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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Lion’s mane mushroom)의 치매증 개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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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 제대로 불리기.
그냥 물에 불려놨다가 드시면 쓴맛이 강해서
아무리 좋은 보약식이라도 먹기 힘드시죠?
제대로 불려서 쓴맛없이 맛있게 드셔보세요.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낮추기
항염 항암 항산화효과있는 노루궁뎅이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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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노루궁뎅이(문화어: 고슴도치버섯, 학명:Hericium erinaceus, 영어: lion’s mane mushroom)은 노루궁뎅이과 노루궁뎅이속에 속하는 식용 버섯의 일종이다.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8/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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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Lion’s mane mushroom) 효능, 부작용, 구입방법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보다가 발견하게된 노루궁뎅이 버섯, 영어로는 Lion’s mane (사자의 갈기) 되겄심다. … 서양사람들은 노루보다는 숫사자 목 …
Source: almost-native.tistory.com
Date Published: 5/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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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 13가지 효능과 먹는법 – 치매, 신경 건강에 좋은
노루궁뎅이버섯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인공 재배되고 있습니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입니다. 영어로는 사자 갈기와 닮았다고 Lion’s Mane …
Source: baro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4/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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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 효능 부작용 영양 정보 – Naver Post
혹시 중국의 4대 진미를 알고 계신가요? … 마지막이 바로 노루궁뎅이버섯이랍니다. … 고슴도치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영어로는 Lion’s Mane mushroom,
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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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버섯이란? – Daum 블로그
노루궁뎅이의 학명은 Hericium erinaceus (Bull.:Fr.) Persoon이다. Hericium은 그리스어로 ‘고슴도치’라는 의미이며, erinaceus는 라틴어로 ‘가시가 돋친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7/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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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 Mane Mushroom – Korea Weekly :: 한국주간
한국에서는 버섯 생김새에 기대어 ‘노루궁뎅이’라는 우스운 이름을 붙였다. 일본에서는 일명 ‘야무부시다 케라’부르고 중국에서는 원숭이 머리를 닮았다 …
Source: www.koreaweeklyfl.com
Date Published: 5/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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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살림 노하우 – MissyUSA
치매 뇌노화 억제, 기억력 증강 (거의 노루궁뎅이 버섯이 유일). 항헬리코박터 작용, 위염, 위궤양에 좋음. 면역력 증강. Lion’s Mane Mush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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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 성분, 효능, 부작용, 먹는법, 손질법 및 보관법
이러다 보니 다양한 이름들이 가지각색인데요. 최근 들어 마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귀여운 노루궁뎅이 버섯과 같은 이름도 있습니다. 영어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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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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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등심구이(노루궁뎅이버섯 외)(beoseot deungsim gui …
다국어번역 음식용어사전 버섯등심구이(노루궁뎅이버섯 외)(beoseot deungsim gui (norugungdengi beoseot oe)) 한식 영어(grilled loin and mushrooms (including …
Source: www.lampcook.com
Date Published: 4/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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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노루 궁뎅이 버섯 영어
- Author: Flora Z Vlog \u0026 화야 쿠킹놀이 【花样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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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mkKH2udTR8
[보고서]노루궁뎅이버섯(Lion’s mane mushroom)의 치매증 개선효과
초록
○ 65세 이상 인구의 약 4%가 치매증을 앓고 있으며, 나이에 따라 매년 1%정도가 증가하여 80세에 이르면 발생위험 율이 약 20%에 달한다고 한다. 노령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현상을 고려한다면 치매증 이환은 커다란 사회적 문제의 하나로 인식되어야할 것이다.
○ 치매증 환자의 약 60 ~ 70%가 알츠하이머병인 것으로 보이며, 20 ~ 25%는 혈관성 치매에 속한다고 한다. 치매는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으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지 않다. 그러나 치매증의 발병 메커니즘의 다양성을 감안하여, 대처할 수 있는 가역적인 원인을 발견하도록 주의하여야할 것이며, 이런 경우 제때에 손을 쓰면 치매가 크게 호전될 수도 있다.
○ 원인이 발혀져 있지 않고 호전을 기대할 수 없는 원발성 치매와 원인이 알려져 있고 증상이 가역적인 이차성 치매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논문은 발병 원인 중의 하나로 신경성장인자의 하나인 뉴트로핀이 부족하여 기능 떨어지는 경우에 신경성장인자 생성을 촉진하는 물질을 천연물에서 새롭게 분리한 사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 이와 더불어 노루궁뎅이 버섯에서 추출한 DPLE가 어떤 경로로 작용하는지를 해명하였다. 이는 신경성장인자 합성촉진 물질 이외에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β펩티드의 독성으로 신경세포 소포체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사를 억제함을 분석적으로 해명하였다.
○ 어느 증상에 좋다, 몸에 좋다는 등의, 소위 한의학적 언술이, 복합적인 원인에 의하는 것이기는 하나, 나타나는 현상만을 말하는 것이므로, 이를 분석적으로 구체적인 원인을 해명하기는 현대과학으로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자한다.
○ 노루궁뎅이버섯은 고래로 소위 머리가 좋아진다는 버섯으로 알려져 있어, 여기에 그 원인물질을 현대적 방법을 동원하여 해명한 것이다. 이번의 실험은 동물실험결과로도 효능이 증명된 만큼, 천연물의 효능을 분석적 방법으로 해명한 사례로 생각된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노루궁뎅이(문화어: 고슴도치버섯, 학명:Hericium erinaceus, 영어: lion’s mane mushroom)은 노루궁뎅이과 노루궁뎅이속에 속하는 식용 버섯의 일종이다.
버섯갓에 털이 북슬북슬한 모습이 마치 노루의 엉덩이 같다고 하여 노루궁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형태 [ 편집 ]
버섯의 지름은 약 5~40cm로 위쪽의 등면을 제외한 전면에 길이 1~5cm나 되는 긴침이 무수히 있어 전체모양이 고슴도치처럼 생겼다.
노루궁뎅이버섯(Lion’s mane mushroom) 효능, 부작용, 구입방법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보다가 발견하게된 노루궁뎅이 버섯, 영어로는 Lion’s mane (사자의 갈기) 되겄심다.
노루의 엉덩짝을 유심히 본적은 없은데, 하얀 솜털모양으로 생겼다나~~
서양사람들은 노루보다는 숫사자 목주변의 갈기가 연상되었나 봅니다. Lion’s mane 버섯이라고 부르네요.
생긴게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 효능
뇌졸증, 우울증, 치매, 파킨슨병, 항암효과, 항염증, 당뇨
서양쪽에서는 주로 뇌쪽으로 도움을 많이 주는 걸로 알려져 있고, 동양의학쪽에서는 항염증, 항암, 당뇨 쪽으로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실험이 쥐를 가지고 한 실험에서 증명되었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많이 부족해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건 아니라고 하네요~
* 부작용
거의 없음.
다른 버섯들처럼 일부 민감한 사람들은 알레르기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고, 위장의 불편함 정도가 보고된 적도 있는데, 극히 미미하고, 이것도 과학적으로 정확히 입증된 건 없다고 합니다.
* 구입방법
온라인 마트에서 쉽게 구입 가능.
거의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노루궁뎅이버섯” 으로 검색하면 판매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옵니다.
대량재배가 가능해져서 가격이 예전보다는 많이 싸졌다고 하는데, 아직도 막 사먹기에는 … 음…
* 먹는 방법
분말 형태로 구입해서 차, 우유, 요구르트 등에 타먹거나
직접 생버섯을 구입해서 다양한 요리를 해먹을 수 있음.
(출처: 만개의 레시피)
분말로 사서 조금씩 먹게되면 영양제라고 생각하면 별로 비싼 가격이 아닌데,
음식으로 해 먹기에는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네요~
노루궁뎅이버섯 13가지 효능과 먹는법 – 치매, 신경 건강에 좋은
2019. 11. 8. –
이름도 귀엽고 생긴 것은 더 귀엽고 특이한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은 버섯이면 다들 갖고 있다는 항암 등 일반적인 버섯 효능과 함께 치매 예방과 신경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해외에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이 어떻게 뇌건강에 도움이 되고 치매를 예방하는지 관련 논문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의 특징
노루궁뎅이버섯은 노루의 하얀 엉덩이와 털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인도 등지에서 식용과 전통 의학에서 이용 되고 있습니다.
학명은 헤리시움 에리나세우스(Hericium erinaceus)로 주로 북부 온대 기후 지역의 숲이나 서유럽, 북미, 중국, 일본, 러시아와 같은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의 생목이나 썩은 고목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연산 노루궁뎅이버섯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인공 재배되고 있습니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입니다.
영어로는 사자 갈기와 닮았다고 Lion’s Mane Mushroom(사자갈기버섯)
일본에서는 수도승의 장식과 닮았다고 야마부시타케(ヤマブシタケ, 山伏茸)
중국에서는 원숭이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후두고(猴頭菇, hóu tóu gū)라 불립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의 맛과 향, 질감
특이한 맛이나 향이 없고 담백합니다. 음식으로 먹는 사람들은 특별한 불쾌함 없이 먹는다고 합니다. 일부는 쓴맛이 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해산물과 같은 맛 또는 랍스터나 게살의 질감과 비교하기도 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 단면
노루궁뎅이버섯의 성분
노루궁뎅이버섯 영양표
(100g, 생것 기준)
에너지(kcal) 35칼로리
수분(g) 65
단백질(g) 2.4
지질(g) 0.3
회분(g) 0.7
탄수화물(g) 4
총식이섬유(g) 4.3
칼슘(mg) 5
인(mg) 30
철(mg) 1.7
칼륨(mg) 234
나트륨(mg) 3
비타민B1(mg) 0.09
비타민B2(mg) 0.33
비타민B3 나이아신(mg) 4.5
비타민C(mg) 12
면역기능을 돕고 항암 성분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은 아가리쿠스 버섯보다 2배 이상 함유하고 있습니다.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성분 함량은 그램당 4.75mg으로 보통입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의 신경 성장 인자 성분
Nerve growth factor의 분비 유도
노루궁뎅이버섯에는 신경 성장 인자의 생산을 촉진하는 효과를 내는 몇 가지 성분을 갖고 있습니다.
헤리세논(hericenone): 알코올-가용성 메로테르펜(meroterpene)으로 알려진 헤리세논 B 는 콜라겐-유도 혈소판 응집을 강력하고 구체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ericenone B는 자실체(버섯의 갓)에서만 발견됩니다.
알코올-가용성 메로테르펜(meroterpene)으로 알려진 헤리세논 B 는 콜라겐-유도 혈소판 응집을 강력하고 구체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ericenone B는 자실체(버섯의 갓)에서만 발견됩니다. 에리나신(erinacine) : 균사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에서 분리된 천연물질로 Erinacine A는 시험관 내에서 신경 성장 인자 합성에 강화 효과를 나타냅니다 . 또한 쥐의 중추 신경계에서 카테콜라민(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킵니다.
균사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에서 분리된 천연물질로 Erinacine A는 시험관 내에서 신경 성장 인자 합성에 강화 효과를 나타냅니다 . 또한 쥐의 중추 신경계에서 카테콜라민(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킵니다. 아미세논(Amycenone) : 뇌기능을 활성시킵니다. (1)
노루궁뎅이버섯의 효능
1. 기억력과 정신 기능 향상
일본 연구에 따르면 가벼운 정신쇠약이 있는 노인들에게 16주 동안 하루 1g씩 3번 (총 3g) 복용하게 하자 정신 기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충을 중단하자 4주 이내에 정신 기능이 저하 되었습니다. (2)
2. 파킨슨씨병/ 알츠하이머병에 도움
점진적으로 기억 상실을 유발하는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한 결과 기억이 상실되는 증상을 줄이고 알츠하이머병 중 뇌에 축적되는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로 인한 신경 손상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3. 신경계 손상의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노루궁뎅이버섯(사자갈기버섯)을 신경계 손상이 있는 쥐에게 투여하자 회복시간이 23~41% 단축되었습니다. (4)
4. 뇌졸중 직후 염증을 줄이고 뇌손상을 줄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뇌졸중 직후 쥐에게 Lion’s Mane Mushroom(노루궁데이버섯의 서양식 이름) 추출물을 투여하자 염증을 줄이고 뇌졸중 관련 뇌손상 크기를 44% 줄였습니다. (5)
5. 불안과 우울증 개선
동물연구에 따르면 노루궁뎅이버섯은 쥐의 염증 유발 불안과 우울증 증상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일본 연구에 따르면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에서 발견된 아미세논(Amycenone)은 혈액뇌 장벽을 통과해 염증관련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6) (7)
다른 동물연구를 보면 노루궁뎅이버섯은 뇌 세포 재생 및 기억과 정서적 반응을 담당하는 뇌 영역인 해마의 가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해마기능이 향상되면 불안과 우울증이 감소됩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불면증의 개선에도 이용된다고 합니다.
6. 위염과 위궤양 개선
위장 기능향상을 도와 소화기질환 개선에 필수인 올레아놀릭산(oleanolic acid)은 염증을 가라앉히며, 위벽을 보호하여 역류성식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을 완화시켜 줍니다.
초기 연구에 따르면 3개월 동안 식사전에 노루궁뎅이버섯을 복용하게 하자 위약에 비해 장기간 위 내벽의 팽윤과 염증이 있는 사람들의 통증 개선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 사람들의 위장에서 전암세포(precancerous cells)의 발달을 막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위 내벽을 보호해 위궤양 발병을 예방합니다. 또한 알코올성 위궤양(8)과 궤양성 대장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9)
7.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면역력 향상에 상당히 좋은 버섯 키토산인 베타글루칸 다당체(hericium polysaccharide)가 다른 식품에 비해 다양하게 풍부하고, 아미노산, 효소,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고, 지질과 열량은 낮습니다.
약한 면역체계는 신체에 감염성 질환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동물연구에 따르면 노루궁뎅이버섯은 장내 면역계 활동을 증가시키고 내장으로 들어온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합니다. 이런 변화는 장내 세균의 유익한 변화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8. 고 콜레스테롤 개선과 심장병 위험 감소
노루궁뎅이버섯에 포함된 D-트레이톨(D-threitol), D-아라비니톨(D-arabinitol), 팔미트산 등의 항산화 물질은 혈중 지질의 양을 조정하고,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은 지방 대사를 개선하고 중성 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10)
실험쥐에게 고지방을 섭취하게 하고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을 매일 투여하자 28일 후 트리클리세리드(중성지방) 수치가 27% 낮아지고 체중 증가량이 42% 감소했습니다. (11)
시험관 연구에서는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이 혈루에서 콜레스테롤 산화을 예방했습니다. 산화된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붙어 삼장마비와 뇌졸중을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9. 항암에 도움을 줍니다.
시험관 연구에서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은 암세포를 사멸시켰습니다. (12)
또한 암 세포를 죽이는 것 이외에도 암 확산을 막는 것으로 보입니다. (13)
10. 항염증과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만성 염증과 산화스트레스는 뇌심혈관 질환, 암, 면역 질환을 포함한 대부분의 질병 근원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노루궁뎅이버섯은 강력한 항염증작용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성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 예로 항산화 활성이 있는 노루궁뎅이버섯의 수용성 올리고당(Hericium erinaceus oligosaccharide)을 들 수 있습니다. (14)
노루궁뎅이버섯 재배
11. 당뇨병 증상에 도움
노루궁뎅이버섯은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관련 부작용을 일부 줄일 수 있습니다. 동물연구에 따르면 노루궁뎅이버섯은 정상 쥐와 당뇨병 발현 쥐 모두에게서 혈당 수치를 현저히 낮출 수 있었습니다. (15) (16)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은 혈당을 낮추는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소장에서 탄수화물를 분해하는 알카-글루코시다아제 효소의 활성을 차단합니다. 이 효소가 차단되면 탄수화물 흡수를 저해해 혈당 수치를 낮춥니다.
또한 혈당을 낮추는 것 이외에도 손발의 당뇨병성 신경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17)
12. 노루궁뎅이버섯의 체중감량(다이어트) 효과
노루궁뎅이버섯은 100그램당 35칼로리로 매우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대장운동을 강화시키고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도 풍부합니다.
13. 노루궁뎅이버섯은 초파리와 쥐의 생명을 연장시켰다.
대만 연구에 따르면 노루궁뎅이버섯의 순수한 액체 성장 균사체 추출물(liquid-grown mycelium extract)이 함유 된 보충제는 초파리와 쥐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처음에는 초파리를 실험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을 먹은 초파리들은 32% 더 오래 살았습니다.
두 번째 일련의 실험에서 연구원들은 13주 동안 노루궁뎅이버섯 균사체 추출물을 생쥐에게 투여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유형의 실험용 마우스보다 노화되는 속도가 느려졌고 더 오래 살았습니다.
저용량, 중용량 또는 고용량의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을 매일 섭취 한 생쥐는 각각 평균 15~16개월을 살았습니다. 다른 대조군은 13~14개월 살았습니다. 따라서 평균 수명이 최대 23% 증가했습니다.
또한 생쥐의 간을 분석한 결과 추출물이 TBARS (유리 라디칼 활성의 마커)의 농도를 감소 시켰으며 동시에 카탈라아제(Catalase, 효소), SOD 및 GPx와 같은 내인성 항산화제의 활성을 증가 시켰습니다.
실험군의 생쥐가 성체 인간이라면, 매일 750, 1500, 3000mg의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을 섭취한 것입니다.
이 연구는 풍부한 에리나신 A(erinacine A)가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항산화 방어를 증가시킴으로써 기대 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는 후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18)
노루궁뎅이버섯 가격
생 노루궁뎅이버섯 1kg에 2~3만원 선이며 건버섯은 100g당 2만원선입니다. 분말은 국산 100g당 5만원, 해외 구입시 100g당 2만원선입니다. (2019년 기준)
노루궁뎅이버섯의 구입, 손질, 보관법
비닐랩 등에 물방울이 나오고 있는 것은 보존 기간이 된 제품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물로 씻지 않는 것이 좋으며 오염물질이 있을 경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요리에 이용합니다.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여 습기를 없앱니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 서늘한 곳에서 말리기도 합니다.
혹은 바싹 말려 가루를 내서 요리할 때 천연조미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냉장 보관 시 생 버섯은 20일 정도가 보관이 가능합니다.
생 버섯은 너무 오래 보관하지 마세요.
건조버섯과 분말의 경우에는 꽤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기름에 볶아 논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먹는법
노루궁뎅이버섯은 익히거나 요리하거나 말려 차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쇠고기 버섯 야채국이나 버섯 튀김, 전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버섯 가루는 다양한 요리의 양념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버섯의 질긴 줄기 부분은 튀김 요리로 좋습니다. 미국에서도 튀김 재료로 많이 사용합니다.
식감이 좋아 생으로 조금씩 뜯어서 기름장에 찍어 먹어도 좋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엑기스를 담그거나 노루궁뎅이버섯주를 담궈 먹기도 합니다.
약용으로 먹을 땐 건조된 버섯을 장시간 달여 유효성분을 충분히 추출해서 섭취하는 게 몸에 흡수가 잘 됩니다.
뇌건강을 위해 노루궁뎅이버섯 먹는 방법 오븐으로 말린 노루궁뎅이버섯은 신경 인자를 자극하는 능력을 상실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노루궁뎅이버섯은 동결건조 또는 즙을 내거나 냉동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방법보다 보충 식이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의 테르펜과 같은 알코올 및 지용성 활성 화합물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현재, 유일한 인간 연구를 통해 효과를 본 용량은 추출물로 하루 총량 3그램이었습니다.
요리예: 중국식 노루궁뎅이버섯 튀김 치킨 볶음
1. 노루궁뎅이버섯 준비 1. 말린 노루궁뎅이버섯 100g분량 2~3개를 10시간 정도 물에 충분히 불립니다. 2. 손으로 물을 짜서 적당한 크기로 찢어줍니다. 3. 소금 간을 하고 후추도 추가합니다. 4. 계란 노른자 1개를 추가합니다. 5. 잘 버무려 옥수수녹말로 옷을 입힙니다.
2. 닭가슴살 준비 1. 닭가슴살 250g을 얇고 넓게 썰어줍니다. 2. 소금간을 하고 쿠킹와인 1스푼, 계란 흰자1개분, 옥수수녹말1스푼을 버무립니다. 3. 홍고추1개와 청고추1개를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3. 노루궁뎅이버섯 튀김 만들기 준비한 녹말옷을 입힌 버섯을 120~150도 정도의 식용유에 튀깁니다.
4. 닭가슴살 볶기와 완성 1. 달궈진 식용유에 양념된 닭가슴살을 볶아줍니다. 2. 마늘 10g을 넣고, 쿠킹와인, 굴소스1스푼, 설탕2분1스푼, 간장, 고추가루를 넣어 줍니다. 3. 잘게 썰어 준비한 홍/청고추를 마지막에 넣고 썬 대파를 넣어 볶아줍니다. 4. 마지막으로 노루궁뎅이버섯 튀김을 넣고 생 바질잎, 참기름, 후추를 넣고 마지막으로 살짝 볶아주면 요리 완성
노루궁뎅이버섯차
차처럼 달여서 마실 수도 있습니다. 물1리터에 10g을 넣고 15분 정도 약불로 달여서 마십니다. 삶아낸 버섯은 다른 요리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루궁뎅이 추출물이나 분말 이용법
노루궁뎅이 추출물은 한국과 다른 나라의 오픈마켓, 건강보조식품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뇌 건강 등 건강 효능 이유라면 하루 약 3그램 정도를 3번에 나눠 섭취하시면 됩니다. 일반적 요구르트 등에 넣어서 섭취하거나 국에 양념 용도로 주스에 섞어서 다양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안전 복용량과 주의점
과식만 하지 않는다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과다 복용하면 위장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부 버섯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호흡곤란이나 피부발진이 발생했습니다.
당뇨병과 관련하여 혈당을 낮출 수 있습니다.
외과적 수술과 관련하여 혈액응고를 늦출 수 있습니다. 예정된 수술 2주 전에는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브리스번82
노루궁뎅이 (톱밥재배) 노루궁뎅이 (자연생) 산호침버섯(톱밥재배)
버섯명
노루궁뎅이의 학명은 Hericium erinaceus (Bull.:Fr.) Persoon이다. Hericium은 그리스어로 ‘고슴도치’라는 의미이며, erinaceus는 라틴어로 ‘가시가 돋친 침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버섯의 모양이 노루의 궁둥이와 유사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북한에서는 이 버섯을 ‘고슴도치버섯’이라고 하며, 일본에서는 야마부시다케(ヤマズシタケ)로 산속에 기거하는 수도승의 가사 가슴 부위의 장식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중국에서는 후두균( 頭菌), 후두마( 頭磨), 자위균(刺 菌)으로 버섯이 건조되었을 때 원숭이 머리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영어명은 버섯모양이 사자의 갈기 모양을 한 버섯이라는 의미로 Lion’s Mane Hericium, Lion’s Mane Mushroom이라고 하며, Old Man’s Beard, Bearded Tooth, Satyr’s Beard, hedgehog mushroom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분포
노루궁뎅이류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아시아, 유럽, 북미, 호주 등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는 버섯이다. 이 버섯은 구멍장이버섯과에 속하며 주로 참나무류에 서식한다.
이와 유사한 수실노루궁뎅이(Hericium ramosum (Bull.) Pers는 주로 활엽수에서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전나무 등 침엽수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이 버섯과 유사한 H. abietis와 H. alpestre는 침엽수에서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노루궁뎅이 버섯류 4종(H. caput-medusae, H. coralloides, H. erinaceus, H. ramosum)이 알려져 있지만, H. caput-medusae는 H. erinaceus이고, H. ramosum은 H. coralloides로 정정되어 실제는 2종이 분포하고 있다. 노루궁뎅이는 참나무류의 죽은 부분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다.
특징
노루궁뎅이는 흰색의 3~6cm 정도의 긴 바늘들이 빼곡히 모여 있어 쉽게 눈에 띈다. 버섯의 크기는 5~15cm로 먹음직스럽지만 조직은 연한 편이며, 간혹 날로 먹기도 한다. 버섯이 노화될수록 황갈색으로 변화된다. 노루궁뎅이는 주로 죽은 나무에서 발생하는 부후균으로 알려져 있으나, 살아 있는 나무도 공격하는 기생균이기도 하다.
재배 및 이용
노루궁뎅이는 1960년에 인공재배에 성공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버섯은 톱밥재배가 주로 이루어지며, 간혹 원목재배도 한다. 톱밥재배시 종균접종에서 수확 적기까지의 기간은 40~50일 정도 소요된다. 톱밥재배가 생산성 면에서 원목재배보다 높고 재배기간도 짧다.
버섯 생산량은 800ml 한 병당 120g 정도(최대 200g) 수확이 가능하며, 원목재배의 경우는 원목 한 개당 100g 이하로 수확한다. 또한 산호침버섯(H. coralloides)도 재배가 노루궁데이와 마찬가지로 쉽게 이루어진다. 버섯 발생실의 온도가 18℃ 미만이면 자실체의 침 모양이 짧고 굵어지며 포자형성이 적고 쓴맛이 적어진다. 노루궁뎅이의 쓴맛을 내는 데는 아르기닌, 발린, 메티오닌, 이소류신, 류신, 티로신, 페닐알라닌 등의 아미노산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루궁뎅이는 전통적으로 위병과 위장관 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루궁뎅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물질은 에리나신(erinacines)이며, 신경세포 활성 및 항산화 활성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일반적으로 항종양작용, 소화촉진, 혈액응고 방지, 쇠경쇠약, 소화기 궤양, 신경세포생장인자의 생합성을 촉진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치매치료 및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배한 노루궁뎅이의 자실체는 항산화 물질인 에르고티오네인(ergothioneine)과 폴리페놀(polyphenols)이 각각 1.6~3.7mg/g과 5.9~7.8mg/g 정도 포함되어 있다.
Korea Weekly :: 한국주간
[교육/생활] 생활 email print Lions Mane Mushroom 진귀한 식용 버섯 ‘노루 궁뎅이’를 아시나요?재배에 성공하면서 식탁에도 올라
▲ ‘노루궁뎅이 버섯’ 모습. ⓒ 조정숙(오마이뉴스)
이후 버섯업자들은 9월 소비 폭증에 발맞춰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낸다. 또 유명 식당들은 진귀한 버섯요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버섯 재배 농장에 다양한 품종을 주문한다.
올랜도에서 버섯 농장 ‘니어바이 내추럴’을 운영하는 샘 터너는 디즈니 스프링스의 모리모토 아시아 식당을 비롯한 고급 레스토랑에 버섯을 제공하고 있다. 터너는 13일자에서 진귀한 버섯을 체험하려면 ‘사자 턱수염(lion’s mane)’ 부터 시작하라며, 버섯 특징을 간략히 소개했다.
터너는 버섯 재배업자들이 ‘사자 턱수염 버섯’을 보통 ‘토푸 머쉬룸(두부 버섯)으로 부르는데, 이는 버섯을 마치 두부처럼 각종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생김새가 전혀 버섯같지 않아 식당 고객들은 음식내 버섯 존재를 알지 못하고 좋은 맛만 느낀다고 터너는 말했다.
실제로 버섯 생김새 탓인지 나라마다 다른 이름을 붙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버섯 생김새에 기대어 ‘노루궁뎅이’라는 우스운 이름을 붙였다. 일본에서는 일명 ‘야무부시다 케라’부르고 중국에서는 원숭이 머리를 닮았다 하여 ‘후두’라 부르기도 한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백색이나 담갈색을 띠고 있으며 촉감은 스펀지 모양으로 말랑말랑하다. 달큰한 맛과 쌉싸래한 맛이 함께 어우러져 묘한 맛을 낸다. 가을에 채취하며 활엽수의 생목이나 고사목에서 성장한다. 고지의 활엽수에서 아주 소량만을 채취할 수 있는 귀한 버섯이지만, 종균을 배양하여 재배도 성공한 상태라 가격은 자연산에 비하여 아주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노루궁뎅이는 소화기관을 도우며 오장을 이롭게 하는 등 효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송이, 서양의 대표적 버섯
한편 서양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버섯은 한국에서 양송이로 불리우는 ‘버튼(Button)’ 이다. 버튼은 흰 색 양송이이며 ‘크레미니(Cremini)’ 는 갈색 양송이다. 또 ‘포토벨로(Portobello) ‘ 는 크레미니가 크게 웃자란 것으로 맛과 조직 다소 강해 살짝 구워먹을 수 있다.
또한 일본요리에 대한 관심으로 서양마켓에서 흔히 찾아 볼수 있는 버섯으로는 ‘시타케(Shiitake)’ 가 있다. ‘블랙 포리스트’ 혹은 ‘차이니스 블랙 머쉬룸’ 이라 불리우는 이 버섯은 표고버섯이다.
표고버섯은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에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이 비타민 D는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생표고버섯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요즘엔 인공조명으로 건조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면에서 떨어진다.
표고는 쇠고기 맛이 나고 여러 요리에서 좋은 맛을 내기 때문에 사랑받는 버섯이다. 마른 버섯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컨테이너에 넣어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두면 1년까지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지 않다.
한인들에게 인기있는 버섯으로는 표고 외 송이, 새송이, 느타리, 팽이 버섯 등이 있다.
송이 버섯
송이는 깊은 산 속에서 자라는데 산에서 바로 딴 송이는 솔잎으로 흙만 털어내고 그대로 먹을 정도로 날 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향을 살리려면 살짝 굽거나 찐다. 구울 때는 기름을 쓰지 않고 소금은 굵은 소금을 갈아 쓰는 것이 좋다.
새송이 버섯
값이 비싼 송이버섯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생긴 모습은 송이버섯과 비슷하나 줄기가 항아리 모양으로 불룩하다. 물에 씻지 말고 키친 타월이나 깨끗한 면가제로 닦은 후 송이 버섯처럼 요리한다.
느타리 버섯
굴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서양에선 ‘오이스터(Oyster)’ 라 이름 붙이고 있다. 고기처럼 맛있고 담백하여 산적이나 볶음, 탕, 구이 등에 많이 이용된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짠 후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별미다.
팽이 버섯
영어로는 ‘이노키(Enoki)’ 로 불리우며 전골, 볶음에 많이 사용되고 말이의 속재료로 넣기도 한다. 뿌리가 한데 붙은 채 보관하면 2주까지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아랫부분을 칼로 잘라낸 다음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는다.
석이버섯
석이버섯은 바위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바위에 달라붙어 있는 귀와 같다고 해서 한자로 ‘석이(石耳)’ 라 표현한다. 그러나 미국에선 ‘우드 이어(Wood ear)’로 표기해 ‘목이’ 라는 뜻을 전달하고 있다.
식품에는 주로 말린 석이버섯을 이용하고,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물기를 없앤 다음 딱딱한 부분을 제거하고 돌돌 말아서 가늘게 채썰어 각종 요리에서 검은색을 나타낼 때 이용 하는데, 주요리보다는 잡채, 국수, 전골 등의 고명으로 쓰인다.
목이버섯
목이는 석이버섯과는 영 다른 모습이지만 역시 귀처럼 생겼다고 해서 영어로도 ‘이어 머쉬룸(Ear Mushroom)’ 이라 불리우며 식용이나 약용으로 모두 광범하게 쓰여진다. 여성의 하혈을 치료하고 월경을 순조롭게 해준다. 말린 것을 불리면 20배정도 커지며 쫄깃쫄깃한 맛으로 주로 잡채나 면류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싸리버섯
나뭇가지 모양 혹은 산호모양으로 가지가 갈라져 있는 모양이 싸리의 빗자루와 비슷하다 해서 이름이 붙었다. 미국에선 ‘챈터렐(Chanterelle)’로 불리운다. 생버섯은 부서지기 쉬우므로 탄력있는 신선한 것으로 골라 결대로 쪽쪽 찢어 물에 담가 아린 맛을 제거한다. 볶거나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먹는다. (올랜도) 최정희 기자 = 9월은 미국에서 ‘버섯의 달(National Mushroom Month)’의 달이다. 전미 버섯위원회는 버섯 연구와 더불어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버섯의달’을 1990년에 창안했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이에 서명해 현실화 시켰다.이후 버섯업자들은 9월 소비 폭증에 발맞춰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낸다. 또 유명 식당들은 진귀한 버섯요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버섯 재배 농장에 다양한 품종을 주문한다.올랜도에서 버섯 농장 ‘니어바이 내추럴’을 운영하는 샘 터너는 디즈니 스프링스의 모리모토 아시아 식당을 비롯한 고급 레스토랑에 버섯을 제공하고 있다. 터너는 13일자에서 진귀한 버섯을 체험하려면 ‘사자 턱수염(lion’s mane)’ 부터 시작하라며, 버섯 특징을 간략히 소개했다.터너는 버섯 재배업자들이 ‘사자 턱수염 버섯’을 보통 ‘토푸 머쉬룸(두부 버섯)으로 부르는데, 이는 버섯을 마치 두부처럼 각종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생김새가 전혀 버섯같지 않아 식당 고객들은 음식내 버섯 존재를 알지 못하고 좋은 맛만 느낀다고 터너는 말했다.실제로 버섯 생김새 탓인지 나라마다 다른 이름을 붙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버섯 생김새에 기대어 ‘노루궁뎅이’라는 우스운 이름을 붙였다. 일본에서는 일명 ‘야무부시다 케라’부르고 중국에서는 원숭이 머리를 닮았다 하여 ‘후두’라 부르기도 한다.노루궁뎅이버섯은 백색이나 담갈색을 띠고 있으며 촉감은 스펀지 모양으로 말랑말랑하다. 달큰한 맛과 쌉싸래한 맛이 함께 어우러져 묘한 맛을 낸다. 가을에 채취하며 활엽수의 생목이나 고사목에서 성장한다. 고지의 활엽수에서 아주 소량만을 채취할 수 있는 귀한 버섯이지만, 종균을 배양하여 재배도 성공한 상태라 가격은 자연산에 비하여 아주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노루궁뎅이는 소화기관을 도우며 오장을 이롭게 하는 등 효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서양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버섯은 한국에서 양송이로 불리우는 ‘버튼(Button)’ 이다. 버튼은 흰 색 양송이이며 ‘크레미니(Cremini)’ 는 갈색 양송이다. 또 ‘포토벨로(Portobello) ‘ 는 크레미니가 크게 웃자란 것으로 맛과 조직 다소 강해 살짝 구워먹을 수 있다.또한 일본요리에 대한 관심으로 서양마켓에서 흔히 찾아 볼수 있는 버섯으로는 ‘시타케(Shiitake)’ 가 있다. ‘블랙 포리스트’ 혹은 ‘차이니스 블랙 머쉬룸’ 이라 불리우는 이 버섯은 표고버섯이다.표고버섯은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에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이 비타민 D는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생표고버섯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요즘엔 인공조명으로 건조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면에서 떨어진다.표고는 쇠고기 맛이 나고 여러 요리에서 좋은 맛을 내기 때문에 사랑받는 버섯이다. 마른 버섯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컨테이너에 넣어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두면 1년까지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지 않다.한인들에게 인기있는 버섯으로는 표고 외 송이, 새송이, 느타리, 팽이 버섯 등이 있다.송이 버섯송이는 깊은 산 속에서 자라는데 산에서 바로 딴 송이는 솔잎으로 흙만 털어내고 그대로 먹을 정도로 날 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향을 살리려면 살짝 굽거나 찐다. 구울 때는 기름을 쓰지 않고 소금은 굵은 소금을 갈아 쓰는 것이 좋다.새송이 버섯값이 비싼 송이버섯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생긴 모습은 송이버섯과 비슷하나 줄기가 항아리 모양으로 불룩하다. 물에 씻지 말고 키친 타월이나 깨끗한 면가제로 닦은 후 송이 버섯처럼 요리한다.느타리 버섯굴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서양에선 ‘오이스터(Oyster)’ 라 이름 붙이고 있다. 고기처럼 맛있고 담백하여 산적이나 볶음, 탕, 구이 등에 많이 이용된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짠 후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별미다.팽이 버섯영어로는 ‘이노키(Enoki)’ 로 불리우며 전골, 볶음에 많이 사용되고 말이의 속재료로 넣기도 한다. 뿌리가 한데 붙은 채 보관하면 2주까지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아랫부분을 칼로 잘라낸 다음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는다.석이버섯석이버섯은 바위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바위에 달라붙어 있는 귀와 같다고 해서 한자로 ‘석이(石耳)’ 라 표현한다. 그러나 미국에선 ‘우드 이어(Wood ear)’로 표기해 ‘목이’ 라는 뜻을 전달하고 있다.식품에는 주로 말린 석이버섯을 이용하고,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물기를 없앤 다음 딱딱한 부분을 제거하고 돌돌 말아서 가늘게 채썰어 각종 요리에서 검은색을 나타낼 때 이용 하는데, 주요리보다는 잡채, 국수, 전골 등의 고명으로 쓰인다.목이버섯목이는 석이버섯과는 영 다른 모습이지만 역시 귀처럼 생겼다고 해서 영어로도 ‘이어 머쉬룸(Ear Mushroom)’ 이라 불리우며 식용이나 약용으로 모두 광범하게 쓰여진다. 여성의 하혈을 치료하고 월경을 순조롭게 해준다. 말린 것을 불리면 20배정도 커지며 쫄깃쫄깃한 맛으로 주로 잡채나 면류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싸리버섯나뭇가지 모양 혹은 산호모양으로 가지가 갈라져 있는 모양이 싸리의 빗자루와 비슷하다 해서 이름이 붙었다. 미국에선 ‘챈터렐(Chanterelle)’로 불리운다. 생버섯은 부서지기 쉬우므로 탄력있는 신선한 것으로 골라 결대로 쪽쪽 찢어 물에 담가 아린 맛을 제거한다. 볶거나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먹는다. email print
올려짐: 2019년 9월 18일, 수 9: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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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 성분, 효능, 부작용, 먹는법, 손질법 및 보관법
노루궁뎅이버섯 효능, 부작용, 먹는법, 손질법, 보관법 – 치매, 항암, 면역력, 항산화 등
안녕하세요.
최근에 마트에서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찾는 노루궁뎅이버섯은 섭취시 다양한 방면으로 건강에 좋습니다. 그 질감이 보드럽고 버섯의 생김새가 귀여워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루궁뎅이버섯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효능과 부작용, 먹는법, 그리고 보관법까지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lion’s mane mushroom)이란?
우리나라에는 1,900여종의 버섯들이 공식적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다양한 이름들이 가지각색인데요. 최근 들어 마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귀여운 노루궁뎅이 버섯과 같은 이름도 있습니다. 영어로는 Lion’s mane mushroom으로 우리와는 조금 다르게 ‘사자의 갈기’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백색의 털로 만들어진 붓처럼 나무에 매달린 모양을 하고 있는 이 버섯은 노루의 궁둥이와 닮았다고 이렇게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주로 9월부터 10월까지 우리나라 전역의 죽은 참나무류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자연산이 아닌 경우에는 톱밥재배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노루궁뎅이 버섯 효능, 부작용, 먹는법, 보관법
노루궁뎅이버섯의 쓴맛을 나타내는 성분은 아르기닌, 발린, 메티오닌, 류신, 이소류신, 티로신, 페닐알라닌 등의 아미노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통적으로는 위병과 위장관 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들 노루궁뎅이 노루궁뎅이라고 하는데, 실제 노루궁뎅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노루의 궁뎅이사진을 살펴볼까요?
노루궁뎅이 버섯 효능, 부작용, 먹는법, 보관법
노루궁뎅이 버섯의 성분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각종 무기질과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면역기능을 돕고 항암 성분으로 유명한 베타글루칸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성분 함량이 많아 어르신들이 좋아합니다.
성분 용량 (100g 기준) 수분 65g 단백질 2.4g 지질 0.3g 회분 0.7g 탄수화물 4g 총식이섬류 4.3g 칼슘 5mg 인 30mg 철 1.7mg 칼륨 234mg 나트륨 3mg 비타민B1 0.09mg 비타민B2 0.33mg 비타민B3 나이아신 4.5mg 비타민C 12mg
노루궁뎅이버섯 효능
항암 효과
노루궁뎅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암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을 체내에서 없애주며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입니다. 이로 인해 항암 효과 및 암 예방 자체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
노루궁뎅이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과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 그리고 다른 무기질 성분들은 체내에 들어와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만병의 근원 중 하나인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역할을 합니다. 이로 인해 신체 외부에서 흡입되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면역력이 강화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노루궁뎅이 버섯 효능, 부작용, 먹는법, 보관법
치매 예방
일본의 한 연구에서는 정신쇠약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노루궁뎅이버섯을 복용시켰습니다. 그 결과 기억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었으나, 이 복용을 중단시킨 이후 4주 이내로 이 향상효과의 기능이 다시 저하되었다고 합니다.
항산화 효과
노루궁뎅이버섯은 앞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신체에서 노화를 유발하는 요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로 인해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 작용에 뛰어나다고 합니다.
노루궁뎅이 버섯 효능, 부작용, 먹는법, 보관법
위염 개선
노루궁뎅이버섯에 함유된 올레아놀릭산(oleanolic acid)는 위장 기능을 향상시켜 소화기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이로 인해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위벽을 보호하여 역류성식도염, 위염, 위궤양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심장병 위험 감소
노루궁뎅이버섯에 포함된 D-트레이톨(D-threitol), D-아라비니톨(D-arabinitol), 팔미트산과 같은 물질은 항산화 물질로서 지질의 양을 조절함과 동시에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루궁뎅이 버섯의 추출물은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는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로 인해 심장 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노루궁뎅이버섯의 부작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 부작용 및 주의사항
노루궁뎅이버섯은 과다 복용시 위장에 불편함을 가져옵니다. 또한, 가끔씩 있는 일부 버섯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호흡곤란이 발생하거나 피부에 발진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을 먹을 경우 피가 묽어져 상처가 나거나 수술이 필요할 경우 혈액응고가 늦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수술 2주 전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권유되고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 먹는법
노루궁뎅이버섯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익혀 요리하는 방법으로 먹지만 말려 차로 음용할 수도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을 먹는 방법을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전골이나 국에 넣어서 먹기
튀김, 전 요리로 부쳐 먹기
생으로 드실 때에는 조금씩 뜯어 참기름에 찍어 먹기
가루로 만들어 요리의 양념으로 사용
줄기 부분은 튀김 요리로 사용
액기스로 담그거나 술로 담궈 사용
건조시킨 후 달여 유효성분만 섭취
특히, 뇌건강을 위해서 드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오븐 등으로 열을 가해 버섯을 말릴 경우 관련된 성분이 증발하므로, 동결건조시키거나 즙을내어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
노루궁뎅이 버섯 효능, 부작용, 먹는법, 보관법
노루궁뎅이버섯 손질법 및 보관법
마트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을 고르실 때는 일반적으로 완전히 물기가 없는 상태가 좋습니다. 물방울이 맺히 상품은 일반적으로 유통기간이 꽤 흐른 상품으로 보실 수 있으므로 구매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을 손질할 때에는 겉에 오염물질이 있지 않는한 되도록 씻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서 드실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보관법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여 습기를 없애는 것입니다. 특히 오랜기간 보관을 위해서는 반드시 물기를 제거해서 서늘한 곳에서 말리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생 버섯의 보관기관은 20일 내외입니다.
장기간 보관을 위해서는 건조시키거나 분말형태로 버섯을 재가공 할 것을 권합니다.
버섯등심구이(노루궁뎅이버섯 외)(beoseot deungsim gui (norugungdengi beoseot oe)) 한식 영어 일본어 중국어 다국어번역 음식용어사전
음식 다국어사전
음식 다국어사전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 및 업계의 외국어 번역감수 서비스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전통 한식, 중식, 양식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한국만의 특색있는 음식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고, 융복합 문화관광콘텐츠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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