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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퇴근하고 이직 준비하는 연봉 4천 중반인 생산관리직 현실이야기입니다.
이직하려는 이유 같이 들어봐요.
#생산관리 #연봉 #공장
★ 회사 만족도 7.5점
모든 직장인의 이야기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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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가 들려주는 진짜 회사이야기 – 제조/생산>
많은 공대생들이 입사하기 전까지 ‘생산관리’직무가 무슨 일을 하는지, 근무 강도는 어떤지, 업무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궁금해하지만, 아는 선배들이 없으면 물어볼 데가 …
Source: www.aladin.co.kr
Date Published: 1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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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직무) – 나무위키
외근직에 현장직 거기에 일반적으로 대졸 이상의 엔지니어를 요구하는 특성상 국내든 해외든 연봉이 타 직군 대비 높은 편이다. 보통 시골에 있는데다가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10/2021
View: 5054
관리직으로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걸 더 준비해야 …
조선대학교 |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 | 안녕하세요! … 대기업: 연봉4300 업무강도높음 복지좋음 중견: 연봉3500 업무강도높음 복지있음
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1/19/2022
View: 332
생산기술, 품질관리, 생산관리 업무강도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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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8/2022
View: 1901
제약회사 생산관리의 업무강도 너무 쎄지는 않을까요? – 브런치
현재 고려 중인 직무는 품질(QA, QC), 생산관리입니다. 그중, 제약업계 생산관리 담당자의 업무에 관해 여쭙고 싶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생산계획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3/13/2022
View: 5424
회사 생산관리 vs 품질관리 – IT – itmii
둘 다 어딜가던 3D 직종이라던데…ㅠ 체계가 잘잡힌 대기업에서 일한다고 할 때 나중 비젼이나 업무강도를 생각하면 어느 쪽을 택하는게 좋을까요… 대기업 어디죠?
Source: itmii.tistory.com
Date Published: 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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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 업무강도 – 롯데 공식 블로그
#생산관리 업무강도. 태그가 포함된 글. [롯데케미칼 채용] 직원들이 말하는 롯데케미칼 생산관리직의 …
Source: blog.lotte.co.kr
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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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 직무는 어떤 일을 하며 업무강도는 어떠한가요?
중소기업 생산관리직무에 지원하려하는데대학 경영학과에서 배운걸로는 크게 생산일정에 따라 생…
Source: mlbpark.donga.com
Date Published: 6/17/2022
View: 7466
제약회사 생산관리의 업무강도 너무 쎄지는 않을까요? – 잇다
멘토님. 식품, 유제품 생산관리자로 근무하다가 삶과 업무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공을 살려 제약회사 재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Source: www.itdaa.net
Date Published: 3/19/2022
View: 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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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꼬꼬직 – 솔직한 직장인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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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W5qM4VAykI
관리직으로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걸 더 준비해야할까요??
Q 관리직으로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걸 더 준비해야할까요??
조회수 3,407 2020-12-02 작성 더보기 신고
안녕하세요! 25세 곧 26세 되는 조선대학교 기계공 졸업 예정자 입니다!
우선 제 스펙으로는
학점 : 3.59/4.5
자격증 : 일반기계기사 MOS Master
어학 : 토익 865 , 오픽 IH
이정도에 교내에서 단과대 학생회 한 경험, 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있습니다.
관리직에 그래도 10여곳 이상을 지원했는데 대기업은 욕심을 버렸구요.
중견급 회사가 목표인데 사실 직무 경험이 아예 없어서 면접은 커녕 1차 서류에 직무 관련 경험에 쓸 말도 없습니다…
막상 중소기업에서 연락이 와도 면접때 직무, 전공에 관하여 물어보시면 대답 못할것 같습니다…
자격증은 있지만 전공 지식과 기술이 있는것 같진 않고, 여기서 무엇을 어떻게 더 해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전공 지식 공부를 해야하나 하지만 다시 하자니 뭔가 너무 광범위 해서 막막하기만 합니다.
관리직을 들어가고 싶은데 최종 질문은
1. 직무경험이 없고 전공 관련 지식도 많지 않은데 중견까지도 포기해야하나요???
2. 직무경험을 위해 중소기업에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 중소기업은 인원이 적어서 뭔가 주어진것 이상으로 해내야할것같은데 전공 지식도 많지않는 제가 뽑힐까요…?
3. 만약 직무 경험외의 제가 지금 준비할 수 있는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생산기술, 품질관리, 생산관리 업무강도
[멘토 답변]1. 생산관리, 품질관리, 생산기술 세 직무의 차이점
생산기술, 생산관리, 품질관리는 크게 보면 제조현장의 효율화를 꾀한다는 측면에서는 비슷한 직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큰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생산 현장의 3대 지표는 생산량, 품질, 원가인데 이 삼박자가 균형잡힌 output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제조 현장의 효율화’ 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세가지 지표는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 제조현장 상황, 기업의 내부 지표(목표) 등을 고려하여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합니다. 여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너무 원가에 치우치다보면 품질이 떨어질 수 있고, 생산량에 치우치다보면 원가나 품질을 놓칠 수도 있으며, 너무 품질에 치우치다보면 원가를 고려하지 못하는 측면이 발생하기 때문에 서로 견제하는 역할이 필요한데요, 생산관리, 생산기술, 품질관리는 이 세박자 중 한가지를 담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생산관리는 주로 생산량에 초점을, 그리고 생산기술은 원가, 품질관리는 품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업무 강도
1) A멘토의 답변
생산기술 > 품질관리 >= 생산관리
회사나 공장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하지만 어느곳이든 생산기술이 가장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품질관리의 경우, 제조사의 정점이 아닌 1차업체를 가게 된다면 생산기술 이상으로 업무강도가 쎌 수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의 경우도 일부 공장은 평균 밤 10~12시에 끝나기도 합니다.
2) B멘토의 답변
이 부분은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때마다의 이슈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고객의 품질 claim이 많은 경우에는 품질관리 부서에 업무 강도가 강해질테고, 전사적인 원가절감정책이 시행된다면 생산기술 부서의 강도가 높아질겁니다. 근무강도는 회사마다, 그리고 업종, 시기, 사내 정책에 따라 너무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직무를 고르실 때 선택사항으로는 크게 고려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대기업 등에서도 공학도를 채용할때는 위의 세 직무는 묶어서 보통 채용합니다.
3. 생산관련 직무 필요 능력
제약회사 생산관리의 업무강도 너무 쎄지는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유제품 생산관리자로 근무하다가 삶과 업무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공을 살려 제약회사 재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고려 중인 직무는 품질(QA, QC), 생산관리입니다. 그중, 제약업계 생산관리 담당자의 업무에 관해 여쭙고 싶습니다.
©Mark Fletcher-Brown
이전 직장에서는 생산계획 담당으로 야근 필수, 주말 근무(주말 이틀간 8시간가량), 설비 트러블이나 물류 운송 트러블로 인한 수시 연락(22시~06시)으로 인한 삶의 균형을 찾지 못해 퇴직을 결심했습니다.
혹시 제약 생산관리직도 이와 같은 업무 강도로 업무가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겐 꽤 중요한 이슈라 꼭 답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느끼는 범위 내에서 제약 생산관리의 업무 강도를 말씀드려 볼게요.
©Benjamin Moss
업무강도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생산계획 담당의 야근
국내 제약사의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어느 정도 루틴 한 생산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원료의 수급 문제나 설비 문제로 계획이 변동 시, 어쩔 수 없이 계획 파트에서는 일정 야근이 진행될 수밖에 없죠.
2.주말 근무
물론 일이 많은 회사들은 주말에 출근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파악하고 있는 제약회사는 그럼에도 격주에 주말 중 하루만 근무를 하는 교대 형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멘티님이 경험하신 것처럼 잦은 주말 근무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설비 트러블
해당 이슈는 생산 파트에서 대응해야 할 문제입니다. 계획 파트에서 대응할 것은 해당 공정 불가 시, 어느 제품의 생산을 우선시할지에 대한 전략적 판단 정도입니다. 물론 잦은 설비 고장 때문에 자꾸 계획이 수정된다면 고통을 받겠죠.
4.물류 운송 트러블
해당 업무 또한 제약회사는 물류팀에서 담당하는 일로 이슈 발생에 따른 정보 공유 차원의 알림은 있겠으나, 그것을 생산계획 파트에서 어떤 대응을 해야 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Adam Nieścioruk
아마 멘티님께서 경험하신 회사는 아직까지 분업의 시스템이 잡히지 않아, 멘티님이 많은 부분을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힘셨겠지만,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 또한, 바이오 쪽에서 생산계획 및 기획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완벽한 워라벨을 누리고 있다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임원 및 팀장님들에게 전화 많이 받거든요. 그러나, 사기업 특히 계획이나 기획 쪽에 있는 분들이라면 업무 중 일부라고 설득될 수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요.
국내 제약회사는 진입장벽이 높다 보니, 많이 보수적이고 경직된 문화를 가진 곳이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많은 야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집단 지성과 목표의식이 강한 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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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산관리 vs 품질관리
둘 다 어딜가던 3D 직종이라던데…ㅠ
체계가 잘잡힌 대기업에서 일한다고 할 때 나중 비젼이나 업무강도를 생각하면 어느 쪽을 택하는게 좋을까요…
대기업 어디죠? ㅎㅎ
떨어지면 창피하니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ㅎㅎ
꼭 합격하길..!!!!!!
감사해요 ㅎㅎ 붙으면 영화 쏠께요 ㅋ
회사랑 아이템 마다 많은 차이가 있고 같은 생관,품관 내에서도 차이가 있어요~
주로 생관 보다는 품관이 출장 많이 가는 편이죠. 문제나면 욕먹고 해결하는 경우도 많고~
생관은 비슷한 일을 계속 반복적(예를 들어 스케쥴링)하는 반면에
품관은 반복적인 일보다는 계속적으로 터지는 문제에 대응하고 아래 업체 관리, 상부 업체 싸바싸바
등이 많습니다.
제가 있던 회사는 생관이 파워가 높았는데 회사들이 전부 품질이다 뭐다 많이 신경쓰지만
우선은 아무래도 실적이라서 그런거 같은데 이것도 회사마다 달라요.
그래도 개인적인 경험 및 실력 쌓기에는 아무래도 품관이 좋죠~
고민이네요 ㅠ 저도 듣기론 아무리 품질품질 외쳐도 라인 멈추면 돈이니 생산에 꼼짝 못한다는 소린 들었는데… 사건 터지면 설계나 생산은 나 몰라라 하고 품질이 다 뒤집어 쓴다고…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보면 생관과 품관 둘 비교보면 품관이 갑인듯합니다. 제가 생관인데..ㅜ.ㅜ 24시간 라인도는곳이라면 생관가지마세요
절대로
위에서 실제적으로 생관이 좀 더 파워가 있긴합니다. 하지만 그건 팀장선 이야기고.. 밑에 사람들은 진짜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ㅜ.ㅜ
우리회사 경우엔 품관이 더 좋습니다 업무강도, 파워 등등 체계가 잘잡힌 대기업입니다
제가 생산관리 잠깐해봤는데 기억나는것만 말씀드리면…
생산관리는 전반적인 생산스케쥴.원자재관리.원가감축.주로 돈되는건 아껴야 합니다. 특히 원자재가 수입일경우 환율 잘 따져야지 잘못하면 대박이죠 -_- 한번에 몇억~ 이상
손해보는건 일도 아니라는….
그리고 살짝 짜증나는게…생산현장 분들하고 부딪칠일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나이많으시고 경력되시는 분들계시면 -_-;;;;; 담배피실수도…
그리고 시그마6 같은 혁신운동?? 도 해야하고…task force team 짜서 전략적으로 임무수행 등등…;;;
암튼 만만히 보면 안되요
~
ㅎㅎㅎ
품관이 좀 낫긴한데… 스트레스는 품관이 훨씬 더 클 것 같습니다. 품질관리쪽은 불량나면 날리도 아니죠.
생산쪽에서 품질이 최고로 놓고, 품질의 파워가 있어야 제품의 퀄러티가 나옵니다. 최고의 생산 경력자들이 마지막에 기댈수 있는 부서이기도 합니다. 경력면에서도, QC쪽의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또한, 대개의 생산 프로세서스가 라인을 이해한 후 QC로 넘어 가는 구조입니다. 제품 자체만 놓고 QC를 볼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 이기에, 반드시 생산 라인을 이해해야 합니다.
경험적으로는, 제가 만나본 품질 관리의 매니저분들은 대개 생산에서 몇년 혹은 몇십년을 경험하고 오신 분들이더군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롯데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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