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환매 기준일 | [삼성자산운용X박곰희Tv] 펀드 사고 파는 법 95 개의 정답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펀드 환매 기준일 – [삼성자산운용X박곰희TV] 펀드 사고 파는 법“?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삼성자산운용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7,323회 및 좋아요 29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환매요청일
구분 환매방식
MMF 익일환매
국내 채권형 3일환매
국내 주식형 4일환매
국내 혼합형 주식 50% 이상 4일환매

펀드 환매 기준일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삼성자산운용X박곰희TV] 펀드 사고 파는 법 – 펀드 환매 기준일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펀드에 ‘펀’자도 모르는 펀린이들 주목!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펀드 어떻게 사고 팔지?
■ 밀당다람쥐 밀당댄스 감상 : https://youtu.be/-U8qejdoVlg
■ 모든 펀드 볼 수 있는 앱 : https://m.fundsolution.co.kr/SPSP10000M.do?mode=webinar

펀드 환매 기준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펀드환매시간 “국내 VS 해외 기준일을 기억하라” – 네이버 블로그

국내 주식형펀드와 마찬가지로 기억해야 할 숫자는 오후 5시이다. 만약 오후 5시 이전에 환매를 신청한 경우라면 영업일 4일째 기준가가 적용되어 8일째에 …

+ 여기에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5/2022

View: 5936

펀드 환매 후 입금까지 3일 이상 걸려…분산 판매로 위험 낮춰야

국내 주식형 펀드를 오후 3시30분 이전에 환매 신청했다면 신청날을 1일차로 했을 때 4일차에 투자금이 들어온다. 이때 날짜는 영업일을 기준으로 센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nongmin.com

Date Published: 3/17/2022

View: 5010

펀드 환매 기준일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 W.B.P

국내를 기준으로 투자하는 펀드 상품들은 위와 같이 매입 같은 경우에는 17시 이전에는 바로 다음날 가능하며, 17시 이후에는 2일이 걸립니다. 반대로 …

+ 여기에 보기

Source: w-b-p.tistory.com

Date Published: 1/8/2021

View: 5485

[격하게 쉬운 설명] – 펀드 환매에 걸리는 시간은?

채권형 펀드의 경우는 5시 이전에 해약하면 3일째 되는 날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월요일날 5시 이전에 펀드를 해약하면 수요일날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ecodemy.cafe24.com

Date Published: 10/1/2022

View: 1064

펀드의 환매제도 – 삼성자산운용

3.환매금액 지급일은 영업일(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는 유가증권시장 및 증권선물거래소 개장일,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 펀드는 판매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m.samsungfund.com

Date Published: 6/16/2022

View: 6144

[3분 컨설팅] 펀드 매수·환매 때 오후 3시를 기억하세요

반면 해외 펀드의 환매 기준시점은 보통 오후 5시입니다. 기준가 확정일도 국내 펀드에 비해 하루 정도 늦어 해외 펀드의 환매 가격은 환매를 신청한 날을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6/20/2022

View: 4336

펀드의 매수기준가, 환매기준가와 환매대금 수령일(퇴직연금 …

아래 안은 2020년 9월까지 적용된 기준일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주가변동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주가는 목요일 10% 폭락하더니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jangbaksa.co.kr

Date Published: 4/12/2022

View: 8701

국내/해외펀드 환매, 입금 기준일과 펀드 클래스 A형/C형

2. 해외 주식형 펀드 · [17:00 이전] 4영업일 기준가로 8영업일 지급 · 환매신청일= 1영업일 · 신청후+3일 = 4영업일 · 신청후+7일 = 8영업일 · [17:00 이전] 4 …

+ 여기를 클릭

Source: younganimal.tistory.com

Date Published: 1/2/2021

View: 2509

펀드란? | 펀드 | 금융상품 | 미래에셋증권

재투자매수된 수량의 환매 시 재투자일자를 적용하여 선입선출에 따라 처리되며, 환매수수료는 면제된다. 결산기준일 : 보통의 경우 펀드설정일 전일로 한다

+ 여기에 표시

Source: securities.miraeasset.com

Date Published: 6/27/2022

View: 163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펀드 환매 기준일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삼성자산운용X박곰희TV] 펀드 사고 파는 법.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X박곰희TV] 펀드 사고 파는 법
[삼성자산운용X박곰희TV] 펀드 사고 파는 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펀드 환매 기준일

  • Author: 삼성자산운용
  • Views: 조회수 17,323회
  • Likes: 좋아요 294개
  • Date Published: 2020. 11.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s-TK7UowvA

펀드 거래안내 – 안내

본문

펀드 (Fund) 다수의 고객으로부터 자금을 모아서 대규모의 공동 기금을 형성하여, 전문적인 운용기관이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배분하는 집합투자상품입니다. 펀드는 설립형태에 따라 계약형 펀드와

회사형 펀드등 2종류로 분류되는데, 계약형 펀드를 수익증권이라 부르고 회사형 펀드를 뮤추얼 펀드라고

합니다.

펀드 투자구조를 알고 싶어요.

펀드의 종류는 어떤것이 있나요?

증권펀드

주식형 펀드 주식에 60% 이상 투자 고위험 고수익 추구 혼합형 펀드 주식에 60%이하 투자 채권투자의 안전성, 주식투자의 수익성 동시에 추구 채권형 펀드 채권에 60%이상 투자 안정적인 수익 추구

MMF(Money Market Fund)

단기 금융 상품에 투자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펀드

파생 상품 펀드

선물, 옵션 등 파생 상품에 투자 파생 상품을 통한 구조화된 수익 추구

부동산 펀드

부동산에 투자 환금성에 제약이 따르지만 장기투자를 통한 안정적 수익 추구

실물펀드

선박, 석유, 금 등 실물 자산에 투자 환금성에 제약이 따르지만 장기투자를 통한 안정적 수익 추구

특별 자산 펀드

수익권 및 출자 지분 등에 투자 환금성에 제약이 따르지만 장기투자를 통한 안정적 수익 추구

재간접 펀드

다른 펀드에 투자 환금성에 제약이 따른지만 장기투자를 통한 안정적 수익 추구

펀드의 이름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삼성증권 아시아퍼시픽 주식형 재간접 1 classA 삼성증권 = 운용회사 아시아퍼시픽 = 투자지역 및 브랜드 주식형 = 투자대상 재간접 = 펀드구조 1 = 복제펀드 번호 Class A = 수수료체계

투자하는 지역과 브랜드

투자하는 지역과 브랜드 지역 미국 · 유럽 · 일본 · 중국 등 브랜드 운용사의 대표 브랜드 또는 펀드의 투자방식을 표현하는 명칭으로 사용

펀드의 구조

펀드의 구조 표시없음 보통펀드 재간접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 모 또는 자 자(子) 펀드로 돈을 모은 뒤 모(母) 펀드에서 운용(투자자는 자 펀드만 가입가능) 재간접(모 또는 자) 자 펀드에서 돈을 모은 뒤 모펀드에서 운용하되 모 펀드가 펀드에만 투자

복제 펀드 번호

펀드가 커져 운용이 어려울 때 1,2,3 호로 나눠 운용(운용전략은 동일하나 설정 시점에 따라 수익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체계

수수료체계 Class 명 내용 A 최초 가입 시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으며 연간보수를 낮춘 펀드 B 펀드 환매시 판매수수료를 내야 함(후취수수료) C 선,후취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는 대신 연간 보수가 높은 편드 E 인터넷으로만 가입 가능한 온라인 전용펀드 P 연금저축펀드(5년 이상 유지시 55세 이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펀드) T 소득공제자익펀드(5년 이상 유지 시 55세 이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펀드)

펀드 투자에 비용이 들어가나요?

신탁약관 또는 투자회사의 정관 및 투자 설명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투자자로부터 수수료 또는 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수는 펀드에서 부담하는 것이고, 수수료는 고객이 직접 부담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펀드 투자 비용 구분 내용 총비용 수수료 선취판매수수료 펀드가입시 판매서비스의 대가로 투자 전에 내는 비용 후취판매수수료 펀드가입하고 일정기간 투자 후에 내는 비용 환매수수료 계약기간 이전에 환매할 때 내는 비용 보수 운용보수 운용사에게 펀드운용대가로 내는 비용 판매보수 은행, 증권사 등 판매사에게 내는 비용 수탁보수 은행 등 수탁사에게 돈을 보관해 주는 대가로 내는 비용 사무관리보수 펀드관련 사무에 대한 대가로 내는 비용 기타비용 주식매매비용 등 경상적, 반복적으로 지출되는 비용

그 밖에 유가증권 매매비용 및 회계감사비용 등 펀드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도 펀드가 부담합니다.

판매회사가 취득하는 수익은 판매보수와 판매수수료로 구성됩니다.

(환매수수료는 펀드로 다시 편입되어 기존 수익자에게 돌아감)

펀드 환매요청일에 대해 알려주세요.

상품유형에 따라 아래와 같이 환매방식이 결정됩니다. 고객님이 가입하신 상품의 환매방식을 꼭 환인 하셔서 환매시 대금 지급일에 이상이 없도록 하셔야 합니다.

펀드 환매요청일 구분 환매방식 기준가적용일 대금지급일 기준일 MMF 익일환매 익일 익일 영업일 국내 채권형 3일환매 T+2일 T+2일 영업일 국내 주식형 4일환매 부가설명참조 T+3일 거래소개장일 국내 혼합형 주식 50% 이상 4일환매 부가설명참조 T+3일 거래소개장일 주식 50% 이상 4일환매 T+2일 T+3일 거래소개장일

펀드환매시간 “국내 VS 해외 기준일을 기억하라”

해외 주식형펀드는 국내의 그것보다 시간이 훨씬 더 요구된다. 해외 시장에 환매 신청 이후 환율 등을 고려해야하는 만큼 환매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다. 국내 주식형펀드와 마찬가지로 기억해야 할 숫자는 오후 5시이다.

만약 오후 5시 이전에 환매를 신청한 경우라면 영업일 4일째 기준가가 적용되어 8일째에 수익금을 찾을 수 있다. 현지 시장의 토요일, 일요일 등의 휴일에는 장이 열리지 않으므로 그만큼 환매 시간은 길어진다.

오후 5시 이후 환매 주문을 넣은 경우에는 5일째 기준가를 적용해 매매 주문을 내고 9일째에 대금을 회수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해외주식형 펀드 환매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본 것이다. 다시 말해 해외 펀드는 상품 혹은 시장환경마다 출금일 기준이 다르다는 소리다. 이에 해외 펀드는 투자에 앞서 상품별 환매 기간이나 절차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해두는 습관이 요구된다.

펀드 환매 후 입금까지 3일 이상 걸려…분산 판매로 위험 낮춰야

초보투자자를 위한 펀드 설명서 (하) 환매 때 확인할 것은

‘기준가격’ 펀드 가입·출금 때 적용 1000좌가 단위 … 가격 매일 변해

신청 시간·펀드 종류 따라 차이 2·3일차 기준으로 판매가 결정

회사마다 수수료 비율 달라 비용 없이 판매사 이동 가능

펀드 투자 성공의 핵심은 환매 시점이다. 가입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환매하지 않으면 성공적인 투자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펀드는 ‘판다’고 하거나 예적금처럼 ‘해지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환매한다고 표현한다. 펀드는 투자자가 환매하면 펀드 운용사가 이를 다시 사들이는 구조로 돼 있다. 운용사는 투자자의 펀드를 사들인 뒤 해당 자산을 처분해 이 대금을 다시 투자자에게 돌려준다. 이처럼 복잡한 펀드 환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환매의 첫 단계…펀드 기준가격이란=펀드에 가입할 때나 환매할 때 기준이 되는 가격을 ‘기준가격’이라고 한다. 펀드 수익률을 계산할 때도 기준가격으로 산출한다.

펀드의 기준가격은 1000좌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주식에서 단위가 ‘주’이듯 펀드를 세는 단위는 ‘좌’다. 펀드의 경우 1좌는 단위가 너무 작아 1000좌 단위로 취급한다. 주식의 한주 가격이 매일 변하듯 펀드 1000좌의 가격인 기준가격도 매일 변한다. 다만 펀드는 새로 출시할 때 기준가격을 1000원으로 설정해놓는다.

펀드의 오늘 기준가격은 어제의 가치다. 주식형 펀드를 예로 들면 펀드에 담긴 주식의 어제 종가를 기준으로 펀드의 투자원금과 투자순이익을 계산한다. 여기에 판매된 펀드의 총 좌수를 적용해 오늘 기준가격을 산출하는 식이다. 기준가격은 하루에 한번 발표한다.

또 기준가격은 1년에 한번씩 ‘정리’된다. 펀드는 1년에 한번 회계상 결산을 하게 돼 있다. 통상 펀드 운용시작일을 기준으로 결산한다. 펀드를 운용하면서 발생한 수익이나 이자 등 이익을 분배하는 개념이다. 결산을 하고 난 뒤에는 기준가격을 다시 1000원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결산 이전보다 기준가격이 내려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차액분은 투자자의 펀드 좌수를 늘려주는 방식으로 분배한다. 기준가격이 결산 전 1100원이었던 펀드가 결산 후 1000원이 됐다면 차액분인 100원만큼 투자자의 펀드 좌수를 늘려주는 식이다.

◆미래 가격으로 파는 펀드=펀드는 환매 신청을 해도 투자금을 받는 데 3일 이상 걸린다. 펀드에 담긴 주식이나 채권 등을 처분해 대금을 마련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환매 때 가장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은 국내 주식형 펀드 기준 신청한 2~3일차의 기준가격으로 판매가가 정해진다는 것이다. 오늘 금융상품시장의 종가는 내일 기준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펀드는 미래 가격으로 판다고 표현한다. 시장 변동이 큰 시기라면 예상보다 받는 환매대금이 적을 수도 있다.

환매에 걸리는 시간은 가입한 펀드의 종류에 따라, 환매를 신청한 시간에 따라 다르다. 주식을 50% 이상 담았는지, 채권을 50% 이상 담았는지에 따라 다르다. 또 주식형 펀드라면 오후 3시30분을 기준으로 언제 신청했는지에 따라 환매에 걸리는 시간이 다르다. 국내 주식형 펀드를 오후 3시30분 이전에 환매 신청했다면 신청날을 1일차로 했을 때 4일차에 투자금이 들어온다.

이때 날짜는 영업일을 기준으로 센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 금요일 오후 4시에 환매 신청을 했다면 다음주 수요일에 투자금을 받게 된다. 해외 펀드는 이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 국가에 따라 환매 신청 후 2주 뒤에 받는 경우도 있다.

◆환매 때 주의할 점=펀드를 환매할 때는 몇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투자자가 환매 후 받는 투자금은 신청 2~3일차 기준가격으로 준다. 펀드 전문가들은 상승장일 때 환매 신청할 것을 추천한다. 또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환매를 여러차례에 걸쳐 분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가입 후 세달 동안은 환매 신청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품마다 다르지만 통상 가입 후 90일 내 환매를 신청하면 이익금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가 많다.

펀드 수익에 세금이 붙는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특히 대부분 비과세 대상인 주식형 펀드와 달리 채권형 펀드는 과세 대상인 경우가 많다.

펀드는 판매회사마다 수수료와 판매보수 비율이 다르다. 같은 상품이라도 어떤 회사를 통해 가입했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만약 펀드 가입 후 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한 판매회사를 알게 됐다면 ‘펀드 판매회사 이동제도’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판매회사를 이동할 수도 있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접속해 ‘펀드공시 → 펀드판매사 변경’을 하면 된다. 이곳에서 펀드별 수수료와 판매보수를 한눈에 비교해볼 수도 있다.

정단비 기자 [email protected]

펀드 환매 기준일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펀드를 가입하기 전에 꼭 알아봐야 하는 정보가 있는데요. 크게 2가지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펀드는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투자 상품이라는 점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식과 다르게 바로 당일에 사고 팔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펀드는 증권사에서 수 많은 고객의 돈을 가지고 회사에서 운영을 하는 증권 상품이기 때문이에요.

그럼 펀드는 매입(매수), 환매(출금)은 얼마의 기간이 걸리는지 알아볼게요.

일반적으로 국내와 해외 상품에 따라서 기간이 좀 더 차이가 나는데요. 국내 상품부터 매입기준일과 환매 기준일을 알아볼게요.

1. 국내 주식형 & 주식혼합형

2. 국내 채권혼합형

3. 국내 채권형

4. 국내 MMF형

국내를 기준으로 투자하는 펀드 상품들은 위와 같이 매입 같은 경우에는 17시 이전에는 바로 다음날 가능하며, 17시 이후에는 2일이 걸립니다. 반대로 환매를 하는 경우에는 17시 이전에 한다면 3일까지 시간이 소요되고 17시 이후에 한다면 최대 4일까지 걸린다는점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해외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의 매입과 환매를 알아보겠습니다.

1. 해외 주식형(비과세)

2. 해외 주식형 펀드

3. 해외 주식혼합형

4. 해외 채권혼합형

5. 해외 채권형 펀드

지금까지 국내 및 해외 펀드 매입과 환매 기준일을 알아봤습니다. 신청은 전화 또는 인터넷, 직접 방문등으로 가능합니다. 펀드에 따라서 기준 가격이 금액 지급일이 다르므로 가입하신 상품이나 가입할 상품의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펀드 환매에 걸리는 시간은?

■ 펀드 환매에 걸리는 시간은?

은행에서 적금을 해약하면 그 자리에서 돈을 줍니다. 아무리 늦어도 10분이면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펀드 는 다릅니다. 펀드를 환매 (=해약)하면 그 자리에서 돈을 찾을 수 있는게 아니라 최소한 3일은 있어야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펀드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해약을 하고 15일 이상이 지나야 돈을 찾을 수 있는 펀드도 있습니다.

채권형 펀드 의 경우는 5시 이전에 해약하면 3일째 되는 날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월요일날 5시 이전에 펀드를 해약하면 수요일날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5시 이후에 환매를 신청하면 목요일이 되어야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식형 펀드 의 경우에는 3시 이전에 신청하면 4일째 되는 날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월요일 오후 3시이전에 해약하면 목요일 날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시 이후에 해약하면 금요일날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또 반드시 그렇냐? 그것도 아닙니다. “주식이 얼마나 들어있는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채권형은 3~4일, 주식형은 4~5일, 해외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는 8일 이상을 잡아야 합니다.

돈을 찾을 수 있는 날을 가장 정확하게 아는 방법은 펀드에 가입하면서 받든 약관이나 투자설명서를 보면 됩니다. 예를들어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 펀드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환매청구일로부터 6영업일(15일이전 거래) 또는 7영업일(15시이후 거래)의 기준가격을 적용하여 8영업일에 지급”

쉽게 말해 월요일날 펀드를 해약하면 8영업일(월,화,수,목,금,월,화,수), 즉 그 다음 주 수요일날 돈을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펀드의 환매제도 > 펀드 투자의 기초 > 펀드 투자 가이드북 > 투자 정보 > 삼성자산운용

펀드는 미래 가격으로 거래가 되므로 펀드의 종류 및 환매청구 시점에 따라

환매금액 계산시의 기준가격 적용일과 환매대금의 지급시기가 달라집니다.

펀드의 환매제도 일부 환매불가형 펀드(폐쇄형 펀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펀드는 언제든지 중도에 투자한 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찾을 수 있으며, 펀드의 종류와 환매청구 시점에 따라 각기 다른 환매방식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중도 환매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펀드 운용에 안정성을 부여하기 위함입니다. 대부분의 펀드는 만기의 개념이 없는 상품이므로 당장 현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계속해서 양호한 펀드 성과가 기대된다면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지났더라도 바로 환매하지 않고 계속해서 펀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환매의 정의 환매란 투자자에게 판매했던 펀드를 해당 펀드의 운용회사가 투자자로부터 다시 사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1998년 11월 16일 이후 인가 받은 펀드들은 모두 환매 청구일 이후의 미래 기준가격을 적용하는 환매제도(환매 청구시 펀드내 자산의 처분을 통하여

환대대금을 마련하여 지급하는 것을 말함)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환매에 다소 시일이 걸리는 이유는 펀드의 유가증권 등을 시장에서 팔아 현금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환매방법 펀드의 종류 및 환매청구 시점에 따라 적용되는 기준가격과 환매대금 지급일이 다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국내 펀드 환매방법의 표준 기준입니다.

환매기준도 개별 편드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하단의 표준기준 뿐만 아니라 개별 펀드의 환매기준도 확인하시기 바라며, 특히 해외 펀드의 경우 환매금

지급이 10일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는 등 환매 기간이 국내 펀드에 비해 길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국내펀드의 환매방법(표준기준) 국내펀드의 환매방법(표준기준) – 주식 50% 이상에 오후 3시 30분 이전, 오후 3시 30분 경과 후 / 주식 50% 미만에 오후 5시 이전, 오후 5시 경과 후 / 채권형에 오후 5시 이전, 오후 5시 경과 후 / MMF에 오후 5시 이전, 오후 5시 경과 후를 T(당일), T+1일(2일차), T+2일(3일차), T+3일(4일차), T+4일(5일차)로 구분합니다. 구분 T(당일) T+1일(2일차) T+2일(3일차) T+3일(4일차) T+4일(5일차) 주식 50% 이상 오후 3시 30분 이전 환매청구 적용기준가 환매금지급 오후 3시 30분 경과 후 환매청구 적용기준가 환매금지급 주식 50% 미만 오후 5시 이전 환매청구 적용기준가 환매금지급 오후 5시 경과 후 환매청구 적용기준가 환매금지급 채권형 오후 5시 이전 환매청구 적용기준가/환매금지급 오후 5시 경과 후 환매청구 적용기준가/환매금지급 MMF 오후 5시 이전 환매청구 적용기준가/환매금지급 오후 5시 경과 후 환매청구 적용기준가/환매금지급

환매수수료 대부분의 펀드는 운용의 안정성과 투자자간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일정기간 이내에 환매할 경우 환매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환매수수료 부과기간 이내에 환매할 경우 운용상에 제약을 초래할 수 있고 이는 결국 환매하지 않고 펀드에 남아있는 수익자에게 손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환매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매수수료는 약속된 기간 이내의 환매 행위에 대한 일종의 벌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매수수료는 일반적으로 투자기간 중 발생한 이익금의 범위 내에서 환매시기에 따라 결정되며 징수된 환매수수료는 전액을 펀드에 편입하여 펀드에 계속 남아있는 투자자금에 귀속됩니다. 따라서 환매수수료는 수익증권의 환매를 억제하여 펀드 운용에 안정을 기하기 위한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매수수료의 부과기준이 이익금이 아닌 환매금액인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펀드에 따라서는 환매수수료가 아닌 후취판매수수료가 부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표기준가격 앞서 펀드 관련 세제 요약정리에서 알아봤듯이 펀드에는 기준가격과 과표기준가격이 있습니다. 기준가격은 펀드 전체 순자산을 좌수로 나눈 금액이지만 과표기준가격은 세금을 내야 하는 순자산을 좌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펀드의 기준가격과 과표기준가격이 다른 이유는 이익의 원천에 따라 세금 적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의 매매차익은 비과세가 되지만, 채권의 매매차익은 과세가 되고, 또한 채권의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은 모두 과세가 되는 등 자산에 따라 세금 부과 기준이 다릅니다. 펀드의 환매금액은 “전체 환매금액 – 환매수수료 – 세금”으로 계산하는데 세금 계산시 기준가격 상승분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과표기준가격 상승분에 대해서 세금을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입금시점보다 환매시점에 기준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해도 과표기준가격 상승분이 적다면 세금이 적을 수 있는 반면, 원금에서는 손실이 났더라도 과표기준가격이 올랐다면 세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비과세 펀드가 아니라면 기준가와 과표기준가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과표기준가에서 이익이 발생했다면 총 금액에서 원금의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세금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펀드의 매수기준가, 환매기준가와 환매대금 수령일(퇴직연금, 연금저축) – 장박사의 퇴직연금 부자되기

2020년 10월부터 중국, 베트남, 일본 주식형펀드의 매입기준가와 환매기준가의 적용일이 하루씩 연기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래 안은 2020년 9월까지 적용된 기준일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주가변동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주가는 목요일 10% 폭락하더니 그 다음날 9% 폭등하였습니다. 브라질 주가는 더 심합니다. 헤알화 변동까지 포함하면 15% 폭락한 다음날 12% 폭등하였습니다.

펀드에 가입하거나 환매할 때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펀드에 가입하자마자 10%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플러스 수익률 상태에서 펀드 환매를 신청했는데 폭락한 날 기준으로 환매기준가가 확정되면서 손실을 보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가급적이면 이틀에 나눠서 가입하거나 환매신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펀드에 가입하거나 환매하기 전에 매매기준가가 어떻게 되는지 (간이)투자설명서나 판매회사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해외주식형펀드의 매수기준가와 환매기준가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설명합니다.1

해외주식형펀드의 매수기준가 확정 방법

해외주식형펀드들의 매수기준가 적용일을 아래 표에 요약하였습니다. 컷옵타임(Cutoff time)은 펀드매입신청이 마감되는 시간입니다. D는 펀드 매입신청일이고 날자는 해외펀드의 경우에도 국내 금융기관 영업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국내주식형펀드

오후 3시30분 이전에 매입 신청이 완료된 경우 2영업일(D+1)에 판매회사가 고시하는 기준가로 매수됩니다. 펀드기준가는 매일 저녁에 산출하여 그 다음 영업일에 판매회사가 고시하기 때문에 오늘 종가로 펀드를 매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주식형펀드

오후 3시 이전에 매입신청이 완료된 경우 2영업일 기준가로 매수됩니다. Cutoff time은 일본 증시가 종료되는 오후 3시입니다.

중국주식형펀드와 베트남 주식형펀드

오후 5시 이전에 매입신청이 완료된 경우 내일 아침 게시된 기준가로 매입됩니다. 즉 매입신청일의 주식 종가로 매입됩니다.

중국증시의 장 종료시간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4시, 베트남은 오후 5시입니다. 중국증시가 종료된 후 매입 신청 마감까지 한 시간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저는 중국펀드의 매입은 항상 오후 4시 넘어서 합니다.

동남아시아, 인도, 유럽, 미국, 브라질 주식형펀드

모두 베트남보다 시간대가 늦은 국가들입니다. 오늘 오후 5시 이전에 매입신청이 완료되면 3영업일 (D+2) 기준가로 펀드가 매수됩니다.

매수기준가 적용일은 베트남보다 하루 늦지만 매수기준가를 산정할 때 사용되는 종가는 해당 주식시장의 오늘 종가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들 국가의 종가를 내일(D+1) 입수할 수 있기 때문에 내일 저녁에 기준가를 계산하여 3영업일(D+2)에 게시되는 기준가가 매수기준가입니다.

참고로 D+2일을 펀드 투자설명서에서는 “3영업일”로, 판매회사들은 “2영업일 후”로 표기합니다. 3영업일은 D일(매입신청일)을 포함하고 2영업일 후는 D일을 포함하지 않는 개념입니다.

요약하면 컷옵시간 이전에 매입신청이 완료된 경우 오늘 주식 종가를 사용하여 계산된 기준가가 매수기준가가 됩니다.

한국, 일본, 중국 및 베트남펀드는 펀드 매입 신청을 컷옵시간 직전에 완료하면 종가를 거의 확인하고 매입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유럽이나 미국 주식형펀드 등은 동일한 오늘 종가이지만 우리나라 시간으로 자정 이후에 종가가 결정되기 때문에 오늘 종가를 모른 상태에서 펀드 매입 신청을 해야 합니다.

펀드의 환매기준가 확정 방법

환매기준가는 펀드에서 자금일 인출할 때 적용되는 가격을 말합니다. 수익률이 확정되는 가격이죠.

펀드의 환매기준가는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회사가 결정하여 규약에 명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산운용회사들은 펀드에 남아 있는 고객과 환매하는 고객간의 형평성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환매기준가를 확정하여야 합니다.

형평성이 주관적 기준이므로 유동성이 취약한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의 환매 기준가 확정일은 자산운용회사별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해외주식형펀드별 환매일정 입니다. 환매기준가는 자산운용회사가 환매대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식을 매도한 날의 종가를 사용하여 계산된 기준가입니다.

언뜻보면 복잡한 것 같지만 본인이 직접 해외주식에 투자할 때보다 하루 더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투자자가 은행이나 증권회사, 보험사에서 펀드를 매입 또는 환매 신청을 하면 판매회사가 컷옵시간 이후 자산운용회사에게 통지하고 자산운용회사는 그 다음 날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시차가 다른 전세계 주식시장에 투자하기 때문에 해외펀드들의 매매기준가 적용일자와 환매대금수령일이 상이합니다.

해외주식형펀드 관련하여 시간대별 업무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주식형펀드

오후 3시30분 이전에 환매신청이 완료된 경우 2영업일 기준가 또는 1영업일 후에 고시되는 기준가가 환매기준가가 됩니다

환매를 신청한 날 주식시장 종가를 사용하여 계산된 기준가입니다.

원래는 3영업일(D+2)에 고시되는 기준가를 환매기준가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직접 주식투자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불리하기 때문에 금융당국에서 국내주식형펀드에 한해서 2영업일 기준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주식형펀드

환매신청일로부터 2영업일 후(D+2) 판매회사에 게시된 기준가가 환매기준가입니다.

중국주식형펀드

대부분 2영업일 후(D+2) 기준가를 환매기준가로 확정하지만 일부 중국펀드의 경우 3영업일 후(D+3) 기준가를 적용합니다. 주로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주식(ADR)에도 투자하는 일부 중국주식형펀드가 3영업일 후 기준가를 적용합니다.

베트남주식형펀드

4영업일 후 기준가가 환매기준가가 됩니다. 시차가 더 늦은 유럽이나 미국주식형보다도 늦는 이유는 베트남 주식시장이 유동성이 취약하기 때문에 일정금액 이상의 환매대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며칠에 걸쳐 주식을 매도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럽주식형펀드, 미국주식형펀드 및 브라질주식형펀드

3영업일 후(D+3) 기준가가 환매기준가가 됩니다.

가입자가 오늘(D) 오후 5시 이전에 판매회사에 환매신청을 하면

자산운용회사가 내일(D+1) 주식매도주문을 송부하고

모레(D+2)에 매도체결 정보를 받아서 저녁에 기준가를 계산하고

글피(D+3) 아침에 기준가가 공시되기 때문에

3영업일 후 (D+3) 기준가가 환매기준가가 됩니다.

일부 미국주식형펀드는 2영업일 후(D+2) 기준가를 환매기준가로 사용합니다.

이 경우 환매신청은 오늘(D)오후 5시까지 해야하고 미국 증시는 오늘 밤 늦게 개장하여 다음 날 새벽에 폐장하기 때문에 환매신청 시점에서는 환매기준가를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환매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할 때 발생하는 손익은 환매기준가에 반영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타겟데이트펀드

3영업일 후(D+3) 기준가를 환매기준가로 사용하는 펀드가 있고 4영업일 후(D+4) 기준가를 환매기준가로 사용하는 펀드가 있습니다.

타겟데이트펀드(TDF)는 대부분의 자산을 주식이나 채권이 아닌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입니다.

재간접펀드가 투자하는 펀드를 피투자펀드(서브펀드)라고 합니다. 타겟데이트펀드의 피투자펀드들은 전세계의 주식형펀드나 채권형펀드 등에 투자하는 펀드들입니다. 따라서 타겟데이트펀드의 기준가는 피투자펀드의 최근 기준가를 사용하여 계산합니다.

재간접펀드의 환매기준가는 주식에 직접투자하는 펀드의 환매기준가보다는 하루 늦는 것이 정상입니다.

타겟데이트펀드 자산의 50% 이상이 미국자산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타겟데이트펀드의 환매기준가는 4영업일 후(D+4) 게시된 기준가가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일부 타겟데이트펀드는 이보다 하루 빠른 3영업일 후(D+3) 기준가를 사용합니다.

타겟데이트펀드를 포함하여 일부 재간접 글로벌주식형펀드의 환매기준가는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펀드의 환매기준가 적용사이클과 같습니다. 따라서 환매신청시점에서 알려진 종가로 환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매대금 수령일

환매기준가는 투자지역에 따라 어느 정도 통일화 되는 것이 맞습니다. 국가별로 주식을 매도할 때 현금화되는 결제 기간이 동일하고 매도자금을 국내로 송금하는 규제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 표에서 보듯이 동일한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라 하더라도 환매대금 수령일은 4일까지 차이가 납니다.

환매대금 수령기간은 자산운용사들이 글로벌 커스터디안(해외자산 보관기관)과 협의하여 결정합니다.

글로벌 커스터디안(custodian)의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하루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용사별로 환매대금 수령일 차이가 3일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중국주식형펀드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중국주식형펀드가 국내에서 처음 출시될 때 중국의 외환통제가 심했기 때문에 자산운용회사별로 차이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중국의 외환규제가 많이 완화되었기 때문에 자산운용회사들이 환매대금 수령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매대금 수령기간이 길어질수록 투자자들이 펀드를 리밸런싱할 때 커다란 핸디캡입니다.

퇴직연금계좌에서는 펀드의 매수기준가 적용일, 환매기준가 적용일 그리고 환매대금수령일이 하루씩 늦어집니다.

퇴직연금계좌의 자산은 자산관리기관에서 관리됩니다. 따라서 퇴직연금계좌에서 펀드 매수 신청을 하거나 환매신청을 할 경우 이는 자산관리기관에서 집계됩니다.

자산관리기관은 당일의 매입 및 환매신청을 마감 후에 집계하여 그 다음 날 판매회사(운용관리기관)에 매입 또는 환매 신청을 하기 때문에 펀드의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일정보다 하루씩 더 소요됩니다.

연금저축펀드계좌에서 투자하는 경우에는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일정에 따라 기준가가 결정됩니다.

약 3년전에 어느 은행에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려다 발견한 사실인데 연금저축계좌의 컵옵시간을 오후 3시30분으로 내부업무프로세스를 가져가더군요.

지금은 IT시스템을 개선하여 정상화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모르니 가입전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펀드 기준가를 산정할 때 투자자간 형평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펀드는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서 하나의 펀드계좌에서 투자합니다. 공모펀드는 매일 펀드의 매입과 환매가 발생합니다.

펀드의 매입 또는 환매과정에서 펀드에 남아 있는 투자자와 신규 가입자 또는 환매투자자들과 형평성이 저해되면 분쟁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환매일정이 표준화 되고 있습니다.

펀드의 환매기준가 산정 방법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블로그 글“퇴직연금계좌 (DC, IRP)의 해외펀드 환매기준가 및 환매기간 알아 보기” 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판매(선취)수수료는 매수금액에 대하여 징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펀드 운용대금으로 운용사로 납입되는 금액을 기준으로 매수결제일에 징수한다

(해당수수료는 과표계산시 과세표준금액에서 차감한다)

예제) 매수금액 : 10,000,000원 판매(선취)수수료율 : 1%, 매매기준가 : 1001.10원 일때 매수좌수는 얼마인가?(기준가 산정단위 = 1,000원)

판매(선취)수수료 = 10,000,000 – {10,000,000 (1 + 0.01)} = 99.009원 (원미만 절사)

납입금액 = 10,000,000 – 99,009 = 9,900,991원

매수수량 = 9,900991 1,001.10 x 1,000 = 9,890,112좌 (좌미만 절상)

키워드에 대한 정보 펀드 환매 기준일

다음은 Bing에서 펀드 환매 기준일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삼성자산운용X박곰희TV] 펀드 사고 파는 법

  • 펀드
  • 재테크
  • 투자
  • 박곰희TV
[삼성자산운용X박곰희TV] #펀드 #사고 #파는 #법


YouTube에서 펀드 환매 기준일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자산운용X박곰희TV] 펀드 사고 파는 법 | 펀드 환매 기준일,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