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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일본미용실 – KIWA HAIR SALON NY | 뉴욕중앙일보 한인 …
기와일본미용실 (미용실). http://365hananet.koreadaily.com/yp/NY/3603. KIWA HAIR SALON NY. 기본정보. 201 East 23rd Street #2FL New York, NY 10010.
Source: 365hananet.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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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뉴욕] 단발컷과 염색 잘하는 미용실 (feat – 블로그
이 두 분은 뉴욕 인포레에서 일 하시던 분들이신데 이번에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의기 투합하셔서 롱아일랜드 싸요셋에 알로 헤어 살롱을 내셨다고 하네요!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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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머리할때 일본 미용실에 가는 이유
사실 미국에 와서 초기에는 한국 미용실을 자주 갔었습니다. 말도 잘 통하고, 미국 미용실보다는 동양인 머리를 잘 한다고 하니까요. 연수 시절 알던 언니 …
Source: sparklingsake.tistory.com
Date Published: 8/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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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 맨하탄에 있는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커트)
뉴욕 혹은 맨하탄 사시는 여자분들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 일본집 한국집 헤어컷 돌아다 봐도 항상 이분께 다시 와요. Monica 2016.10.17 댓글.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2/19/2021
View: 3874
기와일본미용실 (Kiwa Japanese Hair Salon), NY 뉴욕 10001
기와일본미용실Kiwa Japanese Hair Salon 234 W. 27 St New York, NY 10001 map. Phone(212) 620-3846. 업소의 주인이십니까? – 업소 관리 서비스 신청 업소 정보수정 …
Source: www.jusousa.com
Date Published: 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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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USA.com
저 뉴저지인데 일은 뉴욕퀸즈에서 하거든요. 그래서 일본미용실 뉴저지나 아님 뉴욕에 있는곳 아무데고 괜찮아요. 정말 믿을만하게 컷하는 헤어스타일 …
Source: www.missyusa.com
Date Published: 5/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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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머리하고 중얼중얼, 매드멘 드레스 말인데.
휴우. 그러고보니 뉴욕에서 머리를 한 건 딱 한번 빼고 다 한국 미용실. 그 한번은 이스트빌리지의 일본 미용실이었는데, 결과로 보나 서비스로 보나 제일 만족한 건 여기 …
Source: sfgirl.egloos.com
Date Published: 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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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욕 일본 미용실
- Author: Moon i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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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HpQNsJ2oEY
[롱아일랜드/뉴욕] 단발컷과 염색 잘하는 미용실 (feat: Syosset ALO HAIR/ 싸요셋 알로헤어)
뉴욕 수퍼와 상점 [롱아일랜드/뉴욕] 단발컷과 염색 잘하는 미용실 (feat: Syosset ALO HAIR/ 싸요셋 알로헤어) 뉴욕딸기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지역 주민들이 제 포스팅을 보시고 뉴욕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지향하고자, 오늘은 내돈내산 미용실 후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해외에 계신 분들이라면 많이 공감 하실텐데요, 미용실 가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많으실 거에요. 저도 몇년 단위로 여기 저기 전전하다가 한 미용실에 정착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답니다. 얼마전에 작년 크리스 마스 즈음에 머리를 짜르고 3개월 반 만에 다시 머리를 했어요. 사실 작년 12월 까지는 팬데믹 기간동안 격리가 길어지면서 미용실 가는 것도 부담스럽기도 하고, 만나는 이도 없으니 머리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못 느끼며 지냈어요. 다행스럽게도 격리 전에 가까운 지인 분이 저에게 남는 트리머, 일명 바리깡 기계를 주셔서 우리집 남자들은 제가 머리를 깎아주고, 저는 컷트 머리를 어중간한 단발 길이(?)가 되게 기르고 있었어요. 재미있게 층 져있던 내 머리. 지루하던 시간을 보내다가 뒷머리 자라는 것과 혼자 머리 염색하는데 지쳐서 친구와 같이 머리를 하기로 했어요. 때 마침 제가 다니던 인포레 미용실의 헤어 디자이너 샘이 팬데믹 기간에 새롭게 미용실을 오픈 하신다 하여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어딘지 여쭤 보았는데 제 베프의 집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장소로 이전 하셨다하여 전격 머리를 하러 갔습니다. 처음 갔을 때 크리스마스 즈음 이었어서 이렇게 예쁜 트리도 있었어요. 이 때는 밖에 간판이 없어서 처음 찾아갈 때 살짝 헷갈렸는데 이번에 4월에 가서 보니 예쁜 간판도 다셨더라구요! 미용실 이름은 알로 헤어 살롱이에요! 이름이 기억되기 쉽고 발음 하기도 예뻐서 좋더라구요. 헤어 디자이너 분은 두 분이 계신데, 저희는 시간을 절약하고 싶어서 베프는 남자 샘께, 저는 원래 인포레에서 제 머리를 해주셨던 여자 샘께 했어요. 이 두 분은 뉴욕 인포레에서 일 하시던 분들이신데 이번에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의기 투합하셔서 롱아일랜드 싸요셋에 알로 헤어 살롱을 내셨다고 하네요! 요기가 매장 전경인데 넓직하니 보기도 참 좋죠? 저는 요즘 나무 소재가 너무 좋아지는데 거울 프레임이 너무 멋스러운 나무여서 미용실 분위기도 따뜻하고 보기 좋았어요. 매장 내부도 탁 트인 장소에 자리도 넉넉하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머리하는 내내 기분 좋게 하더라구요! 머리 다 하고 미용실에서 찍었던 쎌피.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맘에 들어서 기분이 좋아진 눈매는 가려지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머리를 동글동글하게 짤라주셨어요. 집에 와서 머리 감기 전에 방에서 다시 옆라인을 찍어 보았어요. 맨 처음에 찍었던 옆선이 층층이 지던 모습은 간데 없고 넘 깔끔하게 모양을 예쁘게 잘라주셔서 만족했어요! 뒷 모습 라인은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머리 색도 이거 염색한 머리에요. 저는 늘 짧은 컷트에서 단발 중간 길이의 머리를 고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컷트하러 미용실에 주로 가고 염색은 하고싶을 때 제가 가끔 셀프염색을 했었어요. 근데 12월에 새 사업장에 가면서 커트만 하기보다 염색도 함께 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원래 제가 한 머리랑 색 맞춰서 뿌염만 했는데 색상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잘 내주셔서 이 날 이후로 염색은 이제 집에서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어요. 요 상태로 열심히 3달 반을 살다가 4월 중순에 다시 머리를 하러 갔지요! 다시 찾은 매장은 전 보다 대기 손님도 계시고 한결 활기찬 모습이었어요. 마음 속으로 성원과 격려를 드리던 저는 조금 기다렸지만 너무 기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간판도 완성 되어서 안정되어가는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비키 샘이 제가 못 온 사이에 단발머리로 변신 하셨는데 너무나 잘 어울려서 하마타면 비키샘 머리를 해주신 남자 샘이신 비제이샘께 머리를 맡길 뻔 했답니다.!!! 기다리는 동안 다시 셀피. 세달 반 동안 머리는 일 인치가 겨우 자라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머리도 쑥쑥 잘 자라던데, 저는 왜 이렇게 머리가 안 자라나 몰라요. (그래서 이날 이후에 콜라겐을 열심히 챙겨먹고 있답니다!!!) 그래도 항상 거의 짧은 커트머리 수준을 고수하다가 이 정도 단발도 몇년 만의 길이라서 저는 감지덕지한 마음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짤랐어요. 염색과 커트가 다 끝나고 다시 한장 찍었어요. 도착해서 찍은 사진보다 머리가 훨씬 가벼운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전체 길이는 그대로 살려 주시고 질감만 살려주셔서 마음에 들었어요. 머리 카락 짤라주신 느낌. 가볍게 만들어 주셔서 머리 넘길 때 기분이 좋아요! 친구 집에 와서 다시 뒷머리도 찍어봤어요. 매일 도브로 머리 감다가 미용실에서 샴푸로 감아 주시고 컨디셔너도 해 주시고 드라이까지 받아서 머릿결이 너무 좋더라구요. 요건 집에 와서 이제 옷 갈아입고 씻기 전에 다시 옆모습이에요. 턱선 아래로 살짝 내려오는 길이라서 급하거나 더울 땐 머리도 묶을 수 있고 당분간 이 길이의 단발머리에 정착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요 키위 원피스는 제가 머리 짜르러 갈 때 자주 입는 옷인데, 옷 칼라의 발랄함에 맞춰 기분도 같이 업 되더라구요. 포스팅 보시는 분들, 미용실 가시기 전에 기본 메이크업과 좋아하는 컬러 옷 입고 가세요~ 요즘 같아서는 머리가 맘에 들게 되도 갈 데가마땅히 없지만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기분 전환도 되고 좋은거 같아요! 요건 며칠 전에 수퍼마켓 걸어갈 때 찍은 컷이네요! 바람이 뒤에서 불어서 머리가 날렸는데 머리 짜르고 나서 며칠 지나고 혼자 말리고 나왔지만 머리 짜른날의 기분 좋은 느낌이 그대로 났어요. 단발머리, 또 눈치 없이 금방 자라나는 새치나 흰머리 염색 하고싶은 분들 알로헤어에서 변신해 보세요! 가격표를 제가 찍어 오기는 했는데 이런거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머리 길이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직접 가서 보고 물어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저는 헤어컬러 리 터치. 일명 뿌염하고 $60에 염색해서 컷트비는 반으로 해주셔서 $20 더해서 카운터에서는 총 $80불 내고, 팁은 25프로 계산해서 드리고 왔어요. 뉴욕에 있는 미용실 중에 염색이나 펌 같이 한다고 컷트비 반으로 해주는 곳은 없는거 같아요! 요거 완전 괜찮은 딜인데, 북부 플러싱 정도에 사신다면 싸요셋 까지 가는데 495타면 25분 밖에 안걸리니 원츄해요!! 제가 다 마치고 나서도 계속 손님이 계셔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혹시 포스팅 보시고 가실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자 선생님은 Vicky 남자 선생님은 B J !! 두 분 모두 각자 20년 가까이 미용 경험이 풍부하신 선생님들이시니, 어느 분에게 하셔도 예쁜 머리 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곳은 손님들을 맞아주시는 리셉션 실장님도 참 따뜻하시고 좋으셔서 기다리는 동안도 뻘쭘하지 않고 편안하실 거에요. 원래 여자들이 모르는 미용실에 가면 분위기 때문에 망설여지고 그러잖아요. 그런 염려 없이 편안하게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제 머리만 하면 그만인데, 실장님 이하 선생님들이 너무 좋으셔서 조금이나마 오픈 하신 미용실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자진해서 포스팅 하는거랍니다. 아래 주소와 전화번호 참고하시고 모두들 예쁘게 머리 하세요! 알로헤어 전화번호 516-588-9280 51 Berry Hill Rd Syosset NY 11791 월요일 휴무이고 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는 10-7 일요일에는 10-6까지 오픈한대요! 인쇄
미국에서 머리할때 일본 미용실에 가는 이유
주말에 있는 결혼식에 가느라고 머리를 해야해서 며칠전 부랴부랴 미용실을 예약했습니다.
벌써 6년째 가고있는 제 스타일리스트에게 정착하게 된 이야기,
미국에서 미용실 다닌 얘기를 오늘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미국에 와서 초기에는 한국 미용실을 자주 갔었습니다.
말도 잘 통하고, 미국 미용실보다는 동양인 머리를 잘 한다고 하니까요.
연수 시절 알던 언니가 갈라 행사에 갈때 머리를 미국 미용실에 했었는데요,
세상에. 80년대 미스코리아 머리를 해놓았더라구요.
원래는 미국 미용실에 대한 호기심이 조금 있었지만
그것을 목격한 이후로는 아, 동양인이 미국 미용실갔다간 저렇게 봉변을 당할수도 있구나 싶어서
그 뒤로는 아예 갈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믿고 간 한국 미용실에서도 몇번이나 제 머리가 봉변을 당했다는 겁니다.
여리여리한 느낌의 단발을 하고 싶어서 이런 사진을 가지고 가면,
스타일리스트 분이 꼭 본인의 느낌대로 해석을 해서 머리를 잘라주는 일이 생깁니다.
“손님은 좀더 짧은 기장이 더 어울리실 것 같아요. 조금 짧게 해볼게요.”
동의를 구하는 듯 마는듯 벌써 본인의 느낌대로 가위질은 화려하게.
얼마후 거울을 보면 제 머리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건아니쟈나~~
아무리 손이얼이라고 해도 사진까지 가지고 왔는데 맘대로 잘라놓으면 안되는 거쟈나~~
초롱초롱한 눈으로
“어때요?”
라고 묻는 스타일리스트에게 “내머리 내놔~~” 라고 외치고 싶지만,
이왕 잘려나간 머리 기분만 상하게 하면 뭐하나 싶어
“네~ 나름 가볍고 좋은 것 같아요”
라고 마음에도 없는 나이스한 코멘트를 날려주며 씁쓸한 마음으로 미용실을 나서기를 여러번ㅠㅠ
그 뒤 필사적으로 인터넷을 뒤지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해 찾아낸 일본미용실에서
저는 구세주같은 지금의 스타일리스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 일본 미용사의 특징들은 이렇습니다.
1. 가지고간 사진 그대로에 충실하게
제가 사진을 가지고 가면 그 사진을 찬찬히 살핀후, 머리를 자르면서도 20번은 넘게 사진을 다시 훑어보며
제가 원했던 그 사진 그대로 재연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일리스트의 모습은 가히 감동이었습니다.
손님이 사진을 가지고 가서 보여준다는 것은,
‘이 사진을 보고 알아서 해석한뒤 창조적으로 머리를 해주세요’ 가 아닌,
‘이 사진에 있는 그대로 머리를 만들어 주세요’ 라는 의미라는 걸 잘 알아주는 제 스타일리스트는 그야말로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2. 커트는 가위로, 바리깡이 뭔가요?
한국미용실에서 제가 불만이었던 점 중 하나는, 단발 커트를 할때 무분별하게 바리깡을 사용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짧은 단발을 즐겨하던 저는, 뒷머리를 민둥민둥 바리깡으로 밀어내는 것이 세련되지 않아보이고 그렇게 싫더라구요.
머리끝 기장을 균일하게 정리할 때 바리깡을 사용하는 것도 싫었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게되면 끝부분이 너무 똑같은 길이가 되어 몽실이 머리가 되기 십상이더군요.
3. 1시간 커트는 기본
제가 다니는 일본 미용실에서는 모든 커팅을 가위로 하다보니 간단하게 단발 커트를 하는 것 뿐인데도, 1시간은 기본으로 걸리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미용실에서 30분이면 커트가 끝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커트하나도 공들여 해주는 서비스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장점들이 일본 미용실이기 때문이 아니라, 제 스타일리스트가 실력이 좋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또 제가 한국 미용실에서 한 재앙스러운 머리들도 실력이 안좋은 스타일리스트를 만나서, 운이 안좋아서 였을 수도 있겠죠. 어쨌거나 저의 경우 이런 일들 때문에 미국에서 머리를 할땐 일본 미용실에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살기 시작한 초기에는 펌같은 나름 큰 건수는 모아놨다가 한국에 가서 하곤 했는데요. 그땐 한국이 꽤 차이나게 저렴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몇년동안 한국 가서 머리를 해보니 미국 뺨치게 비싸졌더라구요.ㅠㅠ
세팅펌, 트리트먼트, 커트 이렇게 해서 26만원을 주고 머리를 하고나니 제가 한국에 있는건지 미국에 있는건지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ㅎㅎ
물론 미국은 똑같은 가격이라도 팁을 줘야하니 더 비싸지긴 하지만요.
글을 마무리 짓기전에, 혹시나 미국에서 미용실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실력 좋은 미용사를 찾을 때에는 ‘Up-Do’ (올림머리) 잘하는 스타일리스트를 찾아서 머리를 하시면 좋습니다.
올림머리를 잘한다고 커트나 다른 머리를 잘하리라는 보장은 없겠지만,
왠간히 실력이 있지 않고선 잘 못하는 머리니까요.
맨하탄에 있는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커트)
뉴욕 혹은 맨하탄 사시는 여자분들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이번주에 맨하탄으로 일주일간 여행을 가는데요, 시골서 살다 보니 한인 미용실도 없고 아무리 추천받아 가도 정말 머리를 못자르더라구요 ㅠㅜ 매번 방학때까지 기다려 한국가서 하는데 맨하탄에는 잘하는 곳이 있을 거 같아서 여쭤봐요~
여자 커트 잘하는 헤어디자이너분 혹은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
기와일본미용실 (Kiwa Japanese Hair Salon), NY 뉴욕 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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