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모 비치 온천 | 피스모비치 여행 꼭 해야하는 이유! 여러가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하루에 해결! 모로락, 샌루이스 오비스포 [여행브이로그 둘째날] 최근 답변 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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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모 비치와 아빌라 비치 (Pismo & Avila Beach) – 미국여행

해물요리와 유황온천을 즐기는 아빌라 비치. 피스모 비치에서 조금 북상하면 아빌라 비치가 나온다. 아빌라 비치는 인근 해변에 비해 아직까지 개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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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acartrip.com

Date Published: 9/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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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모 비치

이 산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San Luis Obispo County) 소도시는 미네랄 온천수 덕분에 19세기에 처음 관광 명소로 명성을 얻었으며,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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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visitcalifornia.com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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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피스모비치 온천 호텔 / 료칸 최저가 검색 – 트립닷컴

피스모비치 온천 호텔 & 료칸 추천 · 시크레스트 오션프론트 호텔 · 힐튼 가든 인 샌 루이스 오비스포 피스모 비치 · Vespera Resort on Pismo Beach, Autograph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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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trip.com

Date Published: 6/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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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la Beach, US-CA (아빌라 비치) (2015)

피스모 비치(Pismo Beach)에서8 마일, 약 15분 정도올라가면 아빌라 비치가 나옵니다. … Sycamore Mineral Springs Resort & Spa (시카모어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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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wgnoy.tistory.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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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바다여행-아빌라 비치] 아~! 해물요리, 으~! 유황온천

피스모 비치에서 조금만 더 북상하면 아빌라 비치가 나온다. 아빌라 비치는 인근 해변에 비해 아직까지 개발이 되지 않아 숨겨진 해변 중에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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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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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피스모 비치 온천

  • Author: 캘리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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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WXkhIvCLyo

미국서부여행 피스모비치 온천 그리고 생선회

LA 와 San Francisco 의 중간 거리에 있는 피스모 비치 (Pismo Beach)는 한국인이 여행하기에 적당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다. 멋진 바닷가도 보고 싱싱한 생선도 즐기다가 유황 온천에 몸도 푹 담그고 온다면 괜찮은 여행 경험이 될 것이다.

온천:

서부지역에서 보기드문 유황 온천이 있다. 사시사철 오픈하며 특히 한국인에게 인기가 높다. 별이 반짝이는 밤에 산중턱에 위치한 따뜻한 노천 온천에서 유황냄새 풀풀 맡으며 몸담그고 한시름 잊고 나오면 피부가 매끈거린다.

Sycamore Hot Spring이 그곳이다. Sycamore Hot Spring 온천은 산밑에 자리잡은 제법 규모가 큰 호텔로 숙박비만 300 불은 잡아야 한다. 각 방은 개인 온천 Tub 이 비치되어 있다. 하지만 그 점을 빼고나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이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천 온천탕만을 이용할 수도 있다. 제법 가파른 산중턱에 여기저기 떨어져서 수십개의Tub들을 배치해 놓고 Family 나 단체별로 3~4 명이 들어가서 이용하게 되며 산중에 있는 나무로 된 Jacuzzi 를 연상하면 틀림없다. 수영복을 착용해도 되고 서로가 무방하다면 벗고 해도된다. 각 탕에는탈의 시설은 따로 없고 그냥 옆에 마련된 공간에서 옷을 갈아 입으면 된다. 탕에서 나온 뒤 추위를 탄다면 큰 타올등을 준비하는게 좋다. (뜨거운 물에서 나오면 겨울에도 사실 춥지는 않다) 옷 갈아 입는 공간에는 차가운 물이 나오는 샤워 꼭지도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한국말로 ‘때밀지 마시오’라고 써 놓은 주의 문구도 눈에 띈다.

온천은 특히 관절에 큰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유황은 또한 피부에 좋으니 일석 이조이다. 여기 가려면 101/1 하이웨이에서 Pismo Beach 근처에서 Avila Beach Dr 로 Exit 하고 그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조금만 가면 오른쪽에 Avila 온천이 보이고 조금 더 가면 왼쪽에 Sycamore 호텔이 보인다. 입구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끝까지 가서 파킹하면 Gift center 가 있는데 들어가서 노천탕을 예약해서 이용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아침부터 밤늦게(새벽 2시) 까지이며 오후 2시 이후부터는 전화로 예약 한다. 저녁에 주로 손님이 몰리는데, 이유가 밤에 별보고 하는게 운치가 있다나, 가격은 시간당 약 10~12불 정도이다.

이곳에 미치기전 조금 떨어진 오른쪽에는1907년에 만들어진Avila Hot Spring이라는 곳도 있다. 오래된 시설이나 수영장 형태로 풀장도 있고 캠핑이나 RV 를 할수 있고 캐빈도 있어 숙박이 가능하다. 어른 8불에 어린이 6불이다.

미국에서 회다운 회를 먹어 본 일이 없어서 거의 포기하고 있던터에 이 지역에서 회를 맛볼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한국식 회집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바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은 바다에서 직접 생선을 잡아 바로 회를 먹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기껏해야 흔한 일식집이나 한국식(미국식) 횟집에서 별로 싱싱하지 않은 생선을 먹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캘리포니아 서부 지역에서는 Pier 에서 잡은 생선을 파는 것을 허용하고 있는 지역들이 있다. 피스모 비치의 위쪽에 위치한 Avila beach 도 그 중 한 곳이며 싱싱한 생선을 사서 회를 뜨 먹거나 남는건 매운탕으로도 즐길 수 있다. 위치는 101/1 하이웨이를 타고 가다가 Avila beach dr 에서 빠져나와 서쪽으로 끝까지 간다.

그러면 곧 San Luis/Harford Pier 로 연결되는데 여기서 파킹하고 피어에 있는 생선 가게로 가면 된다. 피어에는 모두 세 개의 생선 파는 곳이 있는데 첫 번째 (피어 입구에 있는) 집 외에는 생선을 회뜨주지 못하므로 직접 뜰 수 밖에 없다. 첫번째 집의 BJ 는 한국식은 아니더라도 회 비스무리하게 뜨 준다.

그리고 나머지는 매운탕거리로 싸서 준다. 고추장이나 그외 것들은 직접 가져가야 한다. 주로 우럭(Rock cod), 범노래미(Lingcod) 등이 맛이 좋다. 가끔식 광어(Local halibut) 도 나오니 맛 볼 수 있다. 서부지역에서 흔한 큰 Alaskan halibut 등은 우리가 회로 먹는 광어가 아니니 참고하기 바란다. 어떤 이는 우럭 중에서도 빨간 우럭(Vermillion rockcod/Red snapper) 이 더 맛있다고 한다. 보통 2 lbs 정도의 우럭을 회뜨면 30불 정도가 든다. 그외에도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싱싱한 연어나 게들이 많으니 삶아서 팔기도 한다. 만약 낚시를 좋아한다면 이곳을 포함해서 근처에 있는 pier 와 Pismo beach pier 에서 라이센스 없이 낚시를 허용하고 있으니 낚시 도구가 있다면 근처나 Pier 상에 있는(Avila beach pier 와 Pismo beach pier) Bait & Tackle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피스모 비치는 멋진 풍광을 가지고 있지만 또한 서부에서 제일 큰 엄청난 모래 사장을 가지고 있다. 피스모 비치와 이어진 남쪽의 Dune Beach 는 서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파도를 가르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한 해변가에 단단한 모래가 끝없이 펼쳐져서 멋진 바닷가 풍경을 연출하며 그 모래밭을 드라이브하는 독특하고 재미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위쪽으로는 마치 사막과도 같은 모래지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모래위를 달릴 수 있는 각종 ATV 차량들(예:네 발 오토바이)을 가져와서 타거나 아니면 빌려서 이용할 수도 있다.

Hummer 차량을 이용한 모래 사막 Tour 도 있고, 말도 빌려서 바다를 달려 볼 수 있고 (Livery stables: 1207 Silver Spur Place, Oceano, CA 시간당 $20) 캠핑도 할 수 있고 낚시대만 있으면 모래사장에서 바로 바다를 향해 낚시도 할 수 있다.

위치는 101 하이웨이에서 1번 하이웨이로 빠져나와 피스모 비치 다운타운을 지나 1 마일 정도 남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이정표가 보이며 우회전해서 끝까지 가면 된다. 끝에 다다르면 Toll pass가 보이는데 약간의 돈($5)을 주고 바닷가로 드라이브해서 들어간다. 주의할 점은 4륜 구동이거나 ATV 차량이 아닐 경우 섣불리 위쪽 사막지대로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필자도 다른 차량이 위쪽으로 올라가는것을 보고 따라가다 10m 도 못가서 모래에 파묻혀서 꼼짝 못하다가 간신히 주위사람의 도움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참고로 필자의 차는 전륜 구동 밴이였음).

RV 를 할 수 있는 Pismo Sand RV park 도 근처에 있는데 하이웨이 1번을 타고 다시 남쪽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오른쪽 22nd rd농로쪽으로 빠지는 이정표를 따라가면 된다.

피스모 비치에서는 근처 잡화점(Longs drugs, Gotta go fish’n) 에서 License ($8 ~ 14) 를 구매해서 피스모 조개를 캘 수 있다. 엄청나게 큰 조개를 캐보는것도 재미난 일일것이다. 한때 무분별한 벌채로(한국인들이) 씨가 말라버릴 지경에 이르자 요즘은 캘 수 있는 조개의 크기와 수량에 제한을 두고 있다. 시간도 해뜨기전 30분에서 해진후 30분 사이에서만 조개를 캐도록 허용하고 있다. 위치는 피스모 다운타운 Pier보다 밑에 위치한 Pismo State beach (Oceano Dunes state beach) 에서 캔다.

식당:

피스모 비치의 다운타운에 위치한 Splash café 는 오래된 역사로 이 지역에서는 유명세를 타고 있는 clam chowder 를 파는 곳이다. 이 식당은 정식 식사보다는 주로 Fast Food 에 가깝다. 출출한 점심때 간단한 식사로 이용하면 좋다. 바로 맞은편에 있는 식당(Bradley)에서 파는 clam chowder도 더 맛있다고 한다.

좀 비싸지만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F.McLintock이라는 식당이 그것이다. 피스모 비치 바로 위에 있는 쉘비치(shell beach)에 위치하고 서부 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큰 규모의 식당으로 근처 지역에 분점까지 갖춘 명소이다. 주말 저녁에는 미리 전화로 예약하지 않으면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웨이팅 룸이 따로 있고 또 식당에 딸려있는 Gift center 까지 있다. 맛이 있었다면 기념으로 여기서 소스를 사갈 수도 있다. 위치는 하이웨이 101/1 번 도로에서 Mattie rd / shell beach 로 빠져나가 Mattie rd 를 타고 가면 중간쯤에 위치한 카우보이 동상이 서 있는 장소이다.

아빌라 비치로 가게되면 Fat Cat café 에서 맛있는 오믈렛도 즐길 수 있다.

게를 발라먹는 걸 좋아한다면 Cracked crab 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위치는 101에서 피스모 비치쪽 (1번 하이웨이)으로 빠져나와 첫번째 Price st 에서 좌회전 해서 Main st를 지나면 있다.

피스모 비치와 아빌라 비치 (Pismo & Avila Beach) ★

겨울철 바다여행 – 피스모 비치와 아빌라 비치 Pismo Beach & Avila Beach

바다는 여름철 전유물이 아니다. 수영복에 뜨거운 태양이 잘 어울리지만 코트와 찬바람하고도 궁합이 맞는다. 겨울철, 희고 찬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는 그만큼 운치가 있다. 특히 12월이면 생각할 것도 많고 지난 한해 정리해야 할 것도 많다. 석양무렵 괜히 철석 거리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길게 난 해변을 마냥 걷고도 싶어진다. 사람도 많이 안붐비고 각종 요금도 여름철보다 훨씬 싸다. 이 때문에 바다 여행을 즐기는 매니아들은 여름보다는 한적한 겨울을 더 선호한다. 캘리포니아주 만큼 해변이 널려 있는 곳도 드물다.

US-101과 CA-1번 프리웨이를 따라 아빌라비치까지 겨울 바다여행을 떠나본다. 아빌라 비치까지는 LA에서 US-101프리웨이를 타고 약 3시간30분에서 4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왕복 여행을 원한다면 7시간 정도를 투자해 US-101프리웨이 선상에 나오는 유명 여행지인 샌타바바라, 솔뱅, 파소로블레스(Paso Robles)와 아빌라 비치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다. ☞게시판 관련 페이지 (Pismo Beach)

아침 8시쯤 출발해 US-101 프리웨이를 타고 북상을 하다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바닷가 도시가 벤투라(Ventura)이다. 벤투라를 지나면 카펜테리아(Carpinteria) 인근까지 왼편으로 바닷가를 끼고 달리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가 샌타바바라까지 연결된다. 샌타바바라에서 잠시 내려 피어와 함께 메인 드라이브에서 쇼핑을 하며 1시간 정도 관광 및 휴식을 취하고 다시 엘 캐피탄(El Capitan) 해변을 지나면 프리웨이는 바닷가에서 약 1마일 안쪽으로 내륙지방을 지나게 된다.

길옆으로는 한적한 농장들과 캘리포니아 산들이 더욱 마음을 여유롭게 할 것이다. 솔뱅에 도착하는 시간은 얼추 오전 11시 정도가 될 것이다. 솔뱅에서 다시 1시간 정도를 시내관광에 소비하고 다시 차에 올라 2시간 정도를 북상하면 왼편으로 다시 해안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신호로 피스모비치에 이르게 된다. 피스모 비치는 캘리포니아 연안의 수많은 비치중 가장 깨끗하고 고운 모래와 넓은 백사장으로 유명한 해변이다.

피어는 바다를 향해 길게 뻗어있고 파도는 서핑을 즐기기 알맞아 서퍼들이 많이 몰린다. 피스모비치가 유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약 20마일에 이르는 모래언덕으로 된 해안 모래언덕 주립공원(Oceano Dunes State Vehicular Recreation Area)이 있기 때문이다. 이 모래언덕에서는 사막의 기분을 만끽하면서 ATV와 승마를 즐길 수 있으며 사막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흡사 칼리폴리에 와 있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피스모비치의 유명한 식당들 ●

가장 별미인 별미인 크램차우더에 이색 피자가 수두룩한 피스모비치는 유명 관광지에 걸맞게 수많은 유명 레스토랑들이많이 있어 무엇을 먹어야 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게 만든다. 현지 주민들이 뽑은 2005년 최고의 레스토랑은 다음과 같다.

◎ Del’s Famous Pizzeria

◎ Klondike Cafe

◎ The Splash Cafe

◎ The Cracked Crab

◎ Mo’s Smokehouse BBQ

: 1973년에 개업한 이래 매년 지역 주민들이 뽑은 최고의 피자집에 꼽히는 집이다. 뉴욕스타일의 피자가 자랑이고 파스타 및 이태리 음식들도 이 식당의 자랑이다. 가격 역시 저렴한 편이어서 가족끼리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 ☞Del’s Famous Pizzeria : 이곳은 피스모비치에서 US-101 프리웨이를 타고 남쪽으로 5분 정도 떨어진 아로요 그란데(Arroyo Grande)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오래된 벽돌 건물내에 위치해 있다.모든 손님에게 땅콩을 무료로 서비스하며 얼마든지 리필이 가능하다. 땅콩 껍질은 그냥 바닥에 버리면 돼 어린이들이 즐거워 한다. 각종 피자를 맛볼수 있고 흰마늘소스 피자가 이집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이다. ☞Klondike Cafe : 피스모비치를 대표하는 음식은 바로 조개스프인 크램차우더(Clam Chowder)이다. 피스모 비치 부근에서 매년 여름에 열리는 조개축제(Clam Festival)에서 베스트 크램차우더를 뽑는 행사에서 10여차례 우승했을 만큼 크램차우더 맛에서는 일가견이 있다. 이 식당의 명성을 듣고 인터넷을 통해 주문을 하면 냉동을 한 크램차우더를 보내주기도 할 만큼 피스모 비치의 명물중에 한곳이다. ☞The Splash Cafe : 레스토랑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이집의 자랑은 바로 게찜이다. 살아있는 게를 쪄서 바구니에 담아 주는데 게를 꺼내 발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랍스터 역시 별미 중에 하나지만 대다수의 손님들은 게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The Cracked Crab : 남부식 돼지 바비큐가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점심때나 저녁때는 30분이상 기다려야 먹을수 있을 만큼 유명한 곳이다. 특유의 달콤한 소스가 돼지고기와 멋진 앙상불을 이루고 직접 만든 레몬에이드까지 한잔 곁들인다면 금상첨화이다. ☞Mo’s Smokehouse BBQ

해물요리와 유황온천을 즐기는 아빌라 비치

피스모 비치에서 조금 북상하면 아빌라 비치가 나온다. 아빌라 비치는 인근 해변에 비해 아직까지 개발이 되지 않은 숨겨진 해변 중에 한곳이다. 다운타운 백사장 앞에 있는 피어에는 요트클럽이 있고 북쪽의 마지막 피어에 어시장과 레스토랑등이 있어 신선한 해물요리를 즐길수 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것도 좋지만 그날잡은 생선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파는 피시마켓에서 횟감이나 게를 사서 미리 준비한 조리기구를 이용해 직접 요리해서 먹는 것도 여행의 재미다. ☞Pismo & Avila Beach Photo Gallery 아빌라 비치의 해변은 크게 두 곳으로 나눌 수 있다. 아빌라 비치 인(The Inn At Avila Beach) 앞의 해변과 두번째 피어와 세번째 피어의 중간에 위치한 해변이다. 피어 사이의 해변의 바다에는 언제나 요트들이 떠있고 해질녘에는 파이어링을 이용해 모닥불을 키고 밤바다를 바라 볼수 있어 운치가 있다. 만약 카약이나 서핑등 액티브한 활동을 원한다면 아빌라 인 해변으로 가는 것이 좋다. ☞Welcome to Avila Beach

● 아빌라 비치의 온천 ●

이 지역은 유황온천으로도 유명한데 대표적인 온천이 아빌라 핫스프링 리조트와 시카모어 온천이다.

▲ 아빌라 유황온천 : 유황온천 뿐만 아니라 이용료를 내면 RV($45)와 텐트($30)를 칠수 있고 RV를 개조한 캐빈에서 숙박할 수도 있다. 수영장은 미네랄 온천물을 이용해 년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여 언제나 수영을 즐길수 있고 수영장 곁에 마련된 유황온천에 들어가 보면 몸이 미끈미끈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다. 바비큐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피자나 핫도그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있어 배가 고프면 허기를 달랠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하루 종일 유효한 입장료가 8달러이니까 이용요금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Avila Hot Springs

▲ 시카모어 온천 : 시간별로 이용료를 받는다. 손님이 들어가기전에 새로 물을 받고 지정되 시간이 지나면 물을 뺀다. 이용료는 한시간에 15~20달러이며 온천내에 마련된 숙박시설에서 묵으면 시간에 관계없이 마음대로 온천수를 사용할수 있지만 숙박료가 200-400달러로 상당히 비싼 편이다. ☞Sycamore Mineral Springs

◎ 아빌라 비치 인 : 아빌라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이 곳은 매우 특이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한번 들린 사람이라면 다시 가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그리 큰 숙박시설은 아니지만 실내와 객실에는 멕시코 풍과 지중해풍의 장식품과 가구로 가득차 있어 인테리어를 둘러보는 것만도 즐겁다. 호텔의 입구인 사무실부터 각종 장식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그림과 장식품은 좋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자랑이자 매력 포인트는 바로 지붕에 갖춰진 대형 발코니. 4층 높이에 위치한 이곳에 서면 아빌라 비치의 3개 피어가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얼음기계, 바비큐시설, 테이블, 의자 등이 갖추어져 있어 근사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저녁 식사 후에도 소파 등에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담요를 덥고 밤하늘서 쏟아지는 별들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The Inn At Avila Beach

각 방에는 목욕가운과 마이크로 웨이브, 팝콘, 냉장고, 27인치 TV와 비디오, 커피 메이커, 헤어드라이기가 갖추어져 있는데 전화는 없다고 한다. 인터넷은 호텔 사무실에서 가능하며 별도의 비디오 테입을 가져가지 않아도 호텔 라이브러리에 마련된 약 100여편의 비디오를 빌려서 볼수도 있다. 방은 크게 5종류인데 같은 타입의 방이라도 방마다 특색이 다르므로 미리 방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객실 요금은 방마다 각각 다르며 겨울철의 경우 대략 70~150달러 정도이다.

피스모 비치

비록 캘리포니아의 센트럴 코스트의 50 마일/80 킬로미터 길이로 길게 뻗은 아름다운 지역을 나눈다고 할지라도, 산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San Luis Obispo County)의 다섯 개의 주요 해변 도시들 각각은 그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자랑합니다. 이곳을 여행할 때 유용한 팁이나 남부에서 북부에 위치한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독특하고 다양한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피스모 비치(Pismo Beach)

빈티지한 다운타운과 길게 뻗은 모레사장이 쳘쳐진 피스모 비치(Pismo Beach)는 아름다운 에드나 밸리(Edna Valley)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며 이곳은 와인과 서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Gotta Go Fish’n과 같은 지역 회사에서 바다 낚시 자격증과 조개를 캐는 도구 및 캘리퍼스(callipers)를 챙기세요. 그리고 나서 갤리포니아 해변을 따라 가장 세계에서 가장 큰 대형 조개인 전설적인 피스모 램(Pismo lam)을 찾기 위해 해변으로 가보세요. 이 별미(반드시 조개는 규격이 4.5 인치/11.43 센티미터인지 확인해야 하니 반드시 캘리퍼스를 이용하세요; 더 작은 조개들은 모래 사장으로 돌려 보내세요)를 찾아 땅을 파보세요. 또는 조개 채취에 대한 찬반양론을 떠나 피스모의 펑키한 다운타운의 명소 스플래쉬 카페(Splash Café)에 들러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클램 차우더 수프를 맛보세요. 로컬 와인을 맛보고 싶으면 피스모 비치 와이너리(Pismo Beach Winery)에서 에드나 밸리(Edna Valley)와 아빌라 밸리(Avila Valley) 포도밭에서 생산된 삐노 느와를 시음해 보세요.

아빌라 비치(Avila Beach)

U.S 하이웨이 101(U.S. Highway 101)에서 서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숨겨진 아빌라 비치(Avila Beach)는 온화한 바다 날씨를 자랑하며, 재건축된 다운타운과 해안가가 있습니다. 수요일과 토요일 아침에는 페코 코스트 트레일(Pecho Coast Trail )을 따 1890년에 지어진 포트 산 루이스 등대(Port San Luis Lighthouse: 전화 예약 필수; 805/528-8758)까지 가이드를 동반한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아빌라 비치 보트 차터(Avila Beach Boat Charters)가 운영하는 시월드 익스프레스 (Seaweed Express)를 신청해서 바다 동굴을 탐험하고 돌고래를 찾아보세요. 올드 커스텀 하우스 (Old Custom House) 레스토랑에서 점보 코코넛 새우와 육즙 가득한 야생 캘리포니아 연어요리 식사를 즐기며 산 루이스 베이(San Luis Bay)의 풍광을 감상해보세요.

모로 베이(Morro Bay)

“태평양의 지브롤터(Gibraltar)”라 불리는 유명한 모로락(Morro Rock)과 모로 베이(Morro Bay)는 항구 앞에 레스토랑이 있는 최고의 낚시 도시이며 뛰어난 야생 동물 관측지입니다. 센트럴 코스트 아웃피터(Central Coast Outfitters)의 가이드 투어를 통해 모로 베이에서 노를 저으며 해달과 바다표범을 관찰해 보세요. 혹은 자신의 장비(Kayak Horizons을 추천합니다)를 임대해 한적한 바다 위에서 카약을 즐겨보세요. 엠바카데로(The Embarcadero)를 따라가다 더 쉘 샵 (The Shell Shop)에 들러 희귀한 조개껍데기나 장식용 산호를 골라보세요. 그리고 나서 모로 베이 스케이트보드 박물관(Morro Bay Skateboard Museum)에 들러 아이들이 모든 시대에 걸친 200여종의 스케이트보드를 구경하도록 해주세요. 갤러리 시푸드 그릴 & 바(The Galley Seafood Grill & Bar)에서 로스 오소스 밸리(Los Osos Valley)근처에서 재배한 재료로 만든 앙뜨레(entrees)를 먹으며, 낚시배와 모로락(Morro Rock)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로컬 와인과 함께 해산물 요리를 즐겨보세요.

카유코스(Cayucos)

Budget Travel 잡지는 예전에 카유코스 (Cayucos)를 “미국의 가장 멋진 도시”중 하나라 지칭했고, 이것은 카유코스가 지닌 다양한 매력중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오랜 목장의 역사 덕분에 훌륭한 음식, 해변 그리고 올드 웨스트(Old West)의 정취를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루델 스모크하우스(Ruddell’s Smokehous)는 화려하진 않지만, 연어와 날개다랑어를 포함한 훈제 생선으로 만든 타코를 한 입 먹어보면 왜 관광객들이나 지역주민들이 카유코스의 명소인 이곳에서 줄을 서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디저트로, 브라운 버터 쿠키 컴퍼니(Brown Butter Cookie Company)에서 달고 짠 맛의 쇼트브레드의 진수를 맛보거나 거부할 수 없는 맛의 에스프레소 쿠키를 드셔보세요. 마지막으로 도시 바로 북쪽의 아름다운 해변에 위치한 4 마일/6.4 킬로미터의 에스트로 절벽 주립공원(Estero Bluffs State Park)에서 광활한 바다 풍광과 함께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캠브리아(Cambria)

허스트 캐슬(Hearst Castle)의 관문인 이 예술적 도시는 갤러리, 세련된 레스토랑 그리고 험준한 해안 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볼트 갤러리 (Vault Gallery: 유서 깊은 은행 건물 안에 위치)에서 캠브리아(Cambria)와 센트럴 코스트 예술가들이 당대 작품들을 찾기 위해 상점에 들러 이 마을이 지닌 창의적 면모를 발견해보세요. 캠브리아 글래스워크(Cambria Glassworks)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유리 예술가가 직접 만든 작품들을 둘러보세요. 그리고 나서 야외 정원 식사를 위해 맞은편에 위치한 로빈스 레스토랑 (Robin’s Restaurant)으로 발길을 옮겨보세요. (최고 수준의 연어 비스크를 꼭 드셔보세요)

Avila Beach, US-CA (아빌라 비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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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 비치 (Avila Beach)

피스모 비치(Pismo Beach)에서8 마일, 약 15분 정도올라가면 아빌라 비치가 나옵니다. 바다 가까이 고급호텔과 주택들이 있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무료 주차와 유료 주차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주말에는 주차할 곳은 유료조차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퍼블릭 파킹이 있지만, 장소가 좁아서.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아빌라비치 부두(Avila Beach Pier)로 가면 바다사자를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아빌라 비치는 부두가 3개였다고 하는데, 한 곳은 문을 닫았고, 다른 한 곳은 하포드 부두(Harford Pier)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온천들

이곳은 온천으로도 유명하지만… 그렇다고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하는 그런 수준. 특별히 기대를 안 하고 가면 만족해 하고.

Sycamore Mineral Springs Resort & Spa (시카모어 온천)

http://www.sycamoresprings.com/

가장 유명한 온천. 각 방에 딸리 작은 private 온천. 주말 예약은 늦어도 한두달 전에 해야 함.

Avila Hot Springs (아빌라 온천)

http://www.avilahotsprings.com/

온천 외 갈만한 곳

포인트 샌루이스 등대 (Point San Luis Lighthouse)

http://www.sanluislighthouse.org/

Wild Cherry Canyon 입구 주차장에 주차 후 ‘Tour Parking’ 표지판 있는 곳에서 trolley tour를 타야 함. 투어는 1시간 45분 소요되며, 어른 $20, 어린이 $15. 투어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사전 확인 필요.

Photo by Tim Mossholder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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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피스모 비치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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