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편의 식품 | 🍎신선하고! 편리하게! 🍽신선편이식품의 모든 것.🍇 상위 147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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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편의식품’ 1조 규모 가파른 성장…수입산 시장 잠식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분석한 신선편의식품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8000억 원 규모에서 올해 1조13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흐름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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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inkfood.co.kr

Date Published: 6/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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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편이란?

신선편이 식품은 생산 당시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한 상태로 저장, 유통하여 좋은 품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가공은 최소화, 품질은 최대화시킨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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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freshcut.com

Date Published: 10/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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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생식류라 함은 동・식물성 원료를 주원료로 하여 건조 등 …

즉석섭취・편의식품류라함은 소비자가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그대로 또는 단순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포장한 즉석 섭취식품, 신선편의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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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odsafetykorea.go.kr

Date Published: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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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편이농산물의품질과포장 – Korea Science

1-1-1. 신선편의식품. ‘신선편의식품’이라는 용어는 식품의약품안. 전처의 식품공전에서 사용하고 있으며「농・임. 산물을 세척, 박피, 절단 또는 세절 등의 가공공. 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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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8/14/2022

View: 7170

[신선식품이 뜬다(상)] 매년 성장하는 신선편의식품…’간편 …

신선편의식품은 신선한 농산물을 단순 가공해 그대로 먹을 수 있게 포장해 판매하는 식품으로 지난 2008년 식품공전에 식품유형으로 규격이 신설된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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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odtoday.or.kr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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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선편의식품 24.4% 성장 – 콜드체인뉴스

2020년 신선편의식품 24.4% 성장. 식약처,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 발표. 2021.08.03 17:19:03. 크게보기. 페북 · 트윗 · 카톡;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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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ldchainnews.kr

Date Published: 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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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변화와 대응과제 | 국내연구자료

한편 가구 내 주구매자와 일반소비자, 급식업체 영양사, 외식업과 식품제조업체 등 다양한 신선편이 과일·채소의 수요자(처)의 특성과 니즈를 파악하여 농업계와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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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iec.kdi.re.kr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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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新성장동력 ‘신선편의식품’ – 조선비즈

신선편의식품이란 간단한 절단과 세척 과정만 거친 채소류나, 원재료에 소스 등 식품첨가물만 더하고 그대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식품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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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6/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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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신선 편의식품(Fresh-cut)!!

신선 편의식품(Fresh-cut)이란? 농산물 또는 임산물을 1차적으로 가공한 식품으로, 산지에서 수확하여 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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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ati.net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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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신선 편의 식품

  • Author: 베타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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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8.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u1XkJLGN-w

‘신선편의식품‘ 1조 규모 가파른 성장…수입산 시장 잠식에 안정적 조달 과제

간편대용식으로 즐겨…마켓컬리 검색어 1위

가정간편식과 동반 성장…업계 공격적 투자

SPC삼립 두 자릿수 증가…밀키트 ‘잇츠온’ 두각

건강함을 추구하는 웰빙 소비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자리 잡으며 우리나라도 신선편의식품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선편의식품은 1인가구 확대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편리성을 중시하는 식품소비 트렌드 확산 및 간편식 시장 성장으로 인해 가정식과 외식·급식 등 광범위한 식생활 영역에서 조리 및 섭취가 용이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외식·급식시장에서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으로 인해 조리인력 고용에 부담을 느끼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분석한 신선편의식품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8000억 원 규모에서 올해 1조13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흐름세는 편의점과 온라인 식료품 시장을 중심으로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샐러드 18종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샐러드 분류 매출은 전월대비 48.5%, 전년 동기 대비 188% 신장했다.

또 새벽배송 시장을 열며 국내 온라인 식료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마켓컬리가 작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찾는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샐러드가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도 신선편의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데, SPC삼립은 450억 원을 투자해 SPC프레쉬푸드팩토리를 건설했다. 이 곳에서는 350개 품목을 연간 1만3000톤 생산할 수 있다. 핵심 생산 품목은 샐러드, 샌드위치 등에 사용되는 양상추, 로메인, 파프리카, 토마토 등 가공채소다.

월 평균 가공량이 건립 초기에 대비 60% 이상 늘어났으며, 관련 매출도 작년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SPC삼립은 올해 신선편의식품 매출이 전년 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3년까지 매출 11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국야쿠르트 역시 밀키트 브랜드 ‘잇츠온’을 통해 샐러드 영역까지 범위를 확대했으며, 최근에는 샐러디, 프레시코드 등 스타트업이 샐러드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샐러드 등과 같은 신선편의식품은 식전 음식이나 사이드 메뉴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푸짐하고 영양소를 고려한 간편 대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궤를 같이 하며 앞으로도 신선편의식품 시장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실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만 20세 이상 식품구매자 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72.6%가 신선편의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고, 재구매 의사도 9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문제는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수입산의 공세다. 현재 국내 신선편이 제조업에서 사용 중인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의 77.9%가 국내산이지만 국산 농산물 수급의 안정적 확보가 어렵게 되면 시장 자체를 수입산에게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우려다.

김상효 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원료의 안정적 조달체계 구축이 가장 시급한데, 국내 신선편의 제조업체가 직영 농장을 운영하는 비중은 1.8%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유통업체 및 산지수집상에 의존해 원물가격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계약재배도 전체 업체 10곳 중 3곳에 그치고 있으며, 계약재배 의향도 25%로 낮은 수준이다.

김 부연구위원은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는 생산자와 제조업체, 중앙정부, 지방정부 등 민관협력이 필요하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산지조달 확대, 계약재배 추진, 직영농장 운영, 긴급물량 조달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 부연구위원은 신선편이식품은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절단하는 공정을 필수적으로 거치기 때문에 오염 위험과 같은 안전이나 위생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만큼 예방적인 관리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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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편이 식품이 왜 필요합니까? 수요는 어떻게 되나요? 신선편이 식품은 생산 당시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한 상태로 저장, 유통하여 좋은 품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가공은 최소화, 품질은 최대화시킨 식품입니다. 요즘 마트나 커피숍에서 볼 수 있는 컵과일과 컵샐러드류 제품들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신선편이 식품시장은 1990년 초반 패스트푸드 시장이 커지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하였고 2002년 웰빙 바람이 불면서 샐러드 시장이 커지기 시작하였고, 2010년 이후에는 과일가공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국산 과일 가공 등 신선편이 과일 분야도 활성화단계로 진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선편이 제품은 그 특징상 가공공정이 최소화되어 제품의 신선도와 영양을 최대한 유지한 제품이기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과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선편이 식품 시장의 최신 동향은 어떻게 되나요? 최근들어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건강관련 산업의 발전은 신선편이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북미시장은 2014년 기준 156억불의 시장을 형성하였으며 이웃국가인 일본도 3조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은 매년 3~5% 성장하는데 특히 과일분야는 연간 6~10% 성장하면서 소비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시장의 규모는 농촌경제연구원, 농협경제연구소 등에서 2009~2012년 7,000천억원 이상으로 발표하였고, 현재는 1조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중 과일분야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면서 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으로 깔라만시처럼 해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신선편이 제품들의 유통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23. 즉석식품류

즉석식품류라 함은 바로 섭취하거나 가열 등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쳐섭취하는 것으로 생식류, 만두, 즉석섭취・편의식품류를 말한다. 다만, 따로 기준 및 규격이 정하여져 있는 것은 제외한다.

23-1 생식류

1) 정의

생식류라 함은 동・식물성 원료를 주원료로 하여 건조 등 가공한 것으로 이를 그대로 또는 물 등과 혼합하여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한다. 다만, 따로 기준 및 규격이 정하여져 있는 것은 제외한다.

2) 원료 등의 구비요건

3) 제조・가공기준

(1)생식류의 원료는 영양성분의 파괴, 효소의 불활성화, 전분의 호화 등이 최소화되도록 건조하여야 한다.

(2)분쇄공정 시 쇳가루 등의 이물이 혼입되지 않아야 하며, 마찰열에 의한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하여야 한다.

4) 식품유형

(1) 생식제품

동・식물성 원료를 영양성분의 파괴, 효소의 불활성화, 전분의 호화 등이 최소화되도록 건조한 생식원료가 80% 이상인 것을 말한다.

(2) 생식함유제품

동・식물성 원료를 영양성분의 파괴, 효소의 불활성화, 전분의 호화 등이 최소화되도록 건조한 생식원료가 50% 이상인 것을 말한다.

5) 규격

(1) 수분(%)∶8.0 이하(페이스트, 액상, 겔 제외)

(2)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1 g 당 100 이하

(3) 바실루스 세레우스∶1 g 당 1,000 이하

(4) 대장균∶n=5, c=2, m=0, M=10

6) 시험방법

(1) 수분

제8. 일반시험법 2. 식품성분시험법 2.1.1 수분에 따라 시험한다 .

(2)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14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4.14.2 정량시험에 따라 시험한다.

(3) 바실루스 세레우스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18 바실루스 세레우스 4.18.2 정량시험에 따라 시험한다.

(4) 대장균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8 대장균에 따라 시험한다.

23-2 즉석섭취・편의식품류

1) 정의

즉석섭취・편의식품류라함은 소비자가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그대로 또는 단순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포장한 즉석 섭취식품, 신선편의식품, 즉석조리식품, 간편조리세트를 말한다. 다만, 따로 기준 및 규격이 정하여져 있는 것은 제외한다.

2) 원료 등의 구비요건

3) 제조・가공기준

(1) 간편조리세트 제품은 아래의 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

① 가열, 세척 또는 껍질제거 과정 없이 그대로 섭취하도록 제공되는 채소류 또는 과일류는 살균·세척하여야 한다.

② ‘식용란’, ‘가금육’ 및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농·축·수산물’은 다른 재료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각각 구분 포장하여야 하고, 그 외 재료의 경우에도 비가열 섭취재료와 가열 후 섭취재료는 서로 섞이지 않도록 구분하여 포장하여야 한다.

③ 식용란을 포함하는 경우 제2. 2. 30)에 따라 물로 세척된 식용란을 사용하여야 한다.

④ 다른 제조업자가 포장을 완료한 식품을 포장된 상태 그대로 구성 재료로 사용하는 경우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4) 식품유형

(1) 신선편의식품

농・임산물을 세척, 박피, 절단 또는 세절 등의 가공공정을 거치거나이에 단순히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으로서 그대로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새싹채소 등의 식품을 말한다.

(2) 즉석섭취식품

동・식물성 원료를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을 가하여 제조・가공한 것으로서 더 이상의 가열, 조리과정 없이 그대로 섭취 할 수 있는 도시락, 김밥, 햄버거, 선식 등의 식품을 말한다.

(3) 즉석조리식품

동・식물성 원료에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을 가하여 제조‧가공한 것으로서 단순가열 등의 가열조리과정을 거치면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된 국, 탕, 수프, 순대 등의 식품을 말한다. 다만, 간편조리세트에 속하는 것은 제외한다.

(4) 간편조리세트

조리되지 않은 손질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조리에 필요한 정량의 식재료와 양념 및 조리법으로 구성되어, 제공되는 조리법에 따라 소비자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한 제품을 말한다.

5) 규격

유형 항목 신선편의식품 즉석섭취식품 즉석조리식품 간편조리세트*1 (1) 세균수 n=5, c=0, m=0(멸균제품에 한한다) – (2) 대장균군 – – n=5, c=1, m=0, M=10 (살균제품에 한한다) – (3) 대장균 n=5, c=1, m=10, M=100 n=5, c=1, m=0, M=10 n=5, c=1, m=0, M=10 (살균, 멸균제품은 제외한다) n=5, c=1, m=0, M=10 (4) 황색포도상구균 n=5, c=1, m=100, M=1,000 (5) 살모넬라 n=5, c=0, m=0/25 g (6) 장염 비브리오 n=5, c=1, m=100, M=1,000 (살균 또는 멸균처리 되지 않은 해산물 함유 제품에 한한다.) – n=5, c=1, m=100, M=1,000 (살균 또는 멸균처리 되지 않은 해산물 함유 제품에 한한다.) (7) 장출혈성 대장균 n=5, c=0, m=0 /25 g – – n=5, c=0, m=0 /25 g (가열조리하지 않고 섭취하는 농·축·수산물 함유제품에 한함) (8) 바실루스 세레우스 1 g 당 1,000 이하 – – (9) 클로스트리디움퍼프린젠스 n=5, c=2, m=100, M=1,000 – –

* 주1.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는 재료 중 다른 재료와 교차오염되지 않도록 구분 포장된 농·축·수산물 재료는 제외하고, 나머지 구성 재료를 모두 혼합하여 규격을 적용

6) 시험방법

(1) 세균수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5.1 일반세균수에 따라 시험 한다.

(2) 대장균군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7 대장균군에 따라 시험한다.

(3) 대장균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8 대장균에 따라 시험한다.

(4) 황색포도상구균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12 황색포도상구균 4.12.2 정량시험에 따라 시험한다.

(5) 살모넬라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11 살모넬라에 따라 시험한다.

(6) 장염비브리오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13 장염비브리오에 따라 시험한다.

(7) 바실루스 세레우스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18 바실루스 세레우스에 따라 시험한다.

(8) 장출혈성 대장균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16 장출혈성 대장균에 따라 시험한다.

(9)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14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4.14.2 정량시험에 따라 시험한다.

23-3 만두류

1) 정의

만두류란 곡분 또는 전분을 주원료로 반죽하여 성형한 만두피에 고기, 야채, 두부, 김치 등 다양한 원료로 제조한 소를 넣고 빚어 만든 것을 말한다.

2) 원료 등의 구비요건

3) 제조・가공기준

4) 식품유형

(1) 만두

식육, 채소류 등의 혼합물을 만두피 등으로 성형한 것을 말한다.

(2) 만두피

곡분 또는 전분을 주원료로 반죽 및 성형한 것으로 소를 담아 만두를 제조할 수 있도록 제조된 것을 말한다.

5) 규격

(1) 사카린나트륨∶검출되어서는 아니 된다(만두에 한한다).

(2) 타르색소∶검출되어서는 아니 된다(만두피에 한한다).

(3) 보존료∶검출되어서는 아니 된다(만두피에 한한다).

(4)대장균∶n=5, c=1, m=0, M=10(만두피 중 주정처리제품에 한한다.)

(5)대장균군∶n=5, c=1, m=0, M=10(만두피 중 살균제품에 한한다.)

6) 시험방법

(1) 사카린나트륨

제8. 일반시험법 3.2 인공감미료 3.2.1 사카린나트륨에 따라 시험한다.

(2) 타르색소

제8. 일반시험법 3.4 착색료에 따라 시험한다.

(3) 보존료

제8. 일반시험법 3.1 보존료에 따라 시험한다.

(4) 대장균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8 대장균에 따라 시험한다.

(5) 대장균군

제8. 일반시험법 4. 미생물시험법 4.7 대장균군에 따라 시험한다 .

[신선식품이 뜬다(상)] 매년 성장하는 신선편의식품…’간편 샐러드.컵과일’ 잘 나간다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편리성을 중시하는 식품소비 트렌드에 따라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가공식품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과일이나 채소 등 신선식품 역시 섭취가 용이한 컵과일, 샐러드 등 즉석섭취용 형태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실제 신선편의 과일.채소 시장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 이에 푸드투데이는 국내 신선편의 과일.채소 시장을 상, 중, 하로 나눠 살펴본다. 상편에서는 국내 신선편의 과일.채소 시장 규모와 생산 현황을, 중편에서는 신선편의 과일.채소 소비행태를를 살펴본다. 마지막 하편에서는 신선편의 과일.채소 산업의 문제점과 향후 정책 방향 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야채가 몸에 좋다는건 누구나 다 알잖아요. 제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게 샐러드인 것 같아서 장을 볼때 씻어서 컷팅돼 나온 샐러드를 사요. 요즘에는 종류도 다양해 일주일 내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직장인 A씨 27.여)

“컵과일을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고 있어요. 아침에 출근준비 하기도 바쁜데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먹을 수 있어 너무 편해요.”(직장인 B씨 35.남)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편리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가정간편식(HMR) 섭취 증가와 함께 컵과일이나 샐러드 등 신선편의 과일.채소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외식.급식시장에서도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 등 조리인력 고용에 부담을 느끼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조리가 간편한 과일.채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신선편의식품은 신선한 농산물을 단순 가공해 그대로 먹을 수 있게 포장해 판매하는 식품으로 지난 2008년 식품공전에 식품유형으로 규격이 신설된 이후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변화와 대응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신선편의식품의 국내 판매액은 1817억원 규모로 2008년부터 연평균 22.9%씩 증가했으며 10년 새 총 7.9배가 증가했다. 특히 2016년과 2017년 사이에는 무려 48.3%가 증가해 최근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규모는?

우리나라 소비자의 신선편이 과일·채소 인지도와 구매는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 이는 간편화, 건강.안전 지향, 다양화.고급화 등의 식품소비 트렌드를 반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 샐러드용 채소나 컵과일 등의 세척 및 절단제품에 한 구매 경험은 4점 만점 기준으로 2013년 1.73점에서 2016년 2.10점으로 상승했고 2019년에는 2.51점으로 크게 증가했다.

국내 106개 신선편의 과일.채소 제조업체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2018년 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규모는 약 8089억 4833만원으로 대형 식자재업체 3403억원, 일반기업 2204억원, 농업회사법인 1972억원, 농협 402억원, 영농조합법인 1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선편의 과일.채소의 매출액 증가율은 다른 업종에 비해서도 높았다.

2016년 업체당 평균 신선편이 매출액은 37억 4700만원이었으나 2018년에는 24.6% 증가했으며 2019년 증가율은 42.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해당 업체들의 전체 생산제품 매출액 증가율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이다. 식품제조업 각 업체당 평균 영업이익률이 4.89%인 가운데 신선편이 과일.채소 업체는 6.0%로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

특히 신선편이 과일만 취급하는 업체의 영업이익률이 6.92%로 나타나 채소만 취급하거나 모두 취급하는 경우보다 높았다. 또한 종사자 수가 적을수록 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농경연 관계자는 “매출 규모가 크고 종자가 수가 많은수록 오히려 영업이익률이 저조한 이유는 규모화된 제조업체들의 독특한 영업상황에 기인한다”며 “시장선점을 위해 막대한 자본력을 동원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거나, 모회사에 계열화돼 이윤을 남기기보다는 생산기지로서의 역할만을 수행하거나, 일부업체는 주력상품의 꾸준한 거래관계 유지를 위해 신선편의 채소를 생산해 저가게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원재료 비중 높고 여전히 수작업에 의존

신선편의 과일.채소 산업의 원재료 비중이 매우 높은 특징을 보인다. 항목별 경영비 비중을 살펴보면 원료 농산물 재료비가 56.4%로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 뒤이어 인건비(18.9%), 물류비(7.4%) 순이다.

조직형태별로 농협과 농업회사법인은 물류비 비중이 11.2%와 8.4%로 높고 영농조합법인은 마케팅 비용 비중이 4.5%로 상대적으로 높다.

생산공정은 수작업에 의존하는 형태다. 생산공정의 자동화율은 업체당 평균 37.3%에 그쳤다. 자동화율은 매출액 30억원 이상, 종사자 수 100인 이상인 경우에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매출액 100억원 이상 업체의 자동화율은 53.9%로 가장 높고 영농조합법인의 자동화율이 24.3%로 가장 낮았다.

신선편이 과일만 생산하는 업체의 자동화율은 41.7%로 채소만 생사하는 업체(33.5%)에 비해 높았으며 과일과 채소 모두 생산하는 업체의 자동화율은 42.1%로 더욱 높았다.

◇ 가장 많이 사용한 원재료는…양상추 > 양파 > 마늘 순

2018년 한 해 동안 신선편이 제조업체에서 사용한 총 원재료 사용량은 11만 3535톤이다. 가장 사용량이 많은 품목은 양상추로 2만 6275톤이 사용됐고 양파(2만255톤), 마늘(1만1809톤), 양배추(1만1226톤), 파인애플(1만870톤) 순이다.

전체 업체의 절반 정도(45.8%)가 양파를 원재료로 사용했으며 당근(43.1%), 양배추(38.9%), 감자(34.7%), 사과(34.7%), 방울토마토(33.3%), 마늘(31.9%), 대파(31.9%), 멜론(30.6%) 등도 30%가 넘는 업체에서 사용했다.

원재료 조달은 도매시장이 27.5%로 가장 많고 중개인 및 산지수집상(22.5%), 농업법인(16.4%), 농가로부터 직접 구매(16.2%) 순으로 나타났다. 도매시장으로부터 원재료를 조달한다는 응답은 매출 10억원 미만, 종사자 수 15인 미만 등 영세업체에서 각각 45.0%와 55.5%로 높았다. 매출액 100억원 이상 업체는 중개인 및 산지 수집상(31.6%), 농업법인(30.1%)의 비중이 높았다.

농가로부터 직접 구매한다는 비중은 영농조합법인의 경우에는 53.8%로 절반 이상에 달했으나 일반 민간사업체에서는 5.3%로 매우 낮았다.

◇ 채소는 ‘국내산’, 과일은 ‘수입산’ 비중 높아…’절단 양상추.파인애플’ 가장 많이 생산

2018년 사용한 물량 기준 총 과일.채소 원재료 중 77.9%는 국내산, 22.1%는 수입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산 사용 비중은 신선편이 과일이 65.6%로 채소(14.2%)에 비해 높았다. 파인애플, 오렌지, 자몽, 망고, 파파야 등은 전량 수입산을 사용했으며 채소 중에서 수입비중이 높은 품목은 마늘(33.9%), 양상추(25.3%) 등이었다.

수입산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품목이라서(60.4%)’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국내산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어려워서’ 사용한다는 응답도 31.3%를 점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생산해낸 신선편이 과일·채소는 총 7만 8739톤이었다. 채소가 7만 73톤, 과일 8665톤으로 신선편이 채소가 90%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절단한 양상추가 1만 4351톤으로 가장 많이 생산됐으며 절단 양파(6654톤), 깐 양파(6031톤), 깐 마늘(4490톤)의 순이다.

과일은 조각 파인애플이 5198톤으로 가장 많이 생산됐으며 혼합과일(1708톤), 조각 사과(455톤), 조각 멜론(372톤), 조각 배(159톤), 조각 수박(150톤) 순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조달처와 판로를 확보한 농산물 원물 유통업체가 신선편이 제조업에 진입한 경우가 많다”며 “기존 농산물 유통업체나 식품제조업체들에게는 신선편이 과일.채소 산업의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0년 신선편의식품 24.4% 성장

2020년 국내 식품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선편의식품은 전년대비 24.4% 크게 증가해 건강을 중시하는 식품소비 추세를 반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20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이 2019년 81조77억원대비 4.1% 증가한 84조3,300여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에 있다고 밝혔다.

식품산업은 △식품제조가공업(주류·조사처리 포함) △식품첨가물제조업 △용기·포장제조업 △축산물 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건강기능식품제조업 등을 포함하며 2020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국내 총생산(GDP)대비 4.4%, 제조업 총생산(GDP)대비 17.6%를 차지하고 있다.

구 분 생산액(억원) 최근3년 연평균성장률(%) 전년대비 성장률(%) 2018년 2019년 2020년 제조 업체 식품 등2) 452,970 476,252 483,987 3.4 1.6 축산물 250,926 255,502 277,026 5.1 8.4 건강기능식품 17,288 19,464 22,642 14.4 16.3 용기·포장류 67,886 58,859 59,612 △6.3 1.3 합 계 789,070 810,077 843,267 3.4 4.1 1) 생산실적은 생산액 기준임 2) ‘식품 등’은 식품제조가공업(주류, 조사처리), 식품첨가물제조업을 포함

<식품산업 생산실적 연도별 현황>

지난해에는 식품관련 모든 업종이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등 생산실적은 48조3,987억원으로 전년(47조6,252억원)대비 1.6% 증가했고 전체 국내식품 생산실적의 57.4%를 차지했다. 축산물 생산실적은 27조7,026억원으로 전년(25조 5,502억 원)대비 8.4% 증가했고 전체 국내 식품 생산실적의 32.9%를 차지했다. 용기·포장류 제조업 생산실적은 5조9,612억원으로 전년(5조8,859억원)대비 1.3% 증가했고 건강기능식품제조업 생산실적은 2조2,642억원으로 전년(1조9,464억원)대비 16.3%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와 건강을 중시하는 사회변화에 따라 관련제품 생산량이 증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즉석섭취식품의 생산은 감소한 반면 신선편의식품·즉석조리식품은 증가했다.

가정간편식 생산실적은 3조3,454억원으로 전년(3조5,163억원)대비 4.9% 감소했는데 도시락, 김밥 등 즉석섭취식품이 전년대비 23.1%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됐고 샐러드, 절단과일 등 신선편의식품은 24.4%, 가공밥, 국, 탕 등 즉석조리식품은 13.6% 증가했다.

즉석섭취식품 생산실적의 큰 감소는 코로나19에 영향을 받은 항공운항 감소 때문으로 2019년 즉석섭취식품 생산실적의 약 24%을 차지하던 도시락(기내식)이 2020년에 약 10%로 생산량이 감소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분석됐다.

반면 신선편의식품은 전년대비 24.4%로 크게 증가해 건강을 중시하는 식품소비 추세를 반영했으며 즉석조리식품도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 즉석섭취·편의식품(가정간편식) : (’19) 3.5조 →(’20) 3.34조(전년 대비 4.9↓) – 즉석섭취식품 : (’19) 1.8조 → (’20) 1.4조(전년 대비 23.1↓) – 신선편의식품 : (’19) 0.16조 → (’20) 0.2조(전년 대비 24.4↑) – 즉석조리식품 : (’19) 1.5조 → (’20) 1.7조(전년 대비 13.6↑) – 간편조리세트 : (’20) 13억 원 (* ’20.10 식품유형 신설)

<지난해 즉석섭취 및 편의식품 성장률>

식육제품 여전한 강세와 햄류와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의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은 전년대비 16.3% 증가했다. 지난해 식품별 생산실적 상위 3개 품목은 돼지고기 포장육 7조2,344억원(9.2%), 쇠고기 포장육 5조4,585억원(7.0%), 양념육류 3조6,999억원(4.7%) 순으로 국내 식품생산에서 최근 3년간 식육제품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실적은 2조2,642억원으로 전년(1조9,464억원)대비 16.3% 증가하는 등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대중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 부동의 1위는 홍삼제품으로 점유율이 26.4%(5,988억원)이었으며 생산액은 전년(5,881억원)대비 1.8% 증가했다.

제조업체별 생산실적 1조원 이상인 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체 4곳과 축산물가공업체(유가공업체) 1곳 등 총 5곳이었다.

1위는 전년도 2위였던 씨제이제일제당이 차지했고 전년(2조1,371억원)대비 1.0% 감소한 2조1,157억원 상당을 생산했음에도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2위는 맥주의 생산실적 증가로 전년도 4위였던 하이트진로(1조7,792억원)가 차지했으며 3위 농심(1조7,298억원), 4위 롯데칠성음료(1조6,740억원), 5위 서울우유협동조합(1조1,034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식약처의 관계자는 “이번 생산실적 자료가 식품산업분야의 현황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향후에도 식품산업의 제품 분석·연구와 정부정책 수립 등 식품산업 발전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 → 통계 → 통계간행물 → 식품 등 생산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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