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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편집] 스크루드라이버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얼음을 채운 하이볼 글라스에 보드카를 따라준 후, 오렌지 주스로 잔을 가득 채워 준다. 이후 저민 오렌지로 가니쉬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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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의 술/베이스/기주/스피릿 중에서
#vodka 가 가장 쌉니다. 싸고 맛있는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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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피즈 Vodkafizz
_쉐이킹: 보드카45ml/설탕2tsp/레몬즙20ml_ 풀업,탄산수 110ml/레몬슬라이스
*스크류드라이버 ScrewDriver
_빌드: 보드카45ml/오렌지주스140ml/오렌지 슬라이스
*보드카썬라이즈 VodkaSunrise
_빌드: 보드카45ml/오렌지주스140ml/그레나딘시럽1Tsp
*케이프코더 CapeCodder
_빌드: 보드카45ml/크랜베리주스140ml/라임 슬라이스
*마드라스 Madras
_빌드: 보드카45ml/오렌지주스60ml/크랜베리주스60ml/오렌지 웨지
*씨브리즈 SeaBreeze
_쉐이킹: 보드카40ml/크랜베리주스100ml/오렌지주스40ml_ 라임웨지 https://youtu.be/ZkXBWgTY2K0
그외, 분량조절실패로 인해
영상에 담지 못한 칵테일
*불 브로그 BullFrog
_빌드: 보드카45ml/라임즙15ml/레몬라임소다60ml(스프라이트 대체)_ 라임웨지, 짜내고 가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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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드라이버(칵테일) – 요다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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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크류 드라이버 칵테일
- Author: 남자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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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19.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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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집에서 쉽게 만드는 칵테일. 스크류드라이버(Screw Driver) 레시피.
[칵테일] 집에서 쉽게 만드는 칵테일. 스크류드라이버(Screw Driver) 레시피.필자가 축구만큼이나 좋아하는게 술이다.
맥주를 가장 좋아하긴 한다만 다른 주류도 두루두루 좋아한다.
축구를 볼때도 맥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와 함께 보는것이 필자에게는 일반적이다.
맥주를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매번 맥주를 마시면 심심하기 나름이다.
그럴때 한 번씩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면 상당히 재밌다.
칵테일도 다른 술처럼 얼마든지 만들어서 집에서 쉽게 마실 수 있는 주류다.
물론 제조법이 어려운 칵테일도 있지만
또 어떤것들은 재료 몇가지만 있으면 집에서 얼마든지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첫번째로 소개할 칵테일은 바로 스크류드라이버다.
(필자가 만든 스크류 드라이버. 뭐 별거 없다.)
스크류 드라이버는 보드카 베이스의 제조가 아주 쉬운 칵테일이다.
이름의 뜻은 원래 ‘나사돌리개’
예전 중동 유전에서 일하던 한 미국인이 목이말라 보드카를
오렌지 주스에 몰래 넣어 드라이버로 저어서 마셨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맛이 달달하고 오렌지주스향이 많이 나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성을 취하게 하는데 많이 사용됬다고 하여
‘레이디킬러’ 또는 ‘플레이보이’라는 별명도 갖고있는 녀석이다.
오렌지주스맛이 강해서 맛있게 느껴질수 있지만
알콜도수가 생각보다 높기때문에 맥주 마시듯 제끼다간 훅간다.
자, 이제 만들어 봅시다.
준비 재료는 세가지만 있으면 된다. 오렌지주스, 보드카. 얼음
보드카는 시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된다. 주스도 마찬가지.
필자는 앱솔루트 오리지날을 사용했다. 워홀에디션이라 병때문에 샀다는건 비밀이다.
먼저 잔에 얼음을 채워주시고…
보드카를 45ml정도 채워서 잔에 넣어준다.
뭐 딴데서 보면 1온스에서 1.5온스정도 넣으라는데 1온스가 바로 30ml정도다.
흔히 바에서 볼수있는 샷잔이 1온스다. 소주잔이 약 50ml정도 되니까 3/4정도 채워주면 딱 적당.
보드카를 얼음이 들어간 잔에 채워 주시고….
그다음 오렌지주스를 적당량 부어주고 잘 섞어주면 끝.
간ㅋ단ㅋ
보통 보드카와 주스 비율을 1:3 또는 1:4로 많이 하는데
필자는 그냥 1:2정도로 해서 먹는다.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때 장점중 하나는 내가 비율을 조정해서 마실 수 있다는거다.
전혀 어렵지 않고 매우 간단한 칵테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음주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낯설지가 않은 녀석일것이다.
보통 술집에서 보드카를 시키면 오렌지주스가 딸려 나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친구들끼라나 혹은 연인과 마시면 굉장히 좋은 칵테일 중 하나다.
취향에 맞게 비율만 조절하면 술이 약한 분들도 얼마든지 마실 수 있을듯하다.
명절음식으로 입맛이 기름져 있을때
스크류드라이버 한잔으로 깔끔하게 해주면 베리굳이 아닐지?!ㅋㅋ
2015. 2 .23
이만큼 쉽고 맛있는 칵테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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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드카 칵테일 레시피] 스크류 드라이버 만드는 법 : 화끈하게 돌려보자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칵테일에 관심 있는(또는 관심을 가지실) 분들을 위해 [새콤달콤 칵테일]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칵테일의 이름을 일일이 기억하기란 쉽지 않죠. 따라서, 맛을 기준으로 글을 연재할 계획이에요.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라며,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화끈하게 돌려보자
1. 관련 이야기
스크류 드라이버란 나사돌리개를 말하죠. 이란의 유전에서 일하는 미국인들이 더위를 견디기 위해 작업복에 걸고 다니던 드라이버로 보드카와 오렌지 주스를 섞어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섹시한 이미지에 남성적인 느낌이 묻어있네요!
2. 기본 정보
■ 글라스 : 하이볼 글라스
■ 제조법 : 빌드
■ 가니시 : 오렌지 조각
■ 재 료
– 보드카 1 + 1/2oz
– 오렌지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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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드는 방법
가.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60~70%가량 채워주세요
나. 보드카를 1 + 1/2oz 넣습니다
다. 오렌지 주스를 채워주세요
라. 음료가 섞이도록 잘 저어주세요
마. 오렌지 조각 장식으로 마무리합니다
4. 맛
달콤함 : ★★★☆☆
알코올 : ★★★★☆
바디감 : ★☆☆☆☆
독특함 : ★☆☆☆☆
작열하는 태양 아래 고된 일을 마친 노동자를 상상해볼까요? 흙먼지 가득한 옷을 입은 채로 냉장고를 열어 보니 시원한 오렌지 주스와 보드카가 있네요. 일부러 커다란 컵까지 넣어 놓았어요. 원하는 대로 섞어서 한잔 만들어봅니다. 마침 조끼에 깨끗한 전동 드라이버가 있네요. 컵에 넣어 5초간 돌려주니, 세상 부럽지 않은 칵테일이 되었습니다. 하루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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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드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마치 흰색 도화지와 같아서 어떤 색을 입혀도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기 때문이죠. 맥주가 밍밍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오렌지 주스에 원하는 만큼 보드카를 섞어 진하게 즐겨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스크류 드라이버’에 갈리아노를 섞으면 또 다른 유명한 칵테일이 완성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조주기능사의 실기 시험에도 등장하는 ‘하비 월뱅어’입니다.
5. 팁
■ 무미무취의 보드카를 오렌지 주스와 섞기 때문에 오렌지의 맛과 향에 가려 알코올 기운을 잘 느끼지 못해요.
■ 보드카의 양을 늘려도 잘 모르므로 술에 약한 여성에게 권해 취하게 만들어 버리는 플레이 보이들 때문에 ‘레이디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 오렌지 주스는 어떤 화이트 스피릿과도 잘 어울리므로 여러 가지 베이스와 잘 맞아요.
[부록 : 칵테일 재료]■ 이름 : 오렌지주스
■ 용량 : 1,000ml
■ 알콜 : 없음
■ 가격 : 약 17,000원
■ 설명
오렌지의 과즙을 착즙한 음료입니다. 오렌지는 생산물의 80%가 주스로 이용되고 있으며, 공기와의 접촉을 하지 않고 착즙하는 인라인 착즙기가 개발되어, 좋은 풍미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달콤함이 특징입니다.
■ 이름 : 보드카
■ 용량 : 750ml
■ 알콜 : 40%
■ 가격 : (앱솔루트) 약 27,000원
■ 설명
밀, 보리, 호밀을 주원료로 한 무색, 무미, 무취의 고알콜 증류주입니다. 최근에는 각종 곡물, 감자, 옥수수, 사탕무 등을 원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개봉하지 않은 보드카는 영구 보관이 가능하며, 개봉 후에는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도록 합니다.
신선한 오렌지 주스와 보드카로 만든 하이볼 음료
“보드카와 오렌지”는 여기서 방향을 바꾼다. Vodka Orange Juice 곡은 Flowerkid § Discography를 참조하십시오.
스크류드라이버 칵테일 스크류드라이버 유형 칵테일 부피별 1차 알코올 보드카 서비스됨 바위에, 얼음 위에 부어라. 표준 고명 오렌지 조각 표준 음료수 하이볼 글라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성분 보드카 5 cl (1부)
오렌지 주스 10 cl (2 parts) 준비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섞는다. 고명을 얹고 서브하다. 타이밍 하루 온종일
스크루드라이버는 오렌지 주스와 보드카로 만든 인기 있는 알코올 하이볼 음료다. 영국에서는 “보드카와 오렌지”[1]라고 부른다. 기본 음료는 단순히 두 가지 재료에 불과하지만, 여러 가지 변형이 있다. 많은 변주곡들은 세계 각지에서 다른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
역사
이 음료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중국과 터키의 미국인들이 중성 양주를 오렌지 주스와 섞었을 때 유래되었다.[2] 스크류드라이버라는 이름의 유래는 덜 분명하지만 1943년[2] 터키 앙카라에서, 이후 이스탄불에서 그 이름이 등장했다.[3][full citation needed][4] 1948년 터키에서는 레시피에 대한 변형이 존재했으며, 3분의 1 보드카와 3분의 2 진을 혼합한 [5]것과 오렌지 주스와 보드카에 진, 코냑, 비트터 등 다른 재료를 첨가한 레시피를 스크류드라이버라고 부르기도 했다.[6] 그 이름에 대해 매력적이지 않지만 인기 있는 이야기는 미국인들이 숟가락이 부족해서 대신 스크루드라이버를 젓는 막대기로 사용했다는 것이다.[7][8]
1950년 중반부터 보드카는 미국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스크루드라이버와 같은 혼합 음료가 함께 올랐다.[9] 스미르노프 같은 보드카 브랜드들의 1950년대와[10][11] 1960년대 광고 캠페인은 드라이버가 보드카 애호가로 굳어졌다.[2]
변형
스크루드라이버는 하비 월뱅어의 기초 역할을 했다.[2]
슬로진 2부, 서던 컴포트 1부, 오렌지 주스를 채운 스크루드라이버는 ‘슬로우 컴포트 스크류’이다.[12]: 153
슬로진 1부, 서던 컴포트 1부, 갈리아노 1부, 오렌지 주스를 채운 스크류드라이버가 ‘벽에 기대어 천천히 편안한 스크루업’이다.[12]: 155
슬로진 1부, 서던 컴포트 1부, 갈리아노 1부, 데킬라 1부, 오렌지 주스를 채운 스크류드라이버가 ‘월 멕시코 스타일에 맞서 천천히 편안한 스크루업’이다.[13]
“버진 스크루드라이버”는 보통 오렌지 주스와 토닉 워터로 만든 모크테일(비알코올 버전)이다.[14][15][16]
오렌지 주스 대신 사과 주스를 넣은 스크류드라이버가 ‘애니타 브라이언트 칵테일'[17]이다. 브라이언트는 1960년대와 1970년대 플로리다 감귤 위원회의 미국인 가수 겸 대변인이었다.[18] 1977년부터 그녀는 동성애자 권리 운동가가 되었다.[19] 브라이언트가 오렌지 주스를 홍보했기 때문에 게이 커뮤니티는 오렌지 주스를 보이콧함으로써 보복했다.[20] 북미 전역의 게이 바는 스크류드라이버를[21] 제공하는 것을 중단하고 그것을 대체하기 위해 이 칵테일을 발명했다.[17] 이 칵테일의 판매와 수익은 동성애자 권리 운동가들에게 돌아갔고 브라이언트를 상대로 한 그들의 활동에 자금을 대는 데 도움을 주었다.[17] 이 캠페인은 브라이언트의 활동성으로 인해 그녀의 음악적, 사업적 경력에 손상을 입혔기 때문에 결국 성공적이었다.[19][18] 플로리다 감귤 위원회와의 계약은 1980년 그녀가 대변인으로 “지워졌다”고 진술한 후 만료될 예정이다.[18][22]
보드카 마시는 2가지 방법! 만들기 쉬운 칵테일!(스크루 드라이버, 보드카 선라이즈)
보드카 선라이즈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보드카 어떻게 마셔야 할지 고민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엔 독하고 어떻게 활용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럴 때 만들어 마시는 칵테일!
‘스크류 드라이버’입니다.
스크류 드라이버는 여러 가지 유래가 있는데
젓가락 찾을 시간도 없이 바쁜
러시아 광부들이 보드카에 오렌지 주스를
스크루 드라이버로 저어서 섞어 마셨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제 레시피 기준으로 스크루 드라이버의 도수는 대략 7.6도 입니다.
스크루 드라이버는 제일 쉽고 간단한 제조 기법인 ‘빌드’ 입니다.
만들기 쉽다고 해서 맛이 없는 건 절대 아닙니다.
술맛이 나는 걸 싫어한다 하시는 분들은
쉐이킹 해보셔서 마셔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기가 들어가 술맛이 줄어들 겁니다.
스크루 드라이버 재료입니다!
보드카 45ml (1.5oz)
오렌지 주스 (대략) 190ml
스크루 드라이버 레시피 입니다!
코스트코 보드카! 가성비 최강입니다… 홈텐딩 하시면 꼭 사세여 꼭!!!!!
▶ 얼음이 담긴 잔에 보드카 45ml(1.5oz)를 넣어줍니다.
술맛이 세다 싶으면 오렌지 주스를 더 넣어주세요!
▶그 위에 오렌지 주스를 가득 채워줍니다.
집에 있는 드라이버로 장식했습니다.. 드라이버가 무슨 연필같이 생겼습니다.
맛있는 칵테일 스크루드라이버 완성됐습니다!
어 뭐야? 칵테일 두 개 만드는 거 아니었어? 낚시인 건가? 하실 분 계실 겁니다.
그럼, 이제부터 보드카 선라이즈 레시피입니다.
스크루 드라이버에
그레나딘 시럽 1 테이블 스푼 넣어줍니다.
선라이즈 즉, 일출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면 ‘보드카 선라이즈’ 완성입니다.
참 쉽죠?
저는 스크루 드라이버보다 보드카 선라이즈를 조금 더 선호합니다.
더 달고 더 이쁘기 때문입니다.
여담으로 스크루 드라이버는 술맛이 별로 안 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많은 칵테일 바에서는 75도의 보드카를 사용하여
대략 20도 정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크루 드라이버의 또 다른 이름은 ‘레이디 킬러’입니다.
그러므로 술이 약하신 분은 밖에서 마실 때
도수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값 비싼 보드카는 이렇게 먹는 걸 비추합니다.
비싼 보드카는 술맛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들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카미카제’를 추천드립니다.
술맛이 세서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할 것 같기는 하지만
이것 또한 맛있는 칵테일입니다.
생라임이 들어가기 때문에 단가도 비싸집니다…
※ 홈텐딩에 입문하셨으면 지거 (계량컵) 정도는 구비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쉐이커 또한 구비해두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쉐이킹할때 그 갬성.. 달달합니다.
※ 궁금한 점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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