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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리스트 성제준의 모든것 1부
성제준씨는 91년생 스물아홉 청년입니다. \”거느린다\” 라는 표현을 써서 미안합니다 ㅠㅠ 가벼운 마음으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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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성제준 프로필 나이 종교 고향 혈액형 … – X-File BLOG

성제준 프로필 대한민국의 우파 유튜버. 원래는 ‘성제준의 책 읽는 서재’라는 도서 리뷰가 주된 콘텐츠였다.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서 설민석의 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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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mm.tistory.com

Date Published: 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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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TV 학력 프로필 본래 직업 변호사라고?

성제준TV 학력 프로필 본래 직업 변호사라고? 성제준TV 유튜버 성제준 프로필에 관련하여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하루에 구독자의 증가수가 몇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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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reamyhj.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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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TV – 우남위키

대한민국의 입시 학원 원장 겸 우파 성향의 시사, 정치 유튜버. 유튜브 시작 초반 콘텐츠는 “성제준의 책읽는 서재”라는 이름의 책리뷰였지만, 정치평론 컨텐츠가 반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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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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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은 누구인가? – 마시멜로

성제준tv의 운영자 성제준은 누구인가? 보수성향의 유튜브를 보다 보면 “충격 실체”라는 제목과. 인물 일러스트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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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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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0만 애국보수 유튜버 성제준 학력 조작 논란 – 보배드림

또다른 애국 보수 유튜버는 성제준의 영어 실력이 형편 없다며 문장 단위로 첨삭 … 자기가 외대 나왔다 라고 말한건 학력 위조가 아니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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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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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TV – 읽기전용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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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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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TV/비판 및 논란 – qlalfqfkfjfhudhfhf – 위키독

유튜버 장도일이 성제준 본인에게 해명 요구 이메일까지 보내면서 제작한 영상도 참조. 학력위조, 폭력 수업, 성인 사이트 가입 등등 자기 자신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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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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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 TV 대표는 변호사? 학력 직업 등 프로필 오늘은 유튜버 성제준 프로필을 조금 조사해 보았습니다. 요즘 하루에 구독자가 몇천명씩 증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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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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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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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성제 준 학력

  • Author: 직업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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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okYoWDIguI

성제준TV 학력 프로필 본래 직업 변호사라고?

성제준TV 학력 프로필 본래 직업 변호사라고?

성제준TV 유튜버 성제준 프로필에 관련하여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하루에 구독자의 증가수가 몇천명에 달하면서 화제의 유튜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본인이 알게 되는 시점에는 다른 채널에 화제의 유튜버로 이미 출연을 하였을 때였으니까요.

펀앤드마이크이던가요? 그 채널의 대표는 생각이 안 나지만

그 자리에 출연하면서 간략한 본인 소개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간략하게 생각나는 것을 적자면 나이가 30살이다,

교육학을 전공하였으나 철학에 관심이 많다…정도가 생각이 나는데요

그 방송 이후로 같은 채널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출연하여 영상칼럼을

하게 됐다는 얘기도 들리던데요, 듣고 있으면 쉽지 않은 내용으로 머리는 멍해지지만

신기하게도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집중도 되더군요, 아이러니 ㅎㅎ

다른 유튜버와는 다른 방식, 흔히들 콘텐츠 녹화를 하면서 질질 끌게되는

공백을 편집을 해서 간략하고 신속한 느낌으로 편집을 한다면

성제준TV는 조금 다르게 그러지를 않더라구요.

살짝 든 생각은 기계쪽으로는 흥미가 없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콘텐츠에서 편집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런 편집과정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실시간 방송도 한 콘텐츠를 올린 적이 있던데요 ㅎ

유튜브에 호기심은 있는데 아직은 자세한 것까지는 잘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ㅎ

보통 시사 정치의 주제로 올리던 콘텐츠 제목들 사이에

살짝 어울리지 않는 제목이 눈에 띄어 들어가 보았는데

실시간방송 했던 콘텐츠 ㅋ 방송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버튼이 있길래 눌러 봤는데 이게 생방송이냐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채팅참여자들의 질문을 받아주기도 하더라구요.

그 여러가지 성제준 프로필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성제준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다고 합니다.

영어교육과 독일어 교육학을 전공하였는데 추가적으로 일본어와 불어도 할 수 있는가 봅니다.

영어는 꽤 할 수 있다, 독일어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

일본어는 현지 생활에 불편함 없을 정도로 할 수 있다,

불어는 조금 할 수 있다…. 이렇다고 하는데….대단하네요.

남들은 남들은 소통을 위한 2개국어 조차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은데 말이죠.

교육학을 전공하고 직업적으로 전공을 살린 것 같습니다.

유튜버로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본래 직업은

성남에 위치한 입시학원의 학원장이라고 합니다.

촬영장소 또한 학원이라고 하고요.

그래서 유튜버 콘텐츠의 뒤로 보이는 CCTV가 보이는 것이고

그 화면은 화면을 찍고 있는 것이라고도 하고요.

콘텐츠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스스로를 보수~라고 칭하고 있던데

요즘엔 보수든 진보든 너무 편향적인 의견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현재 성제준TV에서 논리적인 의견을 보여주고 있듯이

앞으로의 유튜브 정치토론장이 자료를 통한 논리적인 비판이나 반론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건강한 토론문화의 장이 펼쳐지는 날이 오기를 바래보아요~

성제준TV

“ “반갑습니다 성제준입니다.” ”

“ “무슨소리예요 도대체가?” ”

“ “원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서 토론하시죠. 물론 자신이 있다면 말이지요” ”

“ “천명이라고 한다면은 천명 다 모이세요. 천대 일로 제가 토론해도 됩니다. 백대 일? 뭐 십대 일? 뭐 5대 일? 상관없어요. 그 대표주자들 모여가지고 저한테 연락주세요. 제가 기꺼이 토론하겠습니다. 으뜬 얘기를 하시든지간에 그분들이 얘기하시는 것에 대해서 제가 다 반박할 수 있습니다. 자랑스럽게 말씀드립니다.” ”

성별 남성 나이 29세(1991년 생)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 성향 보수주의자

유튜브 채널

소개

대한민국의 입시 학원 원장 겸 우파 성향의 시사, 정치 유튜버. 유튜브 시작 초반 콘텐츠는 “성제준의 책읽는 서재”라는 이름의 책리뷰였지만, 정치평론 컨텐츠가 반응이 좋아서 채널의 방향성을 변경했고,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조목조목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좌파·페미니즘성향 인사, 시사 문제에 신랄하게 비판하는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논란

진보 유튜버 헬마우스가 2019년 10월 5일자의 영상에서 “성제준씨나 반박해보시죠(못하겠지만)”라는 제목을 달고 비판했다. 성제준이 자기의 정치적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이마누엘 칸트, 질 들뢰즈, 알랭 바디우 같은 철학자들을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지식인인것 처럼 날조했다는 부분을 지적했다. 그러자 성제준은 다음날인 10월 6일에 반박영상을 올렸다. 자신이 참여하는 아프리카 TV 주최 보수 VS 진보 토론에 패널로 참석할 것을 권유했으며, 그 후에 왜 자신이 칸트와 들뢰즈와 같은 사람들을 자본주의자라고 했는지 김상환 교수의 소논문의 내용을 근거라고 하며 설명했다. 실제로는 소논문이 아니라 교수신문의 기고문과 네이버 열린연단 강의록을 맥락 없이 따와 짜깁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헬마우스는 2019년 10월 7일 이와 관련된 영상을 올렸다. 우선 칸트의 영구평화론은 성제준의 주장과는 달리 정치에 관한 책이며, 국제무역과 평화에 대한 얘기가 있긴 하지만 당시 나오지도 않은 자본주의나 시장경제를 다룬 책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성제준에 대해 금융에 대한 얘기는 하지도 않은 점과 현대 자본주의의 정의가 뭔지는 아느냐는 의문을 제기했으며, 김상환 교수의 사설을 소논문으로 포장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성제준이 말하는 것은 교수가 재해석한 주장일 뿐 칸트가 직접한 주장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현재 성제준은 여기에 대한 반박영상은 올리지 않고 있으며, 대신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에다가 헬마우스에게 제발 좀 만나서 토론하자고 사정하는 글을 올렸다,

연관 링크

보수유튜브/목록

성제준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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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tv의 운영자 성제준은 누구인가?

보수성향의 유튜브를 보다 보면 “충격 실체”라는 제목과

인물 일러스트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가 있다.

그게 바로 성제준tv이다.

당시에 뉴스에 나올만한 인물의 무언가 충격적인 게 있나 해서

무심코 듣다 보면 대부분 그다지 충격적이진 않다.

성제준 씨의 나무 위키를 보면 이런 사람이다.

1991년생이고 외대를 나와서 학원을 운영하는 보수 유튜버이다.

나무 위키가 진보 쪽이라 그다지 좋게 써주진 않는 것 같다.

사실 얼굴이나 말투를 보면 30세보다는 좀 늙어 보인다.

작년까지만 해도 구독자가 20만 명대였는데 어느덧 70만을 향하여 가고 있다.

(책상 앞에서 말만 해서 가로세로연구소와 비슷한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역시 유튜브는 복잡하다 암튼…)

유튜브 영상을 거의 매일 올리다 보니 좀 제목과 다르게 개인적인 생각이 많다.

영상을 보다 보면 제목과 사진에 나와있는 인물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개인적인 사상이나 생각으로 끝맺음을 하고 있는데

그냥 제목에 “충격” “실체” 이런 자극적인 단어는 안 썼으면 좋겠다.

예전 영상을 보면 강하게 현 정부를 향해서 옳은 소리도 하고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강한 비판도 하였는데

지금은 좀 약해진 것 같다.

요즘은 구독자가 많아져서 그런 걸까?

아니면 비슷한 보수 유튜버 중에 팩맨 tv가 있는데 운영자가 구속되어서 겁먹어서 그런 걸까?

(얼마 전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버인 강용석과 김세희도 문부쉬고 경찰한테 잡혀가던데…)

암튼 가끔 듣고는 있는데 많아진 구독자만큼 좀 더 진실된 목소리를 내주었으면 좋겠다.

나도 다음 정권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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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0만 애국보수 유튜버 성제준 학력 조작 논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338585

영어 학원 강사겸 유튜버로 맨날 문재인 대통령 조국, 영부인 등 욕하는 영상 올리면서 인기를 얻은 성제준씨.

본인 입으로 거짓말 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강조중이셨는데….

물론 조국 가짜뉴스 퍼트리기 1등공신이기도 했다.

자기 입으로 한국외대를 나왔고 독어교육과와 영어교육과를 나왔다고 자랑하던 그에게 몇몇 애국보수 유튜버들이 외대 졸업한 것이 확실하느냐는 의혹을 제기함 ㅋㅋㅋ 애국 보수 유튜버들끼리 폭로전 및 진실공방 시작 ㅋㅋㅋ

또다른 애국 보수 유튜버는 성제준의 영어 실력이 형편 없다며 문장 단위로 첨삭해줌 ㅋㅋㅋ 이렇게 형편없는 작문력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외대를 졸업하고 영어 강사를 하느냐며 폭로전 돌입함 ㅋㅋ

다시 말하지만 이건 애국보수 유튜버들 내부에서의 폭로전이자 진실공방전입니다 ㅋㅋ

성제준이 결국 해명글을 올리는데 입학한지 10년이 되도록 졸업을 못함 ㅠㅠ

논문도 통과 못하고… 자기가 외대 나왔다 라고 말한건 학력 위조가 아니라는 주장.

다른 애국 보수 유튜버들은 성제준이 영어강사 일을 하면서 ‘한국 외대 영어교육과를 나왔다’ 라고 육성으로 소개한 자료가 있고 본인 소개하는 프로필에 모두 ‘한국 외대 졸’ 이라고 적혀있는 건 명백한 학력 위조라고 주장.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모두 애국 보수 유튜버 진영에서 나오는 진실공방 ㅋㅋㅋ

우리의 애국 보수 유튜버들은 성제준의 그 해명까지 거짓말임을 증명하는 자료들 까지 준비하여 탈탈 털어버림

아 우리의 애국보수 유튜버 성제준은 왜 애국 보수 유튜버들에게 공격 받는 것인가 ㅋㅋ

이 시국에 또다른 한 애국 보수 유튜버는 친목질을 그만하겠다며 애국 보수 유튜버의 내부 갈등에 대해 한탄하는 글을 올림 ㅋㅋ

진짜 니들 애국 보수 유튜버들 이렇게 될줄 알았다 ㅋㅋ 우파 코인에 목매면서 그렇게 가짜뉴스 뿌려대고 대통령이랑 장관후보자 가족까지 괴롭히더니

이제 털게 없으니까 니들끼리 털어대는거지? ㅋㅋ

과거 분당우리교회 당회장 이찬수 목사의 동성애 관련 발언과, 도올 김용옥에 관련하여 영상을 두차례 올린적이 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막말을 하는 영상에는 자신이 교회를 잘 안 나가는 편이라고 실토했다. 자기가 교회에 출석하는 건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 만큼 기적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기독교 관련 언급을 할 거면 본인부터 교회를 잘 다니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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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제준TV의 여러 거짓말과 사기 행위 및 각종 논란에 대해 정리한 문서. 내용이 방대해져서 문서를 분리하였다. 웃기게도 성제준 본인은 자기 학원생들 앞에서 “나는 거짓말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버 장도일이 성제준 본인에게 해명 요구 이메일까지 보내면서 제작한 영상도 참조. 학력위조, 폭력 수업, 성인 사이트 가입 등등 자기 자신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든 변명이라도 하면서 넘어가려는데 비해, 가짜뉴스 유포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 성제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20대 후반인 91년생임에도 자신을 90년생인 30대라고 속여왔던 점, 대학생임에도 지금껏 졸업생 행세를 하고 다닌 학력위조의 증거, 학생들에게 가한 인신공격과 폭력 수업 등을 보면, 흔히들 말하는 ‘젊은 꼰대’라는 의견도 있다.

2. 성제준 개인에 대한 논란

2.1. 나이 속이기

저 나이 그 알고 계시지 않나..? 그.. 말씀 드렸던 것 같은데..네…

90년생이요.

2019년 진행했던 라이브 방송 中

저는 20대고요, 29살. 아직 서른이 안 됐습니다.

2019년 9월 24일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청년 유튜버, 세상과 통하다’ 행사 中

유튜브 방송 초기인 2019년 초에는 자신의 나이를 90년생으로 속이고 여러 번 언급했다. 이는 명백한 거짓말로, 본인이 91년생이라는 증거가 속속들이 나오자 말을 바꾸고 91년생임을 인정했다. 그러나 초기의 영상, 인터뷰 내용을 보면 여전히 90년생으로 언급하는 부분이 여럿 남아 있다.

2019년 2월 9일 펜앤드마이크와의 인터뷰에서 최대현 기자의 “이제 막 30대가 된 것 맞습니까?”라는 질문에 “예 맞습니다.”라며 답했다. 해당 발언은 1분 30초 해당 인터뷰는 성제준이 만 28세인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20대라고 하면 사람들이 어리게 보고 자신의 말의 권위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나이를 속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대학생 성제준씨, 본인 미디어펜에 논설 기고하죠?

살면서 지금까지 언론사 대학생 객원논설위원 본 적 있습니까? 미디어펜이 당신 대학생인거 알고 있어요?

당신 학원의 수강생들, 당신이 대학생 신분인거 알고 있습니까?

정규재 선생님은요?

유튜버 고릴라상념 2 이 2019년 9월 18일에 업로드한 ‘성제준의 학력 거짓말’ 중

성제준은 한국외대를 “나왔긴” 커녕 졸업 못하고 학교에 아직 “갇혀있는” 게 들켜버렸죠.

2019년 9월 17일 미디어워치 카페에 올라온 비판글

다수의 인터뷰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학력을 한국외대 졸업으로 밝히고, 대학을 졸업한 이후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해 왔으나 이 경력은 전부 사기였다. 학교 학적정보시스템을 조회해본 결과 아직 외대에 재학 중임이 밝혀진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10학번의 신분으로 10년째 재학중임이 밝혀졌다. 성제준은 10학번인데 학원 설립 년도가 2012년이라는 점을 연관지으면 빼도박도 못하는 사기에 학력위조다. 대학생이 대학 공부에 집중하기는커녕 그동안 본인의 가짜 학력을 내세우며 학원을 운영하고, 언론사에 논설문을 기고하고, 책을 출판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등 사기나 치고 다니느라 아직도 졸업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종학력은 고졸이다. 하라는 대학 공부는 안 하고 졸업생 행세를 하면서 딴 짓을 하고 다니니 아직도 졸업을 못하지

이것은 2019년 3월 한국외대 독어교육학과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공지글이다. 수강생 명단에 성제준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출처

이것은 현재 밝혀진 성제준 본인의 한국외대 성적표다. 분명히 재학생으로 되어 있다. 총평점 4.5점 만점에 3.21, 전공실습 학점은 C+(그나마도 재수강). 잘한다고는 볼 수 없는 수준이다. #

성제준과 같은 이른바 윤서인 사단 3 으로 알려진 유튜버 지식의 칼은 성제준이 했던 “나왔다”라는 표현을 “졸업했다”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의적인 해석이라는 방어 논리를 내세웠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반박 댓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왜 혼자 자꾸 지껄이지?라는 댓글을 끝으로 해당 문제를 다루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같은 편에서도 더 이상 옹호가 불가능한 명백한 사기임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대해 성제준 본인은 “단순한 말실수였다. 내 상식선에선 졸업학점 다 채웠으니 어차피 졸업한 거나 다름없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출처 하지만 수정하고 삭제하고를 반복하다 결국은 알다시피 방송으로 사과하면서 학력위조를 시인하고야 말았다.

변희재는 이런 사람이랑 같이 일했던 정규재 역시 학력위조 공범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미디어워치 카페에 올리기도 했다. 출처

참고로 학력위조가 다 밝혀진 2020년 현재도 성제준은 미디어펜에서 계속 ‘대학생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하는 중이다. 그렇지만 2020년 3월을 마지막으로 성제준의 칼럼이 올라오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미디어펜에서 해고됐을 수도 있다.

2.3. 수능 성적 거짓말

수능을 딱 꺼내가지고 가채점하니까 수학 2점짜리 하나 틀렸어. 백분위 0.1% 였나?

아 너무 기뻤죠. 내가 점잖은 스타일인데, 막 소리 질렀어.

엄마랑 아빠랑 얼싸안고 막 기뻐하고.

18번이었나? 2점짜리 딱 하나 틀리고.

아직도 생각나요, 9년 전인데 아직도 생각나.

학원 수강생들에게 했던 발언 내용

결과적으로 말씀드려가지고 수능 때는 국어가 94점이 나왔고, 영어가 98점 수학이 98, 탐구는 44, 46, 44, 25점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군에 중앙대, 나군에 외대, 다군에 경희대 3개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참고로 성제준이 2010 수능 나형 수학에서 유일하게 틀렸다고 주장하는 18번 등차수열 문제이다. 4점짜리 고난도 문제는 전부 실수 없이 맞힌 사람이 첫번째 단답형의 공차 구하는 단순한 문제를 틀렸다는 것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사실 이해가 가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이 문제는 등차수열과 공차의 기본적 개념만 알고 있으면 암산으로도 푸는 문제이다.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나형 만점자는 거의 1%에 달한다. 하나만 틀려도 백분위 1%가 넘어가는데, 해당 시험에서 원점수 98점이 백분위 0.1%가 나올 수 없다. 또, 애초에 수능 성적표에는 백분위가 소수점 단위로 나오지 않는다. 학원 수강생들에게는 자신이 수학 영역에서 틀린 문제가 18번의 2점 짜리라고 했는데 놀랍게도 2010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나형 18번은 3점 배점이다.

언어영역 역시 원래 93점이라고 기존 라이브에서 말했는데,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라는 영상에서는 94점으로 말을 바꾸었다. 93점이라고 하면 언어영역 2등급이 되기 때문에 1등급으로 포장하기 위해 점수 자체를 바꿔 말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2.4. 일베 가입에 대한 거짓증언

일베 사이트에 들어가 본 적이 있다. 그게 뭐 잘못된건가요?

일베가 나라의 중심입니다 그러길래, 제가 ‘네 일베가 나라의 중심이죠.’ 뭐 이렇게 얘기했던 것 같아요.

그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일베가 나라의 중심입니다, 그 아이디를 읽었다가 제가 일베로 몰렸어요.

핵슨상 이런거 읽으면 제가 뭐가 되겠어요? 또 일베가 되겠죠.

이런 소모적인 논란이 너무 많아서..

논란이 된 라이브 이후 억울하게 일베로 몰렸다는 발언 내용

“누가 일베에게 돌을 던지는가? 편향된 낙인찍기에 관하여”라는 11분 45초짜리 일베 옹호 영상을 올렸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지소미아 관련해서 잘못된 일베 자료를 갖다가 마치 진실인 양 떠들었다.

6.25전쟁 당시 이승만의 한강 인도교 폭파와 관련하여 잘못된 일베 자료를 가져다가 그대로 읊었다. 출처

한국의 문맹률 관련해서 잘못된 일베 자료를 가지고 마치 사실인 양 떠들었다. 출처

그러나 자신의 일베 가입 여부와 관련해서는 부인으로 일관해왔다. 하지만, 2019년 9월 자신의 네이버 아이디로 일베에 가입되어 있다는 정황이 폭로된 다음, 말을 바꿔 성제준입니다 사과드립니다 4 라는 영상에서 2012년 8월부터 일베에 가입되어 있는 사실을 결국 인정했다. 그러나 자신이 일베에 가입은 했지만, 활동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2.5. 5개국어 거짓말

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까지 5개 국어를 한다고 학원 강의 시간에 말한 영상이 있다.출처 그러나 그 실력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들의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실력이 부족하다고 변명하였다. 영상을 보면 일본어 실력은 1달 간 배우고 생활 일본어가 가능했다고 밝혔으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기초적인 문법도 틀리고 5 수준도 떨어져 그야말로 의사소통이 아니라 단순한 의사’전달’만 가능한 수준이며, 6 출처 심지어는 가타카나를 전혀 읽지도 못한다.출처 프랑스어의 경우 본인의 불어 실력이 일어 실력보다는 좋지 않다고 밝히며 하루 1시간씩 공부한다고 하였다.3분 23초경. 독일어는 전공자임에도 관련 학점은 4.5점 만점에 3.21로 잘한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7

10년째 한국외대 졸업 못한 이유는 여기 있었다

그래도 영어는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이므로 개중에 가장 믿을 만 하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출처 그마저도 틀린 맞춤법에 문법 실수나 번역기로 돌린듯한 영어 사용이 이어지는 등 강사로서 활동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2.6. 소아성애 성향과 성매매 의혹

2019년 9월 22일, 성제준의 네이버 아이디로 어떤 성매매 사이트에 가입이 되어있고, 같은 아이디로 5년 전 폴란드 계정으로 다른 외국 성인 사이트를 통해 소아성애 동영상을 열람한 기록이 발견되어 성(sex) 관련 의혹이 제기되었다. 의혹이 제기된 후, 해당 아이디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메일을 기재하여 가입해 자신을 음해하려 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그러나 어떻게 5년 전에 자신의 네이버 아이디가 해당 사이트에 가입될 수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출처 8

공교롭게도 성제준의 네이버 아이디를 사용해 가입되어 있던 트위터 계정이 성제준이 사과 영상을 올린 직후 돌연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계정은 무려 2009년 8월부터 가입되어 있던 계정으로, 10개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101개의 게시글에 좋아요가 눌러져 있었다. 이와 함께 성제준 본인이 트위터에서 미성년자 영상이 지나가면서 나온 것을 본 적은 있었다고 고백하는 대화 내용이 폭로되었다. 해당 의혹의 사실관계 자체에 대한 해명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출처

해당 영상에서는 소아성애 및 성매매 의혹을 타인의 음해라고 해명하는 것과 함께 본인이 기존에 전달된 것과 달리 실제로는 외국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점, 일베저장소 가입 사실, 본인이 아직 한국외대 졸업을 하지 않은 재학생이라는 점,(사실상 지금껏 학력위조를 일삼았다는 것을 시인했다.) 하태경 의원에게 무례를 범한 점 등을 말로만 인정하고 사과했다.

2.6.1. 사디즘과 소아성애 관련 금서 독서

사디즘 관련된 내용을 다룬 금서를 읽은 적이 있다고 2019년 초에 윤서인 작가와 진행했던 라이브에서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서 성제준이 언급한 롤리타, 살로 소돔의 120일 모두 자극적인 성애 묘사로 유명한 작품이다.

특히 살로 소돔의 120일의 경우, 스카톨로지 등의 매우 고어한 묘사를 다루고 있다. 줄거리 역시 이탈리아의 귀족들이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고 자행하는 변태적 행위 묘사가 주를 이룬다. 이런 금서를 15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읽은 이유는 라이브 중 밝히지 않았다. 다만,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해당 도서를 과거에 출판 금지를 시킨 것이 너무 과한 조치가 아니냐는 비판들이 있었으며, 롤리타는 말할 것도 없고 소돔의 경우에도 2012년 동서문화사판에 이르러서 금서 목록에서 풀려 일반인도 살 수 있는 책이 되었다. 9

2.6.2. 미성년자와 19금 영화 관람

제가 데려갔던 애가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그 영화가 청소년 관람 불가잖아요.

제가 2명을 데려갔었는데 민증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안 들여보내 주는거예요..

제가 당시 과외할 때 스물한살 때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제가 따진 거예요.

저는 민증이 있었고, 애들이 민증이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제가 따졌죠, 영화를 예매할 때 왜 그런 걸 안 올려줬냐.

알바생이랑 얘기하다가 말이 도저히 안 통해서 매니저 와라, 해서 매니저 불러서 결국 봤죠.

2019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2년 전에 19금 영화를 미성년자와 함께 보려 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관 직원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사전에 해당 내용을 공지받지 못했다고 강변해서 결국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자신의 라이브에서 했다. 애당초 15세 관람가까지는 부모, 혹은 법적으로 친권이 유효한 인물, 즉 보호자 동반이라면 미성년자도 관람이 가능하지만 청소년 관람불가부터는 보호자를 동반하더라도 관람이 불가능하다. 생일이 지나 만 18세가 되었어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상태면 청불 영화 관람은 엄연한 불법이다.

3. 성제준의 학원에 대한 논란

본인의 경력을 속이는 등 학력위조와 더불어, 성제준이 거짓된 교육자이자 자격 없는 스승임을 증명하는 증거들이다. 학력 위조와 막말수업 등 일련의 사태들로 인해 현재는 학원 블로그를 폐쇄한 상황. 정작 학원 자체는 현재까지도 버젓이 운영되며 성제준도 여전히 근무하고 있다.

3.1. 원장 경력 사기

분당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이라고 자신을 여러차례 방송에서 소개해 왔지만, 나이스에 공시된 바로는 성제준의 어머니가 학원을 설립한 사실이 드러났다. 성제준 본인은 학원 강사로 등록되어 있다. 다만 어머니 대신 학원 행정 실무를 맡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엄마가 차려준 학원에 낙하산으로 취직한 주제에

3.2. 심야 교습 위반과 미성년자에 대한 폭언 및 가혹행위

~ing 씨발놈아. 또 지방대 무시하지 말라고 지랄하겠지 병신.

지방대는 무시 받아야해 10 .

눈 똑바로 떠. 뽑아버린다? 내가 씨발 이걸 또 왜 설명하고 있어야 하는 거야 자괴감 드네.

아, 이용대 되면 안되겠네. 이용대 이혼했죠?

내가 지켜본다. 관악산으로 가는지 ktx타고 지방으로 내려가는지

중3 심야교습시간에 학생이 졸자 성제준이 퍼부은 욕설.

성제준은 다른 계정을 통해 자신의 영어학원 교습 영상들을 올리곤 했는데, 이 영상에서 폭언과 욕설을 섞은 강압적인 교육방식을 선보여 논란이 되었다. 또한, 이후 본인이 운영하던 학원 시간표에서 심야 교습을 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한 유튜버에 의해 교육청에 고발되었다. 성제준은 심야교습 위반에 대해서는 과거의 문제일 뿐 현재는 심야교습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정작 지방대를 무시하면서 고졸인 윾튜브랑 친하다. 그러는 본인은 30대를 눈앞에 두었는데도 10년째 졸업도 못한 10학번이다

논란과 비판이 계속되자 학원 웹사이트를 폐쇄했지만, 학원 자체는 여전히 운영중이고 성제준도 버젓이 근무중이다. 지금도 학생들에게 이런 방식의 폭언을 쏟아붇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는 없다.

3.3. 수백억 위약금 사기와 허위광고

자신의 과거 라이브에서 스카이에듀와 수백억 단위의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으나, 계약을 맺은 적이 전혀 없는 등 본인의 사기행각이 들통나자 농담이었다고 변명했다.

최근에는 내년 9월경 도쿄대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발언하는 등 하지만 도쿄대 대학원 입학 또한 신빙성이 떨어진다 , 기존의 스카이에듀와의 계약 주장이 거짓이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출처

3.4. 1년에 학부모 1000명 상담 거짓말

성제준의 연령별 공부접근법 11 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이 교육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1년에 학부모 1000명과 상담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전에 나갔던 다른 방송에서는 사람을 일체 만나지 않고 공부만 한다고 말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이 발언 역시 습관적인 거짓말이자 자기 부풀리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사상 및 사회적 논점에 대한 논란

4.1. 사상 관련 무지와 이를 가리기 위한 날조 및 선동과 조롱

윤서인을 저격해서 유명해진 유튜버 헬마우스를 저격했다가 저격당했다. 윤서인이 앞서 사회주의 = 민족주의+민중+광장+집단주의+전체주의+빨갱이+공산주의+파시즘이라면서 “사회주의와 자유주의는 양립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는데, 당연히 관련 서적을 한 권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개소리다. 사회주의-막시즘 사상에 분파가 얼마나 많은데 헬마우스는 이에 대해 사회자유주의라는 개념과 그것을 내세운 여러 학자들, 각종 정책들 및 정당들을 제시하며 반박했다. 한편 개념들을 설명하면서 자유주의는 앙시앙레짐 시대 철학자들로부터 비롯된 사상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성제준이 이를 받아, 윤서인을 옹호하며 헬마우스에게 반박해보라며 영상을 제작한 것.

그런데 그러면서 성제준이 한 말은, 이마누엘 칸트가 현대식 자본주의를 열렬히 지지했다, 알랭 바디우와 질 들뢰즈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윤서인이 말하는 자유주의는 헬마우스가 말한 앙시앙레짐 시대의 자유주의와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윤서인이 말하는 자유주의의 사상가로는 몽테스키외, 존 로크, 이마누엘 칸트 등이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헬마우스가 예시로 들었던 폴 크루그먼이 신좌파라고 주장하면서 윤서인이 말하는 사회주의와 폴 크루그먼의 사회주의는 다르다는 궤변을 펼쳤다.

그러나 실제로 칸트는 1724년에 출생하여 1804년에 사망했으므로 애초에 현대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고, 칸트 생존 당시는 아예 자본주의라는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았던 때이므로 칸트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게다가 알랭 바디우와 질 들뢰즈는 맑시스트 출신으로 자본주의를 혐오하는 극좌 사상가들이다. 또한 성제준이 말한 몽테스키외, 로크, 칸트 등은 모두 17~18세기를 살았던 인물로 바로 그들이 앙시앙레짐 시대의 철학자들이며, 폴 크루그먼 또한 케인지언이긴 하지만 자유무역을 지지한다. 아담 스미스는 칸트와 동시대의 인물로 같이 18세기를 살았던 것은 맞지만,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최초로 출간한 것은 1776년이고 당연히 모국어인 영어로만 출간 했다. 현대와 같이 문물이 빠르게 교류되고 번역이 활발히 이뤄지던 시대가 아니어서, 이 책이 독일에서 널리 읽히게 되는 것은 칸트 사후 한참 뒤다.

헬마우스는 위 저격 영상에서 그런 부분들을 조목조목 지적했는데, 성제준은 이에 대해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다시 반박 영상을 올린다. 제목으로는 패배를 인정한다고 했지만, 내용은 또다른 궤변의 향연. 여기서는 다른 것들은 다 제쳐두고 본인이 칸트, 들뢰즈, 바디우가 현대식 자본주의를 지지했다고 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이 또한 자료의 부분 부분을 떼어내고 이어붙여서 왜곡한 것이었다. 게다가 출처도 속였다. 서울대 철학과 김상환 교수가 교수신문에 올린 기고문과 네이버 열린연단에 실린 강의록을 한 문장씩 떼어내 짜깁기하여, 김상환 교수님의 소논문이라 주장하며 읽어내려갔다.출처 하지만 칸트가 현대식 자본주의 발전에 토대를 닦았다는 것은 김상환 교수의 칸트에 대한 평가일 뿐 칸트 본인의 주장이 아니며, 바디우와 들뢰즈에 관한 내용 또한 앞뒤 내용을 모두 잘라내고 문장 하나만 가져와서 곡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성제준은 헬마우스에게 아프리카 TV에서 하는 토론에 참여하라고 제안하는데, 아직 주제도 정해지지 않았으며 심지어 본인은 패널도 아닌 사회자라고 한다. 이에 또다시 헬마우스가 A/S 영상을 올려 위와 같이 반박했다. 토론은 사실상 거절. 결국 헬마우스가 올린 사별성 논란에 대해서 제대로 된 반응을 하지 못한 뒤, 헬마우스가 올리는 후속 영상들에 대해서는 반응하지 않고 있다.

한편 카를 마르크스의 이름을 “Marx”가 아닌 “Marks”라고 잘못 알고 쓴 영어 글을 게재한 적이 있다. 출처 이뭐병 애초에 학원 영어강사라고 안 했나? 당장 기출문제들만 찾아봐도 심심찮게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나온다.

2020년 1월 12일에 재차 헬마우스에 대한 토론을 요구하며, 칸트와 바디우가 현대식 자본주의를 옹호했다는 주장을 다시 펼쳤는데, 여기서 ‘현대식 자본주의는 신자유주의다’라는 발언을 함으로서 이미 결함이 있는 주장이 아예 현실과는 몇백광년 거리가 있는 주장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칸트가 1970년에나 정립된 신자유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게다가, 현대식 자본주의가 반드시 신자유주의만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또한, 단순히 해당 논점을 ‘해석 또는 의견의 문제’라며, 어느 한 쪽으로만 생각할 수 없다고 뭉개거나, ‘교수들도 그 같은 실수를 하곤 한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또, 알랭 바디우에 대하여서도 전기 바디우와 후기 바디우가 다르며, 후기 바디우가 자유에 대한 많은 사유를 했다고 주장하였으나, 바디우의 생애에서 전후기로 나눌만큼의 지점이 포착되지는 않음은 물론이거니와, 그가 출처를 언급하지 않아 확인할 수 없지만 설령 그가 자유에 대해 언급했다 하더라도 여기에서의 자유가 본인들이 주장하는 신자유주의나 자유민주주의의 맥락이 아님은 최근 행보와 주장으로 볼 때 너무나도 자명하다. 이러한 현상은 그가 정식으로 철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닌, 자유기업원이나 이승만학당 등의 신자유주의 강의에서 그들만의 철학을 배운 정도에 지나지 않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는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이들이 바이블처럼 여기는 하이에크의 저서를 해당 방송에서 들고 나온 것으로 증명되었다.

2월 6일에는 “헬마우스님 도망가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헬마우스를 반박하는 영상을 찍었는데, 여기서도 자신의 논지를 칸트와 자본주의의 연관성이라고 은근슬쩍 말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자신이 처음 이야기했던 “칸트가 (현대식) 자본주의(또는 신자유주의)를 지지했다”와는 큰 차이가 있다. 칸트가 그 이후의 근·현대 철학 및 다양한 학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연관성’ 또는 ‘철학적 기반’을 주장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12 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칸트가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후대의 여러 학문 사조 중 하나를 지지했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 현재 비판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은 ‘칸트가 자본주의에 끼친 사상적 영향’을 설명하는 구글 스콜라에서 키워드를 쳐서 찾은 듯한 여러 논문, 그리고 하이에크의 저서 인용 13 그리고 칸트 저서의 일부 발췌 14 을 통해 연관성=지지라 주장하고 있는 것. 이는 헬마우스가 성제준에 대해 평한, ‘자기가 모른다는 걸 인정하기 싫으니 끝없이 무언가를 늘어놓고 영원히 도망가려 하는 것’과 부합하는 행동이다.

또한,

펜앤드마이크

에서 나왔던, ‘칸트학회장도 자본주의와 칸트의 연관성을 모른다’는 발언을 재차 끄집어내며, 졸지에 한국칸트학회장을 ‘철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본인의 저서 ‘당신은 다르다’에서도 공산당 선언를 비롯한 철학 전반에 무식을 드러냈다. 나무위키만을 보아도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에선 유령은 공산주의로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알 수 있는 비유인데, 성제준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주장한 유령이 자본주의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헬마우스에게도 매번 지적당한 ‘칸트와 자본주의’의 관계에 대해서 계속 칸트의 영구 평화론은 자본주의를 주장하는 책이라 말했다. 더군다나 자본주의와 자유주의를 계속 혼동하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은 철학에 관심 없고 정치도 잘 모른단 것을 드러내주었다. 헬마우스도 이 책을 리뷰하는 영상에서 대놓고 저격했지만, 성제준은 페이스북에서 여전히 억지를 부리고 있다.

4.2. ‘사별성’ 논란 – 없는 단어를 지어낼 정도로 부실한 어휘력

역사의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 역사적 사실과 개인의 사별성

하나에 치중하는 것은 지당히 정치적일 뿐 설민석 강사의 이념이 의심스럽다

– 본인의 3월 8일 페이스북 글

2019년 3월 8일 업로드한 설민석 강사님의 역사왜곡을 알아보자라는 영상에서 “역사를 살펴보는데 공과 사가 있을 수 있다”, “이승만 대통령이나 우리들이나 공과 사가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어서 설민석의 역사 강연에서 ‘이승만의 업적에 대한 얘기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공과 사를 전부 다 우리가 객관적인 눈으로 살펴봐야 하겠고, (해당) 강연에서는 공(公)과 사(私) 중에서 사(私)만 많이 강조되는 것 같아서 염려스럽다’는 주장을 했다.

이는 공과(功過) 개념을 혼동한 것에서 나온 말실수로 강하게 추측되는데, 성제준이 해당 개념을 잘못 안 것이 아니냐는 댓글 반응이 나오자, 이를 해명하려 페이스북 글을 참조하라며 위의 글을 댓글로 달았다. 그러나, 헬마우스가 해당 페이스북에서 성제준이 언급한 사별성이라는 단어를 “인터넷판 표준국어대사전을 검색해봤지만 없었다”고 말하며 없는 한자어 만들어낸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논란이 시작되었다.

자신의 말실수를 조금도 인정하지 않고, 이를 합리화하려는 과정에서 나온 명백한 실수였다는 점에서, 성제준 개인의 지적 허영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가 아니겠느냐는 반응이 나왔다. 클리앙, 디시등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성제준이 이제 하다하다 없던 단어까지 만들어 낸다”며 비판하기도 하였다. #

10월 30일에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사망과 관련해 영상을 올렸는데, 또 다시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에 대해 여러번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까지도 이 발언의 합리화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음을 볼 수 있다. 15 헬마우스에게 저격당한 것이 단단히 트라우마로 남은 듯.

오늘 왜 이렇게 대깨문들이 많지?

(중략)

스패너(댓글 관리자)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스패너가 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메일을 좀 주시면 몇 분 좀 더 해야겠네요.

2019년 10월 19일 진행한 ‘오늘밤 성제준’ 라이브 말미에

최근 2019년 10월 19일 진행한 라이브에서, 자신에 대한 헬마우스의 저격에 대해 ‘단어 하나 가지고 말꼬리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논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댓글이 빗발치자 해당 단어(사별성, 공과사 등)를 금지어로 설정하고 문제 제기하는 시청자들을 대깨문이랍시고 강퇴시켰다.

‘공과 사’ 이외에도, 후술할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옹호나, 주호민을 주제로 한 영상 등에서 성제준은 형용사 ‘냉철하다’의 활용 형태인 ‘냉철한’을 ‘냉혈한’이라고 말하는 버릇을 노출해 왔으며, 이 때문에 헬마우스에게 저격당하기까지 했다.

학력 논란 관련하여 저격영상을 만들던 한 유튜버와의 메신저 대화에서 ‘휴민트’를 몰라 되묻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 정규재와 우파 유튜버들이 모여 진행한 한 방송에서는 ‘옹’이 무엇인지를 몰라 묻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2019년 12월 16일에 미디어펜에 게재한 칼럼에서 ‘서슬퍼런’이란 단어를 ‘시퍼런 사슬’이라고 쓰는 오류를 범했다. 이것은 ‘서슬퍼런’과 ‘사슬’을 합쳐놓은 모양새인데, 문맥상으로 보면 연쇄를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슬퍼런’보다는 그냥 ‘이러한 사슬의 끝에…’라고만 설명하는 것이 옳다. ‘구태의연’을 ‘구태연연’으로 틀린 것은 덤. 사별성부터 이러한 상황이 자주 노출된다는 것은 칼럼리스트로서 필요한 어휘력이 떨어지거나, 자신의 무식함을 감추기 위해 자꾸 없는 말을 지어내는 행위를 자주 벌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심지어는 자신의 저서 ‘당신은 다르다’에서도 조사 ‘의’를 ‘에’로 잘못 써버리는 등(예: ‘자신의’ → ‘자신에’), 기본적인 맞춤법조차 틀리는 모습을 보인다. 웃기게도 출판사 루비박스는 이것을 전혀 교정하지 않았다. 대학 졸업 못 한 이유가 있었다

4.3. 헬마우스를 상대로 한 토론 집착, 조롱과 비하

안 나오잖아요! 토론을!

백번 천번 나와가지고 제발 토론 좀 하자고 해도 안 나와요 토론을!

그래가지고 지들끼리 모여 가지고 낄낄거리고 헤헤거리는 거만 할 수 있는 거죠.

너부터 토론 좀 해, 만날 뒷담만 까지. 상식이 없는 거죠. 현실적인 생각이 전혀 없는거죠. 제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잖아요.

제발 좀 모여가지고 얘기 좀 하자. 토론 좀 하자라고 해도 좌파 쪽 인사들은 섭외가 안돼요.

헬마우스인가 지옥의 주둥아리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말꼬리나 잡고 그러고 있지만 말고

제발 와 가지고 토론 좀 하자. 제가 직접 연락을 해야겠어요. 뭐 반응이 없어요.

그냥 말꼬리 잡고, 뭐가 어쨌다, 그 단어 하나 가지고 백날 천날 영상 하나 찍고 있는 게 그 수준이니까. 16

제가 뭐 할 말은 없죠. 거기에 대해서

아니, 생각의 차이에 대해서 얘기해야 되는데 단어 하나 가지고 영상을 10분씩 찍고 앉아 있으니까 이게 되겠냐고요. 17

댓글에서 까부시는 분들은 그만 까부시고… 면전에다 대고 저한테도 몇 마디 나눌 수나 있는지..

익명성 뒤에서 까부기나 할줄 아는 것이지.

2019년 10월 19일 진행한 ‘오늘밤 성제준’ 라이브 방송에서 헬마우스 관련 언급. #

2019년 10월에 헬마우스로부터 여러 차례 그 오류를 저격당한 성제준은 자신이 언급한 철학사상 및 오개념에 대하여 지적된 오류를 정정하거나 이에 대한 보강 해명을 하기는 커녕, 헬마우스에게 지속적으로 토론을 요청하고, 헬마우스가 전혀 토론에 응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토론이라는 것이, 초기에는 ‘자신이 진행자로 나서겠다’며 이준석을 부를 수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되었기 때문에, ‘토론을 한다면서 제3자를 부르는 것이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결국 성제준은 본인이 자유로운 주제로 직접 토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헬마우스는 ‘바디우와 들뢰즈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지, 칸트가 앙시앙 레짐 시대의 자유주의자인지를 토론하면 되겠느냐’며, 토론 주제를 제의하는 형식의 말을 통해 헬마우스가 비판한 지점이 성제준이 가진 의견의 문제가 아닌 거짓말의 문제임을 드러낸다. 또한, ‘지적 책임감과 성실성을 갖추지 못하면 공론장에 입장할 자격이 없다’고 이 영상의 설명란과 이 영상의 초반부에 비판하였다.

2019년 12월부터 헬마우스가 이메일을 공개하자, 성제준은 이리로 이메일 두 통을 보내며 토론을 제의했다고 주장했는데, 헬마우스가 12월 28일 라이브에서 공개한 성제준의 메일 내용이라는것이 ‘한번 만나고 싶다’ ‘같이 콘텐츠를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 정도에 불과하고, 제대로 된 섭외의 형식은 커녕 내용조차 없는 것이어서 의아함을 자아냈다. 우파 미디어는 자신을 그렇게 섭외해왔던 듯

2020년 1월 12일에는 또 다른 영상을 통해 자신이 메일을 보낸 이유와 재차 토론 제의, 그리고 자신의 주장에 대한 보강 설명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내놓은 주장에 대한 보강이 또 다른 오류를 저질렀음은 물론,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인정하기는 커녕 ‘교수들도 자신에게 실수를 하곤 한다’거나, ‘한가지 해석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유아적인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등 자신의 실수를 결코 인정하려 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한편, ‘현대식 자본주의는 신자유주의다’ 등의 발언을 통해 전혀 나아진 것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헬마우스 제작진 중에서도 ‘양교수’를 짚어 ‘자신들의 자료를 가지고 토론장에 나오라’고 이야기하는데, 같은 날 진행된 라이브에서 헬마우스는 이것을 ‘자신의 급을 높이기 위한 행동’으로 해석한다. 또, 이 날 좌파의 섭외 거절을 다시 이야기하며, 그 예외로 은하선과의 토론을 이야기했는데, 이것은 일요시사에서 진행한 것으로 본인이 섭외한 것이 아니다. 헬마우스는 같은 날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은 YTN에서 라이브 뉴스쇼를 진행하고 있는 정도인데, 라이브 토론을 못할 거라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하며, 다만 지난번과 같은 이유로 토론을 진행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러한 토론에 대한 집착은 성제준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성제준이 밝힌 토론의 목적이 명목상으로는 이러한 토론이 좌파와 우파 간의 의견 교환을 위함이라고는 하나, 지금의 논점은 성제준의 다른 의견이 아닌 거짓말과 호도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굳이 토론으로 해결해야 할 이유가 없다. 토론은 서로 다른 의견간의 소통을 넘어 이를 조율하고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지, 어떠한 의견이 옳다 그르다를 판가름하는 장이 아니기 때문. 또한, 이러한 토론 시도는 실제로는 대체로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기는 커녕, 이를 ‘다른 의견’으로 포장하고 자신은 지적 성실성을 챙기는 ‘척’만 함으로서 성제준 자신이 쌓아올린 ‘논객’ 이미지를 유지하고, 상대방과 자신의 주장이 동급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토론 제안은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자신은 토론을 주장했으나 헬마우스가 도망간 것’이라는 선전으로 읽히게 되며, 이 때문에 헬마우스 영상의 댓글란에서는 심심치 않게 ‘성제준 토론 도망’을 이야기하는 성제준tv 시청자들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하여서, 헬마우스는 여러 차례 ‘유튜버로서 영상으로 답하면 된다’거나, ‘오류를 지적했더니 왜 그걸 의견으로 받느냐’,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지적 책임감과 성실성이 없는 이는 공론장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 ‘토론이 무슨 검투사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토론의 격을 떨어뜨린다’ 등의 말로 반박해 왔다.

이러한 성제준의 태도에 결국 헬마우스는 굴복(?)하여 성제준의 토론을 하는 컨셉의 반박영상을 2020년 1월 28일에 업로드하였다.

상기된 2월 6일의 헬마우스 저격 영상에서 보여지는 발언 18 을 통해 성제준이 토론을 제기한 의도가 조금 더 명확히 드러나는데, 이는 이미 헬마우스가 여러 차례 자신의 주장의 오류에 대해 지적한 것을 무시하고, “(자신 있게) 주장이 있으니 토론을 하자는 사람 vs (비겁하게) 주장도 없으면서 토론을 피하며 자신을 희화화하는 사람”의 프레임으로 현실을 왜곡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상대방의 수준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이에 섞음으로서 자신이 이들보다 우위에 있음을 과시하고자 하는 모습도 엿보인다. 성제준씨 열등감 쩌네염

그러면서도 성제준 본인은 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하는 주제의 영상을 올렸다가 이준석이 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을 때는 ‘통계 전문가가 아니라서’ 참여하지 않고 그냥 토론 감상평&후기만 올렸다. 헬마우스를 향해서만큼은 토론에 광적으로 집착하던 태도와는 대비되는 모습. 이에 네티즌들은 “늘 그렇게 ‘숨지 말고 나와서 토론하자’ 타령하더니, 정작 이준석이 공개토론 제안하니까 유튜브 뒤에 숨어서 토론 후기나 올린다.”는 내용의 비판을 댓글창에 도배하면서, 성제준은 지금 전보다 더더욱 까이는 중이다.

4.4. 맹목적인 혐한과 일빠 성향 및 자국 혐오

우리나라 아파트를 보면 막 삶에 찌여 있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데 일본 아파트는 빡빡하게 있는데도 조화롭고, 뭔가 따뜻한 게 느껴지니까.

일본말 못 알아듣긴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다 기뻐요. 다 즐거워해요. 웃고.

우리나라는 목욕탕 가도 사람들 다 한탄하고..

사람들이 제가 일본인인 줄 알더라고요. 한국 사람이 저한테 일본말로 물어보더라고요.

우리는 딱 보면 알잖아요. 얘 한국 사람이다.

그 특유의 어떤 걸어다닐 때 팔자걸음뿐만 아니라 “나 좀 봐”

좋게 표현하면 당당한 거지만 좀 거만한.

온천 갔었을 때도 한국 애들이 있더라고요. 너무 시끄러워.

온 천하에 한국말이 들리더라고요. 걔네밖에 없는데.

거기 퍼질러 있으면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2019년 7월 15일 일본에서 윤서인과 진행한 라이브에서

일본에서 진행한 라이브에서 일방적으로 한국을 비하하고, 일본을 찬양하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물론 충분히 저 내용대로 느낄 수는 있으나, 한국인과 일본인의 특성을 비교하는 내용에 과도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는 모습을 보였다. 전형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발언.

4.5. 장애인 비하

수업 도중 학생들을 향해 “너희들 후드티 입으니까 다운 증후군같아 보인다”라고 하면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일삼아왔다. 그러나 정작 “나경원의 딸이 다운 증후군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받는 게 안타깝다”고 말한 적이 있다는 것도 밝혀지면서 성제준 본인의 장애인 혐오와 이중잣대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

4.6.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 옹호

대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유죄다라고 확증하고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

또다시 우리나라가 보여주고 있는

야만적인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저는 좀 경계가 됐습니다

(중략)

정황상 증거만 가지고 어떤 누군가를 유죄라고 몰아갈수 있고,

그리고 그것이 유죄라는 것이 확증이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퇴학당해서 내 인생이 망했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대법원 판결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그 누구도 무죄입니다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학원 강사라는 사람이,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로 간주해야 한다는 역대급 망언을 시전했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을 이야기한 듯 하다. 곧바로 이를 반박하는 댓글과 저격 영상들이 속속들이 나오며 결국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영상을 내린지 얼마 되지 않아 조국과 정경심 교수를 둘러싼 자녀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성제준 본인이 검찰 기소 단계 전부터 누구보다도 가열차게 비판의 날을 세워온 것을 두고,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여주였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4.7. 불법 포르노 사이트 옹호

4.8. 손흥민을 비롯한 축구선수 비하와 조롱, 이를 활용한 호도 콘텐츠 제작

“홍민인가 흥민이. 걔 요즘 얼마하죠? 공 차서 그렇게 돈을 벌 수 있다니…”

“홍민인가 흥민인가. 걔 뭐하는 놈이야. 축구차서 그렇게 돈을 벌 수 있고 참.”

직접 자기가 입으로 내뱉은 말. 출처1 출처2

이렇게 단순히 손흥민이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손흥민과 축구선수 그 자체를 욕했던 본인의 과거와는 정반대로, 10월 17일에는 손흥민이 충격적인 이유로 욕을 먹고 있다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가져온 것은, 최근 북한에서의 남북 축구경기에서 북한의 태도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는 이유로 손흥민을 욕하는 어그로성 네이버 뉴스 댓글. 이 때문에 현재 여기저기서 조리돌림당하고 있으며, 라이브 방송에서도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그 이후 흡사 윤서인의 윤적윤을 방불케 하는 자신의 과거 주장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말이 압권이다. 성제준의 적은 성제준 본인!

헛소리하는 분들은 제가 삭제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거 보고 살기도 힘든데 더러운 거 보고 살 수는 없죠.

“손흥민 왜 깠어요?”하는 저런 모자란 애들은 차단 좀 시켜주세요.

좀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강퇴를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축구로 돈 버는 게 이해가 안 가세요?”라는 저런 좀 모자란 소리하는 분들은 강퇴 시켜주세요. 19

저런 애들은 언어 능력 자체가 떨어진다고 봐야겠죠. 20

하아.. 저거 저거 좀 내가 없애야 돼. 뭐 저런 모자란 애들이 많지?

2019년 10월 19일 진행한 ‘오늘밤 성제준’ 라이브 15분경 해당 논란을 언급하는 시청자에게 한 말 21

4.9. 주호민 작가 비하

신과 함께의 창작자인 주호민 작가를 비하하는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정확히는 주호민 작가가 뮤지컬 관련 프레스콜에서 했던 인터뷰 기사에서 용산 참사를 계기로 이승편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힌 것을 비판한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따뜻한 이타주의자가 아니라 냉혈한들이라면서 약자들을 어떻게 지키냐면서 비아냥거렸다.

약자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세금으로 보상금을 내줘야 하는데 세금을 많이 걷으려면 국유화가 필수이며 이는 곧 베네수엘라꼴이 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주호민이 재개발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주호민 작가의 사무실도 재개발한 공간에 있으며 주호민 작가가 부동산 사업을 하는 것도 재개발을 해야 돈이 된다며 비꼬았다.

문제는 인터뷰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주호민 작가는 “잊혀져가고 있는 것들을 지키고 싶다.”고 발언했지 용산 참사의 피해자들을 지키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다. 용산 참사를 언급한 이유는 그 사고가 잊혀져가고 있기 때문에 잊혀져가고 있는 것들의 예시로서 그 사건을 들었던 것이다. 인터뷰를 완벽하게 오독한 셈이다. 또한 ‘주호민의 사무실이 재개발한 공간에 있다, 주호민도 부동산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재개발에 반대하고 있다.’라는 억지주장은 어떠한 근거도 없다. 본인 스스로도 “주호민 씨의 사무실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말을 돌렸을 정도.

성제준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자신은 주호민을 좌파로 규정지은 적이 없다면서 자신은 그저 문학을 가장한 순수함이 오히려 악이 될 수도 있음을 지적했을 뿐이라고 댓글로 변명했다.

또한 주호민 작가가 언더 도그마 현상으로 인해 철거민만 옹호하는 만화를 만들었다고 비하했으나, 사실 언더 도그마로 균형 감각을 잃을까봐 박성호 22 를 긴급 투입하였다. 라고 언급할 정도로 작가 스스로가 언더 도그마에 대해 인지하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이 언급은 성재준이 저격한 인터뷰 중 분명히 나오는 내용이다.

4.10. 한국 교육 시스템에 대한 무지

학원을 운영한다는 사람이 교육부와 교육청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 현재는 해당 영상을 내린 상태이다.

‘전라도가 참 싫다!’라는 영상에서, 전라북도교육청의 상산고 자사고 지정 철회 시도를 비판했다. 문제는, 분명 실제로는 전라북도교육청이 상산고 자사고 지정 철회를 교육부에 요구했고 교육부는 이를 거부했는데, 이를 마치 중앙정부가 상산고 자사고 지정 철회를 지시했다가 지역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관둔 것처럼 말한 것이다. 대부분의 다른 지역들은 자사고 평가 기준이 70점이지만 전라북도교육청만이 해당 기준을 80점으로 선정하였고 상산고가 79.61점으로 기준미달이 나온 것인데, 이 평가기준은 각 지역별 교육청이 재량으로 결정하는 것이라 중앙정부가 관여할 수 없다. 그런데 이것을 중앙정부가 마음대로 전라북도에만 불이익을 주기 위해 기준점수를 조정한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진짜로 이렇게 생각해서 영상을 찍은 것이라면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전혀 없는 셈.

게다가 이것이 더 악질적인 이유는, 영상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이것을 언급한 이유가 후술할 전라도 비하를 위해 밑밥을 뿌리는 행위였다는 것이다.

4.11. 전라도 혐오발언과 비하, 지역감정 조장

상술한 상산고 문제를 언급한 후, 전라도 사람들이 전부 문재인에게 몰표를 준 결과가 바로 (상산고 자사고 철회라는) 전라북도 차별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영상의 제목인 “전라도가 참 싫다!”의 주어는 전라도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즉, 자신들이 뽑은 문재인이 자신들을 차별하므로 전라도 사람들이 스스로를 싫어해야 정상이라는 소리.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 상관도 없는 상산고 문제를 조작까지 하면서 억지로 전라도 전체와 엮어서 지역 비하를 시도하면서 눈 가리고 아웅을 시도하는 아주 비겁한 행위.

차라리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선출했다는 이유로 전북도민을 비판하면 적어도 틀린 내용을 갖고 비판한다는 소리는 듣지 않었을 것이다.

본인이 그토록 찬양하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전라도 전주 이씨 호적인걸 알면 뭐라고 말할까?

4.12. 하태경 의원 비하

일본 정부의 수출입 통제가 부실하다는 하태경 의원의 주장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그 제목도 “하태경 의원 거짓말하지 마세요”라며 매우 강했다. 하지만 하태경 의원이 근거로 제시한 것이 원자료(일본어문)고 구체적인데 반해 자신이 근거로 내세운 것이 2차 자료(영문)이며 해석도 너무 자의적으로 했다. 그러면서 하태경 의원이 비이성적이라는 둥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4.13. 김정은 위중설 가짜뉴스

2020년 5월 1일에는 북한의 김정은이 위독한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시진핑의 눈치만 보고 있어서 중국이랑 같이 김정은의 동향이 멀쩡하다고 주장한다고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 지성호 미래통합당 의원의 99% 사망설을 맞다고 주장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이 건강하기를 바란다.”라고 얘기한 것은 김정은이 건강치 못하다는 것을 돌려 말한것이 분명하다며 대한민국이 트럼프와 반대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이 걱정된다고 말한 것은 덤.

문제는 저 영상이 올라온 뒤 바로 다음날 아침 김정은이 멀쩡하게 등장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영상의 댓글창에는 성제준을 비웃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자 바로 이를 변명하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폭스 뉴스, CNN 등 외신에서 추측이 난무했던 까닭은 문 정부가 ‘건강하다’라는 말 대신 ‘특이동향이 없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라면서 이게 반드시 가짜뉴스라고 할 수 없다면서 추한 모습을 보였다.

4.14. 홍석천 및 성소수자 비하

성제준 TV 대표는 변호사? 학력 직업 등 프로필

성제준 TV 대표는 변호사? 학력 직업 등 프로필

오늘은 유튜버 성제준 프로필을 조금 조사해 보았습니다.

요즘 하루에 구독자가 몇천명씩 증가할 정도로 화제의 유튜버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정치 유튜브를 보다보면 진보 보수 좌파 우파로 나뉘어서 콘텐츠를 올리곤 하던데

오늘 포스팅 하려는 인물은 보수, 우파라고 유튜브 정보란에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화제로 떠오르는 이유는 보수 우파라서가 아니라,

유희열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에 중저음의 목소리 그리고 논리정연한 화술~

그래서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무언가 모르게 집중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내용은 전문 지식을 구구절절 풀어내서 그런지 콘텐츠에 따라

저에게는 꽤나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던 게 사실이기는 합니다.

목소리와 말투? 학식을 풀어내는 방법 때문인지

성제준 손석희를 언급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얼마 전 윾튜브 신상이 털리면서 과거의 행적들로 정지를 당한 윾튜브TV나

반대파 주부형 채널과 같은 경우 말과 말 사이에 공백을 편집함으로써

중요 포인트만 콘텐츠에 옮겼다면

성제준TV 같은 경우는 무편집을 고집하고 있더군요.

뭐…무편집이라면 촬영 후에 손 볼 것이 크게 없으니 좋은 면도 있겠지만

무편집이라서 촬영하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포스팅을 위해 프로필을 조금 더 알고 싶어 유튜버 정보 공간을 살펴보았지만

그 곳에는 간략한 인사와 블로그 및 왓챠라고 하는 링크 뿐이었습니다.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던데 아이디가 영문으로 제준성이더라구요.

저도 잠시 살펴보기 위해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았지만

빽빽한 글들에 머리가 지끈~ 아파오는 것 같았다는 건 비밀 ㅎ;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성제준 프로필을 조금 더 써내려가 보겠는데요.

나이 올해로 30살이고요.

성제준 학력은 한국외대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다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교육학을 전공했다고 하던데

영어교육과 독일어교육을 전공했다네요.

두 학과를 전공했지만 구사 언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이렇게 5개국어를 한다고 하던데….ㅎㄷㄷ하군요;;;

직업은 변호사라는 단어도 얼핏 보이기는 하던데

그건 우파를 대변해주는 젊은 변호사?라는 어느 게시글에서

루머가 퍼진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확인한 바로는 현재 학원에 종사한다던데

강사직도 겸하겠지만 분당에 위치한 학원의 학원장이라고 합니다.

성제준TV를 보면 아시겠지만 주위 환경이 신기해서 쭈욱 둘러보면

CCTV가 촬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집에 설마 CCTV?라고 생각했었는데

콘텐츠 촬영하는 곳이 학원 내의 집무실이라고 해야 할까요.

연구하거나 공부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요즘 유튜브 공간에서 정치적 대결구도가 상당하던데

우파이든 좌파이든 상대를 비하 폄하하거나 반대의견인 사람에게

항변이 아닌 인심공격까지 하는 모습은 보기 안 좋더라구요.

가끔은 이슈를 위해 자극적으로 진행하는 일부 유튜버들도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성제준TV를 봤을 때 상대의 의견에 반론은 하지만 비하까지 하지는 않는 것 같고

논리적으로 여러 자료들로써 설명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던데

앞으로도 보수를 위해, 진보에 반대를 위해 보수색을 더 입히기 보다는

지금처럼 논리적인 진행을 계속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펀앤드마이크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영상칼럼도 한다고 하던데

그 자리에서도 감정적인 의견으로써의 진행이 아니라 논리적인 진행이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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