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여행 | Day 4 온가족 미국 서부 산타마리아, 산타바바라 여행 다녀왔어요!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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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가족여행의 기록
미서부 렌터카일주 D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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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온가족 미국 서부 산타마리아, 산타바바라 여행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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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산타 마리아 여행

  • Author: 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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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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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 관광명소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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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CA)에서 할 수있는 15 가지 최고의 것들 / 여행 가이드

1. 산타 마리아 인

1. 산타 마리아 인

2. 부머! Funpark

3. 하이 웨이 드라이브 인 극장

4. 산타 마리아 경마장

5. 월 러 카운티 공원

6. 목장 Sisquoc 와이너리

7. 목장 과달 루페 (Rancho Guadalupe)의 모래 언덕 보존 구역

8. 산타 마리아 비행 박물관

9. 미션 라 푸리시 마 역사 공원

10. 아빌라 비치 부두

11. 산타 마리아 박물관 및 역사 학회

12. 산타 마리아 밸리 디스커버리 박물관

13. 폴 넬슨 수생 센터

14. 여우 빈 포도원

15. 콜드 스톤 크림

산타 마리아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 가까이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는 산타 바바라 카운티에 거주하며 10 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며이 카운티는 카운티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와인 제조국에 위치한 Santa Maria는 와인 양조장뿐만 아니라 Santa Maria Valley의 경치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이 전략적인 위치뿐만 아니라 해안과의 근접성 때문에 언덕, 공원, 바닷가 부두 및 매력적인 지역 박물관을 비롯하여 산타 마리아와 그 주변에서 즐길 수있는 볼거리가 풍부합니다..우리는출처 : santamariainn산타 마리아 인산타 마리아 (Santa Maria)에 위치한이 역사적인 여관은 1917 년에 지어졌으며 산타 마리아 (Santa Maria) 와인 생산지의 심장부에 위치하고있어 미국의이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프리미엄 매력을 선사합니다.여관은 전통적인 스타일과 매력을 많이 간직하고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산타 마리아의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있는 사진이 담긴 사진 갤러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오후에는 산책을하기 위해 여관을 둘러싸고있는 푸른 장미 정원이 있습니다..산타 마리아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 가까이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는 산타 바바라 카운티에 거주하며 10 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며이 카운티는 카운티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와인 제조국에 위치한 Santa Maria는 와인 양조장뿐만 아니라 Santa Maria Valley의 경치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이 전략적인 위치뿐만 아니라 해안과의 근접성 때문에 언덕, 공원, 바닷가 부두 및 매력적인 지역 박물관을 비롯하여 산타 마리아와 그 주변에서 즐길 수있는 볼거리가 풍부합니다..우리는출처 : santamariainn산타 마리아 인산타 마리아 (Santa Maria)에 위치한이 역사적인 여관은 1917 년에 지어졌으며 산타 마리아 (Santa Maria) 와인 생산지의 심장부에 위치하고있어 미국의이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프리미엄 매력을 선사합니다.여관은 전통적인 스타일과 매력을 많이 간직하고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산타 마리아의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있는 사진이 담긴 사진 갤러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오후에는 산책을하기 위해 여관을 둘러싸고있는 푸른 장미 정원이 있습니다..출처 : youtube부머! 재미있는 공원모든 연령층의 방문객들은 붐 세대에게 즐길만한 것을 찾을 것입니다! 산타 마리아 (Santa Maria)의 재미있는 공원으로, 실내에서 재미있는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공원에는 아케이드 게임과 같은 오래된 학교 시설뿐만 아니라 미니어처 골프 코스와 고 카트 코스가 있습니다..운동 능력이 좋다면 실내 암벽 등반 벽을 확장 할 수 있습니다. 스윙을 향상 시키려한다면 타격 연습장도 있습니다..출처 : 아메바하이 웨이 드라이브 인 극장하이웨이 드라이브 인 극장은 산타 마리아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으로, 미국 전역에 존재할 수있는 구식 드라이브 인 극장 중 마지막입니다..극장은 산타 마리아에서 수 세대 동안 운영 되어온 가족 사업이며, 최신 영화를 모두 공개합니다.궁극적 인 모든 미국 경험을 위해 팝콘과 기타 전형적인 영화 스낵이 여기에 제공됩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드라이브 인 영화관의 노스탤지어와 로맨스 중 일부를 경험하고 싶다면이 내용을 놓치지 마십시오..출처 : santamariasunSanta Maria RacewaySanta Maria Raceway는 자전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동차를 사용하여 경주 팬들이 좋아할 훌륭한 쇼를 장식하는 재미있는 포장 된 종족으로 유명합니다..실제 경주에 참가할 수는 없지만, 여기 방문하는 사람들은 축제를 즐기며, 지역 목록을 확인하여 도시에있을 때 어떤 자동차가 경주하는지 확인해야합니다.주제가있는 밤과 휴일과 관련된 경주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산타 마리아에서 재미있는 명소를 놓치지 마세요..출처 : panoramio월 러 카운티 공원산타 마리아 지역의 녹지 공간과 무료 관광 명소를 찾고 있다면, 지역 주민이 선호하는 꼭두각시 광장 인 Waller County Park보다 더 멀리 보지 마십시오..공원은 하이킹과 자전거 도로로 덮여있어 지역의 풍경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공원에서 조랑말 타기에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프리즈 비 (Frisbee) 골프 코스뿐만 아니라 피크닉과 함께 놀거나 공을 차기에 완벽한 잔디밭이 풍부합니다..출처 : ranchosisquoc목장 Sisquoc 와이너리Rancho Sisquoc Winery는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는 곳으로이 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맛보기를 원합니다..산타 마리아 밸리 (Santa Maria Valley)는 호주 최고의 포도주를 생산하는 포도밭과 고품질 포도로 유명합니다..Rancho Sisquoc Winery는 300 에이커의 무성한 포도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와인에 대한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방문객들은 직접 샘플로 샘플을 보내거나 기념품으로 집에 가져갈 와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출처 : californiabeaches란초 과달 루프 기록 보존소산타 마리아 (Santa Maria)의 가장 서쪽에있는 공원 인 란초 과달 루페 (Rancho Guadalupe) 언덕 보존 구역은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멋진 초록빛 모래 언덕으로 유명합니다.공원은 눈 덮인 도롱뇽과 같은 사구에 서식하는 야생 생물의 천국이기도합니다. 자연을 즐기는 경우 산타 마리아의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화려한 휴양지입니다..모래 사장에서 동물을 발견하는 것 외에도 낚시뿐만 아니라 고래 관찰의 기회도 있습니다. 배가 고프고 피크닉 장소가 많아서 하이킹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이 공원은 500 에이커에 이르는 토지에 분포되어 있으므로 탐험을 위해 어느 부분을 선택하든 여기에서보고 할 수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출처 : smmof산타 마리아 비행 박물관산타 마리아 방문을 놓치지 마세요. 산타 마리아 비행 박물관은 항공 관련 기념품으로 가득차 있으며 비행사와 관련된 모든 것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박물관에는 편지와 사진과 같은 항공 역사와 관련된 역사적인 문서뿐만 아니라 기간 공예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년 내내 회전 갤러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적 전시물이 있습니다.실제 박물관 자체와는 별도로, 산타 마리아 계곡의 비행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면 완벽한 세미나 및 투어가 제공됩니다.출처 : wikipedia미션 라 푸리시 마 역사 공원산타 마리아 (Santa Maria) 외곽의 당일 치기 여행을 위해, 단지 30 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한 Mission La Purisima Historical Park로 향하십시오..원래 1813 년에 지어졌으며 공원의 임무 건물은 방문객들이 즐기기 위해 사랑스럽게 복원되었으며 라 푸리 시마 (La Purisima)는 캘리포니아 주 전체에서 가장 완벽하게 복원 된 임무 중 하나라는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보존 된 임무를 수행 한 방문객은 교회, 상점, 대장장이의 작업장 및 다양한 유산 거주지뿐만 아니라 기간 가구로 완성 된 원래 건물을 발견하게됩니다.또한 임무의 역사적 중요성을 설명하는 포괄적이고 역동적 인 방문자 센터가 있으며 지역 방문자의 역사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는 방문객을위한 자체 가이드 투어가 있습니다.출처 : flickr아빌라 비치 부두에서의 일출산타 마리아 외곽에있는 30 분 거리에는 아빌라 비치 부두 (Avila Beach Pier)가 있습니다.이 부두는 1908 년에 처음 건축 된 그림 같은 광경입니다.이 부두는 아빌라 해변을 가로 지르며 인상적인 1,685 피트에 위치하며 오후 산책을위한 완벽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간의 힘찬 바다 공기를 가져 가라..부두에서 다른 활동도 낚시를 포함하고, 여기에서 방문자는이 바닷물에 서식하는 다수의 지방의 종을 잡는 그들의 운을 시험해 볼 수있다.부두를 타면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쾌적한 기후로 일년 내내 인기있는 관광 명소 인 실제 아빌라 해변을 방문 할 수 있습니다..출처 : santamariahistory산타 마리아 박물관 및 역사 학회산타 마리아 박물관과 역사 학회 (Santa Maria Museum and Historical Society)는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있는 산타 마리아 밸리 (Santa Maria Valley)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이 박물관은 산타 마리아 (Santa Maria)의 근대적 인 모습을 배우고 자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박물관에는이 지역의 문학 및 사진을 포함하는 거대한 도서관 및 역사 자료 목록이 있으며 친절한 자원 봉사자가이 마을의 역사적 중요성과 배경을 알려줍니다..출처 : santamariatimes산타 마리아 밸리 디스커버리 박물관산타 마리아 밸리 디스커버리 박물관 (Santa Maria Valley Discovery Museum)은 인터랙티브 연극에 전념하기 때문에 호기심 많은 젊은 여행객을위한 산타 마리아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이 박물관의 전시물은 고래의 진정한 소화 시스템을 모델로 한 고래 배 (Belly of the Whale)와 같은 단순한 기계와 같은 다른 볼거리뿐만 아니라 독창적 인 실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과학에 관해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공학에 관한 젊은이들.이 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주변 세계를 탐험하도록 고무시키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산타 마리아를 방문하는 가족은이 기발하고 교육적인 활동을 놓치지 않아야합니다.출처 : santamariatimes폴 넬슨 수생 센터폴 넬슨 수생 센터는 산타 마리아 지역에 흩어져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림픽 규모의 수영장과 방문자가 이용할 수있는 레크리에이션 수영장이 있습니다..센터는 아벨 말도 나도 (Abel Maldonado) 청소년 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아용 수영장과 개구리 모양의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을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수영을 계획하고 있지 않아도 사용할 수있는 우산과 같은 수상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출처 : 폭스 영빈관Foxen 포도원Foxen Vineyard는 1985 년 이래로 와인을 생산해 왔으며이 지역의 천연 성분이 빛나는 와인 메이킹에 대한 최소한의 접근법으로 유명합니다.와이너리는 이제 태양열로 작동되며 방문객은 매일 호텔에서 열리는 두 개의 시음 룸 중 하나를 방문 할 수 있습니다.시음 룸에서 제공되는 와인 중에는 Pinot Noir, Chardonnay 및 Bordeaux가 있으며, Foxen Vineyard는 현지에서 가장 잘 사랑받는 와인 양조장 중 하나입니다. 제품의 품질 덕택입니다..포도주 양조장 방문객은 여기에서 구입 한 와인을 먹고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출처 : coldstonecreamery콜드 스톤 크림Coldstone Creamery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이지만, 25 년이 넘는 Santa Maria 지역에서 영업 중입니다. 가장 사랑받는 아이스크림 피난소 중 하나입니다..creamery는 현장에서 만들어진 그들의 서명 제품에서 만들어진 제공 아이스크림, 스무디 및 떨림의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creamery는 고객을위한 모든 아이스크림 사막을 준비하는 데 사용되는 아이코닉 얼어 붙은 화강암 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됩니다 주문하다.

2박 3일 일정의 북부캘리포니아 여행 15 산타마리아에서 솔뱅, 그리고 로스엔젤레스로…

점심식사를 위해 산타마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산타마리아는 캘리포니아의 남서부 샌타바버라에 있는 곳으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중간 쯤에 있는 도시입니다. 주변에 그 유명한 미공군의 반덴버그 기지가 있어 여기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산타마리아에 많이 거주한다고합니다. 우리가 들어간 식당은 저렴한 미국식 뷔페음식점…

단체 관광객들이 쉽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아무래도 이런 곳이 최고인듯…

가격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가격입니다…

음식점 주변은 쇼핑단지인 듯 점포가 들어서 있는 건물들이 많이 보이고…

우리 일행 이외에도 단체관광을 온 버스가 또 한대 주차해 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버스는 다시 남쪽으로 향해 고속도로로 달립니다…

역시 도로 양 옆으로 목초지인지 농장인지 모르는 곳을이 보이고…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뜽어먹고 있는 광경들이 보입니다…미국 서부를 여행하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모습 중에 하나입니다…^^

파란 하늘에 목초지과 낮은 구릉… 정말 사진에 나올듯한 풍경입니다…

그런 곳에 주택들이 보입니다…외딴 곳인데 어덯게 살아가는지 궁금합니다…조용해서 좋기는 하겠는데…

작은 저수지들도 보이고…

농사를 준비하고 있는 곳들 도 보이고…

하지만 목가적인 분위기와 안어울리는 곳도 보입니다…^^

주유소가 보이더니 멀리보이는 건물 지붕이 특이합니다…솔뱅에 가까이 다가온 모양입니다.

여기는 도로 중간에도 잔디를 잘 깔아놓고 나무도 심어놓았습니다…

농장 같은 고에 자세히 보니 타조들이 뛰어 놀고 있습니다. 솔뱅 근처에는 타조 농장들이 있다고 하네요…

넓은 잔디밭 같은 곳도 보이고…

이제 덴마크 풍의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미국안의 작은 덴마크, 솔뱅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덴마크 마을인 솔뱅도 미국 영토인 만큼 성조기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솔뱅에는 저런 여관들이 많이 있는데 가격도 비싸고 예약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건물들 모양을 보면 마치 서유럽의 한 도시에 온 것 같습니다..

저 건물은 여관인 것 같습니다…

이런 덴마크 풍의 건물들은 거주하는 건물보다는 주로 음식점, 상점 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건물들이 정말 예쁘게 보이고…그리고 생각보다 길거리에 다니는 차량들이 많이 보입니다…

관광색들도 제법 많이 보이고… 또한 동양인들도 여기저기 보입니다..

그런데 건물 모양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상점에서는 덴마크와 관련된 공예품 등 각종 기념이 될만한 것들을 팔고 있습니다…

길거리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무실 용도로 쓰고 있는 듯한 건물들도 보입니다…

솔뱅의 유명한 장소인 덴마크 광장입니다…마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하지만 작은 광장입니다..

덴마크의 안데르센 하면 생각나는 것이 인어공주… 그리고 인어공주의 동상…생각보다 작습니다…

덴마크에 있는 것과 같은 크기라고 하네요…

거리에 휘날리는 솔뱅을 나타내는 깃발…

덴마크 광장에는 본국에서 가지고 왔다는 나무도 있고…

가운데 기념동판도 있습니다…

코펜하겐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는 저 돌은 덴마크에서 항공기로 직접 공수해 왔다고 합니다.

안데르센의 흉상도 보입니다…

저 멋진 건물은 공중 화장실이라고 하네요…

여기는 서브웨이도 덴마크 풍의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뒤쪽 거리에는 사무실로 사용하는 것 같은 건물들도 많이 보이는데…모두 덴마크 풍입니다…

돌디 않고 모형뿐인 풍차이지만 여기가 덴마크 마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상징물입니다…

길거리에는 주차할 곳을 찾기 어려울 만큼 차량들이 많이 주차해 있습니다..

또 다른 화장실 건물인데… 솔뱅의 분위기에 어울리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1804년에 설립된 미션도 있지만 시간도 없고 저번에 한번 대충보아서 그런지 시큰둥… 그래서 패스…

버스를 타고 솔뱅을 벗어나면서 창 밖을 보니 솔뱅 주변에 사는 덴마크인들의 집들이 보입니다. 정말 주택가가 좋아보입니다..

솔뱅 주변의 업무시설등은 미국의 건물 형태와 그리 다르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포도농장 비슷한 농장들도 보이고…

정말 그림 같은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도로 옆 울타리 바로 앞에서 한가롭게 검은 소 두마리가 풀을 뜯어먹고 있습니다…

노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간단히 만들어 놓은 문이 인상적입니다.. 그래도 문은 철문입니다…

멀리 미서부 캘리포니아의 녹지, 그리고 산들이 보입니다…

달리는 구역마다 다른 모습들이 나타납니다.

아주 한적한 골짜기에 커다란 저택을 짓고 있는 공사장이 보입니다. 아주 돈 많은 분이 주인인듯…

다시 버스가 해안도로로 나와 태평양이 바라다 보이기 시작합니다…

파도가 세차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세차게 몰려오는 파도 앞에서 바로 채소 농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이색적입니다..

야자수가 흔들리는 것을 보니 바람이 많이 부는 듯합니다…

이제 미서부 캘리포니아의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2박 3일의 북부캘리포니아 여행도 끝나갑니다..이제 조금만 더 가면 출발했던 로스엔젤레스입니다…^^

서부 해안도로를 따라 산타마리아로 가다

2004년 12월 27일 월요일, 미국 서부 가족여행 10일차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늘 아침에도 꾸준히 비를 뿌리고 있는 날씨입니다.

어젯밤에 이곳 호텔에서 만난 아빠의 예전 직장(인제대학교) 동료이셨던 나연이네 가족과 함께

오늘은 산호세를 떠나서 미국 서부의 해안 도로를 따라 산타마리아(Santa Maria)까지 갈 예정이랍니다.

나영이네 가족은 플로리다주 탈라하시(Tallahassee)에 살고 있는데 그 곳에서 부터 차를 타고서

이곳 미국 서부의 산호세까지 오신 거랍니다. 3박 4일에 걸쳐서 차를 몰고 오셨다네요.

정말 대단하신 가족이랍니다. ㅎㅎ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아침인지라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아침 식사를 나연이네 가족과 함께한 다음

곧바로 몬트레이(Monterey)로 향합니다.

미국 서부의 국도인 17번 도로와 1번 도로를 약 1시간 반 정도 빗속을 달려

몬트레이 이정표를 보고 빠져나가니 바로 17마일에 걸친 절경을 구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가

시작되는 톨게이트가 나오더군요. 8달러의 요금을 내고 천천히 드라이브를 하면서 중간 중간에 있는

뷰포인트에서 절경을 구경합니다만 비가 많이 내리는 터라 그냥 차 안에서 구경을 합니다.

[San Jose의 Campbell을 출발해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Monterey에 도착했어요]

가끔 아빠 엄마는 차에서 잠시 내려 빗속에서 사진 한장 번개같이 찍는 경우는 있었지만

저는 어젯밤에 나연이랑 늦게 까지 노느라고 피곤해서 차 안에서 잠을 잤어요.

사실은 이 번 여행 중에 갑자기 찾아온 방광염으로 조금 고생했었는데 어제 엄마 친구네 집에서 준

항생제를 먹고 많이 나았지만 여전히 컨디션이 조금 안좋은 상태였던터라

약을 먹은 후 계속 산타마리아까지 도착할 때까지 잠을 잤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여행 중에는 제가 나온 사진이 하나도 없답니다. ㅎㅎ

[차 안에서 구경 중인 몬트레이 17마일 드라이브 코스의 바닷가 모습] [비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엄마 아빠가 차에서 내려 나연이네 아빠가 찍어주는 사진을 남기셨네요]

아빠 엄마는 한국에서도 바닷가나 섬들을 많이 찾아다니신 터라 몬트레이 17마일의 절경이

기대만큼 못미치는 것 같다 하시더군요.

드라이브 코스 옆에 있는 PGA 골프 시함이 열렸던 Pebble Beach 골프장을 지나면서

아빠가 이런 골프 코스에서 정말 한번 라운딩 하고 싶은 곳이라 느끼셨다네요.

비가 오는 와중에도 도로에 인접한 그린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셨답니다.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몬트레이 17마일 드라이브 코스에 있는 유명한 볼거리인 바위 위에 자라는 외로운 삼나무 모습] [몬트레이의 바닷가 절경이 17 Mile Drive 라는 도로를 중심으로 17마일에 걸쳐 펼쳐져 있답니다]

비오고 바람도 불고 해서 몬트레이 절경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고 17마일 드라이브의 종점을 벗어나자

카멜(Carmel) 이라는 아주 작은 바닷가 도시가 나오더군요.

이곳도 자연스럽게 둘러보면 좋을 듯 한데 비가 많이 오다보니 그냥 차 안에서 마을을 슬쩍 둘러보고

떠나게 되었어요. 인터넷 여행 카페에는 이곳 카멜과 그 아래쪽에 있는 빅서(Big Sur)라는 도시를

방문하면 좋다고 추천하더군요.

오늘 하룻밤을 묵게 될 호텔 예약을 해놓은 산타 마리아(Santa Maria) 까지 가야하는데

조금 돌아가는 편이지만 101번 하이웨이를 탈 것인가 아니면 그냥 1번 해안도로를 타고서 계속 바닷가 절경을

구경하면서 갈 것인가를 고민하다 결국 아빠 엄마는 나연이네 가족과 함께

언제 다시 여기로 오겠냐 하시면서 1번 해안 도로를 타고 가기로 합니다.

비는 그칠줄 모르고 도로는 꼬불꼬불한데다 군데 군데 이번 비로 인해 낙석이 떨어져 있는터라

아빠는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신경을 써시면서 운전을 하셔야 했다네요.

엄마도 피곤한 데다가 빗속이라 차창 밖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으므로 바닷가 절경 구경은 커녕

주무셨다고 하시더군요.

하긴 빗길이라서 아빠가 천천히 운전하신 탓에 거의 4시간 이상을 거의 똑 같은 바다를 쳐다보는 것도

큰 느낌은 아니었다고 하시더군요.

[산호세의 Campbell을 출발해 몬트레이 17마일을 구경한 다음 산타 마리아까지 이동한 경로입니다]

무사히 두 가족이 산타 마리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저녁시간을 훌쩍 넘긴 상태이더군요.

오늘 묵게될 호텔은 http://priceline.com 사이트에서 비딩이 제대로 되지 않아

그냥 인터넷으로 저렴해 보이는 호텔을 예약한 것인데

호텔 체크인을 하고 보니 이번 여행중에 예약한 호텔 중에서 가장 나쁜 호텔에 해당되었어요.

늦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시내를 둘러보니 정말로 변변찮은 호텔이 거의 없는 약간 삭막한 도시였어요.

산타 마리아의 바닷가 쪽에는 부자들이 많이 산다고 했지만 이 곳 시내는 정말 볼품이 없더군요. …

호텔 근처를 둘러보다 근처 쇼핑몰 안에 중국 음식점이 있기에 가볍게 저녁을 해결하고 호텔에 돌아왔어요.

우리 가족은 1층에 방을 얻고 나연이네는 2층에 방을 얻었는데

하루 종일 비가 온 터라 1층의 방에는 습한 데다가 쾌쾌한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더군다나 비오는 쌀쌀한 밤이라 히터를 켜려 했지만 손잡이가 떨어져 나가서 작동을 시킬 수가 없더군요.

아빠가 프런트에 가서 말하니 다행히 친절하게도 2층의 나연이네 방 옆으로 바꿔주더군요.

처음부터 왜 두 가족의 방을 2층에 나란히 안줬는지 궁금하더군요.

2층은 1층과는 달리 냄새도 거의 안나고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은 수준이더군요.

하루 종일 빗 속을 달리며 이동하느라 가족들 모두 지쳐서 잠이 들었네요.

[미국 서부] 11일차 – 솔뱅을 구경한 후 샌디에고로 가다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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