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올리언스 한인 | 코시국 미국 로드트립: 뉴 올리언스의 모든것 (악어, 굴, 너무 개방적인 문화까지) 8293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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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미국로드트립
뉴 올리언스 2박3일 여행 하는 동안 최대한 좋았던 부분만 담아봤지만, 숨겨진 영상 이면에는 불안한 치안도 함께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특히 너무 늦은밤에는 혼자 다니는 일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깨짐이 심하지만 이게 최선입니다 ㅜㅜ
뉴 올리언스 식당정보:
Mambo’s, New Orleans, Louisiana
Acme oyster house
Oceana Grill
뉴올리언스 여행할만한곳:
악어투어
프렌치 쿼터에있는 재즈바
– 모여있는 장소
프렌치 마켓 (French market)
카페 드 몽데( café de monde)
잭슨 스퀘어 (Jackson Square)
세인트루이스 대성당 (St. Louis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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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 한인회 – Daum 카페

뉴올리언스 여행 가이드 게시판명 뉴올리언즈 관광정보 작성자 Nicole 작성시간 22.06.23 조회수 8 · 통역 아르바이트 하실분 찾습니다 게시판명 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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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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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 새 한인회장에 이해권씨 취임

뉴올리언즈 한인회는 지난 6월 22일 한인회 임시 이사회에서 39대 박인숙 회장의 후임, 40대 신임회장으로 이해권씨를 선출했다. 박인숙 전 회장은 2016년부터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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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uston.kjhou.com

Date Published: 8/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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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사는 분 계신가요? 집을 알아보는 중인데 어느 동네로?

직장을 뉴올리언즈 업타운쪽에 잡게되서 6월쯤 이사하게 됐습니다. … 학군과 한인이 편리하게 사는지역은 아줌마들이 짱이거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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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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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쇼핑 ° 한인마트, 동양마켓 Oriental Market

한국인이 별로없는 동네기는 하지만,. 여기에도 있어요 있어. 한인마트 🙂 뉴올리언스(New Orleans) 메트로폴리탄에 정말 딱 하나 있는 한인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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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언스 한인 – Quang Silic

뉴올리언즈 한인회는 지난 6월 22일 한인회 임시 이사회에서 39대 박인숙 회장의 후임, 40대 신임회장으로 이해권씨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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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uangsilic.com

Date Published: 5/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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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한인장로교회

뉴올리언즈한인장로교회. … 주일학교 · 찬양방 · KPCNO 자료실 · 찬양PPT · KPCNO 목장 · 뉴올리언즈 소개. 교회갤러리+ · 바로가기. 주일학교 물놀이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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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pcno.org

Date Published: 12/27/2022

View: 8450

Topic: 루이지에나 살고 계신분 있나요

루이지에나 한인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찾는데 정보가 없네요 … 저도 최근에 뉴올리언스로 이사 왔는데요 한인은 마니 없는거 같습니다 ㅠ ㅠ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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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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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땅 뉴올리언스 한인거주지… “가게는 생명” 대피도 안해

기자는 1일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덮친 미국 루이지애나의 주도(州都) 배이튼루즈에서 한인 두 가족을 따라 비극의 땅 뉴올리언스로 향했다.

+ 여기에 표시

Source: www.hankookilbo.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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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 미국 로드트립: 뉴 올리언스의 모든것 (악어, 굴, 너무 개방적인 문화까지)
코시국 미국 로드트립: 뉴 올리언스의 모든것 (악어, 굴, 너무 개방적인 문화까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 올리언스 한인

  • Author: 소주현
  • Views: 조회수 4,5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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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XL0sH_vW40

뉴올리언즈 새 한인회장에 이해권씨 취임

“코로나로 침체된 한인회 활동 되살릴 것”

▲ 한국 전쟁 참전용사들, 가장 우측이 이해권 신임 한인회장 (뉴올리언즈 한인회 제공)

By 양원호 기자

[email protected]

뉴올리언즈 한인회는 지난 6월 22일 한인회 임시 이사회에서 39대 박인숙 회장의 후임, 40대 신임회장으로 이해권씨를 선출했다. 박인숙 전 회장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한인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당초 뉴올리언즈 한인회는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어 지난 7월 24일 치른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 직후 회장 이취임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다소간의 사정으로 행사장 바깥의 주차장에서 이임/신임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것으로 이취임식을 대신했다고 한다.

뉴올리언즈 한인사회는 작년까지 허리케인 등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에 더해 코로나 위기로 인해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 경제가 큰 타격을 받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코로나 위기 상황은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사회의 각 단체들의 활동도 크게 위축시켜 왔는데, 새로운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그간의 어려움을 떨쳐내고 부흥을 이룩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해권 회장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40대 한인회의 활동 중점으로 재해/재난 등에 대한 정부 지원금 신청 안내, 한글 학교 지원, 한국전쟁 기념 사업을 꼽았다. 또한 한인회 활동 복원의 첫걸음으로 뉴올리언즈 한인 연락처들을 일일이 전화해 업데이트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회장은 이어 어려운 시기에 한인회장을 맡아 오랫동안 고생 많으셨다며 전임 박인숙 전 회장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후임 한인회장에게 자리를 물려줄 때까지 최선을 다해 뉴올리언즈 한인사회에 봉사하겠다는 각오도 전해 왔다.

한편, 뉴올리언즈 한인회는 지난 7월 24일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퀘어에서 한국전쟁 기념식을 열고 피터 이씨가 지역내 24명의 미군 참전용사들을 방문해 촬영하고 선물한 기념 사진들을 전시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 기념식은 김선하씨가 1990년대부터 시작해 뉴올리언즈 한인회와 함께 지금까지 매년 이끌어온 행사로, 제퍼슨 패리쉬 당국에서도 적극적으로 이를 지원해 매년 지역사회의 관심속에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박인숙 전 회장은 이 기념식에 이어 만다린 하우스에서 열린 저녁 만찬에도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 등 140여명과 한인들 20여명 등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 사는 분 계신가요? 집을 알아보는 중인데 어느 동네로?

직장을 뉴올리언즈 업타운쪽에 잡게되서 6월쯤 이사하게 됐습니다.

집을 알아보는 중인데 어느 동네로 가야 안전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Metairie 쪽으로 알아보긴 했는데 그쪽 아파트들은 연식이 꽤 되어 보이고, River ridge나 Elmwood쪽은 인프라 접근성이 떨어져보이구요…

1년 정도 자리잡고 집을 살 계획이 있어서 uptown이나 garden district쪽도 괜찮을거 같아 알아보는 중인데 어디가 좋을지 도통 감이안오네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도움 요청합니다. 뉴올리언스 살고 계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뉴올리언스 쇼핑 ° 한인마트, 동양마켓 Oriental Market

애크미Acme에 초고추장 싸들고 가서 먹었다는 이야기 해드렸었는데,

어디서 났는지 궁금하셨던 분, 호~옥시 없으셨나요? ㅎㅎ

( → Acme 애크미 – 신선한 생굴, 생굴 칵테일, 로컬푸드의 Oyster House 바로가기)

한국인이 별로없는 동네기는 하지만,

여기에도 있어요 있어. 한인마트 🙂

뉴올리언스(New Orleans) 메트로폴리탄에 정말 딱 하나 있는 한인마트를 소개합니다.

“동 양 마 켓”

오~ 저 당당한 한글간판이라뉘! >ㅁ<)b 뉴올리언스에서 저렇게 당당한 한글 간판 보기 쉽지 않아요. 차로 지나가도 눈에 번쩍 들어오는 참으로 당당한 간판 😀 그런데... 간판 스타일이 어쩐지 80년대 동네 슈퍼 분위기다잉~ㅎㅎ 큰 길로 난 간판에는 저렇게 태극 부채 문양이 그려진 간판이 🙂 나이 지긋한 뉴올리언스 분들은 저 부채문양을 한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하더라구요. 허비네 회사 파티 때도 저 부채 들고 와서 뭔가 무언의 우호 메시지를 보내는 분이 한 분 계셨다는 ㅎㅎ Oriental Market 미국 메타에르 제퍼슨 미국 메타에르 제퍼슨 3324 Transcontinental Dr, Metairie, LA, United States Tel (504) 457-4567 한국인 부부 두분이서 운영하시는 가게에요. 한인회라든가, 한인교회 관련 벽보 같은 것들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 참고로 일요일에는 오후 1시쯤 열고 오후 5시면 닫으니까 전화해 보고 가세요. 입구에서 쭉 들어가면 이런 풍경. 맨 앞에 한국 기본 소스류뿐만 아니라, 일본,중국,베트남 요리에 들어가는 소스류들도 함께 진열되어 있어요. 이름이 한국마켓이 아니라 동양마켓인 건 다 이유가 있는 거. 한국사람이 여긴 넘 없으니까 ㅎㅎ 한국제품 와사비와 일본제품 와사비가 사이좋게 한자리에 혼자 잠깐 타향살이 하는 사람들의 친구? 햇반과 3분 카레나 간단하게 국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제품도 웬만큼은 다 구비되어 있구요. 물론 라면도 한국꺼, 일본꺼 다 있구요. 김치도 비교적 다양하게 판매합니다. (농심에서 아마존, 월마트, 타겟에 라면을 직접 수출 판매 하고 있으니... 꼭 여기 아니어도 ^^;) 라면, 즉석식품 이런거 말고 좀 제대로 한국 밥상을 차려 먹겠다고 맘 먹으신다면! 뉴올리언스 일반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구하기 쉽지 않은 '한국 무'와 '부추' '콩나물'도 여기에서 사실 수 있어요. 미국 가게의 무와 부추는 - 한국에서 먹던 그 식감과 맛이 죽어도 안나더라구요 ㅠㅠ 배추는 괜찮던데. 사진으로는 안찍었지만, 냉동으로 꽝꽝 얼려진 삼겹살, 굴비, 낙지, 오징어, 조개, 자반고등어도 있구요. 불고기감으로 얇게 썰어진 소고기, 불고기 양념 같은 것도 팔아요. 젓갈 같은 밑반찬류도 좀 있구요. 그리고 한국 음식에는 빠질 수 없는 된장,고추장,고추가루 그리고 짜장소스. 냉장고에는 국물내는 큰멸치와 풀무원두부, 생면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ㅎㅎ 한국보다 좀 마이 비싸긴 하지만 찰호떡 믹스, 깨찰빵 믹스도 있어요. 냉동실에는 꽝꽝 얼린 만두, 호빵과 순대, 붕어빵 이런것도 ㅎㅎ 휴스턴이나 애틀랜타 H-mart가면 가득가득 쌓여있는 MOCHIKO도 보이네요 근데 이거랑 찹쌀가루랑 뭐가 달라요? 전 잘 몰라서 ^^; + 이외에도 쌀과 잡곡이며 국수, 마른 나물류, 가루 곡식들, 유자차며 쌍화탕 같은 것도 있구요. 복분자주나 소주, 사케 같은 술들도 있는데요. 청주는 없어서... 그냥 사케로 대신해요. 한국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들도 있어요. 여기서는 무척 비싼 디저트; 양은 냄비, 뚝배기, 일회용 장갑, 김발, 김솔 이런 생활 잡화도 있구요 ㅎㅎ 한국과 '똑'같진 않지만 있을 건 웬만큼 다 있다는. 하지만 한국보다는 좀 비싸죠; 그리고 들어는 보셨나요? 아씨Assi ? '아씨Assi'와 '왕Wang'. 한국에 있을 때는 전~혀 알지 못했던 한국 식품 브랜드 인데요. 여기는 웬만하면 '아씨Assi' 아님 '왕Wang' 이네요? ㅎㅎ 한국에서는 백설, 동원, 풀무원 뭐 이런데서 파는 식품들, 여기서는 '아씨Assi' 아님 '왕Wang'이 그 자리에 ㅎㅎ 풀무원은 여기서 두부 하나 봤어요 🙂 그리고, 이런 것도 있다죠 ㅍㅎ 소중한 뉴올 지인에게 선물하세요~ 동양마켓 상품권 ㅋㅋ * 동양 식료품 파는 가게가 두세군데 더 있지만, 제대로 한국 식료품을 팔고 있는 곳은 이곳 하나. (다른 한인 마트가 하나 더 생길지도 모른다는 풍문이 떠돌고는 있지만......지금은 온리원!) 여타 지역의 H-mart 보다 보면 참 소박하지만, 뉴올리언스에 동양마켓 마저 없었다면 아우 어쩔뻔; 여기 사시는 분들께는 너무 당연한 곳이지만 의외로 아무도 소개를 안하셨길래. 혹시나 궁금해 할 누군가를 위해 소개해 드립니다. 🙂 이글이 도움 되신 분들은 공감 꾹!

뉴 올리언스 한인

In

뉴올리언즈 새 한인회장에 이해권씨 취임

뉴올리언즈 한인회는 지난 6월 22일 한인회 임시 이사회에서 39대 박인숙 회장의 후임, 40대 신임회장으로 이해권씨를 선출했다. 박인숙 전 회장은 2016년부터 2021년 …

Source: 뉴올리언즈 새 한인회장에 이해권씨 취임

뉴올리언스 사는 분 계신가요? 집을 알아보는 중인데 어느 동네로?

Mar 9, 2021 — 직장을 뉴올리언즈 업타운쪽에 잡게되서 6월쯤 이사하게 됐습니다. … 학군과 한인이 편리하게 사는지역은 아줌마들이 짱이거덩여.

Source: 뉴올리언스 사는 분 계신가요? 집을 알아보는 중인데 어느 동네로?

뉴올리언스 쇼핑 ° 한인마트, 동양마켓 Oriental Market

Jan 30, 2014 — 한국인이 별로없는 동네기는 하지만,. 여기에도 있어요 있어. 한인마트 🙂 뉴올리언스(New Orleans) 메트로폴리탄에 정말 딱 하나 있는 한인 …

Source: 뉴올리언스 쇼핑 ° 한인마트, 동양마켓 Oriental Market

뉴올리언즈 한인회 – Daum 카페

작성시간 19.06.21 조회수 49; 뉴올리언스내 한인부동산업자 찾습니다^^ 게시판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작성자 콩국수 작성시간 19.05.27 조회수 66 · 해외에서 폐기물 …

Source: 뉴올리언즈 한인회 – Daum 카페

뉴올리언즈한인장로교회

뉴올리언즈한인장로교회. … 주일학교 · 찬양방 · KPCNO 자료실 · 찬양PPT · KPCNO 목장 · 뉴올리언즈 소개. 교회갤러리+ · 바로가기. KPCNO Youth Worship

Source: 뉴올리언즈한인장로교회

휴스턴 총영사관, 뉴올리언스 한인사회 1600 달러 상당 구호 …

이한상 부총영사와 윤성조 부영사는 허리케인 아이다 최대 피해지역인 뉴올리언스 지역을 방문하여 이해권 한인회장과 함께 피해 현장을 돌아보고 휴대용 버너 및 부탄가스 …

Source: 휴스턴 총영사관, 뉴올리언스 한인사회 1600 달러 상당 구호 …

비극의 땅 뉴올리언스 한인거주지… “가게는 생명” 대피도 안해

Sep 2, 2005 — 기자는 1일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덮친 미국 루이지애나의 주도(州都) 배이튼루즈에서 한인 두 가족을 따라 비극의 땅 뉴올리언스로 향했다.

Source: 비극의 땅 뉴올리언스 한인거주지… “가게는 생명” 대피도 안해

뉴올리언스 한식 맛집과 비넷(Beignets)맛집 – honey butt

Nov 3, 2021 — 그나마 한식당 몇 개 있는 것과 한인마트가 1개라도 있는게 정말 다행이죠. 저희 동네엔 이마저도 없기 때문에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리웠어요. 뉴올리언스 …

Source: 뉴올리언스 한식 맛집과 비넷(Beignets)맛집 – honey butt

뉴올리언즈 한인장로교회 > 교회/단체 찾기 | KCMUSA

뉴올리언즈 한인장로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Orleans. 담임목사, 진영창. 교회주소, 7001 Canal Bl., New Orleans, LA, 70124.

Source: 뉴올리언즈 한인장로교회 > 교회/단체 찾기 | KCMUSA

뉴올리언스제일한인침례교회 > 교회/단체 찾기 | KCMUSA

뉴올리언스제일한인침례교회 First Korean Baptist Church of New Orleans. 담임목사, 전우일. 교회주소, 4836 W. Esplanade Ave., Metairie, LA, 70006.

Source: 뉴올리언스제일한인침례교회 > 교회/단체 찾기 | KCMUSA

지역특집 / 루이지애나 – 크리스찬 투데이

Nov 29, 2018 — 루이지애나주의 가장 큰 도시는 재즈로 알려진 뉴올리언스이며 주도는 배턴루지(Baton Rouge)다. 본지가 발간하는 …

Source: 지역특집 / 루이지애나 – 크리스찬 투데이

nolakorea.com – 뉴올리언스 한인커뮤니티포털 – 여행,NEW …

nolakorea.com. 뉴올리언스 한인커뮤니티포털 – 여행,NEW ORLEANS,KOREAN,미국,루이지애나,Louisiana …

Source: nolakorea.com – 뉴올리언스 한인커뮤니티포털 – 여행,NEW …

뉴올리언즈/ 미시시피강이 보이는 관광지 샌드위치샵 – 달사람닷컴

물건명, 루이지애나/뉴올리언즈/관광지 샌드위치 & 아이스크림 샵. 매물종류, 타주매물. 지역, Others. 면적, 670 square ft. 판매가격, $55,000 …

Source: 뉴올리언즈/ 미시시피강이 보이는 관광지 샌드위치샵 – 달사람닷컴

뉴올리언스한인연합감리교회New Orleans Korean UMC

교회명: 뉴올리언스한인연합감리교회New Orleans Korean U.M.C. 담임목사: 이요섭 전화번호: (504)455-7883 주소: 3110 Division St.Metairie, LA 70002 홈페이지: …

Source: 뉴올리언스한인연합감리교회New Orleans Korean UMC

뉴올리언즈 한마음 한인 천주교회 – 모코리아 한인업소록

뉴올리언즈 한마음 한인 천주교회. 평점: 5.0. 천주교 > 천주교. 전화: 1-504-888-2366. 친구에게 이메일 보내기 · 즐겨찾기 · 지도보기, 정보 변경, 사진등록

Source: 뉴올리언즈 한마음 한인 천주교회 – 모코리아 한인업소록

뉴올리언즈한글학교 – Ktown 한인 업소록 – 케이타운

뉴올리언즈한글학교. … 뉴올리언즈한글학교. 즐겨찾기. 교육, 한국 / 한글 학교. 0.0. (0). 504-455-6474. 5914 CANAL BLVD, NEW ORLEANS, LA 70124.

Source: 뉴올리언즈한글학교 – Ktown 한인 업소록 – 케이타운

미국 뉴올리언스 게스트하우스 베스트 10 | Booking.com

뉴올리언스 내 센트럴 시티 구역에 자리한 WG Creole House 1850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에어컨, 위성 평면 TV 등이 구비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ource: 미국 뉴올리언스 게스트하우스 베스트 10 | Booking.com

뉴올리언즈 한인회 하나로 통합 – 미주중앙일보

May 23, 2008 — 그동안 분쟁으로 나누어졌던 뉴올리언즈 한인회가 남기인 통합회장을 새로 선출함으로, 한인커뮤니티의 오랜 바람이 이루어져 하나로 되었다.

Source: 뉴올리언즈 한인회 하나로 통합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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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뉴올리언즈 한인교회 부활절 찬양. 226 views226 views. Apr 16, 2017. 2. Dislike. Share. Save. Jongduk Hong. Jongduk Hong. 3 subscribers.YouTube · Jongduk Hong · Apr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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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한식 맛집과 비넷(Beignets)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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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을 마무리하며 뉴올리언스에 다녀왔어요.

올 해 2월에 처음 갔다오고 이번에 두번째였는데, 2월에 갔을 때는 마디그라 축제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때문에 많은 것들이 취소되고 날씨도 추워서 제대로 된 뉴올리언스 거리를 보기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관광과 음식 위주로 1박 2일 보고 왔는데, 이번에는 재즈를 들으러 갔어요.

뉴올리언스가 재즈로 유명한 도시지만, 지난 번엔 음악 클럽으로 유명한 버번 스트릿에 갔는데도 술 한 잔 안 마시고 음악도 전혀 안 듣고 왔었어요 ㅎㅎ

제대로 재즈를 즐기고 싶어서 이번에도 1박 2일로 계획하고 다녀왔네요.

차로 2시간 반 거리인데, 멀다고도 가깝다고도 할 수 없는 거리고, 대중교통이 없으니 생각보다 자주 갈 수 없음이 아쉬워요.

뉴올리언스 도착하자마자 한식당에 가서 먹기부터 했는데요.

너무 만족스러웠던 한식당이었습니다.

뉴올리언스에 사는 아시아인들은 베트남인들이 비중이 높고, 한국인의 비중은 그리 높지 않아요.

그나마 한식당 몇 개 있는 것과 한인마트가 1개라도 있는게 정말 다행이죠.

저희 동네엔 이마저도 없기 때문에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리웠어요.

뉴올리언스 한식당 리틀 코리아 비비큐

뉴올리언스 중심가쪽에 있는 한식당이에요.

Little Korea BBQ라는 식당이고, 리뷰도 꽤 좋은 편이에요.

다른 한식당에 비해서 메뉴가 그리 많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음식 하나 하나 맛있게 하는 집 같아요.

식당 내부

불판이 있는 테이블과 없는 테이블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 먹을 사람은 불판 테이블에 앉고 아니면 그냥 테이블로 안내 받아요.

전 메뉴에 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이었기에 불판 테이블은 패쓰

리틀 코리아 bbq 메뉴

메뉴들은 비빔밥과 구워 먹는 고기들, 치킨, 중식, 제육, 육계장과 꼬리곰탕 같은 국물 종류가 있어요.

한식당이 오랜만이라 뭘 먹을까 정말 고민 많았어요.

탕수육이나 짬뽕같은 중식이 그립기도 했고, 한국식 양념치킨도 먹고 싶었고, 날이 추워지니 뜨끈한 국물도 그리웠고요.

밑반찬들

한국 식당처럼 여기는 밑반찬이 먼저 나와요.

김치, 무.양파 절임, 어묵볶음, 들깨 브로콜리, 콩나물 무침 등이 나왔어요.

서빙하는 직원이 반찬 갖다 줄 때 하나 하나 뭔지 설명해줍니다.

저는 메인 메뉴가 나오면 그 때 반찬을 같이 먹는 걸 좋아해서, 어묵볶음만 좀 미리 먹으면서 기다렸어요.

갈비탕

결국 저의 선택은 갈비탕이었습니다.

국물 요리의 유혹을 벗어나긴 어려웠어요 ㅋㅋ

이런 탕요리는 복불복이 심해서 먹기 직전까지도 혹 맛이 없진 않을까 걱정 많았어요.

갈비탕에 대한 리뷰는 읽어볼 수 없었고요.

다행히 정말 맛있게 싹싹 긁어먹었어요.

갈비탕 고기

비비큐도 같이 하기 때문인지 고기가 실한 것들로 충분히 들어있었고, 너무 야들야들 보드라웠어요.

숟가락으로 살짝 힘주면 바로 고기가 끊어져서 먹기 쉬울 정도로요.

제가 좋아하는 무도 도톰하게 썰려 많이 들어있었고, 갈비탕 국물맛이 베어있어서 무조차도 맛나게 먹었네요.

계란고명, 대추, 밤도 들어있어요.

갈빗대를 다 빼서 세어 보니까 5~6개 정도 들어있더라고요.

밥 한공기 같이 나오는데, 사진 찍는 걸 잊어버릴 정도로 싹다 긁어먹었습니다.

마늘 양념 돼지고기

이건 간장 마늘 양념에 볶은 돼지고기예요.

거너씨가 주문한거고, 적당하게 탄 불맛이 있고 짜지 않은 게 좋았어요.

고기 아래에 아프리카, 양파같은 채썰어 볶은 채소들이 깔려있어요.

에피타이저 안 시키고 그냥 이렇게만 먹으니까 후식 먹을 배 약간 남기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한국인 손님보다 외국인 손님이 더 많이 보이는 곳이었어요.

옆에 애들 2명 데리고 온 한국 손님이 계셨는데, 자장면이랑 치킨을 시켜 드셨어요

그것도 맛보고 싶어서 계속 눈길이 갔는데 부담스러우셨을거에요 ㅎㅎ

다음에 가면 또 뭐 먹을지 고민하겠지만 갈비탕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높은 확률로 같은 음식을 시킬지도 모르겠어요.

후식 먹을 배를 남겨둔 이유는, 뉴올리언스 음식 중에 유명한 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비넷이라고 불리는 도넛이 있어요.

프랑스식인데, 뉴올리언스에 프랑스 문화도 많이 섞여있기 때문에 이 빵이 유명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도 뉴올리언스에 본점이 있는 카페 체인점이 있어서, 집근처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꽤 맛있더라고요.

튀긴 빵에 설탕가루 입힌건데 안 맛있는 게 이상하겠지만 ㅋㅋ

그래서 아예 본지역에 와서 먹어보면 더 맛날 것 같아서, 후식 배를 남겨둘 수 밖에 없었어요.

어디 갈 때 자세하게 알아보지 않고 가는 타입이라 그런가, 저는 뉴올리언스 카페 아무데나 비넷이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이게 굽는게 아니라 튀기는 음식이라 그런가 아무데나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커피를 구매한 빵집에서 비넷을 먹고 싶다면 여기를 가보라고 소개한 곳이 있었는데, The vintage라는 가게예요.

비넷이 맛난 카페

식당, 바, 베이커리, 카페 모든 게 다 있어서 여길 뭐라고 소개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복합 음식공간? ㅋㅋㅋㅋ

바, 카페, 식당이 한 곳에

여러 종류의 비넷을 먹어볼 수 있으니 가보라고 해서 왔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밥을 먹고 있고, 그 옆에는 바가 있어서 잘 못 온 줄 알았어요.

독특한 인테리어

빵집을 기대하고 간거였거든요.

근데 가게 한 쪽 구석탱이에서 빵을 팔고 있더라고요.

비넷 3종류

한 입 크기의 미니 비넷도 팔고, 다른 가게에는 잘 없는 라즈베리, 스모어, 마차 크림이 들어간 비넷 3종 세트도 팔고 있고요.

이 가게를 추천해 준 카페 주인은 이 3종세트를 먹어보라고 했어요.

그치만 세 개나 먹기에는 너무 바로 점심을 먹은 상태여서 그냥 마차 비넷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마차 비넷

갓 튀긴 빵이라 따끈하고 아주 맛있긴 했는데,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여기도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서야했고, 빵과 커피 주문 손님뿐만 아니라 식사하는 테이블의 손님들까지 책임지고 있으니까, 이거 하나 먹는데 20~30분은 기다린 것 같아요.

줄 서는 거 말고 주문 후에 받기까지.

주문 후에 차례차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미리 만들어놓은 게 없는 듯.

그래서 오래 기다릴 걸 각오하고 주문하거나 아니면 아예 테이블에 앉아서 다이닝으로 먹을 생각을 하고 주문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전 걸어가면서 먹으려고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기다리다 지쳐 비어있는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받아들고 그냥 거기서 먹어버렸어요.

비넷 크림

마차 비넷을 시켰기 때문에 안에 보면 이렇게 초록색 크림이보여요.

마차 맛이 강하기 보다는 단 맛과 크림 맛이 더 강한 편입니다.

사실 뉴올리언스 여행자들이 비넷을 먹기 위해 제일 많이 가는 곳은 Cafe du monde라는 곳이에요.

비넷 맛집 cafe du monde

이렇게 생긴 가게로, 약간 여행자 필수 코스 같은 곳이라 줄이 깁니다.

음식 영화 ‘쉐프’에도 나온 적이 있던 곳이에요.

지어진지 150년이 넘은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곳이에요.

다행히 뉴올리언스 내에 지점이 여러개 있어서 꼭 가고 싶은 분들은 덜 번잡한 지점으로 가는 게 좋아요.

cafe du monde 커피

제가 저기를 잘 몰라가지고, 베트남에서 먹던 이 커피랑 이름이 똑같길래, 베트남 카페인 줄 알았어요 ㅋㅋ

왜 이렇게 줄이 길지 했는데 알고보니 비넷으로 제일 유명한 가게였던 ㅋㅋㅋㅋ

뜨끈한 탕으로 위를 채우고 달달한 비넷으로 혀를 녹이니 환상의 코스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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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땅 뉴올리언스 한인거주지… “가게는 생명” 대피도 안해

기자는 1일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덮친 미국 루이지애나의 주도(州都) 배이튼루즈에서 한인 두 가족을 따라 비극의 땅 뉴올리언스로 향했다. 남쪽으로 한 시간 거리이다. 폐허가 돼 접근 자체가 어려운 뉴올리언스와 이재민들의 1차 대피소이자 구호활동 전진기지가 된 배이튼루즈를 잇는 프리웨이에는 이재민과 구호품을 실은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두 가족 중 한 가족은 상점을 지키겠다며 탈출을 거부한 가장의 안부가 걱정돼서였다. 다른 한 가족은 어렵사리 장만한 보금자리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였다. 시내 10마일 외곽에 설치된 경찰의 1차 검문소는 쉽게 통과했다. 그러나 피해가 심한 지역을 차단하는 2차 검문소에서는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 무장경찰의 검문소가 곳곳에 보였다.

우회도로를 이용해 어렵사리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메타리 지역에 들어설 수 있었다. 바닥은 진흙으로 뒤덮였고 곳곳에 아름드리 나무들이 뿌리채 뽑혀 차량 진입조차 쉽지 않다. 시야에 들어오는 뉴올리언스 국제공항 주차장은 형편없이 무너져 수십대의 차량이 휴지조각처럼 구겨져 있었다. 고온에 습도까지 높아 곳곳에서 썩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한참을 갔을까. 한 미용재료상에 도착하자 지난 4일 동안 허리케인과 약탈자들에 맞서 업소를 지켜낸 유진식씨가 뛰어 나와 반갑게 가족을 맞는다. 이산가족의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주변 업소들은 대부분 약탈을 당해 폐허로 변했지만 그의 업소는 물에 일부 침수된 것을 빼면 멀쩡했다. 유씨가 총을 들고 밤을 새워가며 약탈자들을 막은 덕분이다. 아내 박은혜씨와 아들 대복군이 함께 대피하자고 설득했으나 그는 “업소는 우리 가족의 생명” 이라며 계속 남겠다고 고집했다.

뉴올리언스의 하늘에는 헬기의 굉음이, 침수되지 않은 도로에는 1일 투입된 주방위군의 장갑차와 경찰차의 소음이 끊임이 없다. 시내 거의 모든 지역을 뒤덮은 바닷물은 생활 터전을 잃어버린 50만 시민들의 눈물과도 같았다. 경찰은 물이 빠진 지역에서는 주민임이 확인되면 강제로 내보내지는 않고 있다.

뉴올리언스에서 대피하지 않은 한인이 당초 알려진 20여명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의 안전문제가 한인사회의 최대 걱정거리가 됐다. 휴스턴총영사관과 대피한 한인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허리케인 급습 당시 상당수 한인들이 대피 경고를 무시한 채 집이나 사업장, 호텔 등에 그대로 남은 것으로 알려져 인명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간신히 현장을 빠져 나온 박병욱씨는 “돈과 자동차편이 없거나 나와도 갈 데가 없는 한인들, 흑인과 결혼한 나이 든 한인들이 많이 대피하지 못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통신이 마비된 데다 주요 진입로가 차단돼 휴스턴 총영사관도 상황 파악에 애를 먹고 있다. 가족들의 생사를 확인하려는 전화는 현지 동포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현지 공관 등에는 연락이 두절된 가족들의 안부를 확인하려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김영만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은 1일 미주 187개 한인회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성금모금 운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뉴올리언스=한국일보 미주본사 이의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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