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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 나는 슈퍼카들, 누가 끌고 다니다 했더니 상당수가 법인차로 드러났죠. 회삿돈으로 비싼 차 사서 ‘꼼수 탈세’ 한다는 비판이 커지자 법인차 번호판은 확 구별되게 연두색으로 바꾸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데요. 과연 효과가 있을지 실제 법인차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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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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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뉴스] 법인 슈퍼카, '연두색 번호판'이 탈세 못 막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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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녹색 번호판

  • Author: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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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imhnPBN2Yw

자동차 번호판의 모든 것!

차량 신분을 나타내는 ‘자동차 번호판’! 우리나라는 번호판이 자주 변경되면서 다양한 형태를 도로에서 볼 수 있는데요. 번호판 디자인은 왜 변경되는지, 숫자는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진 않으셨나요?

오늘은 우리나라 자동차 번호판의 변경 역사부터 컬러별 차이점, 반사율에 대한 논란 등 번호판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번호판의 역사

▶녹색 번호판(1973년 ~ 2004년)

초록색 바탕의 백색 지역명과 숫자가 적힌 자동차 번호판 기억하시나요? 1973년 개정되어 20년 이상 사용한 번호판으로 지금도 종종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번호판이죠.

이 초록색 번호판에도 한 번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초록색 번호판은 위의 좌측 사진처럼 차량등록지역이 시도별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역감정유발, 잦은 시도간 전출입 등의 이유로 없어졌습니다. 2004년부터는 전국 단일 번호판체제로 지역 표시가 사라지고 ’10 가’ 와 같은 형태로 변화했습니다.

▶흰색 번호판 (2006~2019년)

2006년에는 현재 자동차 번호판 모양의 시작이 된 흰색 바탕에 검정 문자 표시의 일자판형으로 변경되었는데요. 2006년 11월 이전에 제작된 차량들은 길쭉한 판형 번호판을 장착할 수 없어 짧은 판형 번호판과 혼용해서 사용했습니다.

등록 차량의 증가로 기존등록번호를 재사용했음에도 등록번호의 한계로 더 이상 새로운 번호를 생성할 수 없어지면서 2019년 번호체계를 8자리로 개편했습니다.

번호판 앞자리 숫자는 차량의 종류를 뜻합니다. 01~69는 승용차, 70~79는 승합차, 80~97은 화물차, 98~99는 특수차량을 의미합니다. 중간에 있는 글자는 차량의 용도를 구분하기 위한 용도 기호인데요. 차량 마다 사용하는 글자가 다르니 글자만으로 차량의 용도를 확인하는 것이 아주 용이합니다.

– 일반 차량 : 가~마, 거~저, 고~조, 구~주

– 택시, 버스 : 아, 바, 사, 자

– 렌터카 : 하, 허, 호

– 택배 차량 : 배

▶반사필름식 번호판 (2020년 7월~현재)

(출처 : 국토교통부)

기존의 8자리 페인트식 번호판에 추가적으로 도입된 재귀반사식 번호판은 백색 바탕에 검은색문자를 사용하고 태극문양 홀로그램이 추가된 번호판으로 차주가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재귀반사식 번호판은 흰색바탕에도 가장 명확히 대비될 수 있는 청색 계열을 사용했고, 국기를 형상화하는 태극문양을 적용하여 비교적 평범했던 번호판에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또 위·변조방지 홀로그램으로 위·변조 방지 기능을 더했고, ‘KOR’ 문구를 삽입하여 대한민국 자동차 번호판이라는 점을 확연하게 보여줍니다.

다양한 컬러의 번호판

앞서 보신 자동차 번호판 이외에도 차종과 목적에 따라 자동차 번호판 컬러가 다른데요. 노란색 바탕에 검정 글씨는 운수사업용, 주황색 바탕에 흰색 글씨는 덤프트럭 같은 건설기계용, 하늘색 바탕에 검정 글씨는 친환경 자동차용, 남색 바탕에 흰색 글씨는 외교용, 흰 바탕에 검정 글씨와 함께 적색사선이 있는 것은 임시허가 번호판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비사업용 승합·화물·특수자동차 번호체계 개편

(출처 : 국토교통부)

올 11월부터 소방·경찰차 등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이 도입되고, 비사업용 화물·승합·특수자동차 등록번호체계가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됩니다.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은 신속한 무인차단기 통과를 위해 도입됩니다. 그간 범죄나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경찰차 등이 무인차단기 통과에 상당한 시간이 걸려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고유번호(998~999)를 부여해 해당 차량이 정차 없이 신속하게 무인차단기를 자동 통과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사업용 자동차의 등록번호는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어 번호체계를 8자리로 개편합니다.

자동차 번호판 위·변조 단속 강화 실시

한 아파트에서 외부인이 차량 번호판을 무단 복제해 가짜 종이번호판으로 주차를 해오다 적발된 사건이 있었죠. 이에 국토부는 ‘차량 출입 시 보안을 강화하고 경찰청,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번호판 위·변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번호판 위·변조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중범죄임을 명심하고 나도 모르는 새에 차량의 번호판이 가려지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오늘은 자동차 번호판의 역사와 다양한 컬러의 자동차 번호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자동차의 신분을 증명하는 번호판인만큼 가려지거나 번호가 변형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자동차번호판 번호 색상 의미 알아보기

자동차와 관련된 포스팅을 쓰다보니..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왜 어떤 차는 번호판이 흰색인데 어떤 차는 파란색일까?’, ‘왜 어떤 번호판은 지역이 표시되어있는데 어떤건 없을까?’ 등등 말이죠.. 제가 또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인건 다들 아시죠…? 이번에는 자동차 번호판의 색상과 번호가 무슨 뜻을 나타내는건지 한번 조사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번호판의 변천사

제가 어렸을때는 차량 번호판이 모두 초록색이고 지역명이 들어가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가끔씩 보이곤 하죠. 요즘에는 하얀색 번호판으로 바뀌었는데요, 옛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동차번호판의 변천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실 1973년 이전에도 다른 형태의 번호판이 있었지만, 자동차가 보편화된 시기의 번호판은 위와 같이 초록바탕의 흰색 글씨 번호판이었습니다. 지금도 이 번호판이 간혹 보이는 이유는 2006년 이전에 구입한 차량이 아직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1973년식 번호판은 차량의 등록지(지역), 차종 기호(숫자 1~2자리), 용도 기호(1글자), 4자리 일련번호가 표시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차종기호가 1자리로 이뤄졌지만, 이후 자동차가 점점 늘어나면서 번호판이 부족해지자, 1996년부터는 차종기호를 2자리로 늘렸습니다.

2004년부터는 차량 등록지를 표기하지 않은 ‘전국 단일 번호판 체계’가 도입되었습니다. 번호판에 지역명을 지운 이유는 당시에 만연한 지역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비영업용 자동차에 한해서만 지역명을 표기하지 않았으며, 영업용 자동차는 현재까지도 지역명이 표기된 번호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록색 바탕의 번호판은 멀리서 식별이 힘들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2006년부터는 흰색바탕에 검은글씨로 디자인이 변경됐습니다. 또한 번호판의 디자인을 가로로 길게 변경하였는데요, 2006년 이전에 생산된 차량은 긴 번호판을 달 수 없었기 때문에 짧은 번호판도 함께 사용했습니다. 2019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버전이 바로 이 형태의 번호판입니다.

자동차등록번호판의 의미

자동차 번호판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번호판에 있는 숫자와 글자의 의미에 대해 알아볼게요.

먼저 가장 앞의 숫자 2자리는 차량의 정보를 나타냅니다. 승용차는 숫자 01~69, 승합차는 70~79, 화물차는 80~97, 특수차는 98~99를 사용합니다.

그 뒤의 한글 1글자는 차량의 용도를 나타냅니다. 영업용(택시 등)의 경우에는 ‘아, 바, 사, 자’를 사용하며, 요새 자주 보이는 렌터카의 경우 ‘하, 허, 호’를 사용합니다. 택배차량의 경우 ‘배’를 씁니다. 직관적으로도 택배차량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겠네요. 그리고 나머지 글자는 모두 비영업용 차량입니다.

마지막 숫자4자리는 임의의 숫자 4자리로 구성됩니다. 숫자의 의미는 없으며 무작위로 배정됩니다.

색상에 따라서도 차량의 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흰색바탕(혹은 이전의 초록색바탕)은 일반 차량을 나타내며, 택시와 같은 영업용 차량은 노란색 바탕에 검은 글씨 번호판을 사용합니다. 영업용 차량은 제일 왼쪽에 지역명이 들어갑니다.

외교용 차량은 감청색 바탕에 흰색글씨 번호판을 사용합니다. 번호체계도 000-000 형식으로 일반적인 체계와는 조금 다릅니다. 대사관은 ‘외교’, 영사관은 ‘영사’ 등 해당 차량의 소속을 2글자로 표시합니다.

하늘색 바탕의 번호판도 있습니다. 최근 전기차 수요가 많이 늘어났는데요,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에게 부여되는 번호판입니다. 이 번호판의 양쪽 끝에는 친환경 차량을 나타내는 마크들이 표시됩니다.

2019년 새로 개편되는 자동차번호판

얼마전에 정부에서 새로 개편되는 자동차번호판 확정안이 발표됐습니다. 2019년 9월부터 적용된다는데요,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볼게요.

2019년에는 새로 개편되는 번호판은 크게 2가지가 변했는데요, 먼저 숫자3자리+1글자+숫자4자리 형태로 개편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점점 자동차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번호판 앞자리를 3자리로 개편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번호판 왼쪽에 국가를 나타내는 앰블럼을 표시한 것인데요, 좌측에 3가지의 앰블럼이 표시됩니다. 가장 상단에는 태극문양, 그리고 가운데에는 작은 홀로그램이 표시됩니다. 이 홀로그램은 정면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비스듬한 각도로 빛을 비출 경우에만 보이게 됩니다. 하단부의 국가축약문자는 대한민국 국호 영문표기의 약칭인 “KOR”을 표시하게 됩니다.

번호판의 제작방식은 재귀반사식 필름부착 방식으로 변경되며, 이에 따라 야간 시인성이 좋아집니다. 다만, 번호판 제작 단가가 상승할 예정(약 1만원 내외)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개편되는 번호판은 2019년 9월부터 도입된다고 하는데요, 운전자의 희망에 따라 현행 번호판과 새 번호판을 선택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마치며

오늘은 자동차번호판에 있는 여러가지 의미를 파악해보았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번호판에도 다양한 의미가 숨겨져 있었네요. 평소에 저처럼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궁금증을 해소하셨기 바랍니다. ^^

“슈퍼카 차주들 난리났다” 윤석열 공약에 법인차 번호판 색깔 녹색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10만 대 넘어선 법인차

수입차 판매 중 법인차가 약 37% 차지했다

윤 당선인, “법인차량 번호판 연두색” 정책 화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까지 오르고 있다. 개중에는 고가의 럭셔리카, 슈퍼카의 판매량도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는데, 판매된 고가의 모델들 중 대다수가 법인차라는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략 중 하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법인차의 번호판을 연두색으로 바꾸자는 공약을 제시한 것이다. 법인차의 수요가 높아지며 관련 제도의 갱신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 기대를 모으는데, 과연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글 김성수 에디터

각종 혜택을 적용 가능한 법인 명의로

고가의 슈퍼카 및 럭셔리카를 구매하는 경우 허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은 말 그대로 “수입차 전성시대”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에만 수입차는 27만 6146대가 판매되어 전년 대비 0.5%가 증가했다. 수입차의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법인차 등록 대수도 눈에 띄게 증가해 나가고 있다.

전체 수입차 판매 실적 중 37.03%는 법인 판매로 이루어졌다. 법인차 중에서도 고가의 슈퍼카 모델들의 판매량도 상당 부분 차지했다. 수입차 법인 판매는 2017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21년은 10만 대를 넘어섰다.

전체적인 수입차 판매 실적 중에서도, 고가 모델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된 법인 차량 중 7000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의 차량은 2만 2801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18.3% 감소한 수치다.

반면 1억 원 이상 1억 5000만 원 미만은 2만 7416대로 2020년의 2만 1041대보다 30.29% 상승했다. 1억 5천만 원 이상의 모델은 1만 5211대가 판매되어 2020년의 8872대보다 71.44% 상승했다. 법인 차 중 고가의 수입 모델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상승해나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가 모델의 법인차 운영이 많아짐에 따라 이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는 네티즌들 또한 증가해 나가고 있다. 법인 명의로 고가의 슈퍼카, 럭셔리카를 구매하여 사적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법인 명의로 차량을 구매하게 될 경우 운행 과정에 각종 세금 및 보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법인은 연간 최대 800만 원의 차량 감가상각비와 운행기록부 미작성 기준 최대 1500만 원까지 경비를 처리할 수 있으며 유류비와 보험료 공제도 가능하다.

법인차의 번호판 색을 달리하여

사적 운행을 견제하는 취지

법인차의 사적 이용 논란은 이전부터 많은 논란을 야기했던 문제였으며 국세청은 이를 개선하고자 운행 일지를 작성하는 제도 등을 도입했지만 큰 효과를 거두긴 힘들었다. 결국 법인차는 ‘탈세의 장’이라는 비판마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 당선인은 고가의 슈퍼카 및 럭셔리카를 법인 명의로 구매하는 개인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법인 차량의 번호판 색을 달리하여 편법 탈세 행위를 방지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였다.

법인 전용 번호판 공략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제시되어왔던 해결 방안으로써, 현 자동차 관련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법인 차량의 세금 혜택을 일괄적으로 줄이는 방안보다 더 현실성이 높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해당 정책이 실현되게 된다면, 일반 차량 번호판의 흰색, 영업용 차량의 노랑, 주황색, 전기차의 파랑색, 외교 업무용의 국방색에 더해 법인 전용의 연두색의 번호판이 추가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등록 번호판 기준 고시를 개정하여 진행 가능하다.

긍정적인 번호판 정책 반응

그 외 공약들은 뭐가 있을까?

네티즌들도 위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잘됐네. 이런 탈세는 막아야 한다”, “그래 이런건 바로바로 해야 한다”, “최대한 보기 흉한 색으로 해서 개인 운행에 이용 못하도록 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법인 차량 이외에도 번호판 관련 추가 의견도 제시한 네티즌도 볼 수 있었다. “음주운전자 번호판도 전용으로 따로 제작해야 한다”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법인차 번호판 변경 정책 외에도 윤석열 당선인은 자동차 관련 여러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과연 어떤 정책들이었는지도 살펴보도록 하자.

윤 당선인은 도심속도 하향 정책, 안전속도 5030 개편 공약도 제시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안전속도 5030이 현재의 도로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많다”라며 안전속도 5030 정책을 개편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당선인은 위 정책에 대해 “보행자 통행이 불가능한 도로에도 속도 제한이 있고, 신호 체계 개편도 없었다”면서 “속도 제한이 환경오염에도 부정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속도 제한을 좀 풀되 지능형 교통시스템만 완비하면 보행자 안전도 지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윤 당선인은 주유소ㆍLPG 충전소 내 전기차 충전기 확충, 전기차 충전요금 5년간 동결,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등의 공약도 제시한 바 있다. 현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불편을 겪는 전기차 소비자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동차 관련 윤 당선인의 공약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법인 번호판을 시작으로 안전속도 5030 등 운전자라면 만족스러울 만한 정책이 추진될 전망인데 이에 그치지 않고 한층 더 실용적인 정책들이 병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자동차번호판 색깔의 뜻은 뭔가요?

자동차 번호판색은 각자 용도가 있습니다.

흰색은 일반 차량에 사용됩니다. 특징으로는 흰색바탕에 검은글씨 그리고 지역명이 들어가있지 않으며 긴 직사각형과 짧은 직사각형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초록색 역시 일반 차량인데 예전에 사용된 번호판입니다(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번호판) . 73년 부터 제작된 번호판과 04년도에 두번째로 변화된 번호판이 있는데 두개 다 06년도에 흰색으로 바뀌면서 더 이상 발급되지 않습니다.

특징으로는 73년도 번호판은 녹색바탕에 하얀글씨 그리고 지역명, 숫자(최대 두자리), 글자 하나, 숫자 4자리 구성입니다

04년도 번호판은 73년도 제작 버전에서 지역명을 빼고 번호 4자리를 크게해 가독성을 올렸습니다.

노란색은 일반 사업 차량입니다. 주로 택시에서 자주볼 수 있으며, 운수업에 많이 사용됩니다.

특징으로는 노란색 바탕에 검은 글씨 그리고 지역명이 들어가있습니다.

빨간색은 2015년 당시 중고차 구매시 대포차나 거래피해를 막고 자동차 경매를 활성화 하기위해 기획된 번호판입니다. 그래서 새차와 다르게 중고차를 구매하면 빨간색 번호판으로 사용하도록 한다고 한창 기사에 올라오며 시행되는듯 했으나 빨간 번호판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철회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빨간색이 쓰이는건 군대 장성(별계급)차량에만 사용됩니다

그외 주황색은 주로 중장비용 번호판이며 포크레인등에 사용됩니다

특징으로는 주황색 바탕에 흰색글씨 그리고 지역이 표시돼 있습니다.

파란색은 외교용 차량이며 청색 바탕에 흰색글씨 그리고 외교라는 명칭과 함께 숫자3자리 – 숫자 3자리 순으로 적혀있습니다

하늘색 번호판은 친환경으로 전기차 또는 수소차 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하늘색 바탕에 청색 테두리 그리고 검은 글씨로 표기돼 있습니다

그외에 이륜차(오토바이)는 흰색 바탕에 하늘색 테두리 하늘색 글씨 임시운행허가 차량은 흰색에 빨간색 두줄 그리고 임자와 번호4자리 등이 있습니다.

자동차 긴번호판 합법적으로 교체 하는 방법 (녹색 번호판, 구형 짧은 번호판을 신형 긴번호판 으로)

자동차 긴번호판 합법적으로 교체 하는 방법 (녹색 번호판, 구형 짧은 번호판을 신형 긴번호판 으로)

제 업무용 영업 차량중 2호기는 뉴스포티지 (전기형) 차량입니다.

사실 얼마전까지 엑스트렉 , 소렌토를 타다가

엔진 사망으로 급히 일때문에 필요해

차를 알아 보던중 좋은 가격에 상사에서 가져온 차량인데 보시다 시피 구형 녹색 번호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타기 위한 업무용이라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타려다가 그래도 녹색 번호판이 계속 눈에 거슬리더군요.

흰색 번호판으로 날을 잡아 교체 해야 겠다 하고 생각 하던 중에..

긴번호판으로 발급 받아야지 하고 생각 했는데..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 검색을 하다 보니

전방 번호판은 긴 번호판으로 발급이 되나 (혼합 변경)

뒷 번호판을 긴 번호판으로 발급 받기 위해서는 ‘승인’이 난 모델만 가능하다 라는

청천병력 같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번호판 시행법에 따라 2004년 부터 긴 번호판이 생산되기 시작 했고.

그래서 번호판 시행법에 맞춰 긴 번호판 들이 적용 되는 모델들은 주로 2006~2008년 이후 생산

모델들만 해당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그 이전 차량들은 긴 번호판을 장착할수 있게 나온 공간이 있다 해도

장착 할수 없는 것이 문제

혼합 흰색 번호판으로 장착 할까 하고 포기를 하려고 하다가

그런데 저는 한가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1. 뉴스포티지는 트렁크가 2004년 부터 2010년 까지 거의 동일 하게 나와있다 시피 합니다.

2. 길을 가다 보니 전방 헤드라이트가 페이스 리프트 이전 모델인데 긴 번호판을 장착한 차량이 간혹

보입니다?

그래서 긴번호판 장착 방법을 찾아 보던중에

자동차 검사소에서 ( 자동차등록번호판 규격변경 확인서 ) 를 발급 받으면 , 긴번호판을 장착 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자동차 검사소에 본인의 차량이 긴번호판이 장착 가능한가 여부 부터 확인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로 광진구 검사소에 전화해 문의 해보니

04년 부터 생산된 뉴스포티지 차량은, 2007 년 부터 긴 번호판이 장착이 가능 하게 승인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저는

” 그럼.. 뉴스포티지 경우에 트렁크가 동일 하니, 제 차량을 가져가서 승인서를 받으면 됩니까? ”

라고 하였더니

” 2007년 트렁크로 교체 하거나 , 2007년 번호판 규격에 맞는 트렁크 부품을 바꾼뒤 1급 정비소에서 정비

명세서를 발급 받아야 가능 하다 ”

라는 겁니다..

네 … 공무원들 하는 일이 다 그렇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04년 식과 10년식이 완벽히 동일한 파츠에 동일한 모델이라 해도

” 서.류.상 2007년 부터 합법적인 긴 번호판이 적용 되었기 때문에

해당 사업소에서도 “공무 관행상” 07년에 부합하는 파츠를 교체하지 않으면 교체 할수 없다 ”

는 입장입니다.

네 부속이 같던 뭐던 2007년식이어야 한다는 ‘서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런 문제는

흰번호판에 유독 예민 할수 밖에 없는 수입차인

BMW 나 벤츠 등에서도 일어나는데요.

BMW의 경우엔 BMW 코리아가 교통 행정부와 합의가 되어서

구형의 BMW 차량의 경우에도 파츠를 교체 하지 않고도 , 합법적으로 긴 번호판을

발급 받을수 있게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번호판 거치대만 장착 해서 가면..

서류는 바로 내어다 준다! 라는 것인데..

한국 브랜드인 현대 기아 차량들은 .. 긴번호판을 갖기 위해선 트렁크를 교체하라는

터무니 없는 정비를 해야 합니다 그 조차 구조 변경후

합법적인 정비 서류를 챙겨야 한다는것이구요.

자국 브랜드인.. 현대,기아에서는 뭘 하고 있는것인지 ^^

아무튼 그래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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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번호판을 발급 받기 위해선 정부에서 승인이 난 차량이어야 한다

2. 해당 차량이 출고때 긴번호판이 장착되지 않은 구형 차량이면,

자동차검사소에 전화하여 해당 하는 모델이 긴 번호판이 장착 가능한 모델인지 확인 하여야 하고,

변경이 가능한 모델이면 ( 자동차등록번호판 규격변경 확인서 ) 를 발급 받아야 한다

3. 자동차 등록 번호판 규격 변경 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선 해당 차량이 긴번호판이 장착되어

나온 년식의 트렁크 로 교체 하고, 교체를 했다는 1급 정비소의 정비서가 서류로 있어야 합니다

그 서류를 가지고 자동차 검사소에 방문하면 , 직원이 차량을 확인 한후 서류를 발급 해 주면

이 서류를 가지고 번호판 발급소 (구청) 에 가서 긴 번호판을 발급 받을수 있습니다.

4. 뉴스포티지의 경우

뉴 스포티지는 2004년 부터 2010년까지 생산 되어 12년 정도 까지 판매가 된 차량이고

해당 차량은, 서류상 07년 부터 긴 번호판이 장착 가능하게 되었으며

디자인은 08년에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04부터 07년까지는 디자인(색상)등이 변경된 일부를 제외하곤 헤드라이트 전장에

엔진까지 파츠가 거의 동일 한 쌍둥이 임에도 불구하고…

04년-06년식은 짧은 번호판 페이스리프트 전 마지막인 07년식은 긴번호판을 장착 할수 있는

우스운 상황이 있습니다.

(이런 비슷한 모델이 그랜저 TG 가 이렇습니다. 길거리에 가다 보면 녹색 번호판이 있고

흰색 번호판이 있는데 , 구형 년식과 신형 년식의 차이이고 마찬가지로 트렁크는 동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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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무튼 그래서 ..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긴번호판을 바꾸기 위한 방법은 3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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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1. 혼합번호판 (앞에 긴거, 뒤에 짧은거)로 발급 받아 장착한 뒤에

뒷 번호판을 분실 했다 하고 긴 번호판으로 발급 받는 방법

문제점 ) 당연히 범법 행위이며, 특별히 걸릴 일은 없겠지만 만에 하나

걸리면 매우 큰 죄값을 치르게 됩니다.

(합법)

2. 긴번호판 대행업체를 통해 맡기면 됩니다. 아래 설명할 3번을 아마도 ‘편법’으로 통과 시킬것입니다.

문제점 ) 긴번호판 대행 수수료는 보통 10~ 15 만원 정도 큰 액수를 지불 해야 합니다

수입차도 아닌데 그 정도 돈을 들여가면서 까지 교체하기엔 아깝지요

(합법)

3. 1급 정비소에서 해당(긴번호판을 장착할수 있는) 파츠를 장착 한 다음 정비명세서를 발급 받아 교체 한다

문제점 ) 사실 ‘합.법.적’으로 하기 위해선 해당 년식의 트렁크를 통째로 교환해야 합니다. 왜냐면 번호판이

장착 되는 구멍 자체가 뚫려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구형 차량에 임의로, 드릴 등으로 구멍을 내서

장착을 하면 규.정.상 으로는 불법 이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점 해결 ) 1. 07년식 중고 트렁크 앗세이를 구입한다. (합법) (중고 가격 9만 ~ 15만원)

2. 현재 트렁크에 긴 번호판 거치대를 구입한뒤에 구멍을 뚫어 장착 한다음

트렁크를 교체 했다고 써달라고 한다. (불법이나 서류상으로는 합법 통과됨)

보통 이 경우에 번호판이 없이는 긴 번호판 다이를 작업 안해주는 업소도 있기 때문에

아는 공업소가 있어야 가능 한 작업이고 2번 작업을 거치면 2-3만원의 수고비로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3. 즉 2번에 해당 하는 내용 (뒷 트렁크 긴번호판 거치대를 사서 ) 본인이 직접 D.I.Y 로 구멍을 뚫어

작업한 다음 , 가까운 아는 친한 공업사가 있다면 정비 명세서만 하나 작성 해달라고 하면

공짜로도 발급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편법)

※ 참고로 04~06년식 뉴스포티지와 07~10년식 뉴스포티지의 트렁크 램프 규격이나 위치는 사실상

거의 동일 합니다 한마디로 이런 서류 심사를 하는 이유가. 번호판이 장착이 되느냐 + 등화류(램프)가 정확히

긴 번호판을 비추느냐를 확인 하기 위해서인데 이걸 검사소에서 검사원이 직접 해주는게 아니라 서류로 통과

시키는 부분이다 보니 공무원 앉아서 일하는 탁상식인 부분 이게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지요.

04~06년식의 녹색 번호판 (또는 흰색 짧은 번호판이 장차된 차량의 램프 위치)

똑같은 페이스 리프트 전 모델인 07년식 차량 그리고 08~10년형 트렁크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램프 위치는 사실상 동일 하나’ 파츠가 붙어 나오는 부위가 조금 틀립니다

트렁크 손잡이로 부터 간격 문제지요.

※ 3번항에 2,3,번의 경우 가장 중요한것이 긴 번호판을 트렁크에 부착할때 꼭 ‘나사’ 나 ‘피스’ 가아닌 ‘리벳’으로

최소 4군데 이상 고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이걸 검사안하는 검사소도 있지만 나사로 트집잡혀 돌아가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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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는 3번의 예제를 통해

정비소에서 긴번호판을 장착후 ‘트.렁.크를 교체 했다’는 합법적인 서류를 발급을 받습니다.

임시로 녹색 번호판을 긴 번호판 거치대에 고정한다음

그리고 가까운 성동 자동차 검사소로 가서..

자동차등록번호판 규격변경 확인서 를 받으러 왔다고 하였고

자동차 등록증 , 정비 명세서 서류 를 확인 하고

직접 나가서 번호판을 확인 한 다음

자동차 등록판 규격 변경 확인서를 받았습니다

< 드디어 나왔다!!! 이서류를 받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던가 ㅜㅜ 긴번호판이 뭐라고 >

광진구는 구청에서 번호판을 발급 해주기때문에 가까운 광진 구청으로 가서..

확인서와 , 구형 번호판 , 등록증을 주면..

새 번호판을 발급 해 줍니다. 번호판 인지세 등등 (2~3만원 정도 비용이 나갑니다.)

서울같은 큰 지역구 구청에서 발급한 경우에는 구청내에 번호판 등록을 해주는 곳이 있어

무료로 등록이 가능 하고.. 시외의 경우엔 가까운 자동차 번호판 등록소에 가면..3000~ 15000원 정도의

공임을 받고 장착을 해준다고 합니다.

광진구청의 경우 공짜로 장착이 되네요~~

이렇게 해서 짧은 듯 긴 여정 끝에

합법적으로 긴 번호판을 장착 했습니다…

긴 번호판을 장착 하시려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06년 개정 이전 생산된 차량중 호환 가능 번호판

​ (나무위키 참고)

★ 현대자동차 ★

•현대 스타렉스

•현대 아토스(기아 비스토)

•현대 트라제[1]

•현대 클릭

•현대 테라칸

•현대 싼타모

•현대 엑센트, 현대 베르나 전 세대

•현대 쏘나타 3세대[2]

•현대 그랜저 3세대[3]

•현대 에쿠스 1세대 후기형

•현대 엘란트라(현대 아반떼)[4]

•현대 투싼 1세대 전기형

•현대 싼타페 1세대/2세대 물론 앞/뒤에 긴 번호판를

부착하고 다녀도 상관없지만, 번호판 위치가 삐딱해져 보이기에 어색하다.

•현대 투스카니[5]

•현대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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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형(일부모델) 제외

[2] EF 후기형과 NF 전기형만 가능, 전기형은 유럽수출형 범퍼부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NF 트랜스폼부터는 긴 번호판으로 그냥 나온다.

[3] 단 전기형은 유럽수출판 XG의 범퍼부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2000년

이전 모델은 교체 불가

[4] 왜건형인 투어링만 가능하며, 세단 버전은 전기형이든 후기형이든

유럽수출형 란트라의 범퍼부품으로 교체해야 하며 XD 이전 모델은

유럽수출형 란트라의 트렁크를 통째로 갈아내야 한다.

[5] 전기형은 아래 범퍼를 유럽형으로 교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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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아시아자동차)

•기아 세피아[6]

•기아 쎄라토

•기아 카스타

•기아 프레지오

•기아 베스타

•기아 토픽

•기아 아벨라[7]

•기아 프라이드, 기아 리오[8]

•기아 옵티마(마젠티스)[9]

•기아 오피러스

•기아 스포티지 1세대[10]/2세대 전기형

•기아 크레도스( 파크타운)[11]

* 쏘렌토, 카니발, 카렌스는 2006년 이전 모델과

이후 모델 별 차이 없이 긴 번호판을 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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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치백형인 레오만 가능

[7] 4도어 세단 델타는 제외

[8] 1990년 이전에 생산된 프라이드는 호환 불가

[9] 단 리갈 후기형은 트렁크를 초~중기형으로 교체해야 한다.

[10] 단 유럽 수출형 버전의 범퍼부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11] 단 유럽 수출형 클라루스의 범퍼 부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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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대우자동차)

•대우 마티즈

•대우 라노스

•대우 누비라

•대우 레간자

•대우 넥시아

•대우 아카디아[12]

•대우 라세티

•GM대우 매그너스[13]

•GM대우 토스카

•GM대우 레조

•GM대우 칼로스(젠트라)

[12] 후기형만 호환 가능, 전기형의 경우 후기형 범퍼 부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13] 클래식 제외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 SM3 1세대

•르노삼성 SM5 1세대 후기형/2세대

쌍용자동차

•쌍용 무쏘

•쌍용 이스타나

•쌍용 체어맨 1세대[14]

•쌍용 카이런

•쌍용 액티언

•쌍용 로디우스

[14] 후기형 및 H 모델은 호주 사양의 범퍼로 교체해야 한다.

그런데 체어맨이 호주에서 몇 대 팔렸더라…?

토요타

•토요타 캠리 6세대/7세대

렉서스

•렉서스 IS 1세대/2세대

•렉서스 ES 5세대 [15]

•렉서스 GS 2세대/3세대

•렉서스 LS 1세대/2세대/3세대/4세대[16]

•렉서스 RX 2세대

[15] 유럽형 트렁크 부품을 통째로 갈면 번호판 호환에 문제 없다.

다만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깨지는 소리가 나온다

[16] 후기형은 긴 번호판이 기본 적용된다.

닛산

•닛산 티아나 1세대/2세대/3세대[17] [17] 1세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도 판매분 트렁크로 교체해야 한다.

인피니티

•인피니티 M 3세대(닛산 푸가 1세대)[18]

•인피니티 G 4세대(닛산 스카이라인 V36)[19] [18] 전기형의 경우 러시아 판매분 트렁크로 교체해야 하며

해외에서 직수입한 후기형도 트렁크를 교체해야 한다.

[19] 범퍼를 교체해야 한다.

벤츠, BMW, 아우디등 유럽차 전 모델

(단 일부판매분의 경우 트렁크나 범퍼 부품을 교체해야함.)

2006년 개정 이후 생산된 차량 중 호환 불가능 번호판

•봉고3, 포터2[20]

•기아 그랜버드

•현대 카운티

•현대 에어로타운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현대 마이티[21]

•현대 유니버스

•자일대우버스 BS

•자일대우버스 BH

•자일대우버스 FX

[20] 2012년 페이스리프트 하기 이전 차량에만 해당

[21] 2015년 이후 모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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