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농산물 | At, 6개 신선농산물 대상 ‘온라인 경매’ 본격 시행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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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온라인 경매가 새로운 판로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양파, 무, 배추 등 6개 품목을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는데요.
코로나19로 농산물 유통 전반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유통단계를 줄여 효율성을 높인 온라인 경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온라인 경매를 운영한데 이어 올해, 양파ㆍ깐마늘ㆍ배추 등 6개 품목을 선정해 온라인 상시경매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경매는 판매자가 상품 정보와 금액 등을 입력하면 상품기획자가 산지를 방문해 상품의 상태, 물량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PC 및 모바일을 통해 입찰이 진행되고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시스템을 통해 최종 낙찰자가 선정됩니다. 낙찰자가 결제대금을 입금하면 산지에서 바로 상품이 출고됩니다.이러한 온라인경매를 통해 유통단계가 축소되면 생산자는 출하농산물의 제값을 받을 수 있고, 구매사는 산지직송을 통해 보다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품 사진만으로 상태를 확인해야하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산지의 생생한 영상을 제공하는 신개념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신규 온라인 경매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산물의 온라인 경매를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비대면 거래의 한계를 극복한 온라인 상시경매.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농산물 유통의 돌파구가 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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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한 신선농산물 소비 실태조사 | 농사로

농촌진흥청은 온라인 소비 시장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시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신선 농산물 온라인 구매 현황과 관련 인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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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ongsaro.go.kr

Date Published: 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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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농산물 수출 물류시스템 개선에 관한 연구 – Korea Science

특히 FTA협상의 결과로 농산물 분야의 전면적인 수입개방에 직면한 우리나. 라는 농수산물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신선 농산물의 수출을. 통한 농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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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6/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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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농산물 수출의 결정요인과 지원 효과 분석*

반면, 농식품 수출액은 77억 달러로, 2007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나 최. 근 수출이 수입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신선농산물 수출은 농업인. 의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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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pository.krei.re.kr

Date Published: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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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90% “신선농산물 온라인 구매 경험” – 농민신문

“코로나로 관련지출↑” 62%. 도시 소비자 10명 가운데 9명이 온라인으로 신선농산물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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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nongmin.com

Date Published: 8/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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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농산물 수출검역 요건

조건부로 허용된 신선 농산물의 대만 수출검역요건. □ 사과․배․복숭아 생과실은 다음요건을 준수해야 수출가능함. ○ 배는 수출농가 등록, 봉지씌우기 재배(과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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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qia.go.kr

Date Published: 1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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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농산물 – 아마존 셀러 센트럴

신선 농산물. 중요사항: 아마존 스토어에 상품을 리스팅하는 경우 이 정책을 포함하여 해당 상품 및 상품 리스팅에 적용되는 모든 연방, 주 및 지방 법률과 아마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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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llercentral.amazon.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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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편이 농산물의 수출시장개척을 위한 선도유지 기술 및 유통 …

Ⅴ. 연구개발결과1. 신선편이 농산물 수출을 위한 고품질의 안전한 원재료 생산 시스템 구축주년생산 및 연중 고품질 원료 생산을 위한 수출전용 품목 선발을 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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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9/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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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구매행동.. 신선 농산물 지출 더 늘렸다 – 한국농촌경제신문

신선 농산물 중 축산물 지출이 20.4%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다음으로 채소류와 수산물(13.0%), 식량작물(7.5%) 순으로 늘었다. 반면, 과일류(2.5%)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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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enews.co.kr

Date Published: 7/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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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선농산물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19.01.17 농식품부 …

2018년 신선농산물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19.01.17 농식품부 배포). ◈ (총괄) ’18 농식품 수출액은 69.3억불, 전년대비 1억불(1.5%)↑[궐련(담배) 제외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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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tfis.or.kr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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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6개 신선농산물 대상 ‘온라인 경매’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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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NBS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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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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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90% “신선농산물 온라인 구매 경험”

“코로나로 관련지출↑” 62%

도시 소비자 10명 가운데 9명이 온라인으로 신선농산물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 도시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신선농산물 온라인 구매 현황과 관련 인식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에서 신선농산물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소비자는 90.7%에 달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쇼핑몰은 쿠팡·위메프·티몬·G마켓·11번가·옥션 등의 오픈마켓(열린 시장)과 소셜커머스(공동 할인 구매)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 소비자가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한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연령대가 낮은 소비자층은 SSG·롯데닷컴·현대H몰·롯데마트몰·홈플러스 등 온라인 종합쇼핑몰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신선농산물의 온라인 구매 관련 지출은 ‘약간 증가’와 ‘매우 증가’라는 응답을 합쳐 61.7%였으며, ‘변함없다’는 24.3%였다.

신선농산물의 온라인 구매 빈도는 과일류와 채소류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곡류와 특용작물류는 월 단위로 구매가 이뤄졌다. 과일류를 ‘주 1회 이상’ 과 ‘2주 1회’ 구매한다고 답한 비율은 38.8%, 채소류는 41.8%로 조사됐으며, 곡류와 특용작물류는 ‘월 1회 이상’ 구매한다는 답변이 각각 83.1%, 62.3%였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 전문기관의 소비자 패널을 기반으로 지난해 8월23일부터 5일간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조사 대상자는 온라인 농식품 구매자 가운데 가정에서 식품을 주로 구입하는 소비자며, 지역·연령 비율을 반영해 표본을 구성했다.

이연경 기자

아마존 셀러 센트럴

부록 C: 나머지 모든 미가공 농산물 및 거의 날것으로 소비되지 않는 농산물

나머지 모든 미가공 농산물 및 거의 날것으로 소비되지 않는 농산물(부록 C: 상품 목록) : 승인된 감사 제도는 GFSI 공인 감사(GFSI 기술적 동등성 포함), Primus 표준 감사(GMP 또는 GAP) 및 USDA 통합 감사(GMP 또는 GAP)입니다. 요청 시 추가 감사 제도가 허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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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신선편이 농산물의 수출시장개척을 위한 선도유지 기술 및 유통체계 확립 연구

초록

Ⅴ. 연구개발결과

1. 신선편이 농산물 수출을 위한 고품질의 안전한 원재료 생산 시스템 구축

주년생산 및 연중 고품질 원료 생산을 위한 수출전용 품목 선발을 목적으로 국내ㆍ외 시장조사를 통해 수율, 운송 중 저장성 및 안전…

Ⅴ. 연구개발결과

1. 신선편이 농산물 수출을 위한 고품질의 안전한 원재료 생산 시스템 구축

주년생산 및 연중 고품질 원료 생산을 위한 수출전용 품목 선발을 목적으로 국내ㆍ외 시장조사를 통해 수율, 운송 중 저장성 및 안전성에서 강점을 나타내는 어린잎 5종, 포기상추 5종의 품목선발을 완료하였다. 또한 연중 안정적인 원료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무농약, GAP 수준의 농가보급형 수경재배 system을 개발하여 이천농장에 적용하였으며 체계적인 운영체계 확보를 위해 GAP 및 ISO 22000 인증을 완료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수율 및 품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NFT 수경재배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국내 대규모 시설이 확보되지 않은 점과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DFT 재배방식을 기본으로 하여 품목별 최적 재배기준 및 공정기술을 도입하여 단점을 보완해 나가는 방향으로 접근하였다. 이로 인해 전용 유기상토 배합비율, 양액 농도 및 pH, 전용 트레이를 개발하였고 안정적인 공정 육묘 process를 구축하였으며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 안전성 확보 위해 재배 단위에서 적용이 가능한 양액 UV 살균 system을 도입하여 보다 안전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였다. 연중 생산성에서도 초기 목표치 달성에 성공하였으며, 기존 40% 수준이었던 생산의 계절적 편차 또한 25% 이내로 관리되어 외기 기온에 의한 생산성 편차를 재배 기술 및 관리로 개선이 가능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아직 상용화 되지는 않았지만 인공적인 광원(LED, UV)을 통한 보광 공정, one-cut 포기상추용 통기형 트레이 적용 등 선진 재배기술의 효과 검증을 통해 보다 발전된 수경재배 system 구축 가이드 라인을 설정하였다.

또한 재배적인 측면에 국한되지 않고 단위기술을 적용후 수확후 관리방안으로 연구범위를 확대하여 기존의 저장시설을 개선 현장형 예냉 시설을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공정 및 유통시품온 상승에 의한 호흡을 제어함으로써 선도유지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수출제품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 유통되는 신선편이 제품의 선도유지를 위한 원료관리 체계에 활용 중에 있으며 이번연구를 통해 적용된 공정단위기술 및 재배 기준에 대해서는 공정별 매뉴얼 작성을 통해 농가기술지도시 활용할 수 있도록 문서화 하였다.

2. 신선편이 농산물의 유통관리 핵심기술 개발

수출전용 품목으로 선발된 어린잎과 포기상추를 대상으로 원료의 생리적 특성 및 가공특성을 조사하여 품목별 품질변화 특성을 분석한 결과 조직이 연한 품목(적근대)의 경우 가공공정에서 발생된 스트레스에 의해 유통 중 짓무름이 심하게 발생하며, 조직이 강한 품목(바타비아 그린, 바타비아 레드)의 경우는 짓무름이 심하지 않으나 줄기의 부러짐 현상이 문제가 되었다. 절단면에 발생하는 갈변은 어린잎 품목 중에는 바타비아 그린이 가장 크게 나타나며 포기상추에서도 문제시 되었다. 포기상추의 경우 갈변 발생이 문제가 되므로 ‘Ovired, ‘Westham’, ‘Risewan’, ‘Coventry’의 4 품종의 품질변화를 비교한 후 저장성이 높고 갈변과 미생물 증식이 적은 ’Ovired’와 ‘Westham’ 품종을 수출 품목으로 선정하였다. 소비자의 기호도를 고려하여 품목을 혼합하여 제품화 할 경우에는 갈변현상은 육안으로 잘 나타나지 않았으나 연한 조직에서 발생되는 짓무름과 부러짐 현상은 유통 중 상품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혼합 제품의 경우는 호흡과 에틸렌 발생이 단일 품목에 비해 높아 품질변화가 더 빠르게 발생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가공공정에서 물리적 상처를 경감시키고 호흡률을 억제하며 갈변과 미생물 증식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신선편이 공정 과정 중 발생하는 원료의 물리적 상처가 상품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물리적 상처에 의해 미생물 증식이 빨라짐을 확인하였으며 유통 온도가 5℃에서 1~0℃로 낮아질 경우 품질변화가 억제됨은 물론 물리적 상처가 미생물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제어할 수 있었다. 신선편이 제품의 유통이 5일 이내에 이루어지는 국내시장에서는 5℃ 온도 설정이 품질 관리에 적합하나 10~14일의 선도유지 기간이 요구되는 수출 제품은 보다 더 낮은 온도로 저온 유통 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되었다. 미생물 증식은 온도가 낮을수록 효과적으로 경감되나 0~1℃ 환경에서도 4일 이후에는 증식이 빠르게 이루어지므로 저온 관리 이상의 기술이 요구되었다. 본 과제에서는 무농약 수경 재배된 원료를 대상으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졌으므로 미생물 제어를 위해 살균제 사용이 제한되어, 친환경적 기술 중 hexanol vapor 처리, active MAP, 열처리, 이산화탄소 처리 조건을 구명한 후 각 공정에 활용하여 선도유지 효과를 분석하였다. Active MAP처리 시 5% 이산화탄소 조건이 85% 산소조건과 병행 처리되었을 때 미생물 증식 억제 효과가 가장 높았으며 우수한 상품성을 유지하였다. 열처리 또한 미생물 증식 억제에 효과적이며 품질유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품목별 조직 상태에 의해 열처리 한계온도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수차례에 걸친 실험을 통해 최적 조건을 설정하였다. 또한 최적 열처리에 의해 에틸렌 생성, 갈변현상 및 비타민 C 저하가 억제되었으며 항산화 활성도 높게 유지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산화탄소 처리시 세포의 pH가 변화함에 따라 효소적 갈변이 억제되며 조직의 강화 현상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산화탄소를 세척 과정에 활용할 경우 탄산수 농도에 따라 잎부위에 갈색 반점이 나타나므로 장해를 일으키지 않는 처리 농도 기준을 pH 4.5 로 제시하였다. 그 외 유통 중 수분에 의한 짓무름 현상을 제어하기 위해 포장단계에서 수분 흡착제를 첨가하여 미생물 증식률을 감소시키고 관능 검사시 짓무름과 조직감의 변화가 억제되는 결과를 얻었다.

열처리를 신선편이 가공공정 단계별로 세척과 탈수 과정에 적용하여 효과를 비교 검토하였다. 세척단계 중 헹굼 공정에 열처리를 활용할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열처리 온도가 높아지면 짓무름이 발생하며, 온도가 적정온도보다 낮으면 처리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적정온도 유지가 매우 중요하며, 저온에 세척된 시료가 열처리 단계에 혼입될 때 온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이 요구되었다. 신선편이 가공 공정 분석 결과 탈수 과정에서 어린잎과 포기상추의 부러짐과 짓무름이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물리적 상처를 경감시키면서 잉여 수분을 제거하는 방법으로써 열풍 건조 방식을 적용한 바 부러짐과 짓무름이 감소되고 갈변과 미생물 증식이 억제되어 품질 유지 및 안전성 확보에 효과적인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조직이 약한 어린잎과 one-cut 포기상추는 신선편이 제품화 과정에서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의 탈수 공정을 건조방식으로 변환하도록 제시하였다.

이산화탄소 처리를 신선편이 가공공정 단계별로 세척과 포장 과정에 적용하여 효과를 비교검토하였다. 원물수송, 절단 및 건조 단계에 이산화탄소 처리를 활용할 때 품질향상 효과가 미미하거나 전무하였으나 헹굼 단계에서의 탄산수 활용과 포장단계에서 고 이산화탄소 처리를 활용할 경우 갈변 및 미생물 증식이 탁월하게 억제되었다. 이산화탄소 처리를 할 경우에는 갈변과 미생물 증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조직감을 향상시켜 소비자 기호도가 높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각 공정별로 효과가 증명된 처리 기술들을 각각 병용하여 효과를 분석한 결과 세척공정에 열처리를 적용하고 포장단계에 active MAP 공정을 병행하는 방법과 세척과정에 열처리와 탄산수 처리 병행하는 방식을 선정하여 시범수출 환경 시뮬레이션 실험결과 14일의 선도유지 기간이 확보됨을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잎과 one-cut 포기상추의 신선편이 제품화 공정 및 기술을 최적화하여 제시하였다.

3. 수출용 신선편이 농산물의 미생물 위해분석 및 저감화 기술 연구

어린잎 채소와 원컷 상추의 생산 및 가공 공정에서 원료 농산물과 토양 및 용수 등 환경 시료를 채취하여 미생물학적 품질을 평가하고 식중독을 유발시킬 수 있는 주요 병원성 미생물을 분석하였다. 생산단계 어린잎 채소와 환경 시료의 일반 세균수는 모두 6.8 log CFU/g 이상 분석되었으며 대장균군은 어린잎 채소와 토양에서 각각 3.2 log CFU/g 및 3.5 log CFU/g 수준으로 오염되어 있었다. 가공공정 단계에서는 일반세균수와 대장균군 모두 세척공정이 진행됨에 따라 최종제품 단계에서는 오염수준이 감소되었다. B. cereus의 경우 생산단계에서는 어린잎채소와 토양 또는 지지토에서 오염도가 높았으며, 가공공정에서는 원료 대비 최종 제품에서 약 1.4 log CFU/g 정도 감소되었다. 병원성 미생물의 정성분석 결과 생산단계에서는 S. aureus를 제외한 모든 병원성 미생물은 음성이었다. 본 연구에서 분리된 B. cereus를 이용하여 rep-PCR을 이용한 유전적 상동성을 분석한 결과 생산단계의 경우 지지토와 시료에서 분리된 균주의 유전적 상동성이 높아 반복적으로 이용되는 지지토에 오염된 균주가 농산물로 이행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준 반면 가공공정에서 분리된 균주의 경우 유전적 상동성이 낮아 공정 중 재 오염될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하였다. 원컷 상추의 경우도 오염패턴은 유사한 경향이었으나 공정 중분리된 B. cereus의 유전적 상동성은 높고, 환경에서는 분리되지 않아 원료에 오염된 균주가 최종제품까지 이행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신선편이 채소에서 개발된 주요 식중독균의 생육 모델을 10여건 수집하였으며 생산부터 가공까지 모든 단계에서 분석 가능한 위생지표로 총균수를 대상으로 온도 변화에 따른 증식 패턴을 분석하였다. 1차 모델로 barany and roberts model을 이용하였으며 2차 모델로는 suboptimal Ratkowsky model를 이용하여 개발하였다. 신선편이 농산물의 생산-유통 및 수출단계의 온도 데이터를 data logger를 이용하여 수집하고 @Risk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최적 분포함수를 도출하였다. 위해분석 모델은 위해미생물 중 생산-가공-최종 제품에서 검출빈도가 가장 높은 B. cereus를 대상으로 개발하였다. 농장에서 유통센터까지의 단계를 농장에서 예냉, 농장냉장창고에서 보관, 농장에서 가공공장으로 이송, 가공, 가공공장에서 유통센터로 이송, 유통센터에서 보관하는 단계로 구성하였다. 아울러 수출단계에서의 증식도 확률위해분석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제시된 생산-유통 단계 중 농장에서 예냉 단계와 가공공장-유통센터사이의 이송단계에서 미생물이 추가로 증식될 가능성이 있었고 특히 예냉 단계에서 증식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추정되었다. 한편 수출단계에서의 온도 조건에서도 농장에서의 예냉 단계 다음으로 증식도가 높게 추정되어 수출제품의 경우 수출 중의 온도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신선편이 농산물 제어기술로는 대조군, 가정용탄산수, 전해산화수, 이산화염소, 차아염소산수, 마이크로버블+이산화염소, 열수마이크로버블 등을 비교하였다. 전기전도도, 일반미생물, 곰팡이를 분석한 결과 화학적 조건 중에서는 이산화염소가, 물리적 조건 중에서는 열수마이크로버블의 효과가 가장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이산화염소의 최적 농도 및 시간에 대해 품질과 미생물 저해정도를 바탕으로 식품으로써의 품질 특성을 저하시키지 않고 미생물은 저감화할 수 있는 처리조건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열수마이크로버블, 열수마이크로버블+이산화염소수, 이산화염소처리 후 열수마이크로버블 처리와 같은 여러 미생물 복합제어기술을 선정하였다. 각 제어기술에 대해 어린잎채소의 품질특성과 미생물 제어수준을 분석하여 최적의 제어기술을 개발하였다. 아울러 복합 제어기술을 적용한 시료 중 미생물 군집을 분석하여 유사 농산물의 제어를 위한 정보를 제시하였다. 한편 신선편이 농산물의 생산 및 가공 단계 중 오염패턴, 분리균주의 유전적 상동성, 생산-가공-유통-수출 단계의 환경 인자에 기반한 위해분석 모델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중점 제어단계를 도출하였고 품질 유지를 기반으로 한 미생물 저감화 기술에 대한 정보를 결합하여 각 중점 제어 단계에 대한 제어기술을 제시하였다.

4. 시범수출을 통한 수출상품화 전략 수립 및 개발기술의 실용화

수출대상국(일본, 홍콩, 싱가포르)의 검역조건 및 위생관리 기준을 조사한 결과 신선편이 농산물은 수출 금지 품목에 제외된 품목이며 위생관리 기준으로 일반 세균수 규제는 일본 105 CFU/g 이하, 싱가포르 105 CFU/g 이하, 홍콩 106 CFU/g 이하로 권고하고 있다. 일본에서 신선편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 국산 원료를 고집하고 외식이나 업무용은 수입 원료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홍콩에서 샐러드 채소는 주로 고급 마트에서만 소비되고 미국산이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었으며 소비자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편이나 현지의 다채로운 식문화는 지속적인 관련 품목의 소비를 예상케 하였다. 최근의 한류 붐 및 일본 원전사태는 한국 농식품의 안전성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한국산 신선 농산물의 현지 소비자 인식은 긍정적인 상황이다.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고품질의 상품을 선호함에 따라 기존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하던 신선제품을 재배기술 및 품질관리 기술이 뛰어난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 수입하고 있었다.

신선편이 어린잎은 국내산 62.5원/g, 홍콩ㆍ싱가포르 39.2~45.4원/g, 일본 27.6원/g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다. 미국에서 수입된 샐러드 제품은 대부분 유기농 제품 위주였으며 유통기한은 생산에서 판매까지 2주 정도 확보가 가능하였고 운송 방법은 항공 운송을 실시하고 있었다.

신선편이 어린잎 수출시장은 일본의 경우 소비자들 타겟보다는 식자재 시장이 밝을 것으로 예상되며 싱가포르ㆍ홍콩은 수입업체와 지속적인 만남과 한국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쌓고 수입 업체 및 대형 유통업체가 희망하는 유통기한 연장이 가능하도록 품질유지 기술 확보가 요구되며 가격 경쟁력이 있어야 수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선박 시범수출과정 중 환경 분석 및 품질 변화를 추적하기 위해 홍콩으로 어린잎 과 원컷 상추를 20ft 냉장컨테이너로 시범수출(1차)한 결과 신선편이 어린잎의 품질은 양호한 편이었고 one-cut 포기상추의 경우 수분 손실과 연한 조직의 짓눌림 현상으로 상품성이 하락되었다. 이어 세부 1과제에서 개발한 수확후 관리 기술(탄산수 세척, 열처리 후 탄산수 세척)을 적용하여 품질개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어린잎 과 one-cut 포기상추를 홍콩으로 2차 시범수출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품질개선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어린잎 보다 원컷 상추의 수확후 관리 기술 적용 효과가 뛰어났으며 제품 생산후 9일차 3%, 12일차 7∼8% 정도 짓무름이 발생되었다. 수확후 관리 기술의 최적 개발 조건을 적용하기 위해 수송시간이 더 소요되는 싱가포르에 3차 시범수출 후 품질을 모니터링 하였다. 그 결과 제품 생산 후 10일째 외관상 품질은 대조구와 처리구의 품질상태는 양호하였다. 특히 열처리 및 탄산수 처리한 어린잎의 신선함이 대조구에 비해 좀 더 양호한 상품성을 나타내었다. 생산 후 12일과 14일째 대체로 상품성을 유지하였으나 포장 내 결로가 발생하고 짓무름과 갈변이 발생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선박 시범수출과정을 모니터링한 결과 소비지에서 요구하는 제품군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수출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가공공장이 필요하고 이를 한곳에 수집하여 운송하는 과정에서 저온유통 체계가 불가능한 구간이 발생되었다. 이는 소량의 다품목을 시범 수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므로 본격적인 수출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으로 판단된다. 시범수출시 온ㆍ습도를 모니터링 한 결과 저온 수송 컨테이너는 화물을 적입하기 전에 충분히 냉각시키지 않은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개선토록 제안하였다. 홍콩과 싱가포르 모두 선박 운송 후 현지에서의 통관 과정에서 온도 관리가 잘 되지 않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핵심기술 개발연구팀에 모니터링한 결과를 공유하여 현지 상황을 고려한 유통기한 설정을 요구하였다. 수출용 외포장 상자는 규격화가 필수적이나 현재 시범수출의 경우에는 제품의 형태에 따라 박스의 규격이 상이하였고 선적 작업시 팔렛트를 이용하지 않아 물류 효율이 떨어지며 수송 중 냉기 순환을 고려한 적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팔렛타이징이 되지 않으므로 수송 중진동에 의한 상품성 손상이 우려 되었다.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여 선박 수송시 팔렛타이징을 위한 내포장 및 외포장 규격안을 제시하였다.

농식품 구매행동.. 신선 농산물 지출 더 늘렸다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가정 내 거주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밥 지출은 7.8% 늘고, 외식 지출은 7.0% 줄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식품 구매행동을 밝히기 위해 최근 3년간(2018~2020년) 매월 가계부를 작성한 소비자패널 1,134명의 농식품 구매정보를 분석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8∼2019년과 발생 후인 2020년을 구분해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구매액(지출) 변화를 비교한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신선 농산물 지출은 11.0% 늘고, 가공식품 지출은 5.0% 늘었다.

신선 농산물 중 축산물 지출이 20.4%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다음으로 채소류와 수산물(13.0%), 식량작물(7.5%) 순으로 늘었다.

반면, 과일류(2.5%)와 특용작물(1.9%) 지출은 줄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40~50대 중장년층과 4인 이상 가구에서 신선 농산물 구매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에는 30대 이하(6.2%)와 1인 가구(11.7%)에서도 신선 농산물 지출이 늘었다.

특히 집밥을 대표하는 주식과 반찬용 신선 농산물뿐만 아니라 건강식과 편의식 관련 신선 농산물 지출도 늘었다.

◇ 집밥 소비패턴 변화

주식인 쌀(7.0%) 지출이 늘고, 당근(37.2%), 애호박(11.2%), 콩나물(8.8%) 같은 반찬 채소의 지출도 늘었다.

◇ 건강식 소비패턴 변화

팥(23.4%), 백태(14.3%), 혼합잡곡(10.9%) 같은 잡곡밥용 식량작물 지출이 늘고, 면역력 증진을 돕는 인삼(54.5%) 지출이 늘었다. 또 건강식을 위한 샐러드(70.7%)과 샐러드용 양상추(36.6%) 지출도 늘었다.

◇ 편의식 소비패턴 변화

딸기(5.2%), 블루베리(18.1%) 등 손질이 편하고 먹기 편한 과일 지출이 늘고, 단순 조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즉석밥(17.7%), 즉석식품(11.1%), 냉동식품(23.9%) 등 간편식 지출이 늘었다.

최근 다양한 부위의 축산물 지출이 늘고, 수입 축산물 지출도 늘었다.

◇ 다양성 소비패턴 변화

쇠고기(23.9%)와 돼지고기(22.8%) 지출이 늘었다. 쇠고기 등심(40.2%)이나 돼지고기 삼겹살(26.2%) 같은 선호 부위 지출도 늘었지만, 쇠고기 앞다리(부채살, 25.6%), 돼지고기 앞다리(22.0%) 같은 비선호 부위도 늘었다.

◇ 수입 소비패턴 변화

쇠고기 지출 가운데 수입 쇠고기 비중이 28.0%에서 30.0%로 2.0%p 늘었다. 반면, 돼지고기 지출 중 수입 돼지고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코로나 발생 이전과 같이 4%대를 기록했다.

◇ 쌈채소 소비패턴 변화

가정 내 육류 소비가 늘면서 상추(17.5%), 깻잎(20.8%) 등 쌈채소 지출도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신선도를 중시한 거주지 인근의 슈퍼마켓 구매와 편의성을 중시한 비대면 온라인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색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슈퍼마켓에서 신선 농산물(1.2%p)과 가공식품(3.4%p)을 구매하는 비중이 증가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에서 신선 농산물(0.9%p)과 가공식품(3.0%p)을 구매하는 비중도 늘었다. 온라인 신규 이용자가 늘면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온라인 지출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30대 이하와 1인 가구 중심의 온라인 구매가 중장년층 다인 가구로 확산되고, 온·오프라인의 구매 품목이 서로 비슷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 조성주 과장은 “코로나19 이후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신선 농산물도 비대면 구매가 활성화되고 있다.”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신선 농산물의 품질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생산자, 유통인,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2018년 신선농산물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19.01.17 농식품부 배포) > 보도자료 > 공지

2018년 신선농산물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19.01.17 농식품부 배포)

◈ (총괄) ‘18 농식품 수출액은 69.3억불, 전년대비 1억불(1.5%)↑[궐련(담배) 제외시 7.6%↑] ㅇ 농가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신선농산물 수출은 대폭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인 12.8억불 달성(기존 최고치 : ‘13년 12.1억불) ◈ (부류별) 신선농산물 수출 성장(1,277.2백만불, 16.6%↑), 가공식품 수출은 소폭 감소(5,651.0, △1.4%) ㅇ (신선) 배(80.4백만불, 21.3%↑), 딸기(48, 9.2%↑), 포도(14.3, 61.3%↑) 등 주도 ㅇ (가공) 라면(413.1백만불, 8.4%), 음료(418.1, 20.6%), 조제분유(99.2, 27.6%) 등 증가한 반면, 궐련(792.3, △29.6%)은 감소 ◈ (국가별) 아세안(1,306.8백만불, 8.0%↑), 중국(1,111.5, 12.7%), 미국(802.6, 7.6%), 일본(1,323.8, 0.8%) 수출 증가, 이슬람권(OIC)는 감소(813.7, △18.9%) * OIC : 이슬람협력기구(Organization of the Islamic Cooperation, 이슬람 57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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