폼의 소비자 수요를
독점적으로 흡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개사분들의 적극적인 활용과
중개사분들이 다달이 내는 광고
수수료로 커왔고현재도 그 돈으로 운영중인 회사가
중개사들의 뒤통수를 쳐도 크게도 치며
밥그릇을 빼앗아도 밥솥까지 통채로 빼앗아가려는
행태로 보여집니다
네모의 행태와 현 상황의 심각성은
굳이 장황한 설명이 필요없이 아는분들은 아실겁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미지
첨부드리겠습니다
네모의 최초 접속화면입니다
여기서 우리물건 많이 보이게 해달라고 돈줬더니
그돈으로 입구부터 지한테 손님을 빼가네요ㅋㅋ
그 값비싼 광고수수료를 네모에 내는 이유가
그 돈으로 마케팅에 힘써서 손님들 많이 유치해서
우리가 힘들게 확보하고 올린 매물들 많이 보여주라는건데
나참 들어가자마자 중개사들 낸돈으로
첫페이지부터 제일 힘주어 광고하는 부분이
중개사들꺼는 내놓지도 보지도말고
우리 네모 자체 중개법인으로 전속하러
싸그리 오세요 손님들~ 이네요ㅋㅋㅋ
기가 막힙니다 정말…
개업 준비중인 제가봐도 열이 뚫고 올라가는데
현업에 상가 사무실 하는 선배님들.. 괜찮으세요?
아니 아무도 이에대한 말씀이 없으셔서
몰랐다가 처음 알았네요 오늘저도
`전속`시 이며 나아가 중개수수료까지 건드립니다
전속을 제일 홍보하는거 보니 생상따위의 마음은 제로고 나아가 가격을후려치며 시장을 머지않아 통으로 드시겠다는 야망이 뭐 너무 대놓고 현관부터 있네요
홈버튼 옆 바로 매물내놓기 를 만들어 놨습니다
거대
중개사무소독점의 시작인가요?
누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 이렇게 접수된 매물들은
상가의 경우 저곳에 몰려있는 듯 합니다
저 탭으로 들어가면 만개가 넘는 매물들이
모두 `네모인 중개법인`의 물건입니다
열심히 홍보하는거 보니
이런지 얼마안된듯한 현재가 저정도고
그중에서도 점포거래건 뿐인데
앞으로 매일매일 눈덩이처럼 늘어나겠지요
매물들이 전부 네모인 중개법인 입니다..ㅋㅋ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애초에 중개법인으로 출발해서 이만큼 큰곳이라면
박수라도 치고 부러워나 하겠는데
어휴..
해도해도 중개사들한테 너무한거 아닌지
공정거래, 법을 떠나
기본 상도수준이 입에 담을 정도가 아니네요..
중개사분들 돈으로 먹고살고 커온 회사가
대놓고 중개사들을 엿먹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동네북 대한민국
공인중개사들이어도이건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혼자 아무리 화가나도
어디 말할곳도 힘도없어
답답한 마음에 손가는 대로 여기 한번 글올려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이렇게들 열심히 공부하고들 계신데
저희가 선배들로서 우리돈 줘가면서 우리 밥그릇 뺏어가게 하고있는 이상황에 뭐 작은 힘이라도 모아야되지 않을까요?
내비두면 네모 다음은 당연히 같은회사가 운영하는 직방이고 뭐 그럼 상업용 부동산 넘어 주거용 부동산도 곧 이라고 봅니다
뾰족한 수가 있으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화곡동 네모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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