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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코코호도
158-7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https://www.google.com/maps/place/COCOHODO/@40.7661643,-73.8223725,15.57z/data=!3m1!5s0x89c26025f3dde351:0xbf7681155ceea4ba!4m8!1m2!2m1!1z7L2U7L2U7Zi464-E!3m4!1s0x0:0xb39764616eedb1d2!8m2!3d40.7635315!4d-73.8069892
유니온 아리따움
39-06 Union St, Flushing, NY 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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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Q TERRACE
149-06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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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업로드를 하려고 하였으나 어제 하루종일 돌아 다녔더니 힘들어서 늦게까지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늦게 편집했습니다.
오늘은 갈비마을에 가서 밥을 먹을 예정입니다. ㅎㅎㅎ
반성하고 나가서 촬영하겠습니다.

정체성 없는 오늘을 사는 JB와 잡스런 인생 살아봅시다.
궁금한점 그리고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제 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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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맛시지 팔러 – 네이버 블로그

터키탕이 음란한 행위를 한다고 알려져 사라져버렸고 대신 생겨난 것이 ‘안마시술소’이다. 안마시술소는 주로 장님들이 독점하면서 장님들의 생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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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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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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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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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등지 ‘에로틱 마사지 팔러’성행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뉴욕포스트 보도뉴욕포스트가 한국계, 중국계 여성들이 주로 종업원으로 고용돼 손님들을 대상으로 불법 매춘행위를 제공하는 일명 에로틱 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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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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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이민여성 불법매춘 성행 – 한국일보

뉴욕포스트, 에로틴 마사지 팔러 업소 집중보도. 뉴욕포스트가 한국계, 중국계, 필리핀계 여성들이 주로 종업원으로 고용돼 손님들을 대상으로 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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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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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욕 마사지 팔러

  • Author: JBTV 오늘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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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TYnqwO0dXI

뉴욕의 맛시지 팔러

海外르포/뉴욕 現場取材

밤에 피는 꽃 맛사지 걸

뉴욕에서 몸 하나로 살아가는 韓國人 女性들의 賣春實態, 最初公開!

(1부)

賣春行爲

뉴욕 맨하탄에는「맛사지 팔러」라는 곳이 있다.

‘맛사지 팔러’는 국내에서 한때 호텔근처에 혹이 붙어 있듯이 붙어 있는 터키탕과 같다. 터키탕이 음란한 행위를 한다고 알려져 사라져버렸고 대신 생겨난 것이 ‘안마시술소’이다.

안마시술소는 주로 장님들이 독점하면서 장님들의 생업을 이어가는 직업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가끔 여자 장님을 불러 안마를 시킨 후 욕정이 발기하면 팁이란 명목으로 웃돈을 얹어 준 후 섹스관계를 맺는다고 알려졌고 안마협회서는 전혀 그런 행위가 없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맛사지 팔러’는 터키탕과 비슷한 곳이다. 뉴욕의 맨하탄에 있는 ‘맛사지 팔러’는 터키탕을 흉내낸 창녀 업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터키탕을 찾았던 손님들은 터키탕에서 벌어지는 묘미를 기억할 것이다.

남자가 옷을 벗고 나상으로 들어가면 가볍게 목욕을 한 다음 목만 내놓고 스팀 통에 들어간다. 어느 정도 땀을 뺀 후 옆방으로 안내된다. 그 방에서 손님과 맛사지 해 주는 여자만 있게 된다.

그러면 완전히 발가벗은 남자가 침대 위에 눕는다. 맛사지 해 주는 여자는 흰 타울로 남자의 중요한 부분을 덮은 다음 전신에 맛사지 골드를 바른 후 어깨에서부터 안마를 하기 시작한다.

맛사지를 해 주는 여자들은 대부분 20세에서 25세 미만의 팔팔하고 싱싱한 아가씨들.

흰 원피스 가운을 입었지만 무릎 위로 올라온 치마 길이가 마치 핫팬티와 같다. 이 아가씨가 맛사지를 하기 위해 팔을 벌리거나 남자의 몸에 골드 크림을 바르기 위해 좁은 공간을 움직일 때 사내의 눈에는 여자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된다.

“이쪽으로 누우세요.”

여자는 어깨로 기교를 발휘해 안마를 하면 남자의 삭신이 노긋해 진다. 온 전신을 여자에게 맡기고 팔과 어깨를 시원하게 맛사지를 한 다음, 여자의 미끌미끌한 손이 차츰 아래로 내려온다.

중요한 부분에 와서는 엎드리라고 한다. 엎드리면 잔등과 척추를 시원하고 상쾌하게 안마를 해 준다. 다시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우면 여자는 사내의 허벅지와 종아리 쪽을 안마해 나간다.

어느 때는 허리를 좀 더 세차게 눌러달라고 할 때 여자가 침대 위로 올라가기도 한다. 그러면 남자 고객은 그녀가 노 팬티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맛사지 하는 여자들은 일부러 남자의 성욕을 돋구기 위해 노 팬티 차림. 움직일 때마다 남자의 시선이 자꾸 쏠리는 것은 당연한 남자의 생리다.

“스페셜 해 드릴까요?”

“해 줘.”

젊은 여자가 온 몸을 골드크림으로 전신 맛사지를 해서 성세인 피부가 어느새 욕망을 일으키도록 전초 작업을 해 놓았기에 반대할 남자는 1백 명중 한 두 사람 정도이다. 어쨌든 이 맛에 남자들은 터키탕을 찾는 것이다.

온 삭신이 무겁고 찌뿌등 하면 터키탕을 찾을 경우 상쾌해지기 마련이었다.

「맛사지 팔러」에 怪漢 侵入도

스페셜이란 남자의 성기를 맛사지 해 준다는 뜻이다. 사내의 그 근처를 시원하게 맛사지 하는데 근처의 성 신경은 극도로 예민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일부러 여자들은 그 부근에 한동안 손놀림을 한다. 성욕을 유발키 위해서다. 자연히 발기하게 된다. 20대의 젊은이라면 여자의 손이 몸에 닿는 순간 팽팽하게 발기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스페셜은 골드크림을 바르고 성기를 맛사지 해 주는 것인데 일종에 여자의 손으로 자위를 시켜주는 일이었다. 어떤 남자는 그것보다 실제로 행위를 요구한다. 이런 요구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면 욕망으로 발기돼 있는 손님의 침대로 올라가 성행위를 해주고 팁을 받는다. 이것은 말로만 맛사지 일 뿐 남자의 근육을 맛사지 해준다는 명분으로 하는 고급 창녀의 매춘행위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행위를 흉내낸 ‘맛사지 팔러’가 미국의 맨하탄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뉴욕에는 매춘행위를 불법으로 금지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런 맛사지 팔러는 경찰의 눈을 피해 서식하고 있다.

이 맛사지 팔러가 교포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 원인은 경영자가 한국인이며 대부분 매춘행위를 하는 여자들이 한국여자들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을 상대로 매춘행위를 하는 국내로 말하면 영등포, 청량리, 서울역 근처, 노량진 역전, 미아리 텍사스 같은 매춘지역이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를 상대하기 위해 이 ‘맛사지 팔러’는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플러싱, 퀸즈 등이 있다. 한국의 남자들은 거의 미국의 사창가에 갈려고 하지 않는다. 에이즈의 무서운 병에 걸릴 경우의 공포 때문도 그렇고 미국인들은 마약을 즐기기 때문이다.

이 마약을 즐기는 자에게는 고칠 수 없는 불치의 매독균이 있기에 아예 미국 여자를 찾아 사창가에 가지를 않는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한국인을 상대로 한 ‘맛사지 팔러’다. 그러나 이 ‘맛사지 팔러’의 운영은 한국인의 경우보다 중국인이 더 많다.

한국 여자들을 데리고 중국인이 경영하는데 이 중국인은 갱단이거나 중국 갱과 관련을 갖고 있다. 이 ‘맛사지 팔러’가 가끔 신문에 오르내리는 사건이 발생해서 교포 사회의 치부를 드러내곤 한다.

韓國人 不法 滯留者가 단골

지난 3월 29일이었다. 교포 신문에는 사회면 톱기사로「여종업원 등 3명 총에 맞아 중태」「맨하탄 한인 ‘맛사지 팔러’에 괴한 침입」이란 기사가 대서특필되었다. 매해마다 적어도 3-4번 정도 터져 나오는 ‘맛사지 팔러’의 기사여서 교포들은 놀라지 않았다.

뉴욕 시에서만 1년간 1년간 살인사건이 1천 5백여 건이 발생하고 있어 ‘총기사건’은 으례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문제는 한국인이 경영하고 한국인 여 종업원이 총에 맞았기에 교포 사회에서만 떠들썩한 것이었다. 그날의 기사는 이러했다.

맨하탄 한 ‘맛사지 팔러’에 4명의 괴한이 침입, 한인 1명을 포함한 3명에게 총격을 가하고 달아났다. 그 시간은 새벽 5시였다.

사건을 수사 중인 맨하탄 미드타운 경찰서는 종업원 10여 명을 불러 수사를 벌였으나 범인은 체포하지 못 했다.

뉴욕시경의 큐불러 대변인은 맨하탄의 ‘럭키 29’라는 ‘맛사지 팔러’에 괴한이 침입, 교포 김 은애(27)씨와 한국인으로 보이는 신원 미상의 남녀 2명에게 총격을 가하고 타고 왔던 녹색 스테이션 웨곤을 타고 달아났다.

김씨는 총에 팔을 맞고 빈센트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되었으나 가슴에 총을 맞은 남자와 복부에 총을 맞은 여자는 중태였다.

사건이 생긴 ‘럭키 29’라는 클럽은 건물 2층과 3층에 종업원 10여 명이 기숙하면서 불법으로 매춘행위 등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매번 ‘맛사지 팔러’에 총격사건이 터지면 으레 한국인이 경영하고 있어서 한인사회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맛사지 팔러’ 영업을 경찰이 막아야 하는데 불법인줄 알면서도 경찰이 찾아내기 어렵게 돼 있다. 적어도 외국인이나 뉴욕 경찰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고 찾기가 힘들게 돼 있다.

그러나 한국인이면 누구나 금방 눈에 띄고 알아차릴 수 있고 한국 남자들은 ‘맛사지 팔러’가 어디 어디에 있는지 거의 알고 있을 정도다. 이 ‘맛사지 팔러’가 끊임없이 성행하는 이유는 뉴욕에서 오입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고 불법 체류자들이 성욕을 발산할 수 있는 곳은 오직 한국인이 경영하는 ‘맛사지 팔러’뿐이기 때문이다.

‘맛사지 팔러’에서 갱이 총격을 가했다 해서 손님이 끊어지지는 않는다. 불법 체류자들은 90%가 독신인 단신자들이다. 본국에 처자식을 두고 꿈을 펼치기 위해 여러 루트를 통해 미국으로 흘러들어 온 사람들이다.

결혼을 할 수도 없다. 그러나 몇 년 동안 아내와 떨어져 살아야 하고 또 불법 체류자와 한국 여성이 쉽게 결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남자인데다가 젊고 성욕을 누르며 사는데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어느 날 우연히 술에 취하면 참았던 성욕이 불길처럼 일어나 자제할 수가 없을 때 찾아가는 곳은 ‘맛사지 팔러’다. 그렇지 않으면 성욕을 풀 곳이 미국에는 없기 때문이다.

僑胞新聞에 버젓이 廣告

그러면 ‘맛사지 팔러’의 광고가 어엿하게 교포 일간지에 나고 있다. 직접적인 매춘광고를 게재할 수 없지만 광고를 보면 단번에 직감으로 ‘맛사지 팔러’임을 알 수 있다. 즉 ‘헬스클럽’이라고 둔갑한다.

국내에서의 헬스클럽하고는 전연 그 이미지가 다르다. 국내에서의 헬스클럽이란 온갖 기구를 갖다놓고 몸의 건강을 위해 육체를 단련시키는 곳이지만 미국 뉴욕에서의 헬스클럽이란 창녀의 매춘을 의미한다.

24시간 영업, 아늑한 분위기 편히 쉴 수 있는 곳, 여 지압사 구함. 무 경험자 환영, 침식제공. 이런 투의 광고 문구다. 여자 맛사지 걸이 ‘여 지압사’로 둔갑했다. 상호 이름이 애플, 즉 사과다. 사과의 이미지는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아담과 이브가 뱀의 유혹으로 따먹은 열매, 그로 인해 아이를 낳게 되었다는 성경 구절을 옮겨오는 것이 지루할 것이다. 그러면 ‘맛사지 팔러’의 구조와 내막을 찾아가 보기로 하자.

나는 뉴욕에 6개월 간 머물고 있는 사이 ‘맛사지 팔러’에 총격사건과 같은 일을 두 번이나 기사를 읽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어느 날 맨하탄 30가와 28가 등 뒷골목을 어슬렁거리면서 ‘맛사지 팔러’가 있을만한 곳을 찾아 다녀보았다. 대부분 이 ‘맛사지 팔러’는 2층과 3층에 자리잡고 있었다.

전화 번호를 신문에서 찾아내어 호기심으로 다이얼을 돌린 적이 있었다.

“여보세요. ‘맛사지 팔러’지요?”

“헬스클럽인데요.”

“아가씨 이쁩니까?”

“와서 보세요.”

“얼마입니까? 처음이라서……”

“오시면 알게 돼요.”

영어로 말할 필요가 없었다.

맛사지 팔러 現場에 가다

한국은 모든 것이 앞이 확 트여 있다. 은행에서도 고객과 은행직원 사이에 칸막이가 전혀 없다.

또 어느 금은방이나 가게를 들어가도 문을 밀치면 들어갈 수가 있다. 그러나 뉴욕은 그렇지가 않다. 아니, 전 미국이 그렇지가 않다. 은행은 직원과 고객 사이에 투명 방탄유리로 가로 막혀있고 택시도 마찬가지다.

고급 상점에 들어가려고 하면 밖에 있는 벨을 눌러야 한다. 손님이 벨을 누르면 안에서 유리를 통해 손님의 모습을 확인한다.

보기에 불량하거나 주인 느낌에 뭔가 불안하여 안에서 벨을 눌러야 문이 열리는 데 손짓으로 물건을 안 판다는 시늉을 한다. 느닷없이 총과 칼을 겨루고 들어와 물건을 훔쳐가기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런 것이 생활화되어 있는 곳이 미국이다.

‘맛사지 팔러’도 예외일 수 없다. 용기를 내어 ‘맛사지 팔러’를 찾아갔다. 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교포들에게서는 이 ‘맛사지 팔러’를 두고 많은 화제를 낳고 있었다.

어느 유학생이 방학을 이용해서 서부에서 와서 일 한 후 몇 만 달러를 벌어서 학교로 돌아가 학업을 계속한 유학생이 있기도 했고 또 집을 뛰쳐나간 젊은애가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맛사지 팔러’에 취직을 했다는 등 교포 사회는 워낙 말이 많은 곳인데 별별 얘기가 ‘맛사지 팔러’ 주변에 깔려 있었다.

그러나 한결 같은 공통점은 ‘맛사지 팔러’는 쑥스러워 하고 거기 갈 때는 혹시 아는 얼굴이 보이지 않을까 얼굴을 붉히기 마련이다. 창녀촌에 갈때의 남자들 심정과 꼭 같다.

나는 취재 목적으로 찾아갔지만 좀 쑥스럽고 민망한 생각이 들었다.

맨하탄의 도시는 대개 건물들이 1백 년을 지나서 퇴색한, 우중충하고 색이 중세기 같은 건물이 많았다. 이미 미국은 60년대에 산업의 절정기에 올랐고 지금은 쇠퇴기에 접어들고 있다.

건물은 육중하고 튼튼하게 돌을 다듬어 기초공사를 단단하게 하여 외면상 보기에는 퇴색했지만 건물은 여전히 건강했다. 원래 한국인 도매업자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브로드웨이 32가부터 그 밑으로는 흑인지역이고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들어서면서 어느새 10년만에 활기찬 거리로 변했다. 이 맨하탄의 거리, 상점이 간혹 가다가 뚝 끊어지고 쓸쓸한 거리가 이따금 있기 마련이다.

내가 찾아간 곳은 검붉은 색, 흑인들이 좋아하는 색깔이 칠해진 7층 건물이었다. 빌딩을 들어서기 전 현관을 들어서면서 엘리베이터가 나타났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멈췄다. 엘리베이터를 나서면 또 복도나 현관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사무실인 경우가 많다.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리자 곧 또 하나의 문이 나타났다. 그리고 용무 있는 분은 초인종을 눌러달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入場料 30달러

초인종을 누르고 조금 기다렸다.

몇 초 후에 아파트 문의 구멍보다 조금 더 큰 구멍으로 시꺼먼 눈동자가 나타났다.

안에서 밖에 서 있는 사람의 형색, 어느 인종인가?, 얼굴을 나름대로 관찰하면서 들여보내도 좋은가 하는 확인하는 눈이었다. 어느 ‘맛사지 팔러’는 편지봉투 넣는 함같이 만들어 놓고 평상시는 커튼으로 가리웠다가 벨 소리가 들리면 그 조그마한 구멍으로 확인하기도 한다.

조그마한 구멍에서 눈동자만 보이기 때문에 처음 가는 사람은 조금 어색하고 매서운 눈초리에 기관원에게 끌려가서 고문을 당할 때 기관원의 악질적인 눈처럼 매섭고 날카롭게 보인다.

불법 매춘이기에 혹시 경찰이나 갱단, 혹은 마약에 취한 정신이상자가 아닌지 그 쪽에서도 당하기 전에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 눈동자를 보고 안심했는지 삐이-하는 소리와 함께 안쪽에서 문이 열렸다. an문을 열 수 있는 장치가 안에 있기에 안에서 스위치를 올리지 않으면 밖에서 절대로 문이 열리지 않게 돼있다.

삐이-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 후 내가 들어서기가 무섭게 문이 닫쳤다. 들어서자 안은 대기실이었다. 쇼파가 있고 응접실 같은 분위기였다. 몇 사람이, 그 중에는 백인 중년인도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주인을 찾았다. 조그마한 버즈와이즈 한 병을 들고 온 아가씨는 나를 손님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처음에 그 아가씨는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어쨌든 주인을 만나고 싶다고 했지만 주인은 없다고 했다. 그래서 생각을 고쳐먹었다. 처음부터 경험을 다 한 후 밀실에서 나와 상대한 맛사지 걸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취재하기로 했다.

우선 입장료를 내도록 돼 있다. 1인당 30달러. 이곳에 오기 전 정보를 입수했는데 업소에 따라 그 값이 다르다고 했다. 입장료를 내고 한 30분 정도 기다리고 있자 가운을 걸친 여자가 수건을 들고 나타나 나를 불렀다.

“우선 샤워를 하세요.”

응접실 같은 대기실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 목욕실이 나타났다. 간단히 비누칠을 하고 나자

“스팀에 들어 가실래요?”

사무적인 투로 질문을 했다.

“아니요.”

이곳에 온 이유가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었기에 한가롭게 스팀 룸에 앉아서 여유를 즐길 생각은 없었다. 스팀 룸에 들어서지 않겠다고 하자 맛사지 걸이 안내한 곳은 3평정도 크기의 방안이었다. 방안은 장치가 아름답게 돼 있거나 시설이 아늑하지도 않았다.

광고를 믿지도 않지만 아늑한 ht도 편안히 쉴 수 있는 곳도 아니었다. 있는 것이란 나무침대 한 개가 벽에 붙어서 거의를 차지하고 있고 탁자 하나가 있었다. 그 탁자 위에는 타올과 오일로션과 이름을 알 수 없는 몇 종류의 화장품이 있었다.

처음 본 여자와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육체관계를 맺기 위해 왔고 그녀도 성 관계를 해주면 끝난다는, 사무적인 관계여서 분위기는 따뜻하다든지 유머를 둘 관계가 밀접해지지 않았다. 돈을 주고 물건을 산다는, 그런 분위기였다.

이 맛사지 걸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았다. 미국에 있는 한국 술집이나 살롱의 호스티스들이 대부분은 늙은, 퇴기 같이 나이가 많은 여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계속) 기사 끝.

1988년 12월 創刊號 月刊 大衆實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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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마사지 팔러에서는 “해피 엔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르가슴 (때때로 “성적 석방”이라고도 함) 안마사 또는 마사지 사가 마사지 마지막에 자위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다른 장소에서는 클라이언트가 동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자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립 쇼, 스트립 쇼에서 일반적인 접촉 제한으로 인한 관행.

배경

“마사지 팔러”(영국 영어) 또는 “마사지 팔러”(미국 영어)라는 용어는 때로 매춘, 그리고이 경우 그들은 “1894 년의 마사지 스캔들”로 알려진 것에 대중화되었습니다. 1894 년 영국 의학 협회 (BMA)는 런던의 마사지 실무자의 교육 및 실습에 대해 문의했으며 매춘이 일반적으로 숙련되지 않은 근로자 및 부채와 관련이 있으며 종종 위조 된 자격으로 작업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합법적 인 마사지 노동자들이 훈련 된 안마사 협회 (현재는 공인 물리 치료 학회 ), 높은 학문적 기준과 마사지 훈련을위한 의료 모델에 중점을 둡니다.[1]

전신 또는 평범한 신체 부위의 마사지를 느낄 수있는 삼엽충, 삼중성 애증, 편파주의, 자기 주신주의 또는 오르 가노 팩트와 같은 성적인 관심을 가진 개인의 경우 일반 마사지가 성적으로 변할 때 회색 영역과 모호함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성감대와 관련이없는 것은 에로티시즘과 관능과 관련이 있습니다.[2]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는 마사지 팔러가 매춘의 전선이 될 수 있습니다. 마사지 가게에 대한 광고는 신문에 게재되며 경우에 따라 “일본식”또는 “동 양식”마사지를 제공합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마사지 팔러 체인 중 하나 인 Viva Lain은 2003 년 경찰에 의해 습격당했습니다.[3]

말레이시아

20 세기 말부터 말레이시아의 매춘 그 결과 전국에 마사지 팔러가 설립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마사지 가게는 종종 스스로를 스파, 미용실 또는 건강 센터라고 부르며 많은 사람들이 에로틱 마사지와 “해피 엔딩”을 제공합니다.[4]

네팔

에 카트만두 의 관광 지구 타멜, 마사지 가게는 일반적으로 태국 마사지를 광고합니다. 아유르베 다 마사지 또는 네팔 “특별 마사지”. 일부는 합법적 인 마사지를 제공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성 시설입니다. 네팔의 매춘 이는 불법이므로 그러한 마사지 가게의 소유자는 명시 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하지 않으며 경찰 뇌물 지급은 운영의 관례적인 부분입니다.

태국

마사지 팔러와 Soapland 치앙마이 , 태국

그래도 태국 그것의 독특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온천 경험, 특히 건강하고 성적이지 않은 전통 타이 마사지,이 섹션은 일반적으로 태국 용어와 관련된 다른 유형의 마사지 팔러를 나타냅니다. 성적 마사지.

1996 년에는 외국인 여성이 매춘부 18 개 국경 지역의 40 개 성소에서 노래방 바, 레스토랑 그리고 전통 마사지 팔러. 하지만 일부 장소에서는 태국 여성이 전혀 없었습니다.[6] 1997 년 중반, 60 % 이상이 18 세 미만인 어린 소녀들이 태국에 입국했습니다. 매 사이 안마 시술소, 매춘 업소 등의 검문소[7]

“스파”와 “마사지 팔러”의 법적 차이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2016 년 태국 스파 협회 연맹 (FTSPA)은 당국에 일부 마사지 팔러에서 제공되는 성적인 서비스를 단속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FTSPA는 영향력있는 인물들이 관광객들이 성 서비스를 구입할 수있는 “예쁜 스파”나 마사지 팔러를 열기 위해 법적 허점을 사용했다고 주장합니다.[8]

영국

영국 셰필드에있는 “Hanky ​​Panky”라는 이름의 마사지 팔러.

영국에서는 매춘 그 자체는 합법적이지만 다음과 같은 활동 하찮은 소유 또는 관리 매음굴 아닙니다. 그러나 법이 항상 엄격하게 시행되는 것은 아닙니다.[9] 다음과 같은 도시의 많은 매춘 업소 맨체스터 과 런던 과 카디프 “마사지 팔러”로 허가 된 합법적 인 사업체를 통해 운영되고 그 이름으로 운영됩니다. 경찰은 종종 그러한 시설에 눈을 멀게합니다.[10][11][12] 안마 시술소는 때때로 신문에 광고되지만, 안마 시술소를 가장 한 매춘 업소 광고를 게재하는 신문은 아래의 자금 세탁 범죄로 기소 될 수 있습니다. 범죄 법 2002의 수익금. Newspaper Society의 지침에 따르면 회원 (대부분의 지역 신문)은 성적인 서비스에 대한 광고를 거부합니다.[13] 이 조언은 또한 마사지 팔러가 불법적 인 성적 서비스 제공을 위장 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광고 된 서비스가 합법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자격을 확인할 것을 제안합니다. 신문 회사는 종종 마사지 팔러에 대한 모든 광고를 거부하는 정책을 채택합니다.[14]

2005 년에 맨체스터에는 매춘의 최전선 인 “마사지 팔러”가 약 80 개 있었으며 경찰은 그 시설을 무시하고 대신 감소에 초점을 맞추 었다고보고되었습니다. 거리 매춘. 2005 년 10 월 12 일 맨체스터 저녁 뉴스 “자백 한 뚜쟁이 판사가 경찰에 ‘눈이 멀었다 ‘맨체스터의 마사지 가게에서 매춘을 조직했습니다. “[15]

2007 년 12 월 맨체스터 저녁 뉴스 개인 칼럼에서 마사지 팔러에 대한 모든 광고를 제거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장관과 신문 및 광고 업계 대표들 사이의 회의에 이어졌습니다. 또한 댓글을 해리엇 하먼, 여성 평등 부 장관 에서 하원 10 월 25 일 일부 지역 신문에서 노예 제도 외국인 여성을위한 섹스 광고를 게재합니다.[16]

미국

“바디 마사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뉴 올리언스의 마사지 팔러입니다.

미국의 마사지 가게는 19 세기부터 매춘과 관련이 있습니다. 2019 년에는 폴라리스 프로젝트 미국에는 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 9,000 개의 마사지 팔러가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나라의 대도시에는 일반적으로 수백 개의 도시가 있으며 종종 작은 마을에 있습니다.[17]

1980 년과 2009 년 사이에 로드 아일랜드 (일명 “스파”라고도 함) 매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드 아일랜드의 매춘 그 당시에는 “닫힌 문 뒤에”있는 한 합법적이었습니다.[18] 2009 년 다큐멘터리 해피 엔딩? 아시아 마사지 가게에서 일한 여성을 따라 로드 아일랜드. 영화는 “풀 서비스”마사지 팔러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문지르고 잡아 당기다”마사지 팔러 ( 손하고 제공됨)도 포함됩니다.

2010 년 기준으로 약 525 개의 마사지 팔러가 뉴저지 매춘 산업의 전선 역할을합니다.[19]

매춘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뉴욕시 사회 학부 컬럼비아 대학교 1991 년과 2010 년 사이에 인터넷과 휴대 전화의 부상으로 “일부 성 노동자들이 무역을 전문화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거리 걷기 “실내”시장 (마사지 점 및 호위 기관 ), 집중도의 지리적 변화 성 노동, 그리고 더 비싼 명품 시장의 성장.[20] 2011 년 1 월 타임 아웃 뉴욕 “하우스 요금”(일반적으로 지불되는 요금)을 청구하는 뉴욕시 마사지 팔러를 찾았습니다. mama-san ) 방문당 $ 60 ~ $ 100, 성 노동자들을위한 추가 팁 (일반적으로 약 $ 40), 마사지 및 기본 “해피 엔딩”(또는 오르가즘까지 음경의 수동 자극 ). 검토 된 대부분의 마사지 팔러는 남성 고객이 여성 안마사를 만지지 않는 것에 대해 매우 엄격했지만 일부 팔러에서는 추가 접촉이 협상 될 수 있습니다.[21]

미국의 많은 대도시에는 아시아 마사지 팔러가 있으며 일부는 전통 타이 마사지를 광고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러한 시설이 매춘의 전선이됩니다. 2005 년 기준으로 40 개 이상의 아시아 마사지 실 (대부분 한국)이 대기실로 운영되었습니다. 매춘 업소 워싱턴 D.C.에서 매년 평균 120 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주로 라틴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200 개 이상의 다른 마사지 팔러 (공개적으로 광고하지 않았고 주로 개인 주택과 아파트에서 운영됨)는 연간 평균 80 만 달러를 벌었습니다.[23][24]

마사지 가게에서 수행되는 성행위는 기본적인 “해피 엔딩”에서 구강 성교 또는 “풀 서비스 “. 대부분의 아시아 인 마사지 팔러는 알몸의”테이블 샤워 “또는”아시아 식 바디 슬라이드 “를 제공합니다. 찜질방 마사지 및 / 또는 성행위가 일어나기 전에.[24][25][26]

2000 년대 미국의 주요 대도시 지역의 간행물은 마사지 팔러 운영을 광고하지 말아야한다는 압력을 받았습니다.[27] 후 온라인 성매매 방지법 2018 년 4 월 11 일 법률이 됨[28] 그만큼 분류 광고 웹 사이트 Craigslist 모든 개인 광고를 제거했습니다.[29] 또 다른 분류 된 광고 웹 사이트는 백 페이지, 같은 달에 연방 관리에 의해 폐쇄되었습니다.[30] Backpage의 폐쇄는 미국의 아시아 마사지 팔러를 다루는 마사지 팔러 리뷰 웹 사이트 RubMaps에 실질적으로 도움이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2019 년 미국 당국의 조사를 받았는데, 사이트의 기업 구조와 도메인 이름이 유럽으로 이전되면서 프로세스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31]

미국의 법 집행 기관은 연방, 주 또는 지역 법률을 위반하는 마사지 팔러 시설을 폐쇄하거나 폐쇄하려고합니다.[26][27] 이러한 경우 법 위반에 대한 처벌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신형 어떤 경우에는 특히 인신 매매.[32]

캐나다

몬트리올 마사지 팔러의 방.

토론토의 마사지 가게에 관한 2013 년 기사는 “번성하는”산업을 설명합니다. 이 기사는 웹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와 안마사를 홍보하는 마사지 팔러를 소개합니다. 시설에는 마사지 테이블, 거울 및 샤워 시설을 갖춘 개인 실이 있습니다.[33] 클라이언트가 $ 40의 문비 (이는 마사지 사가 아닌 시설로 이동)와 샤워 (도시의 건강 요건)를 지불 한 후, 마사지 사는 클라이언트에게 “[작성되지 않은] 메뉴”- “비공개 특별 서비스”에 대해 구두로 알립니다. “. 추가로 40 달러를 내면 안마사는 알몸으로 마사지를하고 고객을 오르가즘으로 자위 할 것입니다. 60 달러를 내면 마사지를 받고 자위를하는 고객은 안마사의 몸을 만질 수도 있습니다. 일부 고객은 추가 가격으로 구강 성교, 성관계 또는 페티시 활동을 요청하지만 모든 마사지 사가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33] 80 달러에 고객은 “바디 슬라이드”를받을 수 있습니다. 마사지 오일을 몸에 바르고 고객에게 눕고 고객에게 앞뒤로 미끄러지는 방식 (침투없이).[33] 기사를 위해 인터뷰 한 29 세의 안마사는 수수료와 팁으로 주당 2,000 달러 (8 시간 3 일)를 벌고 있습니다.[33]

또한보십시오

뉴욕 맨하탄 마사지 잘하는 곳 있을까요?

업뎃

미드타운 타이마사지를 두 곳 갔다왔는데.. 영 별로랍니다. 저도 한 군데 가서 일반 딥디슈랑 타이 마사지 스트레칭 섞은 걸 받았는데 별로였어요.

39불짜리 renew wellness 만 못해요. ㅠㅠㅋㅋㅋㅋ

====

지인이 간절히 부탁을 해서요, 마사지 하는 데 좀 찾아달라고…

여기서 10년 살았지만 제 최애는 한시간 39불짜리 차이니즈 마사지 팔러라서 지인이 찾는 마사지랑은 많이 달라 마모에 여쭤봅니다 ;ㅁ;

한국이나 일본 같은 곳에선 종종 보이는데… 스포츠 마사지 같은 걸 찾아요.

오일 바르는 거 아니고, 얇고 통 큰 찜질방 옷-_; 같은 거 입혀놓고 왼쪽 다리 한 짝 들어서 매치고 오른쪽 다리 한 짝 들어서 매치고…

누워있으면 알아서 몸 부위 별로 들었다 놨다 해주시면서 크랙도 해주시고 근육 이완했다 수축했다 해주시는 그런 마사지요.

약간 타이 마사지+카이로프랙터+티슈 마사지를 골고루 섞어놓은 마사지를 찾는 것 같아요.

기존에 다니던 마사지 팔러에서 저런 마사지를 받던 모양이에요.;

이렇게 딱 메뉴가 있는 게 아니면 타이 마사지 1시간/티슈 마사지 1시간 뭐 이런 식으로 해도 좋으니

제발 이런 마사지 하는 곳 좀 찾아달라고 하시네요.;;

뉴욕은 아무래도 오일/로션을 쓰면서 근육 풀어주는 마사지가 대부분인지라…

호텔에서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호텔 마사지는 왠지 스포츠 마사지랑 거리가 좀 있을 것 같아서요.

가격대는 상관 없고 (정말 desperate 한 것 같아요;;) 뉴욕 맨하탄 위치해있고, 오일/로션 안 쓰고, 옷 안 벗는 마사지 팔러에

이런 식으로 커스터마이즈 해줄 수 있거나 스포츠 마사지로 잘 알려진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개인 마사지사도 괜찮아요. 근데 영어 밖에 못 하는데 요구사항은 드럽게 많아요.

그리고 더 썡뚱맞은 질문;;

저는 체구가 작아서 한시간 39불짜리 마사지 받아도 온몸을 싹 훑어주시고 엄청 개운해지는데,

키도 크고 등치고 큰 남성 분들은 한시간 마사지 받으면 다 훑을(?) 시간이 되나요?

역시 지인의 질문입니다=_=;

“나는 키도 크고 등치고 이만한데… 추가 요금 내라고 할까?” 라시며;; 무슨 운동선수도 아니고..ㅜㅜ

물어볼 곳이 없어 마모에 별 걸 다 물어봅니다;;

매춘시리즈(3)-“목돈 벌러 미국 왔어요”

매춘시리즈(3)-“목돈 벌러 미국 왔어요”

글싣는 순서1. 당국 “이제 시작에 불과”2. 드러나는 불법.탈법의 온상3. “목돈 벌러 미국 왔어요”4. “먹고 살일 많은데 하필…””요즘 한국에서 미국으로 원정오는 매춘 여성 대부분은 자발적으로 옵니다. 옛날하고는 달라요.”최근 한인 매춘업소를 단속했던 연방수사국(FBI) 수사관의 말이다.지난해 한국에서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면서 뉴욕 등 해외로 원정 오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들 여성이 밀입국의 위험이나 거액의 브로커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원정 매춘을 가는 이유는 바로 ‘목돈’을 만질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플러싱의 한인 운영 마사지 팔러에서 만난 H양(26)은 “수주전 미국에 도착한 뒤 제대로 된 외출 한번 못해봤다. 밤새 업소에서 손님을 받는 일이 힘들기도 하지만 ‘목돈’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에 생지옥 같은 하루 하루를 참고 지낸다”고 말했다.H양은 또 “브로커에게 돈 주고 비자 받아 비행기로 뉴욕에 왔다”며 “한국에서는 룸살롱에서 일했었고 이런일은 미국에서 처음 해보는 거다. 돈만 모이면 한국에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퀸즈의 또다른 업소에서 일하는 30대 조선족 김모씨도 “요즘은 미국에 오는데 비용이 4만달러 이상이다. 그돈이면 중국에서도 집 몇채를 살 수 있는 돈이다. 그래도 여기 오는 이유는 몇년동안 고생하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매춘업소들의 수입은 단속경관들이 놀랄 정도로 엄청나다. 지난주 단속반이 기습한 플러싱 한인업소에서는 무려 80만달러의 현금이 발견됐다. 위장 투입한 경찰관에게 2주에 한번꼴로 6000여달러씩을 제공한 사실만 봐도 수입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해외 성매매에 나서는 한인 여성들의 공통된 목적은 단시간에 큰 돈을 벌겠다는 것. 물론 고생해서 원하는 만큼의 돈을 벌어 돌아가는 여성도 있겠지만 몸만 버리고 빈털털리로 귀국하는 경우도 있다.성매매특별법 시행 뒤 지난해 처음으로 대규모 한인 여성 해외 송출조직이 검거됐다. 이는 뉴욕의 한인 출장 매춘 업소에서 일해오던 A씨가 업소에서 탈출 경찰의 도움으로 한국에 돌아간 뒤 자신을 미국에 보낸 브로커 등을 한국 경찰에 제보한 데 따른 것이다. 결국 A씨의 제보 덕택에 수많은 여성을 해외로 송출해 온 브로커 일당이 검거됐는데 뉴욕에서의 A씨 생활은 말 그대로 생지옥이었다.A씨는 뉴욕에 도착한 뒤 엑스터시를 복용하고 미국 남성과 성관계를 강요당했으며 변태적인 관계의 현장도 목격했다고 한국 경찰에 진술했다. 덜컥 겁이 난 A씨는 업주인 ‘김사장’에게 한국으로 보내달라고 애원하고 끼니를 거르며 항의했으나 김사장은 한국에 못가게 여권과 짐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했다. 결국 A씨는 숙소 인근 커피숍의 한인 종업원에게 몰래 도움을 요청해 경찰을 만났고 1주일만에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서울지방경찰청은 여성들이 해외 성매매 수렁에 빠지고 있는 이유로 성매매 특별법 시행 한국내 경기악화 취업난 등이 주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성매매 업소나 유흥업소에 종사하던 여성들이 매월 천만원대의 고소득이 보장되고 단속 걱정도 없다는 말에 현혹되어 현지로 출국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안준용 기자[email protected]

플러싱 등지 ‘에로틱 마사지 팔러’성행

뉴욕포스트 보도

뉴욕포스트가 한국계, 중국계 여성들이 주로 종업원으로 고용돼 손님들을 대상으로 불법 매춘행위를 제공하는 일명 에로틱 마사지 팔러 업소가 뉴욕시에서 성행하고 있다고 집중보도 했다.

뉴욕포스트는 4일 온라인으로 ‘브루클린 가게 매춘을 위해 사업을 시작해’(‘Sketchy’ Brooklyn shop may be a brothel open for business) 제하의 기사에서 “뉴욕시 일원에서 속칭 ‘해피엔딩’ 이라는 불법 성행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로틱 마사지 팔러’ 업소가 퀸즈 플러싱 등지에서 성행 중이라며 이들 업소들의 연간 산업규모는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실제 중국인이 운영하는 브루클린 소재 타오 INC를 잠입 취재했다. 뉴욕포스트는 잠입 취재결과 “마사지 팔러 업소 대부분은 은유적인 표현으로 손님들에게 매춘행위를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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