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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히 10주년 기념으로 100대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10곳이 ‘명예의전당’에 올랐다. 교촌F&B, 도미노피자, 뚜레쥬르, 롯데GRS, 세븐일레븐, 이디야, 제너시스BBQ, 파리바게뜨, CU, GS25가 그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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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와 통합하여 산출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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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순위! 요즘 뜨는 브랜드! – 네이버 블로그

3. 롯데지알에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 4. 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 ; 5. 비알코리아.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 6. 비케이알.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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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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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프랜차이즈 순위 정리 – 2022년 1위 ~ 30위 – Koon

신규 프랜차이즈 순위 Top 1 ~ 3위 ; 1, 노브랜드, 기타도소매 ; 2, 1943, 기타 외식 ; 3, 군자대한곱창, 기타 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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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onn.tistory.com

Date Published: 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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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프랜차이즈산업통계현황』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5 …

2021 프랜차이즈산업통계와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민간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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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fa.or.kr

Date Published: 9/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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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개 넘어선 외식 프랜차이즈, 외식시장엔 ‘양날의 검’

최근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3년 차를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형국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등록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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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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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순위 정보

프랜차이즈창업정보, 프랜차이즈순위. … 이바돔감자탕, 원청담면옥, 맷돌로만, 이바돔 외식 Family, 곰작골나주곰탕, 맛나감자탕, 한마음정육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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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pyhaja.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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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서가앤쿡 선정 – 토끼정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가장 큰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치킨 업종은 … 동종 업계 내 매출 순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구현 노력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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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kkijung.co.kr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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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순위
외식 프랜차이즈 순위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외식 프랜차이즈 순위

  • Author: 랭킹아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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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_bp_Q22hJs

[2021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위기에 더 빛났다…이젠 포스트 코로나 ‘진검승부’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들은 서민경제를 받치는 든든한 뿌리가 돼 주었다. 비록 모진 풍파에 쓰러진 곳들도 있었지만 핵심 경쟁력 유지와 시대 변화에 대한 빠른 대처,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 등 저마다의 무기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가고 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21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는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한 국내 최고 프랜차이즈 업체 100곳이 선정됐다. 각 업종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총망라됐다.올해는 특히 10주년 기념으로 100대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10곳이 ‘명예의전당’에 올랐다. 교촌F&B, 도미노피자, 뚜레쥬르, 롯데GRS, 세븐일레븐, 이디야, 제너시스BBQ, 파리바게뜨, CU, GS25가 그 영예를 안았다. 선정 기준은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최소 7회 선정 △가맹사업기간 최소 20년 이상 △가맹점 수 및 동종 업계 내 매출 순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구현 노력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등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시행했다.올해는 코로나19 여파와 인건비 상승, 가맹법 강화, 온라인 및 배달 시장 확장 등으로 업체들의 바뀜이 적지 않았다. 82개 브랜드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고 18개 브랜드가 신규 또는 재진입했다.탈락한 18개 브랜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영업실적 및 재무 상황 악화, 사회적 물의 등 부정적 이슈 등으로 인해 빠졌다. 1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의 지위를 유지한 곳은 지난해(9회 연속) 25곳에서 올해(10회 연속)는 23곳으로 줄어들었다.외식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가장 큰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치킨 업종은 전반적인 성장률 둔화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배달 업종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BBQ의 경우 지난해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스마트키친 모델이 큰 인기를 끌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업계 1위 교촌 역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상장에 성공하면서 신규사업 확장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커피, 피자, 한식, 패스트푸드 부문 100대 브랜드들은 달라진 자영업 환경에서도 비교적 꾸준한 성과를 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으로 자리를 지켰다.커피 부문에서는 이디야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이디야는 국내 최다 가맹점 수를 가진 커피 브랜드다.메가커피의 약진도 돋보인다. 메가커피는 소비자의 오감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도미노피자는 피자 업계 1위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한식 부문에서는 고봉민김밥人이 꾸준히 사세를 확장해가고 있다. 롯데리아는 대한민국 대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굳건한 면모를 과시했다.언택트 트렌드 확산에 따라 배달외식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배달에 강세를 보이는 외식 브랜드들도 신규로 100대에 진입했다. 족발전문점인 족발야시장과 찜닭브랜드인 두찜이다.서비스 업종에서는 세탁·건강·미용·자동차서비스·헬스·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종별로 대표 브랜드가 골고루 1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서비스 업종 가운데 부동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리맥스가 신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판매 업종의 경우 편의점, 화장품, 건강식품, 사무문구 등 주로 대기업 브랜드가 탄탄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편의점 3사인 CU와 GS25, 세븐일레븐은 나란히 명예의전당에 오르는 브랜드가 됐다.한편 매일경제신문은 올해 100대 프랜차이즈를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단(임영균 광운대 명예교수, 김주영 서강대 교수,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을 구성하고 2021년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7052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했다. 심사위원들은 업종별 대표 브랜드, 가맹본부의 경쟁력, 프랜차이즈산업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고려해 10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임영균 교수(심사위원장)는 “올해 심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혁신 트렌드와의 부합성,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역량, 가맹점과의 상생협력과 갈등관리 노력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며 “급변하는 시장환경을 고려해 가맹본부의 지속가능성을 특히 중시했다”고 말했다.[기획팀 = 이호승 기자(팀장) / 김대기 기자 / 김태성 기자 / 김효혜 기자 / 이영욱 기자 / 박대의 기자 / 강민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식 프랜차이즈 순위! 요즘 뜨는 브랜드!

39도시락은 최근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브랜드지만 가맹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맹사업 시작한지 1년 채 되지 않았는데 가맹점이 벌써 22개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3-5년 정도는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민이나 요기요의 리뷰를 보면 일단 맛과 질을 높게 평가 받아

재구매율이 높아 꾸준한 매출이 기대됩니다.

미리 준비해 놓고 데운 음식을 주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요리하기 때문에

도시락이란 개념보단 집밥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39도시락 관계자는 “고객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정성이 담긴 음식은 반드시 재구매로 이루어진다”며

“단골고객이 많다는 것이 재주문율이 월등하다는걸 입증한다. 현장중심경영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이러한 도시락 창업 시장의 급성장과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도시락전문점

프랜차이즈 39도시락은 양질의 식재료와 전문성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며

“전문점 이상의 음식을 도시락에 담는다”라는 신념으로 7년간 운영을 유지해왔다.

그 효과가 가맹점 매출증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단체도시락 주문이 늘고 있다.

39도시락 마케팅 관계자는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1인가구의 지속적인 증가 및

배달문화의 활성화 등의 많은 이유로 올 한해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유망아이템은

도시락 배달업이 될것이다”라고 전했다.

맥세스컨설팅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로 선정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등록된 데이터를 전수조사하여, 예비창업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

Maxcess Big Data는 공정위가 공개하는 50개 항목, 112개 Cell의 한정된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데이터를 조합하여 만들 수 있는 이상적인 FC 지표 24개를 엄선하여 이를 토대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를 선정함

신규 프랜차이즈 순위 정리 – 2022년 1위 ~ 30위

프랜차이즈 창업은 새로운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하려는 창업자들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개인 브랜드 창업보다, 교육, 인지도, 상권분석, 사업관리 등에 있어 훨씬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슨 프랜차이즈로 사업을 시작할까는 정말 고민이죠. 매년 수백 개의 프랜차이즈가 새롭게 생겨나고, 없어지기도 하니까요.

본 글에서는, 최근 3년 내 신규 프랜차이즈 중 성장성이 높았던 상위 30개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가 아닌, 프랜차이즈 창업을 전문으로 다루며, 순위를 매기는 창업경영 신문 데이터를 참조했습니다.

신규 프랜차이즈 순위 Top 30

최근 3개년 내 신규 론칭한 프랜차이즈 중 상위 30개입니다. 프랜차이즈의 회사 규모, 성장성, 재무, 홍보, 가맹점 수익성 등의 지표로 산출된 순위입니다.

신규 프랜차이즈 순위 Top 1 ~ 3위

▼신규 프랜차이즈 순위 기업의 상세 점수는 아래 링크로 홈페이지 접속하셔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op3 신규 프랜차이즈입니다.

순위 브랜드 업종 점수 1 노브랜드 기타도소매 747 2 1943 기타 외식 717 3 군자대한곱창 기타 외식 691

노브랜드는 이마트에서 론칭한 프랜차이즈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943은 요리주점으로 주로 술, 안주를 판매합니다. 분위기 좋은 술집으로 요즘 MZ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업종별 프랜차이즈 순위 및 정보 확인 사이트 바로가기

신규 프랜차이즈 순위 Top 4 ~ 10위

세광양대창이 4위, 삼첩분식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순위 브랜드 업종 점수 4 세광양대창 기타 외식 671 5 삼첩분식 분식 666 6 롤링파스타 사양식 663 7 피자파는집 피자 660 8 비허밍스터디카페 기타 서비스 652 9 지쿠터 기타 서비스 652 10 노브랜드 버거 패스트푸드 646

▶ 장수 프랜차이즈 순위 및 정보 확인 사이트 바로가기

신규 프랜차이즈 순위 Top 11 ~ 30위

순위 브랜드 업종 점수 11 초심 기타 서비스 644 12 봄봄테이크아웃 커피 641 13 리춘시장 주식 636 14 캠핑고래 기타도소매 621 15 맛없으면 환불해주는 장군집 한식 619 16 에그셀런트 패스트푸드 618 17 인쌩맥주 주점 616 18 까까주까 기타도소매 606 19 배떡 분식 600 20 프랭크버거 패스트푸드 599 21 카카오 T 블루 운송 599 22 행복한찜닭 한식 599 23 덮덮밥 한식 598 24 혼밥대왕 한식 598 25 무지개맥주 주점 597 26 탐나종합어시장 일식 593 27 화이트펜슬 기타 서비스 591 28 탕화쿵푸마라탕 중식 586 29 리스펙 체대입시 기타 교육 584 30 정직유부 한식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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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이로써, 최근 3년 내 생겨난 신규 프랜차이즈 중 상위 30개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 전체 프랜차이즈 순위 및 정보 확인 사이트 바로가기

9000개 넘어선 외식 프랜차이즈, 외식시장엔 ‘양날의 검’

[음식과사람 2022.05. P.40-43 Local Analysis]

프랜차이즈 로고 ⓒ한국외식신문

editor 창업통TV 김상훈 대표

대한민국 외식시장을 이끄는 주체는 누구일까? 두말할 필요 없이 70만 명에 달하는 음식점 사장님들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시장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집단이 있다. 다름 아닌 외식 프랜차이즈들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는 100조 원을 넘긴 지 오래다. 하지만 외식시장 관점에서 보면 프랜차이즈엔 일장일단이 존재한다.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존재한다는 얘기다.

최근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3년 차를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형국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올해 4월 기준으로 1만1792개. 이 중에서 외식업 브랜드 비율은 전체 브랜드의 80%인 9429개에 달한다. 우리나라 전체 음식점 중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식당 수는 13만 개가량. 전체 음식점의 20% 정도다.

전국 어느 상권에 나가봐도 프랜차이즈 브랜드 식당이 없는 곳은 없다. 이 때문에 독립점 형태의 음식점 경영자 입장에서도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기민한 움직임을 면밀히 체크하는 일은 너무도 당연하다. 2022년 상반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의 현주소를 살폈다.

올해 상반기 프랜차이즈 박람회의 트렌드

필자는 지난 3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참관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총 300개 정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관련 유통설비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했다. 업종별로 박람회에 참여한 브랜드를 살폈다. 외식업 브랜드 162개, 서비스업 브랜드 51개, 도·소매업 브랜드 33개가 가맹점 확장을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박람회장을 찾는 고객 수도 급증했다. 하루에 약 7000명씩 3일간 2만1152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관람객 중엔 기존 창업자들도 있었지만, 창업을 앞둔 신규 창업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당장 창업을 하진 않지만, 시장 조사 차원에서 박람회장을 찾는 ‘잠재적 창업자’가 급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외식 프랜차이즈의 업태별 트렌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커피전문점 및 카페 시장

카페 브랜드 948개… 중소형 카페 급증

커피전문점 및 카페 시장은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급팽창했다. 공정위 등록 커피 브랜드만도 777개. 음료 브랜드 109개, 아이스크림·빙수 브랜드 62개를 합하면 총 카페 브랜드 수는 948개에 달한다. 전국의 커피전문점 수는 10만 개를 넘긴 지 오래다.

카페 시장을 리드하는 브랜드는 중대형 카페보다는 중소형 카페 브랜드가 강세다. 선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메가커피의 경우 전국에 1790개 가맹점이 오픈돼 있다. 이를 따라잡는 2, 3위 브랜드도 1000개 가맹점을 넘겼다.

반면 5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대형 커피 브랜드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주춤세가 현저했다. 코로나 불황기임에도 카페가 늘었다는 것은 카페를 찾는 소비자 집단이 계속 늘고 있음을 방증한다. 특히 소비자들을 주목시키는 카페 디자인, 컬러 마케팅,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조명 등의 시설 트렌드 추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2. 치킨 시장

733개 브랜드 각축전… 배달수수료 인상과 순이익률 감소

국내 치킨 시장은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브랜드가 급증한 업태 중 하나다. 공정위 등록 치킨 브랜드만도 733개. 전국의 치킨 매장 수는 6만5000개에 달한다. 선발 브랜드는 BBQ 1956개, BHC 1945개, 교촌치킨 1354개, 자담치킨 745개, 60계치킨 662개, 바른치킨 333개, 땅땅치킨 297개, 후라이드 참잘하는집 258개, 깐부치킨 188개다.

외형적인 양적 팽창과 달리 치킨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의 순이익률은 갈수록 하락했다. 특히 코로나 시대 배달앱 시장에선 원가 상승과 배달수수료 인상, 라이더 비용 등의 부대비용 상승으로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맹점이 늘어난 게 현실이다. 식당 경영자의 본질은 양질의 상품을 서비스한 다음 정직한 이문을 남기는 것인데, 치킨 시장에선 이마저 무색할 정도다.

치킨 시장은 창업자 관점에선 진입 장벽이 낮다. 하지만 브랜드의 양적 팽창에 비해 창업자의 순이익률은 높지 않다. 이는 창업자의 행복지수를 떨어뜨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3. 고깃집 시장

소와 돼지… 고깃집 시장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고깃집 시장에서 코로나19 사태 직전까지 양적 팽창의 1인자는 명륜진사갈비였다. 갈비 무한리필 고깃집이다. 지금도 500개 넘는 가맹점이 영업 중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3년 차를 거치면서 시장에선 현저하게 힘이 빠진 상황이다. 돼지고깃집 브랜드 중에서도 하남돼지는 한때 가맹점이 200개까지 오픈했지만 현재는 180개 수준이다.

시장에선 기존 고깃집 브랜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찾는 데 혈안이다. 하지만 이렇다 할 아이템은 눈에 띄지 않는다. 한때 냉동삼겹살 시장이 코로나 시대를 맞아 반짝 인기를 끌었으나, 상권에 따른 온도차가 크다.

고깃집 시장에선 다시 복고 트렌드가 주목받을 분위기다. 기본에 충실한 고깃집을 내세우는 콘셉트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불황기를 맞아 국내산 정육을 활용한 1인분 1만 원 정도의 저가 선술집형 고깃집이 약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4. 주점 시장

포스트 코로나 이끌 주점 시장의 콘셉트는?

코로나 시대 가장 어려웠던 시장은 다름 아닌 주점 시장이다. 공정위 등록 주점 브랜드는 445개.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주점 시장을 리드했던 브랜드는 역전할머니맥주 같은 저가 맥주 매장이었다. 포털에 노출된 가맹점 수만도 796개에 달한다. 다음으로 크라운호프 395개, 뉴욕야시장 132개, 금별맥주 63개 등이 영업 중이다.

위축됐던 주점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팽창할 시장 중 하나로 보인다. 관건은 테마 찾기다. 감성주점, 꽃다운주점, 요리주점, 별난주점, 한식주점, 민속주점, 캠핑주점, 와인주점, 퓨전주점 등 어떤 콘셉트의 주점을 내세울 것인지,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프라인 소비에 목말라 있는 소비자들의 선택 우선순위에 들게 하는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5. 한 끼 식당

시장밥도 먹고 술 한잔도 OK!

코로나 시대의 외식시장은 한 끼 전쟁 시대로 치닫고 있다. 색다른 한 끼 식사를 내세우는 브랜드가 늘었다. 최근 박람회장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식사 브랜드는 초밥시장이다. 손으로 만드는 초밥이 아닌 기계 초밥 시장이 급부상 중이다. 50만 원 정도인 초밥 기계를 통해 다양한 초밥을 신속히 만들어 고객에게 서비스한다.

덮밥집이나 비빕밥집, 국밥집, 해장국집과 다른 초밥집 브랜드의 급증 이유는 뭘까? 새로운 한 끼 식당으로서 원가를 줄이고 객단가는 높일 수 있다는 강점 때문이다. 포장·배달 판매의 경우 여차하면 객단가 1만5000원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일반 한 끼 식당에서 객단가를 1만5000원까지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한편으로 한 끼 식당들의 경우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할 수 있는 콘셉트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정식 메뉴를 추가하는 브랜드도 늘었다. 객단가를 높이면서 매출을 견인하려는 전략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순위 정보

이번 포스팅은 분식 프랜차이즈 창업 순위 TOP 20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창업 순위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신규 창업을 많이 한 브랜드 기준으로 정리를 하였으며

신규창업이 많다는 것은 창업자들에게 인기가 많았거나 마케팅 또는 창업 컨설팅이 원활하여

브랜드의 가맹점 출점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테마성 또는 일시적인 트랜드로 창업이 많이 된 경우도 있어, 창업자가 다양한 정보를 찾아 보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2019년 신규 창업 수가 많은 브랜드로 순위를 기준으로 정리 하였으며 정보의 변경등으로 조회/작성한 시점과 읽는 시점의 자료가 다를 수 있음을 참고바랍니다.

신규 창업 상위 브랜드는 응급실국물떡볶이, 만두여행, 공수간, 청년다방, 무꼬뭐꼬떡볶이, 오떡후, 두끼, 신전떡볶이, 신참떡볶이, 국수나무, 걸작떡볶이치킨, 쿠웨이트떡볶이, 오마뎅, 벌떡, 마피아떡볶이, 삼첩분식, gre P&T, 불스떡볶이, 이삭토스트, 마신떡볶이 입니다.

No 브랜드명 사업연도 가맹점 수 신규창업 수 폐점 수 가맹점 평균 매출

(단위: 천원) 부담금

(단위: 천원) 1 응급실국물떡볶이 2014 221 121 4 289,120 53,270 2 만두여행 2017 105 114 17 54,489 62,170 3 공수간 2012 192 103 48 54,021 70,119 4 청년다방 2015 323 95 2 365,552 97,750 5 무꼬뭐꼬떡볶이 2019 86 86 0 47,172 46,300 6 오떡후 2018 68 65 9 110,737 45,600 7 두끼 2015 218 54 0 603,228 177,436 8 신전떡볶이 1999 662 53 2 0 70,100 9 신참떡볶이 2005 215 53 27 163,694 44,550 10 국수나무 2006 538 48 33 231,426 72,030 11 걸작떡볶이치킨 2014 135 45 13 316,393 63,160 12 쿠웨이트떡볶이 2018 60 40 18 167,889 43,450 13 오마뎅 2017 94 37 10 163,028 79,250 14 벌떡 2019 36 36 0 0 8,690 15 마피아떡볶이 2017 41 35 2 186,760 52,050 16 삼첩분식 2019 33 35 2 78,549 29,620 17 gre P&T 2019 29 34 5 0 30,041 18 불스떡볶이 2014 138 33 11 223,068 34,100 19 이삭토스트 2003 809 33 42 144,992 57,815 20 마신떡볶이 2020 28 28 0 0 23,100

자료 참고

프랜차이즈 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서가앤쿡]설 연휴 안내

[토끼정]설연휴 안내

[숨 쉬는 순두부] 설날 연휴 안내

서가앤쿡, 겨울 신메뉴 출시 12월 20일, 서가앤쿡 신메뉴가 출시됩니다.

토끼정, 따뜻한 겨울 신메뉴 런칭 12월 15일, 이번 겨울을 포근하게 채워줄 토끼정의 겨울 신메뉴를 만나보세요※ 주의 – 한번 맛보면 다음 겨울까지 생각날 수 있습니다.▶ 파지락 나베 – 12,800원”파”와 “바지락”을 듬뿍 넢고 끓여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입니다.▶ 파지락 우동 – 12,800원”파”와 “바지락”을 같이 우려내 감칠맛 나는 우동입니다.

서가앤쿡, “냉장 목살”로 맛도 식감도 UPGRADE! [서가앤쿡XU.S. PORK]얼리지 않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가앤쿡의 목살스테이크를 지금 만나보세요!※ 냉장목살 메뉴 미판매 매장 : 서가앤쿡 경일대 매장

[2021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서가앤쿡 선정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들은 서민경제를 받치는 든든한 뿌리가 돼 주었다. 비록 모진 풍파에 쓰러진 곳들도 있었지만 핵심 경쟁력 유지와 시대 변화에 대한 빠른 대처,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 등 저마다의 무기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가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21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는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한 국내 최고 프랜차이즈 업체 100곳이 선정됐다. 각 업종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총망라됐다.올해는 특히 10주년 기념으로 100대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10곳이 ‘명예의전당’에 올랐다. 교촌F&B, 도미노피자, 뚜레쥬르, 롯데GRS, 세븐일레븐, 이디야, 제너시스BBQ, 파리바게뜨, CU, GS25가 그 영예를 안았다. 선정 기준은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최소 7회 선정 △가맹사업기간 최소 20년 이상 △가맹점 수 및 동종 업계 내 매출 순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구현 노력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등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시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와 인건비 상승, 가맹법 강화, 온라인 및 배달 시장 확장 등으로 업체들의 바뀜이 적지 않았다. 82개 브랜드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고 18개 브랜드가 신규 또는 재진입했다.탈락한 18개 브랜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영업실적 및 재무 상황 악화, 사회적 물의 등 부정적 이슈 등으로 인해 빠졌다. 1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의 지위를 유지한 곳은 지난해(9회 연속) 25곳에서 올해(10회 연속)는 23곳으로 줄어들었다.외식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가장 큰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치킨 업종은 전반적인 성장률 둔화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배달 업종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BBQ의 경우 지난해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스마트키친 모델이 큰 인기를 끌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업계 1위 교촌 역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상장에 성공하면서 신규사업 확장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커피, 피자, 한식, 패스트푸드 부문 100대 브랜드들은 달라진 자영업 환경에서도 비교적 꾸준한 성과를 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으로 자리를 지켰다.커피 부문에서는 이디야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이디야는 국내 최다 가맹점 수를 가진 커피 브랜드다.메가커피의 약진도 돋보인다. 메가커피는 소비자의 오감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도미노피자는 피자 업계 1위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한식 부문에서는 고봉민김밥人이 꾸준히 사세를 확장해가고 있다. 롯데리아는 대한민국 대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굳건한 면모를 과시했다.언택트 트렌드 확산에 따라 배달외식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배달에 강세를 보이는 외식 브랜드들도 신규로 100대에 진입했다. 족발전문점인 족발야시장과 찜닭브랜드인 두찜이다.서비스 업종에서는 세탁·건강·미용·자동차서비스·헬스·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종별로 대표 브랜드가 골고루 1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서비스 업종 가운데 부동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리맥스가 신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판매 업종의 경우 편의점, 화장품, 건강식품, 사무문구 등 주로 대기업 브랜드가 탄탄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편의점 3사인 CU와 GS25, 세븐일레븐은 나란히 명예의전당에 오르는 브랜드가 됐다.한편 매일경제신문은 올해 100대 프랜차이즈를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단(임영균 광운대 명예교수, 김주영 서강대 교수,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을 구성하고 2021년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7052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했다. 심사위원들은 업종별 대표 브랜드, 가맹본부의 경쟁력, 프랜차이즈산업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고려해 10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임영균 교수(심사위원장)는 “올해 심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혁신 트렌드와의 부합성,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역량, 가맹점과의 상생협력과 갈등관리 노력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며 “급변하는 시장환경을 고려해 가맹본부의 지속가능성을 특히 중시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1/07/634394/

서가앤쿡 신메뉴 로마피자 런칭 – 300 피자 : 15,8000원 –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 : 13,800원 – 마르게리타 피자 : 12,800원 – 루꼴라 피자 : 13,800원

서가앤쿡, 취약계층에 도시락 전달하는 ‘함께 프로젝트’ 진행 ▲ 프랜차이즈 경영업체인 에스앤에스컴퍼니의 패밀리 레스토랑 서가앤쿡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에 도시락을 후원하는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끼니 해결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했다.서가앤쿡은 오는 11일까지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 전북지역본부,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 100인분씩 총 300인분의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2월에는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에 총 170인분의 도시락을 전달한 바 있다.회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외롭게 보낼 독거노인과 어린이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서가앤쿡은 ‘함께하면 좋은 공간, 함께 나눠 좋은 음식’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목살 스테이크’와 2인 1메뉴의 ‘원플레이트’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기사 원문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7052400848?input=1195m

서가앤쿡, 차별화 컨셉 ‘SMOKE HOUSE’로 새로운 도약 노린다 목살 스테이크의 원조 브랜드 서가앤쿡이 ‘SMOKE HOUSE’라는 차별화된 컨셉을 내세워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전했다.초심을 지키기 위한 취지로 이번 컨셉을 기획했다는 서가앤쿡은 ‘BACK TO THE ORIGINAL, SEOGA&COOK NEW PORK STEAK’라는 문구가 이번 컨셉을 정의하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스테이크의 본질인 고기 숙성, 보관, 조리법, 풍미에 집중하고, 미국 텍사스의 바비큐 방식을 재해석해 스테이크의 기본에 다가가겠는 것이 브랜드의 컨셉이라고 강조했다.또 기존의 화이트, 모던한 느낌에서 벗어나 더욱 강한 느낌의 로고와 다크한 인테리어가 선보일 예정이며, 오픈 키친을 통해 주방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서가앤쿡 관계자는 “이번 컨셉을 통해 냉장 고기로 맛을 살리면서, 훈연이라는 새로운 조리 방식을 통해 더욱 더 깊어진 풍미와 육질의 부드러움을 고객들에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두툼해진 목살 스테이크, 통삼겹 스테이크와 함께 신메뉴인 돈마호크와 닭다리살 스테이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서가앤쿡 홍대입구점은 10일 오픈했으며, 이를 기념해 리그램 이벤트, 홍대입구점 매장의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기사 원문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 https://www.etoday.co.kr/news/view/2013910

서가앤쿡, 사회 취약계층에 도시락을 제공하는 ‘함께(&) 프로젝트’ 진행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에스앤에스컴퍼니의 패밀리 레스토랑 서가앤쿡이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후원하는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월 2일(화)부터 2월 4일(목)까지 총 3일간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에 총 170인분의 도시락을 서가앤쿡 딜리버리 매장에서 사용 중인 종이 용기에 담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서가앤쿡 측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쉽지 않은 사회 취약계층에게 맛있는 식사 지원을 위해 이번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서가앤쿡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아동,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후원하는 기부 문화가 서가앤쿡을 통해 전파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이 아니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와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와 같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보다 힘든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서가앤쿡은 국내 최초로 ‘목살 스테이크’와 2인 1메뉴의 ‘원플레이트’ 음식문화를 도입했으며, ‘함께하면 좋은 공간, 함께 나눠 좋은 음식’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이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김강현 기자. 2021.02.02 기사 원문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88

서가앤쿡, 신메뉴 3종 시카고피자·폭립한상·돈후라이드 출시 (주)에스앤에스컴퍼니(대표 이성민)의 패밀리 레스토랑 서가앤쿡은 치즈 매니아를 위한 시카고 피자 3종과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폭립, 시원한 맥주와 찰떡궁합인 돼지고기 튀김 돈후라이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만한 메뉴로 구성됐다.‘시카고피자 한상’은 푸짐한 치즈와 토핑의 조합으로 시카고피자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살리고, 피자의 엣지는 갈릭버터 디핑 소스에 찍어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위해 쉬림프, 불고기, 페퍼로니 3가지 종류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부드러운 식감의 폭립에 서가앤쿡만의 독특한 바비큐 소스를 더한 ‘폭립 한상’은 2인이 충분한 양의 폭립을 맛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한 메뉴로 달콤한 양념을 골고루 발라 한층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이드메뉴 ‘돈후라이드’는 서가앤쿡의 주 재료인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후라이드 메뉴로 개발하였다. 바삭한 식감과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이 여름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안주로 곁들이기에 손색이 없어 치맥의 뒤를 이어 ‘돈맥’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특히, 국내 최초로 ‘목살 스테이크’와 2인 1메뉴 ‘원플레이트’ 음식 문화를 만들어 낸 서가앤쿡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로열티 면제와 의료기관 식사지원으로 상생 경영대책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착한 프랜차이즈’에도 선정되기도 했다.서가앤쿡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하기 위해 연간 2회, 주기적으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신메뉴 3종 역시 서가앤쿡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를 적용해 기존 또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기사 원문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08584&code=61141611&cp=nv

서가앤쿡, 대구 의료진에 도시락 지원 전체 브랜드 로열티 2개월 면제 등 상생 경영으로 정부 지정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되기도[헤럴드경제] 서가앤쿡 본사로 잘 알려진 ㈜에스앤에스컴퍼니 (대표 이성민)는 12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대구 의료진에 도시락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코로나19의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에서 밤낮없이 일하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자사 브랜드 서가앤쿡에서 직접 개발한 한상 도시락을 지원,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12일 경북대병원을 시작으로, 17일 대구 가톨릭병원에 이어 19일 동산병원, 24일 대구의료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 가맹점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자사 브랜드인 서가앤쿡, 토끼정, 미즈컨테이너, 숨쉬는 순두부 등 전 지점의 2월, 3월 로열티 전액을 면제하고 가맹점주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최근에는 이런 상생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선정되어, 장관 오찬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에스앤에스컴퍼니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 의료진식사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착한 브랜드, 착한 외식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 것”이라며 “향후 로열티면제 외에 추가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S&S는 2006년 대구 동성로에서 2인 1메뉴라는 특별한 컨셉으로 ‘서가’라는 레스토랑 운영을 시작했다. 음식의 높은 퀄리티 대비 가성비 넘치는 메뉴로 고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2007년 ‘서가앤쿡’ 브랜드 네임을 정식 론칭했다.현재 퓨전 아메리카 스타일의 서양 음식점 ‘미즈컨테이너’, 일본 가정식의 패밀리 레스토랑 ‘토끼정’, 100% 국산콩의 ‘숨쉬는 순두부’ 등을 운영 중으로 서가앤쿡의 ‘함께 하면 좋은 공간’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 원문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320000093

‘S&S’ 자사 브랜드 전 지점 로열티 2개월간 면제 서가앤쿡 본사로 잘 알려진 ‘S&S(대표 이성민)’가 최근 코로나19로 국가적 재난 상황을 맞아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사 브랜드를 위해 로열티를 2개월간 면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S&S’의 자사 브랜드인 서가앤쿡, 토끼정, 미즈 컨테이너, 숨쉬는 순두부는 2개월간 전 지점의 로열티가 면제된다.S&S 본사에서는 가맹점들의 피해 규모와 매출 하락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했으며, 현 위기에 본사도 함께 극복한다는 취지를 전하며 전 지점 2개월 로열티 면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에스앤에스의 대표이사 이하 모든 임직원들은 “자브랜드 서가앤쿡의 ‘함께 하면 좋은 공간’이라는 아이덴티티처럼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특히 자사는 현재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그곳에 본사를 두고 있기에 현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생각한다. 이번 결정이 자사 브랜드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S&S(에스앤에스)’는 2006년 대구 동성로에서 ‘서가’라는 레스토랑을 시작했다. 2인 1메뉴라는 특별한 컨셉을 만들어 낸 본 업체는 맛 좋은 음식 대비 가성비 넘치는 메뉴로 큰 사랑을 입으며 2007년부터 서가앤쿡으로 브랜드네임을 런칭했다. 현재 퓨전 아메리카 스타일의 서양 음식점 ‘미즈컨테이너’, 일본 가정식의 패밀리 레스토랑 ‘토끼정’, 100% 국산콩의 ‘숨쉬는 순두부’ 등을 운영 중이다. 기사 원문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2/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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