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 레몬 캐나다 | [캐나다 Vlog] 요가복의 샤넬 룰루레몬 캐나다에서 얼마일까? 코스트코 장보기 In Canada 1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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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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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 인종차별을 넘어선 무개념 캐나다 회사

룰루레몬 주식 단타로 수익을 좀 본 나는 내 피드에 종종 룰루레몬 관련 기사들이 뜬다. 몇 주 전 주가가 5% 이상 떨어졌던 적이 있는데 이유로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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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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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룰루레몬 세일 및 알아두면 좋을 팁들(사이즈, 반품, 할인)

약 1년간 룰루레몬 덕후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돈을 아끼고자 여러 세일 정보들을 많이 서치했었는데 이제는 거의 전문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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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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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 나무위키

1998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탄생한 룰루레몬은 요가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2. 상세[편집]. 캐나다 벤쿠버의 키칠라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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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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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룰루 레몬 캐나다

  • Author: Seleneohy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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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L3ErGbo-oQ

룰루레몬 – 인종차별을 넘어선 무개념 캐나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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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주식 단타로 수익을 좀 본 나는 내 피드에 종종 룰루레몬 관련 기사들이 뜬다. 몇 주 전 주가가 5% 이상 떨어졌던 적이 있는데 이유로 회사의 이사회였나, 리더가 한 미팅에서 아시안 억양을 우스꽝스럽게 따라 했고 그 미팅을 참석했던 누군가가 제보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래, 회사가 커질수록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꼬이니까 한 명 한 명 다 관리하긴 힘들지 뭐.’라는 생각이 컸고, 주가 역시 바로 원상복귀 후 현재 최고점을 찍고 있다.

그 후 아직까지 룰루레몬 레깅스나 다른 옷들을 사본적이 없는 나는 이번에 쇼핑도 할 겸 주식공부도 좀 할 겸, 룰루레몬에 대해 공부하려던 차, 정말 말도 안 되는 정보를 알게 되었다.

당신은 이 회사 이름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가? 어째서 레몬도 그냥 레몬이 아닌, 룰루레몬인지? 보통 타 브랜드에서 하는 두 단어를 합친 것도 아닌, 이상한 L이 세 개나 들어가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인지?

룰루레몬이라는 회사 이름이 만들어진 계기를 이 회사의 창립자인 칩 윌슨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L 발음을 못하는 일본인들이 회사 이름을 말하려는 걸 보고 있으면 웃겨서 라고 (아래 원본)

이 창립자의 멍청한 인터뷰를 커버하고자 회사에서 덧붙인 설명을 보면 더 웃기다.

“우리는 일본의 마케팅 회사들이 이 이름을 발음하기 힘들이라 생각했고, 따라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의 회사가 일본인들에게 보다 더 북미스러운 회사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했다.”

“He told Canada’s National Post Business Magazine, “It’s funny to watch them try and say it, ” when asked about his views on the Japanese pronunciation of the company’s name.

In 2009, he wrote (in a blog post that has since been deleted):

It was thought that a Japanese marketing firm would not try to create a North American sounding brand with the letter “L” because the sound does not exist in Japanese phonetics. By including an “L” in the name it was thought the Japanese consumer would find the name innately North American and authentic.

In essence, the name “lululemon” has no roots and means nothing other than it has 3 “L’s” in it. Nothing more and nothing less. You can see a version of this on Lululemon’s Facebook page.”

출처 – 비즈니스 인사이더 – “the long, strange history of Lululemon: North America’s weidest clothing brand”

룰루레몬의 공식 페이스북에도 이 사실이 실려있는데, 그중 댓글에 일본인으로 짐작되는 사람의 댓글이 조금 웃펐다. 칩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회사 이름에 L을 쓴듯한다:

댓글: 우리 L은 있고 R이 없는 건데.. 어쨌건, 완전 회사가 만들어진 순간부터 인종차별의 결정 채네.

윌슨은 2015년 본인의 지분을 모두 팔고 더 이상 룰루레몬과의 관계는 그렇게 끝났다.

끝났다…?

정말 이 쓰레기 같은 회사 문화는 윌슨이 지분을 팔면서 끝이 난 걸까? 회사 문화는 단 한 명의 지도자가 나간다고 바뀌는 게 아니다. 2020년 기준, 룰루레몬은 약 25,000명의 직원들이 있다. 분명 윌슨이 회사를 창립할 시, 그 후, 자기가 데려온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사실 몇 주 전 사건만 봐도 그렇다. 리더진들이 얼마나 개념이 없으면 요즘 시대에 타 인종의 억양을 따라 하는 걸 유머 라며 이사회 미팅에서 씨부리는 게 말이 된단 말인가?

나는 내가 일해 번 돈을 이따위 회사에 쓰고 싶지 않다. 이미 내 포지션을 청산했지만 앞으로도 나는 이 회사의 주식을 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차피 쓸 돈은 이왕이면 좋은 사람들이 만든 좋은 회사에 쓰는 게 낫지 이건 아시안을 얼마나 하찮은 인간들로 봤길래 이따위 브랜드 히스토리를 룰루 레본 공식 페이스북에 써놓은 건지 정말 환멸이 난다.

회사가 진정으로 윌슨의 개똥철학/유머와 연을 끊고 싶고 그 진심을 소비자들에 보이고 싶다면 이름을 바꿔야 한다. 다른 방법 없고, 이름 바꿔서 ”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고 그래서 이름까지 바꾼 회사 “로 마케팅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윗 경영진들도 ethic, diversity 쪽에서 이름 좀 날리는 사람들로 갈아야 할 거고 하지만 이 모든 게 돈이 들 테니 안 할 거다 아마.

마지막으로,

내가 이곳에 쓴건 수많은 이슈들 중 하나일 뿐이다. 룰루레몬은 이 외에도 흡사 아베크롬비와 빅토리아 시크릿 창립자들이 갔던 길들을 갔다. 여성의 몸에 대해 자기 브랜드가 모든 여성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둥, 피임이 이혼율을 높였다는 둥. 혹시 당신이 돈이 많고, 이왕 사는 거 좋은 레깅스를 사고 싶다면 girlfriend collective를 추천한다. 보시면 알겠지만 내 블로그는 아무런 후훤도 없는 아기 블로그라 후원은 받지 않았다. 그냥 이 회사의 횡보가 좋다. 정말로 재생 원단을 쓰고 (룰루레몬은 한때 해초들로 레깅스를 만들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걸린 적이 있다.), 가끔씩 30~40%씩 세일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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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세일 제품을 실시간으로 볼수있는 캐나다 공홈 사이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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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금액에서 판매세 (Sales Tax)를 더해야 실제로 캐나다 현지에서 구입하는 상품 금액이라는건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즐 쇼핑 하세요 ~~~

룰루레몬, 2028년까지 캐나다팀 공식 유니폼 파트너

올림픽·패럴림픽 위원회 선정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와 패럴림픽 위원회는 지난 23일 룰루레몬을 새로운 공식 캐나다팀 유니폼 운동복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게임을 시작으로 2028년 LA게임까지 4회의 게임 기간 동안 다년간 파트너쉽을 유지한다.

캘빈 맥도널드(Calvin McDonald) CEO는 “캐나다인이자 일생 올림픽 팬으로써 룰루레몬이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와 패럴림픽 위원회 파트너가 된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공식 유니폼으로써 룰루레몬은 게임을 위해 캐나다 팀 의류와 액세서리를 디자인하고 모든 운동선수, 코치에게 제공한다.

개막식, 시상식, 폐회식과 기자회견, 선수촌에서 입는 의류를 포함한다.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 CEO 데이비드 슈메이커(David Shoemaker)는 “가치있게 살고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룰루레몬처럼, 캐나다 팀도 룰루레몬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변화들을 겪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캐나다 팀 컬렉션 중 핵심인 퓨처 레거시 백은 신상 특별 에디션 아이템으로 판매 금액의 10%는 캐나다 올림픽 재단과 패럴림픽 재단 지원에 사용된다. 또 캐나다 팀 의류와 액세서리는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캐나다 전 지역 매장에서 살 수 있다.

캐나다 팀 운동선수 키트는 추가적인 디자인으로 다음 달 고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앰버서더는 패럴림픽 아이스 하키 선수 리암 히키(Liam Hickey)를 포함한 10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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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룰루레몬 세일 및 알아두면 좋을 팁들(사이즈, 반품, 할인)

약 1년간 룰루레몬 덕후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돈을 아끼고자 여러 세일 정보들을 많이 서치했었는데 이제는 거의 전문가가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정가로 사지않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사고 싶은 아이템들은 정가를 주고도 종종 구입한다.) 알아두면 사고싶은 것도 몇불 아니 룰루에선 몇십불을 아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 정보들을 가져왔다.

세일 관련팁!!! (참고로 나는 캐나다 현지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해당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1.WE MADE TOO MUCH 세일 코너를 활용하라.

매주 목요일 이른 아침부터 (8-10시)사이에 룰루레몬 사이트에 접속해서 이 코너를 확인해보면 매주 세일하는 아이템들이 뜬다. 주로 세일템들은 시즌 한정으로 나오는 컬렉션들이다. 룰루레몬에서는 기존의 디자인으로 매주, 매달 다양한 패턴과 색상의 제품들을 출시하는데 이 것들은 일년내내 파는 것들이 아니어서 할인을 통해 주기적으로 재고 떨이를 한다. 예를 들면 스테디 컬러( black, navy, casis, dark olive, grey)를 제외한 대부분의 색상들은 이 코너에 굉장히 자주 올라온다. 한두달 전 새로나온 컬러는 이 세일 섹션에 언젠가 반드시 올라올 확율이 높다. 그래서 원하는 시즌 색상의 아이템이 있다면 위시리스트에 저장해두었다가 매주 목요일마다 특히 이른 아침(다들 출근해서 이것을 언제 보고있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품절이 빨리 뜬다.) 확인하면 할인가에 원하는 것을 겟할 확률이 높아진다. 종종 정말로 많이 만들었거나 생각보다 잘 팔리지 않아서 재고가 쌓인 경우, 혹은 곧 단종될 디자인이나 아이템들은 블랙과 같은 스테디 컬러도 세일로 올라온다. ( 나같은 경우는 In movement 블랙 레깅스를 이 때 구입했다.) 할인율은 제품마다 다르지만 약 2-30%정도의 세일율이라고 보면된다. (ex. $138 레깅스->$99, $58/68 브라->$39)

여기서 잠깐 알아두면 좋을 것이 있는데, 혹시 물건을 구입하고 나서 한달정도 이내에 이 세일 코너에서 내가 구입했던 그 제품이 뜬다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단, 색상과 디자인이 완벽히 동일한 것이어야 한다.) 그 제품과 사이즈가 재고가 있는 세일 화면을 캡쳐해뒀다가 고객 센터에 연락하면 이 할인된 가격만큼 기프트 카드를 제공해준다. (꼭 캡쳐를 해두자!) 이미 그 상품의 택을 떼지 않았다면 할인코너에서 재구입하고 반품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미 사용한 후더라도 기프트 카드를 준다는 것을 굉장한 혜택이 아닐 수 없다.

고객 센터에 연락하는 것이 꽤 번거로울 수 있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 캐나다에서 서비스가 제일 좋고 빠르다고 생각하는 곳이 룰루레몬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바로 문자 고객 센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문자로 문의를 하면 대기 시간을 바로 알려주고 연결이 되면 매우 빠르게 답변을 주기때문에 큰 불편함이나 대기하는 것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이렇게 할인 받는 것이 번거롭다 생각되더라도 한 번 시도해 보기를 바란다.

2. warehouse 세일을 노려라( 아쉽게도 매년하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좋다)

일년에 딱 한번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급의 세일이 있다면 이 창고 세일 기간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창고 세일은 정확히 매년 언제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작년같은 경우에는 6월달에 갑작스럽게 시작을 했었고, 이것도 내가 갓 룰루레몬에 입문한 탓에 사이트에 자주 접속했기 때문에 알 수 있었다. 빨리 세일 정보를 알수록 좋은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자주 접속에 봐야하는 번거로움은 어쩔 수 없이 존재한다. 아니면 reddit에서 lululemon 서브에 알림을 설정해두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이다. 이 세일 기간에는 기존의 2~30%의 세일이 아닌 최대 50%에 가까이 많은 아이템들이 세일을 하기 때문에 기존에 갖고 싶었던 스테디 컬러들을 득템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혹은 사고싶었지만 가격때문에 도전하지 못했던 아이템들을 시도해보기 좋은 기회이다.

3. 역시 제일 큰 세일은 연말의 BLACK FRIDAY, BOXING DAY

이 시기에는 일년동안 출시했던 아이템들 재고가 대량으로 세일템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다양한 색상의 아이템들이 거의 4-50%의 세일을 한다. ($138 레깅스->$79, $58/68 브라->$29에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특히 단종이 되는 제품들은 50%이상으로 가격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 이 시기는 사람들이 구입하고 취소를 하는 경우도 많고, 재고를 수시로 업데이트 하기때문에 아침시간에 다시 들어가보면 재고가 다시 풀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나는 일주일내내 사이트를 들락날락거렸던 적도 있다. (여기서 실패없이 사는 팁이 있다면, 큰 세일 전에 미리 매장에서 시착해보고 사이즈를 확인해두면 나중에 구입시 실패확률이 적어진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카드 정보를 미리 입력해두고 재고가 있을 때 바로 주문을 하는 게 낫다.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다른 것을 보는 사이 금방 물건이 팔린다.

작년 연말 득템. 무려 109불짜리를 39불에 겟했다..

4. Rakuten 경유를 통해 포인트 적립을 잊지 말자.

세일 아이템을 살때는 품절이 빨리 되서 라쿠텐에 접속 할 시간도 없는 경우가 많지만, 정가를 주고 사는 물건의 경우에는 라쿠텐을 이용해서 경유해서 결제를 하면 최소 구매금액의 1%~4%까지 이벤트 시기에 따라 꽤 많은 적립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라쿠텐에서 받은 적립금들은 나중에 통장으로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잊지말고 사용하면 좋다.

사이즈 관련 팁

세일 기간동안 아이템을 잘 건지려면 일단 자기 사이즈를 잘 알아야 실패가 없다. (주로 세일 코너에서 사는 아이템들은 반품이나 교환이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사이트와 색상이 상이하게 다르거나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종종 기프트카드로 환불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니 꼭 고객 센터를 잘 이용하기를 바란다.)

사이즈는 사실 입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그렇다고 모든 제품을 사보라는 것은 아니다. 몇가지 입어본 제품들의 소재와 특성을 알게 되면 소재에 따라 내게 어떤 사이즈가 잘 맞을지 감이 생긴다.

참고로 나는 키의 뒷자리와 몸무게가 거의 동일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즉 한국인 표준 체중 기준으로는 살짝 과체중에 속한다. 레깅스는 얼라인과 에버럭스 소재의 레깅스는 4를 입는다. 배가 생각보다 졸리는 편이지만 달리면 흘러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조금은 작은 사이즈를 입는다. 그래서 편안하게 입는 종류의 조거나 일반 팬츠같은 경우에는 6사이즈를 입고 있다. 본인이 뚱뚱하다 생각을 하더라도 무조건 큰 사이즈를 사입기보다는 즐겨 하는 운동에 따라 그리고 소재에 따라서 사이즈를 고르면 좋을 것 같다. (표준체중에 속한다면 여성의 경우 2~4사이즈가 대부분 적당할 것이라 생각한다.)

평소 가슴 사이즈 34dd, 75d 컵을 입는 나는 스포츠 브라탑의 경우는 대부분 8사이즈를 입지만 얼라인 탱크는 10사이즈를 입는다. 신축성이 좋아도 컵 자체가 작으면 가슴이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소개글에 AB컵을 위한 브라의 경우는 평소 사이즈보다 업해서 입는 것을 추천한다. 가슴사이즈 때문에 자켓도 8사이즈를 입으며, 반팔티나 긴팔티 같은 경우에는 타이트하게 입어도 상관이 없어서 대부분 6사이즈를 구입한다. 크롭티의 경우 기장이 너무 짧은 것이 싫다면 사이즈를 업해서 구입하는 것도 추천한다.

그 외 알아두면 좋을 팁들

1. 반품이나 교환이 필요한 경우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고 오프라인에서 환불 또는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다시 택배 반품을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배송받을 때 fedex 로 배송을 받지만 반품시에 fedex가 근처에 없는 경우에는 요청해서 canada post를 통해서 반품도 가능하다. 그리고 물론 어떤 사유던 반품 배송비는 무료이다. 세일 아이템들은 대부분 반품이 안되지만 고객 센터에 연락해서 환불하고 싶은 사유를 설명하면 의외로 기프트 카드로 환불해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입지 않을 옷이라면 시도는 해보도록 하자.

2. 매장에서 기장 수선이 가능하다!

레깅스 길이가 긴 경우에는 매장에서 운영하는 수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간은 1-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들었으며, 레깅스 뿐만아니라 상의 길이도 수선이 가능하다! 또 온오프라인에서 할인상품을 구입한 경우에도 상품 택을 떼지 않았다면 수선 의뢰가 가능하다. 또한 레깅스의 수선 박음질이 풀어지거나 한 경우에는 이미 택이 없는 사용감있는 제품도 수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버리지말고 꼭 수선받아 입기를!

여기까지가 내가 1년 동안 룰루레몬에서 약 200만원 캐딸로는 2천불 가까이 쓰면서 알게된 팁들이다.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하고 또 그만큼 잘입고 있어서 쓴 돈에 후회는 없다. 하지만 정가로 주기는 매우 비싼 가격임에는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팁들을 잘 활용해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다면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을 것이다. 룰루레몬의 입문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친다.

cassis색상은 매일 입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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