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숲 고양이 |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노르웨이숲 고양이 301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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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GO 하는 집사와 고양이입니다.
3월 중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노르웨이 숲 고양이 뚜루의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산책하다 넓은 동산이 좋아 신나서 깡충깡충 뛰어다니며 낯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도 하는 모습 등을 담아봤어요
이 영상은 뚜루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하고자 만든 영상입니다.
혹시라도 보고 무작정 고양이를 산책시키지 마시고
충분히 고양이의 성격( 활동적이며 호기심이 왕성한)과
행동 패턴 등을 공부하시고 가장 중요한 반려묘와
집사와의 친밀도를 꼭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산책을 하시더라도 인적이 드문 공원에서만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도심지와 시내 중심가는 고양이가 놀랄 환경적 위험요소들이 너무 많고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도심의 차도는 위험요소( 차에서 떨어진 부동액, 오토바이, 자전거, 강아지, 길고양이 등등) 가 너무 많아서 이동장으로 이동을 권장 드립니다. 저도 절대로 하지 않고 있어요
– profile –
이름 : 뚜루
출생일 : 2018. 11.04
성별 : 남
묘종 : 노르웨이 숲
특징 : 산책, 호기심 왕성한 겁쟁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nalog_toy/
@analog_toy
– 음악 출처 –
Furry Friends
Baby’s Adventure
FLUTE DANCE
Tong Tong
♬ Purple Planet Music – Cute – Furry Friends
https://www.purple-planet.com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https://youtu.be/6-gaSSN4yLc
♬ Purple Planet Music – Cute – Baby’s Adventure
https://www.purple-planet.com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https://youtu.be/6-gaSSN4yLc
♬ FLUTE DANCE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https://youtu.be/6-gaSSN4yLc
♬ 이혜린 – Tong tong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https://youtu.be/6-gaSSN4yLc
♬ Cheery monday – kevin macleod
Kevin MacLeod의 \”Cheery Monday\”(https://incompetech.com)
CC BY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https://youtu.be/E863MiIk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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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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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노르웨이숲 고양이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노르웨이숲 고양이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노르웨이 숲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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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 고양이 노르웨이숲 고양이 품종 기준 CFA standard FIFé standard TICA standard WCF standard ACF standard ACFA/CAA standard CCA-AFC standard GCCF standard 집고양이 Felis catus )

노르웨이 숲 고양이(Norwegian forest cats)은 고양이의 한 품종이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자연발생종으로 시작하여 품종개량 과정들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엄연히 품종개량을 거친 품종묘이므로, 노르웨이에 있는 일반 고양이들과는 다르다. 노르웨이가 원산지인 고양이로 추운 환경에 잘 적응한 품종이다. 긴 털이 몸 전체를 덮고있고, 겨울에는 특히 추위를 막을 수 있도록 털이 더 촘촘하게 난다

기원 및 역사 [ 편집 ]

노르웨이 숲 고양이의 강하고 튼튼한 몸과 두꺼운 코트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수세기에 걸쳐 발전해 왔다는 증거이다. 그들은 바이킹과 함께 여행하며 그들의 배와 마을이 해를 입지 않게 했다. Skogkatt이라고 불리는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바이킹의 전설과 신화에 등장한다. 20 세기 경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본토에서 희귀해져 멸종 위기에 처했다. 그리하여 1930년대에 노르웨이 숲 고양이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계획이 시작되었지만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하여 중단되었다. 드디어 1970년대에 노르웨이인들은 품종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육종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후에, 올라프 왕이 노르웨이 숲 고양이를 노르웨이의 공식 고양이라고 지명했을 때 품종은 왕실 인정을 받았다.[1] 1977년에 FIFe에서[2], 1984년에 TICA에서,[3] 1987년에 CFA에서[4] 각각 순종 고양이로 인정받았다.

특성 [ 편집 ]

외형적 특성 [ 편집 ]

다소 긴 털이 몸 전체를 덮고 있으며 속 털이 빽빽하고 겉 털이 풍성하다. 여름과 겨울에 털의 밀도에 차이가 있으며 특히 겨울에는 목 부분에 길고 화려한 털이 촘촘하게 나며 귀 안쪽에 바람과 눈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긴 털이 나 귀 주변과 바깥쪽으로 휘어 나온다. 털의 색은 매우 다양하며 흰색부터 검은색까지 거의 모든 색을 가지며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몸의 끝 부분에만 색이 다른 것도 있다. 어두운 색의 노르웨이숲고양이는 털의 양이 약간 적은 편이다. 아몬드형의 눈은 끝부분이 비스듬하게 올라가 있으며 귀 끝쪽에 약간 긴 털이 나 있는 경우도 있다. 단단하고 늘씬한 체형이며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크기가 작은 편이다.

성격적 특성 [ 편집 ]

지능적이고 지략이 뛰어난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온화한 품종이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가족들과 함께 있는 것을 즐기고 놀기를 좋아하는 대화형 고양이이다.[5] 한국에서는 산책냥이로 알려졌다.

외부 링크 [ 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김경은 (2004년 9월 17일). 《노르웨이 숲 고양이》. 김영사. ISBN 9788934915638 .

노르웨이 숲 고양이 – 특징 및 특성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강하고 근육질의 체형이지만 사랑스러운 친구이며 가족들의 칭찬을 좋아하는 고양이입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대형묘 품종이고 풍성한 털이 덩치를 훨씬 더 커 보이게 합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 한눈에 보기 체중

수컷: 대형묘: >5.4kg 암컷: 대형묘: >5.4kg 눈동자 색상: 블루, 그린, 골드, 오드아이 주요 정보: 수명: 8-14년 사회적/관심에 대한 욕구: 높음 털빠짐: 심함 피모:

길이: 장모 특징: 직모 색상: 흰색, 흑색, 블루, 레드, 크림, 실버, 골드, 레드, 카메오, 톨토이즈쉘, 블루크림, 갈색 패턴: 단색, 거북등무늬, 바이컬러, 트라이컬러/칼리코, 범무늬, 틱킹, 스모크, 쉐이드 패턴 알러지 유발 가능성: 높음 그루밍 필요성: 높음 혈통 인증 기관 고양이 혈통 등록 기관: CFA, ACFA , FIFe, TICA 보급률: 낮음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크고 굵은 뼈대를 가지고 있으며 털이 촘촘하고 빽빽합니다.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뛰어난 사냥꾼의 본능이 보입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삼각형 모양의 머리에 두껍고 근육이 잘 발달된 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는 중간 정도 크기이며 턱은 강하지만 약간 둥근편입니다. 다리는 탄탄한 근육질이며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약간 더 깁니다. 발은 매우 크고 둥근 형태이며 발가락 사이에 털이 나있습니다.

풍성한 털은 노르웨이 숲 고양이의 몸집을 더 커 보이게 만듭니다. 이중모는 모두 두껍고 깁니다. 이처럼 풍성한 털은 실제 노르웨이 숲 속 생활에서 추위로 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자연 방어막이 되어 주었습니다. 피모는 부드럽고 털의 길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변합니다. 꼬리털 또한 길고 풍성해 보입니다.

성격: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입니다. 그녀는 칭찬을 좋아하고 가족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동반자이며 가족들과 친하게 되면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합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의 본능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아직도 사냥 본능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마치 실제처럼 장난감을 추격하며 사냥하는 것을 즐깁니다.

함께 생활하기: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운동량과 음식섭취량을 조절하여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품종입니다. 뛰고 구를 수 있도록 적절한 놀이공간과 놀이시간이 제공된다면 일반적으로 영양관리를 위해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텃세본능이 있는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자신만의 공간을 좋아합니다. 뛰고 숨고 자신의 장난감을 가지고 매복놀이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창틀쇼파와 뛰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털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히 털갈이 시기에는, 매일 그루밍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루밍은 놀이시간에 함께 해 주실 수 있으며 노르웨이 고양이는 그루밍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르웨이 고양이는 두꺼운 털로 덮여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털갈이 시기에는 헤어볼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

숲속의 나무들을 이리 저리 누비며 마법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고양이가 있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때때로 모습을 드러낸 마법 고양이는 털로 덮인 길고 두꺼운 꼬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법 고양이는 사람들이 히해할 수 없는 현상들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도 다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독특한 꼬리를 가진 이 아름다운 고양이가 노르웨이 숲 고양이입니다.

노르웨이의 브리더들은 고양이의 모습만큼이나 아름다운 전설을 가지고 있는 이 마법의 숲 고양이를 캣쇼가 인정할 수 있는 품종으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노르웨이의 한 캣쇼에 처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가 미구에 진출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 당시 미국에서는 미국 토종 솦 고양이인 메인쿤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많은 브리더들이 노르웨이 숲 고양이를 미국의 캣쇼 무대에 세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그 결과 미국에서 노르웨이 숲 고양이가 잘 알려지게 되었고 많은 팬덤층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의 유전병과 특징, 성격은?

대형 고양이인 노르웨이 숲, 늠름한 모습이 매력적인 고양이에요. 사람에게도 친화적인 편이라, 성격이 좋다고 알려진 고양이이기도 하죠. 하지만, 노르웨이 숲도 다양한 유전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키우기 전 그 배경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노르웨이 숲의 역사

노르웨이 숲은 이름처럼 북유럽에서 왔어요. 스칸디나비아(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지역에서 나타난 고양이인데요. 북유럽 신화나 민간 이야기에서 등장할 정도로 아주 오랫동안 북유럽 지역에서 지낸 고양이에요.

실제로 바이킹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배 위의 쥐를 잡기도 했다고 해요.

노르웨이 숲 특징은?

크기 및 평균 수명

노르웨이 숲은 평균 5kg 이상 나가는 대형 고양이예요. 보통 3~4살까지 성장합니다. 체격이 좋고 뼈대가 굵어 몸이 아주 튼튼한 게 특징이에요.

평균 수명은 약 14~16년으로 알려져 있어요.

추운 북유럽에서 온 만큼, 노르웨이 숲은 풍성하고 긴 털이 촘촘하게 나있어요. 대신 더위에는 아주 약하기 때문에 열사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또한, 자연발생한 상태로 오래 있었기 때문에 코숏처럼 무늬가 아주 다양하다는 게 특징입니다.

아몬드 형 눈, 일자 코

노르웨이 숲은 비스듬한 각도의 아몬드 형 눈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이마부터 코 끝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모양이에요.

또한, 얼굴이 역방향 정삼각형 모양인 게 특징입니다.

노르웨이 숲 유전병

노르웨이 숲은 아래와 같은 유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요.

글리코겐 저장 질환 IV(GSD IV)

이 병은 고양이가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되는 병이에요. 흔하게 생기는 병은 아니지만 노르웨이 숲이 종종 가지고 있는 유전 질환이에요.

새끼 때 유전자 검사를 하면 이 질병의 여부를 알 수 있는데요. 이 병을 가진 새끼 고양이는 얼마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ㅠㅠ

심장 질환

심장 질환인 비대성 심근병증(HCM)에도 취약해요. 이는 품종개량된 많은 고양이가 가지고 있는 유전질환이에요. 호흡 곤란, 식욕 부진 등이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관절 질환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유전적으로 슬개골 탈구, 고관절 이형성증과 같은 관절 질환이 있을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유전적으로 다수포성 신장질환(PKD), PK 결핍, 망막 이형성증 등의 질병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둡시다.

노르웨이 숲 성격

노르웨이 숲은 똑똑하고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하는 편이에요. 사람들과 잘 어울려 개냥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해요.

또한, 에너지가 넘치고 사냥 본능도 강한 편이라 잘 놀아주는 집사와 궁합이 잘 맞을 수 있어요.

노르웨이 숲 고양이의 유전병과 특징, 성격은?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노르웨이숲 고양이 특징 ■ 노르웨이의숲 고양이 성격 및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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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키우고있는 고양이,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마 흔한 종류의 고양이는 아니기때문에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것입니다.

노르웨이의숲 고양이는

한마디로 사람을 좋아하는

커서 더 귀여운 사람친화적인 고양이 입니다.

바로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

특징 성격 등을 알아보시죠!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는

노르웨이에서 분포되 추운환경에서 자연 발생된

고양이 입니다.

1930년대에는 개체수가 줄어들어 멸종위기까지

될 뻔 했다네요!!! (끔찍)

고향 : 북유럽, 추운나라 노르웨이

모종 : 장모종

무게 : 5~10kg의 중대형묘

특징 : 콧대가 있다.

자연 발생된 종이라, 유전병이 적은 건강한 고양이다.

수컷이 암컷에 비해 몸집이 크다.

잘 알려진 정보는 이정도입니다.

제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

매실이는요~

캐터리에서 데려온 아이구요,

품종마다 유명한 캐터리가 몇군데 있습니다.

캐터리에 대한 정보는 댓글로 문의주시구요

수컷고양이이고,

몸무게는 항상 4.5kg~ 4.9kg 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노르웨이숲 고양이의 비해 좀 무게가 덜나가는데,

병원에서는 매실이 신장에 4.5kg정도가

적당한 몸무게라고 하셨습니다.

* 중대형묘이긴 하지만 고양이 몸길이(신장)마다

적정 무게가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의 성격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미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의 개처럼 충묘로 변해요~

다른사람들한테도,

배 뒤집어까면서 뒹굴거리는

애교도 정말 많구요~

다리에 부비부비도 한답니다.

처음 본 사람도 낯설어하지 않구요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요~

상상 그이상임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는 똑똑하며,

놀기를 좋아하는 고양이 입니다.

간혹 “친근하고, 활동을 좋아해 산책냥이도 가능해요~”

하시는데요, 고양이는 절대 산책시키지 마세요!

고양이 잃어버리는 일이 대부분 산책하다가 생긴다고합니다.

애초에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산책이 불가한 동물이에요.

강아지와 착각하시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내 소중한 고양이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면 절대! 시키지 마세요.

요새 하도 산책냥이 ~ 하는 말도안되는 말들이 많아서

급 흥분했네요 ^^;;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는 자연 발생된 종이라,

대체적으로 건강한 편입니다.

그래도 신장, 심장병이 좀 있다고 하니

고양이 건강검진을 잘해야 겠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도 건강검진을 1년에 한번정도 하는데요

작년에는 고양이 예방주사를 맞고

림핑신드롬에 걸려서 한달 넘게 앓았습니다ㅠㅠ

아무리 건강한 종이라고 해도

케바케인거 같아요ㅠ_ㅠ

고양이 림핑신드롬, 예방접종 부작용은 아래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happymasil.tistory.com/3

뻥튀기를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따?!

고양이를 입양하시려는 분들이 있으시면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말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입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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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은 어때?

노르웨이숲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필자는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노르웨이숲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실제 본인 애묘의 사진이며 어릴때라 지금은 꽤나 털이 자라있는 상태인데요.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수컷과 암컷의 크기차이가 매우 크다고 하는데, 처음에 집에 냥이 크기가 대형묘스럽지않아 노르웨이숲 고양이가 아닌줄 알았었죠. 이번 글에선 고양이 품종, 묘종 중 하나인 노르웨이숲 고양이의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노르웨이숲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노르웨이 숲(Norwegian forest cat)은 고양이의 한 품종으로 애묘인들 사이에서는 “놀숲” 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노르웨이의 숲에서 자연발생했고 1970년대 말 순종 고양이로 인정 받았는데요. 자연발생한 품종인 만큼 무늬는 코리안 숏헤어와 유사하며 지능이 높고 튼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르웨이숲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노르웨이숲 고양이 특징

대형묘중 하나로 분류되는 이 고양이는 장모종이며 털이 풍성하고, 마치 수컷 사자처럼 목과 가슴에 크고 아름답게 털이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꼬리도 마찬가지로 털이 풍성하며 같은 장모종인 렉돌과 비교되기도 하는데요. 뒤에서 바라보면 너구리 같기도 한데 장모종임에도 털이 비교적 적게 빠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비.교.적.입니다.

노르웨이숲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몸은 긴 편이며, 이마부터 코 끝의 선이 일자로 귀 끝과 턱을 이은 선이 정삼각형인게 특징인데요. 이를 통해 종을 구분하기도 합니다. 아몬드 형 눈을 가지고 있으며, 꼬리와 몸은 1:1 비율인 편이고, 몸이 길지만 다리는 짧지 않고 체격이 좋고 뼈대가 굵으며 자연발생종이기 때문에 대체로 건강한 편에 속합니다. 평균 수명은 14~16년 정도.

노르웨이숲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노르웨이숲 고양이 성격

시끄럽지 않은 고양이에 속합니다. 사람을 매우 좋아해 애교가 많으며 대체로 똑똑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에너지가 넘치지만 벵갈만큼은 아니고, 관심받고 싶어해 집사에게 다가와 러빙(rubbing)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덩치가 큰 만큼 다른 고양이보다 식욕이 많고 수컷은 암컷보다 훨씬 큰 편이지요. 개냥이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노르웨이숲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노르웨이숲 고양이 주의점, 유전병

추운 지역의 묘종답게 한파에는 강하지만 폭염에는 약하므로 열사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잔병치레가 없고 건강한 것이 특징이나 주의해야 하는 유전병도 있는데요. 알려진 바로는 심장병(HCM), 당원축적증, 다낭성 신장질환, 망막 이형성 등이 있습니다.

심장병 (HCM) – 간혹 발병하는 편으로 유전질환인지는 불분명한 상태

당원축적증(글리코겐 저장 질환) – 글루코스를 처리하는 능력에 문제있는 유전병

다낭성 신장질환 – 신장 내부에 낭종이 생기는 신장병

망막 이형성 – 망막에 점 같은 것이 생기는 증상

노르웨이숲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구글)

노르웨이숲 고양이 여담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똑똑하여 사람을 잘 알아보며 독립적으로 알려져 있어요. 겁이 없고 호기심이 많아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목줄을 메고 산책이 가능한 고양이로도 유명한데요. 하지만 고양이는 고양이이기 때문에 산책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수 세기 동안 북유럽의 혹독한 추위속 자연환경에서 살아남아 왔기 때문인지 병치레가 적고 튼튼하며 나무타기 등 활동적인 놀이를 즐기며 재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키우고 있지만 정말 빠르고 날쎄건 인정해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노르웨이 숲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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