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아도 결혼 | 문문 Moonmoon 결혼 1시간 Because This Is My First Life Ost Part 4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Part 4 Join 146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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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랑하지 않아도 결혼

  • Author: 지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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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2.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IHrzZ1O6iM

남자는 사랑하지 않아도 결혼 하나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저희 커플은 불타는 연애가 아니라 잔잔한 연애중인 결혼 적령기 커플입니다..

남자는 흔히 말하는 경상도 남자 스타일? 입니다.

애정표현 잘 하지 않고 자상한편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외모.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여자를 잘 알고 눈치빠른 스타일이라 연애경험도 꾸준했구요

항상 사랑을 주는 연애보다 받는 연애를 해왔더라구요(여자들이 더 챙겨주고 매달리는 연애..)

술 담배 게임..다 합니다 술은 자즈 마시진 않지만 한번씩 마실땐 잘 마십니다

저는 그냥 딱 평범합니다. 외모도 평범하고..

직장은 안정적이고 술이나 유흥 즐기지 않고 조용히 직장다니면서 꼬박꼬박 저축하고 그냥 흔히 말하는 딱 결혼감으로 좋은 스타일이예요

사귄 지 조금 오래되면서부터 나이도 그렇고 이제 결혼을 생각 안할 수가 없는데요

요새들어서 잘 모르겠어요

이전 연애까지는 불타는 연애.. 상대방때문에 울어도보고 질투도 하고 서로 좋아서 밤새 통화도 하고.

사랑 듬뿍 받는다는 기분이 드는 연애를 했었는데요.

지금 남친과는 너무나 잔잔하고.. 한번도 크게 싸운 적도 없고(제가 참다가 생각을 정리해서 일방적으로서운함을 말하기만 해요 싸움으로 넘어가기 전에 남친이 회피하는 기분)

사랑받는 느낌이 안들어요

남친은 제가 배려심 많고 착해서 좋다고 합니다.

이전 남친들이엿으면 싫다고 하고 화냈을법한 상황도

제가 다 참고 이해해주고 하거든요

1.제 일상에 대해서 궁금해하지 않고 제가 전화로 얘기하면 듣긴하지만 따로 기억해서 궁금해하거나 더 물어보거나하지 않습니다.

2.준장거리 커플이라 일주일에 1박으로 하루 한번정도 보는데

그 한번 보는것도 약속 끼워넣기를 하거나.. 오후에 천천히 보려고 합니다.(이부분은 제가 참다가 얘기해서 많이 나아졌어요)

그리고 자기 친구들과 같이 보는걸 좋아합니다

3.집데이트를 할때면 항상 밥 차려달라고 하고

본인은 저를 위해서 요리해주고 그런거 없습니다

제가 따로 오빠가 해준 음식 먹고싶다~ 해도 해줄게 말만 하고 말아요

실력이 부족하지만 제가 음식을 해주면 맛있게 잘 먹구요 맛있다고 말도 많이 해줍니다

(물론 제가 요리를 해주면.. 고생했다고 쉬어라고 하고 뒷정리나 설거지나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줘요)

4.제가 담배를 싫어하는데요.. 끊어라고 강요는 안할테니 제 앞에선 조금 자제해달라고 했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눈치봐가면서 피우더니

이젠 너무 당당히 틈만나면 피고오겠다고 합니다

하루는 저녁식사후 담배를 피우고 들어오겠다고 해서

오늘은 마지막으러 피워달라고 부탁해도

싫답니다.자기 전에 한번 더 피우겠다고..

나는 남친한테 금연을 강요는 안하겠다, 대신 담배피는 남자와는 결혼하지 않을거다고 말해도

알겠어~ 그때되면 여자들도 어쩔 수 없이 다 참게되어있다는 듯이 말합니다..(제가 버럭하면 농담이라고 해요)

5. 애칭이랄것이 없고 괴상한 별명을 붙여 불러요..

발음하기 쉬운 말들로.. 어이! 이렇게 부르거나 제 성이 조금 특이해서 해산물같은 농담으로 부릅니다..

예쁘단 말은 연애하면서 딱 한번 들어봤고

얼굴이 마 동글~하이 귀엽네! 이렇게는 해요..

6. 사랑한다는 말을 잘 안해요..한번씩 먼저 꺼낼때도 있는데 되게 어렵게 꺼내는 기분입니다.. 카톡할때 ㅅㄹㅎ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아요

전화로는 제가 끌어내야 한번씩 하구요..

7. 사소한 선물이 없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생각나면 사소한 선물도 챙겨주고 했는데요(집안 생필품같은 것..)

남자친구는 그런게 없어요 제 생활에 관심이 없으니까 뭐가 필요한지도 잘 모르겠죠..

한번씩 뭐가 필요하겠다고 사줘야겠다고 말은 하는데 말만 하고 행동은 안합니다..

(그치만 저희집에 올때 무거운 생수물같은건 사서 채워주려고 해요.)

이렇게 써보니 이게 연애인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사랑받는 연애 하다가 처음으로 이런 사람을 만나서..

남친의 장점으로는 제눈에는 귀엽고 잘생긴 얼굴, 남자다운 체격, 듬직한 성격, 평소에는 저한테 의지하고 애같아도 속으론 생각도 깊고 어른스러워서 든든히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예요

직업으로나 나이차이나 집안환경이나 흠잡을 곳 없고 저희 둘 다 성격도 모난 곳이 없어서 결혼하게된다면 평탄하게 할수 있을 것 같아요

둘 다 결혼이란걸 빨리 하고 싶은 주의구요

사실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건지.. 아님 그냥 딱 결혼하기 좋은 여자라서 그냥 만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제.생각을 정리하고 싶기도 했어요

저는 남자친구가 좋은데 이 감정이 사랑인건지 아니면 모성애처럼 누군갈 챙겨주고 싶은 마음?인건지

남친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진지하게 두번 정도 얘기해본 적이 있고, 그때마다 남친은 조금 당황해하더라구요 그런 생각하고 있는줄 몰랐다고 우리는 잘 만나고 있는줄 알았다구요. (노력한다했지만 큰 차이는 앖었습니다.제가 포기하고 마음을 놓으니 편해지더라구요)

남친은 저 앞에선 너무 편하고 자기의 모든 면을 제가 다 이해해줄 것 같아서 좋다고 하는데.. 저는 평생을 제가 다 이해하고 참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아빠, 그리고 현모양처인 엄마를 보면서.. 나는 남편한테 사랑받고 가정적인.남자 만나야지~ 했었는데 제가 그길 그대로 걷는 것 같아서요.. 고민이 됩니다

남자는 별로 좋아하지않아도.. 그냥 조건이 맞다 싶으면 결혼을 생각하는게.가능하나요?

————————-

댓글보고 추가합니다.. 결혼하자고는 두달쯤 전에 얘기가 나왔어요

남자친구가 먼저 얘기를 진지하게 꺼내주었구요.. 아무 준비도 없고 말로만 약속한 상태이고 내년이라 오래 남았지만 그래도 마음에 확신이 들지않아 고민되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남자들은 사랑하지 않아도 결혼하나요? ::: 82cook.com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2.7.8 3:08 PM (121.130.xxx.7) 네

그런 사람 많아요

2. …. ‘12.7.8 3:11 PM (211.246.xxx.224) 여자나ㅜ남자나.마찬가지죠

3. 있죠 ‘12.7.8 3:13 PM (203.247.xxx.20) 남자나 여자나 얼마든지 그럴 수 있어요

4. 123 ‘12.7.8 3:14 PM (113.59.xxx.23) 남잔 현실과적당히 타협해서 결혼도해요 그만큼 결혼이남자에게 더좋은제도고요 그런데 여자는어려워요 남자보단

저여자많이안좋아해도 아내감으로괜찮으면결혼남잔가능합니다 외국에서도데려오는판에 한국여자랑 타협이어려운거는아니죠

5. gg ‘12.7.8 3:15 PM (112.154.xxx.59) 주변사람중에 남자도 그래서 결혼한사람도있고, 여자들중에도 있어요.

지금까지는 잘살고있음

6. 그건 ‘12.7.8 3:17 PM (222.251.xxx.89) 남자들뿐이 아니지 않나요?

여자들도 조건보고 결혼 하듯이 남자들도 결혼 상대를 보는 조건이랄까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남자들은 마음이 편해지는 쪽을 많이 본달까…

7. 반대로 ‘12.7.8 3:21 PM (123.111.xxx.244) 여러 댓글들처럼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그런 경우 많죠.

주위에 보면

저 남자 아니면 죽을 것 처럼 사랑했어도 결국은 조건 찾아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

꽤 많던데요.

8. 애석하게도 ‘12.7.8 3:24 PM (211.207.xxx.157) 생각하기 싫어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늘 환타지 속에 살고 진짜 여자는 잘 몰라요.

엄청 높은 기준 세워둬도, 환타지가 현실로 이어지는 남자는 극소수거든요.

정말 잘 통하는 누나 여동생 여자동기 있는 사람들 있는 사람이 진짜 여자를 알고,

그래서 행복한 결혼을 한다고 봐요.

사랑없는 결혼은, 평소 피상적 인간관계에 대한 수업료 아닐까요.

9. 사랑하면.. ‘12.7.8 3:29 PM (218.234.xxx.25) 사랑하면 결혼까지 밀어부치기도 하는데, 자신의 인생보다는 부모님의 며느리로서 와이프를 볼 때는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아주 싫지 않으면) 결혼하는 남자도 있는 듯해요..

10. 음… ‘12.7.8 3:32 PM (125.181.xxx.2) 나름 요란한 사랑으로 결혼한 부부를 압니다. 그 남편이 어느날 술 먹고 제 동생에게 하는 말,,,, 너는 사랑만으로 결혼하지 말아라,,,,,,, 결혼은 생활이더라…….

11. ,,, ‘12.7.8 3:38 PM (119.71.xxx.179) 당연히 있죠..오히려 사랑이라는 감정 보다 편하고 한눈 안 팔고 살림 잘 할거 같은 사람한테 올인하기도 하죠..오히려 사랑이라는 감정 보다 그게 더 우선시 됩니다.남자들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그저 좀 좋다 이 정도면 사랑인가 보다 하는 정도로 사랑이라는 단어에 깊이 들어갈 줄 몰라요.22222222

여자도 마찬가지고, 남자도 비슷해요. 그래도, 아껴주고 잘 살드라구요. 죽을만큼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들도 후회하고, 이혼하는걸보고, 남녀간의 사랑이란 감정은 쉽게 불타오르지만, 꺼지기도 쉽다는 생각을 했네요. 부모자식간의 무조건적, 불변의 사랑과는 완전다름..

12. ㅇㅇ ‘12.7.8 3:39 PM (222.112.xxx.184) 여자도 마찬가지잖아요.

오죽하면 요즘 취집이라는 말이 나오겠어요.

그리고 그게 꼭 나쁘다고는 생각안해요.

애를 갖고싶다는 본능에 충실해서 하는 결혼도 그럴수 있다고 보거든요.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느이라고 보니까요. 밥먹는거처럼.

13. ,,, ‘12.7.8 3:47 PM (119.71.xxx.179) 제동생이나, 사촌동생들이나..그런걸 더 많이 봤던거 같네요. 아껴주고, 감사해하며, 잘살아요.

14. ㅡㅡㅡ ‘12.7.8 3:56 PM (175.124.xxx.92) 남자고 여자고 마찬가지죠….. 연애는 사랑으로, 결혼은 이성으로.

15. 마찬가지임 ‘12.7.8 4:06 PM (202.138.xxx.36) 여자들도 그러쟎아요?

16. ?? ‘12.7.8 4:12 PM (211.234.xxx.79) 여자들이 훨씬 더하잖아요? ‘남자들은’이 아니라 ‘여자들은’이라고 써야 맞는 거 아닌가요?

17. — ‘12.7.8 4:37 PM (94.218.xxx.152) 사랑 조건 모두 일정 부분 충족되어야지 너무 하나만으로 결혼하는 것도 재앙의 불씨라고 생각함.

18. ….. ‘12.7.8 4:55 PM (116.37.xxx.204) 사랑없는 결혼도 문제지만

사랑만으로하는 결혼도 문제됩니다.

결혼은 지극한 현실의 문제예요.

맘과 몸이 편하려면 사랑과 조건이 모두 고려 되져야합니다.

19. 개구리 ‘12.7.8 4:59 PM (222.112.xxx.222) 대학와서 1학년때 석사 오빠들이 했던 이야긴데

그땐 이해할수없다고 생각했었어요

내가 그나이가 되어 보니 그런사람들이 제법 많은것같아요

사랑하지않아도 결혼하거나

이것이 사랑인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사랑이라고 믿어버리고 결혼하기도..하더라구요

그래도 아껴주면서 잘 살면 되는것같아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이 준비된 타이밍에 운명같이만나서

먹는문제 고민안하고

사는문제 고민없이

양가의 반대없이 결혼하는것..

그 자체로 굉장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20. 옛날분들 ‘12.7.8 5:19 PM (180.66.xxx.102) 대부분 다 그러지 않았나요? 그래도 자녀낳고 금슬좋게 해로하다 가시는 경우 많았구요.

얼마전 자기야에 그 에스더 의사 부부 나와서 남편에게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을 누구와 했어도 그렇게 잘하는 남편이었을 것이다..이런 얘기 하던데..사실 그런 것이 불타는 사랑보다 더 바람직한 모습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조건이라고 생각해요.

제 남편이 저를 보고 눈이 뒤집혀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전문직에 막내아들에 좋은 조건인데도 저희 친정아버지가 너무 걱정을 하시는 거에요.

저렇게 불타는 사랑이 빠져 버리면 인격으로 살아야 하는데 하면서..

여자 좋아 정신 못차리는 사위감이 미덥지 않았던듯..아버지 입장에서는 그렇게 방정떠는 사랑보다 진중해서 누구와도 무난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씀하시는 거지요.

20년 살았는데..무리없이 잘 사니 걱정하시지 않고 안심하시게 되었어요.

언니와 형부는 대충 종교와 여러 조건이 맞으니 결혼했지만, 잘 살아요.

아마 형부입장에서는 언니에 대해 불타는 사랑보다는 언니가 가진 강인한 점, 리더쉽 있는 것, 살림 잘하는 것…이런 것들이 좀 유약한 형부입장에는 기대고 싶은 여자다 싶었던 듯 하고..그런 구도로 20년 넘게 무리없이 잘 살고 있고요. 남자도 가지가지라..여러 유형이 있지요.

21. … ‘12.7.8 6:53 PM (110.14.xxx.164) 사랑도 여러종류죠

죽고 못사는 경운 드물고. 적당히 좋고 조건도 맞고 편한 상대랑 하는 경우도 많아요

22. 세피로 ‘12.7.8 7:35 PM (119.207.xxx.54) ㅠㅠ 슬픈 댓글들이네요…. 그래도 저는 사랑없이 결혼하는것은 슬픈일인거같아요…

사랑하지 않아도 “헤어지자”는 말을 하지 않는 커플의 특징

시시콜콜한 이야기

사랑이 끝났음을

직감하는 순간들이 있어요.

연인이 더 이상 내 얘기에

귀 기울여 대답해주지 않고,

함께 걸을 때

속도를 맞춰주지 않고,

같이 있어도 외로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끓어오를 때.

그래도 아직 헤어지자는 말은 듣지 않았기에,

더 노력하면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걸죠.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할 거예요.

그가 왜 당신에게 헤어지자고 말하지 않는지를.

당신을 아프게 할지도 모르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죠.

헤어지자

미뉴대학교의 사라 레고 교수는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커플들이

왜 헤어지지 않는지 알아보기 위해

남녀 885명을 모집합니다.

레고 교수는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시나리오 하나를 보여줬어요.

“당신이 결혼했다고 상상해봅시다.

지난 몇 개월간, 결혼 생활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사소한 실수 하나가 큰 싸움으로 번지더니

둘 사이의 대화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스킨십이 없어진 건 오래 전 얘기고요.

두 사람 모두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당신은 이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얼마나 더 노력해보겠습니까?”

두 그룹에 보여준 시나리오에는

딱 한 가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A 그룹에는 두 사람이 결혼한 지

1년 됐다는 말을,

B 그룹에는 두 사람은 결혼한 지

10년 됐다는 말을 덧붙인 거죠.

자, 결과는 어땠을까요?

시간이 붙잡고

“결혼한 지 1년 됐다”는

A 그룹은 10개월 정도는

더 노력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결혼한 지 10년 됐다”는

B그룹은 무려 19개월을

더 노력해보겠다고 대답했어요.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요.

레고 교수는 같은 실험을 한 번 더 합니다.

단, 앞서 참가자들에게 보여줬던 시나리오에

결혼 기간 대신 “두 사람 공동명의의

집이 있다”는 내용을 넣었죠.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공동 명의의 집이 있다는 내용을 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헤어지지 않겠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어요.

즉, 연인에게 시간, 돈, 노력을

더 많이 투자한 관계일수록

사랑하지 않더라도 헤어지지 않으려 한다는 거죠.

사랑이 끝났음에도,

커플들이 헤어지지 않는 이유.

레고 교수는 이를

“매몰 비용”으로 설명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매몰 비용이란,

이미 써버렸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노력, 돈 따위를 의미하는 용어예요.

사람들은 매몰 비용이 높을 때

쉽게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자신이 쏟아부은 노력이 아깝거든요.

심지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할 거라는 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합니다.

영화가 너무너무 재미 없더라도

중간에 박차고 나가는 건 쉽지 않잖아요.

이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아침부터 일어나 꾸미고, 돈 쓰고, 시간을 쓴 게

머릿속에서 파바박 계산되거든요.

재미없는 영화를 보는 시간이

더 아깝다는 건 쉽게 생각하지 못하죠.

연애도 다르지 않아요.

함께 했던 시간과, 추억이 많을수록

더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느끼면서도,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걸 이미 알면서도

쉽게 헤어질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한 시간이 아까우니까’,

‘혹시라도 예전처럼 좋아지진 않을까’ 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거죠.

사랑 없는 사랑은

서로에게 불행일 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외면하는 거예요.

때론 과감히

사랑이 식으면

무조건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아니에요.

하지만 다시 돌이킬 수도,

노력해도 부질없는 관계가 됐다는

확신이 들 때.

“관계의 끝”을 본 사이라면,

정말 서로 더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때론 과감히 이별을 택할 용기도 필요해요.

당장은 아프고 힘들지라도

두 사람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걸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겁니다.

혹시 연인의 사랑이 진짜 변했는지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싶다면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은

카톡 대화의 미묘한 변화들을 찾아내

두 사람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알려주거든요.

실제 대화형 인공지능 개발에 사용되는

기계학습 및 자연어 처리기술을 이용해

소름돋는 정확도를 자랑하죠.

(참고로 분석 결과,

애정도가 70점 미만이라면

연인의 사랑이 예전같지 않다고 할 수 있어요…!)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은

아래 배너를 눌러해볼 수 있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라는데.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을지..

스물아홉.

선을 봤는데.

그냥.. 그래요.

집은 좀 유복하고.. 남자는 성실하고.. 성격도 좋은거 같고.

집안 분위기도 화목하고.

근데.. 그 사람이 딱히 좋다거나. 그런게 없어요.

막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결혼이라고 생각했었던 그런 환상 같은게 있었는데.

드라마에서 나오는 애절한 사랑.. 이런게 없어도 결혼 해서 잘 살수 있나요?

지금 애인 없이 지낸지 오래되어서 외롭기도하고.

이렇게 있다가 계속 결혼도 못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결혼해서 외국에 나갈수 있을거 같아서.. 기회인거 같기도 하고.

바람피고 여자 무시하는 남자들도 많은데. 그 사람은 그럴거 같지 않고..

근데.. 말했듯이.. 좋아한다는 그런 기분이 하나도 안들어요.

근데 .. 상대방 남은 제가 좋다고.. 결혼하자 네요..

그 사람이랑 결혼하면 평생 편하게 안정되게 살거 같은데.

이렇게 결혼해서.. 살다보면 정도 들고.. 그렇게 지내게 될까요?

님들 동생이라면 어떤 조언을 해주실런지요.. 좀 도와주세요..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남편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사랑에 빠졌을 때, 나는 매일 그의 입술을 상상했다. 그의 입술과 내 입술이 닿는 느낌을 그려보려 했다. 감각을 되새겨보려 할수록 그에 대한 나의 욕망은 커져갔다. 나는 그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다. 우리는 만난지 반년만에 동거했고 1년만에 결혼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뭐가 그리 급했을까 싶지만 나는 그가 필요했다. 내것이 되었으면 했다. 신혼 때 나는 매일 아침 출근하는 남편을 보내주지 못하고 안고 있기도 하고, 밤에는 피곤한 사람을 재우지 않고 놀아달라고 보챘다. 나는 그가 나와 한 사람이자 한 몸인 것 처럼 느껴졌다. 그가 있음으로 나의 세상은 거대해졌다. 나는 그 황홀함이 사랑이라 확신했다.

5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황홀함을 잃었다. 처음 그 느낌이 아니다. 사랑이 변한걸까? 분명 처음과 다르긴 하지만 나는 지금의 남편도 좋다. 여전히 우리는 서로를 아낀다.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정’으로 사는 걸까? 왠지 슬퍼졌다. 사랑하며 살고 싶었는데, 나도 별 수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궁금해졌다. 내가 사랑이 뭔지는 아나? 뭔지도 모르면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수는 없다.

어디서 주워들어 사랑에는 목적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언제나 목적이 있었다. 그와 함께 나누는 잠자리가 좋았고 그가 내게 주는 심리적인 안정감도 좋았다. 그것들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그와 결혼을 했다. 내가 믿던대로라면 나는 그를 사랑한 게 아닌 셈이 된다.

그에 비해 지금의 나는 그에게서 뭔가를 기대하지 않는다. 5년의 세월동안 나는 그와 내가 독립된 개인이라는 것을 이해할만큼 자랐다. 그러면서 그에게 의존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더 이상 가슴 두근거림도 설렘도 없다.

다행히 우리는 설렘이 사라지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조심했고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다. 설렘은 사라졌지만 미운 마음은 없었고 다만 고마울 뿐이었다. 그에 대한 고마움과 정만 남은 것 같은 이 관계도 나는 편안하고 안정적이니 괜찮겠다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으며, 아이들의 아빠, 동거인 같은 느낌으로 그와 살고 있었다.

나의 남편, 영감

황홀한 사랑에 빠져 짧은 연애를 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이내 서로가 너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일이 있다. 헤어질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이는 지옥같은 삶을 살고, 어떤 이는 이를 받아들이고 그저 살아가며, 또 어떤 이는 마치 그 사람이 운명인양 사랑하며 살아간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남편에게 푹 빠져 일년만에 결혼한 걸 보면 나는 다소 충동적이고 불같은 추진력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무식하면 용감하다). 올해 초에 시작한 공동체실험도 그러했다. 불같이 타오르며 사람들과 사랑에 빠져 공동체를 시작했지만 많은 갈등을 지나오며 그들에게서 아무 감정도 느낄 수 없게 되었다. 지난 시간의 상처로 인해 그 불길은 꺼져버렸고 미움만 남았다. 다행히 마음공부를 한 뒤 그들에 대한 미움은 없어졌지만 그렇다고 사랑의 감정이 다시 생기지는 않았다. 거기까지였다. 미워하지는 않지만 사랑하지 않는. 미워하지 않기까지 힘든 시간을 버티고 넘어왔지만 그 이상은 도무지 갈 수 없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애쓰지 않을래”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아” “즐기면서 살고싶어” 그런 말을 들으면 나는 그래도 애써야 한다 생각하면서도 막상 내 일이 되니 나도 그들과 똑같이 행동했다. 할 수 없었다, 아니 하고 싶지 않았다. 상처를 극복했다고 하지만 흉터는 남아있었고 식어버린 사랑을 어떻게 다시 뜨겁게 할 수 있는지 나는 알지 못했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은 자꾸 내게 사랑하라고 말하는데, 나는 그 말이 공허하게 들렸다. 헷갈리기만 했고 그러다 결국 애쓰지 말자는 쪽에 손을 들게 되는 것이 마뜩찮았다.

“자기 성찰만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는 법입니다. 피나는 노력과 수행이 뒤따라야만 하죠. 그러니 열심히 일하며 진정한 구원을 찾으세요.”

– <티벳에서의 7년> 중 쿤둔의 말

내가 애쓰기를 포기하려는 순간마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불편함을 느꼈다. ‘이건 아닌 것 같아’라는 의미였다. 그래 맞아, 쉬운 길로 가지 말자. 나는 열심히 책을 뒤졌다. 삶에서 무언가를 찾고자 노력 할 때 마다 신기하게도 책이 “내 말 좀 들어봐 너에게 도움이 될거야”라고 말하듯이 내게 던져지곤 했다. 이번에도 기적처럼 그런 책을 만났다.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이었다. 그 안에서 나는 <사랑> 이야기를 만났다.

정신과 의사 스캇 펙은 감정적으로 사랑하지 않아도(물론 감정적으로도 사랑하면 더 좋겠지만) 사랑할 수 있고 그것이 참사랑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내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고?

그는 사랑을 이렇게 정의했다. “자신이나 타인의 영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신을 확대시키려는 ‘의지’”. 내가 커져서 타인을 이해하는 품을 넓히려는 마음, 그 이기적인 목적이 있는 마음을 사랑이라고 말했다. 나는 스캇 펙적 사랑의 정의가 충격적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기도 했다.

나는 남편에게 매달 ‘활동비’를 받는데, “내가 공부해서 현명해져야 당신도 좋다”라는 이유이다. 내가 공부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적극적인 방식이지만 ‘당신도 좋다’라는 말은 소극적인 도움에 머문다.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가 아니라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정도니까 말이다. 스캇 펙적 사랑에 따르면 여기서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그의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신혼의 가슴 설렘으로 가득하던 감정적인 사랑이 사라지고 나는 그동안 그를 제대로 사랑하지 않았다. 내 남편이며 아이들의 아버지인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를 사랑하겠는가. 나는 그를 제대로 사랑하기로 했다.

두 어린이와 함께 해야하는 밤, 나는 남편에게 저녁만 먹고 나가서 쉬다가 영화도 보고 천천히 들어오라고 말했다. 내일은 내가 나간다던지 하는 조건도 없었다. 예전 같았으면 나는 같이 아이들을 돌봐야지 하며 남편을 붙잡았을 것이다. 혼자 아이들을 보게 됐다면 감당하지 못해 아이들에게 화를 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제안이 나에게는 어느정도 도전이었다.

남편을 보낸 뒤 설거지를 하고, 반찬을 만들고, 아이들을 씻기고, 책을 읽어주었다. 10시가 되자 되자 피곤함에 짜증이 조금 나기도 했지만 잘 흘려보냈고, 나는 아이들과 이불 위에 누워 이야기를 하다가 노곤함에 내가 먼저 잠들어 버렸다. 그렇게 나의 도전은 평화롭게 끝났다.

나는 두 어린이와 함께 하며 평정을 유지할 수 있을만큼 성장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쉼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가 얻은 쉼은 그의 몫이지만 나는 그가 여유를 얻음으로써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결국엔 더 단단해지기를 바랐다.

나는 내 주변의 사람들도 사랑하기로 했다.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나를 이롭게 하는 일이라는 불교의 ‘자리이타’를 생각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그들이 원하면 주었고, 오해가 생겼을 때는 게으른 마음을 뒤로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풀었다.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기뻐할 상대의 모습을 생각하며 잊지 않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들이 원하는 일을 할 때 내가 도와줄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다.

이것들이 내가 타인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이기적이지만 이타적으로, 두렵고 귀찮은 마음을 이겨내고 사랑한다. 남을 사랑하며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돕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라.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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