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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뜻숭의교회는 지난 2001년 10월 설립돼 성장을 이어가다 2009년 1월 높은뜻정의교회·광성·푸른·하늘교회로 분립됐다. 분립 직전 ‘높은뜻숭의교회’ 교인 수는 약 5천 명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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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설교 아카이빙
2016년, 주일설교
‘반석 위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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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뜻 푸른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교회’가 되기 위해 달려온 ‘높은뜻 숭의교회’가 분립한 교회중 한 곳 입니다. 높은뜻 푸른교회는 ‘높은뜻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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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godswill.org

Date Published: 4/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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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반석 위에 세운 교회, 2016년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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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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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YvmpjfZ_KM

김동호 목사, “나는 높은뜻숭의교회, 뒷방 늙은이” … 높은뜻숭의교회 4개 교회로 분립한 이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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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NS서 뒷방 예찬’ 제목의 글에서 회상/

“뒷방, 이렇게 근사할 줄은”/

높은뜻숭의교회, 뒷방 늙은이로 살다/

안방마님이 아닌 뒷방의 삶이 좋다/

【뉴스제이】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10여년 전, 그가 담임을 맡고 있던 높은뜻숭의교회를 4개의 교회로 분립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김 목사는 지난 8일 SNS에 ‘뒷방 예찬’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높은뜻숭의교회는 학교 강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였었다. 잘 성장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학교 요청으로 강당을 비워 주게 되었다. 교인 수가 적지 않아 예배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

김동호 목사 ©유튜브 영상 캡쳐

그 때 하나님이 마음에 주신 생각이 ‘교회 분립’이었다는 김 목사는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이 있었을 때 핍박을 피하여 사방으로 흩어졌던 것처럼 사단은 흩어 놓으면 무너질 줄 알고 그런 핍박과 시험을 준 것이었지만, 초대교회의 흩어짐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발파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도 흩어지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높은뜻숭의교회는 지난 2001년 10월 설립돼 성장을 이어가다 2009년 1월 높은뜻정의교회·광성·푸른·하늘교회로 분립됐다. 분립 직전 ‘높은뜻숭의교회’ 교인 수는 약 5천 명으로 알려졌었다.

김 목사는 “(분립 당시) 아직 60도 되지 않았고 은퇴도 몇 년 남았던 때라 당연히 분립되는 4개의 교회 중에 하나는 내가 목회하고 나머지 세 교회를 함께 동역하던 목사들에게 맡기면 되겠다 생각했다”며 “(그러나) 하나님이 안 된다고 하셨다. ‘네가 교회를 맡으면 교인들은 흩어지지 않는다.’(고 하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높은뜻연합선교회를 만들어 은퇴할 때까지 사역하기로 하고 교회 담임은 맡지 않았다”며 “한 주일에 한 교회씩 순회하며 설교만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교회 넷을 후배 목회자들에게 맡겨 분립하였다”고 했다.

김 목사는 “그러다가 뒷방 늙은이 된다며 조언을 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쉽게 말해 광 열쇠를 다 넘겨주면 안 된다는 안 된다는 말이었다”며 하나님과의 대화를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이 물으셨다. ‘너 안방 마님하려고 목회했니?’ ‘너 내가 주인인 교회하겠다고 그랬잖냐?’ ‘너 같은 놈이 뒷방 늙은이가 되어주어야 내가 주인인 교회가 되는 거 아니냐?’ 그날부터 내 기도 제목은 ‘뒷방 늙은이가 되게해 주시옵소서’였다. 그리고 실제로 내 포지셔닝은 철저히 ‘뒷방 늙은이’로 하기로 하였다”고 했다.

그는 “뒷방 늙은이로 살았다. 아니 그렇게 살려고 제법 발버둥질 쳤었다. 그게 내가 올라가야할 느보산이라고 생각하였다”고 말하고, “그런데 올라와 보니 느보산? 괜찮다. 뒷방? 되게 괜찮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 ‘뒷방’이 “은퇴하기 전 안방 못지 않다”며 “내 뒷방을 위하여 하나님이 나 모르게 준비를 다 해 놓으셨다”고 했다. 그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역인 ‘날기새’(유튜브 방송) ‘에스겔선교회’, ‘에스겔사랑방,’ ’cmp(comfort my people) 집회’가 바로 ‘뒷방’이라는 것이다.

김 목사는 “그래도 하나님이 내 70대를 위하여 준비해 주신 뒷방이 이렇게까지 근사할 줄은 몰랐다. 정말 예전에 미처 몰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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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뜻숭의교회, 4개 교회 분립은 ‘하나님의 뜻’

높은뜻숭의교회(김동호 목사)가 4개 교회로 분립 이전을 확정한 이후 분립 교회 중 첫번째로 경기도 용인시 동백 지구에 자리잡은 높은뜻하늘교회가 11월 23일 예배를 한다.

이 교회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예배 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숭의여자대학교 강당을 학교 측의 요청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비워주어야 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었으나, 담임목사의 주장에 따라 교회 장소를 4곳으로 나눠 교인들이 각자 원하는 곳에서 예배를 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타개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분립되는 4개 교회는 △높은뜻하늘교회(전임목사 이상윤·경기도 용인시 동백) △높은뜻광성 혹은 높은뜻은혜교회(전임목사 이장호·광성고등학교) △높은듯정의교회(전임목사 오대식·정의여자고등학교) △높은뜻푸른교회(전임목사 문희곤·청어람, 문학의 집, 남산초등학교)다.

▲ 4개 교회로 분립된 높은뜻교회. (자료제공 높은뜻숭의교회)

높은뜻숭의교회는 지난 11월 16일 주일예배 때 교인들에게 4개 교회 분립 확정을 공지하고, 경기도 동백에 위치한 높은뜻하늘교회 부터 예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인에게 설문지도 함께 배포했다. 설문 내용은 교회 분립의 찬반 여부를 묻는 질문이 아니라 분립된 4개 교회 중 어느 교회를 선택하겠냐는 질문뿐이었다.

김동호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저도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교회 분립을 놓고 많은 고민을 했음을 직접적으로 털어 놨다. 그는 “교회 분립으로 많은 교회가 우리 교회를 주목하고 있다. 우리 교회가 위기라는 소리도 듣고 있지만, 새로운 대안을 내놓는 교회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안식년을 마치고 돌아온 김동호 목사는, 2008년 12월 31일까지 현재 예배 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숭의여자대학 강당을 비워달라는 학교 쪽의 입장을 교인에게 전달했다. 그 이후 교회는 예배 장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했다. 교인들에 따르면 곳곳에서 주일예배 장소를 제공하겠다는 제안이 많았다고 한다.

▲ 김동호 목사가 교인에게 전한 내용은 예배장소를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4개 교회로 분립하겠다는 통보였다. (높은뜻숭의교회 홈페이지 갈무리)

하지만 김동호 목사가 교인에게 전한 내용은 예배 장소를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4개 교회로 분립하겠다는 통보였다. 김 목사는 9월 7일 주일설교에서 “교회 분립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교회 분립에 대한 계획을 교인에게 털어놨다.

“독립된 교회로 자리 잡게 하면서 서로 높은뜻이라고 하는 철학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는 하나의 교회를 유지하는 교회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기도 중에 깊이 하고 있습니다. 몇 개의 교회가 분립되어 세워지게 되면 저는 어느 한 교회를 맡지 말고 매주 한 교회씩 순회하며 설교하면 어떨까요?”

몇몇 장로와 교인들은 김 목사가 통보한 교회 분립을 거부했다. 김 목사의 주장은 계속됐고, 교인과 장로들은 이의를 제기했지만 소용없었다. 민주적인 운영을 지향하는 교회답지 않은 모습에 화가 난 교인도 있었고, 교회가 분립하면 교회를 옮겨야 한다는 것에 대한 혼란을 일으킨 교인도 있었다. 이 같은 이유로 교회를 떠난 교인들도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4개 교회 분립은 ‘민주적인 운영을 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무시한 채 김동호 목사의 전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 목사는 지난 10월 26일 주일설교에서 교회 분립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교인에게 선포했다.

“우리 교회는 내년부터 4개 교회로 분립하려고 합니다. 본 교회는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교회를 분립하는 경우는 더러 있었으나 본 교회를 넷으로 찢어 분립하는 경우는 선례가 별로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교인들 중에는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하실 때 높은 뜻 교회 교인들답게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생각하시기 이전에 먼저 그것이 하나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를 생각해 봐 주실 수 있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높은뜻숭의교회는 지난 2001년 10월 7일 김동호 목사가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를 세우겠다는 목회철학으로 시작해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고, 민주적인 교회가 되기를 힘쓰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은 교인 5000여 명이 출석하는 대형 교회에 속한다.

김동호 목사가 높은뜻숭의교회 분립 후 물러난 이유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10여년 전, 그가 담임을 맡고 있던 높은뜻숭의교회를 4개의 교회로 분립했던 당시를 회상했다.김 목사는 8일 SNS에 ‘뒷방 예찬’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높은뜻숭의교회는 학교 강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였었다. 잘 성장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학교 요청으로 강당을 비워 주게 되었다. 교인 수가 적지 않아 예배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

그 때 하나님이 마음에 주신 생각이 ‘교회 분립’이었다는 김 목사는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이 있었을 때 핍박을 피하여 사방으로 흩어졌던 것처럼 사탄은 흩어 놓으면 무너질 줄 알고 그런 핍박과 시험을 준 것이었지만 초대교회의 흩어짐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발파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도 흩어지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높은뜻숭의교회는 지난 2001년 10월 설립돼 성장을 이어가다 2009년 1월 높은뜻 정의·광성·푸른·하늘교회로 분립됐다. 분립 직전 높은뜻숭의교회 교인 수는 약 5천 명으로 알려졌었다.

김 목사는 “(분립 당시) 아직 60도 되지 않았고 은퇴도 몇 년 남았던 때라 당연히 분립되는 네 교회 중에 하나는 내가 목회하고 나머지 세 교회를 함께 동역하던 목사들에게 맡기면 되겠다 생각했다”며 “(그러나) 하나님이 안 된다고 하셨다. ‘네가 교회를 맡으면 교인들은 흩어지지 않는다.'(고 하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높은뜻연합선교회를 만들어 은퇴할 때까지 사역하기로 하고 교회 담임은 맡지 않았다”며 “한 주일에 한 교회씩 순회하며 설교만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교회 넷을 후배 목회자들에게 맡겨 분립하였다”고 했다.

김 목사는 “그러다가 뒷방 늙은이 된다며 조언을 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쉽게 말해 광 열쇠를 다 넘겨주면 안 된다는 안 된다는 말이었다”며 “하나님이 물으셨다. ‘너 안방 마님하려고 목회했니?’ ‘너 내가 주인인 교회하겠다고 그랬잖냐?’ ‘너 같은 놈이 뒷방 늙은이가 되어주어야 내가 주인인 교회가 되는 거 아니냐?’ 그날부터 내 기도 제목은 ‘뒷방 늙은이가 되게해 주시옵소서’였다. 그리고 실제로 내 포지셔닝은 철저히 ‘뒷방 늙은이’로 하기로 하였다”고 했다.

그는 “뒷방 늙은이로 살았다. 아니 그렇게 살려고 제법 발버둥질쳤었다. 그게 내가 올라가야할 느보산이라고 생각하였다”며 “그런데 올라와 보니 느보산? 괜찮다. 뒷방? 되게 괜찮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 ‘뒷방’이 “은퇴하기 전 안방 못지 않다”며 “내 뒷방을 위하여 하나님이 나 모르게 준비를 다 해 놓으셨다”고 했다. 그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역인 ‘날기새'(유튜브 방송) ‘에스겔선교회’ ‘에스겔사랑방’ ‘cmp(comfort my people) 집회’가 바로 ‘뒷방’이라는 것이다.

김 목사는 “그래도 하나님이 내 70대를 위하여 준비해 주신 뒷방이 이렇게까지 근사할 줄은 몰랐다. 정말 예전에 미처 몰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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