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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정직한 사회를 위해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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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K크다 #아이커 #사기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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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였던 키가 180cm로 컸다…SNS 과장 광고 피해 사례 폭증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가 지난 달 ‘고의, 상습적으로 허위, 과대광고한 업체 점검 결과 발표’에서 대표 적발 사례로 꼽은 키성장제 A 제품 광고다. 식약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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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리그로우, 군복 입은 남성까지 후기 광고 동원… 軍 “현역 …
성인도 먹고 키가 자랐다는 ‘리그로우cm플러스’ 제품의 광고 촬영을 위해 현역 병사로 보이는 남성이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광고는 처음에 …
Source: www.wikileaks-kr.org
Date Published: 8/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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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로우 CM 플러스(성장 보조제) 제품에 대하여 상세보기|자유 …
물론 성장판이 아직 열려있는 경우, 어쩌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광고, 후기를 보면 성인으로도 효과가 있다면서 최대 80만원짜리 패키지를 판매 …
Source: www.mfds.go.kr
Date Published: 11/7/2022
View: 8320
ㅋㅋ 상품 사용후기 – 리그로우 – REGROW
주변에서 헛지거리하지 말라하는데 왠걸 6개월후 주변사람들이 저보고서 따라 시작하네요ㅋㅋ 광고글 같긴한데 이건 진짜 투자할가치가 있으니 해보셔요들. 첨부파일.
Source: regrow.co.kr
Date Published: 11/25/2022
View: 7876
리그로우cm 플러스 후기 효과 구라 – 하얀맘
그런데, 이미 다큰 성인이라면 과연 키크는 리그로우cm 플러스와 같은 제품이 효과 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이런건 과장광고라 생각이드는데, …
Source: nscer.com
Date Published: 3/7/2021
View: 6662
[고의·상습적 허위·과대광고 적발] ①키성장 표방한 제품광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이어트, 부기제거, 숙면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가짜 체험기를 유포하거나 인플루언서(influencer, …
Source: www.chemicalnews.co.kr
Date Published: 11/7/2022
View: 6165
[단독] 식약처 “이 영양제만 먹으면 키가 쑥쑥” 광고 제재 – UPI뉴스
유튜브 등에서 성인도 키가 클 수 있다고 광고 중인 A 제품에 대해 식약처가 허위·과장 광고로 판단, 단속에 나섰다. 식약처의 단속과 함께 해당 광고 …
Source: www.upinews.kr
Date Published: 1/15/2022
View: 2971
sns에서 하도 광고해서 사본 리그로우 cm플러스 – 네이버 블로그
현재 먹고 있는건 K크다 녀석과 리그로우 cm 플러스 이 두 개를 우선적으로 먹고 있는데요,. 다이어트도 병행중이기 때문에 운동은 주로 복싱장,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6/2022
View: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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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사망여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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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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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였던 키가 180cm로 컸다”…SNS 과장 광고 피해 사례 폭증
허위·과장 광고 넘치는 인터넷
수차례 적발되도 ‘문구’만 바꿔가며 판매 계속
식약청 “허위·과장 광고 점차 교묘해져”
기사와 사진은 상관 없음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가 지난 달 ‘고의, 상습적으로 허위, 과대광고한 업체 점검 결과 발표’에서 대표 적발 사례로 꼽은 키성장제 A 제품 광고다. 식약처는 A 제품을 비롯해 “허위 과대광고한 326개 판매업체(249개 제품)를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는 차단 조치했다”고 전했다. A 제품은 이미 식약청을 비롯한 정부부처로부터 여러 차례 적발당한 바 있다.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광고한 A 제품은 식약처에 따르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자료로는 미흡”하며 “특허물질의 양은 인체나 유의적인 효과를 내기에는 그 양이 매우 적다”며 해당 광고가 허위·과대 광고라고 규정했다. 실제로 약사법 61조에 따르면 “의약품이 아닌 것을 용기·포장 또는 첨부 문서에 의학적 효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거나 이 같은 내용의 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해놨다.그런데 취재 결과 A 제품을 판매하는 대표 홈페이지는 A 제품이 적발되자 유사 문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버젓이 운영 중인 것은 물론, 다수의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A 제품이 계속해서 팔리고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심지어 A 제품을 홍보하는 허위·과대 광고 역시 인터넷을 비롯한 SNS 상에서 여전히 유포되고 있었다.SNS를 비롯해 인터넷에서 광고를 접하고 쇼핑으로 이어지는 루트는 소비자들에게 일상이 된 지 오래다. 한국소비자원이 SNS에서 광고를 접한 경험이 있는 10~50대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가량(47%)은 “SNS 이용하며 하루 평균 최소 6편 이상의 광고를 접한다”고 답했다.문제는 SNS광고를 통한 쇼핑이 전통 유통채널을 위협하는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지만 그 부작용도 폭증했다는 점이다. 인터넷 상의 광고는 이미 허위·과대 광고로 얼룩진 지 오래다.앞서 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14.2%는 SNS 광고로 직접적인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중 48.3%는 ‘구매한 상품이 광고 내용과 다르게 효능이 없거나 미비하다’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광고와 다른 상품 판매’(31%), ‘하자나 결함 있는 상품 판매’(24%) 등 SNS 광고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 대다수는 허위·과대 광고로 인한 것이었다.허위·과대 광고가 넘치자 식약처는 지난 6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다이어트 효과 등을 표방하면서 판매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점검했다”며 “1,930개 판매 사이트를 적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유형은 ▲ 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1,559건) ▲ 원재료 효능·효과 소비자 기만광고(328건) ▲ 부기 제거 등 거짓·과장 광고(29건) ▲ 비만 등 질병 예방 치료 및 효능 효과(8건) ▲ 체험기 광고(6건) 등이었다.최근에 식약청은 “올해 상반기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제품을 분석하여 고의적으로 소비자를 속여 부당이익을 취했거나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업체 1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문제는 A 제품은 식약처으로부터 과장·허위 광고로 여러 차례 적발됐는데도 여전히 판매·유통되고 있다는 점이다.B사(유통전문판매업)는 온라인 공식 판매 쇼핑몰을 통해 일반식품인 A 제품을 판매하면서 특허 받은 물질이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을 준다며 검증되지 않은 효과로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다 여러 번 적발됐다.특히 B사는 A 제품의 성장특허물질이 논문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면서 키 성장에 관심을 가질만한 성장 촉진 물질이라고 광고해왔다. 해당 제품엔 국립대 교수가 개발한 성장 특허물질이 담겨 있다고 홍보했다.또한 B사는 A 제품 관련 영상 광고를 SNS 등 인터넷에서 널리 공유시킨 바 있다. 광고 속 주인공은 “키가 173cm였지만 군대를 다녀온 뒤 180cm를 기록했다”며 “키가 작아서 자신감도 부족했다. 하지만 A 제품을 군대에서 계속 복용하면서 키가 많이 컸다”고 과장했다. 해당 광고는 수 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었다.식약처로부터 ‘고의 상습적 허위 과대광고한 업체’로 분류된 B사는 기존에도 식약처를 비롯한 여러 정부 기관에서 여러 차례 적발된 업체다. 그럼에도 여전히 B사의 A 제품은 인터넷 상에서 활발히 판매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적발될 때마다 B사는 지적된 문구만 교묘하게 바꿔 계속해서 판매 및 유통을 이어갔던 것으로 보인다.2일 기준으로 A 제품을 판매하는 한 쇼핑몰 사이트 광고에 따르면 ▲ 균형있는 성장발달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 ▲ 성장 및 영양균형이 걱정되는 어린이에게 A 제품이 필요하다고 적혀있다. 그러면서 성장과 관련해 환경과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는 통계자료를 인용하면서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말라’는 문구를 통해 A 제품 섭취가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며 활발히 판매하고 있다. 식약처에서 지적한 ‘성장 촉진 물질’ 문구는 ‘성장 식품 조성물’로 바뀌었다.허위·과대 광고 역시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한 포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집 첫째는 키가 작아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 딸은 언제 또래만큼 자라나”면서 해당 A 제품을 구매했다고 적혀있다. A 제품이 키를 크는 데 도움이 주는 것처럼 혼동시킬 수 있는 게시글을 가장한 광고다. 말미에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라고 적혀있었다.이에 식약처는 A 제품의 판매 자체를 막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접근을 해서는 안 된다. 해당 제품 자체는 일반식품으로 판매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식약처는) 제품 자체에 문제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허위로, 과대로 광고 행위를 한 행위에 대해 집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제조자는 문제가 없다고 봐야 한다. 문제는 제품을 가지고 판매한 사람이 허위광고를 했을 경우인 것이다”면서 “(A 제품의 B사가) 여러 번 적발된 만큼 문제가 있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 관할 부서에서 행정절차법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해당 관계자는 허위·과장 광고 단속의 어려움도 전했다. “유통업자가 중심이 돼서 허위, 과장 광고를 하는 경우가 우후죽순으로 퍼지고 있다”라면서 “이들은 지능적으로 계속 바뀌는 경우가 많다. 어느 한 방식으로 적발을 진행하면 이를 보고 조금만 변경해서 광고를 또 해버리는 방식을 이용한다”고 전했다.다른 식약처 관계자는 “제한된 인원으로 업체 단속에 한계가 크다”며 “단속을 해도 홈페이지 주소나 서버를 바꿔서 불법을 저지르면 완벽하게 차단할 수 없다. 주기적으로 재점검을 하지만 일일이 잡을 수 없다. 다만, 24시간 동안 모니터링을 하는 등의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답변했다.한편 국회는 지난해 9월 SNS를 비롯한 세포마켓 상에서 허위·과대 광고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현재까지 소관위 심사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단독] 리그로우, 군복 입은 남성까지 후기 광고 동원… 軍 “현역병사라면 SNS 활용 관련 지침 위반”
성인도 먹고 키가 자랐다는 ‘리그로우cm플러스’ 제품의 광고 촬영을 위해 현역 병사로 보이는 남성이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광고는 처음에 자신이 상병이라고 밝힌 남성이 전역까지 11개월 간 ‘리그로우cm플러스’ 제품을 섭취한 끝에 키가 4.8cm 자랐다는 내용이다.
육군본부 감찰실 관계자는 “마치 영상 및 사진속 모델은 현역장병처럼 보인다”며 “현역병사였다면 SNS활용 관련 지침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군에서는 ‘국방보안업무훈령’ ‘군 장병 SNS활용 길라잡이’ 등 SNS활용에 관한 규정과 지침이 있어 이에 위반한 사항으로 엄중히 처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처음에 자신이 상병이라고 밝힌 남성은 전역까지 11개월 간 제품을 섭취한 끝에 키가 4.8cm 자랐다고 한다. [광고영상 일부분 캡처]
현역병사가 광고 출연을 대가로 영리를 취했다면 이는 ‘영리행위 및 겸직 금지’ 위반이다.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에는 ‘군인은 군무(軍務)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국방부장관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는 내용이 있다.
리그로우 업체 측은 “사진 및 영상에 나오는 모델은 회사에서 고용한 모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회사에도 관련 전화 문의량이 많아 해당 모델분에게 SNS상에 문의를 하니 모델분은 자신은 현역병사가 아니며 전역하였고, 개인이 제품이 좋아 홍보성 글 및 사진을 올린 것이라 이야기하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러한 후기 광고는 과거 다른 업체에서도 비슷한 내용으로 제작된 바 있다. 보통 키가 크고 싶다는 사람이 광고에 출연해 제품을 먹고 몇개월만에 키가 쭉쭉 자랐다는 내용이다.
‘리그로우cm플러스’ 제품은 ‘롱펩콜라겐펩타이드’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여 성장촉진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사용했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성분은 실험을 통해 동물에 투여하였을 때 대퇴부 장골길이가 더 늘어나는 성과를 얻었으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시행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리그로우cm플러스’는 기타 가공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기타 가공품은 의학적으로 효과, 효능이 입증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 식품이 아니다”라며 “제품을 구매할 경우 허위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달 31일 ‘리그로우플러스cm’ 제품에 대해 “해당 제품 광고를 검토한 결과 허위 광고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최종원 기자]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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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로우 CM 플러스(성장 보조제) 제품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평소에 들어본적도 없는 곳인데 언제부터인가 유투브, SNS등을 통해 키크는 제품이라며 ‘리그로우 CM 플러스’ 라는 보조제를 홍보하더라구요.
물론 성장판이 아직 열려있는 경우, 어쩌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광고, 후기를 보면 성인으로도 효과가 있다면서 최대 80만원짜리 패키지를 판매중인데 성인이 되고나서도 뒤늦게 자라는 경우도있다지만 상당히 미심쩍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조사 불가능한가요
리그로우cm 플러스 후기 효과 구라
키에 대해 고민이신 분들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리그로우CM 플러스와 같은 제품들을 알아보고 섭취할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아이커, 아이클타임과 같은 고가의 제품들도 많이 있지만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아무도 장담 할수 없습니다. 저는 여기서 정답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생각합니다.
리그로우CM 플러스
리그로우cm 플러스 효과
리그로우CM 플러스의 핵심효과를 보시면 롱펩콜라겐펩타이드라고 하는데, 이거 그냥 콜라겐과 같은 성분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도 아시다 싶이 콜라겐은 우리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성분입니다. 피부 미인이 될수 있는 성분이기도 하고요.
또한 곡물 14가지, 과일 채소류 17가지가 주 핵심 성분입니다. 과연 이것들을 먹는다고 성장판이 닫힌 성인들의 키가 클수 있을까요? 만약 그것이 진실이라면 이건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노벨평화상 감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 키를 빌미로, 업체들이 건강 보조식품을 그렇게 비싸게 주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1년치가 몇백만원이 넘어가는 제품들이 많은데도 부모님들은 그것을 구매해서 아이에게 먹입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판매하는 마케팅 인거 같은데, 우리 솔직히 조금 생각을 깊게 합시다. 뭐 어린이들이야 성장판이 아직 닫히지 않았으니간, 키크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을 고루 섭취하면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미 다큰 성인이라면 과연 키크는 리그로우cm 플러스와 같은 제품이 효과 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이런건 과장광고라 생각이드는데, 뭐 키크는 제품치고 가격대가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한번쯤 건강을위해 섭취하는 영양보충제 정도 저는 생각이 듭니다.
리그로우 효과 이런사람들 추천
▣ 리그로우CM플러스 가격
1개월 79,400원
3개월 225,000원
6개월 425,340원
12개월 798,500원
가격은 키크는 제품에 비하여 그렇게 비싼 제품은 아닙니다. 다만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가 저는 되지 않습니다, 선전 자체가 6개월만에 13Cm 컸어요 이런 문구인데, 이거 너무 과장 광고 아닌가요.
▣ 어린이들 키크는 제품 읽어보세요
리그로우cm 플러스 후기들 구라
어린아이들은 효과가 있을수도 있다란 생각도 합니다. 왜냐하면 성분을 보면 몸에 좋은 곡물 14가지 과일 채소 17가지 포함 롱펩콜라겐펩타이드는 뼈, 피부, 연골, 장기, 머리카락등에 분포하는 경단백질 물고기 비늘의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한참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영양소는 키크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어찌보면 미숫가루 있잖아요, 곡물 20가지 이상 넣고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까지 넣은 그러한 미숫가루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이러한 의문이 남습니다.
만약 미숫가루와 같이 영양소 적인 효능만 있다면 한달치 6-8만원 조금 비싸게 느껴질수도 있다 생각하며, 뭐 건강 삼아 먹어보자 생각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리그로우 광고내용
▣ 실제로 돈주고 사먹은 사람들의후기는
이런글이 있었습니다, 3개월은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그래서 3개월을 먹었습니다, 키는 하나도 안컷지만 배가 불러서 건강한 다이어트가 되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한다는글, 이분은 키크는게 목적이였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하신것 같네요.
이런류의 광고들을 보면 운동을 진짜열심히 했다, 일찍 잠을 잤다, 정말 열심히 규칙적으로 등과 같은 내용을 꼭 넣습니다. 소비자들의 항이가 있으면 빠져나가기 또는 반박하기 좋은 내용으로 꼭 넣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뉴스를 보니 식약처에서 한말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리그로우cm플러스’는 기타 가공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기타 가공품은 의학적으로 효과, 효능이 입증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 식품이 아니다라며 제품을 구매할경우 허위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기사가 있네요. 역시나 제가 생각한 그냥 몸에 좋은 곡류20가지 이상 넣은 미숫가루와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그냥 가공품인것으로 생각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차 그래도 자세한 내용을 보고싶은 분들은 리그로우CM 플러스광고를 참조하세요. 어떤게 여러분들을 현혹하고 있는지 참고하시면 답이 나올것 같네요.
[고의·상습적 허위·과대광고 적발] ①키성장 표방한 제품광고
키성장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
페이스북 등에 제품 섭취 전·후 사진 및 키크는 가짜체험기 영상
곡류가공품이나 기타발효음료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혼동
[고의·상습적 허위·과대광고 적발] ①키성장 표방한 제품 광고ⓒ케미컬뉴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이어트, 부기제거, 숙면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가짜 체험기를 유포하거나 인플루언서(influencer, SNS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를 이용해 고의·상습적으로 허위·과대광고를 해 온 업체 12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19년 상반기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제품을 분석하여 고의적으로 소비자를 속여 부당이익을 취했거나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이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고의·상습 위반업체 12곳 이외에도 1,061개 사이트에서 다이어트·키성장·탈모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광고 한 326개 판매업체(249개 제품)도 함께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는 차단 조치했다.
케미컬뉴스에서는 고의 상습적으로 허위 과대광고를 하다 철퇴를 맞은 이번 사례들을 종류별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그 첫번째는 키성장을 표방한 광고들이다.
키성장 표방 허위 과대광고 적발 사례(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이미지 제공=식약처]
키성장 표방한 A사(유통전문판매업)는 온라인 공식 판매 쇼핑몰을 통해 일반식품을 판매하면서 특허 받은 물질이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을 준다며 검증되지 않은 효과로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다 적발되었다.
키성장 표방 허위 과대광고 적발 사례[이미지 제공=식약처]
키성장 표방 허위 과대광고 적발 사례 [이미지 제공=식약처]
페이스북 등에 제품 섭취 전·후 사진 및 키크는 가짜체험기 영상 다수 존재
참고로 민간 광고 검증단을 통해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광고하는 일반식품의 의학적 효능 표방 내용 등을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광고하는 제품의 원료로 사용된 효모가수분해물·초피나무추출물·초유단백분획물·가시오가피추출물 등은 동물실험, 세포실험 결과만을 제시하고 있어 인체에 적용했을 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자료로는 미흡
제품별 1일 섭취권장량에 포함되어 있는 특허물질의 양은 인체에 유의적인 효과를 내기에는 그 양이 매우 적음
키성장 표방 허위 과대광고 적발 사례(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이미지 제공=식약처]
키성장 표방 허위 과대광고 적발 사례(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이미지 제공=식약처]
K크다, Hi 키사랑, 드림키 등은 곡류가공품이나 기타발효음료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혼동할 수 있게 허위 과대광고한 사례였고, 점프업 하이정은 건강기능식품이나 기능성 이외의 광고로 적발된 경우였다.
키성장 표방 허위 과대광고 적발 사례(기능성 이외의 광고) [이미지 제공=식약처]
케미컬뉴스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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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식약처 “이 영양제만 먹으면 키가 쑥쑥” 광고 제재
▲ UPI뉴스 자료사진
유튜브 등에서 성인도 키가 클 수 있다고 광고 중인 A 제품에 대해 식약처가 허위·과장 광고로 판단, 단속에 나섰다.
식약처의 단속과 함께 해당 광고는 게재되던 일부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 차단 조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 광고를 검토한 결과 허위 광고로 판단했다”며 단속에 나설 것임을 지난달 31일 밝힌 바 있다.
약 1분 길이의 영상으로 제작된 A 제품 광고는 유튜브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러 개의 버전으로 제작된 광고에서 몇 개월간 제품을 섭취했다는 사람들은 수 센티미터가량 키가 컸다고 말한다.
광고에는 N진청에서 밝혀낸 ‘롱펩콜라겐펩타이드’라는 성분이 포함돼 있어 키 성장이 가능하다고 광고한다. ‘N진청’은 농진청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롱펩콜라겐펩타이드’가 성인의 키를 성장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아직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진청 측은 “동물 실험 결과이기 때문에 사람에 대해서 키가 큰다는 것은 과장이다”고 언급했다.
당시 농진청 ‘롱펩콜라겐펩타이드’ 성분을 연구했던 한 연구원은 “동물을 가지고 실험을 한 것이다”며 “농진청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있다고 발표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성인의 키가 커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것에 따라 20대 전후에도 키가 크는 경우가 있다”면서 “그런 케이스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제품을 먹어서 키가 컸다는 건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A 제품 측은 롱펩콜라겐펩타이드 성분과 관련해 “국가에서 진행했던 연구로 확인된 특허 원료다”라며 “동물 임상시험으로 확인이 된 부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그런 시험은 없었다”고 말했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email protected]
sns에서 하도 광고해서 사본 리그로우 cm플러스_실험 중간 후기 (성인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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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도 열심히 써야하는데 복싱 다녀오면 항상 1시가 넘어가네요 ㅜㅜ
힘내세요 게으른 작성자님..;
일단 이 실험은 어차피 제 돈 내고 협찬같은거 하나 없이 키 조금이라도 키워보고자 쓰는 후기입니다.
주작 x 절대아님!!
현재 먹고 있는건 K크다 녀석과 리그로우 cm 플러스 이 두 개를 우선적으로 먹고 있는데요,
다이어트도 병행중이기 때문에 운동은 주로 복싱장, 턱걸이, 펌프(오락실) 이 세개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추가적으로 최대한 자세 교정하려고 유튜브에 찾아본 허리피는 자세 따라하고는 있어요
복싱장을 가면
줄넘기 1700~1900개 정도 하고,
자세 잡는 복싱 2라운드, 샌드백 3~4라운드, 그 날 그 날에 따라 푸쉬업, 풀업, 암워킹 더블프레스 등등
여러가지 운동루트 짜주시는대로 하고 있어요!
잠은 항상 자면 1시 2시네요. 성장호르몬 나올때 자고싶은데 ㅠㅠㅠ
일정이 좀 더 일찍 끝나면 좋은데 운동다녀와서 씻고 누우면 12시 반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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