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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과 글라스울의 차이 – Daum 블로그

상담을 하다보면 글라스울(유리섬유)을 석면으로 착각하신 분들이 많다는걸 알고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해봅니다!^^ 우선 그 전에 단열재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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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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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짓기-단열재 살펴보자! – 브런치

오늘은 목조주택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열재인 글라스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유리섬유와 석면을 동일한 성분으로 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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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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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유는 석면이 아니라니까요? – 네이버 블로그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영어로는 Glass와 asbestos로 완전히 다른데.. 또는 유리섬유 단열재를 보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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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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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단열재를 식별하는 방법 – Wukihow

석면은 한때 인기있는 건물 및 단열재로 사용되었던 얇은 바늘 모양의 섬유로 구성된 자연 발생 광물입니다. 석면에 노출되면 암과 중피종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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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ukihow.com

Date Published: 1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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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울, 유리섬유 단열재는 석면이 아닙니다. 석면은 생긴 …

하고 물어 봤더니 유리섬유를 석면과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이었다. 거기에다 단열재 사러 가신다는 분이 건재상엔 석면 안판다고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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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meinspection.tistory.com

Date Published: 1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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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건축자재 현황

표면재 : 분사 또는 미장바름재 · 단열재 : 열전달 및 결로 방지를 위해 배관, 보일러, 탱크 등에 사용 · 기타자재 : 천정재, 바닥재, 지붕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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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asha.or.kr

Date Published: 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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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석면이란? 석면의 유해성과 석면 종류, 사용 건축자재 등

실제로 석면은 내연성과 절연성, 내구성이 좋아 방음재, 단열재, 전자제품, 선박, 자동차 부품 그리고 화장품까지 쓰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로 사용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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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hy-not-now.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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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단열재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 Best Design Home

특히 오래된 주택에서는 석면 파이프 단열재에서 바닥 접착제, 지붕 슁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석면 섬유를 포함하는 가장 일반적인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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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ronlinetricks.com

Date Published: 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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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사업소개 | 석면함유 건축자재 및 제품DB

단열재·흡음재·보온재, 미네랄울, KCC 벽산, 0 (無 석면), 뛰어난 단열성, 흡음성과 함께 내열성 및 시공의 편리함 때문에 여러분야에 사용. 미네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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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sha.or.kr

Date Published: 10/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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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석면 단열재

  • Author: 에이스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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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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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철거 석면해체전문기업 청정산업개발

상담을 하다보면 글라스울(유리섬유)을 석면으로 착각하신 분들이 많다는걸 알고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해봅니다!^^

우선 그 전에 단열재란 무엇인가!!!

단열재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바깥 쪽을 피복하여 외부로의 열손실이나 열의 유입을 적게하기 위한 재료라고 합니다.

사용온도에 따라 보냉재, 보온재, 내화단열재 등으로 나뉘고 그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석면과 글라스울은 단열재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글라스울(유리섬유)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글라스울(glass wool)이란?

소다 성분이 많은 저 융점의 유리를 섬유상으로 뽑아 내어 만든 것.

천으로 짠 내화직물이나 전기 절연재료 등의 용도로 널리 쓰이며 건축에서는 보온보냉제, 흡음방음재, 공기여과 등에 사용된다.

단열, 흡음 효과가 좋아서 주택의 단열재로 주로 쓰이는 대표적인 무기단열재.

폐유리로 뽑아 만들었기 때문에 만지면 많이 따가움. 가볍고 얼핏보면 솜 같은 모양이다.

유연하고 세밀하여 적은 밀도에서도 단열재 역할을 할 수 있고 소음을 흡수하는 성능이 뛰어나다.

무기질이기 때문에 불에 잘 타지 않고 내구성이 좋은 자재로 인정받고 있다.

다만 물에 약하고 틈이 생기면 단열성이 떨어진다.

2. 과연 글라스울(glass wool)은 인체에 해로운걸까?

글라스울을 규격에 맞게 자르는 과정에서 가루가 날리는데 이를 석면가루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실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헷갈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글라스울은 국제보건기구(WHO)에서 Group3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석면은 인체에 대한 발암물질로 Group1로 분류되어 있고 글라스울은 인체에 대한 발암가능성이 있다고 분류하기 어려운 어려운 물질 Group3으로 둘은 분류 자체가 다른 물질입니다.

커피와 차(tea)가 group3으로 분류되어 있는 만큼 인체에 전~혀 무해하단 말씀!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안전한 물질이고 국내에서도 이미 환경마크, GR마크, HB마크 등을 받은 상태입니다^^

현미경으로 관찰된 글라스울과 석면의 섬유의 모습입니다.

정말 확연하게 다르죠?

석면은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가늘고 긴 섬유다발로 종방향으로 찢어져 흡입할 경우 체액에서 용해되지 않아 장기간 축적되어

석면폐, 악성중피종, 폐암을 유발합니다.

반면에 글라스울은 5~10마이크로미터 정도로 섬유형태는 원주형으로 잔가지가 없고 곧습니다.

횡방향으로 부러져 흡입하더라도 인체에서 쉽게 용해되어 단기간에 체외로 배출됩니다.

3. 석면과 구분하는 방법은?

가장 쉬운건 만져보는 것인데 글라스울을 손으로 비비면 분말상으로 부숴지지만 석면은 섬유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글라스울은 황색(노란색)을 띠고 있답니다.

또 석면 자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솜털같은게 삐죽 몇가닥 튀어나와있어요.

그걸 바로 흡입하면 폐에 꽂히는거죠..

*

이제 좀 구분이 되시나요?

솔직히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구분하기 쉽지 않답니다.~~~

혹시 이게 석면인지 아닌지 궁금하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내 집짓기-단열재 살펴보자!

출발

지난 이야기까지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누었다면 이번 이야기 부터는 시공파트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목조주택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열재인 글라스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유리섬유와 석면을 동일한 성분으로 오해하고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그런지 아니면 하나는 1급 발암물질이고 또 다른 하나는 커피보다도 안전한 물질인지 이번 이야기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통해 단열재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해 지길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출발합니다.

석면 (Asbestos)

석면은 섬유상 규산염(asbesti-form)을 총칭하는 용어로서 일반적으로 백색(Chrysotile: 백색면)이고 이 외에 청색(Crocidolite: 청석 면), 갈색(Amosite: 갈색면)등이 있으며 길고 가느다란 섬유조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로 건축자재(슬레이트) 및 석면 가스켓(단열재), 석면시멘트(내화재), 석면직물(내열재), 석면브레이크라이닝(마찰재), 방음재 등에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석면은 국제보건기구(WHO) 산하 IARC(국제 암 연구기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석면을 포함한 87종의 물질을 Group1으로 분류하여 인체에 대한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산업안전보건청(OSHA)은 석면을 인체에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실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였습니다. 석면은 1㎛ 이하의 가늘고 긴 섬유다발로 종 방향으로 찢어져 직경이 작아짐으로써 호흡을 통하여 폐의 내부로 들어가며 체액에 용해되지 않아 장기간 축적되어 10~30년의 잠복기를 거쳐 석면폐, 악성중피종, 폐암을 유발합니다.

글라스울 (Glass Wool)

유리섬유는 인조 무기질 비결정체로 평균 직경이 5㎛이상이며, 분쇄 시 횡 방향으로 절단되어 직경의 변화가 없으며 섬유의 직경이 크기 때문에 인체 내 흡입이 불가능합니다. 유리, 암석, 기타 광물질을 고온으로 액화시켜 인공으로 섬유화 한 것을 말하며 천연광물섬유인 석면의 사용영역을 대체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천연섬유와는 달리 비결정질의 규산염(Silicate)입니다.

글라스울은 발암물질로 규정된 석면과는 원재료의 성분과 물성이 완전히 다른 물질입니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글라스울에 대한 홍보와 인식 부족으로 방송 및 건축전문가들 조차 석면과 혼동하여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제보건기구(WHO)에 의하여 두 물질은 학술적으로 완전히 구분되어 있으며, 석면은 Group1의 인체에 대한 발암물질로 규정된 반면에 글라스울은 Group3에 차(Tea) 등과 함께 안전한 물질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미국, 일본 등의 경우 70년대 초 석면이 1% 이상 들어간 건축자재의 사용을 금지했으며 최근에는 유럽연합(EU)에서 석면의 생산, 수입, 판매를 전면 불법화 하였습니다. 반면 글라스울은 미국과 유럽 단열재 시장을 차지하는 주 소재로써 그 안정성이 입증되었습니다.

글라스울은 섬유의 평균직경이 5 ~ 10 ㎛ 이며 횡 방향으로 부러져 직경에는 영향이 전혀 없고 호흡기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물리화학적 특성상 격자(Lattice)형태의 결정질(Crystalline structure) 구조와 다른 비결정질의 무정형(Amorphous) 형태로써 인체에서 쉽게 용해되어 단기간에 체외로 배출됩니다.

그렇다면 글라스울의 장점은 무엇인가?

글라스울의 장점

1) 보온성, 보냉성, 단열성

많은 양의 섬유가 섬세하게 집면 되어있어 공기층이 미세하게 분할되어 열의 이동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2) 불연성

불연 재료로 불에 타지 않으며 인체에 해로운 유독가스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3) 흡음성

균일한 유리섬유가 연속된 미세 공극으로 형성되어있어 각종 소음이 글라스울을 통과 시 음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석면은 암석에서 섬유처럼 가늘게 실을 뽑아서 만든 솜이며, 유리섬유는 용해된 유리를 짧은 섬유 모양으로 만든 것입니다. 자외선, 커피, 유리섬유 가운데 발암성이 가장 높은 순서는 자외선>커피>유리섬유입니다. 이는 유리섬유가 커피보다 안전하다는 이야기지요.

도착

우리가 사는 집부터 타고 다니는 지하철, 버스, 배, 비행기 등 우리가 생활하는 실내의 모든 곳에는 단열재가 쓰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단열재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사실인데요, 글라스울은 불연성이 뛰어난 인조광물섬유 (MMMF : Man Made Mineral Fiber)로 서 화재에 강하고 건축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생산, 사용되기 때문에 불연, 단열, 보온, 보냉, 흡음을 요구하는 아파트, 주택, 상업용 건물, 공장 등에 쓰이는 최적의 단열재입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는 실외의 환경(온도, 습도 등)의 실내 전달을 최대한 막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러기 위해 단열재 사용은 필수적이며 그 중 글라스울은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단열재입니다.

이번 이야기를 계기로 유리섬유를 사용함에 있어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석면으로의 착각으로 인한 안전성에 대한 걱정을 하는 일은 이제 없어도 되실 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내집짓기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창호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많은 분들이 금액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하냐고 물으시는데 25개 이야기 이후에 금액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룰려고 합니다.^^ 25개의 이야기까지는 내 집을 지을때 미리 정립되어져야만 하는 이론상의 내용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먼저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글쓴이 : 이동혁 건축매니저

이메일 : [email protected]

유리섬유는 석면이 아니라니까요?

유리섬유는 석면이 아니라니까요?

어젠 참 특이한 전화를 여러 통 받았다.

가장 독특했던 것은 샌드위치판넬로 창고 지어달라고 하는 전화가 있었고,

(그런데 그 분은 뭘보고 전화를 했을까? 그게 더 궁금하네..)

가장 당황했던 전화는 유리섬유 남은 것 폐기하는데 자격증이 필요하냐는 질문이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고 물어 봤더니 유리섬유를 석면과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이었다.

거기에다 오후엔 단열재 사러 가신다는 분이 건재상엔 석면 안판다고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는

질문까지 있었다. 유리섬유 단열재 넣으라고 조언 했더니 유리라는 단어는 어디다 갖다버리고

그게 대충 석면 같은 것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건재상에 찾으러 다니신 것이다.

유리섬유와 석면이 왜 그렇게 헷갈릴까를 생각해 보니 아마도 우리 말이 섬유나 면이나 비슷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영어로는 Glass와 asbestos로 완전히 다른데..

또는 유리섬유 단열재를 보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니 자주 들었던 단어인 석면이 떠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낯설은 것을 보게 되면 일단 아는 단어 갖다 붙이는 것이 뇌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선지 집 보수공사하다가 나온 유리섬유 단열재에 화들짝 놀라서 석면 아닌가 하는

걱정에 휩싸인 분들도 많다. 하지만 솜처럼 생긴 것은 대개 유리섬유일 가능성이 높다.

석면은 진짜로 돌에 섬유와 같은 결정체가 생겨 있는 모양이다.

아래 사진 처럼 말이다.

저 면처럼 생긴 결정체가 단열성도 좋고 불에도 강하고 하다보니 다른 재료들과 섞어서 건축재료로도

많이 사용이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스레트 지붕이다. 요즘 저 스레트 지붕 철거하려면 자격증있는

업체에서 와서 처리를 해야만 한다.

그리고, 또 많이 쓰인 곳이 히터용 난방배관을 감싸는 부분이다. 희끄므레한 색으로 배관을 감싸고

있는 재료가 보인다면 그건 아마도 석면제품이 가능성이 높다.

그 다음이 천정재로 사용이 많이 되었다. 단열성도 있기 때문에 단열재로도 사용이 되었다.

하지만, 단열재로 사용되더라도 솜형태로 사용되기 보다는 주로 판재로 사용이 되었다.

그러니 솜 형태만 보이면 석면이 아닌가 의심할때 사실은 그 솜처럼 보이는 것 보다는 그 아래에서

받치고 있는 판재에 석면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반면, 유리섬유 단열재는 대부분이 아래 사진처럼 솜이불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뭔가 모르겠지만 노란 색의 솜 같은 재료가 나온다면 그건 유리섬유 단열재일 가능성이 더 높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유리로 만들어진다. 주로 유리병을 재활용해서 만든다.

예전에 유리섬유 단열재가 만지면 따가운 것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지금은 그다지 따갑지 않은

제품들이 주로 사용이 된다. 한쪽에 종이가 붙은 것들이 주로 많이 사용된다. 시공이 쉽고,

가성비가 가장 좋은 단열재인지라 빈공간을 채우는 단열재로선 대세인 제품이다.

석면은 우리나라에서도 사용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구할 수도 없다.

그러니 건재상에 가서 유리섬유 단열재 달라고 할걸 실수로 석면 달라고 해도 그냥 알아서 유리섬유

단열재를 준다. 석면과 유리섬유 잘 구분 못하는 사람들 많아서 생긴 특이현상이다.

집 배관 띁었더니 아래 사진과 같은 장면이 나오면 화들짝 놀라는 사람들 많다.

노란색 솜 처럼 생긴 것이 석면인줄 알고 말이다.

노란색 솜은 유리섬유 단열재이다. 석면은 그 아래 하얀색 부분이다.

주의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아는 것이 엉뚱한 일 안하는 지름길이다.

참고로 여기선 석면은 대충 어떤 제품들이다 하고 얘긴 하고 있어도 육안으로 석면을 판별하기는

어렵다. 진짜 석면인지 여부는 샘플을 실험실에 보내어 검사를 받아야만 한다. 반드시 알아 둘 것..

(주택검사, 하자진단, 단열검사, 결로와 곰팡이 문제상담 : 010 – 4782 – 1337)

글라스울, 유리섬유 단열재는 석면이 아닙니다. 석면은 생긴 것도 달라

당황스러운 질문이었다.

유리섬유 남은 것 폐기하는데 자격증이 필요하냐는 질문이었다. 어리둥절! 왜 그런 생각을? 하고 물어 봤더니 유리섬유를 석면과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이었다. 거기에다 단열재 사러 가신다는 분이 건재상엔 석면 안판다고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는 질문까지 있었다. 유리섬유 단열재 넣으라고 조언 했더니 유리라는 단어는 어디다 갖다버리고 그게 대충 석면 같은 것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건재상에 찾으러 다니신 것이다. 참 편하게 사신다.

유리섬유와 석면이 왜 그렇게 헷갈릴까를 생각해 보니 아마도 우리 말이 섬유나 석면이나 비슷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영어로는 Glass와 asbestos로 완전히 다른데.. 또는 유리섬유 단열재를 보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니 자주 들었던 단어인 석면이 떠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낯설은 것을 보게 되면 일단 아는 단어 갖다 붙이는 것이 뇌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선지 집 보수공사하다가 나온 유리섬유 단열재에 화들짝 놀라서 석면 아닌가 하는 걱정에 휩싸인 분들도 많다. 하지만 솜처럼 생긴 것은 대개 유리섬유일 가능성이 높다.

석면은 진짜로 돌에 섬유와 같은 결정체가 생겨 있는 모양이다. 아래 사진 처럼 말이다.

저 면처럼 생긴 결정체가 단열성도 좋고 불에도 강하고 하다보니 다른 재료들과 섞어서 건축재료로도 많이 사용이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스레트 지붕이다. 요즘 저 스레트 지붕 철거하려면 자격증있는 업체에서 와서 처리를 해야만 한다.

그리고, 또 많이 쓰인 곳이

보일러 배관 같은 뜨거운 난방배관을 감싸는 부분이다. 희끄므레한 색으로 배관을 감싸고 있는 재료가 보인다면 그건 아마도 석면제품이 가능성이 높다.

그 다음이 천정재로 사용이 많이 되었다. 단열성도 있기 때문에 단열재로도 사용이 되었다. 하지만, 단열재로 사용되더라도 솜형태로 사용되기 보다는 주로 판재로 사용이 되었다. 그러니 솜 형태만 보이면 석면이 아닌가 의심할때 사실은 그 솜처럼 보이는 것 보다는 그 아래에서 받치고 있는 천정용 판재에 석면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반면, 유리섬유 단열재는

판재의 형태보다는 아래 사진처럼 솜이불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뭔가 모르겠지만 노란 색의 솜 같은 재료가 나온다면 그건 유리섬유 단열재일 가능성이 더 높다. 국내에서 초기에 많이 사용된 유리섬유 단열재의 색이 노란색이다. 특히 비닐 같은 것에 싸여 있다면 그건 유리섬유 단열재이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유리로 만들어진다. 주로 유리병을 재활용해서 만든다. 예전에 유리섬유 단열재가 만지면 따가운 것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지금은 그다지 따갑지 않은 제품들이 주로 사용이 된다. 한쪽에 종이가 붙은 것들이 주로 많이 사용된다. 시공이 쉽고, 가성비가 가장 좋은 단열재인지라 빈공간을 채우는 단열재로선 대세인 제품이다.

석면은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사용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구할 수도 없다. 그러니 건재상에 가서 유리섬유 단열재 달라고 할걸 실수로 석면 달라고 해도 그냥 알아서 유리섬유 단열재를 준다. 석면과 유리섬유 잘 구분 못하는 사람들 많아서 생긴 특이현상이다.

집 배관 뜯었더니 아래 사진과 같은 장면이 나오면 화들짝 놀라는 사람들 많다. 노란색 솜 처럼 생긴 것이 석면인줄 알고 말이다. 노란색 솜은 유리섬유 단열재이다. 석면은 그 아래 하얀색 부분일 가능성이 높다. 주의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아는 것이 엉뚱한 일 안하는 지름길이다.

참고로 여기선 석면은 대충 어떤 제품들이다 하고 얘긴 하고 있어도 육안으로 석면을 판별하기는 어렵다. 진짜 석면인지 여부는 샘플을 실험실에 보내어 검사를 받아야만 한다. 반드시 알아 둘 사항이다.

[석면] 석면이란? 석면의 유해성과 석면 종류, 사용 건축자재 등

석면이란? (石綿, Asbestos)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리는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서, 석면은 ‘불멸의 물질’이라고도 하며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우리말로 ‘돌솜’이라고도 하며, 100만 년 전에 화산활동에 의해서 발생된 화성암의 일종으로 천연 자연계에 존재하는 사문석 및 각섬석의 광물에서 채취된 섬유모양의 규산염 광물류를 말합니다.

지금의 인식과는 다르게 20세기 초 석면의 발견은 이를 값싸고 효율 좋은 마법의 재료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석면은 내연성과 절연성, 내구성이 좋아 방음재, 단열재, 전자제품, 선박, 자동차 부품 그리고 화장품까지 쓰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로 사용된 곳은 건축자재였습니다. 예를 들어, 누구나 알고 있는 슬레이트부터 천정재, 단열재, 바닥 타일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폐를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입자인 석면은 한 번 몸에 들어가면 폐 입자와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이로 인해 폐가 섬유화 되어 굳어간다고 알려져 있으며, 증상을 알 수 없고 발병까지 잠복기가 10~50년까지 된다고 합니다.

섬유 집합체는 직경이 약 0.02~0.03 마이크로미터(1/1,000,000m) 정도의 한 가닥 섬유로 되어 있고, 다른 유기 또는 무기 섬유에 비해 훨씬 섬세하며 비단과 같은 부드러움과 광택을 가짐.

<석면의 형상과 종류> 출처 : 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실

대체 이렇게 몸에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과거에 왜 이렇게 많이 쓰이게 됐는지, 그리고 주로 어디에 사용되어 왔는지 알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석면의 종류와 특성 그리고 석면의 유해성 그리고 석면과 관련된 제품 및 용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석면, 언제부터? 그리고 왜 이렇게 널리 쓰이게 되었는가?

산업혁명 이후 방직 기술을 이용하여 석면사와 석면포 등이 대량 생산되었으며, 공업용 원료로 석면이 많이 사용된 것은 20세기 초로, 건설에서 자동차 부품에 이르기까지 약 3,000여 종류에 달하는 공업제품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왜냐하면, 석면은 높은 인장력, 단열성, 방부성, 절연성, 방적성 등 여러 가지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쟁은 석면산업에 호황을 가져왔는데 군함, 전차, 군용기 등에 단열재로 석면을 사용하였고, 놀랍게도 방독마스크 필터로 청석면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석면이 처음 생산된 시기는 1930년대 중반, 일본에 의해 군수물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충남 홍성군과 보령시 일원의 광산에서 석면이 처음 생산되었습니다. 이후, 1970년대 낡고 오래된 전통가옥을 개량하면서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를 지붕재로 대량 사용하게 되었고, 1980년대 경제발전과 맞물려 1990년대까지 산업과 건축자재 등 생활 전반에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석면은 러시아, 캐나다, 남아프리카 등에서 세계 총생산량의 80%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캐나다에서 생산된 백석면을 주로 수입해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석면 수입량은 1992년 10만 톤으로 최고를 기록한 후에 석면사용금지 등 정부의 석면관리제도 강화로 점차 감소했습니다.

특히, 2009년 1월부터 군수품 등 일부 용도를 제외한 모든 석면 함유 제품(중량 기준 0.1% 초과 석면이 함유된 제품)의 국내 제조, 수입, 사용 등을 전면 금지하여 석면의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사용되어 현재까지도 우리 생활에 석면이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의 역할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석면 사용 재료와 장소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석면함유 건축물은 설치되어 잇는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용함에 있어 노후화, 손상, 해체 등을 통해 석면 분진이 발생되어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경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석면이 주로 어디에 사용되어 왔는지, 우리 거주 환경 속에서 어디에 있는지 알고 대비해야 합니다.

<건물내 석면함유물질의 종류와 위치>

주요 석면 함유 제품(석면 함유물질; ACM)

방음용 석고 반죽 , 보일러 단열재, 파이프 개스킷, 지붕 펠트, 떨어진 천장 타일, 스패클링자, 방화용 모포, 밸브

매스틱(회반죽), 들 보위 내화성 물질, 천장 단열재, 장식용 석고 반죽, 판자벽, 전기 절연체, 방화문 비닐, 운반용 파이프

방음 타일, 자동차 제어장치, 파이프 단열재, 지붕 아스팔트, 곡관 절연체, 방화 막, 석면 바닥 타일, 운반용 판자

보시는 바와 같이 대부분의 석면 함유 제품은 건축 재료로 많이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우리 생활과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아래 표는 석면 관련 제품을 제품명과 용도에 따라 분류하였습니다.

석면 관련 제품 및 용도

종 류 제품명 용도 시멘트 제품 슬레이트 공장, 창고, 축사외 농촌가옥 지붕 천정재 사무실 천정, 소형빌딩 천정, 유통상가 천정 밤라이트 사무실, 화장실 칸막이 등 석면압출제품 공장벽체, 다중이용시설 건물 석면 마찰제 브레이크라이닝 승용차, 상용차 크러치 판 승용차, 상용차 브레이크 패드 승용차 중기 브레이크 대형중기 조인트 시트 석면 개스킷 공장배관 및 기계 석면방직제품 석면사 열기계, 기관등 제조 석면포직 단열 내화용, 보일러 등 석면사 팩킹 기계실, 공종실 배관 등 석면 금선사 마찰재 제조 덕트 공사시에 사용되어 특히 고온을 피룡로 하는 기계, 기관 등에 사용됨

이제 석면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있어 왔는지 이해하셨겠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한 건물 내 석면 함유 물질의 종류와 사진을 통해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건물 내 석면 함유(의심) 물질

건물 내 석면함유물질 종류

석면 함유물질 종류 자재의 용도 표면분무재 천장, 철골, 벽, 파이프 등의 표면에 뿜칠(분무) 또는 미장된 석면 함유(의심) 물질(내화, 방음, 장식 등의 목적) 보온/ 단열재 파이프, 보일러, 탱크, 덕트의 보온/단열 응축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 석면함유(의심) 물질 기타 자재 천장재(천장텍스, 천장타일), 바닥재(바닥타일, 아스타일), 내외벽재(파티션, 칸막이, 밤라이트, 나무라이트, 베이스패널), 지붕재(슬레이트), 석면시멘트파이프 및 보드, 석면개스킷, 석면패킹, 석면사(석면로프), 석면테이프 등)

① 석면 시멘트 제품

주로 지붕이나 건물벽을 덮는 것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내부 벽면재로도 사용

<석면 제품 중 슬레이트와 밤라이트>

② 석면 함유 바닥재

사무실 등의 바닥 타일에 사용

<석면함유 비닐타일과 바닥재>

③ 석면 천장재

건축물 내부 천장 마감재 등으로 사용

<석면함유 천장재(텍스)>

④ 석면 분무재(뿜칠 된 석면)

천장재, 철골구조물의 내화재로 주로 사용되었으며 덕트, 천장 공간의 방화선으로 사용

<내화재로 사용된 석면 분무재>

⑤ 석면 보온재, 단열재

보일러나 파이프에 보온 및 단열을 위해 사용

<석면 함유 보온재로 파이프나 보일러 단열에 사용됨>

현재 위에 그림과 같은 천장재(텍스)와 바닥 타일을 사무실 등에서 많이 보실 수 있으실 텐데 똑같이 보여도 대부분 무석면 비닐 타일, 무석면 텍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서 건축물에 대해 법적으로 석면조사 및 석면지도를 작성하고 관리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석면의 유해성, 인체에 미치는 영향

석면 함유 건축물은 설치되어 있는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노후화, 손상, 해체 등을 통해 석면 분진이 발생되면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경우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석면 함유 제품이 아래 그림 정도로 손상되어 있다면 심각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손상정도가 나쁜 상태의 석면함유물질>

석면으로 인한 질병 발생 과정

석면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짧게는 10년, 길게는 40년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머리카락 굵기보다 훨씬 가는 석면은 공기 중을 떠돌다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쉽게 몸 안으로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속으로 외부 먼지가 들어오게 되면 대부분의 큰 입자들은 폐 깊숙한 곳에 도달하기 전에 호흡기 입구에 걸러지게 됩니다.

하지만, 석면 입자와 같은 작은 먼지들은 폐 깊숙한 곳의 폐조직까지 뚫고 들어가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를 사멸시키고 손상을 주는데, 손상은 점점 더 심해져 결구 폐 기능을 제대로 발생하지 못하게 합니다.

석면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병으로는 악성중피종, 석면폐, 폐암 등이 있습니다.

석면 관련 질환

<석면관련 질환>

누가 석면에 노출될 수 있는가?

석면 함유 건축물을 수리 또는 보수, 해체 또는 제거하는 근로자가 석면에 노출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나 부서지기 쉬운 상태의 석면 함유물질이 있는 건축물을 사용하는 일반인도 석면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많은 석면의 흡입은 건강에 더 큰 유해성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사업주 또는 건축물 소유주 등은 건축물을 사용하는 근로자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림 등 참고자료

1. 산업안전보건공단 석면의 유해성

2. 석면함유 건축물 유지관리방법

3. 안전보건 지침 석면해체 제거 지침

4. 소리 없는 살인자, 석면(문예비평)

여기까지 석면의 정의와 종류, 특성 그리고 석면 사용의 역사와 석면이 우리 생활 어디에 자리 잡고 있는지와 석면의 유해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유해한 석면을 우리 사회에서는 어떻게 규제하고 있는지 법적 근거에 따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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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단열재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대부분의 주택 소유자는 석면 섬유를 방해하고 호흡하는 일반적인 위험에 대해 교육을 받아야 하므로 석면은 더 이상 소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오래된 주택에서는 석면 파이프 단열재에서 바닥 접착제, 지붕 슁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석면 섬유를 포함하는 가장 일반적인 재료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애틱 및 벽 단열재. 그러나 단열재가 낡았다고 해서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빠른 육안 검사를 통해 단열재의 석면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경고 석면 단열재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질석 단열재는 작은 자갈처럼 보입니다. 회갈색 또는 은빛 금색을 띠는 이 자갈은 가볍고 다소 돌처럼 보입니다.

느슨한 채우기 단열재

다락방이나 벽 단열재가 유리 섬유, 셀룰로오스 또는 기타 재료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배트 또는 담요 형태인 경우 일반적으로 석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석면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만들어진 단열재 유형은 블로인 단열재라고도 하는 루스 필 단열재입니다. 느슨한 충전 단열재는 다양한 재료로 제공됩니다. 느슨하고 울퉁불퉁한 형태와 푹신하거나 알갱이 같은 질감으로 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느슨한 채우기에는 일부(전부는 아님) 배트 및 담요 단열재와 같이 종이나 기타 유형의 기재가 없습니다.

다락방이나 벽에 느슨한 단열재가 있다고 판단되면 다음 단계는 일부 유형에만 석면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어떤 유형의 재료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질석 단열재

질석 느슨한 충전 단열재는 석면을 포함하는 가장 일반적인 가정 자재 중 하나입니다.

질석 단열재는 자갈과 같은 외관을 가지며 일반적으로 회갈색 또는 은금색입니다. 그것은 지구에서 채굴되는 천연 광물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미네랄은 가열되면 팽창하여 단열재를 구성하는 가볍고 다소 돌처럼 보이는 입자를 생성합니다.

미국에서 석면을 함유한 질석 단열재의 대부분은 1990년까지 활동했던 몬태나주 리비 근처의 광산에서 공급되었습니다. 광산에서 채취한 질석 원료는 석면으로 오염되었습니다. 이 재료로 만든 단열재는 미국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질석 단열재의 70% 이상을 차지합니다.

Libby 광산이 1990년에 폐쇄되었기 때문에 그 날짜 이전에 건축되거나 리모델링된 주택에는 석면 함유 단열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집이 1990년 이후에 지어진 경우 집에 석면으로 오염된 단열재가 있을 가능성은 줄어들지만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경고 집에 질석 단열재가 있는 경우 테스트를 통해 안전한지 확인할 수 없으면 석면이 포함된 것처럼 취급해야 합니다.

셀룰로오스 단열재

회색이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없는 느슨한 충전재 단열재가 있다면 아마도 셀룰로오스 단열재. 셀룰로오스는 재활용 종이의 비율이 높으며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쇄 된 회색 종이처럼 보입니다. 셀룰로오스 단열재는 일반적으로 다락방으로 불어넣는 완벽하게 안전한 단열재입니다. 그것은 또한 배트와 담요 형태로 제공됩니다.

느슨한 채우기 유리 섬유

하얗고 푹신하고 약간의 광택이 있는 느슨한 충전 단열재가 있다면 아마도 유리 섬유 충전재일 것입니다. 유리 제품이기 때문에 유리 섬유는 밝은 빛을 받으면 약간의 광택이 있습니다. 솜사탕에 가까운 매우 부드럽고 매우 가는 섬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암면 단열재

종종 석면 함유 단열재와 혼동되는 또 다른 광물 기반 느슨한 충전 단열재는 암면입니다. 암면은 섬유질의 부드럽고 면 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면은 일반적으로 회색, 흰색, 회백색 또는 갈색을 띤 흰색입니다. 현무암과 백운석을 바인더를 첨가하여 녹여 만든 제품입니다. 원료가 녹을 때까지 화씨 2,750도까지 가열한 다음, 용융된 재료를 공기압으로 섬유로 회전시킵니다. 암면은 느슨한 단열재 또는 직조 단열재로 설치됩니다.

의심스러운 단열재 처리 방법

느슨한 충전 단열재가 질석의 시각적 신호에 맞는 경우 가장 먼저 할 일은 그것을 방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석면 섬유는 공기 중에 떠 있을 때 가장 위험하며 호흡할 수 있습니다. 단열재를 방해받지 않고 그대로 두면 노출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음을 사용하여 석면 단열재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석면 테스트 키트 또는 승인된 테스트 실험실에서 샘플을 테스트하도록 합니다. 석면이 포함된 단열재가 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대로 두거나 지역 석면 저감 회사에서 제거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질석 단열재 처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웹사이트 미국 환경 보호국(EPA)의.

석면함유 건축자재 및 제품DB

천장재 암면흡읍

천장판 KCC

(마이톤, 마이텍스) 0

(無 석면) 사무실, 주택, 상가, 호텔 등 모든 건축물의 천장 마감재

벽산

(시스톤, 이지톤) 0

(無 석면)

단열재·흡음재·보온재 미네랄울 KCC

벽산 0

(無 석면) 뛰어난 단열성, 흡음성과 함께 내열성 및 시공의 편리함 때문에 여러분야에 사용

그라스울 KCC

벽산

하이소 0

(無 석면) 건물의 벽, 바닥, 천장 및 파이프보온, 차량, 선박 등에 사용 및 특수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택

아이소

핑크 벽산 0

(無 석면) 냉동창고, 건물의 중공벽, 외벽, 지하층, 옥상, 아이스링크, 냉동차, 축사 등 건물의 보온 단열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

그라스울

보온통 KCC

벽산

하이소 0

(無 석면) 플렌지, 파이프 등의 보온재로 사용

미네랄울

보온통 KCC

벽산 0

(無 석면) 플렌지, 파이프 등의 보온재로 사용

세라믹

섬유보드 KCC

(세라크울) 0

(無 석면) 각종 로벽 단열재, 고온용 버너주위 흡음, 로내 각부 충진재 등에 사용

키워드에 대한 정보 석면 단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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