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 미사 | 2022년 5월 29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청소년 주일) 매일미사 ㅣ조정래 시몬 신부 집전 5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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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청소년 주일) 매일미사
조정래 시몬 신부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사장)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복음
✠ 루카24,46-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46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49 그리고 보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50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51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52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53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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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9주일 – 매일미사 –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도 아브라함이 지녔던 것과 같은 믿음이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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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ssa.cbck.or.kr

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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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 평화다방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옷이 새하얗게 빛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세와 엘리야와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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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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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 Google Play 앱

매일미사”는 CBCK에서 저작권을 받아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제공하는 공식앱입니다. 매일미사는 천주교에서 매일 봉헌되는 미사의 독서와 복음을 전례력에 맞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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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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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TV 매일미사 – CPBC

천영수 마론 신부 (한국외방선교회)✠ 루카 9,28ㄴ-36그때에 28 예수님께서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오르셨다.29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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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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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 궁동성당

오늘의 복음 말씀 …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오늘의 미사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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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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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오늘의 미사 – 다음블로그

02.04 오늘의 미사 |☆…기 도 와 묵 상 °♡。 [(녹) 연중 제4주간 목요일 2016년 2월 4일 목요일] . 굿뉴스 매일미사 바로가기 →→↓↓ ↓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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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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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2 한영 매일 미사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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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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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8월 7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19주일 – 2022년 8월 7일 연중 제19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제1독서에서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의 백성은 의인들의 구원과 원수들의 파멸을 기대하였다고 전합니다. 제2독서에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라며,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니 준비하고 있으라고 이르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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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오늘의 미사

굿뉴스 매일미사 바로가기 →→↓↓ ↓ 2016년 2월 4일(목) 연중 제4주간 목요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62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예물준비 성가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219번 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영성체 성가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163번 생명의 성체여

160번 하느님의 어린양

♬파견 성가

63번 온세상에 전파하리 ▷ 입당송 시편 48(47),10-11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 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 말씀의초대 다윗은 요압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구 조사를 하지만, 이것이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었으므로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징벌을 내리신다. 여러 가지 징벌 가운데서 다윗은 이민족에게 침략을 당하는 것보다는 하느님의 심판에 맡기는 것을 선택한다. 다윗은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향 나자렛에 가시어,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 신다.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로만 알고 있었기에,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보고 당황하면서도 못마땅해한다.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예수님께서도 기적을 일으킬 수 없으셨다(복음). ▷ <인구 조사를 하여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2.9-17 그 무렵 다윗 2 임금은 자기가 데리고 있는 군대의 장수 요압에게 말하였다.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시오. 내가 백성의 수를 알고자 하오.” 9 요압이 조사한 백성의 수를 임금에게 보고하였는데, 이스라엘에서 칼을 다룰 수 있는 장정이 팔십만 명, 유다에서 오십만 명이었다. 10 다윗은 이렇게 인구 조사를 한 다음, 양심에 가책을 느껴 주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이런 짓으로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 당신 종의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제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11 이튿날 아침 다윗이 일어났을 때, 주님의 말씀이 다윗의 환시가인 가드 예언자에게 내렸다. 12 “다윗에게 가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면서 일러라.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을 터이니, 그 가운데에서 하나를 골라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13 가드가 다윗에게 가서 이렇게 알렸다. “임금님 나라에 일곱 해 동안 기근이 드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임금님을 뒤쫓는 적들을 피하여 석 달 동안 도망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임금님 나라에 사흘 동안 흑사병이 퍼지는 것이 좋습니까? 저를 보내신 분께 무엇이라고 회답해야 할지, 지금 잘 생각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4 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 “괴롭기 그지없구려. 그러나 주님의 자비는 크시니, 사람 손에 당하는 것보다 주님 손에 당하는 것이 낫겠소.” 15 그리하여 주님께서 그날 아침부터 정해진 날까지 이스라엘에 흑사병을 내리시니, 단에서 브에르 세바까지 백성 가운데에서 칠만 명이 죽었다. 16 천사가 예루살렘을 파멸시키려고 그쪽으로 손을 뻗치자, 주님께 서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시고, 백성을 파멸시키는 천사에게 이르셨다. “이제 됐다. 손을 거두어라.” 그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 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있었다. 17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다윗이 주님께 아뢰었다. “제가 바로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 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 쳐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시편 32(31),1-2.5.6.7(◎ 5ㄹ 참조) ◎ 주님, 제 허물과 잘못을 용서하소서. ○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받고 잘못을 씻은 이! 행복하여라, 주님이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영에 거짓이 없는 사람! ◎ ○ 제 잘못을 당신께 아뢰며, 제 허물을 감추지 않았나이다. “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하나이다.” 당신은 제 허물과 잘못을 용서하셨나이다. ◎ ○ 당신께 충실한 모든 이들이 곤궁할 때 기도드리나이다. 큰물이 닥친다 하여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하리이다. ◎ ○ 당신은 저의 피신처. 곤경에서 저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환호로 저를 감싸시나이다. ◎ ▷ ▷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2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3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 ▷ 주님, 주님께 바치는 이 제사로 저희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영원한 생명에 날마다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 ▷ 감사송 ▷ 시편 34(33),9 참조 시편 34(33),9 참조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 ▷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 주님, 성체성사의 큰 은혜를 가득히 받고 비오니, 구원의 은총을 풍부히 내리시어, 저희가 끝없이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주 ……. ▷ 하느님의 자비를 믿고 하느님의 손에 자신을 맡기며 그분께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다윗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눈에는 아주 모범적으로 보이지만, 인구 조사를 당연시하는 우리에게는 질문이 남습니다. 인구 조사가 벌을 받아야 할 만한 잘못일까요? 사람들은 몸무게를 자주 달아보면서 체중을 줄이거나 늘리려 하고, 날마다 혈압을 재면서 혈압을 높이거나 낮추어 보려고 노력합니다. 인구 조사를 하려는 이면에는, 인구를 늘려 세금과 군사력을 많이 확보해 보려는 숨은 의도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오늘 독서의 내용에서는 생략된 3절에서,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하겠다고 하자, 요압은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불어나게 하시어,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친히 그것을 보시게 되기를 바랍니다만” 하고 완곡하게 반대의 뜻을 밝히면서 다윗의 뜻을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인구를 불어나게 하는 것은, 다윗의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소관입니다. 다윗이 자기에게 속한 병력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할까 걱정이 되어 인구 조사를 한 것일까요? 인구와 병력이 많아야만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다윗이 생각하였다면, 그것은 하느님 의 능력이 아닌 자신의 힘을 믿은 것이 되는 셈입니다. 결국 다윗은 “당신의 능력은 수에 달려 있지 않고 당신의 위력은 힘센 자들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유딧 9,11)라는 말씀을 믿지 않았거나 잊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도 이와 비슷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예수님 의 지혜나 능력을 제대로 계측하여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계산법에 따라, 그분의 지혜나 능력을 평가하였습니다. 이렇게 인간 의 생각은 그저 짧기만 하여, 여기에서 머뭇거리다가 하느님의 계산 법을 깨닫지 못하고 놓치고 맙니다.

오늘의말씀☞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Top 12 한영 매일 미사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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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출간되고 있는 ‘한영 매일 미사’ 월간지가 11월호 부터 새롭게 바뀐다.이번에 개정판이 나오게 된 배경은 교회력이 시작되는 대림 제1주일(11월 27일 일요일) 부터 ‘영어 미사경본’이 현대인이 사용하는 영어로 새롭게 바뀜에 따라 영어와 한국어로 편집되는 ‘한영 매일미사’책도 이에 맞춰 11월호 부터 개정판을 내게 된 것이다. 개정판은 판형이 기존 보다 커졌고 지질도 더 얇으면서 섬세하고 부드러워 페이지를 넘길 때 감촉이 색다르다.달라지는 중요한 내용은 우선 미사가 시작될 때 사제가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은총을 내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라 할 때 신자들이 하는 응송이다. 기존의 영어 미사경본에서는 ‘And also with you.(또한 사제와 함께)’ 였다. 개정판에는 ‘And with your spirit.’로 바뀌게 된다. 미사 중에 읽는 독서와 복음에서도 이처럼 달라진 영어 표기법을 발견하게 된다.‘한영 매일미사’ 책은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한인 가톨릭 신자들이 매일 미사와 주일미사 때 사용되고 있다. 북미주 한인사목 사제협의회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한국 주교회의에 인세를 내고 매달 한국에서 제작된 ‘매일미사’ 원본을 가져다가 미국의 전례법에 맞도록 편집을 다시 한 후 LA에서 인쇄하여 미 전역의 한인 공동체에 보낸다.북미주 한인사목 사제협의회의 회장인 김기현 신부는 “분량이 매달 2만권 정도 된다”며 “북미주 사제협의회에서 한국의 원본을 한인 신자들에 맞게 ‘신자들의 기도’와 한국에서는 기념하지 않고 이곳 미국의 가톨릭 교회에서 특별히 기념하는 성인과 성녀 축일과 기념일 등에 대한 미사 기도문을 집어 넣어 편집한 것이 지금 한인신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한글과 영어로 된 한영 매일 미사 책”이라며 신자들이 궁금해 하는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이어 “미사책에 있는 매일 복음에 관한 ‘오늘의 묵상’의 글은 이곳 한인 사제들이 아닌 한국교구 소속의 신부님들이 6개월씩 교대로 깊은 묵상 끝에 쓰는 글”이라며 “매일 미사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집에서 그날 그날의 복음과 신부님들의 ‘오늘의 묵상’ 글을 읽으면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인순 객원기자

Kmspenny – 중국에서 접속이 안됩니다. 굿뉴스 관련 사이트나 어플이 중국에서는 접속이 안되게 되어 있는데 이거 어떻게 안되나요? ㅜㅜ

MVP of VVIP – God Bless You  Thank you very much for offering this wonderful app for free!! I wish you best love & grace!!

Girin85 – 영문버전 예전에는 영문이 한글버전 밑에 있었는데 최근에 업그레이드 된 이후로는 찾을수가 없네요… 어디로 들어가야 볼수 있을까요?

매일 미사 아용자 – 매일 미사 굿 뉴스 에서는 매일 미사가 다음날 것입니다. 오늘 미사는 이미 지났으므로 오픈 할 수가 없습니다.

Won-Kee – 3.1판에 더 추가되길 바라는 기능 점점 더 좋아지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근데 제가 못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판에 있었던 가로보기 모드가 없어졌네요. 특히 새로 추가된 성가 악보를 볼 때 정말 아쉬운 기능입니다. 다음 판엔 꼭 추가됐으면 좋겠습니다. 3.7.5 이후에 개선해주길 바라는 점 가톨릭 성가 가사가 흰 바탕에 회색 글씨로 표시돼서 알아보기가 정말 힘듭니다. 가사 글꼴 색상을 검은 색으로 바꿔주세요.

Taeseock – 위치기반을 사용하는 동안만 위치기반을 앱을 사용하는 동안만 사용하게 해 주세요

Y0SHI0 – 유용한 어플입니다. 디자인도 좋고 레이아웃도 좋고 무엇보다 활용도가 좋습니다. 다만 주요기도문도 검색 가능하게 해주시고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도 추가해 주세요.

NonJeux – 새로고침, 한영 문제 다른 메뉴를 들어갔다 나오거나, 홈에 잠깐 다녀온다던지 할 때 매번 새로고침이 되는 건 조금 과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영 매일미사가 동시표기되는 건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비아 – 완소어플! 묵주기도 어플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디오버전으로 나와서 이동중에 틀어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어플 많이 기대할게요^^*

Jewel k – 업데이트 오류납니다 그동안 잘 쓰고 있었는데 최신버전으로 2015년 1월 23일 버전업데이트 하고나서 실행이 안됩니다. 참고로 제 ios도 8.1.3으로 최신버전인데요. 확인해 주시고 수정해주세요ㅠㅠ

spfr – 매일미사 요즈음엔 왜 않되나요? 이곳 미국에서는 매우 필요합니다. 잘 되도록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

Hudadac – 주요기도문이 사라졌어요 주요기도문이 없어져 안타깝네요

XVeritasVx – 기다리던 새 UI 아이폰 5s 및 iOS 7으로 넘어오면서 구UI에 불편했었는데 정말 깔끔하게 변경돼서 보기 좋아졌습니다. 이번 버전 대 환영입니다.

BillShinji – 가톨릭굿뉴스 앱으로 통합 매일미사와 가톨릭성경, 가톨릭성가가 가톨릭굿뉴스 앱으로 통합된 것 같습니다. 가톨릭굿뉴스는 iOS 7.0 스타일에 맞게 바뀌어있고, iPhone 5 이상 해상도를 지원하며, 아이패드 공용 앱입니다. 참고하세요. 성가 악보도 훨씬 깨끗해요.

Darkhorse32 –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iOS 7 이랑 아이폰5 해상도에 맞게 업데이트 부탁드릴게요!

Guadianangel – 업데이트 해주세요! 아이폰 초기 시절부터 아주 감사하게 잘 써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5와 향후 출시될 아이폰5S, 5C를 위한 업데이트를 부탁드립니다~ 커진 화면 사이즈대로 어플 구동 화면도 시원해지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Dev. Cho – 편하고 좋아요 종이책자로 따로 사긴하지만 그래도 오고가며 스마트폰으로도 볼수있어 좋네요. 앱 구성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Jung Y Yoon – 너무나 유익한 앱입니다 너무나 유익한 앱입니다 미사때나 평소때에도 원할때마다 볼수 있다는것이 너무나 좋아요

오끼도끼 – 너무 좋은 app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 아쉬움이 있다면 iPad version과 달리 미사통상문과 스위치하면 top으로 돌아가는군요. 원래 보던자리로 돌아오면 좋겠다는 생각은 저만인가요…

Kwyi – 주요 기도문을 다시 첨부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율자차 – 감사합니다. 매일미사가 아이폰 앱으로 나오니까 좋네요. 하지만 이번에 2.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성모송이나 영광송같은 주요 기도문 모음이 빠진것 같아요…

Problam – 아쉬워요…ㅠ..ㅠ 일년넘게 편하게 사용하던 매일미사 책을 모든 apps이 값자기 정지되어서 지웠다가 다시 다운받을려고 했더니 iOS 4.0 로 바껴서 저의 아이팟3G 로는 더이상 다운받는게 불가능하네요…ㅠ..ㅠ

Leslie Park – 쵝오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훨씬 좋아요. 개발자의 정성이 느껴지는 앱입니다.

Moohanwoo –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잡문집 – 하느님 곁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방황했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두팔벌려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당에서 뵐게요

세실리아 남 – 아멘 정말 신앙생활에 도움이 많이됩니다 특희 먼이국에서요 하루생활이 정말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Katelyn_J – Thanks a lot 와..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주님 말씀 이렇게 볼 수 있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부디 어둡고 외로운 제 마음에 밝고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소서.

Colourbear –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Sharonbaek – 감사합니다 묵주기도도 나왔으면좋겠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QN_PaChu – 아래 의견처럼 묵주기도어플이요! 묵주기도 어플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

Kwijong – 아주 좋아요^^ 사실 저는 IPAD에 설치하였습니다. 매일미사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도 너무 행복하네요.. IPAD용 app이 만들어지길 기도해요.

Dfgdfhd – 멋집니다!! 아이폰에 매일미사라니. 감동입니다.

소하랑 – 의미 있는 일 정말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CBCK 인증을 받은 매일미사를 아이폰에서도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잘 쓰겠습니다.! 주요 기도문에 다른 기도문들도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Kool mk – 이번 업뎃으로 더욱 이용하기가 편해졌네요 굉장히 좋은 어플이였지만 와이파이가 안되면 읽을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업뎃으로 한번 읽은 본문은 일주일간 자동으로 보관이돼 미사 드리러 가기 전 집에서 미리 읽고 나가면 인터넷 연결없이도 볼수 있어 한층더 완벽해졌습니다 좋은 어플 무료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니카 – 바탕이미지를 고쳐주세요. 대만족!! 많은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본문 바탕 이미지 패턴을 없애주시면 읽는데 눈이 더 편할것 같아요.

리노 – 감사합니다 다만… 먼저 너무 감사합니다. 이동시에도 볼 수이있어서 좋네요. 다만 부탁이 있다면.. wi-fi가 연결되지 않는곳은 볼수가 없네요. 터치에 매일미사내용이 저장된 상태로 무선이 연결되지않은 곳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께요 찬미 예수님–

분도 – 감사합니다 덕분에 손쉽게 매일미사를 읽을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Mspakman – 참미예수님 너무 좋은 app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iPhone 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매일 접할수있어 행복합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묵주기도문을 조금더 자세히 올려주실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스테파노 – 아주 좋습니다 신호가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저희 성당은 안쪽으로 들어가면 전화신호가 안잡혀서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매주 업데이트가 되면 신호유무와 상관없이 볼수 있도록 다운로드 방식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세실리아 – 대만족 미국에 살면서 한국미사 볼때마다 항상 불편했는데, 매일미사를 아이폰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국에서 아이폰으로 판매하니까 이런 좋은점도 있네요. 처음에는 한국이랑 시간차때문인지 일요일 오후 미사가면 한국시간으로는 이미 월요일인지라 일요일 미사부분이 사라지고 월요일 미사부분이 제일 위에 있었는데 얼마전부터는 이곳시간에 맞추어 졌더라고요. 너무 감사해요. 찬미예수님.

Walpole7 – 오타 수정해주세요~ 매우 만족합니다! 1.1로 오면서 확실히 성능 개선도 있고 보편지향기도도 들어갔네요. 오늘 미사 표시 부분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정보 부분에서 바탕색과 같게 나오던 버튼색도 고치셨더군요. 최고입니다. 다만 1.0에서도 있던 중요한 오타가 아직 있네요. 기도문중에서 부활절 삼종기도가 ‘삼송기도’ 라고 되어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때 반영해주세요~

해리스23 – 매일미사를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 정말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매일미사를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봇물이 터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미사시간에 아이폰을 보는 모습을 많이 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찬미예수.

Daekyun Yoon – 정말 좋습니다^^ 매달 매일 미사책 사는 것을 가끔 까먹기도 하는데 매일미사 어플로 인해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각종 기도문도 보너스로 매우 좋네요.

Nyer1011 –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냉담자 생활 청산합니다. ^^

Agnes C. – olleh..! 너무좋아요..! 매일미사를 까먹고 그냥 나갔을때 특히 좋아요 ㅠ.ㅠ감동 제작자님께 무한감사를^^

♥savina♥ – 고맙습니다 *^^* 정말 좋아요~ ^^

Suwithel – 완전좋으네요^^ 다니면서 틈날때마다볼수있겠네요.

Ichdenke – 감사합니다 DP에서 소개받아왔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엡입니다. 제작해주신 분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Jumboyoon – 감사합니다  아직 신도는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GammaRay+ – 이런게 나올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찬미예수님! 이 어플로 인해 신자분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께서 만드신걸로 알고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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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 특히 외국에 사는분들께 좋음 아주좋습니다 구역분들에 꼭 알려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nsatisfactory and annoyed – English Used to love the app when I could read it in both Korean and English but now the English version has been take away. Now I have to search for a new one that has both English and Korean

Kikipepa – 간편히 정말 좋아요! 와~~ 정말 외국에 있는 저로서는 너무나 좋아요! 책대신 너무나 간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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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moan – 감사합니다 한국어로된 매일미사책을 사서보지않아도되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간편하게읽을수있어더욱좋구요!!! :)) 잘쓰겠습니다

Yang luke – 최고 가톨릭 신자에게 최고의 앱입니다. 매일미사내용뿐 아니라 주요 기도문도 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계속해서 더 많은 가톨릭 앱을 만들어 주시기를… 특히 그날 바쳐야 하는 성무일도를 보여주는 앱이 나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요기도문 뿐 아니라 가톨릭 기도서 전체가 나오는 앱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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