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추진 전략 | 제 41회 Tdf – \”Skt Big Data 사업 추진 전략\” 상위 47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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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회 T dev forum에서 발표 된 \”유영미 SKT Big Data 사업팀장\”의 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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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 및 세부과제 | 서울형 도시재생이란

서울 도시재생 지역의 사업 추진현황, 정책자료 등 제공. … 20개 세부추진전략. 4개의 주요 추진전략 아래 20개의 세부 과제를 선정하여 계획을 수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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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ri.seoul.go.kr

Date Published: 10/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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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추진전략 | 한국뇌연구원

사업추진전략 · K Korea 전략. 뇌연구 역량강화를 위한 국가 중심기관 역할. – 국가 뇌연구 R&D 육성정책 및 기획 수립에 주도적 역할 수행 · B Brain 전략. 글로벌 경쟁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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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bri.re.kr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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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목표 및 추진전략 – SBAS 사업단

SBAS사업이란 사업목표 및 추진전략. 사업목표 및 추진전략. 사업목표. 목표1. 하늘길(항공로, 공항접근 및 착륙) 정보 제공 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APV-I SBAS 개발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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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ass.re.kr

Date Published: 1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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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창업학 – 사업 계획서 7 – 추진 전략 – 네이버 블로그

‘추진 전략’은 “나는 앞으로 이 사업을 어떤 기간안에 어떤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방향에 관련된 섹션이다. 즉,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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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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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진전략의 적절성 가. 연구개발 특성을 고려한 추진전략을 …

1) 사업 추진전략은 사업 및 해당 분야의 특성 분석을 토대로 목표달성의 가능성. 을 제고할 수 있는 기술개발 전략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전략은 사업의 목표와 이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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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istep.re.kr

Date Published: 1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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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목표 및 추진전략 –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략목표 및 추진전략 · 우수 일자리 창출사업 및 기관 발굴 확대 · 우수 훈련(직종) 및 기관 발굴 확대 · 효율적인 사업연계 ·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을 통한 실적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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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shrd.org

Date Published: 3/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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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 – 청렴인권경영 – 서울에너지공사

추진전략. 반부패·청렴 제도의 고도화. 부패 취약 분야 지속 점검·보완 … 청렴 인센티브제도 운영; 경영진 중심 청렴 추진체계 확립; 윤리 규범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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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se.co.kr

Date Published: 4/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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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 – 개요 | kwater

중소기업육성 · 국제협력 · 해외사업 · 물절약전문업 · 기관소개 · 일반현황 · 기관개요 · 연혁 · 경영전략 · 가치체계 · 물안심 사업 · 물나눔 사업 · 물융합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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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water.or.kr

Date Published: 7/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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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사업 추진전략표 – 예스폼

중점사업에 대한 추진전략을 계획하기 위한 서식으로 중점전략과 달성방안 및 기대효과(계수 / 계량화 표기) 등 내용을 작성하는 중점사업 추진전략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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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form.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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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업 추진 전략

  • Author: SK open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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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6.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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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재생 포털

4개의 주요 추진전략 아래 20개의 세부 과제를 선정하여 계획을 수립함.

1. 국가 협력 기반의 ‘글로벌 경제거점 창출’

1) 서울역~용산 국제업무축 재생, 2) 장안평 경제거점 재생, 3)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4) 영등포·경인로 도심권 재생, 5) 홍릉 연구도시 재생

2. 일자리 생태계 성장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일자리기반 조성’

1) 4차산업거점과 지역명소 창출, 2) 국공유지를 혁신거점으로 활용, 3) 지역과 연계한 전통시장 재생, 4) 대학·지역 연계 혁신공간 창출, 5) 역세권 컴팩트시티 재생

3.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하고 체감 가능한 ‘주거지 재생지원’

1) 주거 재생사업의 확대, 2) 노후주거지의 기초인프라 확충, 3) 소규모 정비기법 활성화, 4) 집수리·골목환경개선 지원, 5)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

4.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민간주도·공공협력의 ‘선순환체계 구축’

1) 민간주도 재생사업 정착, 2) 지역주체의 역량강화, 3) 지역재생전문관 파견, 4) 공공디벨로퍼의 역할 확대, 5) 젠트리피케이션 대책 마련

사업목표 및 추진전략

사업목표 및 추진전략

사업목표

목표1. 하늘길(항공로, 공항접근 및 착륙) 정보 제공 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APV-I SBAS 개발 및 구축

APV : Approach Procedures with Vertical guidance

목표2. CAT-I급 SBAS기술 기초연구

CAT : CATegory

추진전략

선진기술 확보 및 개발 초기 단계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해외 개발업체와 공동개발 추진

개발 단계별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품질보증 및 인증기술 개발 및 적용

국제 인증절차에 준하는 시스템 통합 및 검증시험 수행

완벽한 SBAS 운영을 대비한 운영·유지보수 체계 개발

APV-I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CAT-I급 SBAS기술 기초연구 수행

(기초) 창업학 – 사업 계획서 7 – 추진 전략

오늘은 전체 ‘사업 계획서’ 폼 중에 ‘추진 전략’을 다루려고 한다.

들어가기전에 혹여 처음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시는 분들은 본 ‘창업학’카테고리의 ‘사업 계획서’ 1부분부터 차근히 읽고 진행하셨으면 한다.

http://blog.naver.com/lool2389/220464261519

전체 ‘사업 계획서’의 전체 카테고리 중에 ‘추진 전략’을 다룬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하자.

1) 창업자 소개 2) 사업 소개 3) 시장 분석 4) 추진 전략 (사업 추진 계획) 5) 재무 계획 6) 질의 응답

그리고 ‘추진 전략’의 대 분류 아래, 소 분류는 다음과 같다.

[추진 전략]

– 기술 개발 계획 – 마케팅 계획 – 단계별 일정 – 수익전망 및 기대효과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 먼저 들어가기 앞서, 앞선 시간에 ‘시장 분석’에서 그림에 ‘마케팅 전략’이 있었는데, 거기서는 다루지 않았다. 해당 ‘추진 전략’에서 다루기로 결정한 것이다.

자신의 아이템이나 전략에 따라서 ‘시장 분석’ 에서 다루어도 좋고( SWOT 분석 이 있으니), 해당 ‘추진 전략’ 에 들어가도 상관없다.

실제 외부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그리고 자신이 설명할 때 가장 리드미컬하고 자연스러운 섹션에 넣으면 그만인 것이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 기술 개발 계획

 ‘기술 개발 계획’ 은 해당 사업에 있어서 필요한 기술의 핵심 기술을 나열하고, 간략히 설명하면서, 개월별( 보통 Month의 이니셜 M을 많이 쓴다 .)로 얼마나 걸릴지에 대한 설명해 주는 것이다.

IT쪽에서 주로 많이 쓴다고 착각할 지 모르겠으나, ‘김밥’ 이라면, 해당 자신의 브랜드에 특화된 1개 정도의 ‘차별성 있는 김밥’ 에 대한 방향이 제시되어야 하며, 그 ‘차별성 있는 김밥’을 만들기 위한 핵심 기술을 설명 하고(만약 노하우와 관계되었다면, 즉, 외부에 유출되면 안되는 방법이라면 간략적으로 설명) 해당 기술에 필요한 기술 개발 기간 을 설정하면 된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필자 같은 경우는, 당시 O2O 서비스(온라인 플랫폼)를 목적으로 하였기에 필요한 APP과 관련된 기술들(클라우딩 서버, UI/UX 등)과 해당 O2O 서비스에 필요한 구축 라이브러리(정보 시스템)를 몇가지 설명하고 기간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해당 섹션을 채웠다.

한가지 더 추가된 것이 있다면, 해당 기술에 들어갈 인력 , 비용 까지 적었는데, 이는 필자의 아이템에 필요한 부분이라 적은 것이지 무조건적인 사항은 아니다.

또한 디테일하면 디테일할수록 좋고(뭉퉁거려서 UI/UX라고 했지 그 안에 쪼개면 엄청 더 많은 단계가 필요하다.) 이를 도식화 시키고 분류를 잘해서 쉽게 설명할수록 보는 이로 하여금 이해도가 높다.

하지만 ‘사업 계획서’ 는 사업의 전체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와 같은 것이기에, 개발에 필요한 아주 디테일한 부분(너무 쪼개서 설명)까지 적는 다는 것은 자칫 등대의 램프의 구조(등대 안의 램프를 만들기 위한 설계, 재료, 모듈, 전기 등)를 설명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이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 마케팅 계획

‘마케팅 계획’ 은 사실 ‘사업 계획서’ 의 모든 부분이 중요하긴 하지만 심혈을 기울일 가치가 있는 섹션이다.

이 세상엔 제품 자체는 엄청나게 좋지만 마케팅, 홍보, 유통, 판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빛도 못보고 사라지는 제품, 사업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가 사업을 최대한 함축적으로 표현한다면, “제품(서비스)의 퀄리티가 뛰어나고 고객만 있다면 사업은 성공한다.” 라고 정의를 한다.

어떻게 보면 제품과 고객외에 변수는 너무나도 많지만, 일단 제품과 고객이 확보가 된다면 최소 5부 능선은 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또 우리가 ‘사업 계획서’ 의 ‘마케팅 전략’ 에서 알아야 할 점이 하나 있다.

으례히 대표들의 ‘마케팅 전략’ 에 끊임 없이 나오는 것이, SNS전략, 일명 소셜을 활용한 전략이다.

해당 부분에 대한 말들이 많다.

“SNS, 소셜 마케팅은 누구나 하는 것이잖아요. 그거 뻔히 다 아는데 넣어서 뭐해요?”

여기에 대한 답변으로, “사실 ‘사업 계획서’ 어떤 항목이든 아이템이 정해지면 그 안의 전략, 시장 등은 시간을 할애해서 조사만 하면 뻔히 다 아는 내용의 연장입니다. 중요한 것은, 뻔히 알면서도 그걸 어떻게 고민하고 녹여내고 설명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최소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다는 이야기죠.”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위의 답변은 필자가 초기 ‘신보 일반인 창업 아카데미’ 에서 들은 내용이다.

절로 고객가 끄덕여지는 답변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한 가지 필자가 제안할 것이 있다.

가령, ‘김밥’ 아이템을 설명하면서 ‘마케팅 전략’ 이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대표님들이 상투적으로 제안하는 것이 다음과 같다.

“SNS, 소셜 마케팅 전략 :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페이스 북 마케팅”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여기서 조금 더 발전한게 뻔한 SNS대신 요즘 핫하고(물론 아이템이 타겟에 맞아야 한다.) 약간은 생소한 SNS를 넣는 경우가 있다.

핀터레스트, 스냅 챗, 플립보드 등이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그런데 실제 더 어필이 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경우다.

“SNS 마케팅 전략 : 블로그 마케팅, 과거 부터 진행하고 있음.”

해당 섹션을 기입하고 넣어야 할 그림은 당연히 해당 블로그 주소와 해당 제품이 소개된 페이지, 사람들의 방문 숫자, 반응 이야기(댓글), 얼마나 해당 블로그에 정성을 보였는지(이는 해당 사업에 대한 정성 을 대변)를 보여주는 것이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창업학’ 초반에 글을 쓴게 하나 있는데, 분명히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들은 초반에 그게 어떤 사건이든(교육, 사업 관련 이슈, 자신이 보고 느끼고 남길 수 있는 모든 이력, 사진, 동영상, 증명서(교육 수료 등), 온라인 교육 수료증 등 Everything.) 문서화 시키고 스크랩하고 남겨둬야 한다.

즉, 자신의 삶 전부가 사업가의 포트폴리오란 사실을 항상 머리속에 각인하고 움직여야 한다.

세상은 한번에 되는게 없으며 진정한 진가를 내기 위해서 꾸준한 정성과 노력, 시간이 필요함을 언젠가는 꼭 깨닫게 될 것이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마케팅 전략’ 도 위에 ‘기술 개발 전략’ 과 마찬가지로, 어떤 창구를 이용하여 마케팅을 할 것인지, 대상(가령 공공기관 ooo, sns oooo 등) 내용, 비용 등으로 구성된다.

‘판매 전략’ 이라고해서 과거 필자같은 경우, 아예 아는 사람 일일히 하나 하나에게 사업에 대해서 설명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면서 해당 사업에 투자를 요청하면서 제품에 대한 판매리스트를 작성 한 적이 있다.(약 50명 가까이에게 1인당 최소 10,000원에서 최대 100,000만원까지 제한을 걸어 놓고 판매한 적이 있는데, 약 500만 원 정도를 확보하였다.)

정히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 이 안되면 이렇게 뛰어다니면서 재료를 만들고 그걸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각해보라. 대표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사람들에게 어필했고 사람들이 사준다는 증서(남겨야 한다.)를 보여주고 그 사람들의 반응을 보여주면 심사위원들이 이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까? 필자가 심사위원이라면 30명 넘게 그런 리스트를 확보하고 그 사람들과의 사진, 구매 리스트를 확인하면 그 정성에 감복할 것이다. 대표가 자신의 사업에 대하는 ‘헌신’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말이 쉽지. 실상 저렇게 하는 사람을 난 아직 본적이 없다.

그런데, 실제 사업을 하고 있는 대표들 중에는 몇 명이 있었다.

효과는 확실하니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마케팅 전략’ 이 너무 중요하기에 한 가지 더 힌트를 주자면, 자신만의 특별한 ‘마케팅 전략’ 이 나오는 것도 중요하고 위의 방법처럼 시간과 정성을 할애한 방법도 좋지만, 그 전에 마케팅 관련 서적 을 최소 2~3권 정도 읽어보길 권한다.

하다 못해 필자가 추천하는(해당 블로그에 포스팅 되어 있다.) ‘Positioning’ 이란 마케팅 바이블을 꼭 읽었으면 한다.

재미도 있고(지루하지 않다. 흥미 진진한 이야기가 무척 많다.) , 이제껏 자신이 알고 있는 ‘마케팅’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뀔 것이다.

‘포지셔닝’ 이란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마케팅 총론’ 이란 책을 권유한다.

마케팅 분야 박사이신 ‘은종성’ 님의 추천 책이다.

이처럼 모든 것(정보, 지식, 시간과 정성, 교육 등)을 총망라하여 녹여내는 것이 ‘마케팅 전략’ 이자 ‘사업 계획서’ 다.

“사람은 아는 것만큼 행동하고 표출한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 단계별 일정 계획

‘단계별 일정 계획’ 은 자신의 사업에 관련된 모든 항목을 크게 5~10가지 정도로 나누고(필요하다면 간략한 내용 설명을 해줘야 한다.) 얼마나 소요되는지(기간)를 보여주는 섹션이다.

앞선 ‘기술 개발 계획’ 이 순수 사업(아이템) 기술에 관련된 분야만 다루고 계획을 세웠다면 ‘단계별 일정 계획’ 에서는 사업의 모든 분야를 총망라 한다.

가령, 어떤 인력을 구하고(자신에게 마케팅 인력이 없다면 마케팅 인력이라고 기입하고), S/W 개발은 언제까지 마칠 것인지, H/W 제조는 언제까지 마칠 것인지, 영업, 마케팅은 언제 시작해서 언제 까지 마칠 것인지, 투자 유치를 받는 다면 어떻게, 어느 기간에 진행할 것인지 등등 모든 분야의 일정 계획을 구성하는 섹션이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 수익전망 및 기대효과

‘수익 전망’ 은 보통 3~5년 정도의 예상 매출을 기입하는 섹션이다.

사실 필자를 포함 예비 창업가들이 수익 전망을 한다는 것은 현실과 괴리감이 상당히 많다.

수 많은 대표들의 ‘사업 계획서’ 상의 ‘수익 전망’ 을 보고 실제 필드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이건 완전 “하늘과 땅차이” 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괴리감을 보여준다.

하지만 앞에도 이야기했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수익 전망’ 을 작성하기 앞서 일러둘 것이 있다.

첫번째, ‘수익 전망’ 을 작성할 때, 구글 서칭이나 기타 ‘사업 계획서’ 상의 ‘수익 전망’ 표를 살짝 긁어와서 수치만 바꿔 제시하면, 예비 창업가들은 눈치를 못 채겠지만 어느정도 사업에 관련된 사람들(특히 심사 위원)은 대번 다 알아챈다.

두번째, ‘수익 전망’ 은 뒤에 나올 ‘수익 전망’ 과 함께 가급적 전문가(재무 컨설팅)와 상담할 것을 권한다.

세번째, 혼자 하겠다면 비슷한 동종 업계의 ‘수익 전망’ 치를 꼭 참고하되, 자신의 아이템을 대략 얼마만큼 판매할 것인지를 추정하고 거기에 따른 근거를 꼭 제시해야 한다.(가령, ‘김밥’아이템이라면 ’00김밥’ 00개, ’00김밥’ 00개 등을 판매한다고 예측했을때, 그 수치가 나온 이유가 되는 근거, 즉, 고객 수, 그 고객이 입점할 것이라는 근거 등을 확실히 제시하고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상권 분석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

네번째, 보통 3~5년 정도를 제시할 때, 매년마다 수익이 상승하는 단계로 접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 답보, 하락하는 그래프는 좋지 않다.

만약, 답보, 하락을 추정한다면 거기에 따른 근거(이유)가 확실히 있어야 한다. 물론 상승하는 이유 또한 당연히.

다섯번째, 전체 시장을 놓고 봤을 때, 해당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1~3위 기업들을 꼭 염두해두고 ‘수익 전망’ 을 내놔야 한다. 어떤 대표들의 수치를 보고 있노라면 2~3년 안에 전체 시장을 석권하는 형태의 수치를 보여주는데, 물론 꿈이 큰 것은 좋지만 해당 평가는 ‘현실성 결여’, ‘근거 없음’, ‘자아 도취’로 귀결되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 기대 효과

‘기대 효과’ 역시 위의 ‘마케팅 전략’ 처럼 상투적이고 일반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나오는 것이, 국민 체력(보건, 경제, 사회, 조직 등) 증진 효과, 글로벌 진출, 타 사업 연계, 지역 경제 활성화, 기술력 상승 , 일자리 창출, 창조 경제 구현 등이다.

물론 다 좋은 말이고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다.

초기에 필자도 저런 문구를 많이 썼고 기입했던 걸로 기억한다.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2가지만 일러두고 싶다.

첫번째, 위의 문구를 쓰면 좋다. 단, 모든 것이 그러하듯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단순히 “000사업이 잘되면 일자리 창출이 됩니다.”라는 식은 곤란하다. 단 1명의 일자리 창출이 있더라도, “00년도 00부서 00인력 1명 수급(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알려주면 좋고) – 일자리 확보, 창출”등이 훨씬 보기 좋다는 이야기다.

두번째, ‘마케팅 전략’ 에서 언급한 시간과 정성을 대입하여 ‘브레인 스토밍’ 하고 자신만의 ‘기대 효과’ 를 만들기 바란다.(숙제)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 끝으로

‘추진 전략’ 을 알아보고 하위 분류로 나누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답은 없다. 다만 큐레이션이 필요한 예비 창업가를 위한 일이자, 본인의 흔적을 남기기 위한 포스팅이다.

‘추진 전략’ 은 “나는 앞으로 이 사업을 어떤 기간안에 어떤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할 것이다.” 라는 방향에 관련된 섹션이다.

즉,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이다.

그래서 현실과는 많이 괴리가 발생하고, 사실 예비 창업가 입장에서는 작성하기 난감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마저도 심사위원, 다른 외부 컨설팅 전문가들은 이해한다.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열심히 고민하고, 정리하면 그만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숙지하고, 모든 것에 능통할 수 있을까?

또 그런 예비 창업가란 있을 수 없다.

흡사 태어날 때부터 아기가 아니라 늙은이라면?

당신은 그런 위치에 있고 싶은가?

알겠지만 지금 예비 창업가 입장일때가 어쩌면 당신의 사업 인생에서 가장 장미빛 일지도 모른다.

즐겨라. ^^

창업학 사업 계획서 추진 전략

– 다음 시간에

중점사업 추진전략표

사업계획서 사업목표(중점목표)

사업계획서 작성 시, 부문별 사업추진계획의 일부 내용에 포함되는 사업목표를 작성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구성도 자료입니다. 다이어그램 형태의 정형화된 구성도를 사용하여 기존의 한글파일을 보다 입체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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