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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서업로드 준비를 한다.
- 문서업로드 클릭해서
- 학위논문 선택
- 비교범위 체크를 지울 것
- 문서첨부 클릭하여 문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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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쓸 때 표절 때문에 많이 힘들어합니다.
표절을 피하는 원리는 알고보면 간단하죠~
논준모연구소
www.nonjun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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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킬러 표절률 낮추는 꼼수? 이제는 다 찾아냅니다. – 블로그
이로 인해 연구윤리를 준수하지 않고 단순히 카피킬러의 표절률 수치를 낮추기 위해 불필요한 인용을 하거나, 실제 인용하지 않은 문장임에도 인용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2/2021
View: 352
논문, 리포트 표절검사 표절률 66%, 0%로 낮추는 3가지 핵심 원리
[책 소개] 이 전자책은 레포트, 학위논문, 자기소개서(자소서) 등을 작성 후 표절검사를 실시했는데, 표절률이 높게 나타나 표절률을 낮춰야 할 필요성이 있는 분들 …Source: class101.net
Date Published: 8/30/2021
View: 3115
2022년 5월ㅣ 표절률을 낮추기 위한 꼼수? 카피킬러는 다 찾아 …
최근 카피킬러 표절률 수치를 낮추기 위한 꼼수로 논문 표절에 대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무하유는 이러한 사례를 인지하고 방지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 …
Source: www.muhayu.com
Date Published: 8/3/2022
View: 3810
[단독] 흰색 글로 인용 표기까지… 표절률 낮추기 위한 꼼수
결국 최씨는 표절률 수치를 낮추기 위해 억지로 비문 혹은 번역체로 만들거나 문장을 삭제하는 등 불필요한 첨삭을 거쳤다. 이는 대학에서 카피킬러를 …
Source: m.kmib.co.kr
Date Published: 10/18/2021
View: 4916
Best 표절 률 낮추기 Update
표절률 낮추는 방법 – 네이버 블로그 최신. 표절률 낮추는 방법 · 1. 먼저 카피킬러 사이트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한다. · 2.
Source: th.foci.com.vn
Date Published: 8/13/2022
View: 7600
표절검사의 기준! 카피킬러
무료표절검사, 논문표절, 자소서표절, 레포트표절 검사 서비스와 글쓰기 핵심도구를 … 뉴스레터ㅣ5월ㅣ표절률을 낮추기 위한 꼼수?…22.05.26; 뉴스레터ㅣ4월ㅣ무하 …
Source: www.copykiller.com
Date Published: 4/26/2021
View: 3886
표절률 25%면 너무 높지? – 인스티즈
졸업논문 쓸 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표절률 낮추려고 어미만 바꾸고 막 그랬는데. 2년 전. 익인57. 카피킬러 약간 이상한데서 표절이라고 잡는 경우 있어서 그 …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1/15/2021
View: 7497
논문 표절율 줄이는 Tips (패러프레이징 쉽게 하기) – 에세이리뷰
다른 사람의 연구를 인용할 때 논문 표절율이 높게 나오면 저널이 리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rewriting을 해야하는데 원어민이 아닌 분들에게는 …
Source: essayreview.co.kr
Date Published: 6/19/2021
View: 1521
논문 표절율 낮추는 방법(Paraphrasing) – 게으름의 흔적
논문 표절 때문에 고민이 많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표절률을 낮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국내에서 학위논문을 쓰는 …
Source: speedspeed.tistory.com
Date Published: 9/8/2021
View: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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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표절 률 낮추기
- Author: 논준모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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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9.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_viBzQj7a8
표절률 낮추는 방법
표절률 검사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앞서 샘플은
이전에 소개한 이론적배경 작성방법에 의거하여
샘플로 작성된 논문을 사용할 예정이며 아래와 같다.
(이웃 추가하시면 관련 자료 볼 수 있습니다.)
– 파란색은 7번 논문에서 복사하여 붙였고
– 갈색은 9번 논문에서 복사하여 붙였다.
– 그리고 내용의 구성을 자연스럽게 재구성을 실시하였다.
카피킬러 표절률 낮추는 꼼수? 이제는 다 찾아냅니다.
무하유 기술 카피킬러 표절률 낮추는 꼼수? 이제는 다 찾아냅니다. 무하유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는 전국 90% 이상의 대학에 도입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논문부터 과제물, 보고서,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문서 검사에 활용되고 있죠. 특히나 논문 통과를 위해서는 카피킬러 표절검사 결과확인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카피킬러는 표절검사를 위한 도구일 뿐 표절 여부를 판단하는 절대적 결과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카피킬러를 표절 여부 판단의 참고 자료로 사용하지 않고 표절률 수치만을 논문 통과의 기준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연구윤리를 준수하지 않고 단순히 카피킬러의 표절률 수치를 낮추기 위해 불필요한 인용을 하거나, 실제 인용하지 않은 문장임에도 인용표기를 하고, 문장 구조를 바꾸거나 단어를 변경하는 말 바꿔쓰기 등의 악의적인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표현적 표절을 찾는 카피킬러와 의미적 표절을 찾는 카피킬러DS 카피킬러를 올바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표현적 표절검사’과 ‘의미적 표절검사’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표현적 표절검사은 말 그대로 보이는 문장, 단어 등 글의 표현이 동일하게 작성됐는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카피킬러는 이러한 표현적 표절검사를 진행하는 서비스로 현재 교육부 가이드에 맞춰 최대한 보수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탐지가 되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과하게 탐지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반면 의미적 표절검사는 보이는 문장, 단어 등의 표현은 다르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의미적으로 일치하는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카피킬러가 아닌 유사도검사 서비스 카피킬러D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피킬러가 표절을 찾아내지 못하도록 일부 단어를 다르게 사용하거나, 단어의 순서를 바꾸는 경우에도 그 의미만 동일하다면 카피킬러DS에서 걸리게 되겠죠. 👉 카피킬러DS 표현적 표절을 찾아내기 위한 기술 개발 무하유(카피킬러 개발사)는 표현적 표절과 의미적 표절을 구분하며 각 표절 유형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중 위와 같은 악의적인 사례를 인지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집중하고 있는 기술은 인용 참고문헌 간의 적합성 검증 기술입니다. 참고문헌의 인용 유효성 검사를 통해 올바른 연구윤리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죠. 인용 참고문헌 간 진위 여부 검증 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도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를 통해 개발하고 있는데요. 본문과 실제 문헌의 인용 영역을 인식 및 추출하여 인용 적합성과 유효성 검사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전용 표절검사 서비스인 카피모니터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여 검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1차년도 개발 목표인 참고문헌 인용 적합성 검사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해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인용, 참고문헌 영역을 인식하여 추출하는 모델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개발한 모델은 학위/학술 논문 4만 건을 활용해서 인용과 참고문헌 영역을 인식하고 추출하는 정확도를 검증했는데요. 인공지능 기술의 분류 평가 수치 중 하나인 F1-score에서 0.954를 달성했습니다. F1-score는 정밀도와 재현율을 고려한 종합값으로 수치가 높은 것은 그만큼 인식과 추출이 정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제를 통해 참고문헌 인용 적합성 검사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카피킬러 표절률 수치를 위한 꼼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표절률을 낮추기 위해 글과 관계없는 인용을 적거나, 실제 인용하지 않은 문구임에도 표절검사에 걸리지 않기 위해 인용을 한 것처럼 작성하는 사례를 찾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표절검사의 기준으로 불리는 카피킬러는 올바른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용 부탁드립니다. 인쇄
논문, 리포트 표절검사 표절률 66%, 0%로 낮추는 3가지 핵심 원리
지식을 기반으로 한 글은 글쓴이 자신만의 생각을 온전히 담아서 작성되는 경우가 거의 전무(全無)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 아래 완전 새로운 글은 있을 수 없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선보이는 창의적인 글이라 하더라도, 그 창의적 아이디어의 기반이 되는 것은 기존 지식입니다. 따라서 논문, 보고서 등 논리를 기반으로 하는 글은 기존 지식을 적절히 활용해서 글쓴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지식을 인용하는 것은 필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인용의 과정을 철저하게 익히지 못한 글쓴이는 아무렇게나 인용을 함으로써 표절의 문제에 휘말리게 됩니다. 글쓴이를 더욱 곤란하게 하는 것은 과거와 달리 표절의 문제가 더욱 쉽게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현대 사회가 정보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시스템을 강력히 구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글쓰기를 하면서 표절의 문제로부터 해방되기 위한 노하우를 필연적으로 습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지식을 인용할 때 표절의 문제에 휩싸이지 않기 위한 원리를 학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그간 이런 원리를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전자책을 쓰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표절 검사 결과를 받아들고 놀란 분들께 유용함을 드릴 것입니다. 부디 이 책에 소개하는 ‘표절률을 낮추는 핵심 원리’의 주요 내용을 반드시 익히셔서 표절 문제로부터 해방되는 삶을 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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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률 관련 에피소드 소개]저는 논문컨설팅 및 논문교정 업무를 오랫동안 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봉착하는 연구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1년 전쯤의 일이었습니다. 연세가 좀 있는 분이었는데, 매우 다급한 목소리로 걸려 온 전화 한 통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논문컨설팅하시는 분이죠?”
“네, 그렇습니다.”
“저는 ○○대학교 ○○학과 박사과정 중인 사람이고, 지금 제 논문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는데……. 지도교수님께서 심사논문과 함께 표절검사결과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하셔서 표절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표절률이 42%로 나왔어요! 이거 7~8%대로 낮추라고 하는데, 해주실 수 있나요?”
“네, 가능하긴 합니다만, 표절률이 굉장히 높네요. 참고한 문헌들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베끼지 않는 한 그런 수치가 나올 리가 없는데요. 아무튼 표절률을 낮출 수 있는 원리를 알려드릴 테니 직접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표절률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박사학위청구논문이다 보니 분량도 꽤 되어서 비용 부담이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심사 날짜가 코앞이에요. 언제 배워서 작업합니까? 그냥 선생님께서 해 주세요.”
이분의 논문교정작업은 예상보다 버거웠습니다. 표절률을 낮추기 위한 문장 수정에 익숙한 저한테도 굉장히 힘들었던 작업으로 기억됩니다. 인용 문구를 거의 그대로 Ctrl C, Ctrl V 하셔서 심사논문을 작성한 터라 표절률을 낮추는 데 가장 애먹었던 작업입니다. 결국 5%로 만들긴 했지만요.^^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두 가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첫째, 표절 검사는 논문을 작성하는 도중 짬짬이 해야지 심사를 앞두고 처음 표절 검사를 하게 되면, 곤란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는 표절률을 낮출 수 있는 원리가 있고, 이 원리는 학습 가능하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원리를 먼저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봤더니 놀랍게도 없더군요.
2022년 5월ㅣ 표절률을 낮추기 위한 꼼수? 카피킬러는 다 찾아냅니다!
안녕하세요. 무하유입니다.
최근 카피킬러 표절률 수치를 낮추기 위한 꼼수로 논문 표절에 대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무하유는 이러한 사례를 인지하고 방지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윤리성입니다.
모든 연구자의 올바른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카피킬러도 노력하겠습니다.
[단독] 흰색 글로 인용 표기까지… 표절률 낮추기 위한 꼼수
카피킬러 시연 화면. 카피킬러 홈페이지 캡처
대학원생 최모씨는 지난 3월 석사학위 논문을 작성한 후 지도교수로부터 “15% 미만의 ‘카피킬러’ 표절률 결과서를 함께 제출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카피킬러 검사 결과 최씨의 논문 표절률은 18%였다. 최씨는 “6개 어절이 같다는 이유로 표절률이 높게 나와 (논문을) 제출조차 할 수 없었다”고 15일 말했다.결국 최씨는 표절률 수치를 낮추기 위해 억지로 비문 혹은 번역체로 만들거나 문장을 삭제하는 등 불필요한 첨삭을 거쳤다. 이는 대학에서 카피킬러를 논문 통과의 절대적 기준으로 삼게 되면서 나타난 부작용의 대표적인 사례다.카피킬러는 논문 유사도 검증 프로그램으로 표절률을 계산하는 시스템이다. 문서를 업로드하면 카피킬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자료들과 비교해 6개 어절 이상 일치 시 ‘표절’로 인식한다. 전체 문장 수 대비 표절로 의심되는 문장 수를 따져 ‘표절률’을 ‘%’로 나타낸다.카피킬러의 맹점 탓에 수준이 떨어지는 논문도 양산되고 있다. 카피킬러는 논문 본문 문장 뒤에 ‘(홍길동, 2019)’와 같이 내주 인용표기를 하면 해당 문장을 표절로 인식하지 않는다. 출처를 표기했기 때문이다. 논문 저자로선 내주 인용이 표절률을 낮추면서 분량을 채울 수 있는 방식이 된다. 실제 한 대학 관계자는 “카피킬러 도입 이후에는 표절률만 낮추면 되기 때문에 내주 인용을 아무렇게나 덧붙이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말했다.국민일보가 논문 1만건의 교차율을 검증한 결과 다른 연구 자료를 무려 275회나 내주 인용한 논문도 있었다. 대학 내 연구 윤리 수업에서는 1개의 연구 자료를 인용할 때는 한 논문에서 5회 미만으로 인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교육부 산하 연구윤리정보센터는 “표시를 했더라도 인용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면 표절”이라고 설명했다. 이 설명대로라면 해당 논문은 사실상 ‘베껴쓰기’로 봐야 한다. 하지만 카피킬러 표절률은 30%대로 비교적 낮았다. 해당 논문은 대학원 박사 학위 심사를 통과했다.카피킬러의 표절률을 낮추기 위한 ‘눈속임’도 등장했다. 인용표기를 바탕 색깔인 흰색으로 하는 방식이다. 육안으로는 인용표기 구별이 힘들어 인용 없이 직접 쓴 문장으로 보인다. 반면 카피킬러는 해당 글씨 색과 상관없이 인식해 표절률을 검사한다. 인용을 많이 한 경우에도 카피킬러는 표절이 아닌 것으로 본다. 만약 지도교수가 꼼꼼히 보지 않고 카피킬러 표절률로만 논문을 심사한다면, 짜깁기 논문은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다.교육 당국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 부정 문제는 저자 양심에 맡기는 것 외에 뚜렷한 해결책은 없는 실정이다. 2013년 카피킬러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학계 간담회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당시 ‘논문 표절 검사를 소프트웨어로 하면 교수들의 직무유기 현상이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는데, 결국 교수들은 태만해졌고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 논문 검증은 소프트웨어가 대신하게 됐다”고 한탄했다.박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표절검사의 기준! 카피킬러
카피킬러는
65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 를 대상으로
비교검사합니다.
Users 8,307,090 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카피킬러로 최종 점검을 합니다.
Documents 223,095,177 건 이상의 문서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Webpages 6,598,867,936 억 건의 인터넷 공개
콘텐츠와 비교 검사합니다.
2022.08.11 13:16:13
이 데이터는 매일 갱신됩니다.
표절률 25%면 너무 높지?
아니 확인해보니까 서론본론이랑 아니 ‘서론’ ‘본론’ 이 단어에서 걸렸다는말!!!!!!!! 참고문헌에서 걸린거면 어떡해? 나는 카피킬러쓰는데 하루세번 무료야 카톡 26 32 ••• 이게 뭐야.. 18이었던거 딴거 안보고 내가 수정한건데아니 확인해보니까서론본론이랑아니 ‘서론’ ‘본론’ 이 단어에서 걸렸다는말!!!!!!!!참고문헌에서 걸린거면 어떡해?나는 카피킬러쓰는데 하루세번 무료야
논문 표절율 줄이는 Tips (패러프레이징 쉽게 하기)
패러프레이징 (paraphrasing)의 필요성은?
“패러프레이징 (paraphrasing)”은 직접적으로 문구나 문장을 인용하는 대신 자신의 언어로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패러프레이징을 함으로써:
공간을 절약하고 독자가 자신의 연구에 집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난해한 정보를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표절을 피할 수 있습니다
패러프레이징 (paraphrasing) vs 직접 인용문
직접 인용 및 패러프레이징에 대한 포맷팅 규칙
직접 인용문: 인용하는 글의 단어 및/또는 문구를 “복사하여 붙여 넣습니다.” 포맷팅 가이드라인 (APA, AMA, MLA 등)이 있는 모든 연구 논문에서, 인용된 텍스트는 따옴표와 텍스트안 인용 (in-text citation)과 함께 기술되어야 합니다.
패러프레이징: 인용하는 글의 핵심 용어를 포함할 수는 있지만 해당 글을 인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원 글을 복사 붙여 넣기 해서는 안됩니다. 패러프레이징을 할 때 따옴표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원 글을 인용해야 합니다.
패러프레이징 하는 법
1 단계 : 의미를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원본 자료를 읽습니다.
: 의미를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원본 자료를 읽습니다. 2 단계 : 메모를 작성하고 원본 자료의 주요 용어를 나열합니다.
: 메모를 작성하고 원본 자료의 주요 용어를 나열합니다. 3 단계: 주요 용어만 사용하여 원본 자료를 보지 않고 자신만의 단락을 작성합니다.
주요 용어만 사용하여 원본 자료를 보지 않고 자신만의 단락을 작성합니다. 4 단계: 자신의 글이 원본 자료의 중요한 부분과 논거를 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신의 글이 원본 자료의 중요한 부분과 논거를 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5 단계: 텍스트안 인용 (in-text citation)을 사용하여 페러프레이징의 시작과 끝 위치를 나타냅니다.
패러프레이징 Tips
아래 Tip을 사용하여 페러프레이징한 문구를 더욱 전달력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규칙 중 하나만 적용해서는 안되며, 표절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러 규칙을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텍스트는 원본 자료의 주요 변경 사항을 나타냅니다.
원본 텍스트의 능동태/수동태 변경
문장의 능동태/수동태를 (능동태에서 수동태로; 수동태에서 능동태로) 변경함으로써, 패러프레이징 한 문장의 구조를 변경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동의어 사전 (Thesaurus)을 사용하여 동의어와 관련 용어를 찾습니다.
동의어 사전 (thesaurus)는 원문에 있는 단어와 동의어 또는 유사한 용어를 찾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자료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논문의 맥락과 관련이 없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시그널링 용어 (signaling term)를 포함한 문구를 사용합니다
동의어 사전 (thesaurus)는 원문에 있는 단어와 동의어 또는 유사한 용어를 찾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자료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논문의 맥락과 관련이 없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특정 시그널링 용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입장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중립적이거나, 동의 혹은 혹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하는 동사를 사용하여 원본 내용에 대한 입장을 나타냅니다. 관계 대명사 (relative pronoun; “that,” “how,” “if”) 역시 많은 경우에 사용됩니다.
원본 텍스트의 여러 문장을 하나 또는 두 문장으로 병합합니다
패러프레이징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너무 많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원본 텍스트의 주제를 담아내는 것입니다. 원본 텍스트가 전체 단락인 경우에도 하나 또는 두 문장을 사용합니다.
원본 텍스트
The journal primarily considers empirical and theoretical investigations that enhance understanding of cognitive, motivational, affective, and behavioral psychological phenomena in work and organizational settings, broadly defined. Those psychological phenomena can be at one or multiple levels — individuals, groups, organizations, or cultures; in work settings such as business, education, training, health, service, government, or military institutions; and in the public or private sector, for-profit or nonprofit organizations.
(출처: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Website http://www.apa.org/pubs/journals/apl/)
위의 원본의 간략한 패러프레이징 예
The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accepts studies that increase understanding of a broad range of psychological phenomena and that apply to a variety of settings and levels, not limited by subgroup, institution, or sector (JAP, 2015).
같은 문장 내에서 인용과 패러프레이징을 함께 사용합니다.
종종 연구원은 현재 연구와 인용된 연구를 각각 다른 문장으로 분리합니다. 이는 연구 간의 연결성을 제한시켜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논문이 너무 많은 인용문으로 구성되었을 경우 표절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논문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작성하기 위해 패러프레이징된 문장 내에 직접 인용문을 포함시킵니다.
원본 텍스트: (위 참고)
직접 인용문/패러프레이징 조합
The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accepts studies that “enhance understanding of cognitive, motivational, affective, and behavioral psychological phenomena” and that apply to a variety of settings such as “business, education, training, health, service, government, or military institution” (JAP 2015). The studies can be set or observed from a number of levels and are not limited to institution or sector.
원본에서 직접적으로 인용된 문구는 독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따옴표를 사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표절율 줄이기
패러프레이징은 표절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저자는 인용 규칙을 주의 깊게 따라야 합니다. 원문을 패러프레이징 할 때 명심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패러프레이징할 때, 원본 자료의 주요 용어와 자신의 용어를 함께 사용합니다.
자신의 용어로 패러프레이징 할 때도 텍스트안 인용을(포맷팅 요구 사항에 따라—APA, AMA, MLA 등) 해야 합니다.
자신의 이전 연구를 인용하거나 패러프레이징할 경우에는 이를 다른 사람의 연구처럼 취급합니다 (즉, 인용 부호 및/또는 인용문을 사용합니다).
표절된 패러프레이징의 예
다음 예는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원문의 패러프레이징 예입니다. 저자가 위의 규칙을 따르지 않아 표절을 피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아래 예를 보시길 바랍니다.
원문 표절문
The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JAP 2015) accepts empirical and theoretical investigations that increase knowledge of motivational, affective, cognitive, and behavioral psychological phenomena in many settings, broadly conceived.
These phenomena can be at several levels — individual, teams, or cultures; in professional settings like business, education, training, health, government, or military institutions; and in either public or private sector, in nonprofit or for-profit institutions.
원본 텍스트 단어 중 일부가 변경되었거나 삭제되었지만, 밑줄 친 단어는 원본과 동일하며, 전반적으로 원본의 문법 구조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따옴표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인용된 내용 주변에 따옴표를 넣지 않는 한 동일한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직접 인용문/패러프레이징 사용의 예
이 예시에서 원본 텍스트의 내용과 패러프레이징에서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는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인용하는 글을 소개할 때에는 시그널링 용어의 사용법에 유의해야 합니다.
원본: “Fully grown penguins generate pressures of around 74 mm Hg to excrete liquid material and 430 mm Hg to excrete material of higher viscosity similar to that of oil.”
원본: “Fully grown penguins generate pressures of around 74 mm Hg to excrete liquid material and 430 mm Hg to excrete material of higher viscosity similar to that of oil.”
*따옴표 안에 인용문 포함; 인용문 포함; 자세한 내용 포함; 완전문 인용.
패러프레이징: When studying Chinstrap penguin defecation habits, Brooks (1995, p.4) observed that fully grown penguins generate a much higher pressure when excreting more viscous fecal matter.
*따옴표 없음; 인용문 포함; 가장 중요한 내용이 강조됨: “Penguins use more pressure to excrete thicker poo.”
직접 인용문/패러프레이징 사용: When studying penguin defecation habits, Brooks (1995, p.4) observed that fully grown penguins vary in how they excrete waste, generating “pressures of around 74 mm Hg to excrete liquid material and 430 mm Hg to excrete material of higher viscosity similar to that of oil.”
*인용 부호가 직접 인용된 내용에만 사용됨; 인용문 포함; 가장 중요한 내용이 패러프레이징 됨; 추가 세부 정보는 직접 인용문으로 제시됨.
패러프레이징 체크리스트
자신의 언어로 인용된 문장을 작성합니다.
패러프레이징 할 때에는 항상 인용구를 포함해야 합니다.
직접 인용문을 사용하는 경우 따옴표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연 과학 분야 논문에서는 직접 인용문을 사용하는 것을 지양합니다. 대신 패러프레이징/인용구 조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신의 연구에 먼저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인용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거나 자신의 연구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아카데믹 라이팅 및 저널 투고 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에세이리뷰의 Resources 페이지를 방문하여 관련 포스트와 비디오를 확인하세요:
논문 표절율 낮추는 방법(Paraphr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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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절 때문에 고민이 많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표절률을 낮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국내에서 학위논문을 쓰는 분들은 논문 심사 후에 마지막에는 카피킬러 같은 논문표절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자신의 논문 표절율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필수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표절율을 낮추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보통 논문 표절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1. AA, BB, CC, DD로 열거되어있는 부분의 순서를 바꿔준다.
2. ‘사과와 바나나’와 같은 문장을 문맥에 맞게 ‘사과 및 바나나’처럼 교체해준다
3. 명사와 동사를 최대한 유사한 뜻으로 교체한다.
4. 뜻이 바뀌지 않는 선에서 앞에서 쓴 말을 다른 단어 등을 사용하여 표현한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4번의 경우 영어로는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이라고 칭합니다.
저는 환언(換言)이라는 개념으로 배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의 고민할 시간을 최대한 줄여보기 위해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https://paraphrasetool.com/ 라는 사이트 입니다
사실 영어 ⇨ 영어는 많은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글을 지원해주는 사이트는 제가 찾아본 바에 따르면 이곳밖에 없습니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홈페이지 접속 후,
1,2,3만 해주시면 됩니다.
1번을 한번 클릭하신 뒤에는
2번 문장입력과
3번 버튼 클릭만 계속적으로 반복하면서 문장을 고치면 됩니다.
문장이 변경되는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트 설명에 따르면 AI기반으로 말을 바꿔준다고 합니다.
딥러닝 기반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위 사이트는 처음에 몇 번은 무료로 패러프레이징을 체험할 수 있지만
이내 결제하라는 메시지창이 뜨게 됩니다.
고칠 문항이 몇 개 없는 경우에는 크롬, edge와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계속 바꾸면서 시도하면 됩니다.
너무 문장이 많을 경우에는 회원가입 후,
오른쪽에 있는 월정기결제를 하고 바로 정기결제를 취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 원 정도 가격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의 경우,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이름 입력한 다음에
입력한 이메일에 확인 메일이 오니 꼭 확인을 해주세요.
결제 후에는 정기구독을 잊지말고 취소합시다.
결제 후에는 문장스타일을 바꾸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위 사이트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할 점은
한글입력이 올바르게 입력 돼야 제대로 된 결과물이 출력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건 구글 번역 같은 기계번역 시스템을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비문이라고 문법에 맞지 않는 문장을 작성하게 될 경우
원치 않는 결과가 출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명한 비문
이번 시간에는 논문 표절을 줄이기 위한 기술적인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전공, 학교 마다 다소차이가 있으나 보통은 9% 이내로 표절 율이 맞춰지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단순반복 노가다에 시간을 최대한 줄이면서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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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표절 률 낮추기
다음은 Bing에서 표절 률 낮추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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