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뉴욕 에서 보스턴 – 미국 뉴욕⎻보스턴 필수코스 핵심맛집만 가보기🎬 여행 일정 공유 with 시부모님“?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보르밍 boreuming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8,029회 및 좋아요 14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뉴욕 에서 보스턴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미국 뉴욕⎻보스턴 필수코스 핵심맛집만 가보기🎬 여행 일정 공유 with 시부모님 – 뉴욕 에서 보스턴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뉴욕 2일 보스턴 2일 여행 코스로 다녀왔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동선으로 준비했는데
모든게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심히 즐겁게 여행을 마쳤습니다:)
이번 영상은 저 대신 대부분 신랑이 촬영했어요!
둘 다 마음이 급해서 영상에 다급함이 느껴져요😂
더 예쁘게 담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여유있을 때 또 가죠 머 으힛
영상 속에 여행 동선 별로 정보 남겼어요. 참고가 되셨길바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여행일정
00:29 LAX
00:52 델타 스카이클럽 라운지
02:00 델타원 스위트
03:52 뉴욕 1일차
06:57 뉴욕 2일차
11:13 보스턴 1일차
15:29 보스턴 2일차
18:20 뱌뱌
🥽 정보
00:52
상의 Cider
하의 Nike
신발 New Balance
15:51
점퍼 Moncler
하의 Nike
가방 Bottega Veneta
🐚 Music
Music by Jinnie – who are you? – https://thmatc.co/?l=4A7031ED
Music by Singto Conley – Fluttering – https://thmatc.co/?l=4E30EEEB
Music by Ori Rose – DGAF BOY – https://thmatc.co/?l=A52CCB9B
Music by Savannah Outen – Sad in the Summer – https://thmatc.co/?l=DE45E034
Music by Jess Josie Lee – Takes 2 – https://thmatc.co/?l=AE7F1C5B
Music by Casey Cook – Around You – https://thmatc.co/?l=349B282B
Music by Reed Gaines – Tryhard – https://thmatc.co/?l=C39ED5A8
Music by Cook Thugless – Holdin’ Me Down – https://thmatc.co/?l=06427166
Music by Ashton Edminster – Break the Distance – https://thmatc.co/?l=D36D0C3E
Music by Eila – Fire – https://thmatc.co/?l=519B21A4
Music by Mikie Jae – Honey Water Wine – https://thmatc.co/?l=C01F2DAF
Music by Gus Leifeld – Hot Wheels – https://thmatc.co/?l=C5F3FE45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boreuming__
🍿 Contact
[email protected]
#뉴욕 #보스턴 #미국여행
뉴욕 에서 보스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뉴욕 에서 보스턴 까지 비행기, 버스, 기차 로 USD 24 부터 – 12Go
뉴욕 에서 보스턴 까지 이동 방법을 찾고 계신가요? 여행 일정 및 거리를 확인하세요. 기차, 버스, 페리, 항공권 가격을 비교하세요. 12Go에서 지금 티켓을 예매 …
Source: 12go.co
Date Published: 8/22/2022
View: 1188
기차로 뉴욕 에서 보스턴, 매사추세츠 주 로 갑니다 – Rail.cc
기차로 뉴욕 (미국) 에서 보스턴, 매사추세츠 주 (미국) 로 어떻게 갑니까 (306km)? 온라인으로 열차 티켓을 구입하십시오. 저렴한 티켓, 자세한 정보와 스케줄을 찾아 …
Source: rail.cc
Date Published: 6/14/2022
View: 6349
2022 뉴욕발 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행 저가 항공권 | 스카이스캐너
뉴욕에서 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로 가는 땡처리 항공권이나 최저가 왕복 항공권을 찾고 계신가요? 최저가 편도 및 왕복 항공권을 여기서 찾아보세요.
Source: www.skyscanner.co.kr
Date Published: 8/12/2022
View: 2289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 여행 – NewYork.kr
뉴욕 출발 보스턴 당일 여행에 참여하세요.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을 탐험하세요. 하버드를 보고, 퀸시 마켓에서 점심 식사를 하세요! ✓ 여기서 티켓 예약하기.
Source: www.newyork.kr
Date Published: 10/8/2021
View: 195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뉴욕 에서 보스턴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미국 뉴욕⎻보스턴 필수코스 핵심맛집만 가보기🎬 여행 일정 공유 with 시부모님.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욕 에서 보스턴
- Author: 보르밍 boreuming
- Views: 조회수 8,029회
- Likes: 좋아요 144개
- Date Published: 2022. 1.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mA95yZniKY
뉴욕 에서 보스턴 까지 비행기, 버스, 기차 로 USD 24 부터
비행기
뉴욕출발보스턴도착을위해 가장빠르고비싼방법 은비행기입니다.운이좋을경우,최저VND 1,450,180으로비행기표를구매할수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일부항공사는수하물무게를제한하며,수하물또는좌석선택,크기초과수하물에요금을부과합니다.
비행기를탑승시,비행기전대기시간과공항출발및도착시간,국제선의경우출입국관리소통과시간,수하물찾는시간까지고려하세요.
이모든절차에소요되는시간을여행시간에포함해야합니다.
뉴욕출발보스턴행운행항공사는American Airlines, Delta Air Lines, JetBlue, United Airlines입니다
버스
뉴욕 출발보스턴도착을위한여행에버스를선택하는것은가장시간이많이걸리는옵션이나, 가장저렴합니다.
기억하세요:고급버스는더욱편안한좌석을제공합니다.이러한버스는조절가능좌석,에어컨설치,버스내화장실을제공합니다.
물,간식,간단한점심또한제공되며,휴게소에들리기도합니다.
뉴욕출발보스턴도착버스운행사는Coach Express MA, FlixBus, LX Transportation, The Coach Company입니다.
기차.
날을지새는장거리여행의경우, 여행을하며잠을잘수있기때문에 야간침대열차는매우좋은방법입니다.
에어컨및선풍기설치, 1인용, 2인또는4인용,철제및편안한좌석전용열차칸이있습니다.좌석등급이높을수록,편안하지만에어컨또는선풍기가설치된더낮은등급의야간열차좌석도가성비좋은옵션이될수있습니다.
[미국 보스턴]뉴욕에서 보스턴 당일치기(ft. mega bus 예매 방법, 보스턴 교통 이용 방법)
반응형
보스턴 아이비리그 HARVARD
“7박 9일 뉴욕 여행” 중, 2일 차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치기≫여행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7박 9일 뉴욕 여행: DAY2 “BOSTON DAY” 코스
매사추세츠주(Massachusetts)에 있는 보스턴의 관광 코스는 “하버드 대학교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 더 프리덤 트레일 → 퀸시 마켓” 인 것 같다. 그 외에도 과학박물관, 잉글랜드 수족관, 푸르덴셜전망대, 허버크루즈 등의 즐길 거리가 많다. 하지만, 본인의 가장 큰 목적은 “보스턴 미술관”과 “하버드 대학교” 두 곳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하버드 대학교”는 안가는 것도 생각했다.
보스턴까지는 뉴욕 맨하탄에서 4시간 정도 소요되고, 버스와 기차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기차가 버스보다 약 30분 정도 시간은 단축되나 금액은 5-7배 정도 기차가 비싸다. 그래서 본인은 “mega bus”를 이용했다. 맨하탄에서 mega bus 타는 곳은 “34 St b/t 11th Ave and 12th Ave”사이에 있다. 단, 맨하탄에서는 출·도착 장소가 다르다. 도착 장소는 행선지 마다도 다르니 예매확인서의 “Terminal details”을 잘 확인하자.
▼뉴욕 맨하탄의 mega bus 승차장▼
뉴욕 맨하탄의 mega bus 타는 곳으로 가면 승차장은 있지만, 정거장 처럼 건물이 있는게 아니라 매표소도 없다. 그러므로 미리 mega bus 홈페이지에서 버스 티켓을 예매하고 가야 한다(버스에서 직접 살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예매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뉴욕 맨하탄 mega bus 승강장
▼mega bus 예약 사이트▼
우선, “mega bus”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안해도 되는 것 같지만, 현지에서 어떠한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미리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국 주소로도 충분히 가입된다. 가입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예매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에 예매를 하면 된다. 왕복은 ‘Round trip’, 편도는 ‘One way’로 선택하면 된다. 어렵지 않고, PC가 아니라더라도 모바일에서 충분히 예매 가능하다. 어플도 있으나 어플에서는 예매가 직접 안되고 익스플로러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구지 어플을 다운로드 할 필요는 없다.
mega bus 예매 페이지
승차권은 이메일로 오는데 별도로 출력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승차권을 보여줘도 승차에 문제는 없다. 금액은 편도에 약 $20 정도 하는데 “$1” 이벤트를 하는 요일 혹은 버스 시간도 있으니 잘 확인하고 예매하면 버스비를 아낄 수 있다. 본인은 뉴욕에 비오는 날, 보스턴을 가기로 결정했기에 이벤트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예매했다. (참조: 결재시 booking fee $2.50이 추가되니 각각 예매보다는 예매할 거 모두 합쳐서 한 번에 결재하는 것을 추천한다.)
※ 뉴욕 맨하탄(34th St b/t 11th Ave and 12th Ave) 06:40 AM → 보스턴(South Station-Gate13) 10:50 AM : $27.99 (reserved seat price: $8.00 포함)
※ 보스턴(South Station-Gate13) 05:30 PM→ 뉴욕 맨하탄(7th Ave and 27th St) 10:20 PM : $16.99 (reserved seat price: $2.00 포함)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호텔에서 5시 50분쯤 나와 지하철을 타고 가려고 했지만, 지하철이 지연되는 바람에 혹시나 버스가 놓칠까 싶어 새벽 6시에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면 뒷좌석에 메타기가 있으니 잘 확인하면 되고, 그 메타기에서 결재 방법(현금 또는 카드)도 선택하면 된다. 행선지와 팁에 대한 얘기만 하면 되니 어려울 것 없다. 택시 요금은 약 $12 정도 였는데 팁 포함하여 $15를 냈다.
이렇게 mega bus를 타고 보스턴 South Station의 Bus Terminal에 도착한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 오기에 보스턴에서 중국 음식으로 속을 달래고 싶었으나, 이 당시 “코로나19” 사태가 일파만파로 퍼지는 중이라 차이나타운에는 얼씬도 안할려고 했기에 차이나 타운을 지나 “THE HALAL GUYS”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뉴욕 맨하탄에서는 할랄가이즈가 노상에 있어서 추운 겨울에 가기 좀 그랬는데, 여기는 건물에 있어 편히 앉아서 할랄가이즈를 즐길 수 있다. 맛은 핫소스와 채소 덕분에 좀 먹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그랬다. 뉴욕에서 할랄가이즈를 못갔다면 보스턴에서 한 번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좌) 보스턴 South Station BUS TERMINAL (우) 보스턴 차이나타운 (전체) 보스턴 할랄가이즈 “THE HALAL GUYS”
보스턴에서 나의 목적지는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을 가기 위해 “Park Street” 혹은 “Boylston Street”에서 ‘Heath Street’ 행 Green (E) 라인 트레인을 타서 “Museum of Fine Arts” 역에 내리면 된다. 그래서, 역사 근처에 있는 Boston Common Park에 가서 잠깐 공원 산책을 했다. 겨울이여서 그런지 공원은 스산했다. 보스턴에도 약간의 비 소식이 있어 스산함에 더 했던 것 같다.
보스턴에서 사람이 가장 많았던 Tremont St. Boston Common Park
보스턴의 교통은 ≪MBTA≫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지하철 노선도도 있고 하니 한번씩 보는 것도 좋다. 시내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은 “지하철, 버스, 기차, 페리” 4가지 종류고, 이동 수단에 따라 금액도 다르다. 본인은 보스턴 당일치기 여행 일정이었으므로 지하철만 이용했다. 지하철과 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패스는 1일권($12.75), 7일권($22.50), 30일권(LinkPass-$90.00 / Local Bus Pass-$55.00)이 있다.
▼ 보스턴 교통 MBTA 홈페이지 ▼
보스턴 교통수단
본인은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고, 약 3번 정도만 이용할 것 같아 1일권이 아닌 One-way로 3번을 이용하기로 했다. 물론 “CharlieCard”가 없기 때문에 1회 이용에 $2.90 가 필요했다. 단, 어떤 역에는 티켓머신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타는 곳의 기사에게 직접 내면 된다. 총 $8.70 들었다.
(좌) 보스턴 교통 1회권 “CharlieTicket” (우) 보스턴 지하철 (전체)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역 “Museum of Fine Arts”
이렇게 하여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에 다녀 왔다. 보스턴 미술관 후기는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 미술관 입장료: $25.00 (TAX 없음. City Pass 이외에 할인 패스 없는 것 같음. 당일치기 여행자는 그냥 입장료 내는게 이득임.)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관람 후기▼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보스턴 미술관”에서 나와 “하버드대학교(University of HARVARD)”를 가기로 했다. 보스턴 미술관에서 하버드대학교까지는 약 30-40분 정도 소요되어 하버드대학교에 갔다. 시간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하버드대학교를 다 돌아보지는 못했고, “존 하버드 동상”과 그 근처를 돌아봤다.
“존 하버드 동상” 하버드대학교 풍경
하버드대학교에서 기념품은 “THE COOP”에서 살 수 있다. 바로 지하철역 앞에 있으니 찾기 쉬을 것이다. “THE COOP”은 마치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서점 같은 분위기였는데, 뭔가 입구에서부터 범접할 수 없는 공부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엄습했다.
하버드 기념품샵 “THE COOP”
이렇게 하버드를 뒤로 하고, 오후 5시 30분 뉴욕행 버스를 타기 위해 다시 “South Station”의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뉴욕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보스턴에서는 비 안올때 돌아다니다 뉴욕행 버스를 타고 나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운이 좋았다.
하버드 지하철역과 “CharlieTicket” 보스턴 “South Station BUS TERMINAL” Gate13 뉴욕행 “mega bus”
이렇게 ≪7박 9일 뉴욕 여행≫ 중, 보스턴 당일치기 여행기를 마무리 한다. 아쉽게도 퀸시마켓에서 클램 차우더를 맛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기차로 뉴욕 에서 보스턴, 매사추세츠 주 로 갑니다 …에서 €15.00
기차로 뉴욕에서 보스턴, 매사추세츠 주까지 여행하려면 다음 정보를 읽어보세요. 미국의 철도 네트워크는 조밀하지 않습니다. “Adirondack”(뉴욕시-몬트리올) 및 “Sunset Limited”(뉴 올리언스-로스 앤젤레스)와 같은 유명한 장거리 열차가 있습니다. 종종 옵션은 장거리 버스 또는 비행기로 여행하는 것입니다. 아래 예약 링크를 통해 일정과 티켓 요금을 찾으십시오.
당신의 여행 루트는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306 km
뉴욕 여행기록: 보스턴 ↔ 뉴욕 버스타고 당일치기 여행(메가버스, 피터팬버스 비교)
보스턴 Boston ↔ 뉴욕 New York
버스타고 당일치기
보스턴에서 뉴욕에 가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이다. 1. 비행기 2. 기차 3. 버스 .
보스턴에서 뉴욕은 이번이 두 번째 였는데 처음 뉴욕에 갈 때 비행기를 탔었다. 그때 안좋았던 기억이 비행기 딜레이가 너무 길어져서 첫 날을 아예 날려버렸다는 것. 사실 비행기를 타면 뉴욕까지 약 한 시간 거리이다. 한 시간 전 공항에 도착해서 한 시간 타고, 뉴욕에 도착한 다음 호텔로 가는데 전체 3시간 정도 잡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딜레이를 생각하면….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지고 걸리는 시간은 기차나 버스와 비슷해진다. 물론 불편한 좌석에 한 시간만 앉으면 된다는 이점은 있다.
친구가 최근 미국에 잠시 와있게 되었는데 보스턴이 조금 멀어서 뉴욕에서 만나는게 어떻냐고 연락이 왔다. 굳이 당일치기를 하지 않아도 됐지만, 뉴욕 호텔값과 어차피 피곤할 것을 생각해서 당일치기로 결정했다. 기차와 버스는 둘 다 각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상으로는 약 4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기차는 한 달 정도 여유를 가지고 미리 예약하면 무척 저렴하다는데, 나는 그럴 시간이 없어 버스를 타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차가 탈 만하다고 들어서 기차만 알아봤었는데 버스도 알아보니 소요시간이 비슷한데 가격은 편도가 100달러 이상 차이나다보니 버스로 계획을 변경했다.
버스 브랜드도 다양하다. 메가버스, 피터팬버스 등등. 나는 함께 검색해주는 사이트 Wanderu(링크)에서 검색하여 나와 가장 맞는 시간대의 버스를 예약했다. 그러다보니 아침은 메가버스, 저녁은 피터팬버스를 타게 되어서 절로 비교가 되었다. 참고로 그레이하운드버스 Greyhound Bus는 별로라고 타지말라는 후기가 많아서 걸렀다.
메가버스(MegaBus) https://www.megabus.com/
피터팬버스(PeterPanBus) https://peterpanbus.com/
1. 메가버스
뉴욕행 버스를 탔다. 보스턴 버스 터미널은 사우스역 South Station에 있다. T를 타고가면 지하철 역에서 버스터미널까지 좀 걸어야 돼서 여유있게 출발 하는게 좋다. 예매할때 탑승 게이트를 미리 알려주기도 해서 찾는 건 어렵지 않다.
메가버스는 예매할 때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전에 런던에서 살 때 화장실이 있는 버스를 타봤는데, 화장실 근처 자리는 멀미하기 딱 좋다. 미국은 다를 수 있지만 뉴욕까지 기본 4시간 이상을 가야하기 때문에 나는 화장실과 먼 좌석선택을 위해 좌석 지정을 했다. 좌석지정하기 돈이 아까운 사람은 일찍 버스에 탑승하면 될 것 같은데…. 그 자리를 지정한 사람이 있으면 내줘야 하니깐 선택은 자유. 화장실 근처를 안가봐서 냄새가 어느정도 나는지도 확실치 않다. 메가버스는 2층 버스라 화장실이 1층에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시간에 맞춰 버스에 타니깐 빈 자리인줄 알고 다른 사람이 앉았다가 비켜주었다.
난 항상 한국에서도 고속버스를 타면 추웠다. 겨울에는 껴입으니깐 상관없지만, 여름에는 밖은 더우니 가볍게 입을 수 밖에 없는데 버스 안은 추우니 항상 겉옷을 가지고 다녀었다. 미국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싶어 핸드폰으로 사진찍자 하고 카메라를 포기하고 담요를 챙겼다. 이 선택은 정말 솔로몬의 선택일 정도로 현명한 선택이었다.
여름에 버스를 탈 때 에어컨이 매우 빵빵하니 추위를 타는 사람은 꼭 덮을 것을 가지고 탈 것!
이건 메가버스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모든 버스에 해당된다. 다들 추워서 어쩔 줄 몰라할 때, 난 당당히 담요를 꺼내 덮고 잤다. 부러운 시선을 느꼈지만, 사실 담요를 덮고도 추웠단 것이 함정.
버스에는 충전기가 마련되어 있으니 충전기를 가지고 타면 좋다. 자리가 불편해서 계속 자기도 어정쩡해서 핸드폰 하고 있는 시간이 은근된다. 충전기는 꼭 챙기는게 좋다. 앞뒤간격이 넓지 않아 뒤로 젖히는 사람은 거의 볼 수 없다. 자리는 솔직히 불편하다. 뉴욕에 들어설 때쯤 엉덩이가 아파온다.
나는 또 아무생각없이 뉴욕에 아침에 도착하는 버스를 탔다. 보스턴에서 6시에 출발하여 10시 15분이면 도착할 거라 믿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 처럼. 하지만 출근길 트래픽을 생각하지 못했다. 뉴욕에는 11시에 도착했다. 최악보다는 덜 걸렸지만 버스에서 5시간은 쉽지 않다. 우리나라처럼 휴게소도 없어서 중간에 기사님때문에 한 번 쉬었는데, 승객들이 내려서 쉬는건 아니다. 그리고 휴게소도 아니고 그냥 주차장만 있는 곳에서 쉰거라 내려도 갈 데는 없다. 출퇴근 시간이 걸리는 시간대라면 도착시간 지연이 거의 없는 기차가 낫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2. 피터팬버스
피터팬버스는 보스턴행 버스를 탔다. 당일치기라 저녁먹고 조금 늦은 시간에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메가버스는 더 일찍 끝나고, 옵션이 피터팬 버스와 그레이하운드 버스밖에 없었다. 앞에 말한 것 같이 그레이하운드 버스는 비추라는 걸 많이 봤고, 터미널도 조금 떨어져 있어서 피터팬 버스를 선택했다. 터미널은 Port Authority Bus Station으로 맨하탄 어디에서든 매우 멀진 않다. 내 탑승시간은 9시였고, 보스턴 예상 도착시간이 1시 15분이었다.
피터팬 버스는 메가버스와 달리 1층짜리 버스였는데, 메가버스에 비해 훨씬 만족스러웠다. 일단 충전단자도 충전기 없이 케이블만 있어도 가능하고, 발받이도 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발받이 하나로 더 편해질 수 있다. 그리고 메가버스보다 앞뒤 간격이 넓어서 모든 사람이 젖히고 간다. 물론 우리나라 우등버스 수준의 편안함은 아니지만 메가버스에 비해서는 편하다. 이게 저녁시간대 버스라 다른걸 수 도 있는데 왠지 그렇진 않을 것 같다. 그리고 피터팬버스도 저녁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추웠다. 담요나 덮을 것은 무조건 필수.
저녁시간대 버스라 조금 더 일찍 도착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 기대는 오산이었다.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도로공사를 했던건지 사고가 났던건지 정확히 보진 못했지만 밤임에도 불구하고 정체구간이 있었다. 결국 나의 도착시간은 1시 40분쯤이었다.
나의 메가버스와 피터팬버스 탑승 후기는 일단 피터팬 버스의 승이었다. 크지않은 부분이지만 이동시간이 길다보니 작은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기차와 버스의 소요시간이 비슷한 것 같지만 도로상황에 따라 매우 달라질 수 도 있다. 물론 직전 예약은 가격도 매우 달라지지만…. 다음에는 한 달 전쯤 미리 계획을 짜서 기차로 이동해봐야겠다.
다섯시간 이동은 매우 고단했지만, 막상 뉴욕에 도착해서 친구와 거리를 거닐며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놀다보니 힘든건 잊혀졌다. 뉴욕은 아무 동네에서 자기 위험해서 지역 따지고 컨디션 따지다보면 호텔 값이 올라가는데 그런 걸 생각하면 당일치기도 할만했다. 왕복 버스가 40불이 조금 넘으니깐 교통비가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이 힘듬이 잊혀질 때쯤 되면 당일치기 뉴욕여행 다시 도전할 지도 모르겠다.
뉴욕-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 최저가 ₩118,855부터 – 2022 뉴욕발 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행 저가 항공권
뉴욕-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 저가 항공권 검색 방법
뉴욕-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 저가 항공권을 찾으세요? 편도 또는 왕복 항공권을 최저가로 예약하고 편리하게 여행하기 위한 팁을 확인하세요.
‘검색’ 버튼만 누르세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에어,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 국내 최고 항공사와, 영국항공, 아메리칸 항공, 싱가포르 항공 등 최고의 외항사, 그리고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라스트미닛닷컴 등의 인기 온라인 여행업체에서 제공하는 가격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세요. 뉴욕-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 최저가 항공권을 찾아드립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는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므로, 화면에 나오는 액수 그대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에어,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 국내 최고 항공사와, 영국항공, 아메리칸 항공, 싱가포르 항공 등 최고의 외항사, 그리고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라스트미닛닷컴 등의 인기 온라인 여행업체에서 제공하는 가격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세요. 뉴욕-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 최저가 항공권을 찾아드립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는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므로, 화면에 나오는 액수 그대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날짜를 조정해 NYC-BOS 최저가 항공권을 찾아보세요. 여행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면 스카이스캐너의 ‘한 달 전체’ 기능을 사용하여 뉴욕발 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이나 날짜를 찾아보세요.
여행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면 스카이스캐너의 ‘한 달 전체’ 기능을 사용하여 뉴욕발 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이나 날짜를 찾아보세요. 가격 변동 알림을 설정하세요. 뉴욕-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 저가 항공권 가격 변동 추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적의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하실 수 있도록 요금이 오르거나 내릴 때마다 이메일이나 푸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뉴욕-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 저가 항공권 가격 변동 추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적의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하실 수 있도록 요금이 오르거나 내릴 때마다 이메일이나 푸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환승 없이 떠나세요. 뉴욕-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 직항 항공편만 보고 싶으세요? 검색할 때 ‘직항만’에 체크하세요. 직항 항공편이 있으면 검색 결과에 표시됩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중에도 안심하고 뉴욕-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 비행기 표를 예약하세요
2020년에 대부분의 항공사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최대한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정책 중 일부는 유행이 정점을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시행되고 있어서, 뉴욕-보스턴로간인터내셔널 구간 항공편 이용 시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 여행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 여행은 뉴욕에서 긴 휴가를 위해 뉴욕에 있다면 훌륭한 풍경의 변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해, 도시의 풍요로운 문화를 흡수하고 모르는 새에 보스턴에 도착하게 됩니다. 도시의 풍부한 문화를 만끽하고 한때 이곳에 살았던 중요한 사람들에 대해 배웁니다.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걷다가, 퀸시 마켓(Quincy Market)에서 점심을 먹고, 보스턴 커먼(Boston common)에 들러 물론 하버드 교정을 둘러볼 것입니다.
여기서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 여행 예약하기
하버드와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
처음으로 하버드에 내려 캠퍼스를 짧게 둘러봅니다. 이 유명한 대학을 탐방한 뒤에는 버스에 다시 올라타 보스턴으로 갑니다. 가는 길에 버스는 또 다른 유명 대학인 캠브리지와 MIT를 지나갑니다. 다음 행선지는 보스턴으로, 보스턴 커먼이라는 공공공원에서 내려 프리덤 트레일 산책을 시작합니다. 프리덤 트레일은 보스턴 시내에서 16곳의 중요한 유적지를 지나는 빨간 (벽돌) 도로입니다. 이 지역 중 상당수는 1770년대 영국(과세)에 대항한 미국 독립혁명 기간의 중요한 사건의 장소로 기억됩니다.
퀸시 마켓과 보스턴 차 사건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걷다 보면 모든 종류의 먹거리가 있는 푸드폴, 퀸시 마켓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됩니다. 보스턴 클래식 클램 차우더와 랍스터 롤 점심을 즐기세요. 점심식사를 마치면 버스로 돌아와 최종 목적지인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의 장소로 향합니다.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가 이 지역의 역사는 물론 지나가는 모든 장소에 대해서도 알려줄 것입니다.
에릭의 팁: 뉴욕에서 보스턴까지는 꽤 길지만, 분명 가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타고 갈 미니밴이나 버스(인원수에 따라 달라짐)에 와이파이가 있으므로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보스턴의 많은 랜드마크를 보고 도시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있다면 이 투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 정보
구매 후에는 출력해서 여행 티켓처럼 사용하거나 휴대폰에 띄워 모바일 티켓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게 됩니다.
출발 장소: 포트 오소리티 버스터미널 (42nd Street, 8번가와 9번가 사이)
포트 오소리티 버스터미널 (42nd Street, 8번가와 9번가 사이) 출발 시간: 06:30
여기서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 여행 예약하기
키워드에 대한 정보 뉴욕 에서 보스턴
다음은 Bing에서 뉴욕 에서 보스턴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미국 뉴욕⎻보스턴 필수코스 핵심맛집만 가보기🎬 여행 일정 공유 with 시부모님
- 뉴욕 여행
- 보스턴 여행
- 뉴욕 브이로그
- 보스턴 브이로그
- 미국 브이로그
- 미국 맛집
- 뉴욕 맛집
- 보스턴 맛집
- 델타 비즈니스
- 델타원
- 미국 여행
- 미국 여행 브이로그
- 미국 동부 여행
- 뉴욕 여행 브이로그
- 보스턴 여행 브이로그
- 뉴욕 보스턴
- 뉴욕 여행 일정
- 보스턴 여행 일정
- New York vlog
- Boston vlog
미국 #뉴욕⎻보스턴 #필수코스 #핵심맛집만 #가보기🎬 #여행 #일정 #공유 #with #시부모님
YouTube에서 뉴욕 에서 보스턴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뉴욕⎻보스턴 필수코스 핵심맛집만 가보기🎬 여행 일정 공유 with 시부모님 | 뉴욕 에서 보스턴,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